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에 꿈을 위해 사업을 시작한 31살 청년입니다. 코로나 덕분인지 작년 코로나가 확 터졌을때 비하면 요즘은 힘든것도 아니네요.. 하지만 힘든건 마찬가지지 항상 힘들다보니 그게 무뎌지네요. 항상 생각 하는것이 있습니다. 분명 저보다 힘든 사람도 있을 것이고 저보다 훨씬 잘 견디는 분들도 계실거라고 믿습니다. 어려운 시기 첫 사업에 뛰어든 저는 시작부터 최악 이었네요.. 그치만 여태 1년이 넘는 시간을 빠득빠득 버티고 있는데요. 모아둔 돈을 모두 써버렸지만 언젠가 다가올 마스크 벗고 자유로워지는 날을 위해 저는 버틸거에요. 함께 이겨내요. 화이팅
장훈아. 너희아버지는 저번주에 얀센 맞으시고 별 이상 없으시단다. 근데 어머니가 무릎이 좀 안좋으시대. 내가 성공해서 너희부모님까지 다 잘챙길꺼다. 초5때 너희집에 처음왔던 꽃님이는 니보다 한참을 더 살다가 얼마 전에 갔단다 임마. 니가 천국 간지도 벌써 7년이네. 너무 보고싶다. 꿈에라도 좀 찾아와바. 사랑한다.
유튜브 본지는 오래됫지만 처음으로 글을 남기네요 작년에 아버지가 대장암 말기 선고를 받고 저의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하루하루 잔다고하고 눈감고 이런저런 생각하다보면 3시가 훌쩍 넘어가네요 2021년도 6달 못남았네요 2022년에는 꼭 우리 아버지 수술받고 완쾌하셨으면 더 없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도 끝나서 가족여행.. 꼭 가고 싶습니다 다들 행복하시고 편히 주무세요 오늘 하루도 내일의 좋은 거름이 되었길..
포기하고 싶어도, 지킬게 너무 많아 포기할수 없는나이, 40대가 한두해 쯤 지나갔네요 어리고 젊을땐, 그저 열심히 하면 언젠가 좋은 날이 오겠지 하고 버텼는데, 시간이 흐른뒤엔 그 젊은 시절이 제일 좋은때 였음을 느낍니다 조금더 시간이 흘러 흘러, 손자를 볼 나이가 되면 지금의 시간이 또 그립겠지요 이런 저런 잡스러운 생각에 잠 못드는 밤이네요 우리모두 꽃길만 걸어가시지요
고등학생때의 나는 뭐라도 되겠지라는 생각에 흘러가는 시간을 그냥 흘러가게 두었습니다. 20대 후반이된 나는 뭐라도 해야 뭐라도 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깨닫았습니다. 지나간 시간에 우울하기도 하지만 스스로에게 늦지않았다고 위로하는 법도 배웠습니다. 잠이 안오는 밤에는 항상 이 노래가 저를 위로해주며 안아주는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20대 청년입니다. 곧 죽을 것 같다고 늘 느끼는 공황장애를 겪고 있습니다. 머리자르러 나가지도 못하고 늘 항구토제를 달고 살정도로 속이 좋지 않고 180에 51키로까지 살이 빠졌네요.. 심장도 조이는 듯 아프고 매일같이 어지럽고 마치 수명이 1년도 남지 않은 것처럼요. 사실 정신과도 멀어서 가기 두려웠고 진단받지 못한 어림짐작이긴 합니다.. 잠도 잘 못자서 댓글 한 번 써봅니다. 힘내세요. 연인과의 이별이든 수능이나 고시 등 고난이 당신을 갉아먹고 있지만,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저를 보며 아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며 살아가주셨으면 합니다. 스트레스를 너무 받지 마세요! 건강하지 못하면 모든게 끝입니다.. 너무 즐거웠습니다 이 인생, 내일 죽어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20년이 지나 무뎌졌다 생각하면서도 이따금 사무치게 그리워서 펑펑 눈물 흘리는 날이 있더라구요.. 부모님 대신 할머니 손에 자라 엄마 그 이상의 존재였던 분이었는데.. 그때 잘해드릴걸의 후회도 있지만 돌아가신 후에 기억할만한 유품하나 챙기지 못한게 후회됩니다. 마음으로 잘 보내드리고 힘내시길..
자기전에 댓글 읽고 따뜻한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이 영상을 올려주신 연구소님두, 그리고 여기에 따스한 댓글을 많이 남겨주신 분들에게도 좋은 일만 가득 했으면 좋겠습니다🙏 취업 준비 열심히 할테니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번주 쉬고 다음주부터 달립니다! 화이팅!!!!!!!
미대입시 하고 있는 고3이에요. 희망이 없을 것 같아요. 마이웨이로 하고 있는 이 입신데 재수하게 되면 부모님께 너무 죄송할거같고 민폐만 끼칠거같은데 아직 5월 밖에 안됐는데 열등감 덩어리라 그런지 더 버티기가 힘들어요. 제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요? 재수 안하고 바로 대학 붙게 해주세요🥺 매일 힘 받으러 오겠습니다😄
저는 미술임용고시생이예요 댓글을 보니 저도 입시준비할 때가 떠오르면서 지금 그때만큼 열심히 하고 있는건가? .. 하며 스스로 반성을 많이 하게 되네요 ㅠ지금 열등감 덩어리라도 괜찮아요 열등감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어요 다만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그러니 이렇게 생각해보는건 어때요?🤔 난 왜케 다른사람들 보다 못하지? 왜 내 환경은 이런걸까? 왜 난 못난 생각만 하는걸까? 이런저런 생각이 마구마구 들땐 잠깐 생각을 멈추고 생각하는거에서 포기 해요 그래 맞아 하지만 뭐 어때 이게 ‘나’이고 그런 나를 꺼내줄 사람은 이 세상에 나 하나밖에 없어!!😠 라구요 인정을 하고 넘겨버려요 그리고는 그걸 뛰어 넘기 위해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는거죠 그러면 조금씩 희망도 찾아가고 열등감덩어리들이 조금씩 깎여져 나가는것을 스스로가 느끼게 될거예요! 사람은 가장 힘들때 제일 많이 성장한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힘이들면 난 지금 폭풍성장중이야 라고 생각해보는것도 방법 중에 하나인것 같아요~ 분명 잘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런 생각과 고민을 하는것 자체가 벌써 한 발자국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거라고 생각되어요 누구는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시간을 흘려보내는 사람도 있는걸요 (물론 엄청 앞으로 나아가는 친구들도 있겠지만 .. ) 누구나 주어진 시간은 같지만 각자인생의 흐름은 다 다르니까요.. 대학 한방에 합격하길 마음 속으로 응원할게요 힘내욧!!^^ 파이팅☺️
힘내세요! 매일매일 열심히 살아가고있는것만으로도 열등감을 느끼실 필요가 전혀 없어요! 저도 대학 편입을 준비하면서 열등감에도 빠지고 부모님한테도 죄송하고.. 수많은 감정과 생각때문에 잠 못이루고 울기도 하고 그런 날들이 계속 되었던 때가 있었어요.. 제가 혀누님이 얼만큼 지금 힘드신지 감히 이해할수도없고 이해를 한다는것도 말이안되겠지만 그때 저를 지탱해주던 생각은 내가 어디가서 누가 나한테 열심히했니? 라고 물어봤을때 내가 할수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했었고 또 열심히 할것이라는 믿음이였어요. 혀누님이 이런 고민으로 힘드신것도 많이 열심히 살아가고 계셔서 일꺼에요.. 앞으로 더 힘내시고! 좋은결과있을꺼에요! 그리고 삶은 나만의길을 내가 열심히살아가는 거니까 열등감에 빠지실필요없으십니다! 지금 이런 고민을 하는 혀누님을 아마 부모님도 또 주변사람들도 또 혀누님을 잘알지는 못하지만 저도 응원하고있습니다 화이팅
미대 준비를 고 1때부터 했고, 그림도 잘 그렸지만 재수를 하게됬었고, 미술학원 강사를 하면서 편입까지 하게되서 결국엔 인서울로 합격해서 미대를 졸업했어요. 지금은 8년차 bx 디자이너에요. 고 3때는 너무 불안했던 미래였지만 결국엔 지금 하고싶은 일을 하고 있네요. 포기하지않으면 희망이 함께할거에요. 열등감보다는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함께하길 바래요. 남들이 그린그림을 많이봐서 내 눈을 키우는게 제일 중요해요. 그래야 내 그림에 부족한점을 발견할 수 있게되요. 가장 기본이되는 것부터 기초를 다시 잡아간다 생각하고 하나씩 하나씩 늘려가면 막판 입시특강까지 다 잘 할 수있을거에요. 멘탈관리 잘 하고 공부열심히하세요. 무엇보다 자신감이 중요하니 난 할수있다는 생각을 갖는게 중요해요 ~!! 화이팅하세요.
