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화쌤같은 역사 선생님 울 학교에 있는데 진짜로..... 저 마성의 나긋한 목소리가 뭔 얘기를 하셔도 그냥 아 그렇구나..이렇게 된다 내 목소리가 많이 두꺼워서 막 그냥 되게 신기하다 하시고 이제 목소리 때문에 나를 기억하신다 근데... 다른사람이면 기분 찜찜했을 거 같은데 이상하게 그냥 동네 할머니랑 대화하는거같음...그냥 친근함..그냥 그럼... 인자한 목소리랑 미소때문ㄴ인가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게 아니라 그냥 나쁜생각을 못하게 함
@@삡뽀삡뽀삡 고하늘쌤은 경력이 없어서 서류 기본점에서 0.1점만 더 받았고 지해원쌤은 경력이나 교사시절 잘해서 상받은거 가삼점 5.5점 받고 시강때 2.7점더받고 2차면접에서 5.2점 더 받아서 지해원쌤은 가산점으로만 13.4점받고 고쌤은 0.1점 받은꼴이어서 필기격차인 13.1이 따라잡혔죠 최종적으로 고하늘쌤은 273.7 지해원쌤 273.9 받았어요 필기점수차이가 8점에서 플러스마이너스 1점이어도 납득이 가는데 워낙 차이가 많이나서 그냥 안뽑았나봐요
왜 우리들끼리 싸워야 하는가 답답하다 과다한 학력 무리한 스펙 그 평범한 자리에 가기위해 전쟁을 치룬다 인생이 깍겨나간다 내일도 내년에도 미래에도 우리 아이들도 저 평범한 자리 하나가지려고 전쟁을 치룬다 우리끼리 말이야 죄는 다른사람들이 지었는데 우리 인생은 전쟁터가 되었다 이걸 바꾸지 못하면 우리는 계속 무리한 공부와 우리끼리 전쟁을 계속 해야한다 진짜 아쉽다 그자리에 간사람들 조차 겨우 먹고 살뿐인것을 겨우 말이야 누가 앉아 있어도 할수 있는일 고등학교만 나와도 할수 있는 그자리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눈독을 들이게 만들고 전쟁을 치르게 만든 그것들이 우리를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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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화쌤 목소리 너무 마움 울린다.... 따뜻해져.....
4:22 이분쌤 눈빛에서 레이저 나올거 같은데 아 맞다 내년 교감이지 하면서 눈 푸시는거 같음
여화쌤이 퇴직한 이유는 KU 그룹 회장 맡으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이유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화쌤같은 역사 선생님 울 학교에 있는데 진짜로..... 저 마성의 나긋한 목소리가 뭔 얘기를 하셔도 그냥 아 그렇구나..이렇게 된다 내 목소리가 많이 두꺼워서 막 그냥 되게 신기하다 하시고 이제 목소리 때문에 나를 기억하신다 근데... 다른사람이면 기분 찜찜했을 거 같은데 이상하게 그냥 동네 할머니랑 대화하는거같음...그냥 친근함..그냥 그럼... 인자한 목소리랑 미소때문ㄴ인가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게 아니라 그냥 나쁜생각을 못하게 함
여기서도 원하는 경력있는 신입...
지해원쌤 필기가 꼴찌인데 왜 고하늘쌤과 지해원쌤 총점이 비슷한거지.....
시강도 차이안나는데 설정을 너무 ...
ㅇㅈ
필기 점수가 고만고만 했나보죠..? 크게 차이 안나면 시강으로 뒤집을 수도 있죠
@@삡뽀삡뽀삡 필기점수 차이 13.1점이었음
@@삡뽀삡뽀삡 고하늘쌤은 경력이 없어서 서류 기본점에서 0.1점만 더 받았고 지해원쌤은 경력이나 교사시절 잘해서 상받은거 가삼점 5.5점 받고 시강때 2.7점더받고 2차면접에서 5.2점 더 받아서 지해원쌤은 가산점으로만 13.4점받고 고쌤은 0.1점 받은꼴이어서 필기격차인 13.1이 따라잡혔죠 최종적으로 고하늘쌤은 273.7 지해원쌤 273.9 받았어요 필기점수차이가 8점에서 플러스마이너스 1점이어도 납득이 가는데 워낙 차이가 많이나서 그냥 안뽑았나봐요
@@삡뽀삡뽀삡 +) 고하늘쌤 필기 98.1점, 지해원쌤 85.0점
여화쌤 너무 좋아ㅠㅠㅠ
너무 품위 있으시고 차분하심 ㅠㅠㅠ
진짜 너무 연기 잘하신다
진짜 여화쌤 너무 좋으신듯 검블유에서도 너무 연기 잘하셨음
여화쌤 슬빵에서도 되게 조곤조곤하고 귀여우셨는데ㅠㅠ
jh_0917 _ 재혁이 엄마로 나왔는데 안봄?
