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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hine-vj5ui 일제가 제품이 좋으니까요~ 일본 제품을 몰라서 글치요~ 시실 좋아요 일제~~~ 한국차 초기에는 일제 부품으로 만들어진거 만아요~~~ 반일 감정만으로 대입 금지~ 오래 전에 일본 바이키 정비 했었는데 엔진 하우징 구드려 보니 소리가 맑아 강도가 넢았는데 국산은 툭툭 강도부터 차이나요~ 그니 뉴유 발생 되지요~~~ 국산차는 90년대까지 일본차 모방 했자나요~~~ 비슷한 가격 연비이면 일본차 사죠~~~ 세계적으로 일본차가 한국차보다 만이 팔고 내구성 좋죠~~~ 방송국 방송장비 카메라 일제 소니이죠~~~ 소니 3 CCD 캠코드 성능 짱이고 고배기량 바이크 일제가 세계 탑 급니지요~ 국산은 있지만 정비하다 암걸릴 지경이랍니다~~~
차도 차지만 차를 사는 사람이 정말 달라요. 렉서스 사는 사람이랑 다른 차 사는 사람이랑 성향 자체가 달라요. 같은 핸드폰을 써도 전 정말 깨끗하게 잘 쓰고 제 동생은 정말 맨날 최신형을 사는데도 분명 케이스도 끼는데도 상태가 안좋아요. 렉서스 타는 사람은 진짜 얌전하게 타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겁니다. 글구 엔진 세팅도 성능보다는 내구성 우선으로 합니다. 예를 들어, 냉각 관련 기준 온도 세팅부터 달라요. 약간 엔진 온도 높은게 성능이 더 좋아요. 그래서 독일차는 좀 높게 잡지만 일본차들은 낮게 잡아요. 그래서 누유가 적을 수밖에 없어요.
@@Boong-Boong 뭐더라... 유명합니다. 현기차 전문 유튜버, 마구 이유없이 핧아주는 유튜버들이 몇몇 있어요. 참, 전기차는 차가 아니라 가전제품이라고 했던 자. 그러면 집에 두고 커피포트로 커피 끓여 먹는용도인가? 아무튼 현기차의 품질을 대신 광고해주니 고맙지요. 저런 유튜버가 있기에 현기차의 품질은 안봐도 쓰레기가 되니까~
@@할짓없노그 이상한게 왜 현대차에서는 자주 일어날까요 ㅠㅠ 예전에 그랜져 HG 6만 키로부터 오일감소랑 노킹으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탔던 기억이 있네요. 보증 수리 받으러 센터 들어가면 정상이라 그러고; 결국 임시방편으로 수시로 오일 보충 하고 고급유 써가면서 10만까지 타다가 팔았음
2005년식 es330 P-그레이드 운행중인데, 18년간 고장 한번도 안났습니다. 단, 제네레이터 한번 교환했고, 고압호스 한번 교환했습니다. 주행거리는 아직 7만키로를 못넘겼네요. 소모품만 꾸준히 교환해주면, 앞으로 10년도 더 탈수 있을듯 합니다. 물론 전자 서스펜션도 멀쩡하고, 뒷유리 전동커텐도 멀쩡하답니다. 팔려고해도 연식때문에, 폐차값밖에 못받을듯해서, 계속 타고있다는...
저와 동일한 차량이네요. 저는 36만 주행중 입니다. 고속도로로 출퇴근 하다 보니 돌빵에 유리 실금40cm생기고, 3년전에 활대링크등 교체 했는데 이베이에서 구매해서 교환 했더니, 지금 소음이 생겨서 다시 해야 하나, 수출 보내야 하나 고민중. 3년내에 타이밍셋트, 로터, 고압호스, 갈았는데 아직 성능, 승차감이 좋아서 고민중입니다.
2000년식 SM5 아직도 잘 타고있습니다! 아시겠지만 거리에 제차와 연식 같은 SM5가 잘달리고 있는 걸 보면 일본차는 차를 10년 이상 같은 승차감으로 타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듯합니다! 올해 보험 갱신하는데 제 차량 가격보다 보험료가 더 많이 나와서 토요차 하이브리드로 구매하고 SM5는 SUB로 운용할 예정입니다!
최근에 GX460 샀음. 최소 200k miles ( 320km ) 탈려고. 아마 10년정도 타면 그렇게 탈 것 같은. 이렇게 탈려면 6개월 또는 5000miles마다 엔진오일을 교체해주는게 필요함. 근데 내가 사는 동네는 인건비가 너무 비쌈 ( 30만원 ). 그래서. 일주일전에 내 인생 최초 스스로 엔진오일 교체했음. 각설하고 모든 렉서스 라인이 좋은 것 같지는 않음 ( 정비성, 내구성 ). 그래서 잘 알아보고 사야함. 렉서스라고 무턱대고 사지말고.
미국 거주 25년 차로서 그동안 현대, 닛산, 혼다, 도요타, 스바루, BMW의 차를 골고루 소유해봤는데 정기적으로 엔진 오일 갈고 부동액 채워주는 것만으로 아무 걱정없이 10년 이상 탈 수 있는 차는 역시 도요타를 따라 갈 수가 없음을 경험으로 확인했습니다. 렉서스는 도요타의 럭셔리 브랜드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내구성은 동일합니다.
@@sesea222독일차는 고성능 위주의 세팅해서 출시하는편이고. 일본차는 다운그레이드 디튠해서 내구성 마진을 남겨놓고 세팅하여 출시를 많이 하니까 일본차가 상대적으로 내구성면에서는 좋죠. 독일차나 국산은 새로운 기술도입 시도를 많이 하는편이라 품질, 내구성 이슈가 많은거고, 일본은 보수적 성향이 짙어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정성이나 내구성 확보에 주력하죠
현기차도 10만km 까지는 잔고장이 없어요.하지만 12만km넘어가면서 정신없이 손 벌리기 시작합니다. 이건 한국 소비자 성향을 잘 아는 현기차의 판매전략일 듯. 평균 10만km.7년이내 차량을 교체하는 국내 소바자 패턴을 정확하고 읽고 그에 맞게 내구성을 맞추어서 차를 출시하니까
캐나다에서 12년동안 토요타Rav4 19만키로 넘게타고 있는데 정말 소모품빼고 수리한적이 한번도 없네요. 2주전에 정비받았는데, 정비사님께서 오일빼곤 문제 없다고 하셔서 오일만 갈았어요. 물론 일제차도 정기적으로 관리안해주면 기계라 분명문제는 생기지 싶어요. 한국차도 정기적으로 정비만 잘 받으면 30만은 기본으로 타지 않을까요?