흐어 퓨ㅠㅠㅠㅠ 인생의 처음으로 보는 기말고사인데 주변에서 계속 압박아닌 압박으로 문제에 별표가 쳐지고 빗금이 쳐질때마다 내 자존감은 바닥을 치면서 눈물만 나와요... 오늘도 새벽까지 공부하다가 공부 하는거 같지도 않고 여엉부영 하고 자는거 같은데 불안한 마음도 들고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잠이 안와서 유튜브에 들어왔는데 마침 이 영상이 떴습니다 ㅠㅠ 열심히 공부하고 컨디션 조절 잘해서 좋은 결과로 올께요 🙌
사회생활 하는데 누군가 몰라주면 찌질 한거야 마인드를 바꿔봐 본인 찌질한걸 계속 합리화 시키면 발전이 있나 ㅋㅋ 최선을 다했다고 하는 놈들은 기준이 낮아서 그런거고 ㅋㅋㅋㅋ 무슨일을 해도 최선을 어떻게 다하나 가족도 있고 친구도 있는데 그런거 다 안챙기고 일에만 매진하는게 최선을 다한다는 거야 보통 그러면 어느 분야에서나 2등은한다 노력도 안하는 놈들이 최선 이 ㅈㄹ 하면서 자기암시 걸고잇지. 제발 패배의 굴레에서 벗어나길 바래
@@이범수-f8o 범수야 세상에는 별의별일이많아...누가너한테2등이래? 지금잘하고있다고 느끼고 생각하겠지만 영원한건 없고 누군가는 찌질할수있지...그사람도 영원히 찌질한건아냐...정신차리고 니가정말2등이면 뒤떨어진 사람도 2등이될수있게 옆에서 많이 알려주고 그렇게 살어...살다가 힘들면 소주한잔하면서 노래들으러오렴..힘내라 외로워보인다.
고마워 잘 견뎌줘서 많이 지치고 힘들었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건강한 마음을 찾아줘서 너무 고마워 정내미 떨어지는 세상과 사람들 속에서 온정을 잃지 않고 그래도 감사한 마음으로 사람들 속에 잘 어울려 살아줘서 고마워 그 누구도 곁에 보살핌 없이 혼자 힘으로 여기까지 잘 버텨줘서 고마워 밥 잘 먹고 잘 자고 하루를 시작해줘서 고마워 나는 네가 너무 고마워 충분히 사랑 받아 마땅한 사람이라는 걸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 보듬어주지 못해서 미안해 이젠 다신 놓지 않고 소중하게 너만을 위해서 너만 생각하고 하루를 감사하게 생각하며 열심히 살게 고맙고 사랑해 여름아
불면증 ㅇㅈㄹ하고잇네 형이 10년전에 대학다닐때 방학때 일해서 등록금 8학기 다벌어서 내봤는데 새벽1시부터 오전8시까지 물류센터 집에 오전9시도착 9시부터 오후3시까지 수면 오후5시부터 오후12시까지 카페알바 다시 물류센터 출근 이거해보니깐 불면증 1도없던데?????? 나름 잘먹고 잘살고있는 요즘에도 잠자는게 너무 소중해서 불면증이 없어 불면증,우울증 ㅇㅈㄹ 떠는 찌질이들은 그냥 노력하길 싫어하는 패배자 유전자 때문에 그래 진짜 자기 삶을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은 우울할 시간도 없다. 불면증이 오지도 않아 그 과정을 거쳐야 어느 분야던 소기에 성공을 이루는거야
꼭 지금 당장 행복할 필요는 없어요. 언젠가 행복하면 되잖아요? 당장 오늘 내 목숨이 달아나는 것도 아닌데. 다들 언제는 행복할 줄 알고 살았나요. 그저 사니까, 지내보니까 행복한 순간이 왔고 행복한 순간이었던 거지. 일단 살아봐요. 밥이라도 먹고. 혹시 아나요? 내일 간 밥집에서 잘못 주문된 고기반찬 써비스로 받는 큰 행운이 올지.
오늘에 걱정은 내일에 나에게 주고 오늘에 나는 여기서 잠듭니다 내일에 나야 너도 걍 모레에 나에게 넘겨라 ㅋㅋ 장난이고 너는 할 수 있어 힘들면 내려놓고 쉬어도 돼 가다가 지치면 잠깐 쉬었다 가도 돼 앞만 보고 가지 말고 주변 풍경을 보면서 가줘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거야 힘내자
밤만 되면 매번 고민 거리가 생각나요 돈 직장 사람 가족 너무나도 많은 문제들이 떠오르는데 요즘따라 너무 힘드네요 여러분도 그러신가요 내년이면 30살인데 내가 어릴 때 생각했던 어른의 모습이 아닌 거 같아서 슬프네요. 그래도 나는 열심히 살아왔는데..하면서 힘내보지만 공허한 하늘에서 제자리 헤어치는 기분이여서 오늘도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이네요. 모두 힘들겠지만 힘낼 수 밖에 없겠죠? 다들 힘내요 진심으로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고졸입니다. 20살이 되던해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대학 간다는 핑계로 대학이 아닌 전문학교에 입학. 어린 마음에 성공하겠다며 그 힘든 몸뚱아리로 힘들게 벌어 자식이라는 이유 하나로 등록금을 내주셨고 결국 1년이라는 세월을 허비하고 자퇴 한 후 군대를 갔습니다. 전역 후 서울생활을 이어가며 24살이 되던해 여전히 철이 없었고 놀기 바빴으며 겉멋만 가득찼고 , 허세만 부리기 좋아했고 어느덧 시간이 좀 지나 25살이 되던 해 3월17일 전화한통 어머님의 눈물섞인 전화 아버지의 사고 . 중환자실에서의 호흡기를 달고 힘겹게 사투를 벌이고 계시는 아버지 . 두달만에 기적같이 살아나 하는 말 아들아 미안하다. 아무것도 해줄 수 있는게 없었고 바보같이 울기만 울었습니다. 그 후로 정말 악착같이 살았습니다. 눈 한쪽이 실명되신 아버지 생각하며 죽기살기로 살았습니다 . 2021년 7월2일 이 글을 적고 있는 2주전 아버지께 처음으로 1억이라는 용돈을 드렸습니다. 어디가서 기죽지말라고 댓글들을 읽다가 여러 사연들이 많길래 제 과거가 생각나 두서없이 글을 적어봤습니다 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 챙기세요 여러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저는 부모님에 대한 미안한 감정은 아마 죽을때까지 남을거 같습니다 이 글을 읽는 누군가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잘해주세요 .. 조금이라도 덜 후회 할 수 있게 ..
