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란 벽이 있어서 그렇지 정명훈은 그 시대에 항상 프로게이머 전체 5손가락 안에드는 선수였음 전성기때 프로리그는 택리쌍 다음이 정명훈이였고 개인리그는 아예 리쌍 다음이 정명훈이였음 사람들이 준우승을 좀 무시하긴 하는데 사실 개인리그 결승을 그렇게 여러번이나 올라갔던 테란은 드래프트 세대에서 이영호말고 정명훈 단 한명뿐임. 박지수 박성균이 MSL에서 우승한번씩 하고 폼 유지 못했던거 생각하면 테란 게이머들 이미지는 지금이랑 현역시절이랑 아예 다름. 그 시대에 정명훈처럼 개인리그 꾸준히 4강이상 찍는 테란 이영호말고 단 한명도 없었음
맞음. 이영호가 신인때부터 어린괴물 타이틀달고 그냥 처음부터 터진 프로게이머의 느낌이였다면 정명훈은 전형적인 대기만성형 프로게이머였음. 매년 갈수록 발전했었지 초창기엔 바이오닉 못해서 저막소리도 듣고 메카닉으로 해답찾고 그랬는데 자기 노력으로 결국 마메로도 저그들 쓸어먹고다님
이영호도 밀린 수준이 아니라 정명훈 이 당시 스타리그 3연속 결승가고 이영호 스타리그 4강에서 3:0으로 셧아웃 시킬 정도로 아예 상대가 안됐습니다. 케스파랭킹은 이영호가 줄곧 1위였지먼 스1 막판엔 프로리그 정규시즌 15승 2패 한거 말고는 한게 없죠. 더군다나 결승에서 정명훈, 김택용한테 2패 당해서 준우승하게 만든 장본인이기도 했구요. 정명훈은 프로리그 정규시즌에서 13승 2패에 결승에서 이영호 잡고 우승해서 이영호전 4연승으로 마무리했습니다 ㅎ 참고로 저그전 공식전 30전 25승 5패로 마무리했습니다. 진에어스타리그 이후로는 공식전 50전 42승 8패였으니 정명훈의 세상이었다고 보면 됩니다 ㅎㅎ 저 8패 중 결승에서 허영무한테만 6패를 당한게 유일한 오점..
이영호가 3~4년 동안 테란중 가장 독보적으로 잘할때 정명훈은 1년정도 잘한거고 그 해 좀 이긴것뿐인데 실력적으로 능가했다는 말이 웃김 ㅋㅋ 이영호가 무슨 나이가 먹어서 폼 떨어지고 지는해였으면 모를까 정명훈이랑 드래프트 동기에다 심지어 나이는 더 어린데? 그냥 이영호가 그 시즌을 삐끗한거란 생각이 더 합리적이지 않음? 인방와서 ASL 다 쓸어먹는거 보고도 못 느끼나 스타판이 계속 이어졌으면 이영호는 거기서 정체됐고 정명훈은 승승장구 했을거란 논리는 도대체 어떤 근거로 나오는거임? 이영호는 참고로 데뷔초에 송병구한테 만날때마다 뚜드려맞고 천적이란 이야기 나오고 이제동한테도 자주졌었는데 그걸 극복한 게이머인데
오영종부터 좋아한 극성 토스빠로서 스타 막판에 당연하게도 허영무를 제일 좋아했지만.. 그래도 실력적으로는 정명훈이 마지막 1인자였다고 생각함 물론 영무도 진에어에서 이영호 때려잡기도 했고 2연 우승의 포스도 있기에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안정적으로 실력을 뽑아내는 퍼포먼스는 역시 정명훈이긴 했음 그리고 티빙 4강전에서 날서있는 이영호를 잡을때 모습은 1인자임을 증명하는 모습이었고 진짜 부처님 손바닥 위가 무엇인지 보여준 말도 안되는 실력이었음.. 사람들이 괜히 계속 이를 언급하는게 아님 이 4강전 순간의 정명훈은 스타 역사상 가장 강한 선수이지 않을까 싶다 엥간한 우승보다 고평가 받아도 될 정도로 아무튼 스타 막판에 최고의 라이벌리를 보여주고 즐겁게 해줬던 허덴이라 굳이 누구를 깎아내리기 보다 칭찬을 하는게 더 맞다고 봄
