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곡한 노래가 어떤건지 알았을때.. 무슨마음으로 이 노래를 선택했을까 싶었음 그리고 마지막에 우는소리 들릴때는 정말 마음이 찢어졌음ㅠ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지켜봐서 그랬는지... 가끔 내 가수가 나이를 먹고 정말 경력이 오래됬구나 싶은거 느낄때는 더이상 그시절처럼 장난을 치지 않거나 텐션이 낮아지고 무덤덤해 보일때가 아니라 오히려 늘 그랬듯 한결같이 밝게 웃어보일때인데. 뭔가 저 때 순간만큼은 옛 시절에머물던 내가수가 잠깐 보인것 같았달까 걍 새벽갬성 알죠ㅠ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란 가사에 진짜 울컥했다...뷰티, 라이트였던 사람들은 나처럼 이미 성인 되서 현생 살고 있은 사람들이 많을텐데 그래서인지 중고등학생 때의 시절처럼 마냥 덕질만 하기엔 시간도 여유도 없는 상태라 잠시 사정상 휴덕인 분들이 많으셨을 것 같은데...나도 그랬어서 뭔가 미안해지는...ㅠ한 번도 잊은 적은 없어요,,ㅠ그리고 요섭이오빠가 이렇게나 활약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전혀 놀랍지 않고 오히려 왜 이제서야 요섭이오빠를 잘 모르던 사람들에게 인정받는지, 조금만 더 빨리 알아줬으면 좋았을걸 하고 아쉬운 마음일뿐..ㅠ 제가 중고등학생일 때 매번 비스트/하이라이트 콘서트 가고 오빠가 했던 뮤지컬들 전부 보러 다니면서 항상 뿌듯해하고 감동 받았던 기억들이 새록새록하네요. 다시 이렇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기다렸어요 웰컴백💖
긴장하고 벅차하는 모습을 보니까 참 그동안 여러모로 얼마나 많이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세월이 가도 양요섭이라는 가수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는 것과. 마음 한 켠에서 반짝거리는 양요섭이라는 존재가 힘들 때마다 제게 위로가 될 거라는 건 평생 변함이 없을거에요 오랜 시간 그래왔듯이.. 그래서 너무 고맙고 이 마음이 조금이나마 닿았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ㅠㅠㅠㅠㅠ
비스트, 하이라이트는 내가 힘들때 항상 곁에 있어줬는데, 내 웃음이 우선이고, 내 건강이 우선이고, 팬분들이 좋아할만한거, 팬들 안부 챙기고 그게 너희들이었는데. 현생에 치여 너희를 잊고 살았는데, 너무 미안해 진짜 너무너무 미안하다. 정작 너네들이 힘들었을때는 라이트들이 곁에 못있어줘서 미안해. 4명다 전역했으니까 다시 라이트랑 열심히 추억 만들어보자 ❤️
10년을 뷰티이자 라이트로 보내는동안 다른데 혹한적도 있었지만 결국 라이트일 수 밖에 없는 이유다 누굴봐도 이렇게까지 자부심 생기는 아이돌을 못찾음 재능도 있는데 노력이 전부인 사람만큼 노력하는 멋진사람 속 깊은 우리 가수왕 또 선곡하는데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을지 댓글에서 비스트시절 얘기를 보니 양요섭 보컬에 븉부심 븉부심 하던 생각난다 이젠 라이트의 자부심 가수왕 4연승도 ㄱㄱ
사랑하는 내 가수 , 하나뿐인 내 가수 요섭아 노래에 잘 몰입하고 푹 빠지는 니가 군대를 다녀온 후 이 노래를 연습하면서 얼마나 많은 생각이 들었을 지, 많은 눈물을 흘렸을 지,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찬란했던 그 시절을 그리워했을 지, 나는 다 알 수 없지만 니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기억속에, 또 지금 이순간에도 가슴 한 편에 자리잡고 있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 내 가수 요섭아, 너무 자랑스럽고 노래해줘서 고맙고 오래보고싶어
