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으로 공감 합니다. 제 플레이를 구성하는데 있어 드라이버부터 퍼팅까지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끼친 이종훈 프로님 감사드립니다. 제가 예전에 사용하던 클럽의 구성 입니다. D, 3,4,5,6,7,8,9,P 52, 70, 퍼터 이렇케 사용하고 있었죠! 당연히 Pitching은 45도 라서 52도와의 사이에 갭이 있었죠! P로 저는 120m를 보고 치는데 90~120m 사이에 칠게 없어서 매번 컨트롤 샷을 했습니다. 그게 말을 잘 들어도 붙이는 확률은 현저히 떨어졌죠. 그래서 이번에 구매한 것이 50,52도 입니다. 그러던 중 최근에 3번을 제외한 중국산 짝퉁 아이언 4~p까지 구매했고, 샤프트의 강성이 맞지 않아 같은 제품만 3번 구매했습니다. 첫번째 구매때 KBS TGI 80으로 구매했는데 머슬타입 이어서 좀 힘들었고, 바로 지인한테 분양 보냈죠., 두번째 구매한 것은 현 가장 유명한 중공구조 아이언 세트.. 같은 샤프트 KBS TGI 80으로 구매했는데.,.. 아이언 해드가 머슬에 비해 가벼워서 그런지 도무지 때리는 맛이 안나서 이것 역시 분양 보냈습니다. 세번째 다시 구매한 것은 같은 중공구조 모델에 샤프트 그람수를 더 줄인 KBS TGI 60으로 구매했습니다. 처음 구매한 TGI 80이 FLEX S로 판단했기 때문이며 샤프트가 NS950 R에 비해 너무 가벼워서 적응을 못했는데 스크린 5게임 정도 치고 나니 이제 적응이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구매 전 KBS 샤프트의 탄성에 대해 네이버에 검색 했었는데 거짓된 정보가 돌더군요! 그래서 첫번째와 두번째 구매는 실패 했었고 스틸 기준 NS950 R 계열을 쓰던 분은 KBS 기준 TGI 60, MAX는 65를 쓰면 된다는 것을 이제는 알게 되었습니다. NS 950사프트가 실제 장착 시 대략 85G이고 KBS의 그라파이트 TGI나 MAX는 50G 대에 장착이 되니 그만큼 골프채가 가벼워 집니다. 스피드가 빨라지겠죠? 결국 과거 피칭으로 115~120을 보내던 제가 KBS TGI 60 샤프트로 장착시킨 중공구조 아이언 T사의 P79X 으로 130을 기본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예전 8번 135였던 것이 지금은 145~155 예전 9번 125였는데 지금은 137~143 따라서 더 문제가 된 것이 피칭으로 130을 보내니 A웨지 90m사이에 갭이 과거때 보다 더 커져서 고민하다가 50,52를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자루당 배송료 포함 5만5천원 이것으로 최근 5게임 스크린을 쳐 봤는데 52도로 100m까지 50도 110~120까지 커버가 되네요. 그린 적중률이 5% 정도 올랐고, 더구나 퍼팅수가 평균 1.7~1.8 이었는데 라온cc 1.4 평균 1.6 ~ 1.7 기록 중 입니다. 아마도 피칭과 a웨지 사이에 2도짜리 한자루 더 넣어 90~115m 를 스윙 속도나 아크 크기 그립 위치, 공위치 변경등으로 공략하던 것을 50도로 공략하니 홀컵 기준 5m 이내에 붙이는 확률이 놓아졌던 것이 퍼팅수가 줄은 직접적인 이유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아예 피칭 다음으로 48도까지 추가해서 플레이 해 보려고 합니다. 즉 기존 P가 45도 그다음 48도, 50도, 52도 그리고 1.5m 높이의 그린 주변 러프나 벙커에서 사용할 용도인 70도 웨지.. 로 구성하려고 합니다. 