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킹은 좋은건 인정 그러나 2등은 인정못함(너무 무거웠슴) 축구화의 혁명은 98 프레데타 엑셀레이터랑 머큐리얼R9...우열을 가리기가 힘듬 그러나 당시 호돈신때문에 머큐리얼이 좀더 우세하지 않을까 축구화 혁명의 시작은 저때부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그리고 코파문디얼... 미즈노 모렐리아jp...등등등 (물론 코파랑 , jp가 먼저 출시되었지만 ) 당시 우리나라에는 많이 안들어와서 그렇지 푸마 프레스토(2002안정환), 파라멕시코등등 좋은축구화 많았어요 나이키 레전드의 아버지격인 티엠포시리즈(왕나이키)도 있었고 (에릭 칸토나가 악마 물리치고 옷깃 세우던 그 나이키 광고에 나온 축구화, 이동국 청소년대표 올림픽대표 국가대표 다 불려다니던 시절 착용) 키카777KC도 있었고(5만원대 캥거루 축구화, 당시 어느브랜드도 시도하지 않았던 볼넓이 조절..E(보통) EE(넓은볼) 도 있었고 이와 디아도라 제품들도 있었는데(98인가 99인가 레알경기에 후반 교체출전한 수케르가 디아도라 흰색축구화신고 등장..당시 신선한 충격..축구화야 구두야?...ㅋㅋㅋ
왜 시비세요? 누구신데 욕하세요? 저아세요? 그리고 저 초딩아니고요 모르면 말을 하지 마요 그냥 댓글 단거인데 뭐라하시네요 누구신데 욕하세요? 진짜 어이가없네요 님은 모르는 사람한테 남한테 욕하는게 참 잘하는짓이네요 아주 잘나셨네요 박수라도 쳐드릴께요👏👏👏 참 잘하셨어요 다음에도 그렇게 하세요 어떤사람이 좋아할까요..
나에게 최고는 아디제로 f50이다 그 깃털같인 가벼움, 천연가죽버전은 진짜 최고
축구화의 역사를 보면서 추억의 축구선수들 이름도 보이니 추억이 새록새록
2002때 프레데터와 토탈이 최고...
그당시 토탈 검정신을때 빨강 겨우구해서
신었는데 다들 축구화 엄청구경해서 뿌듯했던
20년전이넹...
축구 역사재밌내요
아이마르가 웨이브컵을 신은건 본적이 없는데.. 미즈노 모델할 때 웨이브 블레이드나 모렐리아2 같은건 신었습니다만..
첫버젼은 히발도 두번째는 박주영...
미즈노 웨이브컵이 1997년도에 출시되었나요?
웨이브컵은 2002년이후에 출시 되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미즈노 모렐리아jp가 맞죠
천연 켕거루축구화인데 당시 무게가 245g?인가 했었죠 ㅎㄷㄷ 어디 파는데도 잘없었어요 그 모렐리아 한번 볼라고 동대문까지 갔었던
웨이브컵 스터드가 어떤지 설명이 없고.. 가볍다는 축구화의 무게에 대한 언급은 단 하나도 없네요
티엠포가 없는게 좀 아쉽네요.... 쩝
나이키 초창기 가죽 축구화 질이 별로였다고 하고 혁명적인 제품은 아니라
프레데터 매니아가 최고였지
Hi!! Keep making great content.
코파문디알 , 티엠포프리미엄 , 푸마킹 , 키카K777 멘땅의 왕들
지금은 나이키 팬텀비전에게 한표를 주고싶다. 비전만큼 좋은 축구화도 찾기 힘들지... 비록 단종이지만 ㅜㅜ
정말 잊을수 없는 토탈90...레이져 원 투 까지도 정말 좋았죠 지금도 너무나 구하고싶네요 아디퓨어1 f50 정말 지금나와도 명축구화... 다시 한번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ㅜㅜ
흰색 발목 양말+삼디다스= 최종병기
나이키에 들어가는 카본창은 대한민국에서 만들고있음
V1.06은 카본창을 사용한 축구화임
2006년에 나온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3는 어디갔지?ㅠㅠ 뒷꿈치 킬러지만 그만큼 좋은 축구화는 없는데~~특히 바나나베이퍼~~
저는 미즈노 모렐리아
푸마킹은 좋은건 인정 그러나 2등은 인정못함(너무 무거웠슴)
축구화의 혁명은 98 프레데타 엑셀레이터랑 머큐리얼R9...우열을 가리기가 힘듬 그러나 당시 호돈신때문에 머큐리얼이 좀더 우세하지 않을까
축구화 혁명의 시작은 저때부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그리고 코파문디얼... 미즈노 모렐리아jp...등등등 (물론 코파랑 , jp가 먼저 출시되었지만 )
당시 우리나라에는 많이 안들어와서 그렇지 푸마 프레스토(2002안정환), 파라멕시코등등 좋은축구화 많았어요
나이키 레전드의 아버지격인 티엠포시리즈(왕나이키)도 있었고 (에릭 칸토나가 악마 물리치고 옷깃 세우던 그 나이키 광고에 나온 축구화, 이동국 청소년대표 올림픽대표 국가대표 다 불려다니던 시절 착용)
키카777KC도 있었고(5만원대 캥거루 축구화, 당시 어느브랜드도 시도하지 않았던 볼넓이 조절..E(보통) EE(넓은볼) 도 있었고
이와 디아도라 제품들도 있었는데(98인가 99인가 레알경기에 후반 교체출전한 수케르가 디아도라 흰색축구화신고 등장..당시 신선한 충격..축구화야 구두야?...ㅋㅋㅋ
시대를 고려해야죠. 1970년 푸마 축구화는 그냥 독보적인 원탑 그 자체였음.. 80년대 코파 문디알이나 미즈노 런버드 같은 모델의 기초가 되기도 했고.
98엑셀레이터나 머큐리얼 시리즈들부터 공격적인 투자가 이루어진건 맞음.
아디다스 아디제로 f50을 메시는 f50보급형을 신었는데...
정확히 말하면 당시에 F50 튜닛이라는 축구화가 있었고 F30이라는 툭구화가 있었습니다. F50은 스터드가 조립식이었는데, 메시는 조립식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F30이라는 축구화를 신되, 주문제작이라서 F50의 최고급 인조가죽으로 만들어서 사용했죠.
그리고 메시가 F30 착용선수였던 것은 F50튜닛 시절까지이며 F50 아디제로부터는 30이 아닌 50을 신었습니다.
애어줌 토탈90 2 레전드…..
1위는 단연코 아디다스 네메시스
개인적으로 ctr360 단종이 아쉬운 일인
난 토탈90이 지금도...
미드필더에게 최고의 축구화는 ctr360 마에스트리
당시 가장 가벼웠던 경량화 축구화라고 소개하면서 그램수도 안말해주네 ㅋㅋㅋ 생각은 하고 영상 만듭니까
중딩때 애들 에프50 ㅈㄴ 쓰든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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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시비세요? 누구신데 욕하세요? 저아세요? 그리고 저 초딩아니고요 모르면 말을 하지 마요 그냥 댓글 단거인데 뭐라하시네요 누구신데 욕하세요? 진짜 어이가없네요 님은 모르는 사람한테 남한테 욕하는게 참 잘하는짓이네요 아주 잘나셨네요 박수라도 쳐드릴께요👏👏👏 참 잘하셨어요 다음에도 그렇게 하세요 어떤사람이 좋아할까요..
@@영찬이 빠놀이 하는게 띠꺼우니까 그렇죠
초딩 맞잖아...
@@영찬이 스스로 초딩 인증하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