내가 탈덕할 수밖에 없었던 그사건때문에, 그것도 내 최애가 그랬다는 사실에 너무 화가나서 6년동안 바친 내 시간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지만 항상 다른 멤버들을 보며 내가 그들의 팬이었음에 감사했다. 이제는 멀리서 지켜보게 되었지만 오빠들의 삶에 '하이라이트'가 다시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다들 군대 복무중이라 힘들거 같은데 잘 이겨내시길 빌게요
잘하는 가수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 일줄은 몰랐네요. 케이 부른거 보고 이리 잘 부르는데 왜 떨어졌지 의아했는데 납득이 갔습니다. 이리 잘하는데 본인의 역량을 보여줄 무대가 없어서 그동안 얼마나 아쉬웠을까요 떨어지더라도 본인이 부르고 싶은 곡 다 부르고 내려왔으면 하네요
초등학교 때 부터 팬이였던 제가 어느덧 9년차 팬이 되었는데 그동안 많은 일들이 일어나서 그런가 부뚜막고양이님이 부르는 노래는 그동안 참고있었던 말들을 온 힘을 다해 다 쏟아붓는 거 같아서 팬으로써 마음에 더 와닿는 거 같아요 마지막에 울컥하셨을 때 제가 다 울컥하네요 ... 힘든시기이지만 가수와 팬끼리 서로 힘을 합쳐서 이겨나갔으면 좋겠어요ㅠㅠ😍 가왕 오래 해서 많은 매력을 전 세계로 퍼트립시다!! 팬분들만 알고있기엔 너무 귀한 재능이에요 ㅠㅠ
양요섭 형님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가왕 방어전 세월이 가면에서 느껴집니다. 군대에 복무하면서 무대가 많이 그리웠을 거라고요 그래서 노래 마지막 부분에서 울먹인거 같아요. 제 마음도 덩달아서 뭉클해집니다. 앞으로 더 많은 무대에서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defensive stage] 'Butturmak kitten' - End of a day 복면가왕 20201220](http://i.ytimg.com/vi/OA6Icu5lCjE/mqdefault.jpg)
솔직히 뷰티,라이트중 양요섭때무에 탈덕한사람이 있을까싶음.,했더라도 자연스레 현생때문에 소원해진거지 실망한사람은 없을듯..팬일때도 지금봐도 여전히 멋있는사람
ㅇㅈ...
맞아요.... 진자..... ..
정말 맞는 말이네요...매번 고맙고, 새삼 대단하고, 최고야ㅠㅠㅠㅠ 오래오래 함께 행복하자💖
솔직히 잊으려도 계속찾게되네요..이거 입덕 부정기죠 한 몇년째 그러고 있어요..
@@하룡이-j2x 그거이미 입덕이에요 부정말고 어서오세요...함께해요..^^
나 탈덕 아니었네.....휴덕이었네....오빠 평생 노래해줘....
😃
ㅇㅋ
많은 힘들 일들이 있었음에도 곁을 떠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
😢
😢😢😢
양요섭 비긴어게인 나왔으면 좋겠다ㅠㅠ
와 진짜ㅠㅠㅠㅠㅠ 상상만으로 너무 잘 어울리잖아요ㅠㅠㅠ
비나이다~~~!!!!!!
ㅎㅎ 그쵸 ㅠㅠ 뷰티라이트 10년차입니다 ^.^ 비긴어게인 제발 출연해주세요 ㅠㅠㅠㅠㅠ
으어어어 진짜 그러면 좋을것같아요♡
ㄹㅇ ㅠㅠㅠㅠㅠㅠㅠ
요섭아 너는 정말 진짜 행복했으면 좋겠어.. 나도 내 청춘을 비스트에 바쳤던 사람으로서 댓글들 다 공감가고 뭉클하네요 ㅠㅠ
울딸이 중때 비스트에 미쳤을때 야단 많이 쳤는데 25인데 지금도 영상들 제게 들이 미네요~왜 오랜 팬인지 이제 알겠어요ㅎㅎ
난 요즘 이 사람한테 빠졌네요. 노래를 왜이리 잘해. 넘 늦게 알았네요.
진짜 한심하다 청춘을 왜 남한테바치냐?ㅋㅋ
@@표채원39 아니 님 알바임?? 그리고 바쳤다는건 그만큼 좋아했다는 이중적 표현인건데 ㅋㅋ그거하나 제대로 이해 못하고 그런 말 씨부리는 니가 참 한심하당..
노래에 진심인 요서푸 늘 라이트랑 행복하기❤️
사실 이 노래의 포인트는 기억해달라는게 아님...기억하지 못할 것을 본인도 알기때문에 더욱 아련한 노래임
👍
넘 슬프다..ㅠㅠ
크.... ㅜㅡㅜ
뜻을 다시 생각하니 더욱 아련하고 슬퍼지네요
노래 마지막 목소리 진짜 너무아련함
저 고양이는 자랑스러운 저희 고양이입니다...
