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부르스 ~ 김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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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 헤어지기 싫어서 애태우던 그 날 밤
    피 눈물에 얼룩진 그대의 모습
    어차피 떠나야 할 인연이기에
    미련 없이 보냈건만
    잊지 못할 그 추억
    그날 밤 터미날엔 비가 내렸지
    아아 영동 아아 영동 영동 부르스

    그대와 만나던 곳 서초동 주점에는
    들창문을 때리는 밤 비 소리뿐
    되돌아올 수 없는 그대이지만
    술잔을 마주 잡고
    행복만을 빌었소
    그 누가 불러주나 추억의 노래
    아아 영동 아아 영동 영동 부르스

Комментарии • 1

  • @이안-c1u
    @이안-c1u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kbs 아침마당 5연승
    이용주. 세월의시. 신청합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