형 토요타 렉서스에서 말하는 eCVT는 우리가 알고있는 벨트랑 풀리가 달린 CVT가 아니야. 그냥 미션 자체가 없이 모터가 2개고 그걸 컨트롤 하는 기어가 있는건데 그 기어가 CVT처럼 단계 없이 변속을 해서 eCVT라고 부르는거임. 변속기가 없으니 당연히 일반 CVT처럼 벨트가 느슨해져서 문제생기는일이 없는거
2004년 토요타 캠리 스포티노 3000cc, 19년 째 타고 있는데요. 아직도 경고등도 없었고, 엔진 오엘, 필터, 타이어, 브레이크 패드 교환 이외는 한 적이 없습니다. 역시 내구성은 인정해야 합니다. 엔진 누유 누수도 없지요. 렉세스 ES300h 플랫험은 토요타 캠리하고 거의 같은 것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구성 인정해야 합니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독일차들이 주행 성능이 좋은거지 내구성이 좋은게 아니죠. 특히나 친환경 타령하면서 다운사이징을 강요해서 검증이 안된 기술개발과 설계변경이 급작스럽게 진행되다 보니 내구성 문제가 많이 생긴것 같습니다. 도요타는 구식이란 소리를 들을지언정 검증된 부품만 쓴다고 하니 내구성은 당연히 좋을 수 밖에 없죠
15년7월에 구입한 쏘나타 하이브리드 14만4천킬로 운행 했습니다 타이어 미션오일 브레이크오일 1번씩 교환 엔진오일교환 8개월마다 교체 그외 교체한건 없고 전방 후방센서 고장, 트렁크 센서 고장나고 그외엔 아직 문제 생긴건 없네요 1년 정도 더 타고 중고로 팔고 다음차는 렉서스RX450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일본차에 대해 많은의견있으실텐데요 저는 예전에 모비스/덴소 모두 공급하면서 느낀점은 (장점일수도 있고 단점일수도 있지만) 덴소는 최초 부품승인후 왠만하면 안바꿉니다. 승인절차도 복잡하고요. 현대기아는 신차량 출시후 개선부품이라해서 진짜 성능개선도 있을수 있지만 원가절감형도 있죠. 일본차는 프로그램오류도 적은거 같은데 (꼭 장점만은 아닌게), 제나름대로 해석보면 옵션도 적고 들어가는 반도체도 적다보니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아직도 플로피디스크 쓴다니 우리로서는 상상하기 힘들죠^^
그렇긴 하죠 독3사던 현기차던 지금 다 리콜 대상이 하드웨어보단 소프트웨어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니까... 일본차는 우리나라 자동차 시장 특성상 모든 부분에서 부족한 차죠 어떻게 보면 옵션을 많이 넣지 않기에 그만큼 고장이 적다는 건데 차량 잔고장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운전 습관, 관리의 문제로 봐야할 정도로 현기차 택시 차량 보면 30-40만 km는 당연한 것 처럼 찍혀있는 경우가 매우 많은데 우리들이 인식하는 고장률이면 이미 폐차 해야함. 제 가족들 세컨카중 12년식 K3 30만 키로 탄 차량 아직도 잘만 굴러다님 21만 키로때 변속기 하나 간거 빼면 딱히 없음. 지금 엔진 잔진동이 심해서 댐퍼류 교체해야 할 것 같긴 한것 빼면 뭐... 택시 기사님들한테 물어봐도 케미컬류만 잘 갈아도 잔고장은 거의 없다고 말할 정도라 한때 난리 났었던 100만 km 토요타 픽업도 케미컬류를 제때 갈기만 했다고 말 했고 그 차를 분해했던 토요타 개발자들도 캐미컬류를 제때제때 갈아줘서 이렇게 탈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렇게 말했죠. 우리가 케미컬 이라고 하면 보통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만 생각하고 이것만 가는 경우가 대부분 이지만 엔진오일, 브레이크오일, TC 오일, 디퍼런셜 오일, 미션오일 등등 진짜 관리 해야할 케미컬 류가 많죠. 그리고 우리나라는 차량 교체 주기가 3-5년인데다 차량 보증도 5-7년 인 브랜드가 대부분이라 그냥 카센터 왔다 갔다 하는 귀찮음 빼면 현기차나 독3사 차량이 옵션과 인테리어 면에서 일본 브랜드보다 월등히 뛰어나서 진짜 아무런 메리트가 없음. 아무리 현기차 독일차 잔고장 심하다 일본차 보다 고장 심하다 해도 이건 오히려 일본차 빨아 재낀다고 한국 차량 시장이 어떤지 전혀 보지 않는 다는 걸 증빙하는 꼴임. 우리나라 중고 차량은 국내에서 다 처리 못 하니까 해외 수출을 많이 나가는데 동일 차량 동일 년식 대비 키로수도 짧아서 다른 나라 중고 수출 차량대비 +a가 많이 붙음. 차량 교체주기가 매우 짧은 나라라 고장률은 중요한 사안이 아닌 국가죠. 어차피 보증기간 내에서 다 교체해 버리니까
@@돌-f7o 가족끼리 돌려 쓰는거 다 보니 동생이 거의다 사용하는 중 심지어 저 30만 키로중 3년간 부모님 출퇴근 및 여행 다닌다고 40000만 정도 타고 다님 그 뒤론 년 3만씩 저도 운전 적응 하기 전까지 K3로 운전 연습할겸 1년에 25000-3만 탔고 지금은 동생이 운전 연습겸 끌고 다니는 중
똑같은 12년식 K3 11만키로에서 엔진오일 과다소모판정으로 새엔진무상교체 받고나서 정확히 6개월도 안지나 또 엔진오일과다 소모증상이 나타남 ,이번엔 오토큐는에서 어느 정비관리자가 오일통들고와서 엔진에 보충해주곤 끝 ,와이프 출퇴근 거리가 왕복5키로라 그냥 체념하고 타는중
첨 미국 와서 2006식 토요타 벤 사서 2017년에 팔았는데 무사고 마일로 135000말이 탓는데 바꾼거는 배터리 하나 바꿧어요. 미국에서 일본차가 잘 팔리는 이유중 하나는 방금 보신것 처럼 잔고장이 없어요. 잘 운전하고 오일만 잘 갈아주면 진짜 오래가는 차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한국 차 보다는 일본차 많이 타죠. 미국에 사는 한인분들중에 일본차 안타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타고 또 차 보험 마일리지로 따져서 공짜 수리도 한국 기업보다 더 좋죠. 한국도 진짜 많이 좋은데 이런 부분에서는 좀 아쉽죠
비록 단종됐지만 렉서스는 GS가 진짜입니다. LFA에서 유래된 F스포츠의 컨셉을 가장 충실히 반영한 모델이고, 육각형에 제일 가깝습니다. IS도 좋지만 3시리즈급이라 좀 작기도 하고 350이 정식수입이 되질 않았으며, ES가 브랜드의 볼륨모델이지만 전륜구동에 타이어 사이즈만 봐도 용도가 전형적인 패밀리카이고, LS가 기함이지만 고속안정성 및 전반적인 주행성능과 질감은 GS가 훨씬 우수합니다. 당장 동시대 ES하고 비교해봐도 GS는 후륜구동에 하부 소재도 알루미늄이 더 많고 프론트 서스가 더블위시본이며 F스포츠트림은 후륜조향까지 있죠. 현기가 3년전에 개발한 2.5 스마트스트림 엔진(직분사+간접분사) 방식 이미 렉서스는 그보다 몇년 더 앞서서 GS에 D-4S라는 이름으로 탑재했습니다. 늘 렉서스는 자사의 새로운 기술을 GS에 가장 먼저 도입했어요. 특히 4세대 14년식 부터의 8단미션 차량은 중고시장에서 거의 씨가 말랐습니다. 대부분이 슈프림 트림에 6단미션이죠. 여느 렉서스 중고가 그렇지만 GS도 F스포츠 혹은 이그제큐티브 트림이 답입니다. 어떤 용도로 써도 두루 만족할만한 차입니다.
GS450h 2012년식 타고 있는데 18만 킬로에서 배터리 경고등 들어와 교체하느라 450 정도 들고, 22만 킬로에서 브레이크 액츄에이터 고장으로 550 정도 들었네요. 10년 동안 1,000만원 들어간 셈입니다. 하이브리드 배터리는 소모품이라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데 브레이크 액츄에이터는 렉서스 차량이 고장률이 좀 있는 부위라고 하네요. 다른 부분은 큰 문제 없습니다. 앞으로 10년 더 탈 생각입니다.
2002년 아들 태어난날 같은시간 공장서 나온 SC430 아들 주려고 사두고 아주 가끔씩 타다가 19세 면허따고 선물로 주니 아빠 타시라고 거절 당했습니다.ㅠ 근데 고장한번 안나고 10000키로 정도 탔네요.제가 죽을때까지 타려고요. 전 제가 19살때 아버님이 사주신 첫차 아직도 가끔 타고 다닙니다.1985년식 ㅎ
ES 300 H는중고로 사면 비슷한 연식 키로수의 5시리즈 A6 E클은 물론 G80 보다도 유지비가 덜나감.. 물론 수리비는 G80이 덜 나가긴 하지만 ES는 연비와 내구성으로 그런걸 충분히 뽑아 내고도 남음 ㅋㅋㅋES 300H 타다 G80 2.5 T 만 타도 기름이 줄줄 세는 느낌임 ㅋㅋㅋㅋㅋㅋ
사무실에서 굴리는 14년식 es300h도 9년 18만키로에 하브배터리 사망해서 400주고 정품교환했습니다. 한국에 들어오는 es가 중국향 es를 일부 배정받아서 들어오는걸로 들었는데 (그당시 딜러발) 미국향에 들어가는 하브 배터리는 어마무시한 마일리지를 자랑하는 미국이다보니 아마 다른재질이거나 훨씬 마일리지가 좋은 배터리를 넣고 중국향은 20만키로 전후에 사망하는 배터리를 넣어놓은거 같아요.
