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유경험자들의 금과옥조같은 조언을 귀 기울여 들어야 한다. 부품꿈에 고졸로 엠엘비에 직행하여 성공하기는 진짜 하늘의 별 따기이다. KBO에서 3~5년 실력을 더 갈고 딱아서 군문제도 해결하고 당당하게 도전해도 늦지 않다고 본다. 에이전트들의 감언아설에 현혹되지 말고 고졸 >>KBO>>MLB 혹은 JLB로 도전하는 것이 선수 개인에게는 더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화의 지역 1픽을 날려버리게 만든 투수라 한화팬들은 이 선수 죤내 싫어함. 특히나 이 이후에 지역픽인 충청도팜이 개망이었고 팜이 좀 살아날때 신생구단 우선지명 생기면서 또 지역 픽 지명 못하고... 결국 한화 드래프트는 이 인간서부터 꼬여서 최근 전국 지명 생기고 좀 나아짐... 선수 나름의 이유가 있었던 거겠지만 진짜 싫어질 수 밖에....
결과론이지만 선택이 나빴던거같다... 신인 계약금 진짜 구단 입장에선 줄이고싶은 금액이 분명한데 그 큰 계약금 역시 구단들끼리 만든 시스템이고.. 상무에서 잘해서 인정받고 계약금 더 받는거보다 적당히 받고 입단해서 fa를 1년이라도 빨리 채웠으면 어땠을까싶네 어차피 프로는 잘하면 돈 많이 받는데 계약금이 그렇게도 중요했을까..
직접 메자에 가서 성공한 투수는 박찬호뿐입니다.대부분은 거의 다 실패를 햇습니다.그럴 수밖에 없는게 선수층이 많은 메자에서 얼마 안준 계약금 날려도 그들은 눈깜짝도 안합니다.그러기에 류현진처럼 국내에서 먼저 인정을 받은 후에 좋은 계약으로 가면 선발기회를 보장받기에 기회가 많이 주어지는 것인데 조급함에 서두르니...고교에서 메자로 직접가는 것은 위험한 수순을 밟는 조급한 선택인 것입니다.
우와~~ 이분은 저랑 생각이 완전히 똑같으시넹.. 고교 졸업후 KBO1군에 오면 달라진 스트존과 상위레벨의 타자들이 득실하는데,KBO에서 조차도 성공할지도 실패할지도 모르는데 고교때 쫌 잘했다고, 에쟈 스카우트 들이 온갖 입에 발린 소리를 해대니 "내가 고교때 엄청 쩔었으니, 메쟈 바로가도 잘할거야" 라는 환상에 선수가 빠지기 쉽죠.. 그래서, 박찬호,류현진 두 선수가 정말 대단합니다.. 이분말이 정답임.. 이글스를 포기하고 메쟈간 장현석 선수..지켜 보겠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임 고교시절 날라 다니고 150이상 던진다고 해도 메이저는 커녕 마이너만 가도 매년 150이상 뿌리는 루키들 쏟아 지는데 메이저리그 보다 마이너리그에서 살아 남기가 너무 힘듬 더군다나 언어도 안돼 문화도 차이 있어 멘탈 약한 갓 고등학생 졸업한 야구선수가 버티기 진짜 힘들죠ㅠ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하는 오타니조차 고등시절 160뿌려도 일본 프로리그 5년 경험쌓거 포스팅으로 메이저 가도 초반 2년 고생했는데 진짜 역대급 괴물 아닌이상 그냥 한국프로야구 갔다가 포스팅으로 가는게 제일 좋은듯
뭘 한화에 가기가 싫어...애초에 북일고 간다는건 한화 간다는건 염두해 뒀을텐데. 그냥 계약금 자체를 자존심 문제라고 생각한거겠지...전년도에 유원상한테 많이 줬다 망한 한화는 또 그러기 싫었던거고... 류현진처럼 일단 국내에서 참고 던졌으면 어땠을까 싶다.. 류현진때는 뭐 누가 있었나. 진짜 류현진 믿고 가을야구까지 한거지. 심지어 완봉승도 몇번하고..류현진은 대체제가 없었어..그래서 완봉한거야 지가 내려오면 승 못할거 뻔하거든 😅
국내에서 인정받고 해외가도 늦지않는데 겨우 100개도 안되는 야구팀에서 1등이라고 해외나가는거 보면 답답하네요. 혹자는 도전을 응원해야된다하는데 무책임한 말입니다. 도전은 국내프로에 가는것도 도전입니다 고등학생한테는 이제 겨우 기어가기 시작하는데 날아갈려고 하니, 걷고 뛰는법조차 모르고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겁니다.
