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름을 불러주었어. 당신의 이름을 불러도 괜찮을까. 우연히 만나 서로의 삶을 공유하게 된 소중한 사람들에 대해 생각하게 해 주는 노래였네요 가사를 알기 전에도 좋았는데 덕분에 노래에 대한 애정을 더 키워갑니다 💕💕 그리고 호옥시,, 요네즈켄시-감전 이라는 노래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최근 미우404를 봤는데 한본냥 채널에서 찾아보니 아직 없는 것 같더라구요 항상 고마워요 한본냥 💖💖💟
가사를 계속 보고 곱씹어보니 여주(화자)가 뭔지 모를 불치병에 걸려서 곧 죽는다는 내용의 가사같네요.. 초반에 언젠가 다가 올 이별을 키우며 걸어간다 라던가 전체적인 가사가 불치병에걸린 시한부 느낌이고 그 사실을 남주는 아직 모르는 느낌 -뮤비에서 계속 스페이드가 나오는데 스페이드는 죽음을 의미함 막판에 하트는 위에있고 스페이드는 아래로 나오며 끝남 - 뮤비에서 남자는 위 여자는 아래에 위치되어있음 사별곡.. 슬프네요
있지 나 사실 너란 사람을 만나서 정말로 기쁜데 어째선지 너의 모든 것이 슬프게만 느껴져버려 가슴이 아려올 지금의 추억을 벗어나 언젠가 다가올 그 날을 기다리며 지내 타인의 빈 자리를 채워서 살아가야만 한다면 나 차라리 길가의 돌멩이가 되는 것이 나을지 몰라 그러면 사랑도 절망도 사라질 테니까 진실을 외면하며 살아갈 수 있을 테니까 네가 나의 마음을 읽을 수 있게 된다면 참 좋을텐데 사실 나는 네 생각만큼 용기가 있는 사람이 아니기에 전할 수 없는 나만의 비밀을 네가 몰래 읽는다면 좋을 텐데, 난 왜일까? 왤까? 왜일까? 당신과 함께하면 공허와 우울도 아무렇지 않은 듯 '그래 괜찮아'라고 말하면서 전부 털어버릴 수 있을 텐데 도망가서 후련하게 웃어보이는 그런 미소가 미어져 너라는 기적이 너무 흘러넘쳐서 나라는 존재가 마치 없는 것 같아 내가 너를 담기엔 너무나 작은 그릇이기 때문에 네가 아프다면 차라리 너를 놔주는 게 나을 것 같아 지금 갈라진 금을 애써 외면하고선 정말 아무 일 없는 듯 그냥 웃어버려서 몇 번이고 맹세하고 되돌아봐도 네가 계속 상처를 받아 금이 간 우리 사이 불안정함이 언젠가 널 잡아먹을 것 같아 나는 너만큼 커다란 사람이 아닌걸 알고 있을텐데 왜 계속, 나를, 나를 부탁해 무얼 해도 좋아 제발 너만은 날 포기하지 말아줘 네가 날 이 성벽에서 꺼내주겠다는 말만큼은 지켜줘 너를 나로 물들이고 선명히 하면 조금은 덜 불안할까? 너에게는 문을 열어주는게 맞아? 너라는 기적을 한번 믿어도 될까? 태어났을 때부터 줄곧 아파왔던 나를 숨겼던 나 자신을 안아줄 사람을 원했어 삿된 감정들을 전부 업는 그런 사람 어쩌면 그 사람이 너일 수도 있을까? 당신과 함께하면 공허와 우울도 아무렇지 않은 듯 '그래 괜찮아'라고 말하면서 전부 털어버릴 수 있을 텐데 도망가서 후련하게 웃어보이는 그런 미소가 미어져 너라는 기적이 너무 흘러넘쳐서 나 자신이 너무나도 작아져버려 개인적으로 첫사랑조차 경험해본 적이 없어서, 저는 아이네 클라이네를 대인관계로만 대입해버리네요. 너는 너무나도 빛나는 사람인데, 그 옆에 있으니까 내가 너무 작게만 보여. 너는 분명히 나를 좋아해주는데, 네가 다른 친구들과 있으니까 괜히 내가 필요없는 것만 같고 지쳐버려. 나는 네가 칭찬해주는 것만큼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서 네가 나한테 실망할까 봐 너를 마음 속에 들이고 싶지가 않아. 나 자신을 가뒀지만 네가 나를 구해줬으면 하는게 너무 큰 모순인 걸까?
