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의 세계관에는 지구의 자기장 현상을 패러디한 설정이 있습니다. 지구를 비롯한 대부분의 태양계 행성에서 극지방 가까이에서만 오로라가 나타나는 이유는 자기장 때문으로, 태양에서 날아오는 태양풍이 지구 가까이에 오면 대부분 지구 자기장 밖으로 흩어지지만, 그 중 일부가 밴 앨런대에 붙잡혀서 북극과 남극으로 모이게 됩니다. 이것이 상층 대기와 충돌하면서 방전을 일으키면 오로라로 나타나게 되지요. 워해머에는 볼텍스의 영향으로 워프가 물질계에 간섭할수 없어서 카오스의 활동이 어려운 행성이라는 설정이 있습니다. 그런데 극지방, 즉 남극과 북극에 가까울수록 워프와 물질계간의 벽이 얇아지기 때문에 그 영향으로 극지방의 하늘에서는 오로라가 관측되며 카오스신과 카오스데몬이 활동할만한 영역이 생겨나기도 합니다. 노스카(지구로 치면 북유럽 정도의 위치)는 추운 북쪽 지역에서 생활하는 인간부족들로 카오스에 영향을 강하게 받는다는 설정입니다.
그 와중에 릴레아스의 종족사기극 트롤러도 포함요. 릴레아스"내 말을 따르면 (엘프족들만)낙원으로가 모든 종족들이 (엘프족들의 지배하에)구원받으리라. 테클리스"내가... 내가 올드 월드를 고자로 만들어버렸다니!" 브레토니아"퍽 더 레이디 오브 레이크!!" 티리온" 내 딸! 배신! 케인!!" 팔텐"아앗! 울릭의 성화가!!" 벨라코르"아싸, 빈집털이!"
사실 일단은 전면전은 별로 없었습니다. 특히 카오스들은 아예 다른차원에 있었기도 하고 같은 세력 종족끼리도 내전이 굉장히 자주 벌어지기 때문에 쉽사리 세력확장이 일어나지도 않습니다. 대충 수십년에서 백년정도 평온하다가 몇년동안 빡시게 대전쟁을 하다가 이런식입니다. 물론 사이사이에 소규모 국지전정도는 있지만 국가나 세력하나가 없어지는 전면전이나 총력전은 잘 안일어나죠. 특히 선세력(인류, 하이엘프, 케세이, 브레토니아, 드워프등)은 자신들의 국가 내에서 내전은 해도 무리해서 확장하지도 않고 동맹에게 전면전을 걸지도 않습니다. 악세력들은 대부분 척박한 북쪽의 혹한지대나 아무것도 없는 황야로 밀려났기 때문에 쉽사리 인구를 불리거나 병력을 모으기도 어렵고요 그러다가 스토리상 최근에 에버초즌 아카온이 탄생하면서 모든 카오스 노스카 부족을 결집하고 남하하기 시작한거죠
슬라네쉬 : 상상하지도 못할 쾌락을 줌 >>서서히 쾌락에 무뎌짐 >> 더 큰 쾌락을 찾음 >> ㄹㅇ 상상도 못할 짓거리를 하며 쾌락을 느낌 >> 또 무뎌짐 너글 : 병 같은거 치료해줌 >> 고통을 안 느끼게되며 튼튼해짐 >> 몸이 뒤틀리고 부풀어 썩어가며 온갓 역병을 품고다님 젠취 :원하는거 다 해줄 것 처럼 꼬드김 >> 바라던 지식을 얻고 강력한 마법을 부리게 됨 >> 아차 싶어서 뒤돌았을땐 이미 젠취의 장기말 혹은 장난감으로 최후를 맞음 코른 : 그냥 ㅈㄴ 쌔짐 >> 분노조절장애가 오며 피 튀는 싸움에서 영광을 얻고 상대의 해골을 헌납함 >> 상시 빡쳐있으며 뚝배기 때버릴 상대만 찾아다님 >> 상대가 없으면 자기 꺼라도 때서 헌납함.
설정상 카오스 워리어는 카오스의 침공을 그저 정복으로 생각했고 전쟁이 끝나면 본인들이 지배자가 되어 통치할 거라고 상상했다고 함 (아카온의 측근조차 이 사실을 몰랐음)
그것때문에 정복이 아니라 멸망을 목표로 하는 아카온에게 반기를 든 카워도 많았죠...
근데 사실 아카온의 시나리오 대로 멸망한게 아니라 스케이븐의 트롤짓때문에 멸망한거라서 진정한 승리자들은 쥐새끼들임 ㅋㅋㅋㅋㅋ
워해머의 세계관에는 지구의 자기장 현상을 패러디한 설정이 있습니다.