?
ㅈㅔ 고양이 인데요?
@@김희선-l4k 무슨소리세여 제고양이입니다...
나만 고양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선곡한 노래가 어떤건지 알았을때.. 무슨마음으로 이 노래를 선택했을까 싶었음 그리고 마지막에 우는소리 들릴때는 정말 마음이 찢어졌음ㅠ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지켜봐서 그랬는지... 가끔 내 가수가 나이를 먹고 정말 경력이 오래됬구나 싶은거 느낄때는 더이상 그시절처럼 장난을 치지 않거나 텐션이 낮아지고 무덤덤해 보일때가 아니라 오히려 늘 그랬듯 한결같이 밝게 웃어보일때인데. 뭔가 저 때 순간만큼은 옛 시절에머물던 내가수가 잠깐 보인것 같았달까 걍 새벽갬성 알죠ㅠ
이 댓글 보고 뭉클해져서 갑니다ㅜㅜ
선곡한 노래가 어떤 의미였나요..?!?!?
오바 ㄴ,
@@AABCDEF 뭘 알아 ㅋㅋ
@@AABCDEF 닉값하네
3:08 이 장면에서 양돈노가 생각난거 저뿐인가요 ? 10년이 지나도 리즈시절의 목소리 그대로를 간직한게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뿐이네요 ,, 진짜 최고다 부뚜냥 ㅠㅠㅠ
10년 전보다 울림통이라 해야 되나? 성량이 더 커진 것 같아요ㅠㅠ장하다 정말 예쁘다 양돈노 요소푸ㅠㅠㅠ
양돈노라니요??? 저는 이분이 누구신지 전혀 모르겠는데요????^^
@@qwertyuu-o8m 드립인 거 같긴한데ㅋㅋㅋㅋㅋ 드립을 설명해야 하는 순간 그건 실패한 드립...ㅎ
힝...ㅠ
그냥 저분이 겁나 불편충인것같은데ㅋㅋ..
양요섭은 노래를 잘 하는 것도 잘 하는 거지만
감정 전달이 진짜 최고임.....
나도 모르게 몰입해서 듣게 되는 게 있음
이게 양요섭 노래의 매력 중 하나인 듯
ㅇㅈ
ㅇㅈ
ㅇㅈ
아이돌편견있었는데 감정 전달 쩌네요..
ㄹㅇ 팩트
할랕 9년팬인데 왜울어 양요섭..나도 울잖아 너무 미안해 그냥 너무 힘들었을것같애 우리 앞에선 그리 내색도 말도 안하고 꿈쩍 참는...
기대는 사람이 되엇음 좋겟는데 난 안되겟지 옆에서 많이 지켜보고 응원할게요
라이트봉 들고서 다시 보는 날이 오길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란 가사에 진짜 울컥했다...뷰티, 라이트였던 사람들은 나처럼 이미 성인 되서 현생 살고 있은 사람들이 많을텐데 그래서인지 중고등학생 때의 시절처럼 마냥 덕질만 하기엔 시간도 여유도 없는 상태라 잠시 사정상 휴덕인 분들이 많으셨을 것 같은데...나도 그랬어서 뭔가 미안해지는...ㅠ한 번도 잊은 적은 없어요,,ㅠ그리고 요섭이오빠가 이렇게나 활약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전혀 놀랍지 않고 오히려 왜 이제서야 요섭이오빠를 잘 모르던 사람들에게 인정받는지, 조금만 더 빨리 알아줬으면 좋았을걸 하고 아쉬운 마음일뿐..ㅠ 제가 중고등학생일 때 매번 비스트/하이라이트 콘서트 가고 오빠가 했던 뮤지컬들 전부 보러 다니면서 항상 뿌듯해하고 감동 받았던 기억들이 새록새록하네요. 다시 이렇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기다렸어요 웰컴백💖
ㅈㅔ가 현생에 치이다 돌아온 구뷰현라 1인
25만 뷰티들 다시 불러모은 부뚜냥ㅜㅠ 너무 자랑스럽고 고맙다ㅜㅜ
진짜 아이돌중 역대급이라 감히 장담해본다
솔ㅈㄱ히 반박불가ㅇㄱㄹㅇ
ㅇㅈ 진짜...
규현도..!