저는 빚이 8천 있습니다.그렇다고 당신의 무거운 짐이 저의 짐보다 가볍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하고 위로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성공이 당장의 행복이 될수 있지만 성공이 행복은 아닙니다. 결국 행복을 위해 사는 거잔아요??스스로에게 질문 해보세요 지금 바라는 성공이 나를 행복하게 해줄수 있을지 꼭 행복하시길..행복해 지시길 바랄게요
@@lms10zzang 안녕하세요!! 모르고 지내다가 1년 전에 제가 이런 댓글도 달았었구나 하고 되돌아보는 날이네요! 대입 준비에 한창 바쁘고 불안감과 스트레스로 늘 힘들다 생각했는데 결국 잘 되었고 근데 또 대학에 오니까 더 바쁘고 견디지 못할 것만 같은 날들이 생기기도 하더라고요 ㅠㅠ 역시 삶이 끝날 때 까지 인생은 도전의 연속인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저의 상황이 1년 전 보다 나아졌다가도 많은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이 되어 또 다른 의미의 불안과 두려움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되었답니다 ㅠㅠ 모두에게 온전한 평화로움이란 정말 없는 것 같아요 더 최악의 상황은 있어도 그 사람이 얼마나 힘들게 보내는지에 따라 또 상황이 바뀌는 것 같더라고요.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과 비슷한 것 같이 꼭 즐길 수 만은 없지만 어떻게던 이겨내고자 노력하고 더 나은 날들을 위해 살다보면 가끔씩은 평화롭게 쉴 수 있는 날이 하루 쯤 오지 않을까 싶네요:) 항상 행복할 순 없지만 미래에 대한 작은 희망을 마음 속에 품고 소소한 행복 한 번쯤은 느끼며 살아갈 수 있기를 항상 응원하고, 제 행복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그렇듯 우리가 힘들게 버티고 버티는 하루 밖에서 남을 위해 웃고 울기도 하며 다른 남과 함께 보낸 하루 단 1분이라도 좋으니 거울한번 보며 자신과 눈마주쳐 웃어봐여!! 오늘도 힘들게 버텨온 나를위해 많이 고생했어! 오늘도 수고많았어 라구 그게 작은 시작아닐까요? 나를 위한 오늘도 고생한 나를 위해 작게나마 표현해봐요!! 스스로
20대 백수입니다 어린나이에 자퇴하고 검정고시 본뒤로 허것날 집에서 게임만 하고있습니다 집에만 있다보니 몸에 여러가지 질병들도 와서 더더욱 바깥에 나가기 힘든 몸이 됬네요 이제는 바깥세상으로 나가서 열심히 살고싶네요 차마 발이 안 떨어지는 제가 참 밉습니다 눈물이 다 나네요 남들에겐 쉬운일이지 모르지만 몇년동안 집에서만 지낸 제겐 정말 너무나 힘이듭니다 열정을 쏟으며 젊을 날을 힘차게 살아보고싶습니다 이 말을 쓰고 또 전 일어나서 일상으로 돌아가겠지요.. 변함없는 삶.. 이젠 변했으면 합니다..
수면이 여러부운~~ 데이터 아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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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캬~
12시간 꿀잠 자려면 어쩌죠..?
마지막에 알람까지 울리면 금상첨화,,
@@의성-u2l ⁰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ㅔ0000000000000000000
잠이 다 해결해줄거예요
눈뜨고 일어나면 자기전과 다른 나의 세상이 날 반겨줄거예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걱정하지 말아요
우리에게 행복은 매일 찾아오는데 다르게 생각할뿐 다르게만 볼 뿐. 행복은 항상 우리곁에 머물고 있어요
사랑해요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엄마! 오늘도 사랑해! 하늘로 가기전에 더 많이 말하고 더 많이 내가 먼저 안아줄걸! 많이 고마워.
어머니가 늘 지켜주실거에요^^
전 3년이.지난시점에도... 30넘은 아재이지만. 10년전에.가신.아버지.보다 어머니가.더 생각나네요 님.댓글보고..눈물이.맺히지만... 힘내세요.. 이겨내야해요.. 많이 우울하고 생각나고. 작은것에도 슬퍼지고.. 보고싶고. 미안하고. 후회되고. 많은 감정이 뒤섞여서.
항상 행복하세요 어머니도 하늘에서 행복하실거에요
...😔
ㅜㅜ
코로나 시국에 꿈을 위해 사업을 시작한 31살 청년입니다.
코로나 덕분인지
작년 코로나가 확 터졌을때 비하면
요즘은 힘든것도 아니네요..
하지만 힘든건 마찬가지지
항상 힘들다보니 그게 무뎌지네요.
항상 생각 하는것이 있습니다.
분명 저보다 힘든 사람도 있을 것이고
저보다 훨씬 잘 견디는 분들도 계실거라고
믿습니다.
어려운 시기 첫 사업에 뛰어든 저는
시작부터 최악 이었네요..
그치만 여태 1년이 넘는 시간을 빠득빠득
버티고 있는데요.
모아둔 돈을 모두 써버렸지만
언젠가 다가올 마스크 벗고 자유로워지는 날을
위해 저는 버틸거에요.
함께 이겨내요.
화이팅
힘내세요
자유로워지는 그날을 위해 조금만 더 같이 힘내요
사장님 화이팅입니다!!!!💪💪😃
앞으로 잘 될꺼라 믿습니다 힘내세여
헉...저도 30살에 외국에서 영주권을 13년만에 겨우 얻어서 사업을 시작한 31살 입니다
공통점이 많아서 기쁘네요 서로 화이팅하고 서로 잘되길 믿겠습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다들 별일 없으시죠 ? 다 잘하고 있어요. 다 잘될거에요 조금만, 조금만 더 힘내보아요 여러분들 모두 늘 잘하고 있으니까 오늘은 푹 자요 화이팅이에요 :D
예쁜 글 감사해요 ! 위로 얻고 가네요 작성자 분도 편히 주무시길 :)
너무 설레서 잠이 안와요.. ㅠㅜㅠ
갑자기 울컥하네요.. 감사합니다ㅠ
👍🙏
이말에 위로가 되네요 :)
장훈아. 너희아버지는 저번주에 얀센 맞으시고 별 이상 없으시단다. 근데 어머니가 무릎이 좀 안좋으시대. 내가 성공해서 너희부모님까지 다 잘챙길꺼다. 초5때 너희집에 처음왔던 꽃님이는 니보다 한참을 더 살다가 얼마 전에 갔단다 임마. 니가 천국 간지도 벌써 7년이네. 너무 보고싶다. 꿈에라도 좀 찾아와바. 사랑한다.
눈물이나...ㅠㅠ
😢
댓글읽다가 진짜 눈물나온다
다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행복하게 살아봐요
충분히 아름답고 소중한 당신이니까
오늘도 살아내주셔서 감사합니다
ㄹㅇㅋㅋ
@@낯선-d7b 배고프당 ㅋㅎ 🍜🍴🥄
감사합니다 요새 심적으로 많이 힘든 시기인데 뭔가 울컥하네요.