예전 일반적인 그라파이트 구성으로 D, 3,4,5,6,7,8,9,P 52, 70, 퍼터를 사용하다가 2차 아이언 KBS TGI 60으로 바꾸고 웨지 50도 추가 D, 3,4,5,6,7,8,9,P 50, 52, 70, 퍼터로 구성해 지금은 이렇케 사용하고 있는데 ( 50.52도 정품 가격이 자루당 15만원대인 캝XXX. 중국 짭은 개당 4.5 ) 여기에 이미 다시 주문 한 48,50,52도 T사 제품으로 갈아타고 최종 클럽 구성을 2차 아이언 KBS TGI 60에 D, 3,4,5,6,7,8,9,P 48, 50, 52, 70, 퍼터로 구성할 예정 입니다. 48,50.52도는 정품 가격이 자루당 25만원 T사꺼 참고로 10~90m 까지는 전부 52도로 컨트롤 하고 있습니다. 다만 상황별로 벙커에 들어갔고, 벙커 높이가 1m 이상이면 70도로 그외의 낮은 벙커는 52도로 열어서 조절하고 에이프런 근처 20m 의 런닝 어프로치 상황중 오르막 상황은 대부분 50도 내리막 끼면 52,70도 상황별로 선택 심한 오르막의 경우 7,8,9번등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어프로치 베이스는 런닝 어프로치 입니다. 아무튼 웨지를 2도 간격으로 쓰니 너무 좋다는 ^^ 3번을 사용하는 빈도는 1라운드당 1,2회 인데 4번이 이제 3번 거리가 나와서 3번을 빼고 54도 웨지를 하나 더 넣을까도 고민중입니다. ^^ 52도 웨지로 100m까지 보내고 나머진 컨트롤 샷하는데 54도 웨지로 90m까지 풀샷 하고 그 이내 것을 컨트롤 하는 건 어떨까 하고 고민중입니다. ^^
참고로 이번에 4세트 구매한 아이언세트 기존 그라이파이트 중고나라에서 구매한 15만원짜리 세트 3,4,5,6,7,8,9,P,S 였는데 S는 버리고 52, 70도 넣어서 사용하다가 머슬에 꽂혀서 M 사의 MB10X? 샀었고 이때 장착한 샤프트가 KBS TGI 80의 FLEX는 S 급이더군요! 두번째 T사의 P79X ?에 샤프트 KBS TGI 80을 그대로 샀는데 당연히 머슬에 비해 헤드가 가벼운데 샤프트 강성은 S급이니 전혀 때리는 맛이 안나서 실패 ㅜ.ㅜ 세번째 다시 구매한 T사의 P79X에 KBS TGI 60 이게 우리가 알던 통상의 R FLEX 급 .... 이렇케 고생한 이유는 네이버에 검색하니 어떤 넘이 R급이 TGI 80이라고 해 놔서 그거 믿고 구매한 것이 원인 ㅜ.ㅜ 세번째 구매한 것에 웨지 50,52도 캘XXX사의 자루당 15.8만원짜리 웨지 바뀐점 과거 P로 115~120 사이 보내던 것을 130 보내고 추가된 웨지로 90~120 거리 커버 이제 여기에 T사의 48-50-52로 다시 셋팅하면 90~130사이 커버가 다 될 듯 합니다.
아 두번째 참고 저는 아이언 세트 구매할 때 무조껀 p까지만 구매 합니다. 피팅을 해도 마찬가지 이고요! 나머진 소모품 이기에 가능하면 따로 별도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p의 로프트 각을 보고난 후 7,8,9번의 로프트 각을 보죠! 혼마가 예전부터 로프트를 세워서 판매하다 보니 요즘은 웬만한 메이커 모두가 7번 아이언 기준 30도 언저리 ㅠ,.ㅠ 이러다 보니 이종훈 프로님의 지적대로 피칭과 A웨지 52도와 간극이 너무 커진다는 맹점이.. ㅜ,.ㅜ 그동안은 피팅으로 컨트롤 하고 그랬는데 잘 걸리는 날은 이게 조절이 잘 되지만... 내리막 심한 파 3나오면 에휴.. 그래서 2도 간격 웨지를 고민하게 되었네요.
안녕하세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클럽세트를 구매하는데, 제가쓰는 메이커에서 나오는 아이언에 포함되어 있는 갭웨지와 따로 웨지라인에서 판매되는 50도 웨지가 스팩이 거의 같습니다 다른점은 갭웨지 바운스가 12, 웨지따로파는건 바운스가 10입니당. 가격은 아이언세트에 같이나오는 것이 100불 더 비쌉니당. 가격 생각 안하고 선택할때, 어떤 것이 더 좋을지 궁금합니다.
