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열 처받는 게 LK99가 진짜다 아니다 이거보다 구체적인 레시피를 제공했는데도 불구하고 국내에는 그대로 시도해 보는 기관이나 연구소 대학이 아직 하나도 없음. 미국은 물론 중국은 이미 실패한 곳도 있고 부분적으로 의미있는 효과를 봤다는 곳도 있는데 우리나라 연구소, 학회들은 샘플 내놔봐라 이딴 소리나 하고 있음. 막사발로도 진공상태에서 굽기만 하면 되는데 도데체 뭐가 어렵다고 손 놓고 있는지 정말 지원이 없다는 이유로 세금받는 대학 연구소들이 1도 안해보고 있음. 빌라 지하실에서 연구비도 없이 고생한 사람들의 1/10^999 라도 태도만이라도 따라갔음 좋겠다. 제발~~~
LK 99에 대한 소고 과학을 모르는 분들도 바로 이해하게 해주시는 특별한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에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사라지고 있지요. 자연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인간의 능력으로 어떻게 다 알 수 있겠습니까? 인류에게 많은 업적을 남기고 간 그분들의 탐구와 연구 노력이 오늘날까지 학설과 표준으로 자리 잡아 과학계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기본과 정량의 척도로 가름 되어 지식의 발전이 이루어 지고 있는 것은 우리는 그나마 좋은 시대에 살고 있음을 의미하는 거겠죠? LK99상온 초전도체 논문으로 학계뿐 아니라 세계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음은 당연한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필요한 소재였기 때문에 100년 전부터 연구되어진 분야가 아니겠습니까? 현대사회는 인간이 볼 수 없는 한계를 과학기술로 볼 수 있게 되었고 들을 수 없는 소리도 눈으로 볼 수 있도록 발전된 과학 문명입니다. 자연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현상을 인간의 능력으로 완전하게 설명한다는 건 참으로 어려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보이는 현상을 과학적 해석으로 설명한다는 건 결국 본질의 설명이라 할 것입니다. 본질의 설명으로 진입하는 것은 철학적 사고에까지 도달되는 과학과 비 과학의 소통이 필요한 아이러니가 존재하게 됩니다. 100년이 넘도록 해결하지 못한 초전도체를 개발하였다는 뉴스는 관심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LK99 를 개발한 Q 연구소의 경우 제조법을 상세하게 공개하게 된 이유가 있을 겁니다. 단순히 내부적 의견 문제로 공개하게 되었다는 사정은 새로운 의구심을 유발하는 이유로 판단되며 20 여 년 간 분야의 연구를 해온 연구자들의 노력은 어떤 형태로든 보상 되어야 할 것입니다. 비록 LK99가 초전도체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또 다른 분야의 한 소재로써 유용한 재료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되며 100년 전 과학의 체계를 만들어준 많은 과학자들의 지식을 기초로 오늘날의 과학이 이루어진 것처럼 LK99는 새로운 소재 개발의 길을 만들어줄 계기가 되었다고 봅니다. LK 99의 논문 데이터에서 30mA조건에서 섭씨 104도 근방에서 저항이 0점에 가깝게 나타나는 현상이 발견되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는데 저항이 0이라고 단정짓지 못하고 있음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라 판단되고 그래프의 표시보다 수치가 표현되는 데이터가 있다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전압의 표시가 없는데 전압 (AC, DC)의 표시가 있었다면 실제로 투입된 전력량이 얼마였는지 이해가 빨랐을 것입니다. 섭씨 104도의 온도 하에서 저항이 0에 가깝다는 건 결국 초전도체로 사용되더라도 104도(물론 그 이하일 수도)를 유지해야하는 필요는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영하 150도에 비하면 유지나 관리면에서 유리한 면이 있을 수 있으나 완전한 상온은 아닌 듯 판단되는 대목입니다. 결론적으로 제조법을 공개해준 덕분으로 세계각국의 초전도 관련 학문에 큰 변화를 제공한 Q 에너지 연구소 관계자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이를 잘 설명해 주신 영상 제작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영상에서도 말씀하셨듯이 초전도체 현상중에서 어느 하나라도 맞는 현상이 있다면 그것 자체로도 큰 성과라고 생각됩니다. 일부 과학자들이 초전도체의 현상 모두가 일치하지 않는다고 부정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100% 일치하지 않더라도 그중에 특히 자기부상과 저항과 관련해서는 1개라도 해당이 된다면 세기적으로 남을 혁신적인 발견(발명)이 아닐까요?
물리학이란 자연현상을 발견하고 이를 설명할수 있어야 한다. 설명에는 이론적인 방법과 증거적인 방법이 있다. 중력은 500여년 전에 발견했고 설명을 해 왔다. 즉 중력이란 두 천체질량의 곱을 두천체간 거리의 제곱으로 나눈 값에 비례한다. 그러나 아직 질량이 물체를 끌어당긴다는 걸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아인슈타인은 질량이 공간을 휘게 한다고 했으나 역시 그 휘게 하는 힘이 어떻게 생기고 또 어떻게 공간에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현상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한심한 소리 하고 있네. 발표된 논문이라는 것의 내용을 보면 제작 조건(시간 과 열 등등의 조건들 )이 너무 두리 뭉실해서 성공했다고 주장하는 샘플이 잘 만들어 지지가 않아 그래서 본인들이 잘 만든 성공했다고 주장하는 샘플이 있으니 그 샘플로 다 같이 최종 검증을 해서 결론을 내자 라는 지극히 타당한 과학계의 주장을 비판하는 국뽕 한심이 들이 있구만 ㅋㅋㅋ. 조건을 저따위로 광범위하게 써놓고서 다른 연구소들에서 부정적인 견해를 발표하곤 하니 지금와서 사실은 노하우가 있다는 식의 뒷 북을 치고 있는 상황이란다. 아니 특허까지 걸어놓구서 개발자 본인이 노하우라고 말하는 그 부분을 왜 논문에 안쓴건가?ㅋㅋㅋ 그리고 하나 더 이야기 하면 부분적으로 마이스너 효과가 나온다 할지라도 이 새 물질의 전기저항이 구리보다 더 강할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진짜로 구리보다 전기 저항이 강하다면 이 새 물질이 경제적인 가치를 가지는가 하는 문제도 생각해야 하는 거란다. 그래서 여러 부분들을 검토해 종합적인 결론을 과학계가 신중하게 내려야 하는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며 당연한 절차란다. 이런 과학계의 당연한 과정을 비판하는 한심이 들이 있으니 ㅉㅉㅉ
➡️ 그걸 연구한 사람들이 한 우물만 2~30년을 파고 김현탁 교수라는 전문가분이 검증을 했다는데 그분 입에서 초전도체가 아니면 설명할 방법이 없다고 까지 얘기 했는데 기존 과학계의 정석이라 알고 있는 상식을 벗어난 새로운 형태의 신물질임은 틀림없다고 본다 아님 기존 전도체라는 이론을 제 해석해야 할지도 모를일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맞다는데 일반 대중이나 관련 연구를 진행하는 수 많은 연구소.언구원 들도 뚜렷한 해법을 내놓지 못하고 있지않나 수일내나 몇달후 관련연구 내용을 공개한다고 하니 일단 지켜보는게....
도자기를 굽는 방식으로 신물질인 초전도체 LK-99를 만들었고 일부 해외 연구소들(독일, 미국, 중국)도 가능성을 인정했다고 하며 곧 몇주 후에 LK-99 샘플을 통한 검증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고 하니 세계 과학계가 한국의 상온 초전도체 개발에 찬사를 보내 날을 기대해 봅시다.
