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하고 아름다운 분 오늘도 여전히 넘 수고 하십니다 👍👍👍😊 이 미쿡 할미는 하루 종일 간증 들으면서 넘 많이 은혜와 인크리지를? 죄송해요 우리말이 생각안나서...... 받고있어요🥺🥺🥺 될수있는한 영어를 사용치 않으려고 하지만 타국생활 곧 45년 하다보니 영어도 우리말도 별로예요 해서 댓글달때도 두서없이 왔다갔다 하면서 최선을 다해 이해들 해주시리라 믿어요😂 한데 제가 직장관계상 주일날 우리 한인교회를 섬기지 못하고 세계각국에 젤 많은 지교가 있는 갈보리 채플 미국 교회를 섬겼어요 은퇴후에 한인교회를 새벽예배에 참석해가며여러가지의 질병도 치료받고 열심히 섬기는데 이상하게 우리 한인 성도들은 본인 들이 못하든지 좀더 잘하면 본받을 생각은 않고 시기질투에 이간질이나 시켜 싸움하게만들고 암튼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살지않고 말씀에 있는 마귀의 자녀들이나 행하는 언행들을 서슴없이 해서 그것도 교회출석한지 1~40년쯤 다닌 성도? 아니요 성도가 아니겠죠 거듭난 성도라면 그딴짓 언행을 하질 않겠죠 교회만 왔다갔다 하는 말씀에 있는 너희가 성전뜰만 더럽힌다는 말씀대로 넘 잘 행하는 ? 교인들이죠 사회에서 누가 알아 주질 않으니 몇몇 안되는 교인들 앞에서 목에 힘주고 하면서 당신들 입으론 기독 교인들이라고 ? 전도를 못하면 제발로 새로 들어온 소안하나를 못잡아먹어 끝내 실족하게 만들고 말씀을 안다면 그게 얼마나 큰 죄인지도 모르고 또한 말씀에 너희가 어린 소자 줄 초신자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연자돌을 목에 걸고 물에 빠져...... 그뜻이 뭐겠어요? 바로 그런자는 지옥형 또한 교회에 출석 오래한게 뭐 그리 벼슬거리라고 교회내에서 텃새까지 하다니 하나님이 무섭지도 두렵지도 않은지요? 세상에서 총,칼든 강도들은 두려워 하면서 우리 살아계신 영원하신우리 하나님을 두려워할줄도 모르고..... 암튼 해서 우리 한인교회 몇군데 섬기다가 여러번 실족에 또 실족하고 해서 이젠 말없고 건강한 미국 교회를 섬겨요 왜냐면 평범한 일반 성도가 날 시험들게 하면 장노,권사,집사등이 무조건하고 견디고 이겨낼수 있는데 이잰 하다하다 목자나 사모라는 사람들까지 사람울 모험과 이간질까지 해서 견디다 견디다못해 나와 버리면 목사가 집에 찿아와서 실수를 인정하고 다시 그 교회에 나가면 또 다른일로 시험들게하고 한안 교회 3군데서 그랬죠 해서 3번째는 절대로 그 교회에 발을 들이질않죠 예를들어 초신자였던 내가 전도를 많이해서 사람을 교회로 인도해드리면 교회에서 보살피고 말씀안에서 잘 가르쳐야 되잖아요 한데 몇번나오고 안나오면 목사 왈 제 한국 이름을 들먹이며 XX자매가 전도하면 뭘해 몇번나오고 안나오는데 등으로 절 시험들게 만들고 또 다른 교회에선 목사님 댁이 넘 어려워 제가 스테이크 살때 목자댁 가족 수많큼 애들3명 허니 5명 분의 고기를 사드리고 특별한 요리를 했을땐 꼭 해다드리고 과일도 제것 1박스 목자댁엔 2박스 배추와 총각 김치를 담그면 꼭 2병 드라고 암튼 얼마나 많이 해드렸는지 셀수없을 정도로 목사님이나 사모님이 한국나가실땐 꼭 2~3백불씩 드렸고 가시다 맛있는 식사 