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51구역이 정말로 비밀스러운 연구, UFO가 되었든 아니든 기밀 연구를 하던 곳이었던건 사실일꺼 같습니다. 다만 지금 현 시점에서는 51구역이 너무 유명해지고 구경오는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이미 오래전에 용도변경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더이상 51구역에서는 그런 기밀 연구를 안하겠지 싶고 다른 곳에 52구역 같은걸 만들어서 원래 51에서 하던 연구를 옮겼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애초에 음모론자들이 좋아하는 껀덕지 인거지 정확한 팩트도 하나 없음 그리고 군사기밀 구역이 무단으로 침입금지하는거로 왜 의심 된다 하는지도 이해가 안되고 당연한거 아닌가 게다가 밥 라자르 라는 사람이 다녔다는 대학 학과에 대한 기록이 하나도 없음 조작 불가인 부분임 게다가 이 사람은 fbi가 본인 집찾아와서 미발견 물질 회수 해갔다는 헛소리 하는데 구글에만 쳐봐도 어찌된 일인지 자세히 나옴 게다가 매춘과 고위험군 약물유통혐의로 범죄자일뿐임 게다가 밝혀지지 않은 원소가 있다고 한 부분도 시간이 지날수록 원소는 계속발견되는 중이고 당연히 라자르가 말한 원소숫자까지 발견되었지만 라자르가 말한 원소 종류랑은 아예 다른 부류였음 그냥 돈 때문에 헛소리하는 사기꾼이란거임
어렸을 적 읽었던 책 내용 중, 우리나라 천문 과학자가 외계인이 있냐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콘택트라는 영화에 나오는 대사를 읊었다고 했는데 그 대사가 떠오르네요.. “우주라는 광활한 공간에 지적생명체가 인간뿐이라면 우주는 엄청난 공간 낭비를 하고 있는거다” 라고요 ㅎㅎ 그 넓디 넓은 우주 한켠 지구라는 조그마한 행성에도 분명히 우리와 다른 생명들이 살아오고 있는데 다른 곳에 생명체가 없다는 걸 전 못 믿겠음..
@@anjelinuss1113숨기려고 거짓말한걸수도 있대용. 이세상 억울한자 없어얀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약자요..많은목격자 모두 과연 거짓일지..51구역 자료모으던분한테 미국요원들이 찾아가 다 털어가는거보면 마루타실험 받고 일본범죄 숨겨준적 있으니까 부도덕적이게 찔리는게있는듯. 특히 미국정부의 말은 거의 못믿겠어요. 쿠르드가 마니 도와는데 혼자is잡아다며 선전하고(사실 서구개입으로is탄생) 미국이 운영하는 스미소니언 박물관에서 유물 훼손하고 숨기는거만봐도 상당한 의심이...
저는 저희 가족과 친구네 가족이랑 캠핑하러 아무도 모르는 오직 저희 가족만 아는 지역으로 캠핑을 가는데요. 외계인과 몇번 만나봤습니다. 댓글을 달면서도 그 당시 상황이 생생히 떠오르면서 온몸에 소름이 돋네요.. 저희처럼 외계인을 만난 사람들은 전세계 적으로 많습니다. 언론에도 많이 나왔구요. 한국사람들도 꽤 만나봤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비밀기관으로부터 협박을 받거나 납치를 당하니.. 고백을 꺼려하죠. 하지만 진실을 숨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누군가는 용기를 내서 외계인을 만났다고 목소리를 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시공간을 일그러뜨리는 중력발생기가 뭐 외계인의 기술력이라 엄청난 무언가가 더 있을수도 있으나 현재까지는 꽤 거대해보이는 원형판을 고속으로 이동시킬 수 있을만큼의 추진력을 얻는게 이상하긴 하죠 중력을 갑자기 생기게 하는게 말이 안되는게 현재로써의 과학은 중력을 트램펄린에 공을 올려놓는것처럼 질량이 있는 물체 주변의 공간이 일그러져 끌어당겨지는, 즉 "질량이 있는 물체"가 끌어당기는 힘인것인데 질량이 큰 물체가 없는 상황에 거대한 원형판이 이끌릴 정도의 중력을 만드는건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급이죠. 주변에 영향이 안받는것도 신기하고요
1.밥라자르는 자기가 조사한걸 덧붙이고 이야기를 만든거다 2.진실만 이야기 한다 둘중 하나가 정답이겠지만 이번에 미국에서 ufo 영상 공개 한거로 봐서는 사실일 가능성이 클듯 ufo가 엄청난 속도로 이리저리 움직였는데 현재 과학기술로는 절대 불가능 우주에서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다는것도 솔직히 말이 안된다 봄..
@@소라게-y2g 그렇다고 볼수도 있고요 기본적으로 기밀유지 서약서 작성 할꺼요 저 사람도 분명 작성 했을테데 국가에서 그걸로 소송 걸면 진실이 되는거고 안하면 거짓이라고 볼수도 있는데 저 사람 말만 했을뿐 증거가 없으니 만약 증거를 보여줬으면 국가보안에 막대한 피해 준 상황이 되니 종신형 선고 받을수도 있을꺼요 저 사람도 그걸 알꺼고 말만 함으로서 소송은 피하고 금전적 이득을 취해다고 볼수 있어요
미국의 무서운 점이죠. 이미 공개된 무기 혹은 미국이 보유하고 있을 거라고 예상되는 무기만으로도 압도적인 강함을 과시하는데, 정말로 전쟁이 발발해서 미국이 위기로 몰린다면(아마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겠지만) 대체 무슨 신무기가 튀어나올지 모릅니다. 그리고 저런 외계 기술이 실존한다고 해도 왜 대중에게 공개하지 않는지는 이해가 가네요. 미국이라는 국가의 국가 안보와 직결되어 있는 문제니까요.
@@고영희-r6y 공간의 팽창은 속도보다는 그냥 그곳에서 더 생긴다는 원리인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전공은 아니고 저도 일반인이니 완전히 틀린말 일 수 있지만 현 우주가 넓어져가는 속도는 이미 빛을 넘었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날아가는 우주선을 만들어도 우주의 끝에는 다다를 수 없다는 이야기가 이미 있는걸로 알아서 적어본거에용ㅎㅎ
@@이기적인사람 에이 그건 아니지 ㅋㅋ 솔직히 지구에서도 다른 생명체가 살고있는 행성을 찾고 거기로 갈 수 있는 비행선이 개발된다면 시간이 아깝고 뭐고를 떠나서 가겠지 ㅋㅋㅋ 무슨 여행이나 이런 목적도 아니고 밝혀내지 못한 미지를 밝혀내는 기술이 개발됐는데 시간아깝다고 안간다고?ㅋㅋㅋㅋㅋ
@@Chanbong-su5oo 외계인 있다고 한적 없구요. 가능성을 열어두는거죠;; 그럼 말씀하신 것처럼 외계인이 없다는 증거는 있으신가요?ㅎㅎ 제 글은 윗 댓글에 대한 반대의견을 적어놓은 것이지 외계인의 유무에 대한 제 의견이 아닙니다 ㅋㅋㅋ 가정일 뿐이지; 문맥 파악좀 부탁드려요 ㅎㅎ 그리구 고도의 싸움실력을 가진 유엪씨 선수들은 보다 약한 사람들한테 다구리맞고 안진답니까?^_^
모든 음모론을 다 제외하고 생각을 해보면 당장에 우리나라도 군대에 대한 문서는 기밀에 군 부대 입구 근처엔 비슷한 경고 표지판이 있음 사진촬영과 무단침입은 당연히 안되고 우리나라였어도 군대에서 침입금지라고 경고했음에도 무단으로 침입하면 거수자로 오인하고 사격할수 있고 허가없이 무단으로 침입해 촬영하는것또한 불법이고 벌금이나 징역형을 받을수 있음 이런것들이 음모론때문에 뭔가 있어보이는건데 사실 되게 당연한거임
제 기준에서의 정말 무서운것은 우주에 문명을 가진 생명체가 우리 뿐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확률 정도로 정말 당연할지 모르는 이 가설이 아니라 타인에게 우주의 다른 생명체나 외계인이 있을지 모른다고 말했을때 별종 이나 이상한 취급 받았던 과거의 사회적 분위기 입니다 저 또한 그 분위기를 따랐구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런 생각 조차 쉽게 밖으로 표현하지 못했고 조심스러워 했죠 그렇게 생각해 본 사람들이 있었어도 쉽게 대화 주제로 꺼낼수가 없는 그런 범 세계적으로 사회의 인식이나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겁니다 중세시대도 아님에도 그런 멍청한 생각을 당연하게 여겨져 오고 정설로 여기게 끔 선동한 극소수의 사람들이 있었고 우리 지구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휩쓸렸다는게 진짜 무서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도 그런 여파가 남아있는걸 생각 해보면 소름끼치죠 밥 라자르의 이야기들이 어느 정도 사실 이었다는게 일이 밝혀지기 전 그리고 기술적 발전이 지금과 같지 않은 시대까지 전세계적으로 지구의 인간 대부분이 그런 분위기 였죠 과학자 조차 밖에 나가서 그런 말을 했다간 미친놈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한 주제의 개인적인 생각이나 상상 표현을 차단하고 멍청한 생각을 정설로 말하고 표현하게 만들었다 이게 얼마나 무서운 일입니까 지금에 와서야 우주에 우리 외에 생명체는 절대 없을것 이라고 확신 하고 표현하지 못했던 사람들도 이후 인간으로선 가늠조차 하기 힘든 크기의 영역인 우주에 우리밖에 없다고 말하는것이 얼마나 오만하고 멍청한일인지 뒤늦게 서야 다시 생각 해보게 끔 하는걸 보면 그 정도 규모의 선동도 가능한 거구나 하고 정말 소름이 끼칩니다 당시 우주 과학 지식 보급 정도를 보면 그렇게 생각할 정도로 극적으로 큰차이는 아닙니다 흔히 말하는 일반인들 사이에서 정설 이었던것이 이상한거죠 인간이 선동 만으로 개인의 상상이나 표현의 영역까지 통제 할수 있다는 증거이자 예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저희 가족과 친구네 가족이랑 캠핑하러 아무도 모르는 오직 저희 가족만 아는 지역으로 캠핑을 가는데요. 