고등학교 재학생이 상무입단을 하는 초유의 사태
그 당시 만27세 이하 지원조건이 있었으나 이상 조건이 없고 실력이 되서 합격이 되는경우였죠 장필준 이후 나이 이상조건을 만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I9딸용-자료-TU 어차피 들어가봤자 육성 ㅈ망인데 왜 들어감? ㅋㅋㅋㅋㅋ
야구 때려치고 세차장 직원으로 일하다가 아틀란타 브레이브스 관계자가 " 너 몸 좋은대?, 우리팀 트라이 아웃에 함 와봐라" 소리듣고
트라이 아웃 통과해서 아틀란타 브레이브스 왕조시절 뒷문을 틀어막던 마크 월러스 투수 이야기도 다뤄 주시면 재밋을듯요.... ^ ^
ㅈ도 재미없을듯 ㅋ
@@나야나-p4r재미없는건 니 인생이지 좀마나 ㅋㅋㅋ
지금도 계약금 5억5천이면 굉장히 많은편인데 선발도 아니고 불펜커리어도 평범 이제나이도30중반 그냥 이대로 끝날듯
방출되어습니다
필준이 중학교 친구입니다. 한화 안(못)간건 어머님 영향이 컸죠.. 중1때 183cm였나.. 손은 친구들 거의 두배크기..ㅎㅎ 생긴거와 달리 참 순둥순둥하고 착했는데.. 남은 커리어 불태우길 응원합니다.
모친이 아들 인생 잡아먹었네 ㅋㅋ 국내에 있었으면 누적 연봉 10억은 가볍게 넘겼을텐데
아니 근데 진짜 엄마가 커리어 망친거 아니냐..?
치맛바람이 앞길 창창한 자식 반은 망쳤네ㅋㅋ
한화갔으면 저거보다 더 망했을 확률이 높음 유망주들의 무덤
지금도 마운드에 올라오면 불질하는데ㅋㅋ
오...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상너무잘보고가요!!
최고입니다 ❤
진짜 하드웨어라든지 구위는 좋은데 멘탈이 약해서인지 나올 때마다 장필패가 되어버리는 선수
갈린거임 그냥
사연이 있는 야구 생 느껴지 네요
근데 70이닝 가까이 4년을 먹여버리면
확실히 고장남
장필준이나 최충연을 볼 때마다 참 안타깝다는 생각만 드네요
분명 김한수가 갈아먹지만 않았어도 필승조는 책임져주지 않을까 싶었던 두 선수였다 보니 더더욱 아쉽게 느껴집니다
둘 다 삼성
최충연 뭐 별로
근데 그것도 결론 결과론임ㅋㅋ 훨씬 갈아먹힌 오승환도 아직 잘하잖어ㅋㅋ
다시 예전 폼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단 걸 알기에..
3:44 엄상백은 kt 1차지명 아닌가요?
KT랑 NC 1차지명 바뀜
장필준 고교때 대단했네요
어느순간 제구가 안되더라구요
삼팬으로서 안타깝네요 ㅠ
유원상 계약금은 아버지 유승안 퇴직금 포함이고...
