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사 니오스트림의 메세지 친애하는 여러분, 두 형제의 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응원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한 팀이 되었고, 회사로 성장했으며,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훌륭한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많은 훌륭한 사람들이 왔다 갔다 했습니다. 존경할 만하지만 목적과 추구하는 바가 다른 사람들. 이러한 차이와 생각을 공유하면서 때로는 감동과 감동을 받기도 하고 때로는 갈등을 겪기도 했습니다. 서로의 차이를 포용하지 못한 것은 저희의 책임입니다. 물론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제 우리는 훌륭한 게임을 만들겠다는 하나의 공통된 목적을 가진 더 작고 끈끈한 팀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모든 핵심 창립 멤버와 초창기 멤버들은 여전히 우리가 세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의무와 양심을 가지고 이곳에 남아 있습니다. 이것이 모든 지연과 소식의 부재를 정당화할 수 없고 정당화해서도 안 된다는 것을 알지만, 우리는 여전히 여기 있고, 지금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먼 길을 돌아 온 만큼 우리는 더 강해졌습니다. 훨씬 더 강해졌습니다. 우리는 진정으로 출시에 관한 논의를 시작했으며, 이 문제가 해결되면 모두가 궁금해하는 것에 대해 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기에서는 저희가 UE5 엔진에서 작업한 것을 대표하는 일련의 게임플레이 클립을 모아보았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께요. 잊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데모 버전 나와도 못믿는다 요즘은 데모로도 사기친다 정식판 나오고 나서 봐야한다 저 영상도 플스에 올린게 아니라 개발자 계정으로 올린거라 믿을게 못됨 전투관련된 부분이 현저히 줄고 기껏 추가된거 보면 기력바랑 체력바 등등 얼마 안됨 개인적으로 봤을 땐 돈 떨어지니까 기어나온거임
대형개발사던 인디게임이던 간에 티저 영상 발표 이후 3년이내에 출시 안되면 놔주는게 맞습니다. 게임 개발 참여해보신 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수백억 들어가는 대형 프로젝트들이 5년전후로 완성됩니다. 인디게임 볼륨 가지고 5년 넘어간다는건 만들 의지가 없다는 말 밖에 안됩니다. 하물며 10년이면 ㅎㅎ
시점 관련해서는 신기한 경험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이런 시점을 잘 이용해야 될 것 같아 보입니다. 자칫 중구난방으로 시점을 이리저리 바꿔버리면 눈피로나 조작이 되게 불편해지거든요. 그래도 월드맵이 미니어처처럼 표현을 잘 했다던가, 마을과 필드에서 3D 애니메이션 영상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은 좋았습니다. 거의 10년을 먼 길 도는 동안 엔진도 바꾸고 밑바닥부터 다시 컨셉을 잡는 건지 이제 제대로 시작한다 로 보이는데 프리알파 혹은 PV제작용 플레이어블 수준의 플레이 영상이라 적어도 1~2년은 더 기다리며 출시예정일 발표를 듣거나 아니면 베이퍼웨어로 만나게 되겠네요. 근데 몇년을 갈아서 만들던 게임인데 아직도 그 정도에 머무르는게 말이 되나?
오픈월드가 대세고 다 정답은 아니지만, 생존 모험 탐험 이래놓고선 마치 슈퍼마리오에서 스테이지 이동하듯이 미니미로 줄어들어서 이동하고 맵 진입하고 주유소를 들려도 저렇게 화면전환되고 그러니깐 졸라 흥미 떨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진짜 이렇게 개발해보자 하면서 저 영상을 만든거 같은데, 플레이 100% 영상은 아닌거 같고요 ㅋㅋㅋ 아직도 걍 약간 클라우드펀딩? 와디즈??ㅋㅋ거기 상세페이지 보는 기분드네요 ㅋㅋㅋㅋㅋㅋ
크라우드 펀딩으로 눈 돌아가고 대기업에서 지분투자도 들어오니 깜냥에 맞지않게 규모 부풀렸다가 개발 감당안되고 여론은 박살나다못해 관심조차 없어지고. 이제서야 규모줄이고 개발진전되나보네 이 기간이 9년인건가? 첫 트레일러가 9년전이니 더 오래되었을수도 있겠네 9년간 방황한 게임이, 그것도 인디게임이 9년간 갈팡질팡이면 게임 퀄리티는 볼 것도 없겠네 대기업도 저 기간이면 프로젝트 드랍이거나 어거지 출시해서 개쳐망할텐데 ㅋㅋ 무엇보다도 그 긴 시간동안 펀딩하며 기다려준 사람들은 뭔 죄냐 9년이면 후속작도 나왔겠다 ㅋㅋ
국산게임회사들은 안좋은쪽으로만 특화된것같음. mmorpg 고인물 시장이 오랫동안 철밥통으로 군림하면서 발전이 멈추고 안좋은쪽으로만 계속 발전하면서 생긴 문제점같음. 특히 주식방어용으로 쓰는 게임사는 아주 악질적임 하긴 한국에 몬헌신작개발 의뢰했다가 개발진행은 거의없이 월급루팡질해서 취소되었단 이야기도 유명한 일화긴해
뭔가 오픈월드라기보단 파이널 판타지처럼 필드이동을 거쳐 지역으로 들어가는 던전? 같은 방식인것 같네요 보스전은 몬스터헌터, 잠입은 리틀나이트메어, 해골병사들과의 전투는 다크소울(이건 좀 억지긴 하지만) 뭔가 영감받은 부분이 있어보입니다 전화걸고 벤치에 앉아 픽업차를 기다리는건 왠지 모르게 할로우나이트를 떠올리게 하구요 아무튼 뭐... 예... 출시나 똑바로 해라....