외계인과 몇번 만나봤습니다. 댓글을 달면서도 그 당시 상황이 생생히 떠오르면서 온몸에 소름이 돋네요.. 저희처럼 외계인을 만난 사람들은 전세계 적으로 많습니다. 언론에도 많이 나왔구요. 한국사람들도 꽤 만나봤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비밀기관으로부터 협박을 받거나 납치를 당하니.. 고백을 꺼려하죠. 하지만 진실을 숨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누군가는 용기를 내서 외계인을 만났다고 목소리를 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밥라자르 다큐를 3번 이상 봤는데 그 사람의 어투와 표정에서 진실이 느껴진다 사기는 시간이 지나면 신빙성을 잃지만 밥라자르 얘기는 당시에 사기라고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신빙성을 되찾고 있다 밥라자를 얘기를 부정하는 사람들이라면 그의 다큐를 천천히 시청해보고 상식적으로 판단해 보길 바란다
@@candykrith1232 밥라자르의 주장이 맞다는 사실이 다 밝혀지고 있음에도 의심스러운 한두가지로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백날 말해봐야 의미가 없다고 본다 우물 안 개구리한테 아무리 하늘 밖에는 무한대에 가끼운 공간과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한들 믿지 않을테니 지금의 과학수준으로는 믿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얘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지구에 외계생명체가 간혹 방문하고 있음은 사실이며 그 증거는 차고 넘치지만 사람들은 애써 믿지 않으려고 한다
난 저 사람 말 신뢰한다..빕 라자르...진짜 저런 사람이 목숨걸고 폭로한 사실을 왜 의심하나? 그건 미 정부의 방해가 있었기 때문이다. 어느 나라나 조직을 위협하는 자는 제거가 답이다. 미국은 특히 더 하다....그걸 뛰어 넘어 진실을 말하다니 대단하다....우린 그걸 존중해 줘야 한다.
나라힘이 가장 강한 미국이니 당연한 일 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예를들어 우리나라 같은 곳에서 저런 일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소문이 단 한번이라도 퍼진다면 다른 강한 나라들이 억지로라도 캐내려 했겠지만 미국이라는 세계 최강대국이 저러는것이니 그 어떤 나라에서도 함부로 할수도, 다가갈수도 없고 그저 추측만 하는중인거 같아요.
저는 저희 가족과 친구네 가족이랑 캠핑하러 아무도 모르는 오직 저희 가족만 아는 지역으로 캠핑을 가는데요. 외계인과 몇번 만나봤습니다. 댓글을 달면서도 그 당시 상황이 생생히 떠오르면서 온몸에 소름이 돋네요.. 저희처럼 외계인을 만난 사람들은 전세계 적으로 많습니다. 언론에도 많이 나왔구요. 한국사람들도 꽤 만나봤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비밀기관으로부터 협박을 받거나 납치를 당하니.. 고백을 꺼려하죠. 하지만 진실을 숨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누군가는 용기를 내서 외계인을 만났다고 목소리를 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이미 미국 정부는 51구역과 같은 군사기지를 이미 다른 구역으로 옮겼을 것이라 봅니다 일부러 51구역을 남겨두고 삼엄한 경비를 유지함으로써 옮긴 비밀 기지로의 이목을 피할 수 있겠죠 애초에 51구역은 비밀군사기지였지만 이제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널리 퍼진 기지가 되었죠 아무도 모르게 이미 다른 곳으로 옮겼을 거라 봅니다
그게아니라 에리어51 구역이 로즈웰과 가까운데 로즈웰 ufo 추락 당시 에리어 51 구역으로 후송되어 갔다는 소문으로 유명해 진겁니다 갑자기 미국!! 이다 와 천조국 기지 뭐가 있겠네!! 가 된게 아니라 다 스토리와 이유가 있습니다... 미스터리에 대해 조금만 귀 기울이고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다들 아는 내용입니다
저래서 ufo가 시공간을 찌그러뜨려 수백만 수천만키로를 한 번에 이동하는 워프가 가능한 것이구나..졸라 좋겠다. 항성간 은하계 사이를 마음대로 이동하겠네..이미 수학적, 이론물리학적으로는 워프가 가능하다고 밝혀 졌는데, 인류가 저 이론을 기술적으로 실현 하려면 얼마나 걸릴까?
난 저 사람의 주장이 무조건 사실 이라고 생각함 사람의 상상력은 실현 가능한 범위 내에서밖에 상상할수가 없기 때문에 어릴때 만화에서 나오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같은 경우만 생각해봐도 영상에서 나오는 중력을 이용하면 충분히 가능함 ufo가 발견 될 당시 사람들이 목격한 썰을 들어보면 하나같이 겹치는 의견중 하나가 비행접시처럼 생겼다고 하고 또 순간이동 하듯이 정말 빠르게 움직였다고 하는게 주 의견임 중력을 이용하면 충분히 방향에 상관 없이 가능함 그리고 물체 주변의 시공간을 조종해서 밀려나듯 비행하는거라면 속도의 제한 방향의 제한도 당연히 없어짐 중력을 더 강하게 작용하게 해서 공간을 더 많이 휘게 만들면 충분히 더 빠르게 밀려나면서 빠른속도로 속도 방향의 제한을 받지 않고 편안하게 이동할수가 있음 그렇다면 그걸 이용 하면 순간이동 까진 힘들어도 10키로 미터 거리를 1초만에 가는거도 불가능한건 아님 중력을 더 많이 휘게 만들어서 더 빨리 밀어내면 되니깐 자동차나 기차를 타도 초반에 출발할때 작용 반작용의 법칙에 의해서 이동하는 방햔 반대 방향으로 중력이 느껴지고 쏠리게 되는데 속도가 붙고 나면 다시 편안해지는거 처럼 중력을 이용 하면 이론적으로는 ufo가 전혀 말도 안되는게 아니게 됨 근데 저런 기술들을 왜 아직 풀지 않냐 하면 아마 상용화의 문제 그리고 갑자기 너무 발전 된 기술을 내보내게 되면 그에 따른 인류 문명 인플레이션이 엄청나게 붕괴되고 기술에 대한 대가가 너무 비쌈 기술이 나와도 너무 비싸고 상용화가 힘들기 때문에 사용을 할 수가 없음 그리고 그 기술을 발전 시키고 사용할 수 있고 그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기업이 있다고 해도 어느 한 기업이 완전 독점 체제로 가게 되면 오히려 그 기업 뿐만 아니라 다른 기업들이 퇴보하게 되고 더 나아가서 사회의 심각한 불균형이 초래됨 그 기술을 공개하고 서비스 하는 기업은 단가를 못맞춰서 얻는 수익이 부족하고 그 기술을 서비스를 못하는 기업은 도태되게 됨 그래서 모든 기업에서 기술들을 개발 하고 한방에 더 좋은 기술을 공개하고 내보내는게 아니라 조금씩만 더 나은 기술을 풀어서 판매를 하는거임 그래야 장기적으로 지속적인 수익이 들어오기 때문이고 반대로 엄청나게 진보한 기술을 그냥 풀어 버리게 되면 비용이 너무 비싸져서 그걸 소비할수가 없음 아마 미국에서도 저런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 하더라도 바로 풀진 않을거임 점차적으로 풀어 나가면서 점점 인류가 훨씬 더 편하고 효율적인 이동수단과 기술력을 가질 수 있도록 조금씩 발전 시켜 나가겠지 아마 50년 뒤엔 중력을 이용한 이동수단이 생겨서 ktx가 처음 나왔을때 사람들에게 지역간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준 것 처럼 나중에는 아마 거리라는게 무의미 해질 정도로 빠른 이동 수단이 나올거임 세계 여행을 동네 마실 마냥 다닐수도 있겠고 전세계적인 교류가 엄청나게 활발해지겠지 그런 날이 빨리 오면 좋겠음
저도 14년도에 가족여행가서 영상을 찍었는데 영상 속에 ufo로 보이는 물체가 하늘에 굉장히 빠르게 지나가는게 찍혔습니다. 0.5배속으로 설정해도 일시정지로 잡기가 힘들 정도로요 지금 영상이 어디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로 하면 대부분 안믿어서 얘기 안꺼내고 있었는데 여기라도 슬쩍 적어봅니다
이런 걸 방구석에 이불덮고 누워서 볼 수 있다니 아주 좋은 세상이구나
그 이불속이 51구역입니다.
