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몰랐던 ‘잉글리시맨 인 뉴욕’의 진짜 뒷이야기 - 'Englishman in New Yor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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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0

  • @bokgoman
    @bokgom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1

    2:04 '그래미 올해의 앨범상'은 폴리스가 아닌 마이클 잭슨의 가 가져갔습니다. 이미 몇번 얘기한 내용인데도 제가 헷갈리네요ㅠ 주의하겠습니다.

    • @치치-h3w
      @치치-h3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라이오넬리치도 다뤄주세요

    • @sgpark5579
      @sgpark557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으음 ... 이제 퍼프대디(본명 션 dd 콤스) 8년전 여자친구 폭행 최근 성폭행 혐의 경찰조사등 이제 다루기가 힘들 겟군요 ^^

  • @oceangypsy387
    @oceangypsy38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Sting의 솔로 커리어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이라 이번 영상이 정말 반갑네요.
    Mo' Better Blues로 유명한 브랜포드 마살리스의 소프라노 색소폰 세션도 일품이죠.
    비하인드 스토리는 전혀 모르고 뮤직비디오를 즐겨 감상하던 시절에는
    신스틸러로 등장하는 할머니(?)가 영국 출신이거나
    영국 스타일로 차려입은 미국인이겠거니 했는데
    몇 년 전 알게 된 '할머니가 아니라 할아버지'였다는 사실이 꽤나 충격이었어요.

  • @elvenisar
    @elvenisa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원래도 멋있는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사연을 알고보니 훨씬더 멋있네요 ㅎㅎㅎ

  • @jsbaek2260
    @jsbaek226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크...이노래... 워크맨, CDP, MP3, 지금은 핸드폰에..항상 나의 플레이리스트에 있는곡...특히 반주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

  • @댕댕이냥이-q1n
    @댕댕이냥이-q1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안그래도 이노래 엄청 좋아했는데,Be ur self No matter what they say.이 구절을 전부터 좋아했는데, 비하인드 스토리 알고나니 더 좋아지네요

  • @chubby3993
    @chubby399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

    몰라도 멋지지만 알면 더 멋진 이야기네요 그걸 알려주는 복고맨도 멋지심유😊

    • @bokgoman
      @bokgom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ㅎㅎ

  • @santeafore4011
    @santeafore401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멋진 인간을 위한 품격있는 곡...복고맨님 감사합니다.

    • @bokgoman
      @bokgom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드립니다. :))

  • @bceorkr
    @bceork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커피가 아닌 차를 마시고, 토스트는 한 면만 구운것을 좋아하는 지팡이를 항상 가지고 다니는 독특한 억양의 잉글리시맨 인 누욕~

  • @고치고-m2b
    @고치고-m2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음악을 들을때 약간의 슬픔이 보였는데... 역시나!

  • @이소연-d4p
    @이소연-d4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오~ 그런사연이 있는 줄 몰랐네요 👍

  • @juny3923
    @juny392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아주 좋아요!
    게이의 아버지 : 쿠엔틴 크리스프 헌정곡
    설명이 필요없는 재즈를 사랑한 우리 멋쟁이 스팅
    재즈명가의 첫재아들 이단아 되다!: 브랜포드 마샬리스 의 연주
    뮤비 주연들이 아주 빠방합니다요
    그리고 조연: 우산!!!! 느님 !!!!! ㅎㅎ
    아 뮤비 감독인 데이빗 핀처 도 빼놓을수 없겠죠~~
    기회가 되시면 데이빗 핀처 감독의 뮤비 특집으로 해서 한번 영상 만드셨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마다나 보그 등등 , 조지마이클 프리덤90, 폴라압둘 , 나인 인치스 네일 , 제스틴 팀버레이크 등등)

    • @bokgoman
      @bokgom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뮤비 특집도 신선한데요? 감사합니다ㅎㅎ

  • @Gotozoo2020
    @Gotozoo202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그동안 복고맨님의 영상을 즐겁고 감사하게 시청했습니다만, 오늘은 눈물까지 흘리며 들었습니다. 가수도 좋고 노래도 좋았지만 복고맨님의 설명과 해석이 그 어느때보다 빛났던 영상이 아닌가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bokgoman
      @bokgom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 고마운 댓글들 사이에서도 또 보람을 느끼게 해주시네요ㅠ

  • @선테이
    @선테이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미국살때 선생님이 스팅 좋아해서 이 뮤비의 뒷이야기도 알려줬었는데 다시 한번 보게 되네요.