트레일러도 아니고 분명 "플레이영상" 이라고 했지만, 어떤게임에서 쿼터뷰 / 횡스크롤형식 / 검은사막 느낌? / 버드뷰 / GTA 3인칭뷰 등등 저렇게 시점변환이 많은, 다양한 게임이 어딨냐는거임.... 컷신이나 관전같은 경우도 아니고, 뭔 지들 말로는 게임 플레이를 저렇게 한다는건데 어떤게임이든 메인 뷰가 있고, 그게 자기 게임성을 나타내주는 걸텐데 다 섞여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나 세계관이나 그런거도 사이버펑크/스팀펑크 등등 퓨전도 많다지만 술집은 거짐 레데리2 서부시절같은데, 차끌고 다니면서 주유소는 현대시대같고, 기차역도 그렇고 적당하게 다 섞여있는게 아니라 장면마다 게임의 세계관이, 시대가 다다른거 같음ㅋㅋㅋㅋㅋ 전투도 뭔 몬헌이랑 검은사막 같은 시점에서 싸우다가도 다시 레데리처럼 총을 반1인칭으로 쏘다가, 또 다른 장면에선 걍 쿼터뷰에서 캐릭터 주위를 걍 히트스캔하면서 쏘고 다 다름ㅋㅋㅋㅋㅋㅋㅋ 결국은 걍 우리 남자애들이 모여서 망상 떠들듯이 게임 어쩌고 저쩌고 떠드는 정도의 아가리로만 만든 게임이고, 영상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개후 발매까지 너무 긴 시간이 걸리면 유행이나 시대 자체가 지나가서 철지난 게임이 발매되기 쉽상이라 그 뒤쳐짐을 막으려고 3년 주기로 계속 갈아엎다가 완성 못하기도 하죠.. 10년 정도 걸린 게임들이 대부분 그렇고 발매후엔 전혀 다른 게임이 되어있기도 함 ㅋ 근데 이겜 그냥 어드벤쳐형 RPG 같아보이는 구성인데 생존장르는 아닌것 같고 시나리오만 생존에 관련된 이야기인듯
거의 첫 트레일러 공개 후 9년 정도 걸려 나온 게임이자 갑분 독점으로 킥스타터들에게 당당히 빅엿을 먹였으며 나중엔 그마저도 잠수 타고 있다가 소니 공식도 아닌 개발사에서 올린 거라 일단 출시도 뭣도 믿음이 안 감. 그리고 당장에 트레일러를 보면 뭔가 이상함 점이 있다는 걸 아실 수 있는데... 일단 최적화 안 좋음...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5:20 부터 시작되는 전투에서 비 소리 때문에 잘 안 들리지만 정말 집중해서 칼 소리에 집중하면 칼 소리 싱크가 아예 안 맞는다는 것 쯤은 게임을 많이 해본 사람이라면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여기에 광활한 월드인데 이동 속도는 굉장히 느린 편... 사실상 게임이 나와서 정확하게 해봐야 겠지만... 솔직히 이미 트레일러에서 엉망진창에 개발사가 어떤 게임인지 제대로 보여준 것이 전과 똑같이 없다는 거다. 자유로운 모험이라고 하기엔 메인 길이 따로 정해져 있고, 가는 길 도중에 던전을 들어가는 식이라 자유라고 하기엔 애매한 감이 있고, 일단 기본적으로 챙겨야 할 최적화는 안 좋고, 전투 부분에서 몇몇은 아예 사운드 싱크 조차 안 맞으니 이게 뭔 똥겜인지 구분을 할 수 없다. 당장에 트레일러만 봤을 때는 모험에 초점이 맞춰진 힐링(?) 게임으로 보이나 어설픈 부분들이 많아 제대로 된 게임은 아닌듯함.