켄시는 유튜브에 저작권 허가를 안해줘서🥲 다른 노래들을 올리기 힘들다냥
한본냥 앱으로 노래들으며 일본어 공부하자냥😆 hanbonnyang.page.link/download
@@hanbonnyang 한본냥 앱에 아이네클라이네가 없는것같은데 추가해주실수있나요
'언제까지나 뛰어넘을 수 없는 밤을 넘으려 손을 맞잡은 이 날들이 이어지기를'
이 부분 진짜 눈물버튼이에요... 켄시 가사 너무 이쁘게 잘 써...
@@Ine_siren 이 부분에서 갑자기 울컥했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ㅠㅠ
"문득 아이네 클라이네가 듣고 싶을때가 있죠."
옛날 이 노래 뮤비 댓글로 봤는데 여전히 마음에 와닿는다..
진짜 가사가 너무 아름다운듯
일본어 발음은 다 외울정도로 들었지만 한국어도 같이 보면서 다시 들으니까 또 새로운 느낌이라 너무 좋아요😍😍
한국어 일본어 혼토니 비슷하다냥!
4년전에 이 곡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는 솔직히 어떠한 감정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지금에서야 뼈저리게 느끼네요. 명곡입니다.
어떤 감정인가여?.?.
사랑이라는 감정, 그 중에서도 짝사랑을 뜻하는 게 아닐까요..
그냥 연애중에 앞으로 다가올 이별을 표현한거임
자존감 박박 깎이고 상처가 가득할 때 위로해주는 사람을 본 그런 느낌???
와 …. 진짜 9년 전? 에 좋아햄ㅅ던 노래인데 지금 들어도 세련됐네요
가사가 진짜 곱다..
아이네님 커버곡 좋아서 원곡 들으러 왔어요
진짜 노래 좋네요
저는 우울증이 있어서 가끔씩 마음이 슬프고 허무하게 느껴지지만 이 가사를 보면서 뭔가 제 마음에 애절하게 와닿는 기분이에요 그래도 켄시님 노래들으면서 오늘 있었던 일들도 심장 짜릿하게 스트레스가 해소가됩니다 ^^
저도요
너무 확 와닿는 가사 .. 어떻게 이런 감정을 느낄 수 있게 가사를 쓰는거지 그저 갓네즈 켄시…
이 노래를 오늘 알게한 절 반성하면서 듣겠슴다..ㅋㅎㅋㅎ 와 근데 이 노래들으면 되게 기분좋아지는데 다른느낌으론 울컥하는노래네요~
뭔가 말로 설명이 안되는 느낌을 딱 표현해 주신듯.
제는 요네즈 켄시의 대부분 노래가 다 그런것 같아요. 감전 노래 들을때도 밝은 느낌이지만 울컥하게 만들어요.
첫사랑이자 지금은 헤어지고 연락초자 못하는 사람이 좋아하던 노래인데 왜 미련이라는 존재가 날 여기까지..
영상이 깔끔하고 심플해서 아이네클라이네 듣고싶을땐 꼭찾아들어요.
요네즈켄시... 이제라도 알게되서 죽어도 덜 억울하네요^^
모두 1,2년전인데 완전 쪼꼬미한명이 댓남깁니당!!
항상 이렇게 좋은노래 발음, 뜻, 일어를 친절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열심히 챙겨보니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와타시 챙겨봐줘서 아리가토-! 앞으로도 요로시쿠다냥🔥
노래가 좋아서 좋아하는 곡인데 가사가 정말정말 좋네요. 더 좋아하게 되었어요.
자취하는데 외로울 때마다 힘이 되고 있네요
요네즈캔시님과 고양이님 감사드립니다
와타시가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요캇타냥!.!
