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 집은 퇴촌 관음리란 곳에 있는데 퇴촌 도수리에 도수초와 광수중학교가 있고요. 고교는 광주 시내나 하남으로 갑니다.퇴촌의 중학생들은 대부분 성적이 좋은 고교생은 광주고나 여학생은 경화여고로 많이들 가고 성적이 좀 안되면 초월고로 가더라고요. 참고하시고요. 집을 보시려면 거주중이시니 꼭 약속을 먼저 잡고 보셔야하니 미리 연락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 집은 퇴촌 관음리란 곳에 있고요. 초, 중학교는 도수리란 곳에 있는데요. 거리는 2.3km정도 떨어져 있어요. 집에서 버스정류장까지 도보 2, 3분 거리이고 도수초는 스쿨버스를 운행하고 있기 때문에 버스정류장에서 타면 되세요. 여러가지 면에서 안내를 해드릴테니 전화 문의하세요~
안녕하세요~ 그러게요... 이집이 먼저 있었는데 몇년전에 빌라가 들어서서 아쉬운 부분인건 맞습니다. 그래도 마당이 큰편이라 빌라와의 거리가 먼 편이고 기본적으로 건물을 남향으로 배치를 하기 때문에 빌라 거실이 등을 지고 있어서 다행이다 라고 해석을 해야하는 곳이였어요. 그리고 장점은 빌라가 들어설 정도의 위치적인 메리트가 괜찮은 전원주택으로 대로변, 버스정류장이 3분거리란 점이네요~ 이집에 딱 맞는 분이 나타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현팀장입니다. 제가 집주인도 아닌데 뭘 정신을 차리라고 하시는지요... 땅이 200평이고 도로지분과 외적인 부분까지 합치면 250평입니다. 땅값만 계산을 해도....그리고 퇴촌의 땅값 시세를 아시는지요? 좋은 표현의 글이 참 많은데 ... 아쉽네요;; 좀 알아보시고 말씀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등기부등본상 이 집의 대지는 도로지분을 포함하면 약250평정도입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창문은 있으나 365일 24시간 커튼을 치고 살아야하니 창문이 창문이 아니구나 벌거벗고 사는 집이 어울리는 집
낮에는 외부에서 거실이 보이지 않습니다. 저녁에는 어쩔수 없네요. 집마다 장단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바일 우측 상단을 클릭후 품질-고급-2160p 을 누르시면 고화질 4K 영상으로 시청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시청감사합니다~^^
설명 및화면이 너무빨라 어지러울 정도입니다
조금 천천히 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씀하신대로 참고하여 편집을 해 보겠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
초.중.고 학교는 근처에 있나요?
안녕하세요 ~ 이 집은 퇴촌 관음리란 곳에 있는데 퇴촌 도수리에 도수초와 광수중학교가 있고요. 고교는 광주 시내나 하남으로 갑니다.퇴촌의 중학생들은 대부분 성적이 좋은 고교생은 광주고나 여학생은 경화여고로 많이들 가고 성적이 좀 안되면 초월고로 가더라고요. 참고하시고요. 집을 보시려면 거주중이시니 꼭 약속을 먼저 잡고 보셔야하니 미리 연락주세요~ ^^
초 중고 거리가 어떻게 되나오?
안녕하세요~ 이 집은 퇴촌 관음리란 곳에 있고요. 초, 중학교는 도수리란 곳에 있는데요. 거리는 2.3km정도 떨어져 있어요. 집에서 버스정류장까지 도보 2, 3분 거리이고 도수초는 스쿨버스를 운행하고 있기 때문에 버스정류장에서 타면 되세요. 여러가지 면에서 안내를 해드릴테니 전화 문의하세요~
좋아요!❤
시청감사합니다~^^
깍아줘유
안녕하세요~ ㅎㅎ 깍아 드려야죠~^^
돌아이가?
시청 감사합니다 ^^;;
빌라전망!
안녕하세요~ 그러게요... 이집이 먼저 있었는데 몇년전에 빌라가 들어서서 아쉬운 부분인건 맞습니다. 그래도 마당이 큰편이라 빌라와의 거리가 먼 편이고 기본적으로 건물을 남향으로 배치를 하기 때문에 빌라 거실이 등을 지고 있어서 다행이다 라고 해석을 해야하는 곳이였어요. 그리고 장점은 빌라가 들어설 정도의 위치적인 메리트가 괜찮은 전원주택으로 대로변, 버스정류장이 3분거리란 점이네요~ 이집에 딱 맞는 분이 나타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
정신차리세요 지금 부동산가켝
안녕하세요~ 김지현팀장입니다. 제가 집주인도 아닌데 뭘 정신을 차리라고 하시는지요... 땅이 200평이고 도로지분과 외적인 부분까지 합치면 250평입니다. 땅값만 계산을 해도....그리고 퇴촌의 땅값 시세를 아시는지요? 좋은 표현의 글이 참 많은데 ... 아쉽네요;; 좀 알아보시고 말씀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