근데 너무 어렵게 갔구나... 류현진 수준으로 준다고 했다면... 올려쳐서 3억 중반까지 혹은 4억까지는 가능했을건데(유현상의 5억 5천을 구단에선 안된다고 했으니)
그거 받고 이글스 들어갔다면... 어땠을까... 최소 5년은 아낄수 있었을텐데...
해외에서 온 선수들 중에서 가장 겸손하고 동료들에게 조언을 받는 선수이고 너무 많은 이닝을 채워서 팔이 갈릴 수밖에 없었고 부진에 빠졌죠
장필준 우리 아버지가 삼성에서 가장 좋아시던 투수라 더 애정이 가네요 ㅋㅋ
구속 깡패 파이어볼러는 좋아할 수 밖에 없지만 필준이나 윤수나 제구 좀 제발...ㅋㅋㅋㅋ
오승환이 없을때 장필준이 어렵게 마무리후 표효하는 장면은 잊어지질 않는다
장필준을 보면 장현석의 미래가 보인다고 할까요?
그냥 한화에 가서 정상적으로 성장해도 성공할까 말까 인데....
무슨 똥고집이 그렇게 셀까요?
김서현 보세요. 자신만만해 했어도 저렇게 무너지는 것을 뭐 메이저리그???
선배 유경험자들의 금과옥조같은 조언을 귀 기울여 들어야 한다.
부품꿈에 고졸로 엠엘비에 직행하여 성공하기는 진짜 하늘의 별 따기이다.
KBO에서 3~5년 실력을 더 갈고 딱아서 군문제도 해결하고 당당하게 도전해도 늦지 않다고 본다. 에이전트들의 감언아설에 현혹되지 말고 고졸 >>KBO>>MLB 혹은 JLB로 도전하는 것이 선수 개인에게는 더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JLB ㅋㅋㅋㅋㅋㅋㅋㅋ
한화의 지역 1픽을 날려버리게 만든 투수라 한화팬들은 이 선수 죤내 싫어함. 특히나 이 이후에 지역픽인 충청도팜이 개망이었고 팜이 좀 살아날때 신생구단 우선지명 생기면서 또 지역 픽 지명 못하고... 결국 한화 드래프트는 이 인간서부터 꼬여서 최근 전국 지명 생기고 좀 나아짐... 선수 나름의 이유가 있었던 거겠지만 진짜 싫어질 수 밖에....
근데 유원상한테 크게 지른게 너무 컸음 적당하게 줬으면 다음해에 장필준 데려왔을텐데
@@nabongddabong 유원상한테 퍼준 돈은 진짜... 특히 한화는 아버지가 한화 출신인 경우에 너무 쓸데없이 퍼주는 경향이 있음. 유원상도 그렇고 신지후도 그렇고... 무슨 퇴직금 주는것도 아니고..
@@마구니-d7z근데 송진우 아들은 왜 안데리고 오능겨
그냥 충청팜이 말이안됨ㅋㅋ 쓰레기들만 모아놓은 수준이었음
유원상은 그냥 아버지 퇴직금이었음
#3:45
엄상백이랑 이호중 위치 바뀜여
어린나이 흡수력 좋을때 빠를게 배워야 된다는 좋은 표본
한화와 계약이 난항이라는 이야기 들었을 때...한화가 좀 더 계약금을 주고서라도 반드시 잡았으면 했던 선수였는데...류현진에 이어 유원상도 터져줄 선수라 생각하던 시기였지...거기에다가 장필준까지 선발진에 합류하면..투수왕국 될 줄 알았더만.....
장필준은 고교때 너무 혹사해서 고3때 고2때보다 더안좋아져서 한화가 계약금을 후라쳐서 장필준은 미국으로 갔음
후려친게 아니고 우리는 그걸 적정가라 하기로 했어요 ㅋㅋ 김광현급 받으려는건 선넘었죠
어휴 한화 큰일날뻔... 먹튀는 유원상 하나로 족하다
유원상은 엘지한테도 좌송스러운마음
뭔... 한화가 아주 현명했던거지
투구폼이 디셉션이 없는 폼이라서 구속이 조금만 줄어들어도 난타당할수있다는 리포트를 본적있습니다.