지구를 비롯한 대부분의 태양계 행성에서 극지방 가까이에서만 오로라가 나타나는 이유는 자기장 때문으로, 태양에서 날아오는 태양풍이 지구 가까이에 오면 대부분 지구 자기장 밖으로 흩어지지만, 그 중 일부가 밴 앨런대에 붙잡혀서 북극과 남극으로 모이게 됩니다. 이것이 상층 대기와 충돌하면서 방전을 일으키면 오로라로 나타나게 되지요.
워해머에는 볼텍스의 영향으로 워프가 물질계에 간섭할수 없어서 카오스의 활동이 어려운 행성이라는 설정이 있습니다. 그런데 극지방, 즉 남극과 북극에 가까울수록 워프와 물질계간의 벽이 얇아지기 때문에 그 영향으로 극지방의 하늘에서는 오로라가 관측되며 카오스신과 카오스데몬이 활동할만한 영역이 생겨나기도 합니다. 노스카(지구로 치면 북유럽 정도의 위치)는 추운 북쪽 지역에서 생활하는 인간부족들로 카오스에 영향을 강하게 받는다는 설정입니다.
결혼은 상상도 못했다...
3:33 아낙네들의 응원은 못참지
지그마 "좀만 버텼다면 넌 세상을 구할 용사가 될 수 있었는데, 타임루프로 좀 죽었다고 징징대며 타락하다니 근성이 부족하다 이 말이야"
아카온 "이 꼰대신만은 반드시 쳐죽인다"
엔드타임의 최종 클라이맥스(왜곡 약간)
그 와중에 릴레아스의 종족사기극 트롤러도 포함요.
릴레아스"내 말을 따르면 (엘프족들만)낙원으로가 모든 종족들이 (엘프족들의 지배하에)구원받으리라.
테클리스"내가... 내가 올드 월드를 고자로 만들어버렸다니!"
브레토니아"퍽 더 레이디 오브 레이크!!"
티리온" 내 딸! 배신! 케인!!"
팔텐"아앗! 울릭의 성화가!!"
벨라코르"아싸, 빈집털이!"
디더릭이 그렇게 목 쉬어가며 지그마 부르짖었는데 저러면 개빡칠듯 ㅋㅋ
3:36 스윗남
1:21 일반 인간보다 몇배 더 강한 순발력 을가지고도 한세월 걸어가는 초즌 그들은 대체...
너글초즌 이속
나는 ㅈㄴ쌔니까 급할거 없다 이거죠
수상할 정도로 서서히 다가오는 녹색군단
하지만 이대로라면 적은 모두 도망가버릴텐데…
전방위 이동사격 달린 원거리 보병이 튀면서 쏴대면 딜은 안박히는데 개 짜증남 ㅋㅋㅋ
그만큼 장비가 무거웠나 봄?
아드리안 스미스 일러스트는 진짜 세기말 감성 지리는거 같음
카오스신들 그들 역시 노예일 뿐이다
게임즈 워크샵이라는 이름에 주인들의 부를 위해 신 모델을 팔아먹기위해 세상을 멸망시켰다.
오오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워해머 판타지 각 팩션 스토리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3:32 그 아낙네들, 용자 아닌가? 전장에서 만나면 결의를 다진 사람도 공포에 빠져 도주한다는데 그런 전장 가까이 갔으니까 응원도 가능했을 테니 무슨 간댕이야?
알고보니 슬라네쉬 신도들이었답니다
야 혹시 그년 혹수의 계집아니냐? 수상한데?
@@No.95_Storm_Mr.garcia 어머...
D&d, 크툴루, 워해머 세겨관도 유명하더군요
할거 다하고 자의로 나 카오스 안함 선언하고 인간으로써 죽으신 몰트킨 당신은 대체...
애초부터 워리어 오브 카오스가 제국을 위협하는 킬링머신 집단인거 자체가 GW사에서 보정을 듬뿍 주어서 그런 거죠 그들이 사는 환경이 제국보다 훨씬 막장인데 강력한 세력이 된다는것 자체가 말도 안되죠
카오스 워리어들의 꿈과 희망이 가득찬 세상, 아카온의 계획으로 개같이 멸망
모든 헬창이 카워는 아니지만 모든 카워는 헬창이었다
초즌 : 나에게 덤빌자 누구인가!
렛틀링건 : 나요.
초즌 :
p.s 햄탈3 현 버전에 유일하게 초즌이 붙기 전에 '삭제'(패주 아님)할 수 있는 유일한 원거리 병종
만약 스케이븐이 제국편이었으면 아키온에게 뉴클리어로 엔탐이 일어나지도 않았을듯 ㅋㅋㅋ
@@Luju760 그러니 제국-인간놈들은 스케이븐블라스트에 노예-식량 매달 스무명-마리 보내는거다! 그래-그래!!