😊😊😊😊😊😊
유튜브 본지는 오래됫지만 처음으로 글을 남기네요
작년에 아버지가 대장암 말기 선고를 받고
저의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하루하루 잔다고하고 눈감고 이런저런 생각하다보면 3시가 훌쩍 넘어가네요
2021년도 6달 못남았네요
2022년에는 꼭 우리 아버지 수술받고 완쾌하셨으면 더 없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도 끝나서 가족여행.. 꼭 가고 싶습니다 다들 행복하시고 편히 주무세요 오늘 하루도 내일의 좋은 거름이 되었길..
7개월째 아픈데 괜찮은척 아무렇지않은척 잘 이겨내는 나한테 너무 고맙다 많은걸 잃었지만 언젠가 완쾌되면 더 크게 얻을꺼고 빨리 건강찾았으면 좋겠다
다 이유가 있을꺼다 .. 그러니까 빨리 이겨내자 나는 할수있고 어차피 잘 될수밖에없다
저랑 상황이 비슷하신 것 같은데 우리 포기하지 않고 잘 이겨내요. 더 좋은 날 분명히 올거에요
존나 멋있다! 넌 뭘해도 잘 될거다~^^화이팅
모두 잘될꺼예요 빨리 완쾌하셔서 원래삶으로 돌아가길 바래요 힘찬모습 너무 보기좋네요 응원합니다
아프지 마세요. 열심히 살고나니 아픈것도 모르셨을텐데 그 열정으로 다시 건강해질 노력을 해보아요.^^ 힘내세요. 저도 이제 저를 챙겨야겠어요.
건강하실겁니다 제가 응원할게요 얼굴도 모르는 분이지만 잘 될거라고 꼭 응원하고 싶네요
좋은 밤 보내세요;)
포기하고 싶어도, 지킬게 너무 많아 포기할수 없는나이, 40대가 한두해 쯤 지나갔네요
어리고 젊을땐, 그저 열심히 하면 언젠가 좋은 날이 오겠지 하고 버텼는데, 시간이 흐른뒤엔 그 젊은 시절이 제일 좋은때 였음을 느낍니다
조금더 시간이 흘러 흘러, 손자를 볼 나이가 되면 지금의 시간이 또 그립겠지요
이런 저런 잡스러운 생각에 잠 못드는 밤이네요
우리모두 꽃길만 걸어가시지요
걱정말고, 푹자요🙏
아빠 사랑해 오늘도 고마워
결혼을 생각하던 사람과 10개월전 이별 한 후로
잠도 못자고 계속 멍해있고 마음이 항상 편치 않아요.
이렇게 이런 음악 들
상각해본적 없는데...
오늘도 잠못자고 이러고 있네요
마음의 병이 이렇게 고통스러울 줄이야 ㅎㅎ
댓글보면서 울고있는여러분 모두다 힘든시기인것 같아요ɞ~ 저도 마찬가지지만 … 나만힘든게 아니고 모두다 힘들게 살아가고있어요 그러니 다들그렇구나하는 마음으로 우리같이 행복을 찾아서 살아가봐요 오늘도 수고한 당신 너무 잘버텼고 너무 잘했어요 내일은 더 좋은날이 기다리고있을거예요
ㄹㅇㅋ케
나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어떤 고난과 힘든 역경이 찾아와도 감정 없는 로보트 처럼 힘들때 웃고 꿋꿋이 버텨서 내목표를 순서대로 이루어갈꺼다 목표를 이루고 참아 왔던 눈물 참지않고 행복하게 한없이 웃으면서 펑펑 울어보고싶다 오늘 나는 더 열심히 한다
오늘 더 열심히하는 온유님을 응원합니다 :-)
고등학생때의 나는 뭐라도 되겠지라는 생각에 흘러가는 시간을 그냥 흘러가게 두었습니다. 20대 후반이된 나는 뭐라도 해야 뭐라도 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깨닫았습니다. 지나간 시간에 우울하기도 하지만 스스로에게 늦지않았다고 위로하는 법도 배웠습니다. 잠이 안오는 밤에는 항상 이 노래가 저를 위로해주며 안아주는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더 나이먹으면 되는놈은 뭘 해도 되고 안 되는놈은 뭘 해도 안된다는걸 배우게 됩니다 사는게 뭔지...현실을 깨닫게 되시면 허무함이 밀려오죠
아니요..읽어보니 저보다 나이가 어리신것같은데..
저는 진짜 아무생각업미 직장 큰소득없이 다니다가. 물론 성과는없었지만 생산적인 일이 아닌 그냥 살다가 어느순간 느낌이 오더라고요. 생각을 고쳤어요. 해보세요. 계획세우고 화이팅
괜찮아 살다보면 저런일도 이런일도 있는거야 그러라그래 아무리 울다 지쳐도 잠못드는밤 언젠간 이 밤도 너에게 우스웠던 추억이 될거야
너무 운치있는 댓글이네요 ~감동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는 말이네요.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하게 됐어요!! 이력서 내면서 너무 자괴감 느끼고 혼자 울고 그랬는데..지금은 다 제쳐두고 사람같은 일을 하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더불어 지긋지긋한 악연도 정리 중이구요!! 힘들지만 잘 될겁니다❤
20대 청년입니다. 곧 죽을 것 같다고 늘 느끼는 공황장애를 겪고 있습니다. 머리자르러 나가지도 못하고 늘 항구토제를 달고 살정도로 속이 좋지 않고 180에 51키로까지 살이 빠졌네요.. 심장도 조이는 듯 아프고 매일같이 어지럽고 마치 수명이 1년도 남지 않은 것처럼요. 사실 정신과도 멀어서 가기 두려웠고 진단받지 못한 어림짐작이긴 합니다.. 잠도 잘 못자서 댓글 한 번 써봅니다. 힘내세요. 연인과의 이별이든 수능이나 고시 등 고난이 당신을 갉아먹고 있지만,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저를 보며 아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며 살아가주셨으면 합니다. 스트레스를 너무 받지 마세요! 건강하지 못하면 모든게 끝입니다.. 너무 즐거웠습니다 이 인생, 내일 죽어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다 지나갈거고 훗날엔 오늘 이 힘들고 또는 좋은 순간들이 안주거리가 되겠지.
그땐 그랬지 하면서 힘들었던 순간도 웃으면서 얘기하는 날이 오겠지.
오늘도 추억한장 만드느라 고생했어요.
괜찮다
그 말 한마디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었다
괜찮다
괜찮아
고3때 부터 불면증을 2년째 앓고 있는데 하루 4시간 이상을 못잡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6년동안 운동만 하고 운동으로 대학못가니까 할줄 아는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참 막막했는데 오늘 잠자리는 좀 편하겠네요 감사합니다
뭐든 할수있는게 분명있을겁니다 희망을놓지마시고 이루고싶은 그꿈 응원합니다 잠이라도 편하길바래요ɞ~
이 소리를 들고있다보니 하늘로 올라가신 할머니가 생각나네요 이제 1주일정도 됬는데 하늘에서 잘 계시겠죠..?
와중 이런 생각을 하며 글귀도 써봣네요
수고했어요
이제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그리고
항상 감사했습니다
할머니께 더욱더 잘해드리지 못한게 아직도 후회가 되네요..
20년이 지나 무뎌졌다 생각하면서도
이따금 사무치게 그리워서 펑펑 눈물 흘리는 날이 있더라구요.. 부모님 대신 할머니 손에 자라 엄마 그 이상의 존재였던 분이었는데..