이겜 첨 트레일러가 생각나네요. 그때는 무엇이든 전부 할 수 있을 것 같은 겜이였는데 지금 보이는 건 그냥 꽉막힌 1차선을 지나가는 느낌이네요... 갠적으로 행동은 없고 말장난하고 이런 영상으로만 때우려는 개발사들은 그냥 없어지는 편이 낮다고 봅니다. 영상 띄워서 반응보고 이런 저런 식으로 간보고 놀리지 말고요.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 없는 건 도대체 이겜이 뭐하는 겜인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출시일 확정 트레일러면 수고했다고 박수라고 쳐주겠는데 또 그냥 플레이영상임 그냥 다 짐싸고 내려가서 농사나 지으세요. 인디게임이라고 할수도 없음 이건.. 친하긴했는데 갑자기 연락이 뚝 없어져서 사실상 교류가 사라진 친구가 갑자기 결혼한다고 청첩장만 날라온 느낌임. 반갑지도 않고 짜증만 남
이렇게 아기자기한 느낌의 게임이라면 잘 나올 것 같아요. 10년 이야기가 들려서 좀 놀랐습니다만, 일단은 제 개인적으로 플레이 영상만으로도 기대감을 주는 게임을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일단은 믿고 기다려보겠습니다. 데이브 더 다이브처럼 반짝 반짝 빛나는 작품으로 나와주길 기대하겠습니다.
![Natti Natasha - Quiéreme Menos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R57RrTjRGxk/mqdefault.jpg)
개발사 니오스트림의 메세지
친애하는 여러분,
두 형제의 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응원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한 팀이 되었고, 회사로 성장했으며,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훌륭한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많은 훌륭한 사람들이 왔다 갔다 했습니다.
존경할 만하지만 목적과 추구하는 바가 다른 사람들.
이러한 차이와 생각을 공유하면서 때로는 감동과 감동을 받기도 하고 때로는 갈등을 겪기도 했습니다.
서로의 차이를 포용하지 못한 것은 저희의 책임입니다.
물론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제 우리는 훌륭한 게임을 만들겠다는 하나의 공통된 목적을 가진 더 작고 끈끈한 팀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모든 핵심 창립 멤버와 초창기 멤버들은 여전히 우리가 세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의무와 양심을 가지고 이곳에 남아 있습니다.
이것이 모든 지연과 소식의 부재를 정당화할 수 없고 정당화해서도 안 된다는 것을 알지만, 우리는 여전히 여기 있고, 지금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먼 길을 돌아 온 만큼 우리는 더 강해졌습니다. 훨씬 더 강해졌습니다.
우리는 진정으로 출시에 관한 논의를 시작했으며, 이 문제가 해결되면 모두가 궁금해하는 것에 대해 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기에서는 저희가 UE5 엔진에서 작업한 것을 대표하는 일련의 게임플레이 클립을 모아보았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께요.
잊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ㅋㅋㅋㅋㅋㅋ우리는 다 잊어가고있는디?ㅋㅋ앞으로도 그럴거 같은디....;;;
그냥 무슨게임인지 모르겠음
이장면에선 오픈월드같고 다른장면에선 소울류같고 어디선 리틀나이트메어같은 어드벤쳐 게임같고
그냥 있어보이는것만 트레일러에 이것저것 넣은게 아닌지...
아직도 출시일 안 나온거 보면 빨라야 내년인데
10년정도 개발한 게임을 믿거 해야 한다고
걍 스캠같음
말만 하지말고 결과물을 내세요... 말로만 하는건 누구나 다 합니다.
이거 분명 처음 봤을 때가 2016년인가 그랬는데...아직도 개발 중이었다니 ㄷㄷㄷㄷ
개발중 아니고 개발중인척
데모 버전 나와도 못믿는다 요즘은 데모로도 사기친다 정식판 나오고 나서 봐야한다 저 영상도 플스에 올린게 아니라 개발자 계정으로 올린거라 믿을게 못됨
전투관련된 부분이 현저히 줄고 기껏 추가된거 보면 기력바랑 체력바 등등 얼마 안됨 개인적으로 봤을 땐 돈 떨어지니까 기어나온거임
게임사들이 그게 참 심한듯. 좀 부진하다 싶으면 개발찔끔한거 영상으로 편집해가지고 막 올리고 주가올림.