  • @4k4kstrollman6
    @4k4kstrollman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5

    남을 비교하거나 또는 나를 남과 비교하며 절망하는 심리가 가득한 현재의 한국인들이 꼭 들었으면 하는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 @bokgoman
      @bokgom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저도 정확히 똑같이 생각합니다!

    • @taewookim776
      @taewookim77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남을 너무 많이 의식하는 천박하고 멍청한 일제시대의 잔재라고 생각합니다.

    • @푸르메-f4t
      @푸르메-f4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쿠엔틴이라는 인물은 처음 알게 되었지만, 늘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라는 문구는 자주 마음에 떠올리곤 합니다.

    • @MrSmash-g8y
      @MrSmash-g8y 4 месяца назад +1

      ​@@taewookim776일제의 잔재 ㅋㅋㅋ 진심이냐? 머리가 어떻게 됐니?

    • @MrSmash-g8y
      @MrSmash-g8y 4 месяца назад

      ​@@taewookim776일제시대 35년 그 이후 80년 그 35년 동안 오히려 여성교육 신분해방 여성의 사회진출 및 자유연예가 퍼진 시기여서 오히려 사회가 개방되었고 곡물 수탈 정책은 생산성 증대 실패로 안되었음 그 시기에 한국에 최초로 전차와 상하수도 근대교육 서양의학과 학문이 들어왔음 그리고 신문도 한글로 보도되었음
      그 보도에 보면 양반들이 길가던 평민들한테 짐 들라시키고 말 안들으면 줘팼다는 기사도 있음 어떤게 더 개방된 사회일까 일제 없었던 조선? 아님 일제시대?

  • @fieldnoise3197
    @fieldnoise319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시간과 정성이 드러나는 자료 조사, 어색함이나 걸림이 없이 잘 흐르는 멘트, 깔끔한 문장선택, 또렷한 발성은 덤. 복고맨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이번 영상 보면서 감탄했어요.

  • @ClTYHUTNER
    @ClTYHUTNE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잉글리시만 인 뉴욕!!
    넘 좋음ㅋ

  • @hyunsungcho1865
    @hyunsungcho186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Sister moon..숨은명곡
    그당시 대학1학년
    D.J 시절 Sting 정말 좋아했고 많이 틀기도 했네요

  • @genuinebrown3271
    @genuinebrown327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너무 좋아하는 곡인데 이야기 잘 듣고갑니다 😊

    • @bokgoman
      @bokgom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hyunsungcho1865
    @hyunsungcho186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Fragile...
    박학기의 향기로운 추억이
    생각나네요
    비슷한 장르
    명곡들 추천합니다

  • @joemackson2389
    @joemackson238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와... 저도 지금까지 이방인의 외로움을 표현한 노래인줄 알았는데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군요. 지금 다시 들어보겠습니다. 이전하고는 완전 다르게 들릴것 같네요 ㅎㅎ

  • @HYO0320
    @HYO032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헐~ 당연히 스팅 본인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네~

  • @jshman2
    @jshman2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 채널 최고입니다.🎉🎉🎉
    어마어마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이노래에 이런 사연과 숨은 의미가 있다는걸 오늘 처음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 @bokgoman
      @bokgoman  3 месяца назад

      앞으로도 자주 들러주세요! 고맙습니다🙇

  • @태요-o4w
    @태요-o4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런 비화이야기 너무 흥미롭습니다 그래서 복고맨님 프로를 보는 이유구요 스팅큰형님이 배우도 하셨다는점
    잉글리쉬맨 인 뉴욕이 쿠앤티 헌정곡이었다는건 첨 듣네요
    요렇게 배워갑니다 제가 모르는 정보를 알려주셔서 더욱 끌리는 방송😊