초전도체가 맞습니다. 라고 미국과 중국에서 말해주길 기다리면 죽쒀서 개주는꼴난다 초전도체든 신물질이든 명칭이 중요한것이 아니고 전기저항이 0이 나오면 국가차원에서 밀어줘서 상용화 연구 바로 들어가는게 더빠르다 초전도체 근거 밝히는 연구만 몇십년더하는것보다 소규모 상용화해서 사용해보는것이 훨씬 빠르다 이쪽은 중국이 국가차원에서 밀어주는것 같은데 탁상행정질 하다가 죽쒀서 개준다
완벽한 상온/상압 초전도체가 아니더라도 현재 발명/발견된 물질 중에 가장 그에 가까운 물질인게 맞다면 그것만으로도 의미는 크다고 보고요. 이 물질을 얼마나 저렴하고 균등한 품질로 다량 생산할 수 있느냐가 산업적으로는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다른 나라가 따라오기 전에 국가와 경제계가 충분히 지원하고 투자해서 우리가 산업화에 선두를 차지해야 합니다.
그래도 해외는 직접 만들어보고 입터는데 한국은 어째 단 한곳도 만들어보는곳은 없고 입만 털고있냐 논문 작성하고 샘플가지고 연구중인 연구자들에게 샘플좀 보내도 이러고있고 재료가 없어서 이러고 있고 알량한 지식으로 맞네 틀리네 고마하고 그냥 지켜보고 응원이나 해라 잘되야 지구살아난다 온난화로 다죽게 생겼다. 양자역학 이해하는 사람 지구상에 한놈도 없다 그냥 그렇게 동작하고 실험해서 확인해보니 어 맞네 하고 인정하는 것이지 초전도체도 왜 그러는지 아직 아무도 모른다 그냥 되네 이거지 그거 이론만 정립해도 노벨상이다.
김현탁 교수님도 같은 의견인데 학회및 어중이 때중이 전문가들은 완전부양 안됬으니 아니다 하고 있음. 강자성이다 자석이다 이러고들 있음 실험 한번 없이 대단해요 슈퍼 컴퓨터 시뮬레이션 보다 더 뛰어난 머리를 가진 사람들. 모르면 최소한 중립박고 결과 기다리는게 좋을텐데 남이야기 하듯이 조잘대고 있음 지구는 온난화로 죽어가는데
초전도의 최초 역사의 경우 네델란드 온네스 교수도 액체 헬륨 생성하고 전기저항 거동의 이슈를 실험적으로 증명하다가 우연히 초전도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BCS 이론 역시 1986년도에 고온초전도의 우연한 발견 (IBM 쥐리히 연구소 : 베드노즈와 뮬러)으로 BCS 이론 역시 불완전한 이론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즉 1986년도의 고온 초전도 역시 우연히 발견 된 사항입니다. 그에 반해 LK99은 그 이전 보다도 더 목적성과 목표를 가지고 오랫동안 진행되어 온 연구였습니다. 그리고 연구자의 피치못할 사정 (첫번째 논문과 두번째 논문의 저자를 보시면)으로 인해 아카이브에서 불완전한 내용으로 발표 되었지요. 그리고 30~40년전 고온초전도의 열풍이 불었을때도 사실 융단폭격식 범위를 찾아내기 위해 LK99에서 하는 방식으로 그 범위의 조건을 통해 엄청난 샘플 테스트를 진행했었습니다. 그 연구팀들을 비난했지만 다들 그들의 데이터만을 기다리고 있었죠. 여기서 주류 비주류 이렇게 나누어 쉽게 얘기하는 것은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좀 신중하게 방송을 진행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수익을 위한 유튜브 지만 예의와 신뢰를 지켜가는 채널이 되길 바랍니다.
안될공학인가 저사람도 야매끼가 있는사람임....일본이 우리나라 경제 전쟁 일으켰을때 우리나라는 일본에서 만들고 있는거 못만든다 이지랄 했었는데 몇개월 몇년만에 만들어서 써먹고 있음....저사람도 그냥 어디 학교에 연구하면서 지가 대단한척하던데...저런사람이 진짜 위험한 사람임...
참으로 안탑깝네요....삽질이라니?...연구자가 오랫동안 연구한 내용을 그리표현 한것..더더욱 외국사람도 아닌 우리나라 사람이 연구한 내용을 ...전 본 내용의 특허 부분을 잘 강화해야 할듯 ..전 세계가 동 내용을 토대로 새로운 연구가 이루워 질수 있는 길을 열어준게 아쉽네요...우리나라 자체적으로 안전장치를 완벽하게 하고 발표했으면 좋았을 텐데..
저도 과학을 좋아하시만 역사적으로도 큰 발견시 주류 과학자보다 비주류 과학자에서 발견를 많이 하는경우도 있죠. 즉 지금은 약간 그런 역사적인 순간이죠.이론도 제대로 입증된것도 아닌 bcs?를가지고 도되체 왜 신뢰를 하는건지?? 원래 과학이라는게 실패->성공이 기본장착이죠.
새로운 물질 발견은 과학적 성과이고 노벨상 수여 대상이기도 한데, 3가지 요소가 필요합니다: 1) 기존 물질과는 달리 새로운 물질이 가지는 독특한 성질과 화학적 구조, 그리고 명명성. -- 새로이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초전도 물질에 LK-99 라는 이름이 가지는 중요성입니다. 2) 제3자에 의한 재실현 검증성 -- 전세계적으로 수행중이니 결과가 나오겠지요. 여기에 독립적으로 3) 새로운 물질의 존재에 대한 이론적 예측과 작동 원리 규명 작업 -- 아무래도 양자역학을 수식으로 풀이할 수 있는 천재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이 추가됩니다. (보통은 1,2번은 실험 물리학, 3번은 이론 물리학 에서 다루는 작업들이고, 작업 순서는 상관없습니다) 머신 러닝이나 최적화를 동원해서 해(solution)을 찾아내는 과정은 비슷한 구조를 갖는 게 맞고, 실제로 경제,경영,물리, 화학, 우주공학 등 분야의 연구 작업에서 활용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도 포함해서 수학적 수식이나 수치해석적으로 찾아낸 실제 수치 값이 가지는 정확한 의미가 무엇인지 해석하는 작업은 별개의 독립된 영역입니다: 의미를 해석할 때, 추론과 상상으로 접근하지만 여전히 보편적인 해석이 안되는 경우가 훨씬 맞습니다. 그래서 일종의 특수한 경우에서 작동되는 국소적인 가설과 조건적인 정리로 만들어지곤 합니다.
나는 안될공학님의 의견이 가장 객관적 이라고 봄. 어떤이는 반자하 연구실을 놀림감으로 희화화 하던데, 과학적 진실에는 하나도 관심없이 오로지 주식 관점에서만 작전세력과 결탁했느니 하던데, 아는게 그것 뿐이니 그쪽으로만 생각하는듯. 차분히 응원하면서 기다려 봐야 함. 비록 전통적인 이론체계와 맞지않더라도 새로운 의미있는 발견이 돨 수 있고, 그것 만으로도 연구자들은 충분히 칭송 받아야 마땅함.