펄어비스가 특히 그게 심한듯
대형개발사던 인디게임이던 간에 티저 영상 발표 이후 3년이내에 출시 안되면 놔주는게 맞습니다. 게임 개발 참여해보신 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수백억 들어가는 대형 프로젝트들이 5년전후로 완성됩니다. 인디게임 볼륨 가지고 5년 넘어간다는건 만들 의지가 없다는 말 밖에 안됩니다. 하물며 10년이면 ㅎㅎ
뭔 개소리야ㅋㅋ 우리회사만 해도 7년 9년걸려서 개발한 겜이 있는데
자본금이나 투자가 넉넉한 기업이면 출시를 얼마 안남기고 공개할 수도 있겠지만, 인디개발이나 소규모 개발사라면 투자금 유치를 위해 초기단계에서 공개할 수 있음. 그로인해 개발기간이 길게 느껴지는 걸테고
@@Markgraf_ON 솔직해지자 ㅋ 그 게임이 첫 기획, 첫 티저 때 그 게임 맞아?ㅋㅋ 무슨 GTA만들어? 퍼블리셔 속터지는 소리
@@Markgraf_ON 그러니까 니들 같은 인디가 기생충이라는 소리 듣는거야 ㅋㅋ 그렇게 출시해서 투자금 회수한 게임 몇개있어? 회사터뜨리고 튀기나 하지 ㅋ
@@Markgraf_ON인증해보쇼. 말로는 나도 하버드임
게임사가 생존 게임중인듯 일단 생존신고 ㅋㅋㅋㅋㅋ
시점 관련해서는 신기한 경험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이런 시점을 잘 이용해야 될 것 같아 보입니다.
자칫 중구난방으로 시점을 이리저리 바꿔버리면 눈피로나 조작이 되게 불편해지거든요.
그래도 월드맵이 미니어처처럼 표현을 잘 했다던가, 마을과 필드에서 3D 애니메이션 영상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은 좋았습니다.
거의 10년을 먼 길 도는 동안 엔진도 바꾸고 밑바닥부터 다시 컨셉을 잡는 건지 이제 제대로 시작한다 로 보이는데
프리알파 혹은 PV제작용 플레이어블 수준의 플레이 영상이라 적어도 1~2년은 더 기다리며 출시예정일 발표를 듣거나 아니면 베이퍼웨어로 만나게 되겠네요.
근데 몇년을 갈아서 만들던 게임인데 아직도 그 정도에 머무르는게 말이 되나?
이제야 컨셉 잡히고 개발 시작한 걸로 보이네요...
ㄹㅇㅋㅋ
도깨비급
붉은사막 도깨비 리틀데빌인사이드 전부다 국산게임 이라는걸 기억해야한다 ㅋ
붉은사막은 결국 나올것 같긴한데 도깨비는 ㄹㅇ 10년은 더 기다려야 할듯
유령겜 ㅅㅂ ㅋㅋㅋㅋㅋ
얘넨 영상 뜰 때마다 느끼는 건데 정확히 뭔 게임인지 모르겠음. 자기들도 방향성이 없으니 이리저리 휘둘리다 개발기간만 질질 끄는듯
ㄹㅇㅋㅋ
살아있었어....?
이걸 또 수금각을 보네 ㅋㅋ 진짜 대단한 개발사다
더 데이 비포 시즌 2라기엔 연차로 따지면 이게 오히려 원조 아닌건가 싶기도 ㅋ
와 진짜 재밌겠다
'붉은사막' 출시 기대하겠습니다!
펄어비스 믿나요?
검은사막 보면 붉은사막도 뭐... 망하지않으면 다행일지도...
사이버펑크부터 스타필드까지 기대작은 기대하면 반드시 망한다… 갓겜은 예상치못한곳에서 나올거니까 기대하지 마세요 ㅠㅠ
우리의 기대를 충족시킨곳은 오직 락스타뿐 Gta6나 기대합시다
@@user-bo8cl5iu8j 그래도 사펑은 노력 열심히 하시잖아~ 한잔해~
(사펑 예구를 해버리는 최악의 선택을 저질렀으며..)