태양 양요섭 쩔었쥐
저노랜 기본중의 기본. 내주위에 다 저정도는 부른다. 물론 나도
어릴 땐 몰랐지만
나이가 들수록
가사가 애절하며 슬픈 노래 가삿말 ㅠㅠ
그게 요섭군 너여서 더 좋다 ㅠ
난 진짜 양요섭이 울면 내 가슴이 다 찢어지고 미어터짐...요섭아..평생 울지 마..울 일 없었음 해ㅠㅠㅠㅠㅠ
무반주 부분 ㄹㅇ 소름이네 잘한다
양요섭 좋아했던 사람들 중에 양요섭 잊어버릴 수 있는 사람이 있냐며... 절대못하지
양요섭목소리는 진짜 돋보적임 춤노래 둘다 잘하는 아이돌은 드문데 양요섭은 둘다 수준급 연예인이 천직일 수 밖에 없음
긴장하고 벅차하는 모습을 보니까 참 그동안 여러모로 얼마나 많이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세월이 가도 양요섭이라는 가수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는 것과. 마음 한 켠에서 반짝거리는 양요섭이라는 존재가 힘들 때마다 제게 위로가 될 거라는 건 평생 변함이 없을거에요 오랜 시간 그래왔듯이.. 그래서 너무 고맙고 이 마음이 조금이나마 닿았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ㅠㅠㅠㅠㅠ
내 기준 노래 가장 잘 부르는 아이돌: 양요섭, 태연.. 진짜 부뚜냥이 "한없이 소중했던" 부르는거 들을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극공감해요!!!!
저두공감해요
격공 ^^
와 어떻게 숨 들이키는 소리가 하나도 안 들리냐... 진짜 신기하다
뮤지컬을 해서 그런듯요..👍👍
다른 돌들은 숨소리 일부러 넣고 라이브인척 해서 거슬렸는데 양요섭은 숨소리 하나도 안들리는 호흡법인지 깔끔하고 암튼 개좋아..💛
녹음임
@@kimseok2162 으휴
@@kimseok2162 으휴
정말 세월이 가도 한없이 소중한 사람...
여러분 지금이 하이라이트 재입덕 시기입니다ㅠㅠㅠㅠㅠ
이거 진짜 ㄹㅇ
응 용준형 성범죄자 ㅋ
굳이굳이 영상이랑 댓글을 찾아보면서 저런 댓글을 달고 싶을까..
못배운티가 너무 나서 안쓰러울정도..,,
@@김학민-b5c = you
목소리 들으면 울거같은데 이게 진짜 찐 사랑인가봐..
10년째 좋아하면서 후회한적 단 한번도 없어 가왕 화이팅 사랑해ㅠㅠㅠ
내가 널 어떻게 잊겠어... 노래해줘서 고마워.. 항상 너는 여전히 그대로구나
그래..이게 우리 오빠지. 이제 오빠가 하고 싶은 음악 계속 해주세요. 그게 우리 행복인것 같아
가수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세월이 가도 잊지않고 항상 기억할게요.
진짜 부뚜냥 노래는 이어폰 꽂고 들으면 더욱더 와닿음. 이번 노래 역시 그럼.. 세월이가도 잊지말고 기억해달라고 울부짖는거 같아 펑펑 울게됨 특히 무반주 부분부터 더 울컥하게 됨. 가왕 좀 더 오래해서 다양한 노래 들려주면 너무 좋을 것 같음..
미쳤다... 원래도 노래 잘했지만 별때 진짜 많이 늘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더 늘었군여... 제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계속해서 나아가는 사람인데 부뚜막 고양이님이 그런 것 같아서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사랑해 ㅠ
양요섭이 복면가왕 레전드다
무슨 방어전할때마다 역대급
전 왜 첫 소절을 듣자마자 눈물이 날까요ㅠㅠㅠㅠㅠ 진짜 양요섭......그냥 고마워 노래해줘서 오래보자 진짜 많이 아껴
양요섭이 여기에 달린 댓글들 다 읽고 더 힘내고 더 행복했으면 좋겠어..... 그냥 우연히 듣게 됐는데... 뭔가 다시 한 번 행복을 빌어주고 싶은 사람이야 ㅜㅜ 양요섭은
‘한없이 소중했던’ 이 부분이 진짜 너무 남는다...
비스트, 하이라이트는 내가 힘들때 항상 곁에 있어줬는데, 내 웃음이 우선이고, 내 건강이 우선이고, 팬분들이 좋아할만한거, 팬들 안부 챙기고 그게 너희들이었는데.
현생에 치여 너희를 잊고 살았는데, 너무 미안해 진짜 너무너무 미안하다. 정작 너네들이 힘들었을때는 라이트들이 곁에 못있어줘서 미안해.