그때 잘해드릴걸의 후회도 있지만 돌아가신 후에 기억할만한 유품하나 챙기지 못한게 후회됩니다.
마음으로 잘 보내드리고 힘내시길..
@@요염한얼룩말 항상 후회는 남아요 건강하세요
저두 할머니손에자라 결혼해서 아이낳고 키우느라 정작 나를있게해준 할머니가 아프실땐 잘해드리지못했어요. 그래도 전화만으로도 늘 고맙다고 하시던 저의 친구이자..엄마이자..할머니이자 마음의큰 버팀목이던 할머니가..돌아가신지 햇수로 4년인데 아직도 밥차려먹을때면 할머니가 해주시던반찬이 생각나네요. 마음이 답답할때 할머니께 전화해서 응석부리고싶은데..전화할곳이 없어요..한번씩 할머니 예전 핸드폰번호로 전화를 눌러봅니다.
힘들고 불안해 떨며 살고 있었고,
희망이라는 건 깜깜하게도 보이지 않았지만
운이 좋게 좋은 사장님 만나서
현재 31살 늦었지만 열심히 살겠습니다.
신이 한번더 살아갈 기회를 주신것 같아 기도드리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저씨 꼭 방탄유리차타는 멋진사람되세요
괜찮아 지는 것 같다가도 어느 순간 또 한없이 우울해지고., 별로 열심히 살고 싶지가 않다는 게 문제네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언제나 그랬듯 넌 할 수 있어
고마워 힘든 시간 잘 이겨내줘서
고마워 나쁜 생각 잘 떨쳐내줘서
난 그저 내가 고맙다.
ㅈㄹ하농 ㅎㅎ
염병떨고있네
@@ppqq4670 zzzzzzzzz
대댓 상태 왜저러냐, 병원에서 여기 추천해주디?
모두들ㆍㆍ잠들기전에 마음에 걸리는게 하나없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요즘들어 유난히 힘들고 지친다
내나이 40 전에도이거보다 더어렵고
버티고힘든일도 견더왔는데ㆍ
나이먹고 이러니유독 더 지치는구나 휴
그냥평범하게 살고싶을뿐인데 말야
화이팅
ㄹㅇㅋㅋ만쳐
돈그거좋은데건강하세요
비울수없죠힘들어도비위야됨니다건강을워하여
그러게요. 나이가드니 체력은 약해지고 짐은 많아지고 생각도 많아지구요. 쉬엄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그쵸? 다들 사는게 비슷하네요. 나만 이상한줄 그리고 약한줄 알았더니요.
사회에서도 다들 댓글쓰신분들처럼 좋은분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
자기전에 댓글 읽고 따뜻한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이 영상을 올려주신 연구소님두, 그리고 여기에 따스한 댓글을 많이 남겨주신 분들에게도 좋은 일만 가득 했으면 좋겠습니다🙏
취업 준비 열심히 할테니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번주 쉬고 다음주부터 달립니다! 화이팅!!!!!!!
댓글 보지말고 얼른 푹 자요 그래야 힘이 나지, 오늘도 하루도 고생했어요. 남들이 아무리 뭐라고 해도 당신은 이 세상에 단 한 명뿐인 아주 소중한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기죽지말고 살아요.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너무 힘든데 다들 힘들어서 힘들다고 못하겠어요 그냥 모두 행복해져서 힘들지않고 행복에 같이 물들고 싶어요
행복에 물드는게 뭐에요? 🤔 잘못 물들어서 반만 물들으면 진짜 큰일... 헬게이트 오픈...
헤헷 ㅈㅅ합니닷!~
행복하세요!!🥰
오늘도 수고했어 마음아 언넝 건강해져라!!
이 음악을 들으러 온 사람들 모두 부디 단 꿈 꾸길 바래요. 오늘 하루도 힘들었지만 견뎌냈으니 자는 동안은 그 꿈이 그 무엇보다 달콤하기를. 다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요 :)
미대입시 하고 있는 고3이에요. 희망이 없을 것 같아요. 마이웨이로 하고 있는 이 입신데 재수하게 되면 부모님께 너무 죄송할거같고 민폐만 끼칠거같은데 아직 5월 밖에 안됐는데 열등감 덩어리라 그런지 더 버티기가 힘들어요. 제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요?
재수 안하고 바로 대학 붙게 해주세요🥺
매일 힘 받으러 오겠습니다😄
저는 미술임용고시생이예요 댓글을 보니 저도 입시준비할 때가 떠오르면서 지금 그때만큼 열심히 하고 있는건가? .. 하며 스스로 반성을 많이 하게 되네요 ㅠ지금 열등감 덩어리라도 괜찮아요 열등감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어요 다만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그러니 이렇게 생각해보는건 어때요?🤔 난 왜케 다른사람들 보다 못하지? 왜 내 환경은 이런걸까? 왜 난 못난 생각만 하는걸까? 이런저런 생각이 마구마구 들땐 잠깐 생각을 멈추고 생각하는거에서 포기 해요 그래 맞아 하지만 뭐 어때 이게 ‘나’이고 그런 나를 꺼내줄 사람은 이 세상에 나 하나밖에 없어!!😠 라구요 인정을 하고 넘겨버려요 그리고는 그걸 뛰어 넘기 위해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는거죠 그러면 조금씩 희망도 찾아가고 열등감덩어리들이 조금씩 깎여져 나가는것을 스스로가 느끼게 될거예요! 사람은 가장 힘들때 제일 많이 성장한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힘이들면 난 지금 폭풍성장중이야 라고 생각해보는것도 방법 중에 하나인것 같아요~ 분명 잘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런 생각과 고민을 하는것 자체가 벌써 한 발자국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거라고 생각되어요 누구는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시간을 흘려보내는 사람도 있는걸요 (물론 엄청 앞으로 나아가는 친구들도 있겠지만 .. ) 누구나 주어진 시간은 같지만 각자인생의 흐름은 다 다르니까요.. 대학 한방에 합격하길 마음 속으로 응원할게요 힘내욧!!^^ 파이팅☺️
힘내세요! 매일매일 열심히 살아가고있는것만으로도 열등감을 느끼실 필요가 전혀 없어요! 저도 대학 편입을 준비하면서 열등감에도 빠지고 부모님한테도 죄송하고.. 수많은 감정과 생각때문에 잠 못이루고 울기도 하고 그런 날들이 계속 되었던 때가 있었어요.. 제가 혀누님이 얼만큼 지금 힘드신지 감히 이해할수도없고 이해를 한다는것도 말이안되겠지만 그때 저를 지탱해주던 생각은 내가 어디가서 누가 나한테 열심히했니? 라고 물어봤을때 내가 할수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했었고 또 열심히 할것이라는 믿음이였어요. 혀누님이 이런 고민으로 힘드신것도 많이 열심히 살아가고 계셔서 일꺼에요.. 앞으로 더 힘내시고! 좋은결과있을꺼에요! 그리고 삶은 나만의길을 내가 열심히살아가는 거니까 열등감에 빠지실필요없으십니다! 지금 이런 고민을 하는 혀누님을 아마 부모님도 또 주변사람들도 또 혀누님을 잘알지는 못하지만 저도 응원하고있습니다 화이팅
끝이라고 마지막이라고 생각할때 비로소 더 성장할 수있는게 인간이라고 합니다. 힘든시기의 끝자락에선 그 무엇보다 따듯한 빛이 나올거에요.