@@quaxxxx마지막 스타리그 개토스맵.... 글라디에이터 토스 62 테란 38 그라운드제로 토스 17 테란 12 네오일렛트릿서킷 토스5 테란2(이영호,정명훈) 패스파인더 토스7 테란4(정명훈만 극복) 신저격능선 타이밍,조이기,멀티,진출 모두 불가능한 토스맵 단장의능선 보면 알듯
이영호 팬이었는데 제일 무서웠던 상대가 허영무. 정명훈은 리그가 끝나버려서 이영호를 스타판에서 넘었다 라고 하면 안되고 그냥 마지막 시즌만 넘었다지. 마지막에 넘었다고 쭉 넘었을거라는 추측은 일어나지 않은 현실이고 이영호가 고트 맞음. 허영무도 정명훈도 스타판에서 이영호 넘었다 라고 하면 안됨. 이영호가 쌓은 데이터가 좁밥 취급하는거임 그건. 아드리아누가 단기포스 쩔었다고 호돈신 이겼다고 하는 꼴임.
솔직히 종합적으로 따지면 허영무는 저평가 받아야할 부분이 좀 가려지는게 있음. 택뱅리쌍이나 정명훈 그 누구도 프로리그 다패랭킹 들 정도의 시즌이나 승률 3할 4할 찍은적 한번도 없는데 허영무는 프로리그에서 못했던 시기 임팩트가 진짜 엄청컸음 아예 패왕라인으로 불리던 시기까지 있었지 송병구가 우승 횟수나 프로리그 다승,승률 택리쌍한테 현저히 밀리는데도 같이 묶이는데 가산점 들어가는게 오랫동안 꾸준했다는 점임. 시대의 탑5를 뽑는데 계속 못하다가 1년정도 미친 시즌 있었다고 해서 낄수는 없음. 그게 택뱅리쌍과 다른 게이머들의 가장 큰 차이임. 그나마 허영무는 우승을 두번 연속으로 해서 상쇄가 어느정도 되는거지
![[1부] 영호가 최초로하는 이영호가 뽑은 연도별 TOP3!! 이 영상은 프로들도 봅니다](http://i.ytimg.com/vi/PFyahD4IxWk/mqdefault.jpg)
방구석 프로게이머들 존나게 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하고 팀동료였던 선수 평가도 못하냐;;
방구석프로게이머들은 도재보다 잘해서 ‘니가 뭔데 평가하냐’면서 평가하는거임??
아가리해라 ㄷㅈ기 싫으면
ㄹㅇ 평가 대부분도 칭찬인데 ㅋㅋ
흥분하지말고 그려러니해라 넷상 키보드워리어가 뭐든못하겠냐 ㅋㅋ 프로답게 넘어가라
진짜 그런 논리라면 개똥겜 개똥망영화 노래 드라마 만화 요리 다 평가하지 말아야지ㅋㅋㅋ니들이 만들면 더 잘함?
줮나부들거리네 ㅋㅋㅋ 틀저씨들 왜이럴까 ㅋㅋㅋ
이러니 사우디에서 우승하지...
도재욱이 못이겠다는 테란이면 극찬이다 거의 ㅋㅋ
이영호란 벽이 있어서 그렇지 정명훈은 그 시대에 항상 프로게이머 전체 5손가락 안에드는 선수였음 전성기때 프로리그는 택리쌍 다음이 정명훈이였고 개인리그는 아예 리쌍 다음이 정명훈이였음
사람들이 준우승을 좀 무시하긴 하는데 사실 개인리그 결승을 그렇게 여러번이나 올라갔던 테란은 드래프트 세대에서 이영호말고 정명훈 단 한명뿐임. 박지수 박성균이 MSL에서 우승한번씩 하고 폼 유지 못했던거 생각하면 테란 게이머들 이미지는 지금이랑 현역시절이랑 아예 다름.