ㅅㅂ 나도 그러고 있는데 ㅋㅋ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씨 대댓ㅋㅋㅋㅋ
진짜 많은 이야기들을 이해가 잘 되도록 잘 정리해 다루셔서 넘 좋아요
@19세 이상 출입가능 프로필 개티발 어쩌라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비밀기지...
근데 안들키는게 레전드임
ㄹㅇ 한 번쯤 들킬만도 한데
@@박진우-l6l 그만큼 철저하시다는거지
ㅋㅋㅋ다구라임 51구역 아무나갈수있음 다른다큐보셈ㅋㅋㅋ그냥 한국괴담임
@@강태양-w2g 계좌를 불러야 돈을 입금한다네 요원.
어느 다큐관련 영상에서 어떤 장군이 미국이 전쟁으로 국가위기에 처했을때 듣도보도 못한무기가 나올것이다 라고 했는데 이거 보니 진짜인거 같기도함...
곧 그런일이 일어날 것인가..
오..
핵폭탄도 그 때 세계 전쟁을 끝낼정도로 엄청난 상상밖의 무기였고 그게 지금 60년도 넘게 흘렀으니 UFO 같은 비행물체로 대공방어체계 다 뚫고 반물질 폭탄을 투하하고 갈정도로 발전했을 것으로 봄. 그게 롱기누스의 창처럼 신 조차 죽일 수 있는 과학 기술력 일 듯
뭐가 있을지 모를때가 가장 공포스러운 것임. 그게 51구역의 핵심임
51구역이라는 비밀기지가 있다는 것을 유명하게 만들지만 그 속은 절대 알 수 없게하고 뭐가 있다 뭐를 한다 이런 소문을 내서 더욱 공포스럽게 만드는 것임
웃기네 저딴 비행접시는 중국도 수천개정도 만든단다 어차피 한국인들은 못만들어ㅋㅋ
@@춘원이광수-y9s 쓰읍... 그리도 중국이 좋다면 중국가세요 네엡~
@@춘원이광수-y9s 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춘원이광수-y9s 기술이 있어야 만들지 ㅋㅋㅋ
자원하고 인구수만 있으면 다되는줄 아네
@@춘원이광수-y9s 모스코븀이라는 연료 원소로 사용된다하잖아 지구에는 그 원소가 존재하지 않을뿐더러 현재 과학기술로는 못만들지요 한국인들이 못만드는것이 아니라 지구행성에는 없어요 알겠나요? 왜 이런 개념없이 말을 하는 놈들이 있나? ㅋㅋ
아마 51구역이 정말로 비밀스러운 연구, UFO가 되었든 아니든 기밀 연구를 하던 곳이었던건 사실일꺼 같습니다. 다만 지금 현 시점에서는 51구역이 너무 유명해지고 구경오는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이미 오래전에 용도변경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더이상 51구역에서는 그런 기밀 연구를 안하겠지 싶고 다른 곳에 52구역 같은걸 만들어서 원래 51에서 하던 연구를 옮겼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내생각에 51구역은 이젠 어그로용으로 쓰고 다른곳에서 연구하고 있을듯
51구역의 프로젝트가 모두 끝남과 동시에 민간인 , SNS에 공개되었고 현재 기지 이전과 함께 우리가 알지못하는 곳에서 다른 프로젝트 실행중이라는 음모론도 있죠
@@IIiIIIiIiIiiIIiIIi-b3h 노..?
@@IIiIIIiIiIiiIIiIIi-b3h지하가 월세 싸니깐 그럴수도 있겠네요
51 구역 다음은 남극일것 같아요.
원래 51구역에 대해서 음모론이 가득하고 그럴듯한 이야기도 많아서 흥미로운 곳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밥 라자르라는 사람이 이렇게 자세히 내부 시설과 UFO의 구조를 말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 궁금해지는 것 같습니다. 정말 무엇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애초에 음모론자들이 좋아하는 껀덕지 인거지 정확한 팩트도 하나 없음 그리고 군사기밀 구역이 무단으로 침입금지하는거로 왜 의심 된다 하는지도 이해가 안되고 당연한거 아닌가
게다가 밥 라자르 라는 사람이 다녔다는 대학 학과에 대한 기록이 하나도 없음 조작 불가인 부분임 게다가 이 사람은 fbi가 본인 집찾아와서 미발견 물질 회수 해갔다는 헛소리 하는데 구글에만 쳐봐도 어찌된 일인지 자세히 나옴 게다가 매춘과 고위험군 약물유통혐의로 범죄자일뿐임 게다가 밝혀지지 않은 원소가 있다고 한 부분도 시간이 지날수록 원소는 계속발견되는 중이고 당연히 라자르가 말한 원소숫자까지 발견되었지만 라자르가 말한 원소 종류랑은 아예 다른 부류였음 그냥 돈 때문에 헛소리하는 사기꾼이란거임
영상을 되게 논리적이고 흐름있게 잘 만드시는 것 같아요. 레포트를 영상으로 만들어서 보는듯한ㅋㅋㅋ 비디오 자료들도 종류가 되게 다양하네요. 이런 영상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0년대에 개발한 F-22 랩터 전투기는 2021년인 지금까지도 여전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세계최강의 성능을 자랑함 지금의 미국은 이미 상상도 못하는 신기술들을 개발해놨겠지 외계인의 힘을 빌렸든 안빌렸든
아 그걸 80년대에 만든거였어? 아직도 유명하길래 2010년대에 만든줄 알았더니만 ㄷㄷㄷ;;
80년도 부터 외계인 고문해서 지금은 외계인도 60대 이상 됏겟지..ㄷㄷ
뭔 외계인을 고문 ㅋㅋㅋ
@@anjelinuss1113 아무도 증명 못하잖음 f-22랩터가 f-5 144대랑 해서 이겼다는거는 어떤 무기도 증명 못했음
@@김강훈-c5k 먹어봐야 똥인줄 아는건가?
어렸을 적 읽었던 책 내용 중, 우리나라 천문 과학자가 외계인이 있냐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콘택트라는 영화에 나오는 대사를 읊었다고 했는데 그 대사가 떠오르네요.. “우주라는 광활한 공간에 지적생명체가 인간뿐이라면 우주는 엄청난 공간 낭비를 하고 있는거다” 라고요 ㅎㅎ 그 넓디 넓은 우주 한켠 지구라는 조그마한 행성에도 분명히 우리와 다른 생명들이 살아오고 있는데 다른 곳에 생명체가 없다는 걸 전 못 믿겠음..
하긴 무한의 공간에서 인간이라는 0.0000~1%의 존재만이 있다는건 말이 안돼죠.
외계인이 있을 확률은 99%.다만 외계인이 지구에 들어왔을 확률은 0
코스모스의 저자 칼세이건이 한 말로 알고 있습니다
단지 무한히 넓어서뿐 아니라 그 낮은 확률로도 지구같은 별이 실제로 수없이 발견됩니다
@@whenever0807 1.나는 외계인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정한적 없다.단지,현실적으로 지구에 외계인이 존재하고 있을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고 말했을뿐.
80년대가 이정도인데 지금은 얼마나 기술이 발전했을까...