LK-99가 완벽한 상온상압초전도체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기존 물질 대비 저항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만 있는 것으로도 산업에서 응용될 수 있는 부분은 엄청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이스너 효과는 마찰을 거의 줄을 수 있다는 부분에서 획기적이고 저항이 0이 된다는 것은 전기를 사용하는 모든 제품에서는 신이 물질일 것입니다. 하지만 기존의 물질 대비 30% 50% 100%의 성능향상을 가져올 수 있다고 해도 그 값어치는 충분이 산업계에서 엄청난 주목을 받고 연구에 대한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중국은 지적재산권이나 특허권 같은 개념이 없는 국가이므로 무조건 배제가 되어야 합니다. 완벽한 초전도 물질이 아니어도 괜찮으니 기존 물질 대비 전기저항이 획기적으로 낮아지는 물질이기를 바랍니다. 그것만으로도 한국은 반도체든 전기전자든 운송이든 무기든 의료든 핵융합이든 획기적인 성능향상을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암튼 산 정상까지 올라가는 길이 없는 산에서 산 아래만 어렴풋이 길이 있는 그런 산에서 정상까지 올라간다면 정상까지 올라간 사람의 길이 그길이 험하고 어렵다고 할지라도 길인 것은 분명하다 생각합니다.
유튜브 영상들이나 기사들 보면, 이미 거짓이라는 전제 하에 "그래도 의미 있는 발견일 수 있다"라는 내용이 절대적인 거 같음. 얼마나 이런 물질이 현실성 없는 꿈의 물질이길래 그럴까 싶기도 하고 ㅋㅋ 이런 분야의 과학에 별 관심 없던 우리들이 관심 갖고 챙겨볼 정도인 걸 보면 대단하긴 함
영상 잘 봤습니다. 구리의 저항이 0.7uΩ•cm(10^-6)이며, 납도 구리보다는 못하지만 그보다 약간 높습니다. 단지 0근처에 떨어져서는 안되고, 완전 0.00000으로 떨어져야 합니다. 이번 논문에서 저항이 0.1 Ω•cm이렇게ㅠ나오면 사기 논문이 되는 것입니다!!
유전알고리즘 부분 간단 설명 : 대표적으로 ai 음악 작곡에 사용되는 알고리즘으로 최초에 두 음을 세팅하고 그 두 음의 성질 랜덤하게 조합해서 자식 음을 만들어 수많은 샘플을 만드는 방식임. 근데 자식 음을 조합할때 100프로 부모음의 성질을 물려받게 디자인하지않고 매우 적은 확률로 완전랜덤요소를 넣어서 자식음이 만들어지게 알고리즘을 구성하는 기법임
난 진짜 학자랍시고 꼴깝들 떠는거 보면 개 웃김... 이론? 증명? 니네는 할수 있냐? 고온 초전도체 발견한 사람이 노벨상 받았는데... 왜 고온이서 초전도 현상이 일어나는지 이론적으로 증명을 못한다. 그걸 증명하는 사람은 지구에 한명도 없는데... 상온 초전도를 이론으로 증명하라고? ㅋㅋㅋ 진짜던 가짜던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알지도 못하면서 꼴깝 안떠는게 중요한거다...
삽질이라고 표현하다니.. 너네가 얘기하는 그 삽질을 했던 역사적인 인물들 덕분에 지금의 인류가 자리하고 있을 수 있었다. 남들이 삽질한 것들을 배우고 아는 척 고상한 척 하는 너네와는 달리. 왜 Reinforcement Learning에서도 Epsilon이라는 삽질 확률을 넣는 게, 전체 에피소드 입장에서 더 좋은 결과를 도출하는지 그 의미도 모르겠지.
과학계가 아닌 일반인들을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감정적이라느니 믿음이라느니 너무 무지한식으로 몰아가는듯.. 과학계가 먼저 직접실험이나 검증을 해보지도 않고 논문과 영상으로만 보고 회의적이다 가능성이 없다 등으로 몰아간게 먼저지 일반인들은 아무도 저게 초전도체라고 확신하는 사람이 없음.. 그냥 현재상황에서 세계적으로 검증과 실험이 계속되고있고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데 확실한 검증이 나오기전까지 지켜보자는사람들이 대다수죠.. 한국과학계는 실험 검증을 해보지도 않고 겉핥기식으로만 회의적이니 가능성없다느니 하니까 한국과학계가 욕먹는듯..아마 일반인들은 비주류 연구자들이라 배척당한다고 생각할수도..
물질이 먼저 만들어지고 차후 그 물질을 이론적으로 증거하는 과정을 거쳐가고 있는 과정인듯 하네요 그런데 이론이 완벽해도 못 만들어낸 것이던 그냥 LK99는 걍 초전도체물질이면 그게 의미가 있죠 공학적 관점인거죠 상용화가 가능하다면 물리학적 관점일 필요가 없다는겁니다 경제와 경영과의 관계 같은거죠
ㅋㅋ 없는 것 만들려면 삽질만이 답임. LK-99로 삽질의 결과가 아닌가 봄. 문제는 너무 삽질을 많이 하다보니 내가 어떻게 삽질을 했는지 이론을 규명하는게 오히려 더 쉽지 않고 그러다 보니 다시 재현하는 게 더 어려움. 이는 많은 분야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이 똑같이 겪는 눈물의 길임.
@@orora3016 우리나라에는 정치병과 주식병이 있습니다. 모든 주제를 정치로 연결하는 부류, 모든 주제를 주식으로 연결하는 부류. 인류의 존속이 탄소중립에 달려있고 가장 안전하고 깨끗한 해법이 핵융합발전의 상용화뿐인 시점에서 '저게 정말 될까? ' 하는 의구심이 드는 상황이더라도 제발 이것만은 진짜이길 두 손 닳도록 빌어야 할 사람들이 '1초만 생각해도 사기고만 이걸 속아?' '딱 봐도 주식으로 한탕 하려는 세력들농간인데 이걸 몰라?ㅋㅋㅋ' 이러고 있는 사람들은 대체 머리속에 무엇이 가득한 걸까요?
학계에 관련된 생각을 해보자면 현대 과학학계는 이론학파 중심으로 흘러갔었던 것 같습니다. 이 물질이 일반 물질과 초전도 사이의 여러 물질중의 하나인 것을 밝혀내기만 하더라도 어쩌면 이제까지의 이론학 중심의 학계 흐름이 실증학 중심의 학계로의 접근도 진지하게 검토해보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한 마디로 이론 이전에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접근법도 분명 가치를 가질수 있겠다는 뜻이죠..
![[속보효] 한국에 경고한 IMF, 트럼프 당선되면 한국 힘들어진다?](http://i.ytimg.com/vi/Czqk9yFaQLw/mqdefault.jpg)
![[속보효] 한국에 경고한 IMF, 트럼프 당선되면 한국 힘들어진다?](/img/tr.png)
![[#알쓸인잡] 출판되기까지 찰스 다윈을 23년이나 고민하게 만든 진화론, 그게 뭔데..?🧐 '종의 기원' 읽다가 포기한 사람 보세요! | #샾잉](http://i.ytimg.com/vi/trOKkWtOaY4/mqdefault.jpg)
안될공학님 유튜브 채널 - ruclips.net/video/EpGE4yMp1Us/видео.html
안될공학은 안될과학 이름 베껴쓰는 짭채널인가요?