토요타 렉서스 차량 보면 고장 안나게 만들어 놓긴함.. 예를들면 썬루프 여는 방식도 타브랜드는 버튼 하나로 틸팅 오픈 클로즈 다 하게 만들어 놓는데 이놈들은 단순 구조 버튼 각각 만들어 놓음.. 고장난다고 ㅋㅋㅋ 2017년 캠리 풀체인지 되기 직전까지 사이드브레이크 수동 씀.... 막 화려한 전자장비 이런거 잘 넣지 않고 넣더라도 공격적으로 넣기 보다는 성숙 되고 넣음 이게 최신 기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답답한 포인트인데 오래 타는 사람들은 신뢰가 더 가는 부분 사실 뭐가 없으니까 고로 고장날게 없음... 엔진 출력도 보면 더 쥐어짜지 않고 여유 많이 둠... 압이 강할수록 각종 부싱이나 이런데가 부담이 많이 되는데 그런 부담들이 없게 만드니까 요즘 tnga로 바뀐 모델들은 서스나 스티어링 이런 부분들 독일차 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좀 타이트하게 조아놓은 느낌인데 이전 모델들은 헐렁헐렁함 ..
친구 아버님이 차 정말 좋아하셨는데, 90년도에 동영상에 나오는 89년식 LS400 검정색을 직수로 구입해서 몰고 다니셨습니다. 첨 보는 차라 엄청 신기하기도 했고 너무 멋지더군요. 아마 94년이던가 토요타코리아가 아니고 딜러업체가 잠깐 2-3차종 정식 수입했다가 2000년인가 정식수입된걸로 아는데.... 개인적으로 GS와 IS가 멋있었는데.... ㅡㅜ
2018년 ls500 12만 주행 했습니다 2022년에 10만 키로 넘으면서 공식써비스 센터 에서 10만km 패키지 를 받고나서 산소 센서 경고등 이 뜨고 교환 했는데 그후로 경사도 가 있는 길에서 멈춤후 출발시 차량 밀립니다 쎈터 에서는 밀리는거 인정 하나 방법이 없다고 하고 오일교환 추가 정도로 무마하려고 했구요 특히 디스플레이 는 터치 기능 같은거 안됩니다 조그 셔틀 로 조작 해야해서 불변 합니다 오일교환도 예약해서 가야합니다 뭐 이건 외제차 공통 이니까 특별 난건 아니구요 제일 불편 한건 디스플레이 네요
2014년 카니발R 21만인데 정기소모품 외에 단 한번의 고장 및 경고등 없었습니다. 하체도 아직 소음 없습니다. 연로필터, 등화장치 등 리프트 필요없는 정비는 대부분 다 합니다. 물론 안전에 직결된 것들은 정비소에서 합니다. 10000km 마다 오일 교환하고, 3번 미션오일 갈았습니다.. 누유 전혀 없습니다
저희 친척분 한 분도 2007년에 렉서스 LS460L 신차 구입해서 9년간 타고 다니시다가 중고로 파셨는데, 9년간 타시는 동안 잔고장 한번 안 났음. 그러나 외제차라 그런지 한번 고장나거나 이러면 국산차들보다 수리비가 2배 이상 나오고 보험료도 동급 국산차의 2배 이상 나와서 어쩔 수 없이 국산차로 다운그레이드하셨는데, 오히려 그 차가 속을 썩이지 않아서 정말 좋았다고 함...
저도 미국25년 살면서 닷지한번 폰티악 한번 벤츠한번 아큐리한번 이외에는 토요타렉서스만 7대 샀는데요.. 저의 첫 차는 2000년에 수프라였습니다.오늘도 RX450h 타고출근했지만 이제 막 5년 페이먼트 끝났는데.. 아무 고장없이 엔진오일만 갈아줬습니다.. 그래서 다음차도 마지막 차도 토요타일듯.. 벤츠는 4년가지고있는 내내 수리..😢
중모 오래전부터 구독자로써 지난주 그랜저ig 아버지께 선물로 드렸는데 너무 감동 받아하시더라구요 ㅎㅎㅎ무엇보다 이상훈 팀장님께서 꼼꼼하게 차량 검수 해주시고 리프트 직접 띄어서 정비사님께서도 봐주셨네요 이전 히스토리 보면서 문제 있는 부분은 빠르게 피드백 해주셔서 편하게 차량 구매했습니다!!
렉서스만 3대째 타고 있고 지금 출퇴근용으로 타고있는 제일 오래된 차량이 2008년식 IS250인데 벌써 33만 키로 주행중입니다;; (택시도 아니고;;;) 그래서 렉서스 단점은 차를 바꿀수가 없음...(렉서스 5만킬로 주행했으면 이제 막 길들이기 끝난시점이라 보시면 됨.. -_-)
여긴 뭐가 달라?
1. 모든 분께 출고 전 시운전 및 리프트검수
무상으로 진행해 드립니다!
2.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와 직접협약을 맺어 특별한 혜택으로 최대1년 AS 연장이 가능합니다
3. 공임나라와 협약하여 전국 모든 공임나라에서 점검 가능한 무상점검 쿠폰발급합니다.
상담 문의 : 010-9175-9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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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수원시 권선구 권선로 308-5
도이치오토월드 469호
믿고 방문주시는 고객님들이 많아지며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항상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구매 후에도 웃으며 볼 수 있는 업체가 되겠습니다.
1년조금 안되게 구입한 고객입니다, 혹시 저도 공임나라 무상점검쿠폰 발급가능할까요?? ^^
@@jesuspraise7 넵 연락주세요ㅎㅎㅎ
@@중고차의모든것 감사합니다! 다음차도 꼭여기서 구매하겠습니다ㅎ 문자보내드렸어요~^^
일본이라면 환장하는 사람들이 문제
기아프라이드 20년타고 폐차 뉴이프 소나타 17년 탔어도 고장 없었다
@@sunshine-vj5ui
일제가 제품이 좋으니까요~
일본 제품을 몰라서 글치요~
시실 좋아요 일제~~~
한국차 초기에는 일제 부품으로 만들어진거 만아요~~~
반일 감정만으로 대입 금지~
오래 전에 일본 바이키 정비 했었는데
엔진 하우징 구드려 보니 소리가 맑아 강도가 넢았는데
국산은 툭툭 강도부터 차이나요~
그니 뉴유 발생 되지요~~~
국산차는 90년대까지 일본차 모방 했자나요~~~
비슷한 가격 연비이면 일본차 사죠~~~
세계적으로 일본차가 한국차보다 만이 팔고 내구성 좋죠~~~
방송국 방송장비 카메라 일제 소니이죠~~~
소니 3 CCD 캠코드 성능 짱이고
고배기량 바이크 일제가 세계 탑 급니지요~
국산은 있지만 정비하다 암걸릴 지경이랍니다~~~
중모님 영상보면 긍정적이고 친절해서 기분이 좋음
감사합니다!!!!!!ㅎㅎㅎ 오늘도 좋은영상 찍으러 다녀오겠습니다^^
유투브로 예전 차량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김상원 사장님~~ 이상훈 팀장님이 추천해 주신 차량 잘 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시고 사업이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꾸뻑
통화하신 차주분 등장!ㅎㅎㅎ 댓글까지 남겨주시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잘 관리해주신 차량은 좋은 주인분 찾아 인도하겠습니다^^
차도 차지만 차를 사는 사람이 정말 달라요. 렉서스 사는 사람이랑 다른 차 사는 사람이랑 성향 자체가 달라요. 같은 핸드폰을 써도 전 정말 깨끗하게 잘 쓰고 제 동생은 정말 맨날 최신형을 사는데도 분명 케이스도 끼는데도 상태가 안좋아요. 렉서스 타는 사람은 진짜 얌전하게 타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겁니다. 글구 엔진 세팅도 성능보다는 내구성 우선으로 합니다. 예를 들어, 냉각 관련 기준 온도 세팅부터 달라요. 약간 엔진 온도 높은게 성능이 더 좋아요. 그래서 독일차는 좀 높게 잡지만 일본차들은 낮게 잡아요. 그래서 누유가 적을 수밖에 없어요.
전반적으로 맞는 말씀인데 아닌것도 있습니다.
일본차 ecu 맵핑빨 잘받습니다 그건 이미 90년대 이전부터 나온 이야기구요. 이미 고온에서도 충분히 내구성이 검증된거죠
결론 : 렉서스는 고장나서 바꾸는 차가 아니라 차주가 질려서 바꾸는 차다.
고장나서 바꾸는 경우가 흔한가요??
@@거짓말못하는아이고장때문에 차에 정떨어져서 팔아치우는 경우가 많죠
도요다가 2024년에 망한다고 했던 현기차 전문 유튜버가 있습니다.
용기가 대단합니다~
현기차의 품질을 대변해주니까 솔직한 사람이라고 해야할지~~~~~
@@SaharaMoon 그게 누구죠
@@Boong-Boong 뭐더라... 유명합니다. 현기차 전문 유튜버, 마구 이유없이 핧아주는 유튜버들이 몇몇 있어요.
참, 전기차는 차가 아니라 가전제품이라고 했던 자.