걔네한테는 40년이라는 시간이 발전에 있어서 긴시간은 아닐듯
40년이면 엄청 많은시간임 기술 발전은 점차 가속화되기때문에...이미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했던 것들을 만들어놨을 수도 있음@@버들붕어7
다른 건 몰라도 인터뷰 등에서 얻은 수익은 모두 기부한다는 사실이 그의 주장을 제일 신빙성 있게 만드는 요소 같네요.. ㄷㄷ
ㅇㅈ진짜 진실을 알리려고 하는 것 같음 난 믿음ㅋㅋㅋㅋ어릴때부터 51구역에 관심많아서 한때 엄청 찾아봤었는데
실제 그주변에 유에프오 떨어진적 있다고도 하고 일반인들도 굉장히 많이 목격했던 엄청 유명한 사건임
ㄹㅇ 코인 타는 게 아니라서 신뢰가 가요
최근에 여기서 신무기 연구가 목적이라고 밝혀졌던데요.
@@anjelinuss1113숨기려고 거짓말한걸수도 있대용. 이세상 억울한자 없어얀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약자요..많은목격자 모두 과연 거짓일지..51구역 자료모으던분한테 미국요원들이 찾아가 다 털어가는거보면 마루타실험 받고 일본범죄 숨겨준적 있으니까 부도덕적이게 찔리는게있는듯.
특히 미국정부의 말은 거의 못믿겠어요.
쿠르드가 마니 도와는데 혼자is잡아다며 선전하고(사실 서구개입으로is탄생)
미국이 운영하는 스미소니언 박물관에서 유물 훼손하고 숨기는거만봐도 상당한 의심이...
모두 기부하는진 알수없는 노릇 ㅋㅋㅋㅋㅋ
지금까지본 영상우투브 중에서
많이봐왔지만 영상이 자료면에서
최고이며 신빙성이 많습니다
구독 합니다 좋은방송 진실됨 부탁드려요 화이팅!
저는 저희 가족과 친구네 가족이랑 캠핑하러 아무도 모르는 오직 저희 가족만 아는 지역으로 캠핑을 가는데요. 외계인과 몇번 만나봤습니다. 댓글을 달면서도 그 당시 상황이 생생히 떠오르면서 온몸에 소름이 돋네요..
저희처럼 외계인을 만난 사람들은 전세계 적으로 많습니다. 언론에도 많이 나왔구요.
한국사람들도 꽤 만나봤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비밀기관으로부터 협박을 받거나 납치를 당하니.. 고백을 꺼려하죠.
하지만 진실을 숨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누군가는 용기를 내서 외계인을 만났다고 목소리를 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15년전으로 돌아가서 지금 핸드폰 기능에 대해 설명해도 개또라이로 몰리지..
ㅇㅈ
그러게요 과연 15년 후에는 뭐가 또 있을까 궁금ㅎㅎ
@@23152489 부대찌개?
@@23152489 카더라 이긴한데 홀로그램으로 액정화면을 구현할수있는 기술까지 왔다고합니다 다만 그걸 안정성있게 양산할수있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죠 지금 폴드폰처럼요
헐 그러네 그런거생각하면 진짜 댑악..
다른건 몰라도 과거에는 말도 안되는 기술들이 지금 아무러지 않게 쓰이는거 처럼
미래에는 지금 우리가 상상도 못할 기술들이 나올거임 그 기술은 아직 일부 사람들만 알고있을수 있고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이고간에 역시 미국은 대단하다...
정황상 구라가 아니네.... 구라를 저렇게 칠 이유도 없고 게다가 돈을 버는 목적도 아니고.. 본 사람도 있고 연락처 내역도 있고 저 사람 말 한게 점점 사실로 밝혀지고 있으니..
이런 내용들을 많이 올려주세요
이런거 듣고 보면 호기심 폭팔이에요
정말 좋아요
폭발입니다
근데 예전에 근무하셨을때면 지금은 완전히 더 혁신적이겠네요...
아직 확실치는 않지만 밥 라자르님의 인터뷰를 들어보면서 느낀건데 저 말이 되게 신뢰성이 있고 만일 저게 현실로 진행중이면 죽기전에 꼭 보셨으면 합니다!
역장추진방식이 실제로 가능하다면 ufo가 중력을 무시하고 하늘에 가만히 서서 둥둥떠있고 자유자재로 움직이는게 설명되긴 하네.
개인적으로 음모론 잘 안 믿는데 중력 발생기로 시공간 일그러뜨려서 떨어지듯 추진한다는 이야기는 물리학적으로도 설득력이 있고 정말로 솔깃하다
헐 중력을 원하는 위치에 발생시킬수 잇다 그애기 인가요
Warp
물리학적으로 설득력이 있다고..?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게 물리학적으로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하다니 놀랍네요...
그 시공간을 일그러뜨리는 중력발생기가 뭐 외계인의 기술력이라 엄청난 무언가가 더 있을수도 있으나 현재까지는 꽤 거대해보이는 원형판을 고속으로 이동시킬 수 있을만큼의 추진력을 얻는게 이상하긴 하죠 중력을 갑자기 생기게 하는게 말이 안되는게 현재로써의 과학은 중력을 트램펄린에 공을 올려놓는것처럼 질량이 있는 물체 주변의 공간이 일그러져 끌어당겨지는, 즉 "질량이 있는 물체"가 끌어당기는 힘인것인데 질량이 큰 물체가 없는 상황에 거대한 원형판이 이끌릴 정도의 중력을 만드는건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급이죠. 주변에 영향이 안받는것도 신기하고요
저기술을 상용화하지않는이유는 단한가지임
누군가 단 한명이라도 기술을 악용할경우 금방지구가 멸망할만큼 치명적인기술이라
상용화도 하지않고, 공개하지도않는것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시나리오네요
저기술 자체가 인류문명을 붕괴 시킬수도 있을정도로 치명적인 기술 만약저기술로 외계인들처럼 성간여행이 가능해지면 지금 인류의 정신적 레벨에서 과연 우주를 평화롭게 사용할수 있을것인가에대해서도 회의적.. 파괴적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더높음
@@kgb8h5 가능성이 높은게 아니라 아직 인간을 저걸 완벽히 컨트롤 할 지적 능력이 없기때문에 파괴 용도로밖에 쓰지 못하는거임 . 거의 갓난아이에게 총을 쥐어준 샘이죠...
아직 원소중에서 해결못한 원소가 백가지인데 어케 하겠냐
외계인이든 신기술이든 아직 미국이 공개안한
기술들이 51구역에 있는건 확실할듯
F22가 1990년대 기술인데
F22가 1990년대 기술 ㄷㄷ
근데 진짜 생각해보면 30년이나 지났는데
더 보여주지않은 현재는 어떨지 무섭다
오지긴하네 ㄷㄷ
80년대 기술 아닌가요?
@@을지문덕-v6b 개발완료는 90년대
솔직히 미국은 소련이라는 경쟁상대가 계속있었어야할거같음 그래야 인류발전이 겁나 빨라질텐데ㅋㅋ
이런 식으로 51구역에 대한 시선 분산을 유도하는 거 같음... 저 사람도 결국 51구역을 보호하기 위해 저런 말 하는 거 아닐까
저도 좀 비슷한 생각을 하는게 저기서 맘만 먹으면 진실숨기고 우리같은 일반인들 속이는건 암것도 아닐거같아서 못믿겠어요...
나 같아도 그렇게 할거같아서 ㅎㅎ..
거짓말탐지기를 속인다는게 가능한건가..?? 몰겠다
@@rice-free-biraksikhae 훈련받으면 가능한걸로 알고있어여
한가지 확신한건 있죠. 이미 기술력은 어마무시하나 사람들의 혼란을 야기하기때문에 하나씩하나씩 몇십년 후에 터트린다고 접히는 스마트폰도 5년전? 몇년전에 이미 나온건데 출시까지는 엄청 미뤘다고 하죠
개인적으로 밥 라자르의 주장 200% 신뢰합니다.
80년대에 그가 주장했던 많은것들이 현재 사실로 확인됨.
이 사람 잘 모르겠슴
와...밥라자르씨 사기꾼은 아닌것같아요...
과학기술이 어마무시하네요...
ㅇㅈ 저도 사람 진짜 잘 안믿고 의심만 하는 스탈인데 이분은 사기꾼 아닌거같아요 ㄹㅇ
@@빔빔-b1t 사람 의심하지마세여
@@어피치-i5c ? 싫어용
@@빔빔-b1t 싫음말어~
@@빔빔-b1t 싫으면 시집 가
1.밥라자르는 자기가 조사한걸 덧붙이고 이야기를 만든거다
2.진실만 이야기 한다
둘중 하나가 정답이겠지만
이번에 미국에서 ufo 영상 공개 한거로 봐서는 사실일 가능성이 클듯
ufo가 엄청난 속도로 이리저리 움직였는데 현재 과학기술로는 절대 불가능
우주에서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다는것도 솔직히 말이 안된다 봄..