10바운스 가 12바운스에 비해서 수치상으론 좀더 날카로운 컨택이 가능하다 보이지만 솔직히 10바운스 이상은 뒤땅완화 때문에 선택하는경우가 많거든요. 08 07바운스 같이 10바운스 미만과 10바운스 이상 두그룹으로 구분한다면 선택의 여지가 있겠지만 10바운스 이상은 큰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어디에서도 볼수없는 레슨이네요 너무 많은걸 배워갑니다. ^^
과찬이십니다. 좋은밤되세요 감사합니다
차분하고 군더더기없는 설명 아주 베리굿입니다. 잘보고갑니다.
늦은시간에도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그루브 홈 정비해서 사용하는데 만족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분양심적이고 좋은분이시네요~
오래된 영상인데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같은 입문자들에게 좋은 설명인거 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ㅎ
시청해주셔서감사합니다
웨지 사지 말고 가족과 외식해라 그게 남는거다... 그 말씀이 인상깊네요 ㅎㅎㅎ
시청해주셔서감사합니다
앗 장소가 바끠셨는걸요^^
웨지 교체주기는 년 80회 라운드이상이면 1년정도라고 생각해요.
물론 연습양도 마찬가지겠지만 자꾸사용하다보니 로프트문제도 생기더라고요.. 좋은 내용이세용~~
네..티업이 마커볼이라 구질구현도가 더 좋은거같아서요^^
좋은추가정보 감사합니다~
궁금했는데 몰랐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차분한 설명 인상적이신 분이십니다. 앞으로 대박 나실것 같습니다.
과분한 칭찬이십니다..아직 부족한게 많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자주뵈요^^
몰랐던 상식 이네요 감사합니다
절대적으로 공감 합니다.
제 플레이를 구성하는데 있어 드라이버부터 퍼팅까지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끼친 이종훈 프로님 감사드립니다.
제가 예전에 사용하던 클럽의 구성 입니다.
D, 3,4,5,6,7,8,9,P 52, 70, 퍼터 이렇케 사용하고 있었죠!
당연히 Pitching은 45도 라서 52도와의 사이에 갭이 있었죠!
P로 저는 120m를 보고 치는데 90~120m 사이에
칠게 없어서 매번 컨트롤 샷을 했습니다.
그게 말을 잘 들어도 붙이는 확률은 현저히 떨어졌죠.
그래서 이번에 구매한 것이 50,52도 입니다.
그러던 중 최근에 3번을 제외한 중국산 짝퉁 아이언
4~p까지 구매했고, 샤프트의 강성이 맞지 않아
같은 제품만 3번 구매했습니다.
첫번째 구매때 KBS TGI 80으로 구매했는데
머슬타입 이어서 좀 힘들었고, 바로 지인한테
분양 보냈죠.,
두번째 구매한 것은 현 가장 유명한 중공구조
아이언 세트..
같은 샤프트 KBS TGI 80으로 구매했는데.,..
아이언 해드가 머슬에 비해 가벼워서 그런지
도무지 때리는 맛이 안나서 이것 역시 분양
보냈습니다.
세번째 다시 구매한 것은 같은 중공구조
모델에 샤프트 그람수를 더 줄인 KBS TGI 60으로
구매했습니다.
처음 구매한 TGI 80이 FLEX S로 판단했기 때문이며
샤프트가 NS950 R에 비해 너무 가벼워서 적응을
못했는데 스크린 5게임 정도 치고 나니 이제 적응이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구매 전 KBS 샤프트의 탄성에 대해 네이버에
검색 했었는데 거짓된 정보가 돌더군요!
그래서 첫번째와 두번째 구매는 실패 했었고
스틸 기준 NS950 R 계열을 쓰던 분은
KBS 기준 TGI 60, MAX는 65를 쓰면 된다는 것을
이제는 알게 되었습니다.
NS 950사프트가 실제 장착 시 대략 85G이고
KBS의 그라파이트 TGI나 MAX는 50G 대에
장착이 되니 그만큼 골프채가 가벼워 집니다.
스피드가 빨라지겠죠?
결국 과거 피칭으로 115~120을 보내던 제가
KBS TGI 60 샤프트로 장착시킨 중공구조
아이언 T사의 P79X 으로 130을 기본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예전 8번 135였던 것이 지금은 145~155
예전 9번 125였는데 지금은 137~143
따라서 더 문제가 된 것이
피칭으로 130을 보내니 A웨지 90m사이에
갭이 과거때 보다 더 커져서 고민하다가
50,52를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자루당 배송료 포함 5만5천원
이것으로 최근 5게임 스크린을 쳐 봤는데
52도로 100m까지 50도 110~120까지 커버가
되네요.