그러면 집에 두고 커피포트로 커피 끓여 먹는용도인가? 아무튼 현기차의 품질을 대신 광고해주니 고맙지요.
저런 유튜버가 있기에 현기차의 품질은 안봐도 쓰레기가 되니까~
도요타랑 렉서스는 타 브랜드 대비 배기량 대 마력비를 그다지 높이지 않은게 특징… 굳이 성능 올리는 튜닝하면서 엔진에 무리주기보다 내구성을 선택하는 브랜드라 확실히 오래가죠
2000년형 Lexus IS200을 23년째 타고 있습니다. 파워스티어링에서 살짝 누유가 있는것 외에는 고장나는게 없네요.
너무 이뻐요 is200
좀바까라 자랑이아니다 그지도아니고
@@TV-fn2wk 니가 오래타던 말던 왜 시비냐 할일이 그렇게 없으면 댓글 싸지르지말고 잠이나 자라
크 명차죠ㅋ
2006년식 렉서스LS430 52만.
질려서 팔았습니다...
에어서스 터지고 14만을 더 탔는데..
아무 문제 없을.. 내구성..
주변에 es300h 랑 nx300h 타시는 분 두분 계신데..진짜 소모품 이외 고장난 적이 없다고 하시네요..내구성과 하이브리드 연비 성능은 정말 탁월한듯..
ES300H 차주인데, 도어락 해제 불능 순차적으로 네 개 교체(개당 30정도라고 들었음), 브레이크 액츄에이터 교체(유상이었으면 300정도) 받았네요.
현재 es300h 차주 입니다.
지금까지 7만 5천 키로 탔는데 엔진오일, 타이어 말고는 고치거나 바꾼 거 없어요 ㅋㅋ
@@BNYA77만5천키로탔는데 고장나면 그게더이상한거아님?
@@할짓없노그 이상한게 왜 현대차에서는 자주 일어날까요 ㅠㅠ 예전에 그랜져 HG 6만 키로부터 오일감소랑 노킹으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탔던 기억이 있네요. 보증 수리 받으러 센터 들어가면 정상이라 그러고; 결국 임시방편으로 수시로 오일 보충 하고 고급유 써가면서 10만까지 타다가 팔았음
어머님 es330 18년째 녹색 번호판 운행 중. 잔고장 없고 조용해서 차 바꾸실 생각을 안함. 저도 nx 운행 중이지만 정말 만족함.
렉서스의 모토가 10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차 입니다. 고무파킹하나까지 신경쓰는 회사입니다
토요타가 잔고장 없어서 좋습니다만 오래타면 큰 고장은 납니다.(제 경우엔 IS250 14년 타고 큰 고장) 그땐 차를 바꿔야 되는거죠. 지금은 2012년식 캠리를 고장 한번 없이 지금도 잘 타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는 브레이크패드도 거의 닳지를 않죠. 감속은 에너지로 변환하니까
렉서스를 타는 사람들 성향이 비엠타는 사람들 처럼 막 밟거나 그런 사람들이 타는 차는 아니라서.. 더 유독 고장이 안나는것 같기도 해요.
ㅇㅇ 샌님,선비,할비운전. 막 쏘려면 벤츠/bmw가는게 맞는듯.
렉서스도 밟으면 잘 나가요...
독일차는 터보 엔진이 많아서 고장 더 잘나는 면도 있는 듯합니다. 저는 E 인데 당연히 터보지만.. 일단 큰 고장은 없었습니다.. 수리비라든지, 이런 것은 좀 불만이죠. 서비스도 좀 만만디한 느낌이고.. 우리가 대충 해도 당신은 또 살 거야.. 이런 느낌이죠.
2005년식 es330 P-그레이드 운행중인데, 18년간 고장 한번도 안났습니다. 단, 제네레이터 한번 교환했고, 고압호스 한번 교환했습니다. 주행거리는 아직 7만키로를 못넘겼네요. 소모품만 꾸준히 교환해주면, 앞으로 10년도 더 탈수 있을듯 합니다. 물론 전자 서스펜션도 멀쩡하고, 뒷유리 전동커텐도 멀쩡하답니다. 팔려고해도 연식때문에, 폐차값밖에 못받을듯해서, 계속 타고있다는...
애지간히 차를 안타시네요.. 한 30만 탔어도 이상하지 않은 년식인데
헐..2005년식이 7만키로..
대박.ㅎㅎ
와,,,, 18년 전 출시 된 차가 7만키로 안된 것 도 싱기방기 ㅋㅋㅋㅋㅋㅋㅋ
저와 동일한 차량이네요. 저는 36만 주행중 입니다. 고속도로로 출퇴근 하다 보니 돌빵에 유리 실금40cm생기고, 3년전에 활대링크등 교체 했는데 이베이에서 구매해서 교환 했더니, 지금 소음이 생겨서 다시 해야 하나, 수출 보내야 하나 고민중. 3년내에 타이밍셋트, 로터, 고압호스, 갈았는데 아직 성능, 승차감이 좋아서 고민중입니다.
이정도면 차를 모시고산거같은데...
차를 타보면서 옵션 필요없어요
고장 없는차가 최고입니다 ㄷㄷㄷㄷ
맞습니다. 고장 없고, 어쩌다 사고 났을 때, 보다 안전한 차가 최고입니다.
그럼 테슬라 사서 배터리 팩을 때어내세요... 그럼 안전하게? 목슴 보장하고 탈수는 있지요. 굴러가던 안굴러가던지... 아까운 친구의 목슴을 앗아간 차니까요...ㅠㅠㅠ@@jojojojojoj0jojojojojoj
@@Paik_seonguk7414난독있나보넹
@@Paik_seonguk7414뭐래
렉서스 정말 고장없는 최고의 프리미엄 브랜드입니다.
차 같이 생긴게 렉서스 임.
정말 좋은 차~
요즘 차 같이 생기지 않은 이상한 차 많이 있지요 결함도 많고.
cvt가 아닌 ecvt입니다. 즉 전기적으로 구현한 cvt로 미션 같은 역할을 합니다. 벨트를 사용하는 cvt가 아니기에 그래서 고장이 안 납니다.
영상요약 : 렉서스가 렉서스했다
그게뭔데 씨발
2014년식 같은모델 출ㅚ근이 길어서 29만 타고 바꿨는데요 브레이크 패드와 타이어 엔진오일만 갈고 고장없이 탔네요. 좋은차입니다 확실히
2002년 sm5 탔었는데 모두 일본부품임. 와 진짜 이 차는 나중에 고장나서 버린게 아니라 고장도 안나고 지겨워서 팔음 . 일본의 내구성 기술력이 이정도 일줄은 몰랐음. 일본차 내구성 인정
2000년식 SM5 아직도 잘 타고있습니다! 아시겠지만 거리에 제차와 연식 같은 SM5가 잘달리고 있는 걸 보면 일본차는 차를 10년 이상 같은 승차감으로 타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듯합니다! 올해 보험 갱신하는데 제 차량 가격보다 보험료가 더 많이 나와서 토요차 하이브리드로 구매하고 SM5는 SUB로 운용할 예정입니다!
고장만 잘나드만..왜 이렇게 빨아주는거임..대통령이 빠니 같이빠는거잉?
저도 2002년 sm5 인데 11년 넘어서 그덩시 없었던 옵션 핸들열선 없고 키로 돌리는 시동, 통풍시트없어서 팔았죠. ㅎㅎ
@@구름나그네1999 선배님들 죄송합니다.2004년식 520 올초에 전기차로 바꾸고 폐차했습니다. 안그러면 차를 못바꿀거 같더라고요 ㅠㅠ
닛산이 철수해 아쉽네요. 좋은 브랜드 차인데
6개월마다 한번씩 점검하면 관리를 잘하셨네요..
요즘은 10년치 쿠폰 줍니다 20회
그냥 엔진오일갈때 그냥 보는거죠
최근에 GX460 샀음. 최소 200k miles ( 320km ) 탈려고. 아마 10년정도
타면 그렇게 탈 것 같은. 이렇게 탈려면 6개월 또는 5000miles마다 엔진오일을 교체해주는게 필요함. 근데 내가 사는 동네는 인건비가 너무 비쌈 ( 30만원 ). 그래서. 일주일전에 내 인생 최초 스스로 엔진오일 교체했음. 각설하고 모든 렉서스 라인이 좋은 것 같지는 않음 ( 정비성, 내구성 ). 그래서 잘 알아보고 사야함. 렉서스라고 무턱대고 사지말고.
국산차도 10년은 소모품외에 고장나는 경우는 거의 없음..
k7 12년식 10년타는 동안 공조기 블로우 모터하나 바꾼게 전부임.
