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band, We Are Done, opened for AGAINST THE CURRENT's show in Madrid, Spain. We uploaded a lil vid of the Experience! Check it on our channel! And check our first EP out NOW!
역시 cover 가수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나는 짧은 호흡에 의한 발성과 부정확한 딕션의 한계.... 유투브에서 알렉스 구트와 크리시의 cover 노래를 듣고 잘 한다라고 생각했지만, 알렉스 구트의 라이브에서의 삼류적인 가창력과 그나마 크리시의 연습생 1년차 정도의 실력은 고개를 저을 수 밖에 없다. 물론, 대부분의 cover 가수들이 스튜디오에서 한 소절 씩 노래를 끊어 불러서, 그걸 음정과 목소리를 컴퓨터로 조절해서 연결하는 오토튠을 거쳐 유투브에 올릴 때는 부르는 시늉만 하는 식이지만.. 크리시의 문제는 현재 허스키해진 목소리에 있다고 보여진다. 허스키해진 목소리는 고음을 진성으로 올리지 못한다. 그래서 남자든 여자든 이런 이류의 성대를 가진 가수들은 고음에서 거의 다 가성을 쓴다. 게다가 두성으로 노래를 해야함에도 크리시를 지켜보면, 억지로 성대를 쥐어짜고 있다. 애는 미국의 수 많은 보컬트레이너에게 교육이란 걸 전혀 안 받고, 그냥 유투브가 잘 되니까 자뻑에 취해버린 이류 가수군. 얼마 못 가 잊혀지겠다. 정말 천성적으로 좋은 성대와 천재적인 음악적 소질을 가진 애라면 정확한 복식호흡법으로 긴호흡만 연습시켜도 되겠지만, 크리시는 영~ 아니 올시오다.
가수는 단순 발성만으로 평가할수없죠.. atc 노래들이 워낙 음역대가 높고 어렵운데다가 크리시 발성이 뛰어난편은 아니라 공연중엔 성대에 데미지가 많이쌓여 공연 후반부로 갈수록 작성자님이 말씀하신대로 문제점이 들어나지만 한곡 두곡 각잡고 부른 라이브들은 상당히 퀄리티가 괜찮습니다 그리고 또한 크리시의 가수로써 장첨은 가창력을 제해두고도 상당히 많죠. 특히 IOB앨범같은경우 정말 크리시가 하고자하는 이야기를 음악적으로 잘 풀어낸 앨범이고 atc가 거의 3~4년 내내 월드투어를 하고있는데도 스케쥴을 다 소화한다는게 크리시는 정말 대단합니다 또한 무대매너도 굉장히 좋고 어느 나라,지역을 가더라도 최선을 다하고 관객들을 진심으로 대합니다 가창력은 좋지만 내한공연 팬 무시수준으로 말아먹은 누구랑은 다르게요 ㅋㅋㅋ 가수는 단순 가창력으로만 평가하면 안돼죠.. '유튜브가 잘되니까 자뻑에 취해버린 이류 가수' 라는 말도 팬으로써 굉장히 거슬리네요 크리시를 조금만 더 보컬외적으로 보셨다면 절대 그런말 안하실텐데. 참 ㅋㅋㅋㅋㅋ
2019내한 공연인 펜타포트 라이브 보시면 정말 일취월장입니다. 2016년하고 비교가 안될정도.... 2018년도 확 다르지만,특히 2019년 이후 라이브는 거의 다른가수가 되었을정도로 잘불러요. 잊혀지긴 커녕 ATC는 잘 나가죠. 이 댓글 이후에 정규 2집도 냈고, 한국에도 벌써 4번 내한했고, 크리시는 2017년에 이어 2019년에도 롤 월드챔피언십 오프닝 무대에 섰습니다. 현재 크리시를 보면 그렇게 뛰어다니는데도 음정흔들림 없이 아주 잘부릅니다. 본인 SNS를 보면 운동광이기도 하구요.
Видеоклипы
damn they played so well for their first live playing of in our bones
Omg, thank you so much for uploading. ATC acoustic on stage is unbelievable.
And I love that crowd singing along :D
앞에서 두번째 줄에서 봤었는데 영상으로 다시 보니 좋다는
This is one of my all time favs, and this is the best Live version
Oh god i really - really waiting for chrissy coming to Jakarta at 17-09-17
but all tickets already SOLD OUT
Thank you Chrissy!!! kam sa hap nee da
Fantastic
J espère à Lyon bientôt 🎤👍🎸
Our band, We Are Done, opened for AGAINST THE CURRENT's show in Madrid, Spain.
We uploaded a lil vid of the Experience!
Check it on our channel!
And check our first EP out NOW!