여러가지로 아쉬운 투수입니다. ㅜㅜ
맞아요. 김원형, 송은범 같이 디셉션이 거의 없는 너무 깨끗한 투구폼. 송은범은 그래도 전성기때는 구위로 압도하는 맛은 있었는데...
사이버투수 김유선이 2006년 드래프트였군요 ㅎ
2015년 드래프트 kt랑 nc 1차지명 선수가 서로 바뀌었네요. Nc가 이호중 kt가 엄상백입니다.
아뇨.. 2017년에 트레이드되었어요
@@jdigev 엄상백 선수가요?
@@김쭉쪙 아뇨..
@@jdigev 이호중 선수는 퇴출 아닌가요…?
은퇴요..!
그해 기아도 정영일 1픽하고 계약금까지 싸인하고 했는데 느닷없이 구단과 상의없이 미국행 가버림 ㅋ 그때 스카우트파트 책임지고 사표내고 그때 기아감독이 엄청 열받아서 정영일 아버지한테
책임지고 사표낸 스카우트분들도 한가정의 가장이고 아빠다 난대없이 실업자됐다 했죠 그래서 기아팬들은 정영일 엄청싫어함
차라리 그렇게 해서 성공했으면 그나마 이해라도 되는데 결과는 국내 유턴이더라구요.
결과론이지만 선택이 나빴던거같다... 신인 계약금 진짜 구단 입장에선 줄이고싶은 금액이 분명한데 그 큰 계약금 역시 구단들끼리 만든 시스템이고.. 상무에서 잘해서 인정받고 계약금 더 받는거보다 적당히 받고 입단해서 fa를 1년이라도 빨리 채웠으면 어땠을까싶네 어차피 프로는 잘하면 돈 많이 받는데 계약금이 그렇게도 중요했을까..
그렇죠. 근데 계약금 수준에 너무 차이 나면 받아들이기 힘들죠!😢😢
아쉅네요! 성공보단 실패할 확률이 99%인데 ~~~😢
난 임마 드랲 나오면서 기회많은 신생팀 KT에 가고 싶다고 할때 멘탈 ㅆㅎㅌㅊ 인거 알아봤고 기대 안했음
자기가 성장하고 잘해서 경쟁 뚫을 생각이 없는놈이라고 봤고 삼성에서도 잠깐 반짝 했을뿐 역시나 기대이하
경쟁 뚫을 생각이 없는 놈이.. 맨몸으로 메이쟈를 갔을까???
@@호소소한일상 영상 안봤냐? 돈때문에 헛거리거리 한거
그만큼 한화가기 싫다는 것
오... 장필준 고딩 때는 그래도 꽤나 잘 나갔네요 ㅎㅎ
그냥 한화 오지 구대성한테 체인지업을 배울 기회를 놓쳤네
직접 메자에 가서 성공한 투수는 박찬호뿐입니다.대부분은 거의 다 실패를 햇습니다.그럴 수밖에 없는게 선수층이 많은 메자에서 얼마 안준 계약금 날려도 그들은 눈깜짝도 안합니다.그러기에 류현진처럼 국내에서 먼저 인정을 받은 후에 좋은 계약으로 가면 선발기회를 보장받기에 기회가 많이 주어지는 것인데 조급함에 서두르니...고교에서 메자로 직접가는 것은 위험한 수순을 밟는 조급한 선택인 것입니다.
우와~~
이분은 저랑 생각이 완전히 똑같으시넹..
고교 졸업후 KBO1군에 오면 달라진 스트존과 상위레벨의 타자들이 득실하는데,KBO에서 조차도 성공할지도 실패할지도 모르는데
고교때 쫌 잘했다고, 에쟈 스카우트 들이 온갖 입에 발린 소리를 해대니
"내가 고교때 엄청 쩔었으니, 메쟈 바로가도 잘할거야" 라는 환상에 선수가 빠지기 쉽죠..