그 시대에 정명훈처럼 개인리그 꾸준히 4강이상 찍는 테란 이영호말고 단 한명도 없었음
세기말엔 이영호가 명훈이한테 숨도 못 쉬고 짜졌는데 벽은 무슨
도재욱이 정명훈 평가하기
vs
흔한 시청자가 도재욱 평가하기
마지막에 정명훈이 이영호 3대0으로 이기는거 보고 환호했었는데...
마지막이었어 ㅠ
정명훈 잘했었지용
스2팬으로서 정명훈은 레전드 경기를 남겼지...
한 때 프로리그 도택명 트리오로 이름 날렸었는데 뭔 평가를 하냐느니 ㅋㅋㅋㅋㅋㅋ 니들이나 잘하세요 ㅋㅋㅋㅋ
리플들봐라 좆도 아닌 애들이 프로들 평가하면서 프로가 프로를 평가하는데 뭔말들이 많냐
니도 좆도 아닌데 왜 댓글적는거에 말 많음?ㅋㅋㅋ
스타 막판에 나는 명훈이가 영호 넘었다고 봤다. 4강에서 이겨서가 아니라 그 당시 폼이 미쳤었음.
이영호 비교좀그만해라 통계가 이영호가 1등이구만. ㅁ
이영호 얄미워하든말든 넘사는 넘사야
잠깐 이영호 넘었던 걸로 위급으로 잡을 수 없음.
우승 횟수나 상대전적을 봐
@@kangkang394발작하는거보니 명훈이승이네
이영호 못넘었어..
딱 마지막폼은 정명훈>이영호 이건맞지.그게 쭉이어졋으면 좋았을텐데 스1이끝나버려서...
테러리스트 정명훈은 표정이 항상 같긴했지.. 이길때도 그렇고 심지어 우승 실패할때도 같음 ㅠ
잘하는테란특 보면 불리한 상황이 벌어져도 최소한 얼굴에 당황한게 써있지는 않음 오히려 너무 담담한 표정에다가
그냥 클레멘타인식으로 선수 얼굴 클로즈업 하는게 다임
이영호 정명훈이 최강소리 들을때는
빌드가 먹히든 손해를 보든
존나 포커페이스
불리할때
이영호가 존나 포커페이스 무표정인데
정면훈은 입벌리고 숨쉬는듯
탑 클래스를 가봤던 선수들은 하나같이 독한면이 있는것 같네요
벌쳐 정명훈 ㄷㄷ
옛날 아프리카 감성 그대로 나오는 화면이네..ㅠㅠ
ㄹㅇㅋㅋ 저 정감가는 구닥다리 화질
프로게이머는 연습해도 프로니까 생각하고 게임하는거임 게임중독하는거랑 개념자체가 다른거에요
명훈이형 폼 미쳤지
와 보쌈에 막국수 맛있겠네
정명훈 최고왕좌자리올라가는 폼이였는데 리그끝 ㅋㅋㅋ
그런데 정명훈은 1년1년지날때마다 폼이 계속올라서 리그이어졌으면 어디까지갔을까 궁금하긴하네
맞음. 이영호가 신인때부터 어린괴물 타이틀달고 그냥 처음부터 터진 프로게이머의 느낌이였다면
정명훈은 전형적인 대기만성형 프로게이머였음. 매년 갈수록 발전했었지 초창기엔 바이오닉 못해서 저막소리도 듣고 메카닉으로 해답찾고 그랬는데 자기 노력으로 결국 마메로도 저그들 쓸어먹고다님
저기 한 2012-14년도 영상같노 음질 화질 갬성
평가라기보단 썰풀기에 가까운데 제목을 평가라고 붙여놓으니 온갖 qt들이 발작이네
인간들 진짜 베베꼬였다아주 인생 피곤하게들사네
이영호 다음 본좌자리가 정명훈이 될 시기였는데 스타 조작 터지고 스타판 망해버렸지 ㅜㅠ
스타조작은 그 더 이전인데 블쟈가 스타2를 만들어서 스타1후원안한게 큼
@@sLee-ie5pd 스2의 등장이 스타판 호흡기 떼게만들긴했죠
조작도 한 몫했지만 팬들도 점점 흥미 잃어가고 기업들도 발 빼고 망조가 보이긴했음
스타판 끝물에 이영호가 미끄러진거라서 계속되었다 쳐도 모르겠는디
@@jbmax2567 스2가 하도 안되니까 스1을 리마스터함
@@hjj9415신동원보다 김명운이나 김민철이 더 잘하지않았을까요 덴허급은 아니라고봄
스알못들 많네. 한두판 이겼다고 넘었다고 말하면 커리어를 왜 쌓냐? 한두판 이기고 은퇴하지. 이영호 넘서려면 전종족 승률 70프로 넘고 최소 우승 6회 이상 해야 되는데 비교 자체가 수치임.
