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화. 수면에 도움되는 술의 양, 이만큼 마시세요!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zaamstereo
    @zaamstereo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술은 몸에 영향이 없을 정도여야겠지요.
    꼭 마셔야 한다면 기분 좋은 한 잔 정도만.
    오늘도 잠을 위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정순오-u4x
    @정순오-u4x 3 месяца назад +3

    교수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주위에 집에서 거의 매일 술을 마시는 사람들에게 이 영상을 추천해 줘야 겠네요.

  • @kidonglee3350
    @kidonglee3350 3 месяца назад +4

    항상 감사 드립니다. 😊

  • @wonjunkim-e7u
    @wonjunkim-e7u 3 месяца назад +3

    교수님 영상을 많이 봤습니다. 결국 생체시계를잘 맞춰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모니터 앞에만 있는 안경을 쓰는 직장인이기에 블루라이트 안경을 새로 맞추려고 합니다. 다만 이 안경이 오히려 블루라이트를 차단시켜 생체시계에 불균형을 초래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물론 다른 요소에 영향을 받아 생체시계가 켜진다는 말씀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빛이 가장 큰 요인이라는 말씀에 오히려 직장에서는 블루라이트 안경이 생체시계에 안좋을까요? 참고로 집에서 사용하는 보조 안경은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이고 말씀해주신 것에 따라 집에서 자기전에만 이 안경을 착용합니다. 외부에서 사용하는 안경에 대한 질문입니다.

    • @sleepdoctor1
      @sleepdoctor1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잠을 자고 깨는 일주기리듬을 조절하는 생체시계는,
      시계유전자에 의해서 24.3시간 간격으로 활성화되었다가 억제되면서, 잠을 자고 깨는 일주기리듬을 만들어 냅니다.
      그런데, 생체시계는, 햇빛, 움직임, 긴장, 식사 등의 의해서 더 활성화되는데,
      이중 빛에 의해서 가장 강하게 자극됩니다.
      햇빛의 경우, 24시간 간격으로, 붉은 빛을 일출하여, 노란색으로 되고,
      정오에는 가장 밝은 빛을 방출하며, 이후 다시 빛이 약해져서, 노란색, 붉은색으로 변하여, 일몰하게 됩니다.
      이렇게 24시간 간격으로 빛의 강도가 약해졌다가, 강해지고, 다시 약해지고, 이후 어두워지는 자극에 의해서
      우리의 24.3시간의 생체시계는 24시간으로 조정되게 됩니다.
      따라서,
      낮에는 밝은 빛, 블루라이트를 많이 쬐는 것이 생체시계를 활성화시키는 좋은 방법으로,
      자연광을 쬐는 것도 좋고, 블루라이트를 많이 방출하는 LED 조명을 쬐는 것도, 자연광을 대체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자연광이나 LED 조명은,
      기상하고 1시간 이내에 쬐게 되면, 일주기리듬이 앞으로 당겨지게 되니
      , 이 때에는, 약한 빛이나 블루라이트가 적게 방출하는 노란색이나 붉은색 빛을 쬐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잠자기 2-3시간 전부터는,
      잘 자기 위해서,
      - 잠들기 1-2시간 전부터는, LED 조명과 액정이 스마트폰, 컴퓨터, TV를 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잠들기 2시간 전부터는, 블루라이트를 덜 발산하는 백열등, 그리도 노란색 (전구색)또는 붉인색 조명을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만일, 취침 2시간 이내에,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봐야 한다면, 지금과 같이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25화. 수면을 방해하는 푸른 빛, 블루라이트의 진실과 해결책 ruclips.net/video/8GGRCwiAqQM/видео.htmlsi=WbZeSLHmKMP1aUCK
      119화. 수면을 방해하는 주범!! 블루라이트, 청색광 ruclips.net/video/bMwsUAkPXVs/видео.htmlsi=xgzv1VZ1Nji4hsr9
      32화. ✨스마트폰 블루라이트가 불면증과 생체시계에 미치는 영향 ruclips.net/video/hxp4KDtVEsw/видео.html
      126화. 수면을 위한 최고의 빛 색깔과 비밀 ruclips.net/video/cudnT1sw4-Q/видео.htmlsi=kQoahI9qu70AcL50

  • @kimm.r665
    @kimm.r665 3 месяца назад +3

    😮

  • @단백질은필수
    @단백질은필수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교수님 이 주제와는 다른 얘기이지만 여쭤볼게 있습니다
    기존 영상에서 이명으로 잠을 못 자는 사람은 낮은 볼륨의 백색 소음을 틀으라고 하신걸 봤는데요 이 소리를 일어날때까지 틀어놔도 괜찮을까요?
    원래는 잠들고 1시간 정도 후에 꺼지도록 설정을 해놨는데 제가 잠에 잘 깨다 보니까 깼을때 백색소음이 꺼져있으면 다시 이명 소리가 크게 들리고 다시 잠에 들기 어렵습니다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sleepdoctor1
      @sleepdoctor1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이명은 외부 소스에서 발생하지 않는 벨소리, 윙윙거림 또는 기타 소리를 듣는 의학적 상태로, 없는 소리를, 본인은 들을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서 이명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좋은 치료는 이명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명의 원인을 규명하기도 힘들고, 원인이 있다고 해도 완전히 없애기 힘들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이명을 을 줄이는
      -- 백색소음, 카레핀과 술 중단, 인지행동치료, 약물치료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질문하신 백색소음은, 저녁시간, 특히 잠들기 1-2시간 전부터 켜놓으시고,
      소리가 자극적이지 않는다면,
      밤새도록 켜놓으셔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백색소음이 너무 자극적이거나, 높낮이가 일정하는 소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명에 대한 아래 영상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211화. 수면을 방해하는 이명, 해결하는 방법
      ruclips.net/video/_1lawZc7fxU/видео.htmlsi=jtwlLL-BwanxozcO
      221화. 자기 전에 듣는 노래, 수면에 도움 될까?
      ruclips.net/video/FClbliePpzg/видео.htmlsi=Kdk_9oOhXTRCAVyI

  • @kathak714
    @kathak714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낮술해야 하는 이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