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inst the Current - Runaway & P.A.T.T. (2019 Pentaport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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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국내에서도 유튜브를 통해 익히 이름이 알려진 뉴욕 출신의 팝록 밴드 ‘어게인스트 더 커런트(Against The Current)’가 올해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서 공연한 실황 중 일부입니다. 보컬리스트 크리시 코스탄자(Chrissy Costanza)와 기타리스트 대니얼 고(Daniel Gow), 드럼에 윌리엄 페리(William Ferri)로 구성된 이들은 올해의 내한 무대로 벌써 네 번째 내한이었죠. 특히 보컬 크리시는 제 사진기에는 2017년에 역시 펜타포트로 내한했던 두아 리파 이후로 가장 예쁘게 사진이 찍힌 친구이기도 했네요.
이들의 오리지널 넘버 가운데서 당시 펜타포트 무대 2,3번째 곡으로 연주한 ‘Runaway’, ‘P.A.T.T’ 두 곡을 올려 드립니다. 특히 크리시 저 친구, 저렇게 무대를 방방 뛰어다니는데 음정이 거의 안 흔들립니다. 저도 소싯적 노랠 해봐서 그래도 약간 지식이 있는 부분인데, 저러려면 트레이닝 꽤 해야 합니다. 혹자는 ‘포스트 에이브릴 라빈’이라고도 하는데, 라빈 팬들에겐 죄송하지만 전 이 친구 역량이 더 나아 보입니다. 물론 ‘제 주관적인 판단’이란 건 전제해야겠지만 말이죠.
아, 뭐 지금까지 펜타포트 영상으로 올라온 것 중 그래도 가장 잘 찍힌 것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물론 위치의 유리함은 있었지만. :)
she's so gorgeous 😍
One of the most underrated bands of all time.
You hear about bands who’s music saves people. These guys first EP did that for me, every album after has had at least one song that’s spoken to me.
Your 안녕하세요 pronunciation was actually on point. Respect, Chrissy!
와씨 부럽다.. 언젠가 또 꼭 내한 해줘여 ㅠㅠㅠ
목소리도 그녀의 모습도 너무 아름다워
THANK YOU SO MUCH FOR UPLOADING THIS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Love her music ❤❤❤❤
아 저때 참여못해서 진짜 아쉬웠는데 지금도 후회되네 빨리 코로나 끝나라
Perfect ❤
아직도 미모뿜뿜하네
크리시♡♡
와 크리시 코스탄자.. 이쁘네 여전히
이때 맨앞에서 봤지렁
princess
참여하지 못해서 아쉽네요.^^ 다음기회에..
아니 한국온적있었네...
love u
못 가서 ㅠㅠ
Mr encantan
한국에서 공연했었나. 활동많이했음좋겠네
หุ่นดีโคตรๆ
공연은 진행되어야하나 코로나로 아웃이다.
RAZIB IN
Rapaz.-.
One day in gonna clone chrissy.
마이크사운드수준 왜저래....진짜 좀 돈좀써라 스피커도마찬가지고
영상으로 찍으시다보니 잘못 파지하셨거나 볼륨이 너무 컷거나 등으로 인해서 녹음이 이상하게 된거에요 ㅋㅋ
STANLEYSBUSTOURLAST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