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를 살고 있죠. 행복합니다. 이전에 이렇게 살지 않았을 때가 얼마 전이었는데 이젠 제 주변 사람들, 고민있는 사람들에게 저처럼 편안함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싶단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1년 전 감정적으로 매우 고통스러울 때 영감수업 영상 자주 보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이 댓글을 읽는 많은 분들도 행복하세요~
원치 않는 생각이나 부정적 감정이 자주 올라올 때 외면하려하는 버릇이 있어요.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호오포노포노 감정정화를 하는 중에도 계속 같은 생각이 올라와 안녕? 또 와도 돼 라고 가볍게 넘겼더니 오히려 편안해지네요. 정화해야하는 대상 이라고 보는 관점에 없애고 사라져야 하는 감정이라는 생각이 깔려있었나봐요. 그러면 무의식적으로 정화해서 빨리 편해지고 싶은 욕심, 집착도 생기구요. 이도저도 안될 땐 그냥 부정적 감정에 대고 하루에 열번이고 스무번이고 안녕? 또 와도 돼 해봐요 그럼 오히려 안와요 이 영상이랑 같은 맥락인거 같아요
@@다영윤-h9i 허용 범위를 넓힐 생각 없습니다 넓히면 비속어도 허용해야 하고 욕설도 허용해야 합니다 말은 절제가 미덕입니다 잘못된 말을 써서까지 말수를 늘리는 것 의미 없습니다 차라리 침묵하는 게 나쁠게 없습니다 시인은 시를 쓸 때 단어 선택 하나하나를 허투루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그 정도는 하지 못하더라도 명백히 잘못된 말은 피해야 합니다 님처럼 옹호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남자가 자기 아내를 내 '신부'라고 부르면 어떻게 느껴지겠습니까? 제가 여자들이 '신랑 신랑'할 때 느끼는 기분이 그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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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를 살고 있죠. 행복합니다. 이전에 이렇게 살지 않았을 때가 얼마 전이었는데 이젠 제 주변 사람들, 고민있는 사람들에게 저처럼 편안함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싶단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1년 전 감정적으로 매우 고통스러울 때 영감수업 영상 자주 보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이 댓글을 읽는 많은 분들도 행복하세요~
사소한일에 집착하는것을 인정하는거죠 거부하지말고,, 나는 사소한일에 집착하는걸 즐겨!! 라고 받아들이고 맘껏 즐겨보세요 부정하며 계속할 때와는 달라요, 영상 잘 봤습니다!!
중요한일을놓치니까그러는듯
역발상은 좋네요
레릿님은 부처님께서 보내주신 선물같아요 앞으로 나아가도록 도와주시고 계세요 좋은 것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착하지 않는법 영상을 보고 있는 당신.
집착하고 있군요!!
항상 내가 실수를 저지르면 어떡하지? 충동적으로 막 나가면 어떡하지? 과소비하면 어떡하지? 이런 식으로 미래 걱정을 하루종일 껴안고 살았는데 앞으론 좀 변화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너어무 좋아요 기분이안좋을 뻔 했는데 요가하고 이 영상보고 나니 리프레쉬가 확실히 되었어요! 편안함이 먼저! 그리고 잘생겼어요!!!ㅋㅋㅋ🙂↕️🌟🌟편안한 하루되세요~!!
원치 않는 생각이나 부정적 감정이 자주 올라올 때 외면하려하는 버릇이 있어요.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호오포노포노 감정정화를 하는 중에도 계속 같은 생각이 올라와
안녕? 또 와도 돼 라고 가볍게 넘겼더니 오히려 편안해지네요. 정화해야하는 대상 이라고 보는 관점에 없애고 사라져야 하는 감정이라는 생각이 깔려있었나봐요. 그러면 무의식적으로 정화해서 빨리 편해지고 싶은 욕심, 집착도 생기구요.