미국 거주 25년 차로서 그동안 현대, 닛산, 혼다, 도요타, 스바루, BMW의 차를 골고루 소유해봤는데 정기적으로 엔진 오일 갈고 부동액 채워주는 것만으로 아무 걱정없이 10년 이상 탈 수 있는 차는 역시 도요타를 따라 갈 수가 없음을 경험으로 확인했습니다. 렉서스는 도요타의 럭셔리 브랜드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내구성은 동일합니다.
내구성은 전반적으로 엔지니어 곤조로 만든 일본차가 최곱니다
이런.. 매국노!
America에 25years살다보니 Japan이 좋아진 거더냐?
일본은 우리의 국가를 강제로 병탄한 원수!
ㅋㅋㅋㅋ
말은 바로합시다
일본차가 내구성이 좋다는건 가격대비 좋다는거지 미국에서 결함때문에 도요타가 문닫을뻔한게 몇번인데
@@sesea222독일차는 고성능 위주의 세팅해서 출시하는편이고. 일본차는 다운그레이드 디튠해서 내구성 마진을 남겨놓고 세팅하여 출시를 많이 하니까 일본차가 상대적으로 내구성면에서는 좋죠.
독일차나 국산은 새로운 기술도입 시도를 많이 하는편이라 품질, 내구성 이슈가 많은거고, 일본은 보수적 성향이 짙어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정성이나 내구성 확보에 주력하죠
스포츠대회에 꾸준히 투자는 하는데
그렇게 연구해서 고출력 넣을수있는 파워 펌삥된 몸을 만들어서 숨쉬기 운동만 할수있는 심장을 넣는 브랜드니깐 내구성이 쩔지
현기차도 10만km 까지는 잔고장이 없어요.하지만 12만km넘어가면서 정신없이 손 벌리기 시작합니다. 이건 한국 소비자 성향을 잘 아는 현기차의 판매전략일 듯. 평균 10만km.7년이내 차량을 교체하는 국내 소바자 패턴을 정확하고 읽고 그에 맞게 내구성을 맞추어서 차를 출시하니까
15년동안 22만 운행중인데 아직까지 별문제 없었어요. 뽑기를 잘한건지 ㅎㅎ
Es330 es350h 소유해서 몇 년식 운행했습니다.
타는 동안 어이없게 단 한 번의 고장이 없었어요. 내구성은 인정!!
혼다차 두대 06년식 21만 키로,
15년식 16만키로 타고 있는데
21만 키로는 겉벨트 셋트, 워터펌프, 파워펌프 이거 말고는 큰돈 들어간게 없는것 같고
16만 키로는 스타트모터 32만원 말고는 고장난게 없는것 같네요.
점화플러그, 브레이크 패드, 오일류, 필터류 소모품들만 교환하고 타고 있습니다.
잔고장은 진짜 안나긴합니다.
그정도 가격대 국산차사면 더 갈게 없죠
인정할건 해야… 내구성은 할말이 없는 수준이다.
차 때문에 스트레스 안받고 싶다... 걍 렉서스...
캐나다에서 12년동안 토요타Rav4 19만키로 넘게타고 있는데 정말 소모품빼고 수리한적이 한번도 없네요. 2주전에 정비받았는데, 정비사님께서 오일빼곤 문제 없다고 하셔서 오일만 갈았어요. 물론 일제차도 정기적으로 관리안해주면 기계라 분명문제는 생기지 싶어요. 한국차도 정기적으로 정비만 잘 받으면 30만은 기본으로 타지 않을까요?
냉각계통의 호스나 워터펌프, 미미같은것도 아직 교환전이신가요?
저도 캠린데 8년 9만키로라 슬슬 준비하려고 이래저래 알아보고 있습니다
서스팬션도 소모품인가요?
일본차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경험상 국산차도 관리 잘하면 오래타는거 같아요 다만.. 원가절감 영향인지 몇년 지나면 잡소리가 나기 시작해요
할아버지가 타시던 그랜저 엄청 오래된거 오일만 교체하시고 30만 가까이 타다가 폐차했어요 뽑기를 잘한것일수도 있겠죠..
저는 첫차로 아반떼 타가가 중간에 bmw타고 올해 다시 국산차로 바꿨는데 제가 알던 국산차 맞나 싶더라구요
한국차는 휸다이가 3년마다 얼굴바꾸고 나오니까 금방구형이 되니까
교체 주기가 빠르죠
@@gavarnym 인정입니다. 전 하꼬 2013년식 i30인데... 엔질오일 / 미션오일 / 브레이크패드만 교환하고 11년째 14만 주행중인데 아직 수리한적 없네오ㅡ ㅎ
형 토요타 렉서스에서 말하는 eCVT는 우리가 알고있는 벨트랑 풀리가 달린 CVT가 아니야. 그냥 미션 자체가 없이 모터가 2개고 그걸 컨트롤 하는 기어가 있는건데 그 기어가 CVT처럼 단계 없이 변속을 해서 eCVT라고 부르는거임.
변속기가 없으니 당연히 일반 CVT처럼 벨트가 느슨해져서 문제생기는일이 없는거
7세대부터 라이트도 날카로워지고 외관이 확실히 많이 멋있어졌는데 2025년쯤에 8세대가 훨씬 더 기다려지는거같습니다.
저는 그 바뀐디자인이 병신같에서 못사겠더라고요...개인취향인듯한데 너무 안드로메다로 가는거같에요 디자인이....
2015 렉서스 rx450h 오너인데 지금까지 13만키로 탔는데 오일체인지만 했는데도 새차처럼 조용하고 좋네요
부모님 차 es330 2004년형 거의 20년째 타고다니는데 소모품 교체말고는 고장이 안나!!!
2009년 YF소나타 현재 22만 운행했는데 진동때문에 엔진마운트 교환한거 말곤 큰문제 없이 잘타고 다니다 질려서 갈아탔어요. 그나마 팔지도 않고 초보 아이 운전 연수용 줬어요.
2004년 토요타 캠리 스포티노 3000cc, 19년 째 타고 있는데요. 아직도 경고등도 없었고, 엔진 오엘, 필터, 타이어, 브레이크 패드 교환 이외는 한 적이 없습니다. 역시 내구성은 인정해야 합니다. 엔진 누유 누수도 없지요. 렉세스 ES300h 플랫험은 토요타 캠리하고 거의 같은 것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구성 인정해야 합니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제가 방문했을때 찍고계시던 영상이군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잼나게 잘보고있습니다
렉서스는 예전부터 잔고장 없기로 유명한 차였죠.
그냥 고장이 안나요라는 말보다는 고장이 타브랜드에 비에 덜나요가 맞는 표현인듯
독일차들이 주행 성능이 좋은거지 내구성이 좋은게 아니죠. 특히나 친환경 타령하면서 다운사이징을 강요해서 검증이 안된 기술개발과 설계변경이 급작스럽게 진행되다 보니 내구성 문제가 많이 생긴것 같습니다. 도요타는 구식이란 소리를 들을지언정 검증된 부품만 쓴다고 하니 내구성은 당연히 좋을 수 밖에 없죠
부품은 전부 검증되어있음 렉서스는 구식이 문제가 아니라 출력이 문제인거임
괜히 도요타.렉서스가 많이 팔리는게 아님ㅋ
15년7월에 구입한 쏘나타 하이브리드 14만4천킬로 운행 했습니다
타이어 미션오일 브레이크오일 1번씩 교환
엔진오일교환 8개월마다 교체 그외 교체한건 없고 전방 후방센서 고장, 트렁크 센서 고장나고 그외엔 아직 문제 생긴건 없네요
1년 정도 더 타고 중고로 팔고 다음차는 렉서스RX450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한국인 가장 큰 문제는 일본하면 개거품 물고 거부, 무시, 혐오한다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그럴 수 있다고 하지만, 우리보다 기술적으로 뛰어나고 본받아야 할 부분을 무시하면 우물안 개구리밖에 더 되나.
맞능말
일본 제품 개거품물고 혐오했으면 일제가 좋다는 말은 왜 나왔는지.
@@couplewithromance님이 급발진 하고 있어~ 남들은 지금 가만히 있는데 ~
@@JJ-ys8bo 제가요?
또또 기어나온다....친일파 새퀴들....
이새퀴들 논리는 맨날 저거지....