4명다 전역했으니까 다시 라이트랑 열심히 추억 만들어보자 ❤️
전무후무한 실력파 아이돌
만세삼창이 아깝지않소이다.
세기를 지냈던 남자 이미자 선생님같아요
변함없이 깊이를 더하실것 같음용
가사와 노래의 감정이 우리 뷰티들 한테 하는 이야기 같아서 더 슬픔ㅜㅜㅜㅜㅜㅜ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이부분이 왜이리 가슴에 와닿는지...ㅜㅜ
영원이라는 말을 믿지 않던 내게 영원을 믿게 해준 사람.... 정말 양요섭이기에 가능하다..... 내 10대의 전부였고, 남은 생의 전부일 당신.... 노래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양요섭은 한번좋아하면 끝까지간다... 무뎌질뿐 지워지지않는 목소리의 가수ㅜ 무엇을위해 노래불러야할지 알고있다는게 느껴지는 가수
제가 요즘 부뚜막고양이 보려고 일요일만 기다려요.. 복면가왕 솔직히 아예 안봤었어요.. 예능 자체를 잘 안보는데 우리 고양이님 노래 안부르는 주에도 그 가면 잠깐 볼 수 있을까 매주 알람맞춰 챙겨봐요ㅜㅜ 우리의 영원한 자랑 고양이님 가왕 쭉쭉 가자!!!
뭐랄까.. 되게 사람 마음 건드리는 목소리ㅠ
혹시 꼬레 꼬레 꼬레 꼬라조온님 아니신가요?
팬도 아닌데 그 부분만 수십번 돌려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거 알아듣는 사람은 알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 ㅠㅠㅠ 아이꼬레 진짜 띵곡 커버,, 아직도 가끔씩 찾아봅니다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오늘도 들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ㅏ 또 보러 가야겠다
댓글보고 터지네 ㅋㅋㅋ
꼬레~~~~ 아주 명곡이죠 아주 귀가 녹아요
진짜 혼자 본방 보다가 무반주로 세월이 가면~ 할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
ㅇㅈㅇㅈ
내 10대 내 청춘을 다 바쳤던 비스트 .. 여전히 멋있는 사람 .. 우리 먼길을 돌고 돌아 이렇게 왔는데 우린 여전히 여기 그대로 있어 !! 이젠 걱정없이 우리 행복만 하자 그러자 !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할 내가수 ㅠㅠ 오래 오래 노래해주라 ..
세월이가면~~~~ = I don't know~~~~~ 부르던 때가 생각나서 추억에 잠김 세월 진짜 빠르다.. 세월이 가도 부뚜냥은 내 추억 속에서 반짝반짝 빛날거야 지금의 이 순간도 추억의 한 장면이 되겠지 오래토록 빛날 나의 🌟
나 울 뚜냥이 2022년에도 보러왔네
올해는 작년보다 요섭이를 더 많이 사랑해야지
패널분등 부럽다...ㅠㅠ나도 눈앞에서 듣고 싶다...... 이 너머로도 이렇게 절절하게 느껴지는데 직접 들으면 얼마나 좋을까..!
10년을 뷰티이자 라이트로 보내는동안 다른데 혹한적도 있었지만 결국 라이트일 수 밖에 없는 이유다 누굴봐도 이렇게까지 자부심 생기는 아이돌을 못찾음
재능도 있는데 노력이 전부인 사람만큼 노력하는 멋진사람 속 깊은 우리 가수왕 또 선곡하는데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을지
댓글에서 비스트시절 얘기를 보니 양요섭 보컬에 븉부심 븉부심 하던 생각난다 이젠 라이트의 자부심 가수왕 4연승도 ㄱㄱ
신기하게 다른 사람 덕질하다가도 조그만 소식 하나라도 들리면 돌아오게 되어 잇음
@@vanessal7754 인정이요 스케줄이나 새로운거 아니라도 sns에 예전영상 뜨면 다시 찾아보게되고ㅠㅠ
사랑하는 내가수,
수고했어요 무엇이 그댈 그리 울컥하게 했을까 여러 생각이 들지만 그저 그대가 이 무대를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으니 그걸로 됐어요
언제나 힘이 되고 그대의 편이 되어서 응원할게
사랑하는 내 가수 , 하나뿐인 내 가수 요섭아
노래에 잘 몰입하고 푹 빠지는 니가
군대를 다녀온 후 이 노래를 연습하면서 얼마나 많은 생각이 들었을 지, 많은 눈물을 흘렸을 지,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찬란했던 그 시절을 그리워했을 지, 나는 다 알 수 없지만
니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기억속에, 또 지금 이순간에도 가슴 한 편에 자리잡고 있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
내 가수 요섭아, 너무 자랑스럽고 노래해줘서 고맙고 오래보고싶어
옛날에 이 가수가 불렀던 엄마 듣고 그렇게 펑펑 울었었는데 호소력 진짜 남다르다...