하시라고 또한 한국이나 캐나다 친지가 오면 모시고 가서 삭사대접해드리라고 돈드리고 목사님 새벽 기도시간에 쓰러져서 건강에 약간 이상이 있어서 좀 무리하셔서 해서 또 보약해드시라고 300불드렸고 암튼 셀수없을 정도로 주님의 종댁울 섬겼지만 돌아오는건 박집사 음식들을 하지말라고 해도 자꾸만 한다고 사모라는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이상한 말이나 듣고 뭘 사다 드릴땐 밤 예배 즉 수나 굼요예배 시간에 아무도 몰래 음식들을 제 차 트렁크에 실려 있는 해서 차 키를 목사님의 틴에이져 아들이나 딸에게 살짝 건네주면 아무도 모르게 물건을 제 차에서 목사님 차로 옮기고 암튼 넘 열심히 섬겼는데 결굴 돌아 오는건 한데 넘 이상한건 매주 목사님께선 지난주에 해다준 꽃게무침을 맛있게 다 먹었다고 하시는데 사모께선 박집사가 해온 음식들 우리 식구들이 먹을 시간도없고 해서 김치등이 많이 넘이있다고 하시고 암튼 그런 식으로 사모님께선 절 싫어하시는 눈치가 보여 그만 두기로 한데 넘 웃기는건 권사분이 조그만 그릇에 한끼먹울 정도의 김치를 주면 빈그릇 돌려줄때 사모는 그릇에 과자까지 담아드리면서 넘 잘먹었다고 하시기도 한데 뒤에 제게 어느 권사님께서 말씀 해주시길 왜 해주고 빰맞는 짓을 하냐면서 사모가 그랬다고 음식들을 사주거나 해주는거 넘 싫은데 박집사가 자꾸 해준다고 이말을 햐주신분은 교회내에서 젤 인품이 훌륭하신 권사님이고 사모와 젤 친한 사이라서 믿을수 있는분의 말씀 하시면서 제게 누가 예쁘라고 했냐고 그뜻은 제가 목사님께 잘 해드리는게 꼴보기 싫다는 시기질투? 모든걸 다 떠나서 이 세상에서 우리 주님 담으론 하나님의 종이신 목서님들 이라고 생각되어 우리 텃밭에서 난 토마토, 오이,이태리호박, 상추등을 젤 이쁘고 큰것 즉 첫열매를 따다가 드리기도 한데 도대체가 왜 사모라는 사람이 고마워하기는 커녕 뒤에서 제 험담이나 하고있고 한데 그분께선 1년에 1~2번씩 한국에 나가선 잘 들어오지도 않고 이번엔 약 2년간 별거비슷하게 애드3이 모두 장성하여 다들 타주에서 생활하고 목사님과 대학다니는 아들만 둘이서 살고 계시고 제가 첨 교회에 발을 들인날 얼마후에 어느권사님 왈 그전에 예배후에 많운 사람들 앞에서 사모가 크레딧 카드를 땅바닥에 내동댕이 쳤다고 왜냐면 목사님께서 카드 많이? 사용했다고 해서 전 이 교회안되겠다 생각했죠 왜냐면 사모라는 사람아 믿음의 어머니로서 본보기가 되어야지 처산을 그따위로 목사님을 내조한다면 암튼 그후로 약 3년 사이에 교회 성도들이 반이상 빠져나가고 다시 약간의 새 교인 들이 들어오고 암튼 우리몇몇의 한국교회에서 넘 많이 시험에 들고 상처받아 이젠 한인교회를 포기했어요 하지만 다행히 실족은 하질않고 끝까지 오직 주님만 붙들고 끝까지 푯대를 향해...... 사실 제가 주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약 20년전에 벌써 실족하고 주님곁을 떠나 갔겠지만 주님의 말씀을 100퍼 믿기에...... 또헌 제굴 보신 형제 자매분들 중에 교회를 사람보고 가냐 주님만 바라보고 가는거지 라고 하실분들 넘 많을껄요 하지만 여기에 올리지못한 넘 지저분한 사연들을 님들께서 당해보시지 않고선 아무말도 마시길요 하간 교회내에서 또한 세상에서 주남의 증거자로 살아가질 않으시는 분들은 마귀들이 건들지않고 가만히들 두죠 그건 여러분들이 더욱더 잘 아시겠지만...... 