@@user-nr1kc4ng4c 그렇다고 넥슨을 믿을수는 없으니깐 ㅋㅋ
와...플레이 영상 넉 놓고 봤네요.
피아노 연주도 너무 좋고, 그래픽도 좋고..
스캠일수도
문제는 5년째 저런영상'만' 내고 있음
오픈월드가 대세고 다 정답은 아니지만, 생존 모험 탐험 이래놓고선
마치 슈퍼마리오에서 스테이지 이동하듯이 미니미로 줄어들어서 이동하고 맵 진입하고
주유소를 들려도 저렇게 화면전환되고 그러니깐 졸라 흥미 떨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진짜 이렇게 개발해보자 하면서 저 영상을 만든거 같은데,
플레이 100% 영상은 아닌거 같고요 ㅋㅋㅋ
아직도 걍 약간 클라우드펀딩? 와디즈??ㅋㅋ거기 상세페이지 보는 기분드네요 ㅋㅋㅋㅋㅋㅋ
크라우드 펀딩으로 눈 돌아가고 대기업에서 지분투자도 들어오니 깜냥에 맞지않게 규모 부풀렸다가 개발 감당안되고 여론은 박살나다못해 관심조차 없어지고. 이제서야 규모줄이고 개발진전되나보네
이 기간이 9년인건가? 첫 트레일러가 9년전이니 더 오래되었을수도 있겠네
9년간 방황한 게임이, 그것도 인디게임이 9년간 갈팡질팡이면 게임 퀄리티는 볼 것도 없겠네
대기업도 저 기간이면 프로젝트 드랍이거나 어거지 출시해서 개쳐망할텐데 ㅋㅋ
무엇보다도 그 긴 시간동안 펀딩하며 기다려준 사람들은 뭔 죄냐 9년이면 후속작도 나왔겠다 ㅋㅋ
서양 게임 느낌이 물씬나는데 이게 국산겜이라니
이거 처음 본게 9년전인가..그랬는데.. 이정도 게임이 이렇게 오래걸릴 이유가 있나.... 비슷한 시기에 공개한 사이버펑크도 이미 옛날게임됐는데.....
초기에 오픈월드 같은 방식같았던걸로 아는데 맵 이동으로 바뀌고 중간마다 플레이하는 장소로 바꼈네....
그래서 저도 흥미 팍 식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선형적인 게임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모바일겜 스테이지 이동하듯이 퀘스트든 미션이든 다 순서대로만 받아서 진행되는 ㅋㅋㅋ
지구멸망 앞에 둬야 출시할거 같은 게임 Top.10 안에 드는 게임이다...
나오겠냐.. 난 포기할란다..
동영상 잘만드셨네요 ㅎㅎ
게임회사에 납품 하셔도 되겠어요
하 씨 떄깔은 좋아보이는게 괘씸하네 ㅋㅋㅋ
이 게임 영상 처음 돌아다닐 때만해도 기대 많이 했는데 너무 늦어버린게 아닐까 싶다... 여러모로... 그래도 나름 잘 마무리만 해줬으면 좋겠네요
처음 본지 6~7년 된것 같은데 아직도 미출시였나요? ㄷㄷ 듀크 뉴켐 포에버가 생각나네요
기대란 만큼 나와줘라 이런 그래픽 좋다..
일단 느낌은
독특하다
흥미롭다
분위기 있다.
나오긴 하나?
이 트레일러를 지금 처음 봤다면 독창적인 그래픽과 분위기, 미니어처 그래픽에 끌렸겠지만 이미 거의 10년이 지나가는걸... 잘 나오면야 좋겠지만 뭐
와...이 프로젝트가 살아 있었다니...
이야..처음 영상 뜨고나서 아무런 소식도 없었는데, 꾸준히 개발을 하고있었던거네요.
와 이거 처음 본 게 거의 10년 된 거 같은데 펀딩도 받고 하더만 감감무소식에 먹튀엔딩인줄 알았더니 아직도 개발중이었나ㄷㄷ
드디어....
우린 '더 데이 비포'가 어찌 되었는지 알고 있다...
이 게임은 화면전환과 로딩이 반일꺼같은데..
맵이동시 미니미 저거는 아직도 못버렸네ㅋㅋㅋㅋㅋ제작진 스스로 귀엽다고 생각하는건가
저게 흐름끓는 요소중 하나일텐데ㅋㅋㅋㅋㅋ
오래전에 개발영상보고 쩐다 했었는데 드디어 나오는가보네요 ㅎ
맵 이동이 처음이랑 달리 오뚝이 같은게 움직이는 거 부터 이미 우리가 기대했던 것과는 완전다른 게임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게 그 국산게임의 희망 도깨비 인가요?
