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실의 퀼트이야기] #18. Big size basting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ohoh2765
    @ohoh2765 3 года назад

    하얀 공간,
    이불과 선생님의 모습,
    그 모습이 그냥 작품입니다
    방송하시며 들려주는 선생님의 이야기가 퀼트를 더 빛내주는것 같아요

    • @quiltstory-OYS
      @quiltstory-OYS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퀼트가 빛나서 많은 이들과 공감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 @김경자-n4z5v
    @김경자-n4z5v 3 года назад

    어제 우연히 오영실씨의 요요 만드는법을 보았습니다...ㅎ
    정말 많이 들여다 보다가 요요를 만들기 시작했고 선생님처럼 만들어 볼려구요.
    저도 몇십년을 바느질했지만 그냥 즐겨서 했기에 .
    정말 감사합니다.

    • @quiltstory-OYS
      @quiltstory-OYS  3 года назад

      요요는 재미있는 작업입니다. 즐기면서 멋진 요요를 만들어 보세요~~

  • @정진이-j7n
    @정진이-j7n 4 года назад +1

    대작을 할때 벽결이는 솜을 몇온스로 쓰나요~~??
    나중에 테두리하고 마무리하는 방법도 영상 보여주세요~~ㅎㅎ

    • @오영실-c3j
      @오영실-c3j 4 года назад +1

      보통 4온스를 쓰고요~
      용도에 따라 정하고 있어요.
      면솜, 화학솜, 울솜에 따라 퀼트를 해 놓으면
      느낌이 달라집니다.
      마무리하는 방법은
      바이어스편을 보시면
      자세히 알려 드렸어요^^

  • @bool464
    @bool464 4 года назад

    오~호청!!!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시공간의 여행이 갑자기 시작되네요~호

    • @오영실-c3j
      @오영실-c3j 4 года назад

      그러셨나요~~ 꼭 한번은 회원들에도 보여 주고 싶었는데 이 기회에 해보면서 어렸을 적에 집에서 이불호청을 갈때가 생각도 났습니다.

    • @bool464
      @bool464 4 года назад +1

      @@오영실-c3j
      저도 호청과 관련된 추억이 많습니다.
      시집갈 때, 바느질 잘하는 아주머니와 함께 집에서 혼수 이불, 큰 방에서 만들던 엄마♡가 먼저 떠오릅니다^^
      이불 호청 풀 먹여 엄마와 마주보며 네 귀 맞추고, 밟고, 다듬질
      반질하게 변하는게 참 신기했지요
      엄마와 마주보며 네 귀를 맞추던 그 때 그립습니다^^

  • @kyoungsookmin1437
    @kyoungsookmin1437 4 года назад

    우와 대작! 하얀 공간의 영상도 너무 좋네요^^

    • @오영실-c3j
      @오영실-c3j 4 года назад

      저 때문에 스튜디오가 도색을 새로하고 찍었어요~ 예전에 수강생들이 궁금해 해서 제가 하는대로 한번 해 봤습니다.

  • @milkis7187
    @milkis7187 4 года назад

    선생님...저 천 보니 생각나는데 오래 전 온라인으로 살 수 있었던 이불 지금도 구매 가능한가요?

    • @오영실-c3j
      @오영실-c3j 4 года назад

      네~~ 프린트했던 것이 조금 남아 있어서 주문 하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