열심히 주님나라 확장위해 살아가는 세상에서 빛과소금의 역활을 잘 이행할수록 마귀 들은 우는 사자와같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가만히 두질않죠 암튼 타국생활 약45년하다보니 영어도우리말도 별로예요 하니 두서없이 왔다갔다 하면서 드린글 잘 이해바래요 넘 안타까워 약 1시간 30분간 최선을 다해 드린 글입니다 마지막으로 왜 교회마다 약7~80%이상의 사모님들 때문에 수많은 성도들이 상처를 입고 교회를 떠나는지 깊이 생각들 해보시길요 왜냐면 남편되시는분이 어느날 갑자기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고 하시면서 신학을 하시고 목사안수받고 하니 사모자격도 부름도 없는 한 여성 아내가 졸지에 사모가 되니 교회내에서 말썽울 피우죠? 암튼 제가 한인교회에서 봐온 겁니다. 암튼 두서없은 긴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려요 우리 주님을 ❤모든 분들 저도 진심으로 여러분들을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많이많이 행복하셔요 힘내세요 👍 😊 우아하고 넘 아름다운 분 오늘도 넘 수고 하셨어요 최고 👍 ❤ So Whomever Believes our LORD BLESS U&YOUR FAMILY 4EVER ❤️ 🙏 ♥️ from Ca Naomi. 🤗
우아하고 아름다운 분
오늘도 여전히 넘 수고 하십니다 👍👍👍😊
이 미쿡 할미는 하루
종일 간증 들으면서
넘 많이 은혜와 인크리지를? 죄송해요 우리말이 생각안나서......
받고있어요🥺🥺🥺
될수있는한 영어를
사용치 않으려고
하지만 타국생활 곧 45년 하다보니 영어도
우리말도 별로예요
해서 댓글달때도 두서없이 왔다갔다 하면서 최선을 다해 이해들
해주시리라 믿어요😂
한데 제가 직장관계상 주일날 우리 한인교회를 섬기지 못하고 세계각국에 젤 많은 지교가 있는 갈보리 채플 미국 교회를 섬겼어요
은퇴후에 한인교회를 새벽예배에 참석해가며여러가지의 질병도
치료받고 열심히 섬기는데 이상하게 우리
한인 성도들은 본인
들이 못하든지 좀더
잘하면 본받을 생각은 않고 시기질투에 이간질이나 시켜 싸움하게만들고 암튼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살지않고 말씀에 있는
마귀의 자녀들이나
행하는 언행들을 서슴없이 해서 그것도 교회출석한지 1~40년쯤 다닌 성도? 아니요 성도가 아니겠죠 거듭난
성도라면 그딴짓 언행을 하질 않겠죠 교회만 왔다갔다 하는 말씀에 있는 너희가 성전뜰만 더럽힌다는 말씀대로
넘 잘 행하는 ?
교인들이죠
사회에서 누가 알아
주질 않으니 몇몇
안되는 교인들 앞에서
목에 힘주고 하면서
당신들 입으론 기독
교인들이라고 ?
전도를 못하면 제발로 새로 들어온 소안하나를 못잡아먹어 끝내
실족하게 만들고
말씀을 안다면 그게
얼마나 큰 죄인지도
모르고 또한 말씀에 너희가 어린 소자 줄 초신자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연자돌을 목에
걸고 물에 빠져......
그뜻이 뭐겠어요?