3:05 여기서 총을 쏘는데 바로 근처의 양들이 도망도 안가네요
근데 그냥 전체적인 분위기가 좋아서 잘 나오면 좋겠...
영상은 진짜 맛집처럼 보이는데 얼마나 가능할지 영상에 나온 요소들만 디테일이나 밸런스 잡힌다면 갓겜이긴할듯 망하기 힘든요소인듯 하지만 결국 게임은 출시를 해야한다 이게 제일 큰문제지
ㅋㅋㅋㅋ그래픽이 귀엽긴하네요
그래픽 분위기 하나는 기깔나네 겜 플레이는 묘하게 고전 젤다 느낌이 나는데 잘만 만들면 재밌을 듯
오 기대되네
트레일러 나온지 벌써 10년 가까이 되가는데 진짜 나오긴 나옴...?
굿 👍 아직도 국산겜 희망 있네요
정겹기도하고 기괴하기도 하고,
이거 꽤 흥미진진하네.
예전에는 번지르르하기라도 했지
지금은 게좃인디게임으로 밖에 안 보이네
트레일러에서 조차 맛이 하나도 없음 ㅇㅇ
오 기대된다.
투자금 늘었다고 갈아엎고 엔진 바꾸겠다고 갈아엎고 콘솔 지원하겠다고 갈아엎고 저렇게 엎어대니 제대로 나오면 그게 이상한거
국산게임회사들은 안좋은쪽으로만 특화된것같음. mmorpg 고인물 시장이 오랫동안 철밥통으로 군림하면서 발전이 멈추고 안좋은쪽으로만 계속 발전하면서 생긴 문제점같음.
특히 주식방어용으로 쓰는 게임사는 아주 악질적임
하긴 한국에 몬헌신작개발 의뢰했다가 개발진행은 거의없이 월급루팡질해서 취소되었단 이야기도 유명한 일화긴해
뭔가 오픈월드라기보단 파이널 판타지처럼 필드이동을 거쳐 지역으로 들어가는 던전? 같은 방식인것 같네요
보스전은 몬스터헌터, 잠입은 리틀나이트메어, 해골병사들과의 전투는 다크소울(이건 좀 억지긴 하지만) 뭔가 영감받은 부분이 있어보입니다
전화걸고 벤치에 앉아 픽업차를 기다리는건 왠지 모르게 할로우나이트를 떠올리게 하구요
아무튼 뭐... 예... 출시나 똑바로 해라....
예쁘다. 그것만으로 많은 영감을 주네요.
트레일러도 아니고 분명 "플레이영상" 이라고 했지만,
어떤게임에서 쿼터뷰 / 횡스크롤형식 / 검은사막 느낌? / 버드뷰 / GTA 3인칭뷰 등등 저렇게 시점변환이 많은, 다양한 게임이 어딨냐는거임....
컷신이나 관전같은 경우도 아니고, 뭔 지들 말로는 게임 플레이를 저렇게 한다는건데
어떤게임이든 메인 뷰가 있고, 그게 자기 게임성을 나타내주는 걸텐데 다 섞여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나 세계관이나 그런거도 사이버펑크/스팀펑크 등등 퓨전도 많다지만
술집은 거짐 레데리2 서부시절같은데, 차끌고 다니면서 주유소는 현대시대같고, 기차역도 그렇고
적당하게 다 섞여있는게 아니라 장면마다 게임의 세계관이, 시대가 다다른거 같음ㅋㅋㅋㅋㅋ
전투도 뭔 몬헌이랑 검은사막 같은 시점에서 싸우다가도
다시 레데리처럼 총을 반1인칭으로 쏘다가,
또 다른 장면에선 걍 쿼터뷰에서 캐릭터 주위를 걍 히트스캔하면서 쏘고 다 다름ㅋㅋㅋㅋㅋㅋㅋ
결국은 걍 우리 남자애들이 모여서 망상 떠들듯이 게임 어쩌고 저쩌고 떠드는 정도의 아가리로만 만든 게임이고, 영상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잊으니까 돌아옴"
내말이 ㅋㅋ 근데 돌아오니깐 기쁨
개발기간이 10년정도 이다? 믿거 해야됨
개발한창하다가 소니가 붙고나서 완전갈아엎고 다시만든느낌인데ㅋㅋㅌ
처음 공개했을 떼는 가슴이 웅장해졌는데 이제는 별로 기대가 안되네 프레임 드롭도 있는 것 같고
잊지마십시오.