  • @funnygamez3045
    @funnygamez304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스팅도 좋아하고 이 노래도 좋아하는데
    이런 비하인드가 있는지 몰랐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bokgoman
      @bokgom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selmo.
    @selm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렸을 적부터 좋아했던 노래인데 이런 비하인드는 몰랐네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 @쟈몽-s5y
    @쟈몽-s5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좋아하는 곡이라 경청 했습니다

    • @bokgoman
      @bokgom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아모-s9k
    @아모-s9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중학교 영어시간에 처음들었던 곡이었습니다. 스팅의 목소리와 고급스런 멜로디가 좋아 이노래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저도 단순히 고향을 떠나 외지에서 살아가는 외로움을 다룬곡인줄 알았는데 헌정곡이었던 스토리를 들으니 더 감동이네요. 복고맨님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 @bokgoman
      @bokgoman  4 месяца назад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Kreat-ik5uc
    @Kreat-ik5u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덕분에 오랜만에 스팅 노래 정주행하고 기념으로 레옹 영화도 다시 봤네요ㅎㅎ❤❤❤ 영상 잘 보았습니다😁😁

  • @김레오-c2p
    @김레오-c2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의미는 몰랐어요 알고 나니 더 좋아요

  • @aeyoungheatherly4204
    @aeyoungheatherly420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은정이-n8r
    @은정이-n8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신의 길을가는 소신있는 고집쟁이를
    위한곡이네요 항상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 @mumuchai
    @mumucha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항상 재밌게 봅니다🎉

  • @신규호-g7x
    @신규호-g7x 4 месяца назад

    고맙습니다.

  • @강혜경-i2b
    @강혜경-i2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마워요❤

    • @bokgoman
      @bokgom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드립니다!

  • @mysteryviolet5842
    @mysteryviolet584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군요~
    복고맨님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

    • @bokgoman
      @bokgom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항상 감사드립니다 :))

  • @luca6618
    @luca661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의 최애곡중 하나의 배경을 복고맨님 덕분에 이제서야 알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 @장진수-b1z
    @장진수-b1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참 좋은 내용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 @에다짱
    @에다짱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역시 복고맨! 제가 좋아하는 곡을 너무 잘 풀어주셨어요!❤

    • @bokgoman
      @bokgom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

  • @foryouryu
    @foryoury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도좋은음악과영상,,감사합니다 스통은 그외에도 84년도 데이빗린치감닥의 컬트뮤비,,듄에서 악어ㅡㄱ으로도나왔었죠,,중2던 84년도에 동네비됴방서 복제vhs를빌려보며 감탄했던기억이,,,더군다나 영화음악은toto가,,,앗 기회되시면 toto도 다뤄주세요^^

  • @Like_a_pringles
    @Like_a_pringle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소름.. 이곡이 마냥 스팅의 자전적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지금까지 몰랐던 새로운 인물과 그에 얽힌 에피소드가 재밌네요 어르신 굉장히 힙하시네
    영화 에일리언의 대인기로 가사에 나온 저 단어를 '합법적 외계인'이라 해석했었던.. ㅋㅋ 나의 무지

  • @피닉스커피
    @피닉스커피 4 месяца назад

    혼자만의 고독을 같이 해줬던 스팅의곡인데 메타포가 다른 의미였네요.
    인상적인 곡해석 흥미있게 봤습니다.

    • @bokgoman
      @bokgoman  4 месяца назад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준수-i7u
    @김준수-i7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복고맨에서 스팅의 곡도 리뷰하는 군요. 어릴적에 아버지께서 유독 이곡을 좋아하셨죠. 지금 이 리뷰를 보니 왜 좋아하셨는지 어렴풋이 생각나네요.