그린 적중률이 5% 정도 올랐고, 더구나
퍼팅수가 평균 1.7~1.8 이었는데
라온cc 1.4 평균 1.6 ~ 1.7 기록 중 입니다.
아마도 피칭과 a웨지 사이에 2도짜리 한자루
더 넣어 90~115m 를 스윙 속도나 아크 크기
그립 위치, 공위치 변경등으로 공략하던 것을
50도로 공략하니 홀컵 기준 5m 이내에
붙이는 확률이 놓아졌던 것이 퍼팅수가 줄은
직접적인 이유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아예 피칭 다음으로 48도까지
추가해서 플레이 해 보려고 합니다.
즉 기존 P가 45도 그다음 48도, 50도, 52도
그리고 1.5m 높이의 그린 주변 러프나
벙커에서 사용할 용도인 70도 웨지.. 로
구성하려고 합니다.
예전 일반적인 그라파이트 구성으로
D, 3,4,5,6,7,8,9,P 52, 70, 퍼터를 사용하다가
2차 아이언 KBS TGI 60으로 바꾸고 웨지 50도 추가
D, 3,4,5,6,7,8,9,P 50, 52, 70, 퍼터로 구성해 지금은
이렇케 사용하고 있는데 ( 50.52도 정품 가격이
자루당 15만원대인 캝XXX. 중국 짭은 개당 4.5 )
여기에 이미 다시 주문 한 48,50,52도 T사 제품으로
갈아타고 최종 클럽 구성을
2차 아이언 KBS TGI 60에
D, 3,4,5,6,7,8,9,P 48, 50, 52, 70, 퍼터로 구성할
예정 입니다.
48,50.52도는 정품 가격이 자루당 25만원 T사꺼
참고로 10~90m 까지는 전부 52도로 컨트롤 하고
있습니다.
다만 상황별로 벙커에 들어갔고, 벙커 높이가 1m
이상이면 70도로 그외의 낮은 벙커는 52도로
열어서 조절하고
에이프런 근처 20m 의 런닝 어프로치 상황중 오르막
상황은 대부분 50도
내리막 끼면 52,70도 상황별로 선택
심한 오르막의 경우 7,8,9번등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어프로치 베이스는 런닝 어프로치 입니다.
아무튼 웨지를 2도 간격으로 쓰니 너무 좋다는 ^^
3번을 사용하는 빈도는 1라운드당 1,2회 인데
4번이 이제 3번 거리가 나와서 3번을 빼고 54도
웨지를 하나 더 넣을까도 고민중입니다. ^^
52도 웨지로 100m까지 보내고 나머진 컨트롤
샷하는데 54도 웨지로 90m까지 풀샷 하고
그 이내 것을 컨트롤 하는 건 어떨까 하고
고민중입니다. ^^
참고로 이번에 4세트 구매한 아이언세트
기존 그라이파이트 중고나라에서 구매한 15만원짜리 세트
3,4,5,6,7,8,9,P,S 였는데 S는 버리고 52, 70도 넣어서
사용하다가
머슬에 꽂혀서 M 사의 MB10X? 샀었고 이때 장착한 샤프트가
KBS TGI 80의 FLEX는 S 급이더군요!
두번째 T사의 P79X ?에 샤프트 KBS TGI 80을 그대로 샀는데
당연히 머슬에 비해 헤드가 가벼운데 샤프트 강성은 S급이니
전혀 때리는 맛이 안나서 실패 ㅜ.ㅜ
세번째 다시 구매한 T사의 P79X에 KBS TGI 60 이게 우리가
알던 통상의 R FLEX 급 ....
이렇케 고생한 이유는 네이버에 검색하니 어떤 넘이 R급이
TGI 80이라고 해 놔서 그거 믿고 구매한 것이 원인 ㅜ.ㅜ
세번째 구매한 것에
웨지 50,52도 캘XXX사의 자루당 15.8만원짜리 웨지
바뀐점
과거 P로 115~120 사이 보내던 것을 130 보내고
추가된 웨지로 90~120 거리 커버
이제 여기에 T사의 48-50-52로 다시 셋팅하면
90~130사이 커버가 다 될 듯 합니다.
이렇게 디테일한 짜임새를 갖기까지 제 도움이컸다니 다행입니다!
2도 갭으로 웨지를 구성하면
정말 타이트한 숏게임을 만들수 있죠^^
머지않아 엄청난 고수가 되실거 같아요
즐거운 명절되세요
아 두번째 참고
저는 아이언 세트 구매할 때 무조껀 p까지만
구매 합니다.