일본차에 대해 많은의견있으실텐데요 저는 예전에 모비스/덴소 모두 공급하면서 느낀점은 (장점일수도 있고 단점일수도 있지만) 덴소는 최초 부품승인후 왠만하면 안바꿉니다. 승인절차도 복잡하고요. 현대기아는 신차량 출시후 개선부품이라해서 진짜 성능개선도 있을수 있지만 원가절감형도 있죠. 일본차는 프로그램오류도 적은거 같은데 (꼭 장점만은 아닌게), 제나름대로 해석보면 옵션도 적고 들어가는 반도체도 적다보니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아직도 플로피디스크 쓴다니 우리로서는 상상하기 힘들죠^^
그렇긴 하죠 독3사던 현기차던 지금 다 리콜 대상이 하드웨어보단 소프트웨어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니까...
일본차는 우리나라 자동차 시장 특성상 모든 부분에서 부족한 차죠 어떻게 보면 옵션을 많이 넣지 않기에 그만큼 고장이 적다는 건데 차량 잔고장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운전 습관, 관리의 문제로 봐야할 정도로 현기차 택시 차량 보면 30-40만 km는 당연한 것 처럼 찍혀있는 경우가 매우 많은데 우리들이 인식하는 고장률이면 이미 폐차 해야함.
제 가족들 세컨카중 12년식 K3 30만 키로 탄 차량 아직도 잘만 굴러다님 21만 키로때 변속기 하나 간거 빼면 딱히 없음. 지금 엔진 잔진동이 심해서 댐퍼류 교체해야 할 것 같긴 한것 빼면 뭐...
택시 기사님들한테 물어봐도 케미컬류만 잘 갈아도 잔고장은 거의 없다고 말할 정도라 한때 난리 났었던 100만 km 토요타 픽업도 케미컬류를 제때 갈기만 했다고 말 했고 그 차를 분해했던 토요타 개발자들도 캐미컬류를 제때제때 갈아줘서 이렇게 탈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렇게 말했죠. 우리가 케미컬 이라고 하면 보통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만 생각하고 이것만 가는 경우가 대부분 이지만 엔진오일, 브레이크오일, TC 오일, 디퍼런셜 오일, 미션오일 등등 진짜 관리 해야할 케미컬 류가 많죠.
그리고 우리나라는 차량 교체 주기가 3-5년인데다 차량 보증도 5-7년 인 브랜드가 대부분이라 그냥 카센터 왔다 갔다 하는 귀찮음 빼면 현기차나 독3사 차량이 옵션과 인테리어 면에서 일본 브랜드보다 월등히 뛰어나서 진짜 아무런 메리트가 없음.
아무리 현기차 독일차 잔고장 심하다 일본차 보다 고장 심하다 해도 이건 오히려 일본차 빨아 재낀다고 한국 차량 시장이 어떤지 전혀 보지 않는 다는 걸 증빙하는 꼴임.
우리나라 중고 차량은 국내에서 다 처리 못 하니까 해외 수출을 많이 나가는데 동일 차량 동일 년식 대비 키로수도 짧아서 다른 나라 중고 수출 차량대비 +a가 많이 붙음.
차량 교체주기가 매우 짧은 나라라 고장률은 중요한 사안이 아닌 국가죠. 어차피 보증기간 내에서 다 교체해 버리니까
@@돌-f7o 가족끼리 돌려 쓰는거 다 보니 동생이 거의다 사용하는 중 심지어 저 30만 키로중 3년간 부모님 출퇴근 및 여행 다닌다고 40000만 정도 타고 다님 그 뒤론 년 3만씩 저도 운전 적응 하기 전까지 K3로 운전 연습할겸 1년에 25000-3만 탔고 지금은 동생이 운전 연습겸 끌고 다니는 중
똑같은 12년식 K3 11만키로에서 엔진오일 과다소모판정으로 새엔진무상교체 받고나서 정확히 6개월도 안지나 또 엔진오일과다 소모증상이 나타남 ,이번엔 오토큐는에서 어느 정비관리자가 오일통들고와서 엔진에 보충해주곤 끝 ,와이프 출퇴근 거리가 왕복5키로라 그냥 체념하고 타는중
첨 미국 와서 2006식 토요타 벤 사서 2017년에 팔았는데 무사고 마일로 135000말이 탓는데 바꾼거는 배터리 하나 바꿧어요. 미국에서 일본차가 잘 팔리는 이유중 하나는 방금 보신것 처럼 잔고장이 없어요. 잘 운전하고 오일만 잘 갈아주면 진짜 오래가는 차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한국 차 보다는 일본차 많이 타죠. 미국에 사는 한인분들중에 일본차 안타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타고 또 차 보험 마일리지로 따져서 공짜 수리도 한국 기업보다 더 좋죠. 한국도 진짜 많이 좋은데 이런 부분에서는 좀 아쉽죠
젠쿱 2010년 8월 28일 생산 31일 인수한 차 17만 8천 아무 이상 없음. 2015년 앞쪽 로워암 살짝 기름 비쳐서 교체 외.
유명산 에버랜드 와인딩도 적지 않게 했음요. 국산차도 어떻게 타고 관리했는가가 중요함다. 5:01
저는 미국에서2013년도 ES350을 타고 있는데 아직까지 아무런 고장이 없습니다. 현재 마일은 200 .000 키로 입니다.
대리운전하며 이차저차 벤틀리까지 타봤습니다
일본차 도요타 혼다등 일본차는 성능으로는 깔수가없습니다
현기랑은 레벨자체가 다릅니다
차는 주행성은 정말좋습니다
다만 외관디자인등 우리나라는 보여지는 폼을 우선시하기에 그거에는
일본차가 딸리지만 자동차자체로 운행하는 자동차 본질로는 최고입니다
야임마 누가 디자인이나 옵션보고 차사지...차체어쩌고 저쩌고 보고사냐...어디회사든...차는 내구성 부품이 요세 강성이 똑같아...몰르는놈들이 헛소리하는거지..독일차 부품이나 한국차 부품 내구성은 동일해 임마....
@@김태희-i1v 차알못이네....ㅋㅋㅋ
@@김태희-i1v멍멍이 소리마라 차알못 모지리야 차가 옷이냐 디자인만 보고사게 ㅋㅋ 흉기 알바같은 소리하네 흉기는 여전히1500CC 이상급 중대형 배기량의 차들을 못만들어 독일차, 일본차, 미국차, 볼보차들이 현기보다 주행성능, 내구성, 섀시 완성도 모두 뛰어나
성능이 출력을 말하는건 아니죠?
대리운전하면서 주행능력을?? 대리운전하면서 쏘시면 안됩니다
비록 단종됐지만 렉서스는 GS가 진짜입니다. LFA에서 유래된 F스포츠의 컨셉을 가장 충실히 반영한 모델이고, 육각형에 제일 가깝습니다.
IS도 좋지만 3시리즈급이라 좀 작기도 하고 350이 정식수입이 되질 않았으며, ES가 브랜드의 볼륨모델이지만 전륜구동에 타이어 사이즈만 봐도 용도가 전형적인 패밀리카이고, LS가 기함이지만 고속안정성 및 전반적인 주행성능과 질감은 GS가 훨씬 우수합니다. 당장 동시대 ES하고 비교해봐도 GS는 후륜구동에 하부 소재도 알루미늄이 더 많고 프론트 서스가 더블위시본이며 F스포츠트림은 후륜조향까지 있죠. 현기가 3년전에 개발한 2.5 스마트스트림 엔진(직분사+간접분사) 방식 이미 렉서스는 그보다 몇년 더 앞서서 GS에 D-4S라는 이름으로 탑재했습니다. 늘 렉서스는 자사의 새로운 기술을 GS에 가장 먼저 도입했어요.
특히 4세대 14년식 부터의 8단미션 차량은 중고시장에서 거의 씨가 말랐습니다. 대부분이 슈프림 트림에 6단미션이죠. 여느 렉서스 중고가 그렇지만 GS도 F스포츠 혹은 이그제큐티브 트림이 답입니다. 어떤 용도로 써도 두루 만족할만한 차입니다.
GS250 13년식 타고 있는데 아직도 만족하고 타고 있어요. 고장 한번 안나고 바꾸고 싶은차도 없고 잘타고 다니고 있어요
매물이 너무 없음.ㅠㅠ
맞아요. GS3세대 한때 운전 했었는데 올드카였으나 후륜 특유의 가속 및 정숙한 그 감성은 아직도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GS450h 소유주인데 친한변호사 S600 타는데 그거랑 비교해서 승차감 차이 크게 못느끼겠더라구요. C클이나 E클은 비교 대상도 안되고 ㅎㅎㅎ
GS450h 2012년식 타고 있는데 18만 킬로에서 배터리 경고등 들어와 교체하느라 450 정도 들고, 22만 킬로에서 브레이크 액츄에이터 고장으로 550 정도 들었네요. 10년 동안 1,000만원 들어간 셈입니다. 하이브리드 배터리는 소모품이라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데 브레이크 액츄에이터는 렉서스 차량이 고장률이 좀 있는 부위라고 하네요. 다른 부분은 큰 문제 없습니다. 앞으로 10년 더 탈 생각입니다.
