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의 아들 고이대웅 잘 알아요. 저랑 동갑이었고, 제가 다니던 중학교 옆 학교 다녀서 만났었죠. 키도 크고 훤칠하게 잘 생겼던 친구였는데,,,,,,,, 부자집 아들이란 거 알고 있었는 데, 잘난척이나 있는척 하지 않았다고 들었어요. 대웅이 절친들이랑 제가 친했거든요. 몇년 후 대웅이가 선배에게 가슴인가를 맞고 즉사하다시피 죽었다는 소식 들었는데,,,,,,,, 잊고 지내다 아버지의 사연이 뉴스에 방금 나온 걸 보고 옛날 생각이 나서 찾아 봅니다. 그렇게 잘난 아들 먼저 보내고 얼마나 힘드셨을지 가늠이 안됩니다ㅜㅜ
역시 그랬군요. 남들은 알지 못하지만 예수의 사랑만이 용서할 수 있지요. 그리고 저건 부모 책임이다. 보통은 장애자를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들 것인데...어떤 인성으로 키웠길래 아이들이 저렇게 메마르고 악한 심정을 가질 수 있을까? 학원, 공부 잘하는 것만 최고인가.....
장애란 장애인이 돼고싶어서 장애를 가진사람은 없다, 인간이란 한치앞을 모르는 약한존제입니다 나보다 약한 장애를 가진사람을 무시하고 괘롭힌다면 그런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불상한 정신적장애인 이라는것을 깨닫기 바란다 오래세상을 살아보니 나뿐사람들보다 착하고 좋은 사람들이 더 많다는것을 알었어요, 우리인간은 한치앞을 모릅니다 내가 길을가다 어떤사고로 팔이부러지거나 생명을 잃을지 모릅니다 그래서 마음을 착하게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다른사람의 아픈곳을 건드려 마음에 상처를 주면 사람은 본인도 더큰상쳐를 꼭 받는 사건이 생깁니다, 남의 눈에 눈물을 나게하면 본인은 피눈물을 흘릴일이 생깁니다 하늘이 상처받은사람을 대신해서 갚아줍니다, 그러니까 착한 마음으로 살아가세요 착한 끝은 축복이고 악한끝은 천벌을받아
온몸에 소름이 돋네요.... 진짜 너무 대단하시고 ... 아들에게 못해준것을 후회하기 보다 해줄 수 있는 것을 현명하게 선택하신 아버님의 지혜를 존경합니다..
아들을 잃고도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이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저 분은 옆에 앉아있는 어머니가 정말 부러우셨을거 같아요.
용서하신 멋진아버님!! 멋진준호!!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아버님 속히 건강회복하세요.
준호는 넘 잘생겼어요.박보검같아요.
숨이 막혀오는것 같네요~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셧네요
정말 숨이 막힙니다
가슴이 저립니다.
훌륭한 부모님 존경합니다
손양원목사님 같은신 분이시네요ᆢ 요즘 같이 각박한 세상에 이런분이 계시다니ᆢ 세상의 등불같은 분이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두분다 많은 사람들을 위해 아픔을 이기고 큰 마음을 내주신것에 감사합니다.
어느 부모가 용서 하겠습니까? 이 지구에도 없는 대단한 부모님 존경 합니다.
준호군,
늠름하고 용기있는 학생입니다.
긴 인생에서 남을 때리고 못살게 군 사람치고 잘 되는 사람없습니다.
연예계에서도 비일비재하게 볼 수 있잖아요. 스타의 반열에 오르는 찰나에 학폭가해자라는게 밝혀져 추락하는 경우.
여기서 우리는 인생의 법칙을 배웁니다.
승마 국가대표 준호씨!!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멋진 준호군과 어머니.힘내시고 귀한 영상에 감사합니다🙏💛
눈물이 쏟아지는 걸 참았네요. 그리고 학폭 당한 남학생 보면서 너무 속상했네요. 그 못된 아이들 자기가 아니면 자기 자식에게 돌려 받을텐데... 학폭한 학생들은 어린데 어떻게 저렇게 키우면 인성이 저렇게 될까요?
가해자는 꼭 되돌려 받길~~~~~~
착하다ㆍ성품이태어난걸까요ㆍ선한영양력이
에감사합니다
용서를통해 더욱성장했내요
사랑하는 아들을 잃으심에도,용서와
하나님의 사랑을 베프신 아버님!!!