재수생입니다. 꼭 원하는 대학 가세요 아니 맞춰서라도 들어가세요.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미대 준비를 고 1때부터 했고, 그림도 잘 그렸지만 재수를 하게됬었고, 미술학원 강사를 하면서 편입까지 하게되서 결국엔 인서울로 합격해서 미대를 졸업했어요. 지금은 8년차 bx 디자이너에요. 고 3때는 너무 불안했던 미래였지만 결국엔 지금 하고싶은 일을 하고 있네요. 포기하지않으면 희망이 함께할거에요. 열등감보다는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함께하길 바래요. 남들이 그린그림을 많이봐서 내 눈을 키우는게 제일 중요해요. 그래야 내 그림에 부족한점을 발견할 수 있게되요. 가장 기본이되는 것부터 기초를 다시 잡아간다 생각하고 하나씩 하나씩 늘려가면 막판 입시특강까지 다 잘 할 수있을거에요. 멘탈관리 잘 하고 공부열심히하세요. 무엇보다 자신감이 중요하니 난 할수있다는 생각을 갖는게 중요해요 ~!! 화이팅하세요.
이 고통이 끝나는 날이 언젠간 오겠죠?
내마음이 건강해지길 ...
그래서 다 잊구 다시 예전처럼 밝게 즐겁게 지내길 ★
내일 더 좋아질꺼야 오늘보다 !
흐어 퓨ㅠㅠㅠㅠ 인생의 처음으로 보는 기말고사인데 주변에서 계속 압박아닌 압박으로 문제에 별표가 쳐지고 빗금이 쳐질때마다 내 자존감은 바닥을 치면서 눈물만 나와요... 오늘도 새벽까지 공부하다가 공부 하는거 같지도 않고 여엉부영 하고 자는거 같은데 불안한 마음도 들고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잠이 안와서 유튜브에 들어왔는데 마침 이 영상이 떴습니다 ㅠㅠ 열심히 공부하고 컨디션 조절 잘해서 좋은 결과로 올께요 🙌
모르는걸 자꾸 발견하는 게 좋은공부를 하고 있다는겁니다. 묵묵히 나아가세요 화이팅입니다!
세상에 공부가 다는 아니에요 너무 스트레스받지말고 행복하게 사세요ㅎㅎ하루하루 즐겁게ㅎㅎ
같이 힘냅시다
엄마 아빠 최근에 자주 찾아와주셨는데 오늘도 편안한 꿈속에서 뵙기를!
항상 그립습니다..
@@돌풍-r8b 진짜 이상한 놈이다
고민을 말할수 있는 여러분이 부럽습니다
응원합니다
전부 잘 됬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돌풍-r8b 말을 못하시는 거겠죠~
그냥 다 수고했어..
누군가 몰라줘도 신경쓰지마.
고생 많았고 수고했어...
오늘 최선을 다했으면
그걸로도 충분해...
잘자고 좋은꿈꾸자!!
사회생활 하는데 누군가 몰라주면 찌질 한거야 마인드를 바꿔봐 본인 찌질한걸 계속 합리화 시키면 발전이 있나 ㅋㅋ
최선을 다했다고 하는 놈들은 기준이 낮아서 그런거고 ㅋㅋㅋㅋ 무슨일을 해도 최선을 어떻게 다하나 가족도 있고 친구도 있는데
그런거 다 안챙기고 일에만 매진하는게 최선을 다한다는 거야 보통 그러면 어느 분야에서나 2등은한다
노력도 안하는 놈들이 최선 이 ㅈㄹ 하면서
자기암시 걸고잇지. 제발 패배의 굴레에서 벗어나길 바래
@@이범수-f8o 범수야 세상에는 별의별일이많아...누가너한테2등이래? 지금잘하고있다고 느끼고 생각하겠지만 영원한건 없고 누군가는 찌질할수있지...그사람도 영원히 찌질한건아냐...정신차리고 니가정말2등이면 뒤떨어진 사람도 2등이될수있게 옆에서 많이 알려주고 그렇게 살어...살다가 힘들면 소주한잔하면서 노래들으러오렴..힘내라 외로워보인다.
고마워 잘 견뎌줘서
많이 지치고 힘들었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건강한 마음을 찾아줘서 너무 고마워
정내미 떨어지는 세상과 사람들 속에서
온정을 잃지 않고 그래도 감사한 마음으로
사람들 속에 잘 어울려 살아줘서 고마워
그 누구도 곁에 보살핌 없이 혼자 힘으로
여기까지 잘 버텨줘서 고마워
밥 잘 먹고 잘 자고 하루를 시작해줘서 고마워
나는 네가 너무 고마워
충분히 사랑 받아 마땅한 사람이라는 걸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 보듬어주지 못해서
미안해 이젠 다신 놓지 않고 소중하게
너만을 위해서 너만 생각하고 하루를 감사하게
생각하며 열심히 살게 고맙고 사랑해 여름아
살아있다는것 만으로도 감사하면
모든순간,소소한 보잘것없는것 조차 감사해진답니다 .
잘 자라고 만든 영상인데 다들 댓글 보고 우느라 못 자고 있을 거 같아서 너무 슬프다
어떻게 알았짘ㅋㅋㅋㅋㅠㅠ
이제 행복만 올거에요 모든일이 즐겁고 행복하고 좋은일만 있을거에요. 모두 행복의 마법에 걸려라 얍!
오늘이 있기 때문에 내일이 있는거 아닐까요? 오늘이 내일보단 덜 힘들것같아요.. 힘차게 시작하는 내일을 위해서 다들 힘냅시다. 고생했습니다 오늘의 나, 힘내자 내일의 나
이제껏 노력해온 결과
지금부터 행복할일만 남은거 같아요
건강하게 오래 살게 해주세요🙏
오늘 밤도 내일 밤도 앞으로의 모든 밤도 잠 못들게 하는 것에서 벗어나 편히 잠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기운 내세요
다 잘풀릴거에요..!
ㄹㅇㅋㅋ
불면증때매 깊이 못자고 얕게자는데 오늘은 두통때매 누워있다가 방금전에 두통약2알 먹었네요 푹자보는게 소원이에요..
낮에 운동 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용
불면증 ㅇㅈㄹ하고잇네
형이 10년전에 대학다닐때 방학때 일해서 등록금 8학기 다벌어서 내봤는데 새벽1시부터 오전8시까지 물류센터
집에 오전9시도착 9시부터 오후3시까지 수면
오후5시부터 오후12시까지 카페알바
다시 물류센터 출근
이거해보니깐 불면증 1도없던데??????
나름 잘먹고 잘살고있는 요즘에도
잠자는게 너무 소중해서 불면증이 없어
불면증,우울증 ㅇㅈㄹ 떠는 찌질이들은
그냥 노력하길 싫어하는 패배자 유전자 때문에 그래
진짜 자기 삶을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은 우울할 시간도 없다. 불면증이 오지도 않아
그 과정을 거쳐야 어느 분야던 소기에 성공을 이루는거야
많이 보고싶은 내 동생 우리 애기 순돌아
거기서는 많이 행복하자 꿈에 놀러와
다 지나갈꺼니까
다 지나가게될때까지
조금만 힘내자
듣고 있으면 오늘 하루 되돌아보면서 잘했던 일은 더 잘해야지 실수했던건 앞으로 잘해야지 생각하게 되고 금방 잠에 들어용
대구사는 청년이 경기도로 올라가 무모하게 버스운전업에 도전했다 해고당하고 다시 집으로왔네요 ㅎㅎ 이 또한 인생의 경험이라 생각하고 천천히 내 갈길을 찾아 가봐야지요.. 일 하시는 여러분들 존경합니다
내가 그렇게 쉽게 잠들 것 같..zzzzzzzz
오른쪽다리 대퇴골두무혈성괴사 혈액순환이 안되어서 뼈가 썩는병
나중에 수술밖에 답이없다. 어차피 죽은뼈는 돌아오지않는다고 하지만. 다시 튼튼한뼈로 살아나길 수술안하고도 완치 되길 믿는다.
