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범상 교수의 인문학, 1회 생각하는 나인가 생각당하는 나인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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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2

  • @은애숙-r3r
    @은애숙-r3r 3 года назад +2

    유교수님의 명확한 강의!
    고맙고 감사합니다
    한국현실을 제대로 지적하고 나아가 해결책도 제시해주시길요

  • @최연우-v2p
    @최연우-v2p 2 года назад +2

    선생님의 저서 ㅡ 이기적인 착한사람의 탄생ㅡ 참으로 명저입니다.어떻게 문학과 철학과 역사.경제.정치를 한줄에 꿰어놓을수가..

    • @user-many156
      @user-many156 4 месяца назад

      책 추천 감사합니다

  • @김지안-d8x9h
    @김지안-d8x9h Год назад +1

    교수님 너무 반갑습니다
    사회 복지개론 교수님의 강의 학교 다닐때 잘들었습니다

  • @user-many156
    @user-many156 4 месяца назад

    유범상 교수님 강의 정말 유익했고 재밌게 들었어요 한국 현 주소에 대한 통찰력이 살아있는 강의였어요

  • @dosi-jayeonin
    @dosi-jayeonin 5 лет назад +2

    생각하는 것이 존재의 증거?
    단지 존재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그것을 실천해야만
    살아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방송대지식
      @방송대지식  5 лет назад +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버튼을 누르시면 더 많은 자료를 감사하실수가 있습니다.

  • @haejeongrho5046
    @haejeongrho5046 10 лет назад +3

    생각하는 시민, 조직한 시민, 조직하는 시민이
    민주주의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시민이 되어가는ing

  • @hlb6686
    @hlb6686 5 лет назад

    저 아저씨 표정이 징그러

    • @행복이-z9n
      @행복이-z9n 4 года назад

      니 속엔 벌레가 우글우글

    • @hlb6686
      @hlb6686 4 года назад

      @@행복이-z9n 내 뱃복이 아니라 니 생식기겠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