저는도재욱형이랑정명훈이랑나정일권배틀넷연습할때같이연습하고재미있죠만약에같은팀만나다면칭찬받고요도재욱형행복하세요나중에천국가면과거나미래갔다하면잘이루도록할게요
착한정일권
이거 언젯적 영상이지 지금은 마이크 많이 울리는데 저때는 안울리네
도재욱이 못이겠다고 하는테란 딱2명 이영호 정명훈
평가하는게 아니라 칭찬만 하는데
아니 잘한다고 못이기겠다고 하는데도 뭔 평가를 왜하냐 하고있음 ㅋㅋㅋ
토스방 시청자수준 저질 1위 도재욱방
명훈이형 asl참가해주면 안되나 ㅜㅜ 스타리그 결승 마지막테란
백반형님 시절 영상같냐 느낌이
정명훈 = 대기만성
아니 보쌈은 2인분인데 막국수는 6인분이냐
ㅅㅂㅋㅋㅋㅋ막국수 먹느라 보쌈 못먹겠네
스타리그 막바지에 시청자 입장에서도 그런 느낌이었음 막바지에 이영호도 밀렸던거 같은데
ㄹㅇ 내년엔 정명훈 시대오겠다 생각했는데 리그종료 ㅠㅠ
막바지엔 완전 개털렸지 아마 3대떡
이영호도 밀린 수준이 아니라 정명훈 이 당시 스타리그 3연속 결승가고 이영호 스타리그 4강에서 3:0으로 셧아웃 시킬 정도로 아예 상대가 안됐습니다. 케스파랭킹은 이영호가 줄곧 1위였지먼 스1 막판엔 프로리그 정규시즌 15승 2패 한거 말고는 한게 없죠. 더군다나 결승에서 정명훈, 김택용한테 2패 당해서 준우승하게 만든 장본인이기도 했구요. 정명훈은 프로리그 정규시즌에서 13승 2패에 결승에서 이영호 잡고 우승해서 이영호전 4연승으로 마무리했습니다 ㅎ
참고로 저그전 공식전 30전 25승 5패로 마무리했습니다. 진에어스타리그 이후로는 공식전 50전 42승 8패였으니 정명훈의 세상이었다고 보면 됩니다 ㅎㅎ 저 8패 중 결승에서 허영무한테만 6패를 당한게 유일한 오점..
이영호는 근데 그때 스2 했잖아...