  • @미륵법사-p3h
    @미륵법사-p3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멜로디가 매우 좋아 플레이리스트에 꼭 넣는 노래인데 이런 사연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네요
    개인적으로 'Every Breathe You Take'를 좋아하는데 퍼프 대디를 통해 알게 되었지요
    시간되신다면 퍼프 대디 부탁드립니다(굽신)

    • @bokgoman
      @bokgom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퍼프대디는 이제 좋은 얘기는 못할것 같긴 하네요ㅋㅋㅋㅜㅜ

  • @yyk192
    @yyk19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매너가 남자를 만든다는 표어는 옥스퍼드대에 새겨져 있습니다.
    1300년대에 옥스퍼드대의 뉴 칼리지 단과대학을 세운 윌리엄 주교가 한 말이라는 군요.

  • @sarang-i
    @sarang-i 3 месяца назад

    쿠엔틴의 삶이 슬프게도 보이고 멋지기도 합니다. 살면서 넌 틀렸어 넌 이상해 등등 너는 잘못되었고 존재자체가 극혐이라는 의미의 말을 너무 많이 들었어요. 그말을 듣고 나를 바꾸려고 많이 애쓰기도 했고 남은 건 다 부서진 저의 상처뿐이네요. 오늘 이런 일기를 쓰고 보게 된 영상이라 더 의미가 큽니다. 어떤 좋은 강의보다 위로보다 소개해주신 쿠엔틴과 노래의 해석이 좋습니다. 그리고 스팅의 목소리는 너무 좋네요~

    • @bokgoman
      @bokgoman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오늘도 잉글리쉬맨 인 뉴욕 들으면서 당당하게 걸으세요🙂

  • @zombiewing860
    @zombiewing86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스팅이 듄 1984년작에서 페이드 로타 역으로 나왔었죠

  • @Hell_Dust-Buhnerman
    @Hell_Dust-Buhnerm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목소리가 워낙 좋은 것도 있지만, 그 목소리에 어울리는 곡조가 서로 시너지를 이뤄 보다 더 높은 음악이 나온다는 느낌이지요.
    잉글리쉬맨도 여러 곳에서 커버로 나오다보니 여전히 익숙합니다... 버튜버 오로 크로니가 부른 버전이 근래 들었던 것 중 가장 기억에 남았군요.

  • @RNrenner
    @RNrenner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 노래의 가사를 처음들었을때 주인공의 떳떳한 마음을 느꼈던것 같은데 이런 뜻이 담겨있을줄은 몰랐습니다

  • @ahjeongshin9318
    @ahjeongshin9318 2 месяца назад

    최대 팝송 중 하나인데 이렇게 자세히 소개받으니 또 색다르네요. 제가 처음 접했던건 텔레비전에서 해줬던 영화의 OST로 처음 들었던 거에요. 그 영화를 보면서는 화려한 뉴욕에서 부대끼는 이방인인 영국인의 감성을 노래했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쿠엔틴 크리스프에 대한 전기 영화도 무척 궁금하네요.

    • @bokgoman
      @bokgoman  2 месяца назад +1

      ruclips.net/video/2dYdHkMusM8/видео.htmlsi=K59g-EZba9qNX2cx 이건 2011년 영화고
      ruclips.net/video/mlxn3F2tIWg/видео.html 이건 1975년 TV판입니다! 자막은 없지만 즐감해주시길ㅎㅎ

    • @ahjeongshin9318
      @ahjeongshin9318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bokgoman

  • @moon-jh-r4x
    @moon-jh-r4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과거 라디오 팝 방송에서 이노래 소개 할 때 스팅의 뉴욕에서 외로음을 노래한거라는 소개가 많았는데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군요.

    • @bokgoman
      @bokgom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야악간 포인트거 잘못 짚인거죠ㅎㅎ

  • @jsonastar3677
    @jsonastar367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간지가 철철...