태어나서 난생처음 노래듣고 운거 엄마임
@@ueeaaj8613 ?
불후의명곡에서 라디의 엄마 인가 그 노래 부르고 우승 했었어요 !
@@리나노켜-f6l 알아요
물어보시길래 대답 한건데 다른분이 대답 하시네
내 인생의 절반 이상을 오빠를 좋아했는데 단 한번도 후회한 적 없어
노래해줘서 고마워
부뚜냥 노래 해줘서 고마워 유일하게 목소리로 위로받는 가수
현영님께서 이번 부뚜막고양이의 무대를 보고 ‘가장 젊고 예뻤을 때 열정적이었던 사랑을 추억하게 만들었다.’고 하셨는데, 정말 공감가는 말이다. 부뚜막 고양이님 이번에도 멋진 무대 보여주셔서, 추억을 회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탈덕할 수밖에 없었던 그사건때문에, 그것도 내 최애가 그랬다는 사실에 너무 화가나서 6년동안 바친 내 시간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지만 항상 다른 멤버들을 보며 내가 그들의 팬이었음에 감사했다. 이제는 멀리서 지켜보게 되었지만 오빠들의 삶에 '하이라이트'가 다시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다들 군대 복무중이라 힘들거 같은데 잘 이겨내시길 빌게요
제 얘기를 듣는것 같아요.. 저도 그사람 말고도 다른 멤버들을 너무 좋아했기에 탈덕했다가 다시 돌아왔지만 돌아온 팬이든 팬이었던 사람들이든 정말 마음고생 많이 하셨던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ㅠㅠㅠ
뭐, 제 앞에서 하이라이트는 금지어가 될정도로 화를 바득바득갈지만 멤버들 인스타도 못지우고 라이브도 보고 이렇게 방송도 챙겨보는거 보면... 못잊은거 같네요 하하..
그사건이 뭐에요??
@@김푸리-n7q 아...인터넷에 용준형 정준영이라고만 쳐도 알수 있을거예요
저두요 ㅠㅠ
부뚜막고양이로 살면서 무거운 노래 많이 불렀네
종현이 노래도 부르고
얼마나 마음이 깊고 세심한거니
고맙다 많은 위로 받고간다 요서바
앞으로도 이대로 쭉 멋있는 가수가 되어줘 🤍
전역 직후 대중 앞에 서서 일종의 평가를 받는 무대라 많이 부담이였을거야. 우리의 자존감 지킴이이자 본인을 누구보다 믿는 내 가수 절대 실력 의심하지 말고 하고 싶은 무대하고 오길 ,, 💗 이 노래를 듣고 안 울 수 있을 때까지 듣고 또 들으며 응원할게
오늘 복면가왕 오랫만에 보는데
신해철노래부르는 거 보고 찾아보는 중ㅡ 너무 잘 불러 깜짝 놀랬고 반했습니다 양요섭 ㅡ
넘 좋네요
진짜 이 노래만이라도 제발 어떻게 안될까요 우리 섭이 세월이가면 출퇴근 화장실갈때에도 듣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세월이가면 기현님거라도 들으며 달래는중..
요서바 세월이가면 불러줘서 너무 고마워 너가 불러주는 세월이 가면을 상상만 했었는데 여한이 없다 진짜 눈물나게 진심으로 고마워
불러준것도 고마운데 찰떡으로 넘 잘 불러줘서 더 감동ㅠㅠ
부뚜막고양이군의 목소리 가나의 에너지💪🏻
부뚜막 고양이씨 노래 정말 잘하네요.. 들으면서 이부분은 이렇게 불러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듣는 노래들이 있는데 딱 그렇게 불러주니 소름 돋게 좋음
가왕은 가왕이다... 맞는 말인거 같아요
요섭님 힐링 가왕님을 못 보는게 서운하지만 그래도 앞으로 활동을 응원합니다.
다시 역주행 하고 있는데 정말 소름돋게 멋지십니다.