@@거블모양이거 개소리 같이 병행 했음 실력에서 밀렸던거뿐
정명훈은 스타가 더 오래 지속되었으면
이영호 넘어섰을거임 실제로 막시즌엔 그냥 넘었음
허영무도 마찬가지로 정명훈이랑 최전성기가 스타 끝시즌에 와버림
이영호 커리어가 어마어마해서 몇시즌 더 우세했더라도 이영호 절대 못넘음. 전성기 이영호 임팩트도 못따라갈 듯
스타리그 깔짝본 스알못들인가 허영무 우승할때도 프로리그서 반타작도 잘못함
근데 이영호 자기 애기론
팀에서 자기 스타1 연습에 도움안주고
스타2시켜서 연습제대로 못했다고 그러던데
현실 : 마지막 1년동안은 정명훈이랑 4번 만나서 한번도 못이겼음ㅋㅋㅋㅋ
"스타1에만 집중했으면 이영호가 이겼을꺼다" 라는건 상상속 멀티버스 이야기고 ㅋㅋㅋㅋㅋ
댓글에 평가랑 비판을 구분못하는 애들이 많농. 틀딱겜이라 그런가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물고늘어짐
자리도 잘 잡고 침착한 선수가 왜 그렇게 임즈모드를....ㅠㅠ
당황안하게 생긴 얼굴이긴하지
그래보이더군용
생긴건 순한데 벌처 막 꼼꼼함 무빙샷 이런거
한순간도 실수안했죠
정명훈 선수는 마치 드래곤볼의 사이언인 같은 느낌 인간의 최대 능력치를 뛰어넘어 더 강한 상대가 나타나면 자기자신을 더 강하게 만들어서 오는 그런 느낌 ? 스타1이 계속 이어졌다면 커리어에서는 이영호 한테 밀렸지만 실력으로는 이미 이영호를 능가하였다
이영호가 3~4년 동안 테란중 가장 독보적으로 잘할때 정명훈은 1년정도 잘한거고 그 해 좀 이긴것뿐인데 실력적으로 능가했다는 말이 웃김 ㅋㅋ
이영호가 무슨 나이가 먹어서 폼 떨어지고 지는해였으면 모를까 정명훈이랑 드래프트 동기에다 심지어 나이는 더 어린데? 그냥 이영호가 그 시즌을 삐끗한거란 생각이 더 합리적이지 않음?
인방와서 ASL 다 쓸어먹는거 보고도 못 느끼나 스타판이 계속 이어졌으면 이영호는 거기서 정체됐고 정명훈은 승승장구 했을거란 논리는 도대체 어떤 근거로 나오는거임?
이영호는 참고로 데뷔초에 송병구한테 만날때마다 뚜드려맞고 천적이란 이야기 나오고 이제동한테도 자주졌었는데 그걸 극복한 게이머인데
스타판 계속 유지 되었음 정명훈 시대였음 아쉽
? 허영무의 시대겠지
둘다 너무 좋음
지금 스타1 10년쉬다 사우디컵 나갔는데도 코 폭 떡실신 내는거 보면
@@lIlIll89그건 백퍼
정명훈 솔직히 이영호다음이지 ㅇㅈ? 반박시 ㅈ대가리깬다
고작 젓가락질 가지고 까는놈들 진짜 까고싶다. 도재욱 화이팅!!
도재욱이 누굴 평가하냐?
저긴 이영호한테도 스타 훈수하는곳임
올해 asl에서 프로토스로 제일 길게 살아남은게 도재욱인데 도재욱이면 평가할만하다
오영종부터 좋아한 극성 토스빠로서
스타 막판에 당연하게도 허영무를 제일 좋아했지만..
그래도 실력적으로는 정명훈이 마지막 1인자였다고 생각함
물론 영무도 진에어에서 이영호 때려잡기도 했고 2연 우승의 포스도 있기에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안정적으로 실력을 뽑아내는 퍼포먼스는 역시 정명훈이긴 했음
그리고 티빙 4강전에서 날서있는 이영호를 잡을때 모습은 1인자임을 증명하는 모습이었고
진짜 부처님 손바닥 위가 무엇인지 보여준 말도 안되는 실력이었음..
사람들이 괜히 계속 이를 언급하는게 아님
이 4강전 순간의 정명훈은 스타 역사상 가장 강한 선수이지 않을까 싶다
엥간한 우승보다 고평가 받아도 될 정도로
아무튼 스타 막판에 최고의 라이벌리를 보여주고 즐겁게 해줬던 허덴이라 굳이 누구를 깎아내리기 보다 칭찬을 하는게 더 맞다고 봄
뭔 개소리임 ? 허영무 한테 안쓰러울 정도로 개테란맵애서도 개쳐맞던데
@@quaxxxx마지막 스타리그 개토스맵....