피팅을 해도 마찬가지 이고요!
나머진 소모품 이기에 가능하면 따로 별도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p의 로프트
각을 보고난 후 7,8,9번의 로프트 각을 보죠!
혼마가 예전부터 로프트를 세워서 판매하다 보니
요즘은 웬만한 메이커 모두가 7번 아이언 기준
30도 언저리 ㅠ,.ㅠ
이러다 보니 이종훈 프로님의 지적대로
피칭과 A웨지 52도와 간극이 너무 커진다는
맹점이.. ㅜ,.ㅜ 그동안은 피팅으로 컨트롤
하고 그랬는데 잘 걸리는 날은 이게 조절이
잘 되지만... 내리막 심한 파 3나오면 에휴..
그래서 2도 간격 웨지를 고민하게 되었네요.
피칭 웨지의 로프트 각도를 먼저 알아야 센드 웨지의 선택 할수 기준이 된다ㆍ굿임다♡
Mb p가 47도인데..나머지 웨지 구성 어떻게 해야할가요?
현제 52.56.60.도 있습니다
52 56 60도 괜찮으시구요^^
50 54 58 도 좋습니다^^
영상잘봤습니다.
현재sm7
50도ㅡ120m
56도ㅡ90m
갖고있는데
중간에 하나더갖고있는게
낫을까요
50 54 58 로 가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저는 아이언세트 구성으로 P45,G50,S55도 가지고있는 갭차이가 5도씩 나는거라 중간에 넣기가 애매한거 같더라구요. 이럴땐 60도를 넣는게 좋을까요?
네. 현재 구성에서는 5도갭으로 맞추시려면 60도가 이상적인데.
베스트는 P다음 48 52 56
아니면 P다음 50 54 58 이 좋을거 같습니당
@@jonghoon_PRO 추천주신 베스트 웨지로 다시 구성해봐야겠네요. 세트 구성으로 나와서 웨지가 항상 만족하지 못했거든요. 갭차이를 4도가 정석인가요.
넵 4도갭이 1클럽 입니다
미즈노ㅜ아이언이시군요 요즘은 48,52,56보다도 48.52,58로 많이들 구성하고 투어프로들도 바꾸고 있는중입니다 그만큼 52도 활용각이 넓어 56보다는 58로 선탹하시면
라운딩에 도움많이되실겁니다
아이언 샤프트가 96~97 그램인데요.
웨지가 s200입니다. 좀 무겁고 딱딱한대, 웨지를 이렇게 무거운 걸로 쓰는게 좋나요?
좀 부담되서 모듀스 105 정도로 내릴까 싶은대 어떠신지요
요즘은 웨지를 더가볍게 쓰시는분들도 많습니다! 아이언샤프트에 비해 많이 무거우니 무게를 좀내리시는게 전체적인 밸런스의 조화가 맞을듯합니다
전 드라이버 헤드를 교체해야된다네요ㅋㅋ
너무 쎄게쳐서 그런지 갈라졌어요ㅠㅠㅋㅋㅋ
샵에서 5S를 쓰고 9.5도를
쓰라고하는데..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ㅠㅠ
그냥 대답만하고 나오긴했는데..
헤드에 크렉이 생겼군요..
9.5도 는 헤드로프트이구요
5S란것은 샤프트가 50g대 S플렉스 의 강도를 가진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아직 초급이시니 중고를 사셔서 좀더 연습하신후에 스윙이 어느정도 잡히시면 그때맞는스펙으로 새것을 구매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jonghoon_PRO 넵..알겠습니당ㅎㅎ그럼 중고가격이 천차만별인데
너무비싸도 부담되고
너무싸면 그것도그렇고ㅠㅠ
골마겟을추천해줘서
어플에서보는데ㅠㅠ
@@노래하는관장님 무난하게 텔메m4 정도 보세요 20-30사이면 괜찮은거 있을거에요..
@@jonghoon_PRO 넵ㅎㅎ
@@노래하는관장님 중고를 구매하신다면~~~ 인터넷이 싸긴 하지만요. 매장에 가서 꼭 시타해보시고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클럽세트를 구매하는데, 제가쓰는 메이커에서 나오는 아이언에 포함되어 있는 갭웨지와 따로 웨지라인에서 판매되는 50도 웨지가 스팩이 거의 같습니다 다른점은 갭웨지 바운스가 12, 웨지따로파는건 바운스가 10입니당. 가격은 아이언세트에 같이나오는 것이 100불 더 비쌉니당. 가격 생각 안하고 선택할때, 어떤 것이 더 좋을지 궁금합니다.