켄시는 노래도 좋은데 가사도 아름답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저는 베트남 국제학교에 재학중인 10학년 학생입니다!!저희학교도 선플달기 챌린지에 참여하여 댓글 남깁니다 가사랑 멜로디랑 다 너무 좋은거같아요ㅜㅜ요네즈 켄시 노래중에 요즘 가장 즐겨듣는 노래네요
“ 사랑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사랑을 표현한 곡 ”
가사 너무 이쁘당
너무 좋아요 왜 이제야 알고리즘에 떴을까ㅜㅜ
와타시를 입덕시켰던 곡이다냥ㅠㅠ 뮤비도 혼토니 이쁘다냥
@@hanbonnyang 와타시모 입덕스루 츠모리다냥! 뮤비 챤또 보겠다냥!
요즘 요네즈켄시 노래도 좋지만 감성만큼은 아이네클라이네가 최고인것같아요
정말 요네즈 곡 들은 들을 때 미다 가사가 새로운 것 같다.
아이네 클라이네는 어두운 마음을 감싸주는 사랑
레이디는 서로 밝음을 찾는 사랑
둘대 개쩔어...
너무 좋다 ㅠㅠㅠ
불과 3년전만해도 요네즈켄시 곡은 아이네 클라이네, 메트로놈으로 첨 듣기 시작했죠 ㅠㅠ
켄시... 와타시가 하지메테 유츄부 영상을 만들었던 가수..!.!
나의 이름을 불러주었어.
당신의 이름을 불러도 괜찮을까.
우연히 만나 서로의 삶을 공유하게 된 소중한 사람들에 대해 생각하게 해 주는 노래였네요 가사를 알기 전에도 좋았는데 덕분에 노래에 대한 애정을 더 키워갑니다 💕💕 그리고 호옥시,, 요네즈켄시-감전 이라는 노래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최근 미우404를 봤는데 한본냥 채널에서 찾아보니 아직 없는 것 같더라구요 항상 고마워요 한본냥 💖💖💟
와타시도 켄시 정말로 스키다케도… 켄시 노래들은 저작권 관리가 엄격스기루하다냥🥲🥲 채널 날아갈까봐 무섭다냥… 그래도 다른 좋은 노래 계속 가져올테니 잇쇼니 음악듣자냥!.!
@@hanbonnyang 헉,, 그런사정이,, 당연히괜찮아욧 채널에 있는 다른 음악들 잔뜩 들으러 올게요~~ 한본냥짱♡♡
은석이 커버 보고 총총 달려옴
솔직히 나한테는 이게 근본 노래다 형 사랑해오
저도 레몬 이전의 노래들이 근본이라 생각함..
난 이게 레몬보다 좋다
들을때마다 내가 사랑하고 있는사람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해줍니다! 번역을 너무 잘해주셔서 남친한테도 공유했습니닷 ㅎㅎ❤감사합니다!!
ㅘ.., 가사가 미쵸따ㅏㅏ❤
요즘 정말 많이 듣는듯
저두용 갑자기 꽂혔어욘
송은석 때문에 옴 ㅋㅋㅋ
오잉 올만듣 클라이네
가사를 계속 보고 곱씹어보니 여주(화자)가 뭔지 모를 불치병에 걸려서 곧 죽는다는 내용의 가사같네요..
초반에 언젠가 다가 올 이별을 키우며 걸어간다 라던가 전체적인 가사가 불치병에걸린 시한부 느낌이고 그 사실을 남주는 아직 모르는 느낌
-뮤비에서 계속 스페이드가 나오는데 스페이드는 죽음을 의미함
막판에 하트는 위에있고 스페이드는 아래로 나오며 끝남 - 뮤비에서 남자는 위 여자는 아래에 위치되어있음
사별곡.. 슬프네요
키에나이 카나시미모 호코로비모 아나타토 이레바
소레데 요캇타네토 와라에루노가 돈나니 우레시이카
메노 마에노 스베테가 보야케테와 토케테유쿠 요나
키세키데 아후레테 타리나이야
아타시노 나마에오 욘데 쿠레타
군대에서 주말에 잘 때 이만한 게 없었는데
시끄러운데 잠이옴?