인류가 지구인밖에 없을거라 확신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
생각해보니까 그런 이유가 있겠네
UFO는 못믿겠고 밥 라자르는 밥이나먹고 외계인은 있을지도
요즘에는 ‘지구에 올만한 과학기술을 가진 외계인’이 굳이 지구에 올 이유가 없다는 의견도 나오더라구요
무조건잇음. 우리만이 우주에 가장진보된 지적문명이라는건 너무 오만하고 말이안되는 우리 과학수준의 미개한생각임 없다는건 말이안됨 ~ 끝이없는 우주에 오직 지구만이 유일한 최고수준의 과학문명이다?? 정말 웃긴이야기임
@@taeipark5355있다고생각되는것도 예측일뿐임 그냥 우린 본적이없고 확증이없으니 모르는것임 미개한게아님
외계인은 믿을 수 없지만 정말로 중력을 이용하는 연구는 가능했을 것 같다.
우주가 내게 노래하고 있어~~
??? : 신은 믿을 수 없지만 정말로 성경의 내용은 사실인 것 같다.
@@정민-c1q 이말이 확률이 더 낮을듯 ㅋ
뭘 알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왜 중력을 이용한 연구가 가능했을 것 같죠? 아니면 그냥 느낌이 그랬다는 건가요?
@@정민-c1q ? 그건 좀...........
밥 라자르 말고도 51 구역 폭로한 사람 여럿인데 폭로 후 의문사했죠
군사 기밀 시설이면 외계 기술이니 뭐니 했다고 왜 죽었을까?
ufo가있다면 정말 중력을 이용할것같긴함
다른나라에서도 이미 다룰정도의 관심이 쏟아지는만큼 51구역 내 1급기밀 및 특정 계급 열람 권한 실험및 자료들은 다른 곳에 이사했을꺼 같은데
원래 있던건 이사하고 걍 군사 기지로 쓸듯
힐러리가 예전에 대통령되면 51구역 공개하겠다고했는데.. 외계인이 있다에 1표..
제가 알기론 51구역은 대통령조차 함부로 못한다고 하던대
대통령 된다고 모든 정보 공개할수는 없어요 그건 우리나라도 만찬가지임
@@crazy-_-man 뭐 대통령도 영구직아니니깐 국가비밀전부 알려줬다 임기끝나고 타국에 팔아먹을수있으니깐여?
@@소라게-y2g 그렇다고 볼수도 있고요
기본적으로 기밀유지 서약서 작성 할꺼요
저 사람도 분명 작성 했을테데 국가에서 그걸로 소송 걸면 진실이 되는거고 안하면
거짓이라고 볼수도 있는데 저 사람 말만 했을뿐 증거가 없으니 만약 증거를 보여줬으면 국가보안에 막대한 피해 준 상황이 되니
종신형 선고 받을수도 있을꺼요 저 사람도 그걸 알꺼고 말만 함으로서 소송은 피하고
금전적 이득을 취해다고 볼수 있어요
표가됨 ㅎ
미국의 무서운 점이죠. 이미 공개된 무기 혹은 미국이 보유하고 있을 거라고 예상되는 무기만으로도 압도적인 강함을 과시하는데, 정말로 전쟁이 발발해서 미국이 위기로 몰린다면(아마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겠지만) 대체 무슨 신무기가 튀어나올지 모릅니다. 그리고 저런 외계 기술이 실존한다고 해도 왜 대중에게 공개하지 않는지는 이해가 가네요. 미국이라는 국가의 국가 안보와 직결되어 있는 문제니까요.
궁금소 보다보면 다른 채널 것 못 보겠음 ... 이 분 억양, 목소리, 구성 방식 너무 취향에 잘 맞아서 그런가 ㅜㅜ 여유 되시면 .. 911 테러도 해주세요 다른 곳에서 엄청나게 봤는데 궁금소 버전도 보고싶어요
간단하게 생각해서 스마트폰이 2009년도에 출시되었는데 훨신더 그전인 1999년도에가서 스마트폰설명하면 정신이상자 취급받는거랑 똑같은거네
밥라자르는 진짜임 왜냐하면 UFO가 추진되는 원리를 정확히 설명했음... 115번 원소도 정확히 알고 있었고
솔직히 믿든 말든 이라는 대사를 하니 충분히 사기에서 멀긴하죠 지금까지고 사기이다 아니다 판명난것이 아니니깐
@@winwon4128 115번 원소 설명해보던가 ㅋ
20년전에 115번 원소라고 호칭까지 정해줬는데 저게 구라라고?
Ufo 추진 원리를 저렇게 설명하고 증거 제시 저렇게 하려면 40년은 그 분야에 대해 연구릉 해야됨 최소한
선동된 새기들 ㅈㄴ많네 무섭다진짜..
@@싱샹숑-s2c 님 얼굴이 더 무섭게 생김
특정 한 쪽을 저격하는 게 아니라, 정답은 아무도 모르는 것인데 그걸 마치 자신은 옳고 남은 선동되었다는 것마냥 말하는 게 너무 한심함
제대로 된 거짓말 탐지기는 웬만한 훈련으로 속일 수 없을 정도로 정확함. 물론 100%가 아니기 때문에 법정에서 증거로는 채택 안 되지만 수사기관에서 거짓말 탐지기 꾸준히 쓰는 이유가 있음. 4번이나 통과했으면 장담은 못할지언정 신뢰할만함
속일 수 없을정도로 정확한데 왜 100%는 아님?
@@90kPing 사람은 자율신경을 조절하는 사람이 2%정도되서 법정에서는 쓰지 못한다고 합니다
@@90kPing 국정원 요원들이 거짓말 탐지기 뚫는 훈련을 받습니다.
100퍼 정확하지 않으니까요
@@90kPing웬만한이라고 했지 완벽하진 않으니까
51구역보다 한 사람을 저렇게 매장시키고 은폐시킬 수 있는 게 더 소름
이번 영상 흥미롭게 잘 봤습니당ㅎㅎ
여직 외계인 관련썰중 가장 신로가 가는듯요
오.. 흥미롭네요. 잘 보고갑니다!
@@희망잉-h4g 허허
그렇게 중요한거면 왜 밥라자르 안죽이냐고할수도있는데 오히려 죽여버리면 더 의심받자나.. 저사람이 명확한 증거를 들이밀고 말한것도아니고 걍 믿거나말거나얘기라고 생각들게끔 냅두는게아닐까?
짜피 현재 인류 지능으론 이해가 어려운 기술들이라 대중들은 진실도 가짜라고 믿을것이라 판단하기에 오히려 죽이면 51구역에 어그로끄는게 되는거라서 안죽이는거임ㅋㅋ.
죽이려고 도로에서 총격 사건도 있었죠
저 말이 사실이면 공간을 일그러트려 이동하는 방식이니 빛의 속도를 넘을 수도 있겠군요;; (현 빛의 속도보다 우주의 공간이 팽창하는 속도가 더 빠르다고하니 아마 충분히 더 빠를 수 있을듯;)
근데 일그러트리는 이론은 설명 안해주네요 ㅡ,.ㅡ 구라임
@@기맛깔 인간의 지식으로는 불가능 하니깐 그렇죠 ㅋㅋ
@@기맛깔 아직그정도까지 모르니까 못만들지않을까요
숫자도 모르는 사람한테 1x5는5야 라고알려준다고 곱하기에 대해 알수있는건 아니까
우주는 광속보다 빠른 속도가 아니라 그냥 광속으로 팽창하는 걸로 아는디
@@고영희-r6y 공간의 팽창은 속도보다는 그냥 그곳에서 더 생긴다는 원리인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전공은 아니고 저도 일반인이니 완전히 틀린말 일 수 있지만 현 우주가 넓어져가는 속도는 이미 빛을 넘었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날아가는 우주선을 만들어도 우주의 끝에는 다다를 수 없다는 이야기가 이미 있는걸로 알아서 적어본거에용ㅎㅎ
영상최고다
한국 로즈웰 사건 보면 외계인이 있거나 미정부가 아직 밝히지 않은 고도의 신기술들이 있을듯
ufo를 직접 가지고 있다면 죽어있든 살아있든 외계인도 어떻게 생겼는지 알겠네.. 너무 부럽다
외계인이 지구에 왜옴 ㅋㅋㅋㅋ 짧아도 ‘빛’ 이 몇백년은 가야 도달하는 거리인데 그리고 그정도도 갈 비행선을 만들면 굳이 지구에 올까?? 시간 아까워서 안올듯
@@이기적인사람 에이 그건 아니지 ㅋㅋ 솔직히 지구에서도 다른 생명체가 살고있는 행성을 찾고 거기로 갈 수 있는 비행선이 개발된다면 시간이 아깝고 뭐고를 떠나서 가겠지 ㅋㅋㅋ 무슨 여행이나 이런 목적도 아니고 밝혀내지 못한 미지를 밝혀내는 기술이 개발됐는데 시간아깝다고 안간다고?ㅋㅋㅋㅋㅋ
@@빅맥중독-o7s 그런 고도의 기술을 가진 외계인이 왜 지구에서 실험체가 되나요.