화이팅입니다
Fighting!!you can do it
아멘
ㅋㅋㄹㅃㅃ
신랑이 무혈성괴사로 자가줄기세포이식까지 해가면서 버티다 결국 수술했어요 적당히 본인뼈로 견딜만큼 견디시고 수술하세요 그러다 완전 무너지면 고통이 정말 극심하다고하네요 병원선택 잘하시구 전치술하실지 표면치환술하실지도 잘알아보시구 인공관절 재료도 잘알아보시구요 본인의 나이 생활환경등을 고려하셔야해요 표면치환술은 괴사가많이, 심하면 못할수도있어요 신랑수술할때 참 많은공부를 했었지요 힘내세요^^
언젠간 멋있게 날개를 펴고 하늘높이 날아오르리
꼭 지금 당장 행복할 필요는 없어요. 언젠가 행복하면 되잖아요? 당장 오늘 내 목숨이 달아나는 것도 아닌데.
다들 언제는 행복할 줄 알고 살았나요. 그저 사니까, 지내보니까 행복한 순간이 왔고 행복한 순간이었던 거지.
일단 살아봐요. 밥이라도 먹고. 혹시 아나요? 내일 간 밥집에서 잘못 주문된 고기반찬 써비스로 받는 큰 행운이 올지.
불면증 너무 힘들다 밤마다 잠 안와서 또 4~5시에 잠들겠지 잠 잘자는사람 진짜 부럽다.
갑자기 생긴 이명때문에 요즘 힘든데 덕분에 자다 깨서 듣자마자 다시 스르륵 잠이 들었습니다. 고마워요 오늘밤 또 들을게요 :)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ㅜㅜ 이명은 이제 괜찮아지셨길..ㅜㅜ
오늘에 걱정은 내일에 나에게 주고
오늘에 나는 여기서 잠듭니다
내일에 나야 너도 걍 모레에 나에게 넘겨라 ㅋㅋ
장난이고 너는 할 수 있어
힘들면 내려놓고 쉬어도 돼
가다가 지치면 잠깐 쉬었다 가도 돼
앞만 보고 가지 말고
주변 풍경을 보면서 가줘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거야
힘내자
왜 자려고 왔다가 재생하고 눈을 감는데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그간 쌓인 스트레스때문인지 뭔지 모르겠는 감정으로 노래들으니 눈물이 흐르네요..
아니 자러 들어왔는데 댓글 보고 눈물흘리네
저 진---짜 불면증인데 어제 20분듣고 9시간 풀숙면했어요… 감사합니다,,, 맨날 들어올게요❤️
밤만 되면 매번 고민 거리가 생각나요
돈 직장 사람 가족 너무나도 많은 문제들이 떠오르는데
요즘따라 너무 힘드네요 여러분도 그러신가요
내년이면 30살인데 내가 어릴 때 생각했던
어른의 모습이 아닌 거 같아서 슬프네요.
그래도 나는 열심히 살아왔는데..하면서 힘내보지만
공허한 하늘에서 제자리 헤어치는 기분이여서
오늘도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이네요.
모두 힘들겠지만 힘낼 수 밖에 없겠죠?
다들 힘내요 진심으로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살아날구멍은 항상 나타나더군요
@@skdlanfk 이사람이 죽나요
공감합니다 :) 저도 같은 나이인데 이뤄둔게 없는 것 같아요. 고민도 많아서 자기전에 음악 틀어두려고 들어왔다가 댓글보고 공감하네요. 같이 힘내요! 하나씩 하나씩 해결하다보면 좋은 날이 오지않을까요? 좋은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yeonju_ 감사해요 ㅎㅎ덕분에 힘이 나네요! 꿀잠 주무세용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고민하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열심히 살아가는거라고 저는 믿고있어요! 절대 제자리에 머물고 계신게 아닐꺼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모든 사람에게 운명이 주어진다
그 운명은 나 자신이 바꿀수 있다.
자려다가...댓글을 읽고 댓글을 쓰고 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믿고싶은것을 믿는 것이 하고싶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워라밸을 따지지 않으려면 하고싶은 것을 하고 살아아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모두 하고싶은 일. 하는 일. 해야하는 일. 다 잘되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하루 고생한 자신에게 따듯한 노래를 들려주는것도 좋을거같아요. 매일 똑같이 밥먹구 학교가구 공부하구 자구 매일 똑같은 생활패턴이지만 매일매일 다른느낌입니다.ㅎㅎ
우리 모두 힘든일 견뎌네요! ㅎㅎ 전 언제나 당신곁에서 늘 응원해요 화이팅!!
가끔씩 그런날 있잖나 아무 생각 없이 걷고 또 걷고 싶은 날
매일 잠들기전 마음이 바다처럼 다르지만, 거친 파도가 가면 또 평화가 올테니😊
내일도 좋은일로 마무리 될것이다.그것에 감사할것이다.
영상 초반에 나오는 글을 읽는데 눈에 눈물이 고인다.. 나 힘들구나.. 감사합니다 안녕히주무세요 ^^
고졸입니다. 20살이 되던해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대학 간다는 핑계로 대학이 아닌 전문학교에 입학. 어린 마음에 성공하겠다며 그 힘든 몸뚱아리로 힘들게 벌어 자식이라는 이유 하나로 등록금을 내주셨고 결국 1년이라는 세월을 허비하고 자퇴 한 후 군대를 갔습니다. 전역 후 서울생활을 이어가며 24살이 되던해 여전히 철이 없었고 놀기 바빴으며 겉멋만 가득찼고 , 허세만 부리기 좋아했고 어느덧 시간이 좀 지나 25살이 되던 해 3월17일 전화한통 어머님의 눈물섞인 전화 아버지의 사고 . 중환자실에서의 호흡기를 달고 힘겹게 사투를 벌이고 계시는 아버지 . 두달만에 기적같이 살아나 하는 말
아들아 미안하다. 아무것도 해줄 수 있는게 없었고 바보같이 울기만 울었습니다. 그 후로 정말 악착같이 살았습니다. 눈 한쪽이 실명되신 아버지 생각하며 죽기살기로 살았습니다 . 2021년 7월2일 이 글을 적고 있는 2주전 아버지께 처음으로 1억이라는 용돈을 드렸습니다. 어디가서 기죽지말라고
댓글들을 읽다가 여러 사연들이 많길래 제 과거가 생각나 두서없이 글을 적어봤습니다
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 챙기세요 여러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저는 부모님에 대한 미안한 감정은 아마 죽을때까지 남을거 같습니다 이 글을 읽는 누군가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잘해주세요 .. 조금이라도 덜 후회 할 수 있게 ..
마음에
무엇가
차오르네요
한마디한마디가위로가되네요
👍🏻👍🏻👍🏻🤗
시부모와갈등
남편과의갈등
술먹고 실수하는나
분노조절 안되는 나
이혼생각하고있는 지금
저는 그 누구를만나도 행복할수없단걸 알았습니다
이혼이쉽지않은데 친정부모님께 죄송하네요
잠설치는 요즘 이거듣고 잠이라도자고싶네요
꼭 힘내세요
화이팅
꼭 힘내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힘내요 우리!! 지금생각하시는 모든것들을 어떠한 선택을 하든 그게 맞습니다! 본인도 그게 맞다생각하기때문에 그런선택을 하듯이 그게 최고의선택이니 항상응원할게요!