@@bangesame자매채널
외국은 실습으로 검증을 할려고 하는데 한국 과학자들은 왜 주둥아리 검증만 하세요 유튜브 에 주뎅이로 떠들고 ...음......참 한심함
제일 열 처받는 게 LK99가 진짜다 아니다 이거보다 구체적인 레시피를 제공했는데도 불구하고 국내에는 그대로 시도해 보는 기관이나 연구소 대학이 아직 하나도 없음. 미국은 물론 중국은 이미 실패한 곳도 있고 부분적으로 의미있는 효과를 봤다는 곳도 있는데 우리나라 연구소, 학회들은 샘플 내놔봐라 이딴 소리나 하고 있음. 막사발로도 진공상태에서 굽기만 하면 되는데 도데체 뭐가 어렵다고 손 놓고 있는지 정말 지원이 없다는 이유로 세금받는 대학 연구소들이 1도 안해보고 있음. 빌라 지하실에서 연구비도 없이 고생한 사람들의 1/10^999 라도 태도만이라도 따라갔음 좋겠다. 제발~~~
ㄹㅇㅋㅋ 정답
진짜 저분들이 한국에서 공개한게 정말 고맙고 대단한거임
이게 진짜든 아니든 확실히 분발할 계기가 될듯
외국 다 하는데 심지어 초전도위는 뭐함 ㅋㅋㅋㅋㅋ
한국 학회는 결국 이익집단일뿐이죠. 저게 만약 입증되면 자기들 밥그릇 없어지기 때문... 또 자기들보다 잘난사람 끌어내리기 바쁘죠
이말이 맞는거지 저것들 배부른돼지들일뿐
근데 퀀텀 연구소에서 만든 샘플도 초전도가 아닌데?
우리나라도 다 실험중임. 상대적으로 가까우니까 샘플요구하는거고. 샘플로 실험하는게 제일 빠르니까
LK 99에 대한 소고
과학을 모르는 분들도 바로 이해하게 해주시는 특별한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에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사라지고 있지요.
자연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인간의 능력으로 어떻게 다 알 수 있겠습니까?
인류에게 많은 업적을 남기고 간 그분들의 탐구와 연구 노력이 오늘날까지 학설과 표준으로 자리 잡아 과학계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기본과 정량의 척도로 가름 되어 지식의 발전이 이루어 지고 있는 것은 우리는 그나마 좋은 시대에 살고 있음을 의미하는 거겠죠?
LK99상온 초전도체 논문으로 학계뿐 아니라 세계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음은 당연한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필요한 소재였기 때문에 100년 전부터 연구되어진 분야가 아니겠습니까?
현대사회는 인간이 볼 수 없는 한계를 과학기술로 볼 수 있게 되었고 들을 수 없는 소리도 눈으로 볼 수 있도록 발전된 과학 문명입니다.
자연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현상을 인간의 능력으로 완전하게 설명한다는 건 참으로 어려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보이는 현상을 과학적 해석으로 설명한다는 건 결국 본질의 설명이라 할 것입니다.
본질의 설명으로 진입하는 것은 철학적 사고에까지 도달되는 과학과 비 과학의 소통이 필요한 아이러니가 존재하게 됩니다.
100년이 넘도록 해결하지 못한 초전도체를 개발하였다는 뉴스는 관심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LK99 를 개발한 Q 연구소의 경우 제조법을 상세하게 공개하게 된 이유가 있을 겁니다.
단순히 내부적 의견 문제로 공개하게 되었다는 사정은 새로운 의구심을 유발하는 이유로 판단되며 20 여 년 간 분야의 연구를 해온 연구자들의 노력은 어떤 형태로든 보상 되어야 할 것입니다.
비록 LK99가 초전도체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또 다른 분야의 한 소재로써 유용한 재료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되며
100년 전 과학의 체계를 만들어준 많은 과학자들의 지식을 기초로 오늘날의 과학이 이루어진 것처럼 LK99는 새로운 소재 개발의 길을 만들어줄 계기가 되었다고 봅니다.
LK 99의 논문 데이터에서 30mA조건에서 섭씨 104도 근방에서 저항이 0점에 가깝게 나타나는 현상이 발견되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는데 저항이 0이라고 단정짓지 못하고 있음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라 판단되고 그래프의 표시보다 수치가 표현되는 데이터가 있다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전압의 표시가 없는데 전압 (AC, DC)의 표시가 있었다면 실제로 투입된 전력량이 얼마였는지 이해가 빨랐을 것입니다.
섭씨 104도의 온도 하에서 저항이 0에 가깝다는 건 결국 초전도체로 사용되더라도 104도(물론 그 이하일 수도)를 유지해야하는 필요는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영하 150도에 비하면 유지나 관리면에서 유리한 면이 있을 수 있으나 완전한 상온은 아닌 듯 판단되는 대목입니다.
결론적으로 제조법을 공개해준 덕분으로 세계각국의 초전도 관련 학문에 큰 변화를 제공한 Q 에너지 연구소 관계자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이를 잘 설명해 주신 영상 제작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영상에서도 말씀하셨듯이 초전도체 현상중에서 어느 하나라도 맞는 현상이 있다면 그것 자체로도 큰 성과라고 생각됩니다.
일부 과학자들이 초전도체의 현상 모두가 일치하지 않는다고 부정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100% 일치하지 않더라도 그중에 특히 자기부상과 저항과 관련해서는 1개라도 해당이 된다면 세기적으로 남을 혁신적인 발견(발명)이 아닐까요?
물리학이란 자연현상을 발견하고 이를 설명할수 있어야 한다. 설명에는 이론적인 방법과 증거적인 방법이 있다.
중력은 500여년 전에 발견했고 설명을 해 왔다. 즉 중력이란 두 천체질량의 곱을 두천체간 거리의 제곱으로 나눈 값에 비례한다.
그러나 아직 질량이 물체를 끌어당긴다는 걸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아인슈타인은 질량이 공간을 휘게 한다고 했으나 역시 그 휘게 하는 힘이 어떻게 생기고 또 어떻게 공간에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현상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국내 이익집단 애들 포기하고
미국 기타 다른 나라의 결과를 기다리는게 정답
우리나라는 노답임
정주영 회장님 말씀중에 >>>해봤어?
우리나라 대학 및 초전도학회 또는 과학자들중에 해봤어? 실험했어?
할줄 아는건 방구석에서 주댕이만 털지
생물학쪽에서 쓰는 방법이긴 한데... 샷건 메쏘드, 역학적 방법 등....
04:28 스타라이트 같은 그런?건가용
한궁과학자들은 우선 이거 논문 발표하려할때 트위터에 비웃었고 논문발표도 막으려했음. 거기다. 정말 검증하려고 했다면 외국처럼 재현해서 검증할 수 있는데 입만 나불거리면서 아니다라고 말하고 샘플이나 내놔라고 하니 입만 나불거린다 하는거임.
그것도 친목모임이 ㅋㅋㅋㅋ 20년연구해서 젤잘나온 샘플 "내놔"
한심한 소리 하고 있네. 발표된 논문이라는 것의 내용을 보면 제작 조건(시간 과 열 등등의 조건들 )이 너무 두리 뭉실해서 성공했다고 주장하는 샘플이 잘 만들어 지지가 않아 그래서 본인들이 잘 만든 성공했다고 주장하는 샘플이 있으니 그 샘플로 다 같이 최종 검증을 해서 결론을 내자 라는 지극히 타당한 과학계의 주장을 비판하는 국뽕 한심이 들이 있구만 ㅋㅋㅋ.
