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설적인 것은 오늘날 미국 영화의 침체가 미국 작업자들이 초래한 것인데 그 스테프들을 한국영화에 채용하면 한국영화가 더 다채로워지고 발전할거라니 자가당착적인 말이로군요. 과연 오늘날 미국영화의 침체가 제작자와 시나리오, 감독만의 문제인걸까요? 자기를 한국영화제작에 꼭 채용해달라는 레쥬메 같습니다.
정말로 한국에서 한국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싶다면, 우선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해야 하겠죠. 헐리우드 영화인 등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어떤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어렵다면, 그건 실력이나 능력이나 배척의 문제가 아니라 섬세한 교감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일 겁니다. 짧은 시간에 간단하게 소통할 일에 시간이 걸리고 결과가 미흡하다면 감독으로서는 반길 일이 아니죠. 능통한 한국어와 정서의 공감이 우선일 겁니다.
무려의 뜻은 "놀랍게도" 란 뜻이 아니라 "그 수가 예상보다 상당히 많은" 이란 뜻입니다. 무려 뒤에는 수나 수량을 나타내는 단어가 옴. 예문 며칠 사이에 물가가 무려 갑절이나 올랐다. 그녀는 무려 열두 살 위인 사람과 결혼했다. 사상자가 무려 백만 명이 넘어서야 그 전쟁은 끝이 났다.
어이가 없네. 영화는 소통으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언어가 통해야지. 언어가 기본인데 뭐 어쩌라고? 완전 꽉 막혔네 이 양반. 내가 헐리우드 출신이다 그래서 받아줘라 이거냐? 뭔 개방을 운운하고 있어 어처구니가 없네. 이런 상식적인 교육 수준이 안돼니까 문제인거야. 기본적인 이해력이 딸리니 되겠냐? 말같지도 않는 소릴 주접싸고 있네.
그러게요언제어듸에나잘나갈때와밑으로갈때가분명히있는법누가먼저눈치채고대처하느냐의문제 남올라가는걸배아파하고시비나거는것들은그대로그런꼴로쭈욱갈것이고우리나라처럼한때딴 나라좋은것에빠져 서환장했던때가있었어니세상일은알수없는것솔직하게좋은거열심히따라가다보면어느순간앞설수도있는마라톤같은거다절대오버하지말며정신줄안놓는게비결이다이땅에이생명 선한마음들을❤🎉응원합니다
역설적인 것은 오늘날 미국 영화의 침체가 미국 작업자들이 초래한 것인데 그 스테프들을 한국영화에 채용하면 한국영화가 더 다채로워지고 발전할거라니 자가당착적인 말이로군요. 과연 오늘날 미국영화의 침체가 제작자와 시나리오, 감독만의 문제인걸까요? 자기를 한국영화제작에 꼭 채용해달라는 레쥬메 같습니다.
정말로 한국에서 한국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싶다면, 우선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해야 하겠죠. 헐리우드 영화인 등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어떤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어렵다면, 그건 실력이나 능력이나 배척의 문제가 아니라 섬세한 교감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일 겁니다. 짧은 시간에 간단하게 소통할 일에 시간이 걸리고 결과가 미흡하다면 감독으로서는 반길 일이 아니죠.
능통한 한국어와 정서의 공감이 우선일 겁니다.
정말로 한국에서 한국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싶다면??? 한국에서?? 먼소린지;;
한국의 수준은 가격대비 품질이 좋은수준이 할리우드 대비 동등 수준이 아니다
넷플릭스 같은 ott때문에 영화시장 내리막입니다.관객수가 2017년의 절반입니다. 그래서 대작들이 안나오는 추세이구요 넷플릭스 쪽으로 가셔야 할것 같습니다.
찾아오기를 기다리지말고 직접 찾아나서세요.
헐리우드만 망한게 아닐껄 OTT 가 기존 산업에 침투하는게 꼭 스마트폰이 다른 산업에 침투하는거랑 비슷한 느낌.
무려의 뜻은 "놀랍게도" 란 뜻이 아니라
"그 수가 예상보다 상당히 많은" 이란 뜻입니다.
무려 뒤에는 수나 수량을 나타내는 단어가 옴.
예문
며칠 사이에 물가가 무려 갑절이나 올랐다.
그녀는 무려 열두 살 위인 사람과 결혼했다.
사상자가 무려 백만 명이 넘어서야 그 전쟁은 끝이 났다.
대국이라고 자랑하던 미국이 남의 핑계를 대다니...
미국도 이제는 운이 다했나??
자막의 벽을 넘어서니. 이젠 자국 밥그릇이 깨진거지
맞네,
맞네요.
한국 유학 오세요 세두한잔 하면서 생각해봅시다 아직 절쟌요 기회는 만은거요 한국서 십년만 살다가요 ㅎㅎ
본인이 능력이 있다면 그냥 있는그대로 수용되겠지.
아니라면 로마법을 따르던지.
그도저도 아니면서 글로벌 인재를 한국영화업계가 그냥 수용하라는건 신종 갑질인가? 떼쓰는것처럼 느껴짐.전혀 전문가의 시각이 아닌듯한 태도와 인성..
한국에서 일하기 힘들어보이네
전문가 같지가 않은 게 알맹이 있는 분석이 전혀 없네. 고민 보다는 불평이나 투덜거림으로 들리네.
오랜만
너의생각은좋다.그런데 너만 그냥와서 일해라 할리우드랑 합치는거는 아닌것같다
그세끼들이 한국와서 돈질로 할리우드가되는한국은 사양이다. 끝으로 너의 생각은
응원하다.
소설
어이가 없네. 영화는 소통으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언어가 통해야지. 언어가 기본인데 뭐 어쩌라고? 완전 꽉 막혔네 이 양반. 내가 헐리우드 출신이다 그래서 받아줘라 이거냐? 뭔 개방을 운운하고 있어 어처구니가 없네. 이런 상식적인 교육 수준이 안돼니까 문제인거야. 기본적인 이해력이 딸리니 되겠냐? 말같지도 않는 소릴 주접싸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