글라디에이터 토스 62 테란 38
그라운드제로 토스 17 테란 12
네오일렛트릿서킷 토스5 테란2(이영호,정명훈)
패스파인더 토스7 테란4(정명훈만 극복)
신저격능선 타이밍,조이기,멀티,진출 모두 불가능한 토스맵 단장의능선 보면 알듯
라만차 토스 61 테란 39
신 피의능선
센터에 있는 구릉지 지형으로 인해 프로토스가 저그나 테란과의 힘싸움에서 우위
덕분에 캐리어가 자주 보이는 맵이다. 구릉지 지형을 통해 캐리어가 뜨기 용이하고 가스 멀티를 먹기 쉬운지라 한때 업테란의 카운터인 캐리어+하이 템플러 조합이 성행했다
나는 허영무가 진자 역대급 선수라 생각함.. 허영무는 진자 너무 과소평가 받은 선수 같음.. 진자 금마는 개천재엿음.. 정명훈보다 더 무서운놈.. 시간 지나보니 허영무가 리얼 스타 원짱임
스타막판 이영호 이제동 보다 허영무엿지 도저히 이길각이 안나옴
과소평가 할만하지 개인리그만 잘했는데 2연우승할때도 시즌승률 60퍼 못넘긴걸로 기억되는데
@@Leocookiemocha 외모나 성격이런부분에서 카리스마라 해야하나 그런게 잡아먹은 부분이 큰듯..존나 잘햇는데 김택용만 떠올리는듯..
엄청 챙겨본건아니지만 마지막 허영무 우승때는 낭만도있었음 그당시 4강올라왔던 선수들폼도 최고였을때라
나 삼성빠에 병구 영무 좋아하는데 “병행리그” 한마디면 아닥임
범프리카인줄ㅋㅋㅋ
벌쳐 쓸때 보면
손 진짜 빠를것 같은데 느리군요
그거만보니까요ㅋㅋㅋ 미네랄존나남는데요
아 근데 젓가락질 실화냐 …..
근데 뜬금없지만 sk 애들이 꽈추가 큰가봐
도재를 평가지적할수도있어?..이분에대해
하나도 모르지만 괴수라 불리고 큰사람같은데
정명훈이랑 도재욱이랑 관상이 비슷함.
정명훈은 사회성이 모자라지만 한 길만 우직하게 파는 뚝심있음
이영호 팬이었는데 제일 무서웠던 상대가 허영무. 정명훈은 리그가 끝나버려서 이영호를 스타판에서 넘었다 라고 하면 안되고 그냥 마지막 시즌만 넘었다지. 마지막에 넘었다고 쭉 넘었을거라는 추측은 일어나지 않은 현실이고 이영호가 고트 맞음.
허영무도 정명훈도 스타판에서 이영호 넘었다 라고 하면 안됨. 이영호가 쌓은 데이터가 좁밥 취급하는거임 그건. 아드리아누가 단기포스 쩔었다고 호돈신 이겼다고 하는 꼴임.
정명훈은 케스파랭킹 1등도 했었고 덴허는 개인리그 우승경력이라도있죠 발롱은 커녕 득점왕 한번도 못하고 월드컵때도 잘한게없는 아들이랑 비교가 맞다고 보심?
아드리아누 호돈신이 아니라
호돈신 호날두가 맞지 않을까
솔직히 종합적으로 따지면 허영무는 저평가 받아야할 부분이 좀 가려지는게 있음. 택뱅리쌍이나 정명훈 그 누구도 프로리그 다패랭킹 들 정도의 시즌이나 승률 3할 4할 찍은적 한번도 없는데 허영무는 프로리그에서 못했던 시기 임팩트가 진짜 엄청컸음 아예 패왕라인으로 불리던 시기까지 있었지
송병구가 우승 횟수나 프로리그 다승,승률 택리쌍한테 현저히 밀리는데도 같이 묶이는데 가산점 들어가는게 오랫동안 꾸준했다는 점임. 시대의 탑5를 뽑는데 계속 못하다가 1년정도 미친 시즌 있었다고 해서 낄수는 없음. 그게 택뱅리쌍과 다른 게이머들의 가장 큰 차이임. 그나마 허영무는 우승을 두번 연속으로 해서 상쇄가 어느정도 되는거지
@@Kidddddd3 매우 인정하죠.. 허영무는 허필패 시절이 있었고, 택리쌍은 그냥 슈퍼루키로 시작해서 모든 시즌이 전성기였죠.