그래서,
박찬호,류현진 두 선수가 정말 대단합니다..
이분말이 정답임..
이글스를 포기하고 메쟈간 장현석 선수..지켜 보겠습니다..
김병현 애매함
저도 같은 생각임 고교시절 날라 다니고 150이상 던진다고 해도 메이저는 커녕 마이너만 가도 매년 150이상 뿌리는 루키들 쏟아 지는데 메이저리그 보다 마이너리그에서 살아 남기가 너무 힘듬 더군다나 언어도 안돼 문화도 차이 있어 멘탈 약한 갓 고등학생 졸업한 야구선수가 버티기 진짜 힘들죠ㅠ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하는 오타니조차 고등시절 160뿌려도 일본 프로리그 5년 경험쌓거 포스팅으로 메이저 가도 초반 2년 고생했는데 진짜 역대급 괴물 아닌이상 그냥 한국프로야구 갔다가 포스팅으로 가는게 제일 좋은듯
김병현, 서재응은 충분히 성공했다고 ㅇㅈ받을만
자신 있으면 먼저 가는거죠
3:43 엄상백 kt지명 아니였나요???
자기주제파악이 제1번, 그다음 인성을갖추는게2번이다.
장필준이 한화이글스에 안온게 가장 큰실수이다
동기들 돈 벌고 잘나가는거 보면 얼마나 배아플까.1 %의 도전을 선택하는데 실패는 당연한듯. 통계를 보고 도전해라. 무작정 미국가면 박찬호.추신수 되는줄 아나...
장필준은 김한수가 갈아먹지만 않았어도 ㅜㅜ 같은 해외 유턴파 중에 이학주나 이대은과 같은 겉멋 잔뜩든 놈들과 다르게 보여준것도 있고 성실한게 좋았음 제발 부활했으면 좋겠다
말도안되는 행보 보였으니 잘 안되는게 순리죠
오 영상이다 개꿀
천안 북일고 출신의 믈브 도전한 선수는 스카웃할태 일단 좀 생각해볼필요가 있음
충청팜이 좀 서럽긴하지…
누구누구있죠?
@@예비공공재 김동엽
@@예비공공재장필준 김동엽 일걸요
누울자리도 잘 알아보고 누우라는 말이있지
알게 모르게 혹사 당한 선수. 지금은 정현욱에 의해 투구폼 조정 당해 그 또한 138 클럽에 들어가버린.....
아뇨. 아직 구속이 147 까진 나옵니다.
장필준 구속 빨라요, 근데 공을 가운데로밖에 못 던져요
@@SeongHoonKim-h9tㅋㅋㅋㅋㅋㅋㅋ
구속은 올해149 150까지도 찍었어 ㅋㅋㅋㅋ 작대기직구여서 문제지
구속은 140후반인데 던질 위치가 중간뿐이라는게 한계 ㅋㅋ
그래서 탄생한게 5인용 장삐쮸
2006년 당시 한화는 막장이 아니었는데..
유원상 고교시절 얼마나 대단했기에 류뚱보다 계약금이 두배였던거야?
류뚱이 적게 받았죠 수술경력이 있어서 그럴거에요
저때 류뚱은 한화 갈 일이 없었죠 슥이 지명 가능했는데 다음해에 김광현 있다고 포수키운다고 이재원 지명 꼴데가 뽑을기회 있었는데 나승현 픽 한화가 쾌재를 불렀죠
유승안감독 아들이라서ㅋ
그런데 우리가 잘 모르는 선수들 중 고등학교때 잘해서 프로에 1차지명으로 계약금만 많이 받고
프로에 대뷔도 못하고 하드라도 성공못한 선수도 부지기 수라는거 ㅎㅎㅎ
유원상도 프로에서 잘한 선수는 아니죠
유원상 북일시절엔 다들 국내원탑투수가 될줄 알았음 슬라가 예술이였는데
6:36 누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우에요?