Love u
I love her voice but i just wish there wasn't too much clapping
What Guitar is Dan using? i want an acoustic with a speaker
yaaaaaas i was there pretty sure half of the crowd there didn't even understand what she was saying lol
2번째 월투 이번에도 갔었는데... 앞에서 4번째 줄이었는데 서로 엉켜 뛰다보니 이 곡은 2번째 줄에서 봤는데 ㅋㅋㅋㅋ 댄 커엽
やばい…英語でなんて言ってるか
分からないけど
多分すごい楽しいんだと思う…笑笑
that hand clapping is so annoying
Agreed
Das Gluckerla You moan when the crowd is dead but then you still moan when its like this.
Das Gluckerla pretty sure artists will appreciate such clapping more than being dead
Extremely. People should sing to the song not clap.
People who're actually in the concert decide what they do.. you know they've paid for it
좀더빨리알았어야했는데..
huck ......seoul....
Well she learned japanese,words to pass by
Calvers no calling me bangladesh
RAZIB BOSS
U are ferinds my wife must call me
What's that thing on her arm? looks like an anti-pregnancy thing i have heard about
It's a band-aid.
stop clapping...
Rilor i enjoyed the clapping because normally the crowds are normally dead.
they do it wrong!
역시 cover 가수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나는 짧은 호흡에 의한 발성과 부정확한 딕션의 한계....
유투브에서 알렉스 구트와 크리시의 cover 노래를 듣고 잘 한다라고 생각했지만, 알렉스 구트의 라이브에서의 삼류적인 가창력과 그나마 크리시의 연습생 1년차 정도의 실력은 고개를 저을 수 밖에 없다.
물론, 대부분의 cover 가수들이 스튜디오에서 한 소절 씩 노래를 끊어 불러서, 그걸 음정과 목소리를 컴퓨터로 조절해서 연결하는 오토튠을 거쳐 유투브에 올릴 때는 부르는 시늉만 하는 식이지만..
크리시의 문제는 현재 허스키해진 목소리에 있다고 보여진다. 허스키해진 목소리는 고음을 진성으로 올리지 못한다. 그래서 남자든 여자든 이런 이류의 성대를 가진 가수들은 고음에서 거의 다 가성을 쓴다.
게다가 두성으로 노래를 해야함에도 크리시를 지켜보면, 억지로 성대를 쥐어짜고 있다. 애는 미국의 수 많은 보컬트레이너에게 교육이란 걸 전혀 안 받고, 그냥 유투브가 잘 되니까 자뻑에 취해버린 이류 가수군. 얼마 못 가 잊혀지겠다.
정말 천성적으로 좋은 성대와 천재적인 음악적 소질을 가진 애라면 정확한 복식호흡법으로 긴호흡만 연습시켜도 되겠지만, 크리시는 영~ 아니 올시오다.
가수는 단순 발성만으로 평가할수없죠.. atc 노래들이 워낙 음역대가 높고 어렵운데다가 크리시 발성이 뛰어난편은 아니라 공연중엔 성대에 데미지가 많이쌓여 공연 후반부로 갈수록 작성자님이 말씀하신대로 문제점이 들어나지만 한곡 두곡 각잡고 부른 라이브들은 상당히 퀄리티가 괜찮습니다
그리고 또한 크리시의 가수로써 장첨은 가창력을 제해두고도 상당히 많죠. 특히 IOB앨범같은경우 정말 크리시가 하고자하는 이야기를 음악적으로 잘 풀어낸 앨범이고 atc가 거의 3~4년 내내 월드투어를 하고있는데도 스케쥴을 다 소화한다는게 크리시는 정말 대단합니다
또한 무대매너도 굉장히 좋고 어느 나라,지역을 가더라도 최선을 다하고 관객들을 진심으로 대합니다 가창력은 좋지만 내한공연 팬 무시수준으로 말아먹은 누구랑은 다르게요 ㅋㅋㅋ 가수는 단순 가창력으로만 평가하면 안돼죠..
'유튜브가 잘되니까 자뻑에 취해버린 이류 가수' 라는 말도 팬으로써 굉장히 거슬리네요 크리시를 조금만 더 보컬외적으로 보셨다면 절대 그런말 안하실텐데. 참 ㅋㅋㅋㅋㅋ
2019내한 공연인 펜타포트 라이브 보시면 정말 일취월장입니다. 2016년하고 비교가 안될정도.... 2018년도 확 다르지만,특히 2019년 이후 라이브는 거의 다른가수가 되었을정도로 잘불러요.
잊혀지긴 커녕 ATC는 잘 나가죠. 이 댓글 이후에 정규 2집도 냈고, 한국에도 벌써 4번 내한했고, 크리시는 2017년에 이어 2019년에도 롤 월드챔피언십 오프닝 무대에 섰습니다.
현재 크리시를 보면 그렇게 뛰어다니는데도 음정흔들림 없이 아주 잘부릅니다. 본인 SNS를 보면 운동광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