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도시 살고 싶어면 혼자 사세요 자기 방식되로 살아 야지요 저는 시골 7년살다가 계속시골 있다가 우울증 걸려서 죽겠드라구요 부산으로 37년째 살고 있는되 도시가 너무 좋아요 도시가 천국 있겄같아요 또 어뜬 분은 시골 좋아 하지만 서로 따로 따로 사세요 혼자 사는 법을 배우세요 ㅡ
티격 태격 해도 부부는 하나님 께서 맺어준 이세상 육체 생명 다하고 떠나야 하는 영혼의 안식의 영생의 생명의 부활을 입는 그날 부활의 영생은 천사와 같고 시집 가고 장가 가는것이 아닌 천사와 같은 참자유자 이세상 다하고 영생의 나라 하나님의 외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사함 받아 들어가는 하늘나라 지옥은 가면 안되는곳이며 하늘나라 영생의 부활의 나라에 가야 하는나라 이세상 고생도 눈물도 모두 닦아주시는 하늘나라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죄사함 받아 들어가는 하늘나라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잔소리는 상대가 하는것에 따라 나온다 부부가 서로 아끼며 사랑하는것은 맞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일이 무섭다 자꾸 일거리를 만들면 화가 되어 화병이된다 딱 우리 가정같네 잘 하지도 못하면서 내가 하지 너를 생각해서 하지 말은 맞는 말이다 근데 절대 하지도 못하면서 마음만 가지고 일거리만 만든다 서울서 시골로 이사를 오니까 산에가면 약초될만한것이 얼마나 많은지 있는데로 다가져 드러온다 정리는 내가 해야 한다 나이가 75세 넘어서면 일이 무섭다 온몸이 아프지 않은데가 없다 일이 무섭다 그래서 그다음해는 절대 아무것도 가져오지말라고 했다 서울 있을때 이런것 안 먹어도 잘 살았다 하면서 가져오지말라고 했다 남자는 책임지고 하는 일이 없다 저질러만 놓고 뒷일은 여자가 다 해야한다 건강도 적당하게 움직일때 건강하지 너무 가하게 움직이면 그게 또 병이난다 영감 대강하고 할멈 마음대로 편히 해주소 잔소리는 상대가 하기나름이다 있을때 서로 의견 존중해 주세요
어머님 마음이 이해 되네요 도시 여자들은 남편 밥 차리는 거 싫어서 삼식이라고 구박합니다 할부지도 일 줄이셔야할 연세 ! 할부지 말씀 하나도 안 떨어뜨리고 하나하나 다 받아주시네. 존대하면서. 저러기 쉽지 않지. 저 나이 되면 대부분 할매가 왕 할배는 찌그리인 집이 많은 게 현실.
아저씨
멋져요.
나이들수록 부부받게없다 아들 ㆍ며느리네집도 하루 이틀이지 다들 싫어합니다
옆에 건강한 남편있는 자체로 감사해야지
무슨말이 저리 많노
손에 일 놓으면 죽는거여
정말 좋은 친구분이닷.
최고의 베스트프렌드
이정도는 천생연분인듯 ㅎ
건강하게 오래도록
행복 하세요^^
일하고 월급 주는 남편은 최곱니다.
평생백수 많아요.
우리남편도. 돈벌면. 혼자. 쓰고. 각시주면. 바보인줄. 알죠. 내가벌어서. 지금껏
두분밖에 없어요 ᆢ서로아껴주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저 할아버지 아내 생각하는 마음이 지극 하시네 내 옛 배우자가 저런면이 조금 이라도 있었다면 내가 안 내다 버렸지 할머니는 그시대 여자로서는 복 많은줄 아셔야 할듯 저시대 영감들 얼마나 엉망진창 이기적이고 개멋대로인 사람들이 많은줄 잘 아실텐데
저 할매 복에 겨운줄 아셔야 할듯 할부지 힘내소 싸우지말고요 할무니도 할아부지 쪼께 이해해 주시고 남은여생 서로 아껴주고 잼나게 사세요 술먹고 아내 패는 넘들도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네요 😂😢😅
내 남편이 저렜음 좋겠습니다~
할아버님 최고십니다~~
.내마누라가저랬음좋겠네.ㅋ
싸우지 말고 가는데 아들에게로는 가지마소 며느리는 무슨죄?