あたしあなたに会えて本当に嬉しいのに
아타시 아나타니 아에테 혼토오니 우레시이노니
나 당신을 만나서 정말로 기쁜데
当たり前のようにそれら全てが悲しいんだ
아타리마에노 요-니 소레라 스베테가 카나시인다
당연한 듯이 그 모든 것들이 슬퍼
今 痛いくらい幸せな思い出が
이마 이타이쿠라이 시아와세나 오모이데가
지금, 아플 정도로 행복한 추억이
いつか来るお別れを育てて歩く
이츠카 쿠루 오와카레오 소다테테 아루쿠
언젠가 다가올 이별을 키우며 걸어가
誰かの居場所を奪い生きるくらいならばもう
다레카노 이바쇼오 우바이 이키루 쿠라이나라바 모-
누군가의 있을 곳을 빼앗아 살아갈 바에는 차라리
あたしは石ころにでもなれたならいいな
아타시와 이시코로니데모 나레타나라 이이나
나는 돌멩이라도 되면 좋을텐데
だとしたら勘違いも戸惑いも無い
다토시타라 칸치카이모 토마도이모 나이
그렇게 된다면 착각도 당황도 없어
そうやってあなたまでも知らないままで
소-얏테 아나타마데모 시라나이마마데
그렇게 당신마저도 모르는 채로
あなたにあたしの思いが全部伝わってほしいのに
아나타니 아타시노 오모이가 젠부 츠타왓테 호시이노니
당신에게 나의 마음이 전부 전해졌으면 하는데
誰にも言えない秘密があって嘘をついてしまうのだ
다레니모 이에나이 히미츠가 앗테 우소오 츠이테 시마우노다
누구에게도 말 못 할 비밀이 있어서 거짓말을 해버리는 거야
あなたが思えば思うよりいくつもあたしは意気地ないのに
아나타가 오모에바 오모우요리 이쿠츠모 아타시와 이쿠지나이노니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몇번이고 나는 겁쟁이인데
どうして
도-시테
어째서
どうして
도-시테
어째서
どうして
도-시테
어째서
消えない悲しみも綻びもあなたといれば
키에나이 카나시미모 호코로비모 아나타토 이레바
사라지지 않는 슬픔도 허전함도 당신과 있으면
「それでよかったね」と笑えるのがどんなに嬉しいか
소레데 요캇타네 토 와라에루노가 돈나니 우레시이카
「그거면 됐어」라고 웃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
目の前の全てがぼやけては溶けていくような
메노 마에노 스베테가 보야케테와 토케테이쿠 요-나
눈 앞의 모든 것이 흐려지며 녹아가는 듯한
奇跡であふれて足りないや
키세키데 아후레테 타리나이야
기적으로 넘쳐 흘러서 부족해
あたしの名前を呼んでくれた
아타시노 나마에오 욘데 쿠레타
나의 이름을 불러 주었어
あなたが居場所をなくし彷徨うくらいならばもう
아나타가 이바쇼오 나쿠시 사마요- 쿠라이나라바 모-
당신이 있을 곳을 잃고 헤맬 정도라면 차라리
誰かが身代わりになればなんて思うんだ
다레카가 미가와리니 나레바 난테 오모운다
누군가가 짐을 대신 짊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今ささやかで確かな見ないふり
이마 사사야카데 타시카나 미나이 후리
지금, 사소하지만 확실하게 못본 척 하며
きっと繰り返しながら笑い合うんだ
킷토 쿠리카에시나가라 와라이 아운다
분명 되풀이하면서 웃음 지을 거야
何度誓っても何度祈っても惨憺たる夢を見る
난도 치캇테모 난도 이놋테모 산탄타루 유메오 미루
몇 번이고 다짐하고 몇 번이고 기도해도 슬픈 꿈을 꾸어
小さな歪みがいつかあなたを呑んでなくしてしまうような
치이사나 히즈미가 이츠카 아나타오 논데 나쿠시테 시마우 요-나
자그마한 일그러짐이 언젠가 당신을 삼켜서 없애버릴 것만 같은
あなたが思えば思うより大げさにあたしは不甲斐ないのに
아나타가 오모에바 오모우요리 오오게사니 아타시와 후가이나이노니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과장해서 나는 한심한데
どうして
도-시테
어째서
どうして
도-시테
어째서
どうして