  • @kdy8961
    @kdy8961 Месяц назад

    정말 좋은영상 갑사합니다
    제프버클린 한번 다뤄주세요

    • @bokgoman
      @bokgoman  Месяц назад +1

      제프 버클리 계획에 있었는데 계속 미뤄왔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 @kdy8961
      @kdy8961 Месяц назад

      @@bokgoman 제발좀 해주세요~~

  • @블루라벨-g2v
    @블루라벨-g2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음악을 귀로만 듣는게 아니라 머리로 이해하고 마음속에 저장하게 해 주시네요 ❤❤
    아예 몰랐던 스토리는 돌려보면서 메모하는 만학도입니다 😂
    복고맨 정말 👍 ❤ 👍 ❤

    • @bokgoman
      @bokgom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항상 감사합니다! 👍👍

    • @블루라벨-g2v
      @블루라벨-g2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밤에 갑자기 듀스 생각났어요
      제 기억에 아프게 남아있는 듀스❤

  • @peroni_
    @peroni_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는 외계인~ 나는 합법 외계인~
    ㅋㅋㅋ...썰렁한 농담은 제쳐두고, 정말 가사를 어려번 곱씹어보게 되는 좋은 노래 같습니다.

  • @해피독-b3b
    @해피독-b3b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스팅얘긴 줄 알았는데.. sympathy의 레어버드도 함 다뤄주시면 합니다.

  • @인생은아름다워-u6l
    @인생은아름다워-u6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도저히 좋아요를 누르지 않을수가 없다

  • @poplyrics2686
    @poplyrics268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첨엔 영국인의 자존심을 야기하는 노래인줄알았음 이런자세한 스토리가. 감사합니다😂😂😂

  • @hnir99
    @hnir9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도 지금까지 단순히 스팅 자신의 삶을 노래한 곡으로 생각했는데, 이런 비화가 있는 줄은 처음 알았네요. 'Legal alien'이라는 표현이 원래 있는 표현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 저도 복고맨 님처럼 스팅의 철학이 담긴 은유적인 표현이라고 생각했는데..ㅎㅎ

    • @bokgoman
      @bokgom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래도 꿈보다 해몽이 더 멋있지 않나요ㅎㅎ

  • @keun1001
    @keun1001 4 месяца назад

    전 이노래를 들을때마다 스팅의 재능은 이노래에서 가장 잘 드러났다고 생각했는데 이런비화가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 @j.heeyune4089
    @j.heeyune408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흑흑 뉴욕 너무 빡세요! 자신을 잃지 말아야해요!! 가 아니라
    형님 너무 멋있어! 여러분들도 저 형님처럼 자신을 잃지 말고 사세요~ 군요 ㅎㅎㅎ

  • @hanjiney
    @hanjine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뒷 이야기 첨 들었네요
    스팅 개인적인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 @sangdooyoon2187
    @sangdooyoon218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퍼프대디!! 아직도 저작권료 스팅횽아한테 주고잇냐?!?!쿨럭쿨럭

    • @bokgoman
      @bokgom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분은 이제 자기 몸 간수부터 해야

  • @psynaeun
    @psynaeu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굿

  • @윤선기-s8i
    @윤선기-s8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몰랐던 이야기 감사요
    혹시 희대의 사건 마이클잭슨과 펄프 자비스코커 에피소드 한번 보고싶네요

  • @romanticaris
    @romanticari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존 허트. 에일리언에도 나왔고, 해리포터에서 지팡이를 팔았고, 설국열차 꼬리칸에도 계셨던 아저씨. RIP.

  • @BORA0811
    @BORA0811 4 месяца назад

    익스트림 한번 해주십쇼! 너무좋아하는밴드에요

  • @wyvernsas
    @wyvernsa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에서 스팅에 대한 존경심이 느껴지는 따뜻한 영상이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근디 혹시 프린스는요…??

  • @mazamaro
    @mazamaro 4 месяца назад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예전에 인삼광고 등 CF 음악으로 자주 쓰였던 노래 중에 "beautiful sunday"가 있었는데 노래도 가수도 단편적인 정보만 있더라구요. 혹시 괜찮으시다면 소개 해 주실 수 있나요?

    • @bokgoman
      @bokgoman  4 месяца назад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ppsas
    @pppsa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뮤비 감독은 데이비드핀처

  • @권현호-q4w
    @권현호-q4w 4 месяца назад

    멋진곡

  • @태요-o4w
    @태요-o4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갑자기 그시절(그시절은 저의 추억의 모든 시간을 의미)영화 삼총사 OST에서 뭉친 시베리안 허스키 형님들 스팅 브라이언아담스 로드스튜어트
    의 올포러브도 급 생각납니당😊

    • @bokgoman
      @bokgom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올포러브 명곡이죠!!!