자식들 괴롭히지마소.
며느리는 좋아하겠슈?
할머니 싸움은 그만하시고 할아버지 보호 받고 사세요
아버님이 미남입니다
일에 열과 성을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표연하셔야지요 속으로생각하면 몰라요 표연하세요 두분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그래도 보기좋아요 늘건강하세요
아내 건강을 위해서라는데 잔소리 하시네요.
저정도면 자식도 같이 못사는정도
아든님 어머님도 .마음이
무겁게내요
아들이 차분하시고
모두걱정 ..모두가 불편함군요
힘을내세요
남편이 아내 생각해 당뇨도 고치고 했구만 여자가 너무 억쎄요 ㆍ여자 혼자 살아봐요 저런 성질에 여자를 누가 좋아 하겠나 내 나이 70에도 저런 여자라면 같이 못 살아요 여자가 질리게 잔 소리하네
알고보니.사랑꾼이시내요
할머니가 잔소리 완전 짱이네 헐아버지가 생각많이 하구먼 여자가봐도 잔소리땜에 짜증나네
저런할아버지 엎고살아야지 넘잘하신다 할머니도고마움도ㅓ아시네 남은여생 행복하게 잘지내세요 그래도 부럽습니다
여자가 너무 잔소리가 심하다 아휴~~
나무만 심으면 저절로 달리는겄이 아니예요 그만큼 정성과 잔손이가야함@@gajung551
다들 착하신데 싸움은 결국 자기고집으로 오네요
산청..저 좋은곳에서 이제 두분 달큰하게 사셔요
나도ㆍ내남편이.저렇게ㆍ해주면ㆍ좋겠어요ㆍ방에ㆍ있는거ㆍ보다.부지런히.일하는게ㆍ좋잖아요ㆍ.쉬엄.쉬엄ᆢ
할머니께서는 영감이 살아있을때 좋다.영감이 젊었을때는 미남이었다
영감이 지금이 죽어면 할머니는 아들 며느리한테 천덕꾸러기된다
저런영감이 살아있을때 좋다
당뇨 합병증은 공기좋은데서 적당히 운동하고 좋은데....할아버지가 멋진 분이시네😅
할머니가 영감하고 살아야지 며느리 자식하고 살아봐야 영감소중한줄안다
아무리 손자가 좋아도 손자도 사춘기가되면 자기세상이 있고 영감이 최고다
일하는 영감이좋지 아파서 골골되는 영감하고사는것보다 낫다 영감소중한줄 알아야한다
며느리한테 서러움을 당해봐야 영감 소중한줄 안다
할마시 무지 별라다
며느리도 질리겠다
할아버지가 뭘잘못 했는지...
묘목 구매할때 말리시지
그래 저분 넘좋구만
아지매 고마하소
보기좋은데요
블루베리 줄줄많이 달렷내요
용서하세요
노력파십니다
이뿜니다
굉장히 힘셧군요
아이고 할매가 정말 잔소리가...나라면 절대 같이 못살것 같아여ㅡㅡ 잠시도 입을 안쉬네 에휴ㅠㅠ 이영상보는내내 멀미나는것 같았어여 할매 잔소리에 본인생각해서 블루베리산건데...게다가 아드님은 뭔 죄래여 할아버지하고 싸울때마다 자식들을 들들 볶으시네 ㅡㅡ
2018년 방송인데
지금도 저렇게 다투시며
사시는지 궁금 합니다
티격 티격도 기운 있을때죠 지금쯤은 행복
하게 사랑싸움 하시면서
지내시겠지요 건강 하세요 제가 입꼬리가 승천 ~~덕분에 미소 짓고 감사 합니다
할머니너무 잔소리많이하네요.몸을계속 움직여주어야 노후에 안아프고 건강하게살다 갑니다
살 날이 얼마 안남아도 저러는구나 ㅠㅠ 다 내려놓고 좀 여유지게 평온하게 살다 가면 좋으련만 ...