어떤 말로 표현보다,걍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사랑하는 아버님과 온가족들 힘내시고,
고인의(아드님)명복을 빕니다🙏
준호야 너 정말 멋진사람이구나
넌 앞으로 더욱더 크게 될꺼야
준호야 언제나 파이팅이야♡
이 분의 아들 고이대웅 잘 알아요.
저랑 동갑이었고, 제가 다니던 중학교 옆 학교 다녀서 만났었죠.
키도 크고 훤칠하게 잘 생겼던 친구였는데,,,,,,,,
부자집 아들이란 거 알고 있었는 데, 잘난척이나 있는척 하지 않았다고 들었어요.
대웅이 절친들이랑 제가 친했거든요.
몇년 후 대웅이가 선배에게 가슴인가를 맞고 즉사하다시피 죽었다는 소식 들었는데,,,,,,,,
잊고 지내다 아버지의 사연이 뉴스에 방금 나온 걸 보고 옛날 생각이 나서 찾아 봅니다.
그렇게 잘난 아들 먼저 보내고 얼마나 힘드셨을지 가늠이 안됩니다ㅜㅜ
눈물이 쏟아집니다.
신의경지시네요~
국가대표 준호군~ 정말 멋져요. 최고에요.
난용서 못한다 어떻게 키운내자식인가 내인생을 걸고 어렵게 키운 내혈육이 사고도 아닌 맞아 죽었다 너무 불쌍하고 화가나서 과연 그아이들이 진짜 반성할까 난죽어 용서못한다 아니 할수없다
속이터지네요
죄는죄입니다
아이고 아저씨 용서한 그아이들이 속죄하고있을까요
용서는 그냥하는게 아니고 가르침을 받아야죠 그러므로 처벌은 받아야지 또다른 피해자가 안생기죠 아이고 나라면 아들불쌍해서 견딜수가없을것같아요
아이고...아이고 너무 괴롭네요 너무
준호학생한테 배워야겠고 참말로 누구를 용서한다는것 정말어렵다 저는그랴요 이야길들으며 뭉쳐있는것을 노력해보겠읍니다
어르신 참된 하나님의 사람이십니다
앞으로 잘되시ㅣ 바람니다 마음이 아파요
그놈들은 죄책감을 갖고있을까 평생
가해자들도 결혼하면 자식나을것이니까 그자식들로 인해서 고통받게 만들어야됨 대대손손
역시 그랬군요. 남들은 알지 못하지만 예수의 사랑만이 용서할 수 있지요. 그리고 저건 부모 책임이다. 보통은 장애자를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들 것인데...어떤 인성으로 키웠길래 아이들이 저렇게 메마르고 악한 심정을 가질 수 있을까? 학원, 공부 잘하는 것만 최고인가.....
훌륭하신 저부모님
와 진짜 몸이 불편한 아이를 툭툭 친다는게 어떻게 커야 그러는거냐
국영수입시위주교육이 아니라 인성부터 가르쳐야
장애란 장애인이 돼고싶어서 장애를 가진사람은 없다, 인간이란 한치앞을 모르는 약한존제입니다 나보다 약한 장애를 가진사람을 무시하고 괘롭힌다면
그런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불상한 정신적장애인 이라는것을 깨닫기 바란다
오래세상을 살아보니 나뿐사람들보다 착하고 좋은 사람들이 더 많다는것을 알었어요, 우리인간은 한치앞을 모릅니다
내가 길을가다 어떤사고로 팔이부러지거나 생명을 잃을지 모릅니다
그래서 마음을 착하게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다른사람의 아픈곳을 건드려 마음에 상처를 주면 사람은 본인도 더큰상쳐를 꼭 받는 사건이 생깁니다,
남의 눈에 눈물을 나게하면 본인은 피눈물을 흘릴일이 생깁니다 하늘이 상처받은사람을 대신해서 갚아줍니다,
그러니까 착한 마음으로 살아가세요
착한 끝은 축복이고 악한끝은 천벌을받아
나쁜자식이네..지가 싫고 말고가 어딛나.인성교육 이 전혀 안된 아이들.
하필 울학교재단..
이대봉 연변 에서엄청 못던진해다
저 아버지 이해 못하겠어요
저 여자는 빼자
그건용서가 아니고 생각이 없는거다
본인이 일 아니라고 비아냥 대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