@@Luju760 그리고 찍찍이 판이 되었겠죠 ㅋㅋㅋ
@@Luju760지그-지그마!!! 예스- 예스!!!@
워해머 세계관은 잘 모르지만.. 각 부족마다 전쟁광에 미친괴물들만 한가득인데..이런 세계에서 생명체는 어떻게 살아가고, 또 어떻게번식하며 인구가 늘까요? 워낙 먼치킨들 투성이라 얘기만들어보면 행성전체에 생명체라곤 바퀴벌레만 남을거같아요ㅎㅎ
미래를 볼 수 아는 혜안이시네요
그래서 워해머 판타지 세계는 행성째로 멸망했죠.
사실 일단은 전면전은 별로 없었습니다.
특히 카오스들은 아예 다른차원에 있었기도 하고 같은 세력 종족끼리도 내전이 굉장히 자주 벌어지기 때문에 쉽사리 세력확장이 일어나지도 않습니다.
대충 수십년에서 백년정도 평온하다가 몇년동안 빡시게 대전쟁을 하다가 이런식입니다. 물론 사이사이에 소규모 국지전정도는 있지만 국가나 세력하나가 없어지는 전면전이나 총력전은 잘 안일어나죠.
특히 선세력(인류, 하이엘프, 케세이, 브레토니아, 드워프등)은 자신들의 국가 내에서 내전은 해도 무리해서 확장하지도 않고 동맹에게 전면전을 걸지도 않습니다. 악세력들은 대부분 척박한 북쪽의 혹한지대나 아무것도 없는 황야로 밀려났기 때문에 쉽사리 인구를 불리거나 병력을 모으기도 어렵고요
그러다가 스토리상 최근에 에버초즌 아카온이 탄생하면서 모든 카오스 노스카 부족을 결집하고 남하하기 시작한거죠
저 세계는 평범한 제국농부가 오크 한마리는 잡을정도로 쌥니다. ㅋㅋㅋ
약한생명체는 멸종되었습니다
@@user-LoKy 농부가 오크? 고보나 스케이븐이면 모르겠는데 오크는 좀ㅋㅋ
알아둬야 할게 워해머 세계관은 소설이나 와우마냥 스토리 진행하는게 필수요소가 아니고 각 플레이어블 뽕 채우는게 목적이기 때문에 설정이 매~~~우 엉성함
게다가 GW가 고질적으로 숫자놀음이나 그런 것들 엄청시리 못해서 뒤져보면 좀 가관임ㅋㄱ
"생리현상에 관한 제약을 받지 않고"는 부럽누...
머야머야... 40k에 비해서 여기 카오스들은 왜케 신사적임?? ㄷㄷ
왜냐면 게임판이 줄어서 그럼
넓었을땐 꼬우면 다부수고 새땅먹음 되는데 여기서 그렇게 못함
스타하면서 2인하는데 16인용맵하면 여차하면 새멀티 몰래멀티 하고 싶은거 다하는데 2인용맵하면 자원하나하나가 귀해진잖슴
그런 맥락인듯
워해머 판타지는 gw가 반지의 제왕 미니어처에서 시작한 만큼 하이판타지에 가깝고 40k는 저지 드레드같이 80년대 쌩마초 그림다크에서 영향을 많이 받은거라 느낌이 많이 다름
엔드타임... 카오스... 보다보니까 우리 하청의 하청인 노스카 우끼끼 들과 비---맨이 생각나는군요. 아니 노스카 래전더리 군주는 언제 추가될까요 3오면서 에길 스테르비욘 코른 챔피언에 쌍도끼로 간지나게 바꼇던데...ㅋㅋㅋㅋ
카오스 황무지 앞에 대기타다가 나오는거 다 학살해본적이 있어서 이놈들 보면 뭔가 안쓰러움....
이쯤되면 궁금한게 혼자 카오스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켄시로처럼 다니는 사람도 있을듯
인간은 아닌데 리자드맨 네임드 중에 옥시오틀이라고 카오스렐름에 빨려들어갔다가 악마들 잡으면서 생존한 카멜레온 스킹크 있음
지옥활보자 둠가이로 불리는 리자드맨 옥시오틀이 존재합니다
그레이 나이트의 칼도르 드라이고
카오스는 영웅이엄청많은거같네요
지그마:그러니 타락한 놈들은 나한테 뚝배기가 깨지자!
카오스의 영광을!!!
의외로 인간적인 면모가 있네...?
누구는 자기 여동생이 카오스 워리어하고 결혼했다고 말할 정도니 뭐..
인간'적'
알고보니 카오스 첩자였던 것
자기전엔 이거다!