운동하시나요 골격이 좋아보임
운동한다는거 같았는데 ㅋㅋ
골격좋음 어깨깡패임
걍 타고난피지컬+과거 헬창
프로 때 식스팩 있었음
마이크 탓인가 왜 이렇게 쩝쩝대지
못배워서 그럼… 젓가락질돛극혐
조기교육이 이래서 중요하다 젓가락질 왜저러냐
젓가락질 진짜 .....
ㅇㅁㅇ?
젓가락질왜저리하는거야?
프로‘포크’ 젓가락짓 가지고 억까 ㄴㄴ
@@탱구-i3w 어렸을때 잘못배운거같아요 보기 영 별로네용 ㅜㅜ
@@ndk6194 실제로 불편해 하는 사람들 많음 어른들이나 여자나 ... 저도 저랬는데 25살에 뽀로로 젓가락 사서 교정했음 ㅋㅋㅋㅋ
스1관련영상 댓글 특: 읽기만 해도 나이와 학력을 대번에 알 수 있는 씹꼰대 야가다아재들이 존나게 많음.
어차피 스타1 끝물이고 프로게이머들 대부분 스타2 병행 연습하고 있어서 정명훈이 이영호 잡았다느니 그런거 다 아무 의미 없음. 똑같이 스타1만 했으면 이영호는 몇년은 더 해먹었을거임. 일단 나이가 깡패라서 임이최마와는 비교대상이 아님
차라리 정명훈이 몇년 더 해먹었다는게 그나마 현실적인 소리인거같은데ㅋㅋ
어떻게 배움 저딴식으로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젓가락질 신경쓰이네
젓가락질 진짜 현기증 난다
GG타이밍 개극혐
누가 누굴 평가함
도재욱정도면 정명훈평가할수도잇지ㅡㅡ
@@문호-j4s 이영호랑 임요환은 평가안하더니 정명훈은 평가.. 정명훈 이랑도 커리어 차이 많이 나는데 같이 연습 좀 하고 잠깐 치고박고 했다고 비슷한 급이라고 착각하는듯.
@@growth-c 근데 도재욱정도면 테프전은 평가할 수 있지않음?
@@growth-c 김택용이 t1와서 도재욱한테 테란전 배웠다고 할 정도로 테프전은 현역때 송병구랑 1,2위 다툼
도재욱 정도면 적어도 테란전은 평가할만 함
도재욱 정도면 스타1 테란 잘 잡는 토스 중 한명인데 평가 할 정도 충분해 지금도 테란전 승률 좋고
도재욱이 평가할전도 되냐ㅋㅋ
대 테란전 승률 역대 2위한테 평가할 정도 되냐 ㄷㄷ 테프전 12연승 프프전 14연승 기록가지고 있음
@@어으-c1f 정명훈 우승 2회 아니냐.도멘은..
@@TomCruiseKOR 정명훈 박카스때 우승 한번함 2회는 어디서 나왓냐
방구석 백수인 너도 도재욱을 평가하고 있는데 프로게이머가 프로게이머 평가 못하냐?
@@adolf1452ㅋㅋㅋㅋㅋㅋㅋ맞다
도재욱 16강따리가 무슨ㅋㅋ
내가 X젓가락질 하는데 가족들도 뭐라 한적없는데 꼭 친하지도않은 사람들이 이거 가지고 뭐라함.
이미 포기한게 아닐까요 ㅋㅋ
근데 정작 우승도 못하고 잘하는 모습도 별로 없었음. 그닥 임팩트가 최연성이나 이윤열 임요환 이런 급은 아님.
커리어로 치면 임이최에 못미치는건 맞는데 우승 못했단건 개소리임. 정명훈 1회우승자야
적어도 날조는 하지말자 정명훈 우승1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