저런남편참착하시네요 아내분잘하세요
할마시 엄청 잔소리대마왕이네
없는병도 생기긋다
마누라기 철이없다
철없다 2
아들이
서방만 할까
친구분이 참좋은 진 친구입니다
할마시 짜증난다! 할아버지 부지런하시네
할매 폭풍 잔소리 나도 여자지만 짜증나네 따라다니며 잔소리 에휴~
할머니 도시 살고 싶어면 혼자 사세요 자기 방식되로 살아 야지요 저는 시골 7년살다가 계속시골 있다가 우울증 걸려서 죽겠드라구요 부산으로 37년째 살고 있는되 도시가 너무 좋아요 도시가 천국 있겄같아요 또 어뜬 분은 시골 좋아 하지만 서로 따로 따로 사세요 혼자 사는 법을 배우세요 ㅡ
아무리 옳다 생각하는 것두 상대방 입장 무시하구 계속 고집 하면 좋을일 하나두 없어요 좀 들어주는 척이라두 하셔야죠
할매말을 남편이 넘 안듣네요
일주일에 하루는 아내날로 정해놓고 그날만큼은 잘차려입고 외출하고 맛난거도 사드시고 맘껏 즐기게 해주세요
티격 태격 해도 부부는 하나님 께서 맺어준
이세상 육체 생명 다하고 떠나야 하는
영혼의 안식의 영생의 생명의 부활을 입는 그날
부활의 영생은 천사와 같고
시집 가고 장가 가는것이 아닌 천사와 같은 참자유자
이세상 다하고 영생의 나라
하나님의 외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사함 받아 들어가는 하늘나라
지옥은 가면 안되는곳이며
하늘나라 영생의 부활의 나라에 가야 하는나라
이세상 고생도 눈물도 모두 닦아주시는 하늘나라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죄사함 받아 들어가는 하늘나라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규칙을정해라
내 남편이 저러면 정말 좋겠네요 나무 키우는 재미도 있는건데
할매소리 말소리 짜증난다 저레 잘하는영감최고네
할아버지가 부인 눈에 좋은 불루베리를 먹게 하려는 마음이 있네요~
부인 짜증 좀 그만 내세요
친구분이 진국이네요.
경상도사나이넘멋좋아요
78세면 아내도 집안일 버겁답니다
영감님 바깥일 줄이시고 집안일좀 나눠서 하세요
밥 짓고 반찬 만드는일 청소하는일도 살아가는데 중요합니다
잔소리는 상대가 하는것에 따라 나온다 부부가 서로 아끼며 사랑하는것은 맞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일이 무섭다 자꾸 일거리를 만들면 화가 되어 화병이된다
딱 우리 가정같네 잘 하지도 못하면서 내가 하지 너를 생각해서 하지 말은 맞는 말이다 근데 절대 하지도 못하면서 마음만 가지고 일거리만 만든다 서울서 시골로 이사를 오니까 산에가면 약초될만한것이 얼마나 많은지 있는데로 다가져 드러온다 정리는 내가 해야 한다 나이가 75세 넘어서면 일이 무섭다 온몸이 아프지 않은데가 없다 일이 무섭다 그래서 그다음해는 절대 아무것도 가져오지말라고 했다 서울 있을때 이런것 안 먹어도 잘 살았다 하면서 가져오지말라고 했다
남자는 책임지고 하는 일이 없다 저질러만 놓고 뒷일은 여자가 다 해야한다 건강도 적당하게 움직일때 건강하지 너무 가하게 움직이면 그게 또 병이난다 영감 대강하고 할멈 마음대로 편히 해주소 잔소리는 상대가 하기나름이다 있을때 서로 의견 존중해 주세요
나무심을때있으면심으세요ㅡㅡ나같으면 심것네
어머님 마음이 이해 되네요
도시 여자들은 남편 밥 차리는 거 싫어서 삼식이라고 구박합니다
할부지도 일 줄이셔야할 연세 !