이도저도 안될 땐 그냥 부정적 감정에 대고 하루에 열번이고 스무번이고 안녕? 또 와도 돼 해봐요 그럼 오히려 안와요
이 영상이랑 같은 맥락인거 같아요
이분을 만난건 큰 행운입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두번째 삶이신가요??
통찰력이 대단하세요.
감사히 배우고 갑니다. ❤
예민한성격이라 더 공감이되네요
맞아요 별일아닌걸로 잠을 설쳤네요😢😢😢
감사합니당
목소리넘조타❤
항상 안 된다고 말하는 엄마 밑에서 일종의 강박 같은 걸 갖고 살아왔는데 이 태도 많이 기억하고 새겨 들을게요
오늘 영상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와 저거랑 비슷한데 밤에 잠 자야 하는데... 하면서 잠이 진짜 오지 않아서 아 그래 안자 걍 누워만 있을래! 하니까 꿀잠 자고 일어났습니다 ㅋㅋ
요즘 자꾸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가게업주랑 서로쌍욕하고 싸우게되고 자꾸말꼬리물게되고 정말 힘드네요..왜이렇게된건지..
음식집착을 버리고 충분히 여유를주니 폭식도 없고 운동도 재미있습니다. 오늘 영상도 편안히 잘봤습니다.😊
폭식때문에 고생중인데 오히려 집착을 내려놓아야 집착이 해결된다하니 생각을달리해보겟습니다
맞음.. 사소한것에 집착하면 안되는데 ㅋㅋ 인간인 이상 쉽지않음 사소한걸로 다투고 화내고 하루종일 투덜대고 기분나쁘고 그러니까 사람인듯 ㅋㅋㅋㅋㅋㅋ
불행하지 않습니다.
전 여친에게 집착하고 싶지 않습니다.이제 만나거나 연락도 못하지만 자꾸 생각나는 집착에서 벗어나고 싶네요
독화살 이야기를 저는 이렇게 알고잇어요 독화살을 맞은건 넌데 왜 너부터 치료할생각은 안하고 누가 쐇는지 찾는데만 급급하냐고
안그래도 형 영상 보고 있었는데 바로 올라와버리기~
신경쓰는일이 있으면 다른일을 못하고 끝내야 다른일에 집중할수 있는데 너무 힘이듭니다.
불안과두려움.결정장애.집착등등.많은 문제가 있는데 원인을 알고싶네요.
병원에 한번 가보는거 추천드립니다
저 영상에 나온것처럼 시간을 두고 특정시간에만 먼저 훈련해보시죠. 그리고 감정일기로 감정 배출하고 관념조정하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저도 집중을 못하는 타입인데 특정시간에 글을 쓰며 감정을 해소해주는게 꽤 도움이 되더라고요.
❤
신랑 아스퍼거 예요.
신랑은 잘못된 말입니다 남편이라고 해야 합니다
@@zvhzk사소한거에 집착하지마세요
@@감자도리-d2e 말은 정확하게 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바보처럼 보입니다
@@zvhzk일종의 '개인어'라고 보고 허용범위를 넓혀보세요. 남편이라고 해야하는 걸 몰라서 그런건 아니실테니.
@@다영윤-h9i 허용 범위를 넓힐 생각 없습니다 넓히면 비속어도 허용해야 하고 욕설도 허용해야 합니다 말은 절제가 미덕입니다
잘못된 말을 써서까지 말수를 늘리는 것 의미 없습니다
차라리 침묵하는 게 나쁠게 없습니다
시인은 시를 쓸 때 단어 선택 하나하나를 허투루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그 정도는 하지 못하더라도 명백히 잘못된 말은 피해야 합니다
님처럼 옹호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남자가 자기 아내를 내 '신부'라고 부르면 어떻게 느껴지겠습니까?
제가 여자들이 '신랑 신랑'할 때 느끼는 기분이 그와 같습니다
10빠
3빠
1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