모든게 날조입니다 외계인은 없습니다
@@이기적인사람 지금 말하는 거리에 대한 개념도 님이 상상 가능한거잖슴 ㅋㅋㅋㅋ 상상하지도 못하는 뭔가가 있을 줄 어떻게 알고
@@Chanbong-su5oo 외계인 있다고 한적 없구요. 가능성을 열어두는거죠;; 그럼 말씀하신 것처럼 외계인이 없다는 증거는 있으신가요?ㅎㅎ 제 글은 윗 댓글에 대한 반대의견을 적어놓은 것이지 외계인의 유무에 대한 제 의견이 아닙니다 ㅋㅋㅋ 가정일 뿐이지; 문맥 파악좀 부탁드려요 ㅎㅎ 그리구 고도의 싸움실력을 가진 유엪씨 선수들은 보다 약한 사람들한테 다구리맞고 안진답니까?^_^
자기전에 보거자면 꿀이겠네요 감사합ㄴ다 ~~^^^
안믿고 생각없는 삶을 사느니 믿고 생각하는 삶을 살겠다.
이런 마음가짐 나쁘지 않네요
너...좀 멋진친구구나..!
전자 동물 후자 깨어있는자
우와
맹신 ㄷㄷㄷ
내가.볼땐 외계인 이런것보단 잔인한 실험이 진행 될거같은 구역임.. 생체실험...물리실험 화학실험 등등
혹시몰라 저기서 회복율 100% 탈모약을 개발하고 있을지도
@@비둘기구구구-v4n 난 탈모아니라 ㄱㅊ
@@쩡봉이-e5t 곧
@@쩡봉이-e5t 부랄달린 남자라면 무조건 탈모걸림
@@Aaassshgsgzg 유전학적으로 전 탈모유전자가 없기에 걸릴 확률은 극히 희박하지만 당신은 가지고있는 모양이네요 불ㅋ쌍ㅋ해 ㅋ라ㅋ
모든 음모론을 다 제외하고 생각을 해보면
당장에 우리나라도 군대에 대한 문서는 기밀에 군 부대 입구 근처엔 비슷한 경고 표지판이 있음 사진촬영과 무단침입은 당연히 안되고
우리나라였어도 군대에서 침입금지라고 경고했음에도 무단으로 침입하면 거수자로 오인하고 사격할수 있고 허가없이 무단으로 침입해 촬영하는것또한 불법이고 벌금이나 징역형을 받을수 있음
이런것들이 음모론때문에 뭔가 있어보이는건데 사실 되게 당연한거임
아무리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그런식으로 사격해서 사람하나 뒤지면 나라 뒤집어짐 ㄹㅇㅋㅋㅋㅋ
@@vetements1366 그건 맞긴 함..
군대에선 당연한 대응을 한건데 분명 유가족들은 군대를 탓할듯
11:27 오 이건 진짜 혁신이다;; 어디든 날라가겠네
한 20년전쯤에 외국다큐 본게 기억나넼ㅋㅋㅋㅋㅋ
폰을 종이처럼 접어서 다니고 영상통화도 하고 폰으로 집안 모든 것을 조정할 수 잇으며
컴은 집안 어느자리에서든 홀로그램으로 할수 잇는ㅋㅋ
그땐 보면서 저게 될까햇는데 ㅋㅋ
삼성은 접는데 아이폰은 못접는게 팩트
와 ㅋㅋ 이렇게 보니 안되는게 없네
@@지별산 못접는게 아니라 안접는거임..ㅋㅋ 말은 똑바로
솔직이 난 폰이나 노트북 디자인은 냅뒀으면ㅋㅋ
디른건 모르겠고 자동차는 진짜 영화처럼 작은 물체에 쏙 넣었다가 공간이 확보된 장소에 실행해서 다시 실물형상 시키는건 나오면 좋겠다 주차때문에 개스트레스...
제 기준에서의 정말 무서운것은 우주에 문명을 가진 생명체가 우리 뿐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확률 정도로 정말 당연할지 모르는 이 가설이 아니라 타인에게 우주의 다른 생명체나 외계인이 있을지 모른다고 말했을때 별종 이나 이상한 취급 받았던 과거의 사회적 분위기 입니다 저 또한 그 분위기를 따랐구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런 생각 조차 쉽게 밖으로 표현하지 못했고 조심스러워 했죠 그렇게 생각해 본 사람들이 있었어도 쉽게 대화 주제로 꺼낼수가 없는 그런 범 세계적으로 사회의 인식이나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겁니다 중세시대도 아님에도 그런 멍청한 생각을 당연하게 여겨져 오고 정설로 여기게 끔 선동한 극소수의 사람들이 있었고 우리 지구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휩쓸렸다는게 진짜 무서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도 그런 여파가 남아있는걸 생각 해보면 소름끼치죠
밥 라자르의 이야기들이 어느 정도 사실 이었다는게 일이 밝혀지기 전 그리고 기술적 발전이 지금과 같지 않은 시대까지 전세계적으로 지구의 인간 대부분이 그런 분위기 였죠 과학자 조차 밖에 나가서 그런 말을 했다간 미친놈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한 주제의 개인적인 생각이나 상상 표현을 차단하고 멍청한 생각을 정설로 말하고 표현하게 만들었다 이게 얼마나 무서운 일입니까 지금에 와서야 우주에 우리 외에 생명체는 절대 없을것 이라고 확신 하고 표현하지 못했던 사람들도 이후 인간으로선 가늠조차 하기 힘든 크기의 영역인 우주에 우리밖에 없다고 말하는것이 얼마나 오만하고 멍청한일인지 뒤늦게 서야 다시 생각 해보게 끔 하는걸 보면 그 정도 규모의 선동도 가능한 거구나 하고 정말 소름이 끼칩니다 당시 우주 과학 지식 보급 정도를 보면 그렇게 생각할 정도로 극적으로 큰차이는 아닙니다 흔히 말하는 일반인들 사이에서 정설 이었던것이 이상한거죠 인간이 선동 만으로 개인의 상상이나 표현의 영역까지 통제 할수 있다는 증거이자 예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갸니
비밀을 감추기위한 가장쉬운방법은 음모론이라고 대중에게 각인시키면 끝남
과학적 지식의 발전은 새로운 무기역시 만들 수 있게 하고, 그 위험 때문에 쉽게 공개할 수 없는게 아닐까
저 사람이 생존해있다는게
신기함.
언론에 노출 되어있는데 갑자기 원인불명으로 죽었다? 그러면 의혹을 더 부추길 수도 있겠죠.
저는 저것도 진짜 진실을 숨기기위한 고도의 연출이지 않을까해서 못믿겠음... 내가 너무 심한가요? ㅎㅎㅎ
@@ligmajohnson6082 ㅏㅏ
죽이면 더 논란이 되겠죠
저사람도 그 이상 아는게 없다고 판단해서 그런거 같네요
미스테리한 사건을 너무 재미있게 잘 다뤄주셔서 구독했어용 !! 자주뵈요!
저는 저희 가족과 친구네 가족이랑 캠핑하러 아무도 모르는 오직 저희 가족만 아는 지역으로 캠핑을 가는데요. 외계인과 몇번 만나봤습니다. 댓글을 달면서도 그 당시 상황이 생생히 떠오르면서 온몸에 소름이 돋네요..
저희처럼 외계인을 만난 사람들은 전세계 적으로 많습니다. 언론에도 많이 나왔구요.
한국사람들도 꽤 만나봤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비밀기관으로부터 협박을 받거나 납치를 당하니.. 고백을 꺼려하죠.
