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하나도 힘 안들어" 할머니가 앉는 자리가 곧 가게👵🏻 40년 동안 쉼없이 홍합과 새우를 손질해온 서호시장 할머니의 출근 풍경ㅣ강아지같은 고양이와 할머니ㅣ경남 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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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 통영의 새벽을 여는 서호시장. 통영항을 끼고 있어 뱃사람이 늘 왕래하는 새벽시장은 겨울에도 활기차다.
이곳에 ‘앉은 자리가 곧 가게’라는 장사 40년차 김영자 어르신이 계신다.
꽁꽁 언 두 손을 끓인 물로 덥혀가며 새우와 홍합 손질로 분주한 하루를 보내는 시장의 겨울.
아침 9시, 식사시간이면 동료 상인들과 둘러앉아 시락국을 나눠먹는다.
화려하지도, 특별하지도 않지만 그저 수수하고 따뜻한 이 음식이 찬바람 시린 시장에서의 하루를 위로한다. 겨울 서호시장의 뜨거운 하루를 따라가본다.
#한국기행 #새벽시장 #할머니와고양이
#통영여행
정말 존경합니다 , 경제정책 좀 살펴서 국민들 먹고살기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건강하고 오래 사세요 😊 열심히 사시는 어르신 존경합니다
4:09 착한 고양이
7:48 돌아다니는 고양이
우아 영상 정말 잘찍으신거같아요 마음이 따뜻해지네용
20대인 저보다도 힘이 넘치시는 할머니도 피디님의 푸근한 웃음소리,목소리도 너무 좋고 힐링됩니당😊
추운데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이 넘쳐요 피디님 너무 좋네요 , 정서가 따뜻하고 좋습니다
마스크를 다들 안낀거 보니 코로나 이전 영상인가봐요? 할머니와 고양이, 정겨운 나레이션까지 힐링되네요.. 할머니 추위에 그만 고생하시길 ㅜ
2018년 영상이네요 새우파시는할머니 여전히 건강하신지 궁금해요
Государство должно помогать пожилым людям и заботиться о них. Они не должны так тяжело трудиться в таком возрасте.
그저 고맙습니다~
서호탕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