조건을 저따위로 광범위하게 써놓고서 다른 연구소들에서 부정적인 견해를 발표하곤 하니 지금와서 사실은 노하우가 있다는 식의 뒷 북을 치고 있는 상황이란다. 아니 특허까지 걸어놓구서 개발자 본인이 노하우라고 말하는 그 부분을 왜 논문에 안쓴건가?ㅋㅋㅋ
그리고 하나 더 이야기 하면 부분적으로 마이스너 효과가 나온다 할지라도 이 새 물질의 전기저항이 구리보다 더 강할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진짜로 구리보다 전기 저항이 강하다면 이 새 물질이 경제적인 가치를 가지는가 하는 문제도 생각해야 하는 거란다. 그래서 여러 부분들을 검토해 종합적인 결론을 과학계가 신중하게 내려야 하는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며 당연한 절차란다. 이런 과학계의 당연한 과정을 비판하는 한심이 들이 있으니 ㅉㅉㅉ
@@sodll 뭐가 친목 모임?
그 사람들은 성공하면 안됨. 그러면, 앞으로 연구비는 다 타먹었거든.
좆목이 한국을 망치는듯
전기 저항을 핵자의 떨림으로 보고 상호인력을 강화시켜 고정을 유도 했다고 하는거 같던데요,하다보니 그렇게 됐다고 하는건 아닌듯
한국 과학자들은 실습은 하지않고 주뎅이로만 검증 하세요~~~정부 보조금은 타먹고 주뎅이로만 설명함 졸라웃겨
➡️ 그걸 연구한 사람들이 한 우물만 2~30년을 파고 김현탁 교수라는 전문가분이 검증을 했다는데 그분 입에서 초전도체가 아니면 설명할 방법이 없다고 까지 얘기 했는데
기존 과학계의 정석이라 알고 있는 상식을 벗어난 새로운 형태의 신물질임은 틀림없다고 본다 아님 기존 전도체라는 이론을 제 해석해야 할지도 모를일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맞다는데 일반 대중이나 관련 연구를 진행하는 수 많은 연구소.언구원
들도 뚜렷한 해법을 내놓지 못하고 있지않나 수일내나 몇달후 관련연구 내용을 공개한다고 하니 일단 지켜보는게....
당연하지요 모든겄을 이미알고 만드는 신같은인간이 있슬까요 당연히 누구든지 수도없는 계속삽질이지요
초전도체 생성을 위한 이론을 기반으로 한 연역적 방법이 아닌 초전도체성 물질합성의 경험적 발견을 기반으로 귀납적 방법으로 현재 만들어 이론으로 정립하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그 귀납적 사례를 20년 동안 연구비 지원도 없이 지금까지 해 왔다는 노력은 진짜...켁
이론도 결국 귀납의 산물이다! 하하하
검증을 통해서 증명을 받지못하면 성공이라고 볼수없어요.
삽질이 되든 이론적으로 되든 초전도체를 생산한다면 문제 될 것이 없고 그 자체를 개발하는 것은 대한민국이 되길 빌어봅니다
전기저항을0까진 아니어도 획기적으로 낮추어도 대단할듯.
저도 이생각
전기세 만원나오던거
10원이나 0원이나 엄청난거니깐
라이트 형제가 한시간을 날라서 성공한거냐.. 12초다. 어찌되었던 새 패러다임을 한국인이 연것 같다..
크......................................감동
부엌에서 보는 초전도체... ruclips.net/video/1rcc-yRnK5M/видео.html
도자기를 굽는 방식으로 신물질인 초전도체 LK-99를 만들었고 일부 해외 연구소들(독일, 미국, 중국)도 가능성을 인정했다고 하며 곧 몇주 후에 LK-99 샘플을 통한 검증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고 하니 세계 과학계가 한국의 상온 초전도체 개발에 찬사를 보내 날을 기대해 봅시다.
해석할 가치가 1도 없는것이
제작자가 전기도 거의 안통하는 반자성체를 상온 초전도체로 착각했거나
작심하고 사기친것이거나 오직 이 둘중의 하나 뿐이다.
초전도체가 맞습니다. 라고 미국과 중국에서 말해주길 기다리면 죽쒀서 개주는꼴난다
초전도체든 신물질이든 명칭이 중요한것이 아니고 전기저항이 0이 나오면 국가차원에서 밀어줘서 상용화 연구 바로 들어가는게 더빠르다
초전도체 근거 밝히는 연구만 몇십년더하는것보다 소규모 상용화해서 사용해보는것이 훨씬 빠르다
이쪽은 중국이 국가차원에서 밀어주는것 같은데 탁상행정질 하다가 죽쒀서 개준다
완벽한 상온/상압 초전도체가 아니더라도 현재 발명/발견된 물질 중에 가장 그에 가까운 물질인게 맞다면 그것만으로도 의미는 크다고 보고요. 이 물질을 얼마나 저렴하고 균등한 품질로 다량 생산할 수 있느냐가 산업적으로는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다른 나라가 따라오기 전에 국가와 경제계가 충분히 지원하고 투자해서 우리가 산업화에 선두를 차지해야 합니다.
분자의 구조가 전자의 터널을 만들어 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과학이 현상을 전부 설명해주지는 못한다는게 현실이기도 하고요
그 분들의 노력과 발견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허술해 보인다고 부정하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래도 해외는 직접 만들어보고 입터는데 한국은 어째 단 한곳도 만들어보는곳은 없고 입만 털고있냐 논문 작성하고 샘플가지고 연구중인 연구자들에게 샘플좀 보내도 이러고있고 재료가 없어서 이러고 있고 알량한 지식으로 맞네 틀리네 고마하고 그냥 지켜보고 응원이나 해라 잘되야 지구살아난다 온난화로 다죽게 생겼다. 양자역학 이해하는 사람 지구상에 한놈도 없다 그냥 그렇게 동작하고 실험해서 확인해보니 어 맞네 하고 인정하는 것이지
초전도체도 왜 그러는지 아직 아무도 모른다 그냥 되네 이거지 그거 이론만 정립해도 노벨상이다.
초전도체입니다. 양자얽힘이해없이 이걸 설명할 물질없음.
김현탁 교수님도 같은 의견인데 학회및 어중이 때중이 전문가들은 완전부양 안됬으니 아니다 하고 있음. 강자성이다 자석이다 이러고들 있음 실험 한번 없이 대단해요 슈퍼 컴퓨터 시뮬레이션 보다 더 뛰어난 머리를 가진 사람들. 모르면 최소한 중립박고 결과 기다리는게 좋을텐데 남이야기 하듯이 조잘대고 있음 지구는 온난화로 죽어가는데
@@banyajeong9576 ㄹㅇ어떻게든 개발하고 성공시키기 위해서 차후 이어지는 노력이 너무나 중요한 시점인데...
초전도의 최초 역사의 경우 네델란드 온네스 교수도 액체 헬륨 생성하고 전기저항 거동의 이슈를 실험적으로 증명하다가 우연히 초전도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BCS 이론 역시 1986년도에 고온초전도의 우연한 발견 (IBM 쥐리히 연구소 : 베드노즈와 뮬러)으로 BCS 이론 역시 불완전한 이론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즉 1986년도의 고온 초전도 역시 우연히 발견 된 사항입니다.
그에 반해 LK99은 그 이전 보다도 더 목적성과 목표를 가지고 오랫동안 진행되어 온 연구였습니다. 그리고 연구자의 피치못할 사정 (첫번째 논문과 두번째 논문의 저자를 보시면)으로 인해
아카이브에서 불완전한 내용으로 발표 되었지요.