할부지 말씀 하나도 안 떨어뜨리고 하나하나 다 받아주시네. 존대하면서. 저러기 쉽지 않지.
저 나이 되면 대부분 할매가 왕 할배는 찌그리인 집이 많은 게 현실.
넘행복하게좃슴니다두어러신오래오래행복하세요😂
ㅇㅏ휴. 이런남편. 엎고사세요. 제남편과. 연세가 같으신데 그네도만드시고. 부럽네요. 우리집남자는. 못도못박아서. 모든 가전제품은. 제가다고처씁니다
시골에서 하시는일이. 나무와의. 전쟁 밖에더있나요. 부인께서. 호강을. 모르시네요
아버님 인물이 참 좋으신데..어머님이 이제 좀 내려놓고 포기하시고 사시면 좋을거 같아요
남편그늘이 좋은줄 아세요 자식집에 가서1달만 살아보셔 어느 자식이 좋아할줄아나
.오래오래행복하세요.부럽네요.good.good.
아들집에가면 며느리가 좋아하나요? 내집이 최고지
경상도 사나이라도
자기 속마음을 표현해야
부부애가 더 무르익지 않을까요
팔순이 내일 모레인데
일도 조금 덜해야 될것 같으네요
일은 벌려놓고 어쩌란 말인지
부부간에 서로가 최고다하고 살아가세요
보는 내내 부럽답니다 저는
마누라아플때 생각해라. 마누라가 웃긴다 마누라가. 잔소리 만드네.
나이들면 작은일도 다힘들다 70지나80되봐라. 아무벗도. 좋은것없다. 건강이 최고다. 힘들면. 육체가아프고 살닐이 얼마 안남아. 벅찬게 일이다
할마시야. 부산가라
ㅋㅋㅋ 너무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뭐힘드노 물주면되지
에휴 할머니잔소리가 너무 많아서 입에서 단내 나겠어여ㅠㅠ 아내를 위해 시골로 들어오신 남편분이신데 그걸 고마워하진 못하고 하루종일 징징거리니 보는 사람도 짜증나여ㅡㅡ 징그럽네 정말!!!저런 할머니하고 어찌사셨데여...
할머니 복에 겨우셨네요 아무것도 안하고 도박꾼도 많은데
저 할아버지. 귀에 피나시겠네요~잔소리 끝판왕 누구랑 살아도 똑같을듯~~~~
큰아들 정답이네
블루베리 그리많은것
같지않네 웃으면 살라...
우리같으면 ??? 저런님편 좋구만
남편 이 일도 안하는 것도 아니고 술먹고 돌아다니는 것도 아닌데 왜 불평 불만이 많소 남편 한테는 큰소리도 칠수 있지만 자식한테는 함부로 하지못하고 조심스럽고 불편 할텐데
나에 옆지기(남편)도 저랬음 좋으련만...손수 직접 길러서 먹으면
얼마나 좋은데(농사24년하고 나라에서 땅 내놓으라해서끝냄)...
아짐씨 아들집에 가면 하루만 좋지요.
같은 여자가 봐도 잔소리 엄청하네 경상도 말소리 듣기싫다
절라도 인가봐요😅😅
어찌연금가지고매일놀러다니니까?