이 게임은 8년동안 개발되고 있는 게임입니다.
8년동안 개발된 게임이, 게임의 장점만 쏙 골라놓아도 모자랄 트레일러에, 대박의 기운이 느껴지십니까?
헬다이버스2나 팰월드 같은 느낌은 저는 전혀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도깨비가 쏘아올린 작은 공..
이게 나오긴 나오는구나 5~6년 전에 영상봣엇는데 ㅋㅋㅋ 프로젝트 터졋단 이야기도 잇엇고
더데이비포라는 좋은 선례가 있어서 이 게임 기다리는 사람이 있을지 ㅋㅋ
오랫동안 개발기간을 거친 게임들은 제대로 성공한 사례가 극히 드뭄
크게 기대를 가질만한 게임은 아닌듯
뭔가 리틀 나이트메어랑 느낌이 비슷하네요~ 그러고보니 제목도 비슷 ㅎ
공개후 발매까지 너무 긴 시간이 걸리면
유행이나 시대 자체가 지나가서 철지난 게임이 발매되기 쉽상이라
그 뒤쳐짐을 막으려고 3년 주기로 계속 갈아엎다가 완성 못하기도 하죠..
10년 정도 걸린 게임들이 대부분 그렇고 발매후엔 전혀 다른 게임이 되어있기도 함 ㅋ
근데 이겜 그냥 어드벤쳐형 RPG 같아보이는 구성인데
생존장르는 아닌것 같고 시나리오만 생존에 관련된 이야기인듯
전투가 고전 바이오하자드, 사일런트힐처럼 특정 카메라시점 강제...
베데스다식 오픈월드가 아닌 세미오픈월드...
뭐 개발기간 오래걸려도 발게이처럼 개꿀잼 양갈비로 나와준다면 참을 순 있다만...
거의 첫 트레일러 공개 후 9년 정도 걸려 나온 게임이자 갑분 독점으로 킥스타터들에게 당당히 빅엿을 먹였으며 나중엔 그마저도 잠수 타고 있다가 소니 공식도 아닌 개발사에서 올린 거라 일단 출시도 뭣도 믿음이 안 감.
그리고 당장에 트레일러를 보면 뭔가 이상함 점이 있다는 걸 아실 수 있는데... 일단 최적화 안 좋음...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5:20 부터 시작되는 전투에서 비 소리 때문에 잘 안 들리지만 정말 집중해서 칼 소리에 집중하면 칼 소리 싱크가 아예 안 맞는다는 것 쯤은 게임을 많이 해본 사람이라면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여기에 광활한 월드인데 이동 속도는 굉장히 느린 편...
사실상 게임이 나와서 정확하게 해봐야 겠지만... 솔직히 이미 트레일러에서 엉망진창에 개발사가 어떤 게임인지 제대로 보여준 것이 전과 똑같이 없다는 거다.
자유로운 모험이라고 하기엔 메인 길이 따로 정해져 있고, 가는 길 도중에 던전을 들어가는 식이라 자유라고 하기엔 애매한 감이 있고, 일단 기본적으로 챙겨야 할 최적화는 안 좋고, 전투 부분에서 몇몇은 아예 사운드 싱크 조차 안 맞으니 이게 뭔 똥겜인지 구분을 할 수 없다.
당장에 트레일러만 봤을 때는 모험에 초점이 맞춰진 힐링(?) 게임으로 보이나 어설픈 부분들이 많아 제대로 된 게임은 아닌듯함.
도깨비나 붉은사막도 얘한텐 못 비비지 ㅋㅋㅋ
진짜 개성있고 마음에 들었는데..너무 오래 걸리네
배경이 이쁜건 인정해야겠다
제발 기다린만큼 잘 나와라..
내가 개발자라 그런가 대표였으면 소수 인원으로 코딩 배워서 직접 만들었겠다. 당연히 언리얼이 쉽지 않은건 알지만 불가능하지도 않음. 요새 워낙 좋은 튜토리얼이 많아서 따라 응용하고 레딧 같은 큰 커뮤에 질문하면서 하다보면 불가능하지도 않음. 😂
이겜 첨 트레일러가 생각나네요. 그때는 무엇이든 전부 할 수 있을 것 같은 겜이였는데
지금 보이는 건 그냥 꽉막힌 1차선을 지나가는 느낌이네요...