그리고 30~40년전 고온초전도의 열풍이 불었을때도 사실 융단폭격식 범위를 찾아내기 위해 LK99에서 하는 방식으로 그 범위의 조건을 통해 엄청난 샘플 테스트를 진행했었습니다. 그 연구팀들을 비난했지만 다들 그들의 데이터만을 기다리고 있었죠. 여기서 주류 비주류 이렇게 나누어 쉽게 얘기하는 것은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좀 신중하게 방송을 진행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수익을 위한 유튜브 지만 예의와 신뢰를 지켜가는 채널이 되길 바랍니다.
중세시대 연금술사들이 금을 만들기위해
많은 실험을 하는 과정에 새로운 물질들을 발견한 과정과 비슷하다 하겠네요..
퀴리부인이나 다 그렇지
세상을 바꾸는 혁신은
그렇게 시작하는거야
역쉬 연구만 하는 사람들은 세상물정에 순진무구한거 같네.
함부로 씨부리지 마시오..유튜브 조회수를 원한다면..이 중요한 일을 이용하지 마시오.
안될공학인가 저사람도 야매끼가 있는사람임....일본이 우리나라 경제 전쟁 일으켰을때 우리나라는 일본에서 만들고 있는거 못만든다 이지랄 했었는데 몇개월 몇년만에 만들어서 써먹고 있음....저사람도 그냥 어디 학교에 연구하면서 지가 대단한척하던데...저런사람이 진짜 위험한 사람임...
이거 공감ㅋㅋㅋㅋ
안될공학을 여기서 보다니 ㅎㅎ 매우 반갑네요 ㅎ
이론적 접근이냐, 실험적 접근이냐.
챗GPT는 기본 자료를 가지고 신뢰성이 떨어지는 답을 그럴싸하게 말로 조합하는 빅데이터 + 언어 모델 일 뿐입니다.
전기저항이 0.0016 인가 나왔다고함
이론적으로 전기저항이 0인 물질은 존재할수없음
참으로 안탑깝네요....삽질이라니?...연구자가 오랫동안 연구한 내용을 그리표현 한것..더더욱 외국사람도 아닌 우리나라 사람이 연구한 내용을 ...전 본 내용의 특허 부분을 잘 강화해야 할듯 ..전 세계가 동 내용을 토대로 새로운 연구가 이루워 질수 있는 길을 열어준게 아쉽네요...우리나라 자체적으로 안전장치를 완벽하게 하고 발표했으면 좋았을 텐데..
try and error 라고 하려구요
진짜 인류 역사상 제일 혁명의 시대에 내가 살고 있다니.
실감 잘 안되죠?
핵융합 十 강인공지능 + 초전도체
3개 중 1개만 해도 억! 소리가 날텐데 3개가 동시에.
오래살고 싶다는 생각이. 죽지 않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핵융합+강인공지능+초전도체->행성간 우주문명->항성간 우주문명->은하계 문명-> 우주초월 문명 마치 만화같은 세상을 볼것 같은 기분.
@@이창현-x6r 진짜 너무 설랜다. 진짜 저도 이렇게 오래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한적은 처음.
역시 인간은 희망을 먹고 사는듯
옛날 사람들도 다 그렇게 생각했을 것 같아요.
자동차: 뭐? 말보다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고?
전화기: 뭐? 멀리 있는 사람과 대화할 수 있다고?
TV: 뭐? 공연을 집에서 볼 수 있다고?
비행기: 뭐? 사람이 새처럼 날 수 있다고?
삽질 이라는 부정적 표현 보단 직관에 의한 시도죠. 원자의 크기를 맞추면 되지 않을까 라는 직관이 있었기에 가능한 시도인거죠. 랜덤한 시도랑은 틀리죠.
삽질이 왜 부정적이죠? 삽질은 목적없이 랜덤으로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삽질을 긍정적인 단어라 생각 하시면 부모님 한테 삽질 하고 계시냐고 말 해 보면 되겠네
삽질한다가 헛짓거리한다를 속되게 이르는말 아닌가?
한국의 관용어로 쓰이는 삽질은 "쓸모 없는 일을 하다" 라는 뜻으로 쓰이네요.
랜덤한 시도와는 '다르다'이죠
소리없을 때 ai랑 얘기하는 줄...ㅋ
저도 과학을 좋아하시만 역사적으로도 큰 발견시 주류 과학자보다 비주류 과학자에서 발견를 많이 하는경우도 있죠. 즉 지금은 약간 그런 역사적인 순간이죠.이론도 제대로 입증된것도 아닌 bcs?를가지고 도되체 왜 신뢰를 하는건지?? 원래 과학이라는게 실패->성공이 기본장착이죠.
사람이 가진 과학이란 수준이란게 보잘것 없는게 중력. 빛 조차도 완전히 설명을 못하죠. 인류가 가진 지적 수준이 결코 높지 않음.
타이틀이 해로운해석이냐 새로운해석이냐 제목부터 헷갈리네
4:27 랜덤한 요소를 계속해서 넣었더니 오히려 원하는 답이 나오는 경우.
고려청자와 같은 굽는 기술...역시 그래서 한국치킨이 맛있어...먼 소리지...;;;
이업적이 얼만큼 큰건지 모르고 시뿔랑 거리는 사람보면 톡나옴
이런 검증을 밣혀내기 위해 얼만큼 노력했겠나요
레시피가 주어지니 ...어 간단하네 이런말이 나오지 ...에효
이 좋은 영상에 댓글창은 어질어질하네요ㅋㅋㅋㅋ ㅋㅋ한 쪽 극단에서는 주가사기다 무슨사기다 음모론에 심취해있고. 또 그 반대 극단에서는 유튜버 주제에 함부로 나불거리지 마라,, 노벨상이다 감격스럽다 난리법석 😂😂🤣🤣😭😭
새로운 물질 발견은 과학적 성과이고 노벨상 수여 대상이기도 한데, 3가지 요소가 필요합니다:
1) 기존 물질과는 달리 새로운 물질이 가지는 독특한 성질과 화학적 구조, 그리고 명명성.
-- 새로이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초전도 물질에 LK-99 라는 이름이 가지는 중요성입니다.
2) 제3자에 의한 재실현 검증성
-- 전세계적으로 수행중이니 결과가 나오겠지요.
여기에 독립적으로
3) 새로운 물질의 존재에 대한 이론적 예측과 작동 원리 규명 작업
-- 아무래도 양자역학을 수식으로 풀이할 수 있는 천재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이 추가됩니다.
(보통은 1,2번은 실험 물리학, 3번은 이론 물리학 에서 다루는 작업들이고, 작업 순서는 상관없습니다)
머신 러닝이나 최적화를 동원해서 해(solution)을 찾아내는 과정은 비슷한 구조를 갖는 게 맞고, 실제로 경제,경영,물리, 화학, 우주공학 등 분야의 연구 작업에서 활용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도 포함해서 수학적 수식이나 수치해석적으로 찾아낸 실제 수치 값이 가지는 정확한 의미가 무엇인지 해석하는 작업은 별개의 독립된 영역입니다:
의미를 해석할 때, 추론과 상상으로 접근하지만 여전히 보편적인 해석이 안되는 경우가 훨씬 맞습니다. 그래서 일종의 특수한 경우에서 작동되는 국소적인 가설과 조건적인 정리로 만들어지곤 합니다.
나는 안될공학님의 의견이 가장 객관적 이라고 봄.
어떤이는 반자하 연구실을 놀림감으로 희화화 하던데,
과학적 진실에는 하나도 관심없이 오로지 주식 관점에서만 작전세력과 결탁했느니 하던데, 아는게 그것 뿐이니 그쪽으로만 생각하는듯.