도-시테
어째서
お願い いつまでもいつまでも超えられない夜を
오네가이 이츠마데모 이츠마데모 코에라레나이 요루오
부탁이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뛰어 넘을 수 없는 밤을
超えようと手をつなぐこの日々が続きますように
코에요-토 테오 츠나구 코노 히비가 츠즈키마스요-니
뛰어 넘기 위해 손을 맞잡은 이 나날들이 이어지기를
閉じた瞼さえ鮮やかに彩るために
토지타 마부타사에 아자야카니 이로도루 타메니
감은 눈꺼풀까지도 선명하게 물들이기 위해
そのために何ができるかな
소노 타메니 나니가 데키루카나
그것을 위해 무엇이 가능하려나
あなたの名前を呼んでいいかな
아나타노 나마에오 욘데 이이카나
당신의 이름을 불러도 괜찮을까
産まれてきたその瞬間にあたし
우마레테키타 소노 슌칸니 아타시
태어난 그 순간에 나
「消えてしまいたい」って泣き喚いたんだ
키에테 시마이타잇테 나키 와메이탄다
「사라져버리고 싶어」라며 울부 짖었어
それからずっと探していたんだ
소레카라 즛토 사가시테이탄다
그 이후로 줄곧 찾아다니고 있었어
いつか出会える
이츠카 데아에루
언젠가 마주할
あなたのことを
아나타노 코토오
당신을
消えない悲しみも綻びもあなたといれば
키에나이 카나시미모 호코로비모 아나타토 이레바
사라지지 않는 슬픔도 허전함도 당신과 있으면
「それでよかったね」と笑えるのがどんなに嬉しいか
소레데 요캇타네 토 와라에루노가 돈나니 우레시이카
「그걸로 됐어」라고 웃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
目の前の全てがぼやけては溶けていくような
메노 마에노 스베테가 보야케테와 토케테 이쿠요오나
눈 앞의 모든것이 흐려지며 녹아가는 듯한
奇跡であふれて足りないや
키세키데 아후레테 타리나이야
기적으로 넘쳐 흘러서 부족해
あたしの名前を呼んでくれた
아타시노 나마에오 욘데 쿠레타
나의 이름을 불러 주었어
あなたの名前を呼んでいいかな
아나타노 나마에오 욘데 이이카나
당신의 이름을 불러도 괜찮을
あなたの名前を呼んでいいかな。
요네켄 진짜 신인가.. 번역도 깔끔하고 조음
ㅠㅣㅓㅓㅓ😮ㅓㅕ😅🎉🎉😊🎉😅
도시테 도시테 도시테~
원래는 노래 의미를 몰랐는데 새벽에 들으니까 첫사랑 생각난다
요네즈켄시lady도 해달라냥
너무 좋다냥
있지 나 사실 너란 사람을 만나서 정말로 기쁜데
어째선지 너의 모든 것이 슬프게만 느껴져버려
가슴이 아려올 지금의 추억을 벗어나
언젠가 다가올 그 날을 기다리며 지내
타인의 빈 자리를 채워서 살아가야만 한다면 나
차라리 길가의 돌멩이가 되는 것이 나을지 몰라
그러면 사랑도 절망도 사라질 테니까
진실을 외면하며 살아갈 수 있을 테니까
네가 나의 마음을 읽을 수 있게 된다면 참 좋을텐데
사실 나는 네 생각만큼 용기가 있는 사람이 아니기에
전할 수 없는 나만의 비밀을 네가 몰래 읽는다면 좋을 텐데, 난
왜일까? 왤까? 왜일까?
당신과 함께하면 공허와 우울도 아무렇지 않은 듯
'그래 괜찮아'라고 말하면서 전부 털어버릴 수 있을 텐데
도망가서 후련하게 웃어보이는 그런 미소가 미어져
너라는 기적이 너무 흘러넘쳐서
나라는 존재가 마치 없는 것 같아
내가 너를 담기엔 너무나 작은 그릇이기 때문에
네가 아프다면 차라리 너를 놔주는 게 나을 것 같아
지금 갈라진 금을 애써 외면하고선
정말 아무 일 없는 듯 그냥 웃어버려서
몇 번이고 맹세하고 되돌아봐도 네가 계속 상처를 받아
금이 간 우리 사이 불안정함이 언젠가 널 잡아먹을 것 같아
나는 너만큼 커다란 사람이 아닌걸 알고 있을텐데 왜
계속, 나를, 나를
부탁해 무얼 해도 좋아 제발 너만은 날 포기하지 말아줘
네가 날 이 성벽에서 꺼내주겠다는 말만큼은 지켜줘
너를 나로 물들이고 선명히 하면 조금은 덜 불안할까?