근데 진짜 저 축복들 탐나기는 하네요.ㄷㄷㄷ
슬라네쉬 : 상상하지도 못할 쾌락을 줌 >>서서히 쾌락에 무뎌짐 >> 더 큰 쾌락을 찾음 >> ㄹㅇ 상상도 못할 짓거리를 하며 쾌락을 느낌 >> 또 무뎌짐
너글 : 병 같은거 치료해줌 >> 고통을 안 느끼게되며 튼튼해짐 >> 몸이 뒤틀리고 부풀어 썩어가며 온갓 역병을 품고다님
젠취 :원하는거 다 해줄 것 처럼 꼬드김 >> 바라던 지식을 얻고 강력한 마법을 부리게 됨 >> 아차 싶어서 뒤돌았을땐 이미 젠취의 장기말 혹은 장난감으로 최후를 맞음
코른 : 그냥 ㅈㄴ 쌔짐 >> 분노조절장애가 오며 피 튀는 싸움에서 영광을 얻고 상대의 해골을 헌납함 >> 상시 빡쳐있으며 뚝배기 때버릴 상대만 찾아다님 >> 상대가 없으면 자기 꺼라도 때서 헌납함.
@user-pw4hm6썩어 죽는 것보다는 시도라도 해보는게 재미있죠.ㅋㅋㅋ
@@kkggtts 정말졷같은 신들이군요 ㅋㅋ
이거 완전 MCU 세계관의 해병들인데?
카오스신은 자신들에게 바쳐질 필멸자들의 영원한 고통을 바랬기 때문에 해성의 지배를 원했음
그러나 아카온은 선신이든 악신이든 카오스던 모든 신에게 귀속되는 필멸자들의 고리와 순환을 끊기 위해 애초에 행성전체를 파괴하고싶었던거.
더욱 자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
순수 악 혼돈 악이네 ㄹㅇ
솔직히 카오스 워리어 갑옷디자인은 멋지다
너무 재밌네요
총은 안 쓴다면서 대포는 쓰는 모순
대포는 화끈하니까아
화약으론 안쏘니까?
페스투스는 아직 데몬프린스가 아닙니당. 될뻔했다가 쥬금 ㅠ
세상에! 오늘도 몰랐던 지식 하나를 습득하고 갑니다 젠취 만 읔엑읍
님말이 맞네 ㅈㅅ
@@user-bo2cg5mw7y 저도 페스투스가 축복받아서 데프된걸로 알고있었는데... 축복 받기전에 끔살당했다고 하더라구요 ㅠ
@@케즈라토 ㅎㅎ 어차피 추후에 엔드타임 영상 만드시면서 저보다 더 많이 알게되시겠죠!
엔드 타임 빨리 "해줘"
For Chaos...!
지그발트 참 부러운쉑ㅋ
이거실화임?
영상 잘보 갑니다. ^~^
프라이마크는 카오스세력에서 쩌리인가요? 안나오네
영상 속 세계관은 40k가 아니라서 프라이마크란 존재가 없더라고요 ㅠㅠ..
지그마가 사라진 두명의 프라이마크 중 하나라는 찌라시가 돌았는데 앤드타임으로 날라감
카오스의 갑옷(무겁다)
근본있는 이름인 지그발트 장엄한 으로 해주시죠
지그발트 왕지 장엄한
활과 총은 쓰지 않지만 대포는 쓴다???
로드 오브 체리엇 수르다 에크는 없나요 ㅠㅠ
위대한 전차스카는 아쉽게도 수록되지 않았습니다 ...ㅠ
킬링무신!!
로이더!
너희는 이런거 믿지 말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오
와
우
저렇게 강한 초즌과 군주들이지만 제국의 화약학파와 스케이븐의 포방대가 있다면 무용지물이지
일반 국민들도 광전사 아닐까
Blood for the Blood god!! Skull for the Skull Throne!!
해석 진짜 빡치는듯::::: 도대체 어느넘이 해석을 저딴식으로 한겨:::::(갠적으로 카오스 갑바가 멋진데 그 황무지에서 저런 갑바를 어떻게 구하는건가 좀 궁금한::::)
카워들 갑옷 입수 경로
1. 인신공양이나 업적으로 얻어내 신들의 하사품
2. 가보
3. 크게 한탕 땡겨서 카드웦이나 카오스황무지 장인한테 발주
그래서 카워 무장은 양산품이 아니라 거의다 레어템이기 때문에 노스카인들도 눈에 불켜고 차지하려고 함
@@user-bl2vc6fr3v 헐::::::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
어디 장애 있는건가??? 아님 녹화 프로그램이 느려서 녹화 된건가??
나레이션 속도가 십창 나게 느려서 답답 하네....
녹화가 잘 못 됐으면 다시 해서 올려야지...그대로 올리면 어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