차분히 응원하면서 기다려 봐야 함.
비록 전통적인 이론체계와 맞지않더라도 새로운 의미있는 발견이 돨 수 있고, 그것 만으로도 연구자들은 충분히 칭송 받아야 마땅함.
반지하 연구실은 우리 기초 과학자들의 현실입니다. 칭찬하고 격려 해야지요.
스포츠 같았으면 불리하고, 어려운 여건, 역경을 이겨내고 이런 식으로 표현했을땐데
안타 갑습니다
사용을 하려면 은 몇년동안 기다려 야 하나요? 미쳐 날뛰는
회사가 판을치고 있습니다 주가
조작단들 조심하세요 ㆍ
뭐랄까 더 강한 청동기 연구하던 사람들이 철을 녹여 철기를 만든다고 하니까 그거 물러서 못쓴다고 우기는 상황.
ㅋㅋㅋ 정답은 아닌데 비유가 넘 재밌네요
이분은 만들조차 생각도 못하는 사람이 먼 평가 해석이야
이분야에 개발하는 전문가 나와도 모자르는데 ..
LK-99가 완벽한 상온상압초전도체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기존 물질 대비 저항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만 있는 것으로도 산업에서 응용될 수 있는 부분은 엄청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이스너 효과는 마찰을 거의 줄을 수 있다는 부분에서 획기적이고 저항이 0이 된다는 것은 전기를 사용하는 모든 제품에서는 신이 물질일 것입니다.
하지만 기존의 물질 대비 30% 50% 100%의 성능향상을 가져올 수 있다고 해도 그 값어치는 충분이 산업계에서 엄청난 주목을 받고
연구에 대한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중국은 지적재산권이나 특허권 같은 개념이 없는 국가이므로 무조건 배제가 되어야 합니다.
완벽한 초전도 물질이 아니어도 괜찮으니 기존 물질 대비 전기저항이 획기적으로 낮아지는 물질이기를 바랍니다.
그것만으로도 한국은 반도체든 전기전자든 운송이든 무기든 의료든 핵융합이든 획기적인 성능향상을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암튼 산 정상까지 올라가는 길이 없는 산에서 산 아래만 어렴풋이 길이 있는 그런 산에서 정상까지 올라간다면 정상까지 올라간 사람의 길이 그길이 험하고 어렵다고 할지라도 길인 것은 분명하다 생각합니다.
ㅁㅁ
ㄴ
ㅁ
ㄴㄴ
ㄴㄴ.
77😊
인간이 통제 못하는 문명이 발생한다
유튜브 영상들이나 기사들 보면, 이미 거짓이라는 전제 하에 "그래도 의미 있는 발견일 수 있다"라는 내용이 절대적인 거 같음.
얼마나 이런 물질이 현실성 없는 꿈의 물질이길래 그럴까 싶기도 하고 ㅋㅋ 이런 분야의 과학에 별 관심 없던 우리들이 관심 갖고 챙겨볼 정도인 걸 보면 대단하긴 함
영상 잘 봤습니다.
구리의 저항이 0.7uΩ•cm(10^-6)이며,
납도 구리보다는 못하지만 그보다 약간 높습니다.
단지 0근처에 떨어져서는 안되고, 완전 0.00000으로 떨어져야 합니다.
이번 논문에서 저항이 0.1 Ω•cm이렇게ㅠ나오면 사기 논문이 되는 것입니다!!
영상에선 황우석사태가 나오는데 황우석 박사님의 이론은 현재 미국이 잘 써먹고 있답니다. 자꾸만 황우석 박사님의 줄기세포이론을 사기였다는 것처럼 얘기하면서 초전도체에 비유를 하길래 말씀드렸습니다.
이게 성공이라면 개 코메디인게....
인류의 일만역 역사에서 드디어 밑도끝도 없는 무지성 트라이의 연금술이 드디어 성공을 본 것과 다름이 없다는 우연의 과학이 완성되는 순간이라는 거다;;;
봉사 문고리 잡는 방식의 삽질은 아니고, 분자의 전기적 자기적 특성을 고려해서
몇 가지 후보 물질들을 고르고, 결정화 하였을 때 형성되는 결정 격자들도 고려하면서
연구를 진행했을 것입니다.
닥치는 데로 이렇게 저렇게 시도해서 걸릴 확율은 0에 수렴.
노 벨 상 이 다. 축 하 합 니 다
현재는 2차원적으로만 초전도체를 만든거라 전도체와 비전도체가 균일하지 않아 저렇게 기울어져 있는거고, 3차원적으로 만들면 마이스너 효과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미국 연구소에서는 초전도체 신물질에 가깝고 거짓말은 아니다라고 합니다.
유전알고리즘 부분 간단 설명 : 대표적으로 ai 음악 작곡에 사용되는 알고리즘으로 최초에 두 음을 세팅하고 그 두 음의 성질 랜덤하게 조합해서 자식 음을 만들어 수많은 샘플을 만드는 방식임. 근데 자식 음을 조합할때 100프로 부모음의 성질을 물려받게 디자인하지않고 매우 적은 확률로 완전랜덤요소를 넣어서 자식음이 만들어지게 알고리즘을 구성하는 기법임
한국 학회는 아직 결과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초전도체가 아니라고 결론을 낸건 문제라 생각합니다 검증 결과가 나올때까지.지켜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난 진짜 학자랍시고 꼴깝들 떠는거 보면 개 웃김... 이론? 증명? 니네는 할수 있냐? 고온 초전도체 발견한 사람이 노벨상 받았는데... 왜 고온이서 초전도 현상이 일어나는지 이론적으로 증명을 못한다. 그걸 증명하는 사람은 지구에 한명도 없는데... 상온 초전도를 이론으로 증명하라고? ㅋㅋㅋ 진짜던 가짜던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알지도 못하면서 꼴깝 안떠는게 중요한거다...
마이스너보다 저항이 0인 초전도체가 대단한거다. 허잡한 학회 논리보다 점 더 기다보자.
삽질이라고 표현하다니.. 너네가 얘기하는 그 삽질을 했던 역사적인 인물들 덕분에 지금의 인류가 자리하고 있을 수 있었다. 남들이 삽질한 것들을 배우고 아는 척 고상한 척 하는 너네와는 달리. 왜 Reinforcement Learning에서도 Epsilon이라는 삽질 확률을 넣는 게, 전체 에피소드 입장에서 더 좋은 결과를 도출하는지 그 의미도 모르겠지.
삽질이라는 표현이 최적화를 아주 직관적으로 잘 표현한 듯 하긴 합니다.
나는 방향성이 있는 삽질이라 칭하고 싶네요. 코딩의 오류를 어찌어찌 수정해서 완성은 했는데 어떤 작업이 유효했는지는 모르는 . . . ㅎㅎ
확실히 마이스너 효과보다는 저항이 0이라는게 더 중요해보임... 일단 전력비용이 굉장히 줄어들기에 에너지 측면에서 굉장히 효율적여보임. 마이스너효과는 차후 미래에 응용사례로 더욱 클 것 같고
저항이 0 이면 마이스너 효과는 자연히 동반되는것임 저항이 0 이아니기때문에 완전히 뜨지않는것임
@@teryxsarc7348최동식 교수님이 마이스너 효과에 너무 집착해 초전도체 발견을 못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과거 최동식교수님이 주장하신 내용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teryxsarc7348 오.... 정보감사 땡큐요
@@olipark6204 몇임?