하지만 진실을 숨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누군가는 용기를 내서 외계인을 만났다고 목소리를 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톨크토 공유좀요
밥라자르 다큐를 3번 이상 봤는데 그 사람의 어투와 표정에서 진실이 느껴진다
사기는 시간이 지나면 신빙성을 잃지만 밥라자르 얘기는 당시에 사기라고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신빙성을 되찾고 있다 밥라자를 얘기를 부정하는 사람들이라면 그의 다큐를 천천히 시청해보고 상식적으로 판단해 보길 바란다
시간을 멈추는 것도 가능하다신 분
@@candykrith1232 밥라자르의 주장이 맞다는 사실이 다 밝혀지고 있음에도 의심스러운 한두가지로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백날 말해봐야 의미가 없다고 본다 우물 안 개구리한테 아무리 하늘 밖에는 무한대에 가끼운 공간과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한들 믿지 않을테니 지금의 과학수준으로는 믿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얘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지구에 외계생명체가 간혹 방문하고 있음은 사실이며 그 증거는 차고 넘치지만 사람들은 애써 믿지 않으려고 한다
@@candykrith1232 만약 ufo를 움직였던 중력파를 이용한 기술이 실재한다면, 시공간을 넘나들 수 있다는건데 그렇게 되면 시간을 통제하는 것도 불가능은 아니겠죠.
어투와 표정에서 진실이 느껴진다니..
전형적인 사기꾼에게 속은 피해자의 말과 같네요
@@정페즈 님 말대로 정말 사기꾼이라면,, 그쪽 분야에서 일한게 아닌 이상 알 수 없었던 사실들을 전부 알고 있었고 그게 나중에 다 사실로 밝혀지게 된건 어떻게 설명하실 수 있는데요?
되게 흥미로운 얘기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미국은 어떤기술을 보유하고 숨기고 있는것일지..
UFO 영상들보다보면 약간 기울어져서 배면비행하는데 밥라자르 인터뷰하는것보고 뭔가 띵 하더군요
난 저 사람 말 신뢰한다..빕 라자르...진짜 저런 사람이 목숨걸고 폭로한 사실을 왜 의심하나? 그건 미 정부의 방해가 있었기 때문이다. 어느 나라나 조직을 위협하는 자는 제거가 답이다. 미국은 특히 더 하다....그걸 뛰어 넘어 진실을 말하다니 대단하다....우린 그걸 존중해 줘야 한다.
나라힘이 가장 강한 미국이니 당연한 일 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예를들어 우리나라 같은 곳에서 저런 일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소문이 단 한번이라도 퍼진다면 다른 강한 나라들이 억지로라도 캐내려 했겠지만
미국이라는 세계 최강대국이 저러는것이니 그 어떤 나라에서도 함부로 할수도, 다가갈수도 없고 그저 추측만 하는중인거 같아요.
라인 잘타야됌
신무기연구시설이라고 밝혀짐.
@@anjelinuss1113 그냥 한 말이겠지ㅡㅡ
@@한로그 증거자료 다 나옴.
@@anjelinuss1113 증거자료는 만들수있지
밥 라자르는 진짜다 거짓말탐지기를 몇번이나 통과한 사람이다
미국이 자신들의 기술력을 은근히 과장하기 위해 고용한 연기자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중력을 역으로 사용할수 있다라… 아인슈타인형님하고 뉴턴이 무덤에서 기절 초풍하겠군여 ㅋㅋ
외계인들은 왜 인류를 위해 9대의 UFO를 기증해줬는지도 의문인데요 ? 노획 한 것도 아니고..
모르겠고 올바른 방향으로 잘 사용되길
유토피아를 만들어줘
근데 잘생각해보면 저런 기밀시설들에 근무햇다가 나가게되면 인적정보를 삭제하고 모르는척하는건 당연한거임
이건 어느나라던 다 똑같을듯
근데 이런 사람 유형이 제일 짜증나는건
분명 일을 하기전에 비밀 서약을 하고 약속을 하고 일하는건데 본인이 그 서약을 어기버려 직장에서 잘린건데
그거에 불만을 가지고 세상에 폭로를 하게 되는거니...
입장 바꿔서 저 사람이 51구역 책임자면 얼마나 열받았을까
지금 그거 걱정할때냐
너나 김밥먹고 먹튀하지마라
@@예지몽-s5d 어
@@산딸기-p9q 김밥먹고싶냐? 사먹어
@@AaronGordon183김밥충쉑 개긁혓누!!!ㅋㅋㅋㅋㅋ😂😂😂 니인생 김밥먹는 인생이라 불쌍하누😢😢
우리는 우리가 알고있는 지식수준에서만 판단하려하기 때문에 말이 안된다고하지만, 우주에 우리가 알고있는 중력작용을 하는 광석? 이라든지 어떤 물질이 있으며, 외계인들이 그것을 이용하거나,
가공해서 이용하거나 할 수도 있지 않음?
잘 이해가 안되는게 원자번호 115번 원소를 연료? 로 쓴다고 했는데 그렇게 불안정한 원소는 반감기가 너무 짧아 바로 가벼운 원자로 분해되지 않나요? 혹시 아시는분 있으면 댓글좀....
핵분열 에너지 쓰려나요 ... 우라늄처럼
@@항이-w3j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미국이 가지고 있다고 했는데 그게 불가능하다는 거죠 심지어 핵탄두도 주기적으로 바꿔줘야 하는데
이해가 안되는걸 하고있을텐데 뭐... 이해하려 하시나요
진짜 웃긴넘들 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님이 이해할수 잇는 일이면 비밀로 할 필요도 없구요 쉽게 말해서 너님 따위는 뭔지도 모르는걸 저 사람들이 연구하고 있겠죠
조선시대 사람한테 스맛폰 보여주면 이게 뭔지 알수 있을거라고 보세요???????????????
유연한 사고방식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특히 학자들은요....
본인들이 알지 못한다고해서 존재하지 않는것은 아니죠......
규명을 못한다고 해서, 특정 부작용이 백신과의 인과관계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처럼요.....
저는 저희 가족과 친구네 가족이랑 캠핑하러 아무도 모르는 오직 저희 가족만 아는 지역으로 캠핑을 가는데요. 외계인과 몇번 만나봤습니다. 댓글을 달면서도 그 당시 상황이 생생히 떠오르면서 온몸에 소름이 돋네요..
저희처럼 외계인을 만난 사람들은 전세계 적으로 많습니다. 언론에도 많이 나왔구요.
한국사람들도 꽤 만나봤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비밀기관으로부터 협박을 받거나 납치를 당하니.. 고백을 꺼려하죠.
하지만 진실을 숨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누군가는 용기를 내서 외계인을 만났다고 목소리를 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중력의 영향을 반대로 받아 힘을 위로 받습니다. 9.8m/s²로 위쪽으로 자꾸 운동하는거죠. 그러나 정부한테 납치당할까봐 절대 집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세상에 알려지는게 두렵달까?
@@drawkcab ㅋ
@@톨크토 어떻게 생겼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제 생각으로는 이미 미국 정부는 51구역과 같은 군사기지를 이미 다른 구역으로 옮겼을 것이라 봅니다 일부러 51구역을 남겨두고 삼엄한 경비를 유지함으로써 옮긴 비밀 기지로의 이목을 피할 수 있겠죠 애초에 51구역은 비밀군사기지였지만 이제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널리 퍼진 기지가 되었죠 아무도 모르게 이미 다른 곳으로 옮겼을 거라 봅니다
51구역은 미공군의 관리하에 미래형 첨단 전투기 공격형 무인기등을 실험하는 곳이니 보안이 엄청 철저하겠죠 적성국가 항공기도 테스트한다고 들었네요
앞으로 자연재해나 환경오염 때문에 사람들이 살기 어려워질텐데
저런 고등기술을 좀 풀어주면 안되려나
재해 일어나서 다 부서지면 전기도 끊기고 큰일날텐데
살인적인 더위와 추위에서 살아남을수 있는 새로운 동력이 개발됬음 좋겠다..
영상 초반에 울타리가 있고 사람이 들어갈 수 없고 누군가 몰래 잠입했다가 징역형 받았고. 이런 설명을 하시면서 미스테리한 곳이라고 하시는데, 전세계 어느 공군기지나 다 그렇습니다. 한국의 공군기지도 마찬가지구요. 어느 군사기지가 아무나 들어올 수 있고 울타리가 없나요.
이말이 사실이라면 왜 ufo는 미국에 12대가떨어질동안 다른나라에는 하나도 안떨어졌단말인가?? 확률적으로 미국 한나라에만 12대가 말이 되나???
우리집 뒤뜰에 한 대 떨어졌음
밥 라지르가 사실을 말하는건 알겠는데 그정도 비밀폭로면 이미 죽어 없어져도 이상하지 않는데 몇번 위협을받고 티비에 대놓고 나왔는데 어직까지 잘 지내는게 신기하네;; 미국이란 나라가 소리소문없이 없애버리는건 잘할텐데말이지…
죽이는게 더 의심받지. 인정하는 꼴인데
역시 외계인들은 중력을 마음대로 다루네요 역시 대단해요!