푹 주무시고 내일은 또 다른 날을 준비하자구요. 굿나잇.
효과가 있겠어 반신반의하며 틀어뒀는데 알람이 울리더라구요 ㅋㅋㅋ 7시간 푹 자고 일어났어요! 감사합니다!
다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래요
딱히 힘든건 없지만, 미래에 어떻게 살고있을지 조금 걱정이 됩니다. 근데 일단 졸리니까 내일 생각할게요. 다들 잘자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실거예요!
악 솔직히 죽도록 힘들어 너무너무 근데 누군한테 말할 수도 없고 입시는 나 혼자 보는 거니까…그래서 항상 누웠을 때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힘이 든다…그러다 찾아온 영상..다들 꼭 성공하세요 저도 성공할 겁니다 ㅠㅠ 하루하루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성공의 개념을 잡지 않는 건지... 성공이 무엇인지 개념을 안 잡아요...
그런데 당신은 성공의 개념을 잡 zz
저는 빚이 8천 있습니다.그렇다고 당신의 무거운 짐이 저의 짐보다 가볍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하고 위로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성공이 당장의 행복이 될수 있지만 성공이 행복은 아닙니다.
결국 행복을 위해 사는 거잔아요??스스로에게 질문 해보세요 지금 바라는 성공이 나를 행복하게 해줄수 있을지 꼭 행복하시길..행복해 지시길 바랄게요
@@lms10zzang 안녕하세요!! 모르고 지내다가 1년 전에 제가 이런 댓글도 달았었구나 하고 되돌아보는 날이네요! 대입 준비에 한창 바쁘고 불안감과 스트레스로 늘 힘들다 생각했는데 결국 잘 되었고 근데 또 대학에 오니까 더 바쁘고 견디지 못할 것만 같은 날들이 생기기도 하더라고요 ㅠㅠ 역시 삶이 끝날 때 까지 인생은 도전의 연속인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저의 상황이 1년 전 보다 나아졌다가도 많은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이 되어 또 다른 의미의 불안과 두려움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되었답니다 ㅠㅠ 모두에게 온전한 평화로움이란 정말 없는 것 같아요 더 최악의 상황은 있어도 그 사람이 얼마나 힘들게 보내는지에 따라 또 상황이 바뀌는 것 같더라고요.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과 비슷한 것 같이 꼭 즐길 수 만은 없지만 어떻게던 이겨내고자 노력하고 더 나은 날들을 위해 살다보면 가끔씩은 평화롭게 쉴 수 있는 날이 하루 쯤 오지 않을까 싶네요:) 항상 행복할 순 없지만 미래에 대한 작은 희망을 마음 속에 품고 소소한 행복 한 번쯤은 느끼며 살아갈 수 있기를 항상 응원하고, 제 행복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생은 성적순이 아닙니다!!! 과거의 말이죠
인생은 여러분이 1순위입니다
힘든 시기이지만 이 시기가 좋은 거름이 되기를...
오늘 행복하세요.
행복을 미루지마세요.
모두 행복할 자격있습니다.
내일, 한달뒤, 일년뒤, 결혼하면, 아이가크면,
왜 매번 행복을 뒤로 미루시나요.
사소한거라도 지금을 오늘을 행복하세요.
굿밤입니다!
행복 이라는게 참 단순하더라고요 사랑하게 말하고 긍정적이게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 지는거 있죠 삶이 윤택해 져요 잘자요~😚💤
늘 그렇듯 우리가 힘들게 버티고 버티는 하루
밖에서 남을 위해 웃고 울기도 하며
다른 남과 함께 보낸 하루
단 1분이라도 좋으니 거울한번 보며
자신과 눈마주쳐 웃어봐여!!
오늘도 힘들게 버텨온 나를위해
많이 고생했어! 오늘도 수고많았어 라구
그게 작은 시작아닐까요? 나를 위한
오늘도 고생한 나를 위해 작게나마 표현해봐요!! 스스로
댓글읽지말껄.. 눈물나네요 ㅠㅠ모든 분들 좋은 일들 찾아올거고 지금 힘든 순간 잘 넘어가길..!!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요. 힘든 하루였죠? 다들 잘하고 있어요.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열심히 사는 여러분에게는 밝은 미래만 기다릴거랍니다. 화이팅 하세요! 😉
애들이 모든 꽃이 봄에 피지는 않는데...
너무 서두르지마 너무 서두르다 보면 놓치는 것은 주위 뿐만이 아니라 내가 왜 서두르는지도 몰라
나는 내일도 잘될거다. 의심없이 달리자
하루종일 안보이다가 딱잘때쯤 뜨네 유툽알고리즘 미쳤구먼
기분이 너무 좋아서 잠이 안와서 힘듭니다... 조증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잠 좀 푹 잤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오늘하루도 고생했어요 내일은 더 고생해야할지도 모르지만 힘들어도 지쳐도 꿈이 있고 목표가 있기에
우리 모두 화이팅❤
다잘될거다.
오늘 하루도 수고 했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좋은 하루가 되길 포기하지말고 힘내요 ㅎㅎ
공허함 속에 이런 음들이 들리면 왠지 우울해진다.. 나는 지금 행복하지 않은 건가.. 어렷을 적 나로 돌아가고싶다.. 그렇다면 하루 최선을 다해서 쓸데없는 눈치없이 오로지 나를 위해 살아보련다..
20대 백수입니다 어린나이에 자퇴하고 검정고시 본뒤로 허것날 집에서 게임만 하고있습니다
집에만 있다보니 몸에 여러가지 질병들도 와서 더더욱 바깥에 나가기 힘든 몸이 됬네요 이제는 바깥세상으로 나가서 열심히 살고싶네요
차마 발이 안 떨어지는 제가 참 밉습니다 눈물이 다 나네요 남들에겐 쉬운일이지 모르지만 몇년동안 집에서만 지낸 제겐 정말 너무나 힘이듭니다 열정을 쏟으며 젊을 날을 힘차게 살아보고싶습니다 이 말을 쓰고 또 전 일어나서 일상으로 돌아가겠지요.. 변함없는 삶.. 이젠 변했으면 합니다..
여러분들 꿀잠 자세요
내일 출근이에요^^
오늘도 수고했어 잘자
사랑해
고마워
행복해
함께하자
즐거워
재밌어
힘이나
든든해
예뻐
괜찮아
뭐든좋아
가득해
보고싶어
같이가자
잘하네
착해
좋아
웃음이나
너랑
힘내자
웃자
늘 우리..
가득해 ♡ 가장 이쁜 말이네요
보험금 못 받을까봐 걱정이 되서 잠 못 이루는 밤이네요. 걱정없이 잠 들게 해주세요.
오늘은 일찍 자자!
자야는데 왜 눈물이나지
😂
요즘 몇주동안 이유도 모르게 건강이 안좋네요..호흡도 답답하고 기분나쁜복통이나 흉통이 지속되고 두통에 어지럽고..병원가서 이과저과 다 검사중이고 이상없다는데 내일도 검사 예정인데 차라리 약먹고 치료할수 있는 가벼운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ㅠ ㅠ ..건강이 이리 소중한줄 몰랐네요ㅠ ㅠ
저랑 똑같아요ㅠㅠ
@@이쑤루 힘내요 우리 얼른자보아요 ㅠ ㅠ
잠이안와서 보고있습니다~떡실신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