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살이면 절대로 안되는 타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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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0

  • @J15cTell
    @J15cTel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미제사건을 늘 고민하고 생각하며 진실을 밝히려 노력하는 것은 우리가 추구해야 할 정의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 @jazzbar74
    @jazzbar74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명백한 타살이고 범인은 경찰과 관련된 조직이겠네요
    알면 안되는 걸 알아버린 형사의 죽음

  • @노는개미-v6s
    @노는개미-v6s Год назад +18

    이사건 볼때마다 의문 그잡채, 처음부터 끝까지 조작된 상황같음. 의문의 죽음이 꼭 풀리길!!

  • @jayu650
    @jayu65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당시 버닝썬 총경유착관계를 밝혔던 구하라자살사건도 이분이 조사했던거란 말도 있더라구요,,

    • @xldghk
      @xldgh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강남경찰서 그 과장이요?
      아님 이용준형사 바로 위 반장을 말하나요?

  • @windayhue3812
    @windayhue3812 Год назад +16

    이용준 형사가 당시 수사하던사건이 지역경찰과 유흥업소의 유착관계였고 이것을 은폐하기 위한 조직적인 경찰의 살해교사라고 추정되네요

  • @satdejil
    @satdejil Год назад +8

    버닝썬 수사하다 횟집 어항(바닷물)에서 고문당하고 죽었다는것이 제일 신빙성 있음

    • @민들레-x7l
      @민들레-x7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래서 부검 소견서에 '익사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움' 이건 저수지에서의 자살 때문이 아닌 어항이든 어디든 물고문으로 인한 죽음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움이라고 해석해야 할 듯 해요.

  • @민들레-x7l
    @민들레-x7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이용준 형사와의 아침 통화에서 상관이 시건 관련으로 부산으로 급히 가라고 명령을 내린게 아닐까요. 밤사이 이용준 형사가 뭔가 조사하고 다닌다는 정보를 입수하고요. 그래야 이용준 형사가 집에서 나와 어디로 향할 것인지 알고 따라가다가 (다른 채널에서 언급된 검정색 차량?) 사고를 위장한 사고를 낼 수 있었다고 생각돼요.

    • @눈송이-k6g
      @눈송이-k6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목 상처는 수족관?어항에 눌려서......?

  • @김치찌개원툴
    @김치찌개원툴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바루다가 구독 박았습니다 합리적인 의심입니다.

  • @김아름-j2b3y
    @김아름-j2b3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이사건 조작된거 같은데

  • @PT-wr8ox
    @PT-wr8ox Год назад +12

    업뎃 자주되면 좋겠어요!

    • @픽맨25
      @픽맨25  Год назад +4

      일을 하는 중간 중간에 짬짬이 만들고 있어서요.. 맘은 저도 많이 빨리 올리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ㅠㅠ 가능한 빠른 시일에 또 올리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빛-x8x
    @참빛-x8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원래는 차사고로 죽여야 되는데 낚시터로 시신을 유기하고 없애려했다?
    그렇다면 지금 현재 이 형사가 무엇을 수사하고
    있었을까? 이형사가
    수사하던 것을 다시수사하면 그 범인은
    다시나타날듯
    추측이지만 부검하지말라던 자
    그 놈이 연계선이므로
    그 놈이 뭔가 알고 있을듯
    이 놈을 수사하다간
    이 놈도 사망할듯 보임

  • @J하루-w8q
    @J하루-w8q Год назад +8

    영화 같네요. 수거한 마약을 경찰 윗선에서 꿀꺽한 정황을 발견하고 조사에 착수하려다 죽음을 당했다던가, 뭐 이런 비슷한 류의 경찰 범죄를 우연히 발견한 말단 형사의 죽음 등.....암튼 누가 봐도 의문사이긴 한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