15만...
지금까지 고장 없다고 향후에도 고장 없다고 생각하는건가ㅋㅋ
2002년 아들 태어난날 같은시간 공장서 나온 SC430 아들 주려고 사두고 아주 가끔씩 타다가 19세 면허따고 선물로 주니 아빠 타시라고 거절 당했습니다.ㅠ 근데 고장한번 안나고 10000키로 정도 탔네요.제가 죽을때까지 타려고요. 전 제가 19살때 아버님이 사주신 첫차 아직도 가끔 타고 다닙니다.1985년식 ㅎ
와 sc430. 하드탑 컨버터블.. 한때 갖고 싶던 차였는데.
ㅋㅋㅋ이상하게 차주가 바뀌면 없던 고장이 자꾸 생긴다고 누가 그러더라구요~~ㅋㅋㅋ
수입차 잔고장이 없어야 타지, 잔고장이 있으면 왜 그돈을 주고 삼. 수리비도 곱절은 비싼데... 차값이 비싸서라기 보다, 소모품, 부품과 공임이 비싸기 때문에 꺼리지..
우리도 🇺🇸처럼 토요타/렉서스 공임,부품 저렴하면 핵꿀인데...
ES 300 H는중고로 사면 비슷한 연식 키로수의 5시리즈 A6 E클은 물론 G80 보다도 유지비가 덜나감.. 물론 수리비는 G80이 덜 나가긴 하지만 ES는 연비와 내구성으로 그런걸 충분히 뽑아 내고도 남음 ㅋㅋㅋES 300H 타다 G80 2.5 T 만 타도 기름이 줄줄 세는 느낌임 ㅋㅋㅋㅋㅋㅋ
18-20정도...
정기적인 부품교체는 하지않았을까요?
고장코드발생전에 정기적인 센타방문점검은 소모성부품은 교체를 했기때문에 고장이라는건 발생이 거의 없을겁니다.
es300h는 하브 배터리가 관건 입니다 참고로 10년/15~20만 정도에 배터리 경고등 들어오고 약400만원 소요 됩니다 그외 로워암 부싱 정도
그래서 14년식 15만쯤에 팔아버리는가보네요?
이거 리얼임ㅋㅋ 그래서 수입중고차는 하이브리드 사면안되요. 수입 중고는 디젤도 거르는게 낫고 굳이산다면 가솔린을 사는게 제일 낫습니다
사무실에서 굴리는 14년식 es300h도 9년 18만키로에 하브배터리 사망해서 400주고 정품교환했습니다.
한국에 들어오는 es가 중국향 es를 일부 배정받아서 들어오는걸로 들었는데 (그당시 딜러발)
미국향에 들어가는 하브 배터리는 어마무시한 마일리지를 자랑하는 미국이다보니 아마 다른재질이거나 훨씬 마일리지가 좋은 배터리를 넣고 중국향은 20만키로 전후에 사망하는 배터리를 넣어놓은거 같아요.
아반떼hd 07년식. 29만 뛸때까지 소모품만 갈아주고 탔음. 요즘차는 다 잘나옴.
내년에 렉서스 뽑는다.
아 그냥 es300h 25년식 풀체인지 살까...23/24년식도 괜춘하긴한데
16년식 rx350 차주입니다 엔진 오일 타이어등등 소모품 이외에 손댄거 일절 없어요 아 키로수는 8만 탔구요
렉서스보다 인피니티를 좋아했었는데.....g35탈때 정말 성능하나는 놀랐었던기억이 있네요 잔고장도 없었고.......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닛산 철수한게 아쉽긴함..
Q50s는 가성비 최고였는데
이그제큐티브(오디오땜에ㅎ) 25만키로정도 탔는데, 에어컨필터도 셀프로 교체하고, 타이어교체하고... 이외엔 신경써본 기억이 없습니다.
도요타는 내구성 최고
하이브리드는 도요타
Cvt가 도요타는e cvt라
일반 cvt랑 다른거임..
내구성 있게 만드는 게 어려워서 못 만드는 게 아니라 일부러 안 만드는 거지
ㅇㅇ 그래야 돈쓰고 또 새차 팔아먹으니까 또 한국은 이쁜거, 새거, 신기한거 새차, 유행등 오지게 좋아해가...
토요타 렉서스 차량 보면 고장 안나게 만들어 놓긴함.. 예를들면 썬루프 여는 방식도 타브랜드는 버튼 하나로 틸팅 오픈 클로즈 다 하게 만들어 놓는데
이놈들은 단순 구조 버튼 각각 만들어 놓음.. 고장난다고 ㅋㅋㅋ 2017년 캠리 풀체인지 되기 직전까지 사이드브레이크 수동 씀.... 막 화려한 전자장비 이런거 잘 넣지 않고
넣더라도 공격적으로 넣기 보다는 성숙 되고 넣음 이게 최신 기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답답한 포인트인데 오래 타는 사람들은 신뢰가 더 가는 부분 사실 뭐가 없으니까 고로 고장날게 없음...
엔진 출력도 보면 더 쥐어짜지 않고 여유 많이 둠... 압이 강할수록 각종 부싱이나 이런데가 부담이 많이 되는데 그런 부담들이 없게 만드니까
요즘 tnga로 바뀐 모델들은 서스나 스티어링 이런 부분들 독일차 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좀 타이트하게 조아놓은 느낌인데
이전 모델들은 헐렁헐렁함 ..
그와중에 혼다는 주행감까지 잡음 BMW 발밑언저리 퍼포먼스는 나옴
미국에 살고 있어요 내구성이 현대차와 비교가 불가 합니다. 신차 품질은 현대와 비슷할 수 있으나 내구성 만큼은 절대 일본 차와 비교 불가 합니다.
300마력도 충분히 견딜 수 있는 플렛폼에 200마력 언저리만 출력 실으니 내구성이 좋을 수 밖에
이 분이 뭘 좀 아시는 분
틀린말은 아닌데 다른 섀시나 하체부품같은 것들은 질 자체가 다름
@@lilililliilil 알긴 ㅋㅋㅋ하나만 아는거지 ㅋㅋㅋ
렉서스 순정은 하체 고무의 품질이 매우 좋습니다.
Es는 6기통 라인업도 있음ㅋㅋ 그건 핑계에 불과😂
일본이 가진 좋은점은 존중하고 배울줄 알아야 발전합니다. 기승전 반일은 반대합니다.
ㅇㅇ 아직도 반🇯🇵선동 당하는것들은 지능 딸리는것. 우리나라 대기업기술🇯🇵서 전부받은게 대부분이고,
🇺🇸🇯🇵자본 아니었음 우린 지지리궁상 노비 거지로 살았음. 조선이 망한건 빌런사대부, 민비년,고종놈탓이지.
친구 아버님이 차 정말 좋아하셨는데, 90년도에 동영상에 나오는 89년식 LS400 검정색을 직수로 구입해서 몰고 다니셨습니다. 첨 보는 차라 엄청 신기하기도 했고 너무 멋지더군요. 아마 94년이던가 토요타코리아가 아니고 딜러업체가 잠깐 2-3차종 정식 수입했다가 2000년인가 정식수입된걸로 아는데.... 개인적으로 GS와 IS가 멋있었는데.... ㅡㅜ
큰아버지 렉서스 거의 20년되가는데 아직도 잘굴러간다고함 ㅋㅋㅋ
진짜리얼 06년식인가 그럴거임
sm5 초기 차량도 지금 잘 굴러다니지요 ㅎㅎ
초기sm520이나 sm525v는 그냥 닛산 차임 뱃지바꾸고 조립만 가져와서 한거지 ㅋㅋ
렉서스는 가끔 시승만 해 봤고, 프리우스 5년 운행하다 현재는 닛산 알티마 타고 있지만, 같은 일본 브랜드 중에서도 토요타 쪽이 잔고장이 더 적은 것 같습니다. 알티마는 미국산이라 그런지 살짝 마감이 허술한 부분도 있더군요.
일제는 믿고 쓰는거임
미국에서 2007 혼다 CRV 타는데 현재 234800 miles = 375700 km 주행거리 기록 중입니다. 복스웨건, 닛산, GM, 토요타, 현대 타 봤는데 개인적으로 이만한 차는 없네요. 물론 차량 유지 관리를 합니다.