10바운스 가 12바운스에 비해서 수치상으론 좀더 날카로운 컨택이 가능하다 보이지만 솔직히 10바운스 이상은 뒤땅완화 때문에 선택하는경우가 많거든요. 08 07바운스 같이 10바운스 미만과 10바운스 이상 두그룹으로 구분한다면 선택의 여지가 있겠지만
10바운스 이상은 큰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jonghoon_PRO 그럼 저 두개 중에 그냥 헤드 모양보고 마음에 드는 걸로 해도 무관한 부분이겠군용??!
선택하자면 100불아끼심이^^;;
@@jonghoon_PRO 넵!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45,48,52,56조합쓰는데 괜찬은조합인거네요 ㅎ 60도하나고싶은데 ㅠㅠ
저도 우드빼고 60넣을지 고민이에요^^
56도 탈출각때매 몇번 벙커턱 걸려 60하나 써야겠어요
@@테니K 60도 꽤나 매력적이고 쓸모많은 웨지죠^^
피칭 로프트가 43 입니다. 웨지 구성 어케하는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생각은 50, 56 생각하고 잇는데요, 괜찮을까요??
피칭 이 43 이면 48 52 56 으로 가시는게 정석이긴 합니다.
제가 지금 58도 웨지가 하나 잇긴해서요 58도 말고 두개를 맞춘다고 하면 몇도를 해야할까요? 피칭각이 애매해서 참 답답하네요. 타이틀 T200 입니다. 아이언 주문때 피칭까지만 구성했네요..
@@디노의하루 43다음 50으로 가시면 두클럽의 갭을 두고 가셔야되는 셋팅이에요.
보통 43로프트로 예를들어 120을 보낸다면, 50으로는 100전후로 떨어지게됩니다. 52로 한다면 두클럽 반의 갭이생기게되구요.
58이 있으시다면,48,52,58 로 가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이종훈의2%골프 이게 골프채도 공부해야 하나봅니다 ㅠㅠ 바쁘신와중에 댓글로 도움주셔서 너무 감사드맂니다 . 48,52 구매 적극 고려하겠습니다-! 구독 누르고 갈게요-!
@@디노의하루 웨지구매하실때 로프트도 중요한데 바운스각도 고려하셔야해요 너무 낮은바운스는 뒤땅이 많이나와요.
피칭45도인데
48.52.56
50.54.58
2가지중에 고민이에요....(핸디80후반)
무엇이나을까요...
각도 수치로만 보자면 48 52 56 구성이 좋을거같습니다만.
저 개인적으로는 짧은거리 컨트롤이나 샷의 다양성등을 고려해 58을 선호하여
저같은경우 p47도를 46으로 꺽은후에 50 54 58로 셋팅하여 사용중입니다.
@@jonghoon_PRO 감사합니다.
48 52 56 가야겠네요. 근데 56이아니라 58로 하면 문제가 되나요?
문제 될건없는데 52 58.. 6도 갭이면 거의 두클럽에 가까운 갭이 생겨서 100야드 이내거리 맞추기 좀 까다로우실수도 있으세요
@@jonghoon_PRO 프로님.
짧은어프로치(5~10m)
조금 긴거리(30m이상)
웨지 추천해줄수있나요?
저는 상황에따라 9번부터 58까지 골고루 사용합니다.
어떤 특정웨지만 사용한다기보다는 굴려야 유리한 지면상태인지. 띄워야 유리한 상태인지 먼저 판단해야 하고요.
아직 굴림 과 띄움에 개념이 정리되지않으신 상태라면 일단 내리막이나 짧은거리에서는 56 (런이 적어야하므로) 오르막이나 30이상의 거리에서는 48 52로 하심을 추천드립니다.
48 52로 어프로치시에는 캐리로 핀을 노리시기보다는 현재위치와 핀사이 1/2 지점에 랜딩시켜 런을 좀 발생시키시는게 좋습니다.
PW 45도, SW 55도라서 중간거리 웨지를 하나 추가하고 싶은데 몇도짜리 웨지를 추가하는게 나을까요?
48 52 또는 50도 웨지하나 넣어서 5도 간격으로 쓰시길 추천드립니다.
P45, 52, 56도 사용중인데 48도 웨지 추가하면 어떻까요
48 추가 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