@@teryxsarc7348 ??? 저항이 0일때 마이스너효과가 왜 자연히 동반돼는거죠? 과학자들이 왜 완전도체와 초전도체를 구분했을거라 생각하세요??
저항0값을 가지는게 완전도체고 여기서 상위의 물질이 초전도체입니다
4:30에 관한 이해를 돕자면, 자연의 진화과정을 프로그래밍 한것으로, 1세대의 특징을 다음 세대에게 유전시킴니다. 이런방식으로 원하는 결과값이 나오게 가챠를 무자게 돌리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삽질도 방법이다
이론적 실험도 하다하다 안되면 엉뚱한 삽질이 히트를 치지..
그냥삽질은 없다 자기만에 신념에 삽질인것이지...
지금 결론 내릴 사항은 아니죠.. 그치만 지금 주식은 사지 않기를..
과학계가 아닌 일반인들을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감정적이라느니 믿음이라느니 너무 무지한식으로 몰아가는듯..
과학계가 먼저 직접실험이나 검증을 해보지도 않고 논문과 영상으로만 보고 회의적이다 가능성이 없다 등으로 몰아간게 먼저지 일반인들은 아무도 저게 초전도체라고 확신하는 사람이 없음.. 그냥 현재상황에서 세계적으로 검증과 실험이 계속되고있고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데 확실한 검증이 나오기전까지 지켜보자는사람들이 대다수죠..
한국과학계는 실험 검증을 해보지도 않고 겉핥기식으로만 회의적이니 가능성없다느니 하니까 한국과학계가 욕먹는듯..아마 일반인들은 비주류 연구자들이라 배척당한다고 생각할수도..
우리연구원과 연구시설에 대해 긴급 보호조치를 해야 할듯.
최근 다른 영상들 보면
외국인들(중국인 등)이 아무런사전통지없이 연구소 출입문을 두드리거나 하는 불편한 상황이 일상인듯.
중국인들 연구소 내부자료 컴퓨터등 절도 시도가 분명 생길듯. 4:15
대한민국 검증단이 제일 문제가 큰거같습니다.
무조건 서울대가 아니니깐 틀리다는 말.
황우석 사건 보는거같습니다..
주린이들
주식산거는 고객의 선택입니다.
물질이 먼저 만들어지고 차후 그 물질을 이론적으로 증거하는 과정을 거쳐가고 있는 과정인듯 하네요
그런데 이론이 완벽해도 못 만들어낸 것이던
그냥 LK99는 걍 초전도체물질이면 그게 의미가 있죠
공학적 관점인거죠
상용화가 가능하다면
물리학적 관점일 필요가 없다는겁니다
경제와 경영과의 관계 같은거죠
박막 미세공정도 나노단위까지 하루아침에 간게 아니듯이 지금 시작이 정말 의미가 있고 많은 시간과 인력을 통해 발전 시켜야죠.
왜ㅡ, 검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개를 했는가가 궁금합니다.
최동식 교수님의 유언도 있었는데,
의도적인 공개인가요, 비밀이 유출된건가요?
다른 나라에서 이론적으로 밝혀내면, 기술을 뺏기는 것 아닌가요?
모든발견은 모두그렇게해서 나온거요.
이론이 뭐 필요있어 실제로되면 땡이지.
초전도체인지에 대해 접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짜로 싸게 쓸모있게 만들수 있는가도 중요하다고 본다.
기존에 이 세상 어디에도 없던 어떤것을 발견하는것은 인간의 능력밖의 일이지만 일단 발견하고 그것이 인류에 큰 영향을 미치고 경제적 이득이 크다면 그것을 빠르게 발전시키는 능력만큼은 그 누구도 부정하지 못 할정로도 탁월하게 갖추고 있다.
물리학의 중대한 발견이 대부분 우여히 발견된것이지
트라이얼 앤 에러 계속하다 나오는 결과?
삽질이라는 건 쓸데없는 일에 힘을 쏟는 행위를 말하는 부정적 의미 아닌가요 ㅋㅋㅋ
결과물이 나온 만큼 의미 있었으면 진짜 좋겠음
그쵸 ㅋㅋ 삽질보다는 부단한 실험의 결과라고 하는게...
분자량이 큰 납대신 작은 구리를 하나 넣어서 체적을 줄이는 것이 연구방향이라면 납보다 분자가 더 큰 화합물에서 구리로 치환하거나 구리가 아닌 더 작은 리튬같은 것으로 치환하는 것을 생각해 볼 때인거 같습니다.
니가 멀아노? 아가리해라 줘패기전에
금값 오르니
연금술 하다가 이상한거 나외서
혹시 금? 하고 자석에 올렸더니
뜨는거야
어? 이거 뭐지?
이론이 있었다며 20년동안 실험할 필요가 없었겠지요
이론이 있어야 삽질도 가능하지않을까
보수적. . . 한국에서 연구한 결과에만 보수적.. .ㅋㅋㅋ
초전도체도 나올까말까 하는 마당에 왜 머리털나는 획기적인약은 안나올까요 ㅠㅠ
브루트 포스 라고 표현하면 됩니다. [무차별 대입]
초전도체의 원리는 아직도 과학자들이 모르는데.....
ㅋㅋ 없는 것 만들려면 삽질만이 답임. LK-99로 삽질의 결과가 아닌가 봄. 문제는 너무 삽질을 많이 하다보니 내가 어떻게 삽질을 했는지 이론을 규명하는게 오히려 더 쉽지 않고 그러다 보니 다시 재현하는 게 더 어려움. 이는 많은 분야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이 똑같이 겪는 눈물의 길임.
메타모델이네요. rsm(반응표면모델 같은)같은...
상온 상압에서 구리의 절반 저항만 나와도 인류역사에 획을 긋는것.
고려청자 같은 건가? 레시피는 대부분 알려져 있지만 완벽한 제품을 실제 구현하기는 매우 까다로운.
모든 발견은 실패에서 발견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발견도 실패했을 때, 데미지가 크죠. 왜 언론에서 그 난리를 쳤을 까. 누구에게 보여주려고? 누구에게 영향을 받으며, 누가 이득을 보는가. 이상하지 않아요?
@@orora3016 우리나라에는 정치병과 주식병이 있습니다. 모든 주제를 정치로 연결하는 부류, 모든 주제를 주식으로 연결하는 부류. 인류의 존속이 탄소중립에 달려있고 가장 안전하고 깨끗한 해법이 핵융합발전의 상용화뿐인 시점에서 '저게 정말 될까? ' 하는 의구심이 드는 상황이더라도 제발 이것만은 진짜이길 두 손 닳도록 빌어야 할 사람들이 '1초만 생각해도 사기고만 이걸 속아?' '딱 봐도 주식으로 한탕 하려는 세력들농간인데 이걸 몰라?ㅋㅋㅋ' 이러고 있는 사람들은 대체 머리속에 무엇이 가득한 걸까요?
학계에 관련된 생각을 해보자면 현대 과학학계는 이론학파 중심으로 흘러갔었던 것 같습니다.
이 물질이 일반 물질과 초전도 사이의 여러 물질중의 하나인 것을 밝혀내기만 하더라도 어쩌면 이제까지의 이론학 중심의 학계 흐름이 실증학 중심의 학계로의 접근도 진지하게 검토해보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한 마디로 이론 이전에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접근법도 분명 가치를 가질수 있겠다는 뜻이죠..
신소재를 찾는 방법은 삽질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