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루종일 미칠것 같이 우울하다 70이넘은 내가 대신 죽었으면 하는 그런 충동이 든다 20대 꽃다운 나이에 그렇게 죽어야만 했는가 너무 슬프다 나는 공원에 가서 노래하지도 않고 웃지도 않았다 슬퍼서이다 나는말할 상대가 없어 노래로 말이라 생각하고 공원에서 하루종일 목석처럼 않아있는 노인을웃겨야한는데 하루목표가 10명이다 내가슬프니 웃길수가 없다 웃지 않으니 내몸이 아프다 노래을 자꾸듣게 된다 슬픔이 분노가 된다 박주영님이 존경스럽다 이렇게 진한감정의 슬픔을끌어 올릴수있는힘이자랑스럽다
너무너무 슬픈노래 가슴아픈 현실이다 예들아 흑흑 흑흑 ❤❤❤❤예틀아😢😢😢😢
이태원 참사 부모님들 잘계시는지 궁금하고 마음이 아리고 이픕니다 부모님들 힘내시고 우리 아이들이 잊혀지지 않도록 좋은시절이 오기를 기다립시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정말 어이없는 대한민국의
참사!! 어른들의 행안정에
책임 반드시 물어야 합니다
너무아파하지마세요우리언제가는맞나게지요
감사해요
명곡을 가수님이 부르니 마음속에 저미는 슬픔이 더해저 노래가되어 아름다움으로 전해와요 또듣고 또들어도 새로움으로 내마음을 때려요
목소리 하나만 가지고 감동을 줄수 있는 박주영님을 존경함니다 슬픔이 목소리에 젖어서 마음이 찢어지게 아파요 더슬퍼서 펑펑울었으면 해요 남을 울게하는것도 큰축복이라 생각해요
아직 가사가 너무 빨리끝나서 울지못했어요 박주영씨가 부르는 노래을 듣고 펑펑 울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생때같은 어린자식을잃은 가족분들께 진심으로위로를 드립니다
나는 하루종일 미칠것 같이 우울하다 70이넘은 내가 대신 죽었으면 하는 그런 충동이 든다 20대 꽃다운 나이에 그렇게 죽어야만 했는가 너무 슬프다
나는 공원에 가서 노래하지도 않고 웃지도 않았다 슬퍼서이다 나는말할 상대가 없어 노래로 말이라 생각하고 공원에서 하루종일 목석처럼 않아있는 노인을웃겨야한는데 하루목표가
10명이다 내가슬프니 웃길수가 없다 웃지 않으니 내몸이 아프다 노래을 자꾸듣게 된다 슬픔이 분노가 된다 박주영님이 존경스럽다 이렇게 진한감정의 슬픔을끌어 올릴수있는힘이자랑스럽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복많이받으세요
인간은 누구나 왔다가는존재 이건만
이번이태원참사는 너무나안타깝고 가슴이미어지네요
죽은자가 산자를 위로하는
가슴아픈노래네요
고인들의명복과 산자들고통에 위로를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산자를위로하는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생사가 하늘에달렸지만
너무 애통합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슬픈노래입니다
가슴이아려옵니다
안녕하세요
다시는 이런비극이 없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