천조국쯤 되면 무기 연구소가 외계인 비밀기지처럼 보일 때도 있죠 ㅎㅎ
천조국이면 외계인을 키울듯
옛날 그리스 미케네 문명을 본 해상민족들이 그들의 문명 발전 기술을보고 신또는 거인이라고 불렀는데 지금 우리한테는 미국이 신이지
그게아니라 에리어51 구역이 로즈웰과 가까운데 로즈웰 ufo 추락 당시 에리어 51 구역으로 후송되어 갔다는 소문으로 유명해 진겁니다 갑자기 미국!! 이다 와 천조국 기지 뭐가 있겠네!! 가 된게 아니라 다 스토리와 이유가 있습니다...
미스터리에 대해 조금만 귀 기울이고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다들 아는 내용입니다
@@윤일준-f1v 그건 아는데 미국이라면 외계인을 키울거 같아서 한소리입니다
솔직히 미국이라면 ㄱㄴ할듯
@@coun10 미국이 외계인을 키우기보단 반대로 외계인이 인류중 제일 강한 미국을 상대로 통제하지않을까요?
단지 미국은 그들을 역으로 이용해 기술을 뺏으려 하는거구요
신안은요?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기술은 이미 진보된 기술 아래 천천히 공개되어 기업의 이익으로 사용되고있을 수도 있음.
그건 너무갔네
진짜 미국은 자기가 말하는 전투력을 까발릴이유가 없으면 다 까발리질 않내 ㄷㄷ
근데 내가 미국이라면 우리가 유튜브에서 흔히 볼수 있는 51구역에서 굳이 실험 안할듯 적어도 지금은
그럼 저건 어그로 용이고 진짜 연구는 따른 곳에서 한다? 말되네
넷플릭스의 프로그램 이름이 뭐인지 알고싶어요. 넷플릭스에 아무리 찾아봐도 없던데, 꼭 알려주세요!
밥라자르 라는 제목인데 지금 넷플보니 없네요
전봤음 몇개월전까진있었는데 없어졌네요 ㄷㄷ
없어짐 ㄷㄷ
2:43 이 부분 왤케 미드스토리같냐ㅋㅋ
뭔가 그럴듯하긴 하지만 믿기는 힘드네요ㅋㅋㅋㅋ
흥미롭긴 합니다
51구역의 미스터리는 파도 파도 끝이없죠. 늘 신기하고 호기심이 생기는 주제.
잘 보겠습니다😀
저래서 ufo가 시공간을 찌그러뜨려 수백만 수천만키로를 한 번에 이동하는 워프가 가능한 것이구나..졸라 좋겠다. 항성간 은하계 사이를 마음대로 이동하겠네..이미 수학적, 이론물리학적으로는 워프가 가능하다고 밝혀 졌는데, 인류가 저 이론을 기술적으로 실현 하려면 얼마나 걸릴까?
에초에 저건 이론일 뿐이라서
현실에서 가능한지도 모름.
이론이 된다면 현실에 옮기는 건 시간돈문제 아님? 물론 시간돈이 존나게들겠지
당장내일먹고살걱정이나하자
@@김광민-y6n 피아노 잘 듣고 있습니다 학교가는길
@@bgm-A-ha 그래 니밖에없다
난 저 사람의 주장이 무조건 사실 이라고 생각함
사람의 상상력은 실현 가능한 범위 내에서밖에 상상할수가 없기 때문에
어릴때 만화에서 나오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같은 경우만 생각해봐도
영상에서 나오는 중력을 이용하면 충분히 가능함
ufo가 발견 될 당시 사람들이 목격한 썰을 들어보면
하나같이 겹치는 의견중 하나가
비행접시처럼 생겼다고 하고
또 순간이동 하듯이 정말 빠르게 움직였다고 하는게 주 의견임
중력을 이용하면 충분히 방향에 상관 없이 가능함
그리고 물체 주변의 시공간을 조종해서 밀려나듯 비행하는거라면 속도의 제한 방향의 제한도 당연히 없어짐
중력을 더 강하게 작용하게 해서 공간을 더 많이 휘게 만들면 충분히 더 빠르게 밀려나면서 빠른속도로
속도 방향의 제한을 받지 않고 편안하게 이동할수가 있음
그렇다면 그걸 이용 하면 순간이동 까진 힘들어도
10키로 미터 거리를 1초만에 가는거도 불가능한건 아님
중력을 더 많이 휘게 만들어서 더 빨리 밀어내면 되니깐
자동차나 기차를 타도 초반에 출발할때 작용 반작용의 법칙에 의해서 이동하는 방햔 반대 방향으로 중력이 느껴지고 쏠리게 되는데 속도가 붙고 나면
다시 편안해지는거 처럼
중력을 이용 하면 이론적으로는
ufo가 전혀 말도 안되는게 아니게 됨
근데 저런 기술들을 왜 아직 풀지 않냐 하면
아마 상용화의 문제
그리고 갑자기 너무 발전 된 기술을 내보내게 되면
그에 따른 인류 문명 인플레이션이 엄청나게 붕괴되고
기술에 대한 대가가 너무 비쌈
기술이 나와도 너무 비싸고 상용화가 힘들기 때문에
사용을 할 수가 없음
그리고 그 기술을 발전 시키고 사용할 수 있고 그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기업이 있다고 해도
어느 한 기업이 완전 독점 체제로 가게 되면
오히려 그 기업 뿐만 아니라 다른 기업들이 퇴보하게 되고 더 나아가서 사회의 심각한 불균형이 초래됨
그 기술을 공개하고 서비스 하는 기업은 단가를 못맞춰서 얻는 수익이 부족하고
그 기술을 서비스를 못하는 기업은 도태되게 됨
그래서 모든 기업에서
기술들을 개발 하고 한방에 더 좋은 기술을 공개하고 내보내는게 아니라
조금씩만 더 나은 기술을 풀어서 판매를 하는거임
그래야 장기적으로 지속적인 수익이 들어오기 때문이고
반대로 엄청나게 진보한 기술을 그냥 풀어 버리게 되면
비용이 너무 비싸져서 그걸 소비할수가 없음
아마 미국에서도 저런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 하더라도
바로 풀진 않을거임
점차적으로 풀어 나가면서
점점 인류가 훨씬 더 편하고 효율적인 이동수단과 기술력을 가질 수 있도록 조금씩 발전 시켜 나가겠지
아마 50년 뒤엔 중력을 이용한 이동수단이 생겨서
ktx가 처음 나왔을때 사람들에게 지역간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준 것 처럼
나중에는 아마 거리라는게 무의미 해질 정도로
빠른 이동 수단이 나올거임
세계 여행을 동네 마실 마냥 다닐수도 있겠고
전세계적인 교류가 엄청나게 활발해지겠지
그런 날이 빨리 오면 좋겠음
크 내가 생각하는걸 딱 말해주네 좋은 댓글 감사여
소설 잘쓰네 관련지식없이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말하는거
궁금소 채널 보면서 내가 역사이야기를 좋아하는구나 처음 알게됨
과학적인 설명을 듣다보니깐 진짜 설득이 되는데? 진짜라고 생각이 들어...
재밌다!!
90년대초반에 ufo 실제로 비행중인거 큰 사이즈로 목격했는데 어차피 사람들이 안믿으니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왜 ufo의 외관 형태가 저런 모양인지 궁금했는데 영상 보니 알겠네요 영화도 상상력과 실제를 바탕으로 디자인 했을꺼라 추측해 봅니다
ufo 목격자는 많을걸요 청와대사건도 본사람 엄청많고 언론에서도 나왔는데
전 초5때 버스타고 고속도로 톨게이트 지날때 왼쪽 창가에 앉아서 밖을 바라봤는데 초록색작은 원형 비행물체가 지그재그로 불규칙하게 움직이고 사라졌는데.. 아직도 뭔지 모르겠음
저도 14년도에 가족여행가서 영상을 찍었는데 영상 속에 ufo로 보이는 물체가 하늘에 굉장히 빠르게 지나가는게 찍혔습니다.
0.5배속으로 설정해도 일시정지로 잡기가 힘들 정도로요
지금 영상이 어디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로 하면 대부분 안믿어서 얘기 안꺼내고 있었는데
여기라도 슬쩍 적어봅니다
저도 초1때 마트가다가 하늘에 떠 있는 ufo를 봤어요 높지만 제 위에 짧게 몇초동안 떠 있다가 사라졌는데 그때 집에 와서 부모님한테 말했는데 아무도 안 믿어줬고.. 커서도 주변 사람들한테 말하면 안 믿어줘서ㅠ 말 잘 안 해요ㅜㅜ
UFO는 없다고 판정지어도 안돼고
있다고 판정지어도 안돼긴해요
0:43 trespass를 transpass로 잘못적었어용
가장 흥미로운 주제들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