미국사는 친척이 캠리 10년넘게 모는데 고장없다는데 첫고장이 미국 더운 중남부지역이라 문짝 여는데 문짝 손잡이 나간것 뿐이라고 그것도 10년되서야
아버지 그랜저 13년에 사서 쭉 타온 HG인데 미션오일 교환하라해서 교환했고 지금 공기압센서가 좀 이상해서 경고등뜨는거뿐 역시 내구는 토요타랑 렉서스
미국인데 토요타계열은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지겨워서 바꾸죠 ㅋㅋㅋ
미국에서 렉서스 80만키로 탄거 봤었는데 잡소리 하나없고 고장이 없어 놀랐었음
교수님차였는데 다음차도 무조건 렉서스라고 미국에서는 그냥 신뢰 그자체임
2018년 ls500 12만 주행 했습니다 2022년에 10만 키로 넘으면서 공식써비스 센터 에서 10만km 패키지 를 받고나서 산소 센서 경고등 이 뜨고 교환 했는데 그후로 경사도 가 있는 길에서 멈춤후 출발시 차량 밀립니다 쎈터 에서는 밀리는거 인정 하나 방법이 없다고 하고 오일교환 추가 정도로 무마하려고 했구요
특히 디스플레이 는 터치 기능 같은거 안됩니다 조그 셔틀 로 조작 해야해서 불변 합니다
오일교환도 예약해서 가야합니다 뭐 이건 외제차 공통 이니까 특별 난건 아니구요
제일 불편 한건 디스플레이 네요
항상 국산차 사고 후회한다
렉서스살걸...
상원씨는 믿을 표입니다.
조만간 부탁하나 할께요.
현기차는 딱 2년지나면 털털거립니다.
부싱류 고무가 다 경화되거나 찢어집니다.
현기차는 그런거는 돈으로 인정 안하는듯.
그러니까 모양만 고무재질이면 납품 받는듯.
언제적 이야기를 현재에도 하는지.쯧..
@@edward3366 지금도 똑같은데?
수출용 차량은 차문 유리 가이드 고무있자나
그거 국산 안쓴다더라.
그런거 전부 외국의 딜러가 결정한다.
그러면 현기차는 맞추어서 수출한다.
알고 살면 좋다.
모르는게 억울한거다.
Lf소나타 7년 타는데 고장한번없었어요 무슨 2년에 ~
@@김창호-b2u 평균
내수용 수출용 차이는 진짜... nf소나타도 내수용은 오일쿨러도 없고.. 수출용은 오일쿨러 다달려있던거 보고 배신감..
2014년 카니발R 21만인데 정기소모품 외에 단 한번의 고장 및 경고등 없었습니다. 하체도 아직 소음 없습니다. 연로필터, 등화장치 등 리프트 필요없는 정비는 대부분 다 합니다. 물론 안전에 직결된 것들은 정비소에서 합니다. 10000km 마다 오일 교환하고, 3번 미션오일 갈았습니다.. 누유 전혀 없습니다
ES300H 5년차인데 오일 교환외에는 고장 없었고 연비도 만족 스럽습니다. 경제성을 따지는 분 에게는 좋은차 입니다. 다만 폼을 중시하는 분들은 선택하지 못할 듯.
르노차도 5년탔는데 저두 오일만교체
저희 친척분 한 분도 2007년에 렉서스 LS460L 신차 구입해서 9년간 타고 다니시다가 중고로 파셨는데, 9년간 타시는 동안 잔고장 한번 안 났음. 그러나 외제차라 그런지 한번 고장나거나 이러면 국산차들보다 수리비가 2배 이상 나오고 보험료도 동급 국산차의 2배 이상 나와서 어쩔 수 없이 국산차로 다운그레이드하셨는데, 오히려 그 차가 속을 썩이지 않아서 정말 좋았다고 함...
나도 하도 그러길래
잘만드는구나 했는데
아는지인분 렉서스 뽑았는데 경운기 소리나고 서비스센터 아무리 가도 해결 못해서 경운기 소리나는채로 타고 다님
읭..? 디젤인가...ㄷㄷ...뽑기운 잘못하면...
24년 된 렉서스와 3년 된 RX 두대 가지고 있는데 고장이 덜한 건 맞습니다. 근데 한국차 품질도 괜찮죠.
요즘 국산차도 15만은 끄떡 없음...
더뉴트랙스 12만 키로인데 소모품만 교환하고, 조수석 사이드미러 열선불량으로 보증수리 받은게 끝임
토요타 계열 아이신 변속기 cvt 그게 그거 아닌가요 크랭크케이스 오일누유 고거 다시 신품으로 팩킹 교체해서 체결하고 타이로드앤드도 부츠 터진거 교체하면 싼듯요
저도 미국25년 살면서 닷지한번 폰티악 한번 벤츠한번 아큐리한번 이외에는 토요타렉서스만 7대 샀는데요.. 저의 첫 차는 2000년에 수프라였습니다.오늘도 RX450h 타고출근했지만 이제 막 5년 페이먼트 끝났는데.. 아무 고장없이 엔진오일만 갈아줬습니다.. 그래서 다음차도 마지막 차도 토요타일듯.. 벤츠는 4년가지고있는 내내 수리..😢
2000년에 수프라… 부럽습니다
수프라탈때 달린다는 차들은 전부 옆에 붙어 레이싱하자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이번에 수프라 새로 나와서 사고싶었는데 그보다는 렉서스 LC500사려고요😊조금 어른스럽게
제가 포터랑 es300h 타는데 비슷한키로수 8만인데 렉서스는 타이어.엔진오일교체말고 정비한게없는데 포터는 벌써 200 가까이들어갔네요ㅠ
포터에 아무것도 안싣고 다니셨나요?
@@user-Wexr 네...거의 출퇴근만합니다....국산차를 더 안좋아하게 되는 이유
중모 오래전부터 구독자로써 지난주 그랜저ig 아버지께 선물로 드렸는데 너무 감동 받아하시더라구요 ㅎㅎㅎ무엇보다 이상훈 팀장님께서 꼼꼼하게 차량 검수 해주시고 리프트 직접 띄어서 정비사님께서도 봐주셨네요 이전 히스토리 보면서 문제 있는 부분은 빠르게 피드백 해주셔서 편하게 차량 구매했습니다!!
렉서스 es 12년 되었는데 고장 안나서 그냥 타고 다님. 흔한 잔고장도 없음. 도시만 타고 다녀서 그런가? 아무튼. 고장이 나야 바꾸고 싶은데 너무 멀쩡하니 그냥 탐.
차주가 6개월마다 정기 점검을 받았다는 걸보니 차량관리를 잘했내요. 10년에 15만km 탄 것도 차량에 무리를 하지 않은 것 같구요.
Lexus LS400 1996 년도 28년 째 탑니다. 아직도 쌩쌩 잘 달립니다. Mile 은 170K 밖에 안되요. 외관도 좋고 엔진 oil 만 정기적으로 바꾸어 주는 것 외에 아무 문제 없음.
모델체인지나 페리가 자주 없다는게 품질이 좋은 결정적인 요인이겠네요
눈감고도 만들지 않겠어요?ㅎㅎㅎ
6개월마다 점검이 일반적이진 않죠.
렉서스만 3대째 타고 있고 지금 출퇴근용으로 타고있는 제일 오래된 차량이 2008년식 IS250인데 벌써 33만 키로 주행중입니다;; (택시도 아니고;;;)
그래서 렉서스 단점은 차를 바꿀수가 없음...(렉서스 5만킬로 주행했으면 이제 막 길들이기 끝난시점이라 보시면 됨.. -_-)
곧 밧데리 갈아야 해요 저도 같은 차인데 12만 마일에서 교환했습니다 워런티가 10만 마일이어서 내돈 내고 교환했네요
일본차라는 단점 외에 고장 안나서 지겨워서 팔려고 합니다 저도 마눌차 16만키로데 고장이 안 나요 지겨워서 딴거 타고 싶어요
08년식 nf소나타 트랜스폼 32만 주행중입니다 소모품 교체외엔 고장안나서 아직까지 잘 타고있습니다만 es300h 풀체인지 나오면 그때 바꾸려고 합니다
렉서스 도요타 차량들은 구형플랫폼에 낮은 출력 센서만 추가합니다.
내구성이 좋을수 밖에 없는 구조죠
제가 차에 대해 아는 수준에서는 가장 정확한 글 같아요
도요타 하이브리드에 들어가는 eCVT랑 현기,르노에 들어가는 그냥 CVT랑은 구조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