  • @sgpark5579
    @sgpark557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스팅 말고 복고맨의 탄생계기도 좀 ^^

  • @allaw3797
    @allaw379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 스팅 이야긴가 쿠앤틴 이야긴가.
    노래 이야기군..
    프린스요. 프란스에 대해 궁금해요.

  • @ptahoteff
    @ptahotef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꿀꺽꿀꺽. 복원왕은 이미 계시니, 복고맨은 역시 복구님이십니다.

  • @화산동미나리
    @화산동미나리 Месяц назад

    저역시 폴리스부터 들어왔지만 이런 내용은 최근에야 알았네요....
    여태 우리가(영국) 건설한 뉴욕 그러니까 우리의 유산을 온전하게 받아 먹은?
    영국인 특유의 누릴 가치가 있는 거만함 정도로 생각했는데...이런 뜻밖의 사실이 있었군요...

  • @가정-p5f
    @가정-p5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2:04 앨범상은 MJ의 스릴러 아닌가요? 폴리스는 후보만 들어간 거 같은데

    • @bokgoman
      @bokgom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맨날 헷갈리네요 이거 맞습니다!! 감사합니다ㅠ

  • @댕댕이냥이-q1n
    @댕댕이냥이-q1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유럽인들이 미국인들보다 더 개방적인 마인드인줄 알았는데,꼭 그런것도 아니네요.쿠엔틴 크리스프는 사와다 캔지가 좀 따라한것 같네오. 사와다는 게이가 아니지만요

  • @jklee3110
    @jklee311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배드보이즈블루, 굼베이댄스밴드 대해 이야기 풀어주세요

  • @user-do2nw1yv2m
    @user-do2nw1yv2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레드제플린도 해주시면 좋겠는데 안되실까요?

  • @Pygmalion-ye
    @Pygmalion-y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죄송하지만 일본 댄스그룹 kokkara부른 six tones 해주시면 안되나요🙏🙏🙏

  • @펄아젤리아민트
    @펄아젤리아민트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드 비져스!!!

  • @vtamer01
    @vtamer0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존에 알려졌던 것보다 훨씬 뜻 깊은 비화였습니다.
    정체성의 호불호만으로 핍박받던 이방인임에도 자신의 삶을 꿋꿋이 걸어나간 멋진 분이셨군요.
    저는 기독교의 정체성을 가졌기에 양성평등에 대해서는 불호의 입장이지만 그와 별개로 저런 분 같은 인간마저 선입견으로 멀리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 @bokgoman
      @bokgom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동성애 말씀하시는거죠...? ㅋㅋㅋ

    • @vtamer01
      @vtamer0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bokgoman네 맞습니다.

  • @hyunsungcho1865
    @hyunsungcho186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엘범자체가 명작
    수백번은 들은듯

  • @san_lee0022
    @san_lee002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100번도 넘게 들으며 사실 그저 좋다, 무드 미쳤다 정도로 느껴지던 이 곡에 입체감이 부여되는 것 같아요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 @통하다-m1x
    @통하다-m1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럽그룹도 해 주세요

  • @childintime-pl3de
    @childintime-pl3d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스템 오브 어 다운 다뤄주실수 있을까요..?

    • @bokgoman
      @bokgoman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하 너무 좋아합니다

  • @sgpark5579
    @sgpark557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쿠엔틴 크리스프 이분 혹시 쿠엔틴 타란티노 인척 인가요 ...???

    • @bokgoman
      @bokgom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전혀 상관 없습니다 성은 달라서요ㅋㅋㅋ

    • @alteclance2647
      @alteclance264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혹시 어디 쿠엔틴씨? ㅋ

  • @77rainbow45
    @77rainbow4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의도적으로 트럼프를 까는 노래로 사용된 좀 웃기지도 않더라

  • @냥냥꿀주먹
    @냥냥꿀주먹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앉아있는 모습 묘하게 거북한데 의자를 좀 바꿔보시죠

    • @bokgoman
      @bokgoman  4 месяца назад

      고려해보겠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