갠적으로 행동은 없고 말장난하고 이런 영상으로만 때우려는 개발사들은 그냥 없어지는 편이 낮다고 봅니다.
영상 띄워서 반응보고 이런 저런 식으로 간보고 놀리지 말고요.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 없는 건 도대체 이겜이 뭐하는 겜인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ㅇ
근데 마케팅을 생각하면 자기네들이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주니까 ㅋㅋ
그 떡잎조차 사기인 세상.
이거 스타필드 보다 개발 기간 긴 거 아님?
그래서 언제 출시하는데
무덤에 안갔으면 돌아 올때 영상만 자지고 와서 뭐해 출시 일까지 가져와야지~
요즘 이런거 보면 또 어떤 레퍼런스 이미지, 영상에서 짜집기했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듬..
출시일 확정 트레일러면 수고했다고 박수라고 쳐주겠는데 또 그냥 플레이영상임
그냥 다 짐싸고 내려가서 농사나 지으세요. 인디게임이라고 할수도 없음 이건..
친하긴했는데 갑자기 연락이 뚝 없어져서 사실상 교류가 사라진 친구가 갑자기 결혼한다고 청첩장만 날라온 느낌임. 반갑지도 않고 짜증만 남
감성 좋당
출시일 밀리는거에서부터 이미 그 게임냄새가 나는거 같음
제2의 동물의 숲이 될지 그냥 소리소문 없이 사라질지...
언리얼 엔진으로 딱 저만큼 만들었다는 말이네ㅋㅋ 저런식이면 그냥 기대 안하는게 나음.
아마 3년후? 나올 듯 3년후면 게임트랜드도 변해있겠지...이런 게임 나온다 한들 얼마나...시기를 놓치면 그걸로 끝 10년 개발이라...
제발 출시만 해줘라..
내가 중국만큼 못 믿는 게 저런 고퀄겜을 한국이 개발한다는 거
이거 트레일러 본지 8년은 된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출시되고 실 플레이 영상 뜨기 전 까지는 절대 안 삼
데모 내놓는거 아니면 기대도 안함
와 이거 아직도 안나오는거였어? ㅋㅋㅋㅋㅋ
초기 기획부터 잘못되었던 것 같음
이 정도 규모의 게임을 소규모 개발팀으로 단기간에 개발하려 하니 당연히 힘들지
그래도 거의 완성된 것 같고, 포기하고 베이퍼웨어로 남겨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에 포기하지 않고 계속 개발 붙잡고 있는건 호감인 듯ㅁ
이렇게 아기자기한 느낌의 게임이라면 잘 나올 것 같아요.
10년 이야기가 들려서 좀 놀랐습니다만, 일단은 제 개인적으로 플레이 영상만으로도 기대감을 주는 게임을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일단은 믿고 기다려보겠습니다.
데이브 더 다이브처럼 반짝 반짝 빛나는 작품으로 나와주길 기대하겠습니다.
플레이 영상 X
애니메이션 X
게임회사가 아님 동영상 제작회사
우리 그동안 이만~큼 만들었어요! 같은 영상이지만.. 글쎄요…
망겜특) 딱히 체감되는 차이도 적은데 늦춰진 출시 시기에 맞춰 엔진교체/업그레이드한다고 허송세월함 - 그거때문에 또 늦어짐
이러다 언리얼 6 나오면 또 그거로 교체한다할듯 ㅋㅋ
이거 진짜 나오긴 하나 싶은데… 좀 걱정이 됐음
아 이거 ㅎㅎㅎ 이런게 있었지 ㅎㅎㅎ 미친 몇년째야 ㅎㅎㅎ
이제 9년 더 기다리면 되는거죠? 😂😂
2015년에 킥스사터에서 투자 받고 지금까지 게임을 안 만들었으면 최소한 사과라도 해야되는거 아니냐...
와 재미난 요소는 다들어 있네
음..대박의 기운이 느껴진다. 외국에서도 대박날거 같은데...피아노 연주도 기가 맥히네.
약간 더 데이 비포 같은 상황 펼쳐질거 같은데...
9년....
제작자들 참 안타깝기도하고, 기다린생각하면 빡치기도 해서 뭐라 딱 꼬집어서 표현은 못하겠는데, 그냥 잊고 살다보면 나오겟거니 하며 지금처럼 관망하겄습니다.
근데 비쥬얼은 이쁘긴 이쁘다.
문제는 저 비쥬얼로 작년에만 나왔어도 좋았을텐대...
걍 도깨비 급 틀어막기 아님?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