아니 하고싶은거 하게놔두소 나이먹어서좋아서하는일인데요
무엇이든지 본인이 할수 있을만큼 해야지
약주고 병주는격이 되면 아니하는것 보다 못하다
누가누굴 생각해 줘
각자 본인몸 관리하면서 살 나인데
할마시는 일도안하고 잔소리만하네 일할것같으면. 잔소리도안한다
부부사이는 잘 모르지만 ... 평생 일 하며 사신 할아버지에게 갑자기 이거해라 저거하지말아라 .... 그게 되나요 ?
할머니는 할아버지말고 다른것에 좀 관심을 갖고 너그럽게 사세요
2024년.85세.84세. 되셨는데 잘 계시겠지요 티격태격 하시면서
아들이 끼여들면 안돼용. 효자들이 잘한다고 하는게 때로는 효도가 불효가 된다우~~
할머니가 싢다하면 하지마세요😅😅
좋은것도 본인이싫으면 싫은겁니다
아들 집에 왜 가시노
아내사랑이 깊은 할아버지시구만
아주머니가 복에 겨웠네 잔소리만 심술궂게
하고는 내가 남자라도 질리겠다
할아버지가 저렇게 아이고야 하면서도 크게 아프지않고 움직이면서
사는게 보기 좋구만
아까운 영감님 이시네요
할머니 집에 빨리 들어가세요
아내가 원하는대로해주세요
아내를 핑계로 자기고집입니다 숨막힙니다
괜찬은. 남편이구먼
일힘든되 밥도먹게끔했야지
부부가요ㆍ업따라.기운으로ㆍ주고ㆍ받아요ㆍ.니사주.내사주가.다른데.어째서.상대를ㆍ내기준에ㆍ맞추려고ㆍ합니까.그대로ㆍ바라보시고ㆍ내버려두세요ㆍ내뜻대로ㆍ해주길ㆍ바라지마세요ㆍ내팔자를ㆍ어떡해요ᆢ죽도록ㆍ일해야.되는데ㆍ할머니.잔소리.그만하시고ㆍ그대로ㆍ바라보세요ᆢ😅
이 내레이션 분은
끝까지 사단이란다😂
사달이라고요 사달😅
할매 주장이 옳아요
나이들면 부부 밖에 없음요
할매. 말만아요 할배 할매샹각 하는맘고맙게생각해야지
아이고아제분76세동생분임니다남자분게서저러게
정서을들이넌대아줌마가양보를하이소😊
아들 따라 가세요 남편과 소통이 안되니
경상도 사투리 짜증나..싸우는소리
잔소릿하지말고
남편이왜요
옛말에 아들돈은서서받고 신랑돈은 누워서 받는다고했는데 어르신이 아내생각을 많이하구먼 저정도남편이면 나같으면 삼시새끼 따뜻한밥 해주겠구먼
저할매는이제 할배가 아침에 눈 뜨는게 싫어서 투정이 많은듯
다 늙어서 무슨 칭찬이 받고 싶겠는지요
자유럽게 살고 싶어 자유 여인 되고 싶어인듯
할매가 지혜롭지 못 하시네 왠 말이그리 많은지 저 연세에 두분이 해결해야지 아들한테 전화하는건 아니지요 할매 못 할것같음 드러누우세요
저남편 지겹게 일키우고 마누라 귀찮게 하고있다 아내에게 스트레스 가져 신상 않좋다 병든다
내레이션 아줌마요
사단이 아니라 사달이요 사달
불루베리?
죽을때됬는데
불루베맅따다죽는다
사먹어
일하는것만 봗느 짜증난다
아이고 할매 그리 잔소리 할려면 따로사세여 보는내내 답답해 죽겠네여ㅡㅡ
아들말정말맛아요경상도남아들은무지막하게한마디하가고
후해는하는경상도사나이요경상도가시나는것대뿐경상도할배가
저도 70대 꼭 울부모님 모습 같네요
잘하는데도 불만 괜스레여자들은 퉁퉁대는게 일괴
할머니 잔소리 엄청나네. 할아버지가 알아서 하시는구먼 성격별나네요.
말도 많고 짜증도 많고 사투리땜에 더 듣기싫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