와 생각해보니까 신봉선님 아이돌메이드 같이했었잖아 10년도 더 전에... 비스트 초창기부터 팬이었으면 다 알거다ㅜㅜ 목소리가 독보적이라 알고 계셨을텐데 어떤 기분이셨을까 그 꼬꼬마 신인 가수가 자신이 패널로 있는 프로에 당당하게 역대급 가왕이 되어 나타났는데..
잘하는 가수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 일줄은 몰랐네요. 케이 부른거 보고 이리 잘 부르는데 왜 떨어졌지 의아했는데 납득이 갔습니다.
이리 잘하는데 본인의 역량을 보여줄 무대가 없어서 그동안 얼마나 아쉬웠을까요 떨어지더라도 본인이 부르고 싶은 곡 다 부르고 내려왔으면 하네요
이 노래 들을 때마다 귀 터질거같아도 음량 최대로 들음.. 그러면 반주없이 지르는 구간 끝날 때 저 촬영장에 울리는 소리가 들림... 그거 들을 때마다 방예담처럼 리액션하게됨 너무 좋아서전율이....
진짜 그렇네요
그게 그냥 에코때문에 나오는 소리가 아니라 스튜디오에 울리는 소리라는게, 와..
늘 폰으로 듣거나 차에서 운전하며 들었어서 미처 모르고 지났었는데 언급해주셔서 고마워요
뭉클했네요.
얼마나 무대에 다시 서고싶으셨는지..
이입이되서 ㅠ
힘내세요 첨 으로 가왕 응원합니당
부뚜막 냥이님👍💚💚💚💚💚💚
( 흨. ㅠ 마이클 리님 ~~~~~ )
복면가왕 이라는 프로그램에 첨으로 감사하게 된다.. 잊고살았던 한때 좋아했던 가수로부터 온 메시지의 느낌 ...그 어느 자리에서보다 노래로 말할 수 있는 무대...
솔직히 비스트 때문에 다시 팬덕질 시작하고 설레고 숨쉴수있었어요
그래서 넘 좋아해요 지금의
하이라이트도.. 좋은앨범 가지고 나오세요 빨리빨리..다시 덕질할게요...내사랑 하이라이트~♥
이때 아마 요섭이도 울었을거임... 진짜 너무 뭉클하다...
무대에서노래하고싶었던 마음...
세월이가면..믿고 아껴주는 팬들생각하는 마음..
여러가지 생각으로 울컥하지 않았을까 요섭이가...ㅠ
가면벗지말고 쭉~~노래해줘 제발!!
또 돌려 보고, 또 다시 듣고, 유튭만 클릭하면 자동으로 찾아 듣게되는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노래네요!!!
복가 무대들을 보면서 느낀건 부뚜막고양이가 옛날 곡도 자기만의 감성으로 잘 해석해서 부른다는거 참 음악 폭이 넓은 가수같다
앞부분 전주 약간 주먹을꽉쥐고 앞부분이랑 비슷해서 들을때마다 웅장해진다.... 주꽉쥐 ㅠ
초등학교 때 부터 팬이였던 제가 어느덧 9년차 팬이 되었는데 그동안 많은 일들이 일어나서 그런가 부뚜막고양이님이 부르는 노래는 그동안 참고있었던 말들을 온 힘을 다해 다 쏟아붓는 거 같아서 팬으로써 마음에 더 와닿는 거 같아요 마지막에 울컥하셨을 때 제가 다 울컥하네요 ... 힘든시기이지만 가수와 팬끼리 서로 힘을 합쳐서 이겨나갔으면 좋겠어요ㅠㅠ😍 가왕 오래 해서 많은 매력을 전 세계로 퍼트립시다!! 팬분들만 알고있기엔 너무 귀한 재능이에요 ㅠㅠ
양씨 진짜잘하시네요ㅠㅠ
@@최창민-w8z 그쵸 ㅠㅠㅠ 지금 데뷔한지 11년차인데도 꾸준한 연습덕분에 실력이 너무 많이 늘어서 팬으로써 너무 고맙고 감동이에요😭❣️
아 ㅇㅈ
와 진짜 이건 역대급무댜다 진짜진짜진짜
양요섭 듣고 또 들어도 최고다~ 나의 마지막 아이돌이 당신이였다는게 행복합니다~
내 가수여서 자랑스럽고 너무 행복해, 내 삶의 원동력이라고 할 만큼 힘이 많이 돼. 요섭아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하자 사랑해
아 진짜 처음 부분부터 너무 좋다.. 잔잔하게 얘기하듯 부르다가 맘이 아프게 부르는 것도.. 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노래연습을 많이 하는지, 얼마나 노래에 열정이 있는지 아니까. 가수로서 이렇게 실력으로 승부하니까 너무너무 자랑스럽고 멋지고 뿌듯하다. 가왕유지되어서 축하하고 다음주 11주년인데 미리 축하해❣❣❣ 우리 오래보자💛💛💛
부뚜냥 한 바퀴 다시 도는 중 ,,, 너무 좋아 ㅠ_ㅠ 좋은 사람의 오랜 팬이라 행복해
노래만 듣고 있어도 마음이 치유된다 오래오래 노래 해 주길...