3:41 엄상백은 kt지명인데..
3:44 에 엄상백, 이호중 자리바꼈네요
3:02 6승 3패가 아니고 8승 3패입니다.
명품 채널인데.. 구독자수 폭발 기원합니다..
길게는 거의 20년 선수 생활하는데 2억 더 받겠다고 프로 입단을 미루다니? 장필준 부모 욕심이 과했네요...
양키스 메츠가 너무 귀찮게 하더라 -유창식
중간에 연결시켜주는 에이전트라고 거창하게 사기치는 사람들이 있어서
국내 고등학교 잘한다 이름 알린 선수들 간보는 겁니다
돈은 에이전트 인간들이 다 벌지요. 미국 가서 성공한 선수보다 선수 생명 망가진 선수가 더 많은 이유입니다
그 중 한명이 지금 이름 나오는 성민규죠
유주작은 그럴만한게 청대 한국이 광탈하고도 대회 삼진왕 먹음
장필준 최충연 갈아먹지만 않았어도...
3:41 nc 1차지명이 이호중 kt 1차지명이 엄상백입니당
뭘 한화에 가기가 싫어...애초에 북일고 간다는건 한화 간다는건 염두해 뒀을텐데. 그냥 계약금 자체를 자존심 문제라고 생각한거겠지...전년도에 유원상한테 많이 줬다 망한 한화는 또 그러기 싫었던거고... 류현진처럼 일단 국내에서 참고 던졌으면 어땠을까 싶다.. 류현진때는 뭐 누가 있었나. 진짜 류현진 믿고 가을야구까지 한거지. 심지어 완봉승도 몇번하고..류현진은 대체제가 없었어..그래서 완봉한거야 지가 내려오면 승 못할거 뻔하거든 😅
장필준 따위가 ㅋㅋㅋ
장현석 심준석 둘다 병신같이 루키에서 썪는거보면 꿀잼ㅋㅋ
@@legend52TK이제 막 신인인데 썩기는 뭘 썩어? 심보 하고는 ㅉ
솔직히 장필준 삼성이라서 4점대 20세이브 한거지 한화였으면 제2의 유원상이었슴 ㅋㅋㅋ 신의한수는 맞음
그래도 똥칰 가서 망가질바에 마이너 루키리그가서 망하는게 맞지 ㅋㅋ
그저 "장난감 이글스"
장필준은 정말 좋을땐 오승환을 떠올릴 만큼 언터처블인데 그 좋을때가 별로 없다는게 문제.
사실상 마이너부터 시작해서 성공은 고사하고 메이저 데뷔한 투수 자체가 없는 게 현실!
장필준 이는 절대.마무리투수가될수없다ㅎㅎ
2007년 1차 지명입니다
3:40 이호중(nc)하고 엄상백(kt)하고 바꼈네요.
전설의 평자135투수
엄상백 kt입단 아닌가요?
2015 nc 드래프트 누가햇지
안목 개미쳣네
심준석 장현석...
30대 초반 시절 김한수가 혹사만 안 시켰어도 노경은처럼 40까지 던질텐데ㅠㅠ
노경은 같은 케이스가 흔하지는 않죠
노경은은 너무 특이케이스고 ㅋㅋ
부모가 돈독 올랐나.. 뭔 계약금 때문에 저런 길을..
엄상백은 nc가 포기해서 kt랑 계약한 건가?
영상 속에 엔씨랑 크트 1차지명이 서로 바뀌어있습니다 엔씨가 이호중 크트가 엄상백입니다
얘는 한국와서 드랲 참가 하면서 인터뷰 한거 보고는 안될놈이란거 알아서 지금 이렇게 못하는게 놀랍지도 않음 애초에 마인드가 걸러먹었음
국내남아서 1차지명선수로 관리받았으면 훨씬 잘했지않을까싶네요 오버트레이닝과 오버워크가 겹쳐 국내커리어가 순식간에 망가진케이스
국내에서 인정받고 해외가도 늦지않는데 겨우 100개도 안되는 야구팀에서 1등이라고 해외나가는거 보면 답답하네요.