바로 그런자는 지옥형
또한 교회에 출석 오래한게 뭐 그리 벼슬거리라고 교회내에서 텃새까지 하다니 하나님이 무섭지도 두렵지도
않은지요? 세상에서
총,칼든 강도들은
두려워 하면서 우리
살아계신 영원하신우리 하나님을 두려워할줄도 모르고..... 암튼 해서
우리 한인교회 몇군데 섬기다가 여러번 실족에 또 실족하고 해서
이젠 말없고 건강한
미국 교회를 섬겨요
왜냐면 평범한 일반
성도가 날 시험들게
하면 장노,권사,집사등이 무조건하고 견디고 이겨낼수 있는데
이잰 하다하다 목자나
사모라는 사람들까지
사람울 모험과 이간질까지 해서 견디다 견디다못해 나와 버리면
목사가 집에 찿아와서
실수를 인정하고 다시 그 교회에 나가면 또
다른일로 시험들게하고
한안 교회 3군데서
그랬죠 해서 3번째는 절대로 그 교회에 발을 들이질않죠
예를들어 초신자였던 내가 전도를 많이해서
사람을 교회로 인도해드리면 교회에서 보살피고 말씀안에서 잘
가르쳐야 되잖아요
한데 몇번나오고
안나오면 목사 왈
제 한국 이름을
들먹이며 XX자매가
전도하면 뭘해 몇번나오고 안나오는데 등으로 절 시험들게 만들고
또 다른 교회에선 목사님 댁이 넘 어려워 제가 스테이크 살때 목자댁 가족 수많큼 애들3명
허니 5명 분의 고기를 사드리고 특별한 요리를 했을땐 꼭 해다드리고 과일도 제것 1박스 목자댁엔 2박스
배추와 총각
김치를 담그면 꼭 2병 드라고 암튼 얼마나
많이 해드렸는지
셀수없을 정도로
목사님이나 사모님이 한국나가실땐
꼭 2~3백불씩 드렸고
가시다 맛있는 식사
하시라고 또한 한국이나 캐나다 친지가 오면
모시고 가서 삭사대접해드리라고 돈드리고
목사님 새벽 기도시간에 쓰러져서 건강에
약간 이상이 있어서
좀 무리하셔서 해서
또 보약해드시라고
300불드렸고 암튼
셀수없을 정도로
주님의 종댁울 섬겼지만 돌아오는건 박집사 음식들을 하지말라고
해도 자꾸만 한다고
사모라는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이상한
말이나 듣고 뭘 사다
드릴땐 밤 예배 즉
수나 굼요예배 시간에
아무도 몰래 음식들을 제 차 트렁크에 실려
있는 해서 차 키를
목사님의 틴에이져
아들이나 딸에게 살짝
건네주면 아무도
모르게 물건을 제
차에서 목사님 차로
옮기고 암튼 넘 열심히 섬겼는데 결굴 돌아
오는건 한데 넘 이상한건 매주 목사님께선 지난주에 해다준 꽃게무침을 맛있게 다 먹었다고 하시는데 사모께선
박집사가 해온 음식들 우리 식구들이 먹을
시간도없고 해서 김치등이 많이 넘이있다고 하시고 암튼 그런
식으로 사모님께선
절 싫어하시는
눈치가 보여 그만
두기로 한데 넘 웃기는건 권사분이 조그만
그릇에 한끼먹울 정도의 김치를 주면 빈그릇 돌려줄때 사모는 그릇에 과자까지 담아드리면서 넘 잘먹었다고
하시기도 한데 뒤에
제게 어느 권사님께서
말씀 해주시길 왜
해주고 빰맞는 짓을
하냐면서 사모가
그랬다고 음식들을
사주거나 해주는거
넘 싫은데 박집사가
자꾸 해준다고 이말을 햐주신분은 교회내에서 젤 인품이 훌륭하신
권사님이고 사모와
젤 친한 사이라서
믿을수 있는분의
말씀 하시면서 제게
누가 예쁘라고 했냐고
그뜻은 제가 목사님께 잘 해드리는게 꼴보기 싫다는 시기질투?
모든걸 다 떠나서
이 세상에서 우리
주님 담으론 하나님의 종이신 목서님들
이라고 생각되어
우리 텃밭에서 난 토마토, 오이,이태리호박,
상추등을 젤 이쁘고 큰것 즉 첫열매를 따다가
드리기도 한데 도대체가 왜 사모라는 사람이 고마워하기는 커녕
뒤에서 제 험담이나
하고있고 한데 그분께선 1년에 1~2번씩
한국에 나가선 잘
들어오지도 않고
이번엔 약 2년간 별거비슷하게 애드3이 모두 장성하여 다들 타주에서 생활하고 목사님과 대학다니는 아들만
둘이서 살고 계시고
제가 첨 교회에 발을
들인날 얼마후에 어느권사님 왈 그전에 예배후에 많운 사람들 앞에서 사모가 크레딧 카드를 땅바닥에 내동댕이 쳤다고 왜냐면 목사님께서 카드 많이?