소름. 내가제일좋아하는노래. 좋아하는목소리. . 편곡장난아니게했네요. 목소리만으로 클라스가 다르지만요. 완전팬되었어요. 10연승가자!
이 노래 진짜 좋아하는데 요섭이 목소리로 들으니까
더 좋다 진짜 요섭이의 고음은 소름 끼치게 만드는듯
뭐랄까 미성인데 너무 시원해
"부뚜냥" 의 "세월이 가면" 너무 잘 불러서 빠져드네요. 잊지 말고 기억 해줘요🎶🎶 영원히 기억할게요.
진짜 멋부리지않고 너무 깔끔하게 아련하게 잘부른다.. 목소리가 너무 좋네ㅠㅠ 팬도 아닌데 멋있다 양요섭ㅠㅠ
나도 이제 시간이 흘러 나이가 들어서 요옵 곡의 진심을 들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ㅠ💛 인트로콘 D-14💡
장기집권 가자!!
울 부뚜냥의 탁월한 무대감성 최고야ㅠㅠㅠ흩날리는
꽃가루보다 아름다운 목소리때문에 지친 영혼 치유받는 느낌이랄까..울 가수왕 노래해줘서 고맙고 언제나 응원해 우리 오래오래 행복하자
그리웠다 진짜....
고마워요, 진짜... 늘 바쁘고 전쟁 같은 현실 속에서도 항상 추억을 떠올리며 당신의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를 느꼈었어요. 정말 너무 그리웠어요ㅠㅠ
3:07 여기서 나 양요섭이에요 하고 말해주는거 아니냐구ㅜㅜㅜㅜㅜ진짜 노래 듣기만 해도 소름 쫙 돋는 가수는 양요섭밖에 없어......노래 어쩜 이렇게 잘하냐고...
진짜 많이 울었던 노래...그냥.. 몰라ㅠ 부르는데 옛날 모습부터 지금 오빠들 모습이 필름처럼 내 머릿속을 스치면서 행복했던 모습들이 쫙 스쳐가는데 왜그렇게 눈물이 나던지...
양요섭 형님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가왕 방어전 세월이 가면에서 느껴집니다. 군대에 복무하면서 무대가 많이 그리웠을 거라고요 그래서 노래 마지막 부분에서 울먹인거 같아요. 제 마음도 덩달아서 뭉클해집니다. 앞으로 더 많은 무대에서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ㅠ 같이 생활하셨구나
팬인 저는 그냥 부러울뿐이네요ㅠㅠ 응원해주시는것도 보기좋고듣기좋으네요 감사하구요
고음 지를때 나도 모르게 양돈노가 떠올랐다 여전히 우리 가수왕 너무 멋있어 항상 노래해줘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그동안의 추억이 떠오르고 앞으로 어떤일들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그 미래에도 같이 있고 싶다는 마음에 왠지모르게 눈물난다
양요섭 최고다 진짜 내가 지금까지 응원하는 가수 존경하고 또 존경한다 진짜 눈물나와 너무잘해ㅠㅠㅠㅠㅠ
안 들었으면 모를까
한번 들으면 계속 듣게되는 이 느낌...
잊을수 없네 진짜 좋다
요즘 왜 자꾸 이 노래가 맴도나 했더니 이 무대를 봤었구나.. 부뚜냥 사랑해요. 나, 양꼬레도 매년 찾아 보는 사람임미다.
진짜 소중해 부뚜막 고양이••• 진심을 다 해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잊지말고 기억해달라는 그 가사가 왠지 다르게 들렸었는데...들어도 들어도 마음이 아려서 아직도 내 눈물버튼인 무대..오늘 브이앱 라이브 보다가 오빠 노래가 더 듣고 싶어서 또 왔어. 이런 사람을 어떻게 잊겠어요 오늘도 자랑스러워 나의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