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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률이 낮다고 하기보다는 대학원을 나왔을 때 대우가 다른 학과에 비해 밀린다는건 인정해야함 .. 제약회사 언급 많이 하는데 솔직히 약대나 의대한테 항상 밀림
ㅇㅈ 생명과학 갈 바엔 더 공부해서 약대 가는게 훨씬 낫지
03학번인데 대학원갔다가 그대로 커리 밟았으면 인생 어떻게 꼬였을지 깜깜함 괜히 석박 뻘짓하다 의전 없어져서 차선책으로 약대로 탈출했는데 내 인생 제일 잘 한 선택. 지금은 의치전 없어지고 피트 사라져서 미래가 안 보이게 됨
고3 인데 지금까지 생기부 다 생명학과인데 진짜 어떡하죠 ㅠㅠㅠㅠ 너무 막막해요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
@@gukinhan2252 가지마세용
헉.. 생명공학과 희망하던 고2인데 여기저기서 생명공학은 취업 안된다는 말이 너무 많아서 진로 틀어야 하나 심란하네요ㅋㅋㅠ전자나 프로그래밍은 안맞고 화학은 물리랑 손절해서 쭉 생명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억지로 진로 틀어서라도 화공과 들어갈까 고민되네요...
능력이 된다면 약대를 가세요. 그 다음에는 화공과도 괜찮겠네요. 생명과학쪽으로 진학했을때, 해외로 나갈 생각이 있다면 높은 연봉과 많은 취업 자리를 보장받을수 있지만 국내에서 취업을 목적으로 한다면 생명과학쪽 보다는 화학분야로 가는것이 더 낫습니다.
요약: 미래를 위하면 선택하지 마라
의사, 약사, 수의사에게 밀려서...비주류인 학과
대학원가면 교수 시다바리밖에 안됨 포장 겁나하네; 속하서 생공가는 사람 없길
좋게 포장해서 저거지 까놓고 얘기하면학사과정(대학교)만 밟아서는 취업 더럽게 안되는 과그나마 대학원가서 석.박사 학위 취득해야 어디를 가서 진짜 시다바리라도 할 수가 있어요제약회사, 바이오회사 이런데에 내가 박사학위 따고 취직해도 의사한테 밀리는게 저거
그래도 제약회사나 바이오회사가 지금은 이래도 난중에 전망성은 엄청 밝은 분야라고 하더라고요.
@@Masan_AZ 10년전에도 20년전에도 그말함
@@key-h9t 10년전보다는 좋아졌으니깐 앞으로는 더 좋아지지 않을까요? ㅎ
근데 의사랑 하는일 자체가다름 의사는 진단을하지 연구는 안함
그러면 돈 잘 벌고 취업 잘 되는 과가 어딜까요....?? 의사,컴공밖에 없나...
김홍숙교수님 교수임용 축하드립니다.^^
93~98년 다녔던 사람 입니다. 20년이 넘었지만 고민은 여전하네요.
대학원 가셨나요?
@@deficity9687 바이오 및 제약 산업에서 연구직 보다는 경영관리직에 더 관심 많아서, 학부 졸업하자마자 대학원은 경영학으로 갔습니다
ㅇㄱ;; 학교만 튼튼해 지겠네요ㅡㅡ석사 박사 시간 돈 에너지 소모 많은것에 비하면 연봉은 ㅠㅠ;; 소액 박봉.
학부졸업은 이과 문사철 이라던데
예지언니예뻐요~~~~!!
은서야..잘하고 있지??
너무 취업문이 좁은것 같네요
저한테 알맞은 알고리즘이 작용한 것 같긴한데... 너무 길어요요약해주실 분
자료가 많은 분야도 아닌데 그냥 봐요..어차피 남는 시간에 보는 거잖아요..
@@도라의 1년전 댓글에 친히 오셨네요...🥰 안녕하세요 좋은밤되세요
나 같으면 취업해서 '일'을 할 바엔 혼자서라도 계속 공부하며 과학의 길을 걷겠다.
? 뭐 성취 이루기도 전에 굶어 죽겠네돈은 누가 대주냐
@@korean0807 돈많은 부모님이 대주겠지
요약: 도..망...쳐.....
