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5도에서 3계절침낭 겹쳐사용 후기 : 매트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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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0

  • @박남종-e4l
    @박남종-e4l 3 года назад +12

    한겨울 조난상황 대응방법
    많은 도움이 되겠고
    워낙 건장한 분이라 혹한의 밤을
    버텼지 어지간해서는 동사할 수도
    있겠습니다
    두툼한 매트도,두개의 침낭도,쉘터를 구축한 판쵸우의도,핫팩도
    어느 것 하나라도 빠지면
    큰 일 나겠습니다
    대단하고 수고많았습니다

  • @nimplove386
    @nimplove386 3 года назад +4

    자동차 트렁크에 생존장비를 항상 넣어두고 다니고 있습니다. 이렇게 몸소 고생하시면서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무엇보다도 건강 또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함께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영상 오늘도 잘 봤습니다.

  • @jin-sushin6123
    @jin-sushin6123 3 года назад +5

    실전 내용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 챙기세요~.
    생존IQ 증진을 위해 열심히 보고 훈련 하겠습니다^^ 설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바람돌이-v6w
    @바람돌이-v6w 3 года назад +1

    추우신데 몸소 보여주신다고 정말 고생하셨습니다!이렇게 추운 날 야지에서 주무시면 몸 상하니까 건강관리 잘 하셔서 오래도록 뵈었으면 합니다.

  • @무한질주-t6y
    @무한질주-t6y 3 года назад +4

    달인님 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3계절 침낭으로도 잘 레이어링 하면 혹한기에도 견딜 수 있네요

  • @와라칸다
    @와라칸다 3 года назад +13

    다중 매트 이용시 팁입니다.
    맨바닥을 그라운드 시트
    다음 발포매트 은박을 아래로 하고
    그위에 에어매트 까시고
    마지막 최상위에 은박 돗자리를 까세여 확실히 냉기차단 차이를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맨 위 를 에어 매트 까셨는데 에어매트 사이로 차가운 공기가 들어가기 때문에 계속 체온 뺃어 갑니다 그리고 발포 매트 은박 코팅이 열반사 ㅋ 개 소리구요 다중 겹처 이용시 은박을 바닥으로 아에 원천 냉기 차단하는게 맞습니다 무조건 은박돗자리 마지막 위에 까시고 주무세요 개꿀팁 입니다 !
    나중에 그렇게 세팅하시고
    손 대보시면 냉기없다는걸 와 ~ 하실겁니다 그리고
    알벨류 높은 에어 매트는 단독으로 사용 해도 되지만 약간 저렴한 에어매트는 밑에 발포 매트 깔면 충분히 알레뷰값 커버 됩니다.. 극동계 캠핑시 에어매트만 가져가면 위험 합니다 터질수도 있으니 발포매트는 필수입니다
    에어매트위나 발포매트 위에 은박 돗자리 하나면 얼음위 빙박도 포근히 잡니다!

    • @rgh97
      @rgh97 3 года назад

      에어매트 말고 안에 스펀지 들어간 자충매트도 마찬가지 인가요?

    • @와라칸다
      @와라칸다 3 года назад

      @@rgh97 가격낮은 에어매트보다 자충매트가 냉기 더 잘 잡아줍니다

  • @peace7858
    @peace7858 3 года назад +2

    몸소 시연하시는 당신은 ㅜㅜ 리스펙

  • @바다소리-k2w
    @바다소리-k2w 3 года назад +3

    선생님 영상을 즐겨보고 있습니다.
    집이 두층으로 되잇는데,,,현관이 따로되잇어요.
    그전엔 아무생각없이 아래층에가서 물건을 가져오곤 햇는데
    지금은 외투를 걸치고 핸드폰을 들고갑니다.
    실내복 차림에 맨발로 나갓다가 번호키가 방전되거나 고장나면
    영하10도의 와부에 그대로 노출되기에 1분을 나가더라도
    외투와 핸펀을 챙기고 잇습니다.

  • @김재율-x5f
    @김재율-x5f 3 года назад +2

    고생하셨습니다

  • @aknaomi8140
    @aknaomi8140 3 года назад

    세상에나 건강 괜찮으세요 ~ ㅠㅠ 요즘은 감기도 걸리면 안되는데 .. 저 추위에 직접 보여주시고 감사합니다 🙌

  • @동밝
    @동밝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 @saojung1979
    @saojung1979 3 года назад +2

    이걸 보니 김쌤 영상 처음 접했을때 멋모르고 판초랑 3계절 침낭한개 다이소 발포매트 핫팩 몇개들고 낮은 언덕정도에 올라갔다가 추워서 다시 철수했던 슬픈 기억이...ㅠㅠ 감기로 일주일 고생하고늣 다시는 미친짓안하고 있습니다 ㅋ

  • @꿈의낚시여행
    @꿈의낚시여행 3 года назад +2

    영상 아주 잘 봤습니다.
    👍 프로는 다르군요
    (침낭과 매트 )제일 중요한 걸 말씀해 주셨군요
    동계야영의 1순위 준비물
    (침낭과매트)
    다시한번 기억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 @HappyManKR
    @HappyManKR 3 года назад +2

    아주 좋은 영상…

  • @armada308
    @armada308 2 года назад

    영상 정주행중입니다 생존 아이큐 쑥쑥 상승되고 있어요 체온유지의 중요성 별표!