ㅑㅅ겨대쟂뎟새샤뱌ㅛㅑㅑ샫교ㅑㅑ쬬ㅛㅑㅑ쇼재죠ㅐ댜ㅛㅐ죠ㅑ뱌ㅑㄷ쟈ㅛㅈ개ㅐㅂ쟈ㅛㅂ샤ㅔ배새겹ㄷㅅㅈ댖됴대새ㅐ교벼됴ㅔ댯ㄷ배ㅔ썆숃ㅆ
인문진로부장의 힘은 없으나,내공과
실력은 교장급이상이신
큰 분들이지.
이런 젠장 잘 모르겠습니다... 망신입니다...
이분쌤 너무 귀여워 ㅋㅋ
마스크 안쓰고 졸업식하는게 왜이리 부럽냐
우린 졸업식도 안했는데
다시 옛날처럼 돌아갈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교감쌤 목소리 들으면 오달수 배우 생각남
진짜 나도 가서 박수치고 싶다..
학교에 저렇게 기대고픈 선생님 있읏연 애들이 얼마나 힘을 얻고 위로를 받을까
필기가 확실히 객관적인 평가가 되겠구나 ㄷㄷ
몰입도 최고ㅡㅜ 윤여화스앵님 ㅡㅜ
7:14 니들은 왜왔냐...
이 영상 내 눈물버튼
뭘 고민해...걍 둘 다 붙여!!
0:20
7:17 응? 저 여선생 카리스마 있는데?
혹시 저 여선생의 진이름이 뭘까? 어디서 본거 같기도 하고..
기찻길 구도 이제 보니까 나의 아저씨 이선균이 아이유 머리 친곳이네
아니 시강 점수가 비슷한데 필기 점수는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
근데 점수가 비슷하면 좀 억지
이와중에 도t은 일편단심 고t ㅎㅎ
왜 우리들끼리 싸워야 하는가 답답하다 과다한 학력 무리한 스펙 그 평범한 자리에 가기위해 전쟁을 치룬다 인생이 깍겨나간다 내일도 내년에도 미래에도 우리 아이들도 저 평범한 자리 하나가지려고 전쟁을 치룬다 우리끼리 말이야 죄는 다른사람들이 지었는데 우리 인생은 전쟁터가 되었다 이걸 바꾸지 못하면 우리는 계속 무리한 공부와 우리끼리 전쟁을 계속 해야한다 진짜 아쉽다 그자리에 간사람들 조차 겨우 먹고 살뿐인것을 겨우 말이야 누가 앉아 있어도 할수 있는일 고등학교만 나와도 할수 있는 그자리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눈독을 들이게 만들고 전쟁을 치르게 만든 그것들이 우리를 망친다
이 전쟁을 만든 그들이 너무 두려워요 살기가 힘들어요.
지해원이라도 되게 해주지
빽 좋은 놈 못이긴다ㅡ그게 인간 삶이야
인간적으로 너무 교감선생님 같으신거 아니냐.
윤여화쌤이 WWW에서 가경아 시댁의 개로 살아라 하던 시엄마였다는게 믿기지않는다...
눈물 나 ㅠㅠㅠㅠㅠㅠㅠㅠ
참 곱게 늙어가시네요
슬의에서... 수간호쎔 아닌가?
어색한 사투리
짜증난다
신호위반해도 괜찮다
주변의 선량한 사람들한테 피해만 안주면 된다 항상 피해를 주니까 욕먹고 뒤지게 쳐맞는거다
이건 그냥 헛소리
먼 개같은 소리여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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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런데, 너무 걱정들 마세요.
전 지금 한 편,
'자유'를 느낍니다.
지금부턴 이 자유를 소중하게 누려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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