생명과학은 탈출이 답
취업률이 낮다고 하기보다는 대학원을 나왔을 때 대우가 다른 학과에 비해 밀린다는건 인정해야함 .. 제약회사 언급 많이 하는데 솔직히 약대나 의대한테 항상 밀림
ㅇㅈ 생명과학 갈 바엔 더 공부해서 약대 가는게 훨씬 낫지
03학번인데 대학원갔다가 그대로 커리 밟았으면 인생 어떻게 꼬였을지 깜깜함 괜히 석박 뻘짓하다 의전 없어져서 차선책으로 약대로 탈출했는데 내 인생 제일 잘 한 선택. 지금은 의치전 없어지고 피트 사라져서 미래가 안 보이게 됨
고3 인데 지금까지 생기부 다 생명학과인데 진짜 어떡하죠 ㅠㅠㅠㅠ 너무 막막해요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
@@gukinhan2252 가지마세용
헉.. 생명공학과 희망하던 고2인데 여기저기서 생명공학은 취업 안된다는 말이 너무 많아서 진로 틀어야 하나 심란하네요ㅋㅋㅠ
전자나 프로그래밍은 안맞고 화학은 물리랑 손절해서 쭉 생명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억지로 진로 틀어서라도 화공과 들어갈까 고민되네요...
능력이 된다면 약대를 가세요. 그 다음에는 화공과도 괜찮겠네요. 생명과학쪽으로 진학했을때, 해외로 나갈 생각이 있다면 높은 연봉과 많은 취업 자리를 보장받을수 있지만 국내에서 취업을 목적으로 한다면 생명과학쪽 보다는 화학분야로 가는것이 더 낫습니다.
요약: 미래를 위하면 선택하지 마라
의사, 약사, 수의사에게 밀려서...비주류인 학과
대학원가면 교수 시다바리밖에 안됨 포장 겁나하네; 속하서 생공가는 사람 없길
좋게 포장해서 저거지 까놓고 얘기하면
학사과정(대학교)만 밟아서는 취업 더럽게 안되는 과
그나마 대학원가서 석.박사 학위 취득해야 어디를 가서 진짜 시다바리라도 할 수가 있어요
제약회사, 바이오회사 이런데에 내가 박사학위 따고 취직해도 의사한테 밀리는게 저거
그래도 제약회사나 바이오회사가 지금은 이래도 난중에 전망성은 엄청 밝은 분야라고 하더라고요.
@@Masan_AZ 10년전에도 20년전에도 그말함
@@key-h9t 10년전보다는 좋아졌으니깐 앞으로는 더 좋아지지 않을까요? ㅎ
근데 의사랑 하는일 자체가다름 의사는 진단을하지 연구는 안함
그러면 돈 잘 벌고 취업 잘 되는 과가 어딜까요....?? 의사,컴공밖에 없나...
김홍숙교수님 교수임용 축하드립니다.^^
93~98년 다녔던 사람 입니다. 20년이 넘었지만 고민은 여전하네요.
대학원 가셨나요?
@@deficity9687 바이오 및 제약 산업에서 연구직 보다는 경영관리직에 더 관심 많아서, 학부 졸업하자마자 대학원은 경영학으로 갔습니다
ㅇㄱ;; 학교만 튼튼해 지겠네요ㅡㅡ
석사 박사 시간 돈 에너지 소모 많은것에 비하면 연봉은 ㅠㅠ;; 소액 박봉.
학부졸업은 이과 문사철 이라던데
예지언니예뻐요~~~~!!
은서야..잘하고 있지??
너무 취업문이 좁은것 같네요
저한테 알맞은 알고리즘이 작용한 것 같긴한데... 너무 길어요
요약해주실 분
자료가 많은 분야도 아닌데 그냥 봐요..어차피 남는 시간에 보는 거잖아요..
@@도라의 1년전 댓글에 친히 오셨네요...🥰 안녕하세요 좋은밤되세요
나 같으면 취업해서 '일'을 할 바엔 혼자서라도 계속 공부하며 과학의 길을 걷겠다.
? 뭐 성취 이루기도 전에 굶어 죽겠네
돈은 누가 대주냐
@@korean0807 돈많은 부모님이 대주겠지
요약: 도..망...쳐.....
생명과학은 탈출이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