사용했다고 해서 전
이 교회안되겠다 생각했죠 왜냐면 사모라는 사람아 믿음의 어머니로서 본보기가 되어야지 처산을 그따위로
목사님을 내조한다면
암튼 그후로 약 3년
사이에 교회 성도들이
반이상 빠져나가고
다시 약간의 새 교인
들이 들어오고
암튼 우리몇몇의 한국교회에서 넘 많이 시험에 들고 상처받아 이젠 한인교회를 포기했어요
하지만 다행히 실족은 하질않고 끝까지 오직 주님만 붙들고 끝까지 푯대를 향해......
사실 제가 주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약 20년전에 벌써 실족하고 주님곁을 떠나
갔겠지만 주님의 말씀을 100퍼 믿기에......
또헌 제굴 보신 형제
자매분들 중에 교회를 사람보고 가냐 주님만 바라보고 가는거지
라고 하실분들 넘 많을껄요 하지만 여기에
올리지못한 넘 지저분한 사연들을 님들께서 당해보시지 않고선
아무말도 마시길요
하간 교회내에서 또한 세상에서 주남의 증거자로 살아가질
않으시는 분들은
마귀들이 건들지않고 가만히들 두죠
그건 여러분들이 더욱더 잘 아시겠지만......
열심히 주님나라 확장위해 살아가는 세상에서 빛과소금의 역활을 잘 이행할수록 마귀
들은 우는 사자와같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가만히 두질않죠
암튼 타국생활 약45년하다보니 영어도우리말도 별로예요 하니 두서없이 왔다갔다 하면서 드린글 잘 이해바래요
넘 안타까워 약 1시간 30분간 최선을 다해
드린 글입니다
마지막으로 왜 교회마다 약7~80%이상의
사모님들 때문에 수많은 성도들이 상처를
입고 교회를 떠나는지
깊이 생각들 해보시길요 왜냐면 남편되시는분이 어느날 갑자기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고 하시면서
신학을 하시고
목사안수받고
하니 사모자격도
부름도 없는 한 여성 아내가 졸지에 사모가 되니 교회내에서 말썽울 피우죠? 암튼 제가 한인교회에서 봐온
겁니다.
암튼 두서없은 긴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려요
우리 주님을 ❤모든
분들 저도 진심으로
여러분들을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많이많이 행복하셔요
힘내세요 👍 😊
우아하고 넘 아름다운 분 오늘도 넘 수고
하셨어요 최고 👍 ❤
So Whomever Believes our LORD
BLESS U&YOUR FAMILY 4EVER
❤️ 🙏 ♥️
from Ca Naomi. 🤗
교회 안에도 알곡과 가라지가 섞여 있지요 그래서 사람 바라보지 않고 믿음의 주인이신 예수님만 바라보며 내 믿음 지키는 하루하루가 소중한 것 같아요 늘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 누리시며 승리 하시길 기도합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네 감사합니다 😍
Have BLESSING day 🙏
누워서 편안하게 듣고있습니다 ㆍ항상 감사합니다
편안히 들어주셔서 제 맘도 편안해집니다 감사해요~^^
하나님 아버지 나에게도 귀하고 순수한 믿음 주시옵소서 아멘
꼭 응답하실 기도네요~^^
😂
아멘~할렐루야 ♡
오늘도 귀한 간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와주셔서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동행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 읽어주시고
함께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감사3창 감사해요!^^
에젤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저도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재미있고 유익해요 항상 감사해요♡
와, 재미와 유익, 최고의 찬사네요 감사해요!^^
참 감놔라 배놔라 ㅎㅎ 사모님 참 힘드시겠습니다 하나님께 몸빼바지 입고 강단에 일러 바치라고 하신 분이 생각 나네요 ㅎㅎ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일러바치는 기도가 없다면 홧병으로 죽는 사람 많을 거예요~^^
@@책읽어주는여자에젤ㅎㅎㅎ 하나님은 정말 최고십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나무웃기네요 서로사라한며
뭐가 웃기는데요?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