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EOS R5 2년 사용후기 1.6 업데이트 발열이 없어진 R5 앞으로 사진과 영상에 어떠한 영향을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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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6

  • @ephesians5_16
    @ephesians5_16 2 года назад +1

    오늘 외부 촬영나갔다가
    발열때문에 빡쳐서 갈아타려고 검색하다가
    좋은 정보 보고 갑니다
    단순히 기계적 오류라고 생각했었는데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될 수 있다고 하니
    너무 좋네요
    집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업데이트 해봐야겠네요

    • @gonomtv
      @gonomtv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업데이트 하시고 발열 설정을 높음으로 하시면
      거짓말 처럼 발열이 없어집니다.

    • @ephesians5_16
      @ephesians5_16 2 года назад +1

      @@gonomtv 뽑기운이 괜찮길 빌어야겠네요🙏

    • @gonomtv
      @gonomtv  2 года назад +1

      @@ephesians5_16
      이번엔 뽑기 운과 별 상관 없이
      다들 잘 되시는 것 같아요

  • @bampkpop8k
    @bampkpop8k 2 года назад +2

    좋은 업데이트가 되어서 다행입니다.
    저도 사실 R5를 처음 구매할려고 했으나 발열문제로 R5C로 넘어 갔습니다.
    R5C에서 누락된 기능이 들이 좀 있었기에 고민을 했으나 영상 촬영이 주목적이라 무한촬영을 포기 할수 없었죠.
    1.6업데이트 부분을 보니 서브카메라로 R5 중고를 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준비중입니다.
    하지만 장시간 8K RAW 60fps 은 테스트가 필요해 보입니다.
    발열문제해결과 정속도의 CFExperss 메모리가 있어야 가능할것 으로 보이고요.
    SSD 2230으로 DIY한 1Tera(웬디 SSD)로는 버퍼 지연 즉 쓰기속도 지연으로 8K RAW 60fps가 녹화되다가 중단 되었습니다.
    웬디 2230 1T 읽기 쓰기 속도가 사실 CFEXPESS Btype 속도의 2배 가까운데도 지연되는건 DIY케이스 어뎁터의 한계 같습니다. 30 fps까지는 잘 작동합니다.
    전 600W 파워뱅크를 마련하여 일단 외부전원은 해결한 상태인데 저번주 공연 촬영을 5시간을 연속으로 진행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끊고 바로 다시 녹화하는 형식 이었습니다.
    RC5는 팬이 있는 상황인데도 5시간째 가까워 지자 메모리온도가 적색으로 바뀌더군요. 물론 설정이 녹화중에 약한 팬속도였고 sd카드도 422로 더블녹화여서인것도 있지만 8K RAW 30fps의 녹화인걸로 봤을때 60fps는 rc5에도 부하가 걸리는 정도일것 같습니다.
    2 Tera 메모리로도 100분정도 녹화가능 시간이니 현실적으로 4시간이상 녹화할 일이 없을것 같기는 합니다.
    팬속도도 지향성마이크를 쓰는 상황에서 외부사운드 높은 공연장은 녹화중에도 팬속도 강함으로 해도 될듯은 합니다.
    좀더 테스트가 되어서 좋은 방법이 나오면 R5로 서브카메라로 핸드헬드 촬영을 겸할수 있으면 좋을듯 합니다.
    업데이트 사용기 후에 부탁드립니다.

    • @gonomtv
      @gonomtv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전 그냥 닌자V+구매하여 외부 레코딩 합니다 그래서 외부 녹화하다 메모리 채면 내장녹화하고 다시 메모리 바꾸고 외부 녹화하면 이론상 전원만 계속 공급되면 무한 촬영은 됩니다
      저는 대부분 짧은 푸티지나 지인들 웨딩 촬영 해드리기에 장시간 녹화가 필요 없는데 무한 촬영을 하시려면 외부레코딩 병행을 해보시는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지향성 마이크는 암 같은걸 설치해서 약간 거리를 두는것도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gonomtv
      @gonomtv  2 года назад +1

      닌자V+의 리뷰는 일주일 내에 업로드 해보려 합니다

    • @bampkpop8k
      @bampkpop8k 2 года назад +1

      @@gonomtv 닌자V+ 추가부속으로 봐서 비싸다고 생각해 고려 안해 봤는데 AP코덱 세팅만 확실하면 RAW보정 필요없어 작업 단계 및 시간이 절약 될듯은 하네요.
      리뷰 참조해서 저도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영상 하시는분들은 밤잠이 좀 없으신가 봅니다 ㅎㅎ.
      저도 인코딩 긴거 걸고 이제 자야겟네요. 쉬세요~~

    • @gonomtv
      @gonomtv  2 года назад

      @@bampkpop8k
      본업이 건축이라 새벽 출근인데 저는 이번주 부터 휴가라 여유 부리고 있습니다 편히 쉬세요

  • @영주네오냥매
    @영주네오냥매 2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R5 버젼 업되고나서도
    29분59초 시간제한 있나요 ????
    (FHD)기준

    • @gonomtv
      @gonomtv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발열은 풀렀지만 촬영시간 제한은 안풀린 것으로 알고 있어요

  • @영새로이
    @영새로이 2 года назад +1

    선생님 캐논 카페에서도 잘 보고 있습니다 2개월 전에 R5 C 칭찬 영상 올리셨었는데 현재 R5 업데이트 된 이후에도 고견은 변함이 없으신가요? 저는 R5는 사용해보지 않았는데 기존 R5 사용하시다가 R5 C로 넘어오신 분이 캐논을 욕하시면서 이럴거면 R5 계속 썼다 하시더라고요 저는 파나소닉 S5에 씨네렌즈를 썼었던 사람으로써 수동초점만 계속 잡아왔고 극한의 흔들림 가운데 촬영을 해서 그런지 R5 C만 해도 대박이라고 사용하고 있어서 선생님의 고견이 궁금합니다 민감한 사안이라면 쪽지나 개인적으로 답해주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 @gonomtv
      @gonomtv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분이 누구이신지 알듯 합니다.
      그분이 R5 폄하하는 내용을 업로드 하시고
      우연히 지나가다 뽑기운이라는 말을 하고 그분과 그분 구독자에게
      많은 욕을 먹었습니다. 500이 넘는 제품에 뽑기 운이라고요 ㅎㅎ
      하지만 5억짜리 차도 뽑기 운이 나쁘면 불이 나지요
      중요한건 R5와 R5C는 다른 세계의 카메라라고 보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민감하고 안하고 욕을 먹고 안먹고는 큰 의미 없다고 봅니다.
      다만 어느 것이 좋고 나쁘고의 문제만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R5가 발열이 풀리면서 영상용으로 좋아졌지만 표현의 방법과
      표현력은 전혀 다른 바디라는 생각입니다.
      한마디로 미러리스 중급기는 R5
      시네바디 보금기는 R5C 라고 보시는게 좋습니다.
      영상이 목적이면 아무리 R5가 좋아져도 R5C에 비교가 안됩니다.

    • @영새로이
      @영새로이 2 года назад

      @@gonomtv 네 답변 감사합니다 widr dr gamut 부터 시작해서 r5c는 오히려 c70과 유사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의 답변에서 안도가 되네요 저는 영상이 주라서요 기존에 사용하던 파나소닉의 특유의 시네마틱한 느낌도 좋지만 r5 c의 화질은 정말 놀랍더라고요 저는 손떨방을 비롯하여 af도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정성스런 답변 감사드립니다

  • @용골대tv
    @용골대tv 2 года назад +1

    ㅇㅇ

    • @gonomtv
      @gonomtv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