  • @좋아그리콜라
    @좋아그리콜라 Год назад

    도움이 많이 되어요

  • @목대균-g5p
    @목대균-g5p 3 года назад +3

    지퍼가 좌우측 침낭커버랑 같아야함 전 칭낭커버
    지퍼거가 같은줄 알았지만 지퍼 위치를 획인하는걸 몰랐어요 그냥 중간에 있으면 좋았을것을 ..수고하셨어요

  • @Mahatron
    @Mahatron 3 года назад +2

    역시 바닥공사가 중요합니다.

  • @반위현-o8w
    @반위현-o8w 3 года назад

    여기서 뵙는군요
    반갑습니다
    구독 꾹입니다.

  • @와일드독
    @와일드독 3 года назад +1

    역시 침낭이나 발포매트 ( 이번에 처음으로 이름을 알았습니다. 여러 번 보기는 했는데 정작은 이름을 몰라서요. ) 없이는 야외에서 밤을 버틸 수가 없군요.

  • @박종수-y1t
    @박종수-y1t 3 года назад +1

    삼계절 침낭이름이 뭔가요
    침낭커버는 미군 고어택스만 쓰고 있습니다 다른건 결로가 생겨서 싫더군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 @넌꿈이뭐니-i1l
    @넌꿈이뭐니-i1l 3 года назад

    저도 배낭 큰걸 싫어해서 작은 배낭에 3계절 침낭 2개 넣어서 백패킹하고있어요 춥지않아요 ^^

  • @ESCape_MoSol
    @ESCape_MoSol 3 года назад +1

    텐트를 꼭 갖고다닐래요
    김종도선생님이 알려주신
    오만원짜리텐트랑
    판초우의 반고 사각침낭샀어요.
    반고 사각침낭으로하는 레이어 시스템이 궁금합니다.

  • @경험공유
    @경험공유 3 года назад

    2시 3시 4시 6시 이전생존배낭들보다 깨어나는 시간이 더 늦어진거 보니
    등이 시렵지 않고 편해야 잠을 잘잘 수 있겠네요. 아래 더 까니까 공기매트가 자갈 돌 나뭇가지에 터지지 않아 좋겠네요 만약 발포
    매트만 있게되는 극한 상황시에는
    옆에보이는 통나무를 반개씩 바닥에 깔면 더 좋을 수 있겠다 생각이 순간 들었습니다.
    지압기능 되는 ㄷ.ㄷ? 또는 통나무가 많이 없으면 통나무에 파라코드를 연결해서 바닥을 살짝 만 띄워서 해먹겸 야전침대 느낌으로다
    쓸 수 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스쳤네요.
    아니면 양쪽 큰 통나무 두고 사이는 다소굵기가 작은 나무들로 채우고 끈으로 감는 것도 괜찮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침낭커버 타이벡 침낭 젖지 않게 할 수 있겠네요.
    판초 쉘터 신기하네요 효율적입니다.
    좋은거 배웠네요.
    바람을 최대한 막고 입구를 좁히되 얼굴쪽은 들어가기 용이 하게 , 쉘터가 좋은거 같습니다.

  • @user-lp7ld2wu2v
    @user-lp7ld2wu2v 2 года назад

    잘봤습니다

  • @wkqsha1865
    @wkqsha1865 2 года назад

    겨울에는 해먹이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언더퀼트와 해먹삭을 이용한다면,
    언 땅바닥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 @공원연못
    @공원연못 3 года назад +1

    이거 보고 바로 비싸지만 랩 1400 침낭 구매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dosati5338
    @dosati5338 3 года назад

    결론: 겨울엔 바닦과 띄울 방법을 찾을것! 공중부양을 단련해야 할듯ㅋㅋㅋ

  • @09아이고1
    @09아이고1 3 года назад

    추우니까 말도 안 나오네ㅋㅋㅋ

  • @hbkim8195
    @hbkim8195 3 года назад

    동계에는 제 아무리 고가의 두꺼운 우모 침낭을 쓰더라도 침낭 바닥 부분은 체중에 눌려 5mm도 채 안됩니다.
    언 땅에서 영하의 냉기가 올라오면 거의 잠을 잘 수가 없고, 자서도 안되며, 노곤해서 잠에 빠지면 저체온증에 걸려 위험해집니다.
    산중 비박시 무엇보다 바닥 공사를 충실하게 해야 합니다.
    알밸류 5 이상의 높은 고가의 매트가 없다면, 저렴한 발포매트 2장은 겹쳐야 합니다.

    • @wkqsha1865
      @wkqsha1865 2 года назад

      혹여 해먹이 더 나을까요?
      언더퀼트와 해먹삭을 이용한다면
      언땅에 쉘터나 비비색을 이용하는 것보다
      좀더 낫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고견을 듣고 싶네요? 그럼~

  • @심규천-x6i
    @심규천-x6i 3 года назад

    진정한 야생입니다
    대단하십니다

  • @bongpogi1
    @bongpogi1 3 года назад

    추버보여요...ㄷㄷㄷㄷ

  • @forever-and-ever
    @forever-and-ever 3 года назад +1

    고수님들! 텐트 안이라고 가정했을 때
    1. 자충매트☆+양털러그
    2. 야침☆+자충매트
    ☆별표 있는 제품만큼은 준수한 성능의 제품이라 보면 뭐까 더 나을까용?

    • @제이라디오
      @제이라디오 3 года назад

      저는1번이요

    • @ddo-da-si
      @ddo-da-si 3 года назад

      당근 2번 이죠.

    • @abbaso8827
      @abbaso8827 2 года назад

      무게 감당이 가능하면 2번
      아니라면 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