너에게는 문을 열어주는게 맞아?
너라는 기적을 한번 믿어도 될까?
태어났을 때부터 줄곧 아파왔던 나를
숨겼던 나 자신을 안아줄 사람을 원했어
삿된 감정들을 전부 업는 그런 사람
어쩌면 그 사람이 너일 수도 있을까?
당신과 함께하면 공허와 우울도 아무렇지 않은 듯
'그래 괜찮아'라고 말하면서 전부 털어버릴 수 있을 텐데
도망가서 후련하게 웃어보이는 그런 미소가 미어져
너라는 기적이 너무 흘러넘쳐서
나 자신이 너무나도 작아져버려
개인적으로 첫사랑조차 경험해본 적이 없어서, 저는 아이네 클라이네를 대인관계로만 대입해버리네요. 너는 너무나도 빛나는 사람인데, 그 옆에 있으니까 내가 너무 작게만 보여. 너는 분명히 나를 좋아해주는데, 네가 다른 친구들과 있으니까 괜히 내가 필요없는 것만 같고 지쳐버려. 나는 네가 칭찬해주는 것만큼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서 네가 나한테 실망할까 봐 너를 마음 속에 들이고 싶지가 않아. 나 자신을 가뒀지만 네가 나를 구해줬으면 하는게 너무 큰 모순인 걸까?
아이네 클라이네는 아무렇지 않은 듯 뱉어내는데 제가 옮길 때 너무 감정을 실었나 봅니다...ㅋㅋ 지금 보니 많이 다른 것 같기도 하고. 이거 부를 수 있게 음절 맞춰서 적는데 힘들었습니다 ㅎㅎ
이제 미세스 그린애플의 나흐트무지크와 합치면?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완성!
와 애옹님 짱 오랜만
일본어 공부 쪼곰 하고 왔다냥!
"아이네"클라이네에 흠칫하고 들어와버렸다...
흠-칫
흠칫22
굿모닝
나는 밤샘 개피곤 좀따 난주 자야겠어
좋은하루 되라옹
일본 날씨는 오때?
한국은 장마가 시작되서
비가 엄청 많이내려
감기 조심해 😘😘😘 ❤❤❤
요네즈켄시 레몬 부탁드려요!!
이거지
옛날에 노래방에서 꼭 불렀던 전설의 노래 너무 좋다
조회수가 40만이 넘는데 좋아요가 왜 10개도 안 되는거지
😎 👍👍👍
아이네! 아이네!
'G.O.A.T'
연주 노래 듣고 왔다
이거 왜 한본냥 앱에는 안 들어있음? 왜 한본냥은 요네즈 켄시 노래는 다 패스하는거
저도 레몬이나 이런거 있나 찾아봤는데 없네요 ㅠㅠㅠ 켄시 자체가 없음 ㅠㅜ
그럼 저작권에 문제있는 곡들은 어플에도 업데이트 되지 않는거죠???😢😢😢 켄시팬으로써 항상 아쉬워용😅
👏👏👏
0:43
3:32
새싹 오타쿠일 때 많이 들었었지.. 아-련
나는 동생과 내가 생각난다
When I can read both words but don't know the translation 😂
왜 제목이 아이네 클라이네일까? 모차르트 그거랑 관련이있나요
이 노래랑 비슷한 느낌의 노래 아시는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米津玄師さんの「orion」
만드는 사람도 같지만 곡의 분위기도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번역이라서 이상하면 죄송합니다)
요네즈 켄시 - vivi
전주에 기타 튕기는 소리부터 좋음
왜 소코도모 지구멸망 생각나지
ㅂㅅ같은 한국노래.. 갓본 압승
하이네~
혹시 몰라서 왔는데 있네 이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