혹자는 도전을 응원해야된다하는데 무책임한 말입니다.
도전은 국내프로에 가는것도 도전입니다 고등학생한테는
이제 겨우 기어가기 시작하는데 날아갈려고 하니, 걷고 뛰는법조차 모르고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겁니다.
유원상우 유승안감독이 뽑은?
한화에서 못뛰게 되서 정말 다행이었네요
그렇게 가서 루키리그전전하다 안되니깐 국내복귀해놓고 그냥 탈탈 털리는 수준
클라스는 있는 선수인데...뭔가 아쉽네요
엄상백이 왜 nc 1차지명임?
ㅋㅌㅋ한화 통수까더니 ㅋㅋㅋㅋ❤
기본적으로 제구가 안되는 유형 볼질 하다가 볼넷 남밟하고 안타 맞아 실점하고~ 구속만 빨랐지 구위는 기복이 심한편 결국 새가슴이 문제였던 투수~ 볼때마다 이젠 좀 터지려나 생걱하며 안타까웠던 선수....
근데 장필준 한화 안 간건 신의 한수 맞다 ㅋㅋㅋ 삼성이라서 3시즌 불펜으로 4점대했고 한시즌 20세이브 한거지 한화였으면 제2의 유원상 그냥 지금 은퇴였슴 삼성 암흑기 시절 수비도 한화에 비하면 1군임
한화갔으면 인생이 달라졌을까?
정현욱이 대체 몇명을 말아먹는거여 ㄹㅇ로 아직도 안나가고뭐하냐
천안북일고에서 야구하면 프로에서 실패하는 이유 혹사죠 북일고는 재단에서 100% 지원해주기때문에 실적이 안나오면 감독 바로 짤리죠
안타깝게도 99% 실패합니다.
류현진.김하성 배워라!
국내에서 부딪히고 나가라!
어딜가도 그냥 그랬을듯
야구도 농구처럼 추첨제로 바꿔라, 돈도 안주는 한화같은 팀에 강제로 가야하니깐 다 미국으로 도망가지,
장필준 결국 실패했지 한화가 어캐보면 승자네 삼성에서 아직도 만개하지못하고있지 솔직히 구속보단 제구력이좋아야 성공하지
심준석 장현석의 시초 같은 선수 ㅋㅋㅋ 얼마나 오기싫었으면 ㅋㅋㅋ
탑3리는 누가 얘기하는걸까...
17-19 혹사가 아쉽
이런형이 어쩌다 장필패가 되었노.........
국내탑3,2,1다 좋은데 mlb가면 수백명의 국내탑 이상선수가 있다는게 문제지
이랬던 놈이 어쩌다 '장필패'가 되버린 거냐?
와따마! 누군가 했노? 본명을 적어야재! 장필패 아닌교! 필패야! 부산 함 온나! 요새 돈읍제? 니 내려오면 행이 똥집에 소주 2병 확 화끈하게 쏘꾸마!!!!
꼴데랑 화나는 안가는게 맞다..유망주의 무덤임
이 와중에 삼성은 스탶을 지명한거냐 도대체 누구임??
능력되면 5~6년 뛰고 포스팅으로 나가는게 더 나아보임
진짜 멍청하네 ㅋ 돈욕심 부리다가 망한케이스
돈 욕심은 뭐라 못함 책임은 본인이 지는거고 거기에 멍청하다는 건 본인이 도전 한번 해본적 없는 급식 혹은 개백수라는 걸 증명하는거지
버 얼 써 스스로 갈길을 갔어야지 ᆢ
삼성은 왜 재활용 불가 선수들 적치장이 돼었나?
그것이 궁금하다.
와....장필준에게이런과거가......
한화왔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