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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타케루 .. 정말 노빠꾸죠? 한템포 한템포마다 상상 이상의 행적을 보여주는..🤣🤣 오늘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연님!>< 열심히 만들어도 구독자가 잘 안늘어서.. 요즘 많이 힘들었는데 하연님 댓글을 보니 힘이 나요! 앞으로도 열심히 영상 만들겠습니다ㅎㅎ 그리고 제가 어제 처음으로 쇼츠를 만들었는데 하연님도 아마 좋아하실 소재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심심할때 한 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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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기에서, 신공여왕이 어느 겨울 10월에 순풍을 타고 노를 젓지 않고 신라에 도착했다, 라고 나옴. 두 가지의 설명이 가능함. 1. 시간을 각색하는 경우. 신공여왕은 풍포진을 세우는 여왕인데, 서기 600년 시기에 추고여왕도 풍포진을 세움. 즉, 서기 600년대의 기록을 각색한 것이다, 라는 경우가 있음. 다만, 사서를 그렇게 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을 것임. 2. 큐슈에서 바다물은 동쪽으로 흐르고, 겨울 10월에는 시베리아 바람이 부는 상태임. 큐슈에서 출발하여 노를 젓지 않는 배는 시마네 지역과 돗토리 지역 등으로 감. 그곳에 천일창과 연오랑 세오녀 계통의 신라가 있음. 사실, 일본서기 기준으로 서기 650년에 대양항해용 선박을 만들었고, 큐슈에서 대마도를 건너는 것 자체가 이미 대양항해임. 그 이전에 한국에 오는 왜의 선박들은 모두 축자국와 이도국 등의 선박일 뿐, 야마대 왕국의 선박이 아님. 즉, 신공왕후는 왜섬에 있는 신라 즉, 천일창과 연오랑 세오녀 계통의 신라를 방문하였고, 어떤 교섭을 하였고, 상주 사무실을 만들고 돌아온 것으로 볼 수 있음. 88년 시기에 미국에 가서 며칠동안 햄버거와 콜라를 먹으면서 보따리에 물건을 담아서 남대문 시장으로 돌아오는 사람들이, 자칭 미국가서 굉장하고 엄청나고 대단한 일을 하고 왔다고 자랑하는 일이 있었음. 이를테면, 서기 200년에 야마대 왕국의 사람들이 신라에 와서 엄청나게 큰 보따리에 물건을 담아 갔음.
@@Hyuchan1002 신공왕후 이야기에서 큰 파도가 일었다, 라는 이야기를 쓰나미라고 이해하겠다, 라는 경우라면, 다음과 같음. 일본서기에서, 대양항해를 위한 선박을 처음으로 만든 것은 서기 650년 안예국이 백제박을 만든 것임. 그렇다면, 그 이전에는 야마대 왕국이 단지 세토내해에서 항해할 수 있음. 일단, 쓰나미 때, 신공왕후가 조각배를 타고 항해할 수 있다고 가정하겠음. 아마 될 것이다, 라는 것임. 일본서기를 보면, 신굥왕후가 바다를 건넌다, 라는 단어와 문장은 신공왕후와 무내숙니가 오사카 야마대 지역을 점령하기 위해 싸우는 과정에서, 대략 시코쿠 지역 쯤에서 오사카로 향하는 내용에서도 나옴. 그렇다면, 오시카에서 시코쿠 지역으로 가는 것도 바다를 건넌다, 라는 것임. 일본서기에서,. 길비는 시코쿠와 오사카의 사이에 있음. 일본서기에서, 축자의 수도권은 시코쿠에 있음. 일본서기에서, 축자에는 큰 지진이 여러번 있음. 일본서기에서, 천일창 및 도노아아라시등이 왜섬의 여러 곳에 땅을 가지고 있음. 천일창과 도노아아라사등은 진한과 변한 출신이고, 서나벌은 변한과 진한을 합친 것임. 서나벌 신라본기의 땅이 천일창과 도노아아라사등 및 기타 연오랑 세오녀,, 왜인 호공의 출신 지방 등에 걸쳐 있음. 즉. 시코쿠에서 발생하는 큰 지진이 일어나서, 세토내해지역에 쓰나미가 생겼다고 말하는 것이 신공왕후에게 적용된다면, 그리고 신공왕후가 그 쓰나미 물길에 배를 띄워서 항해하는 일이 가능하다면, 신공왕후는 도노아아라사등의 왜섬 땅 즉, 풍국 등의 지역 쯤에 도달할 수 있음.
@@Hyuchan1002 일본서기 응신왕 기록에서, 아기 때 각록에서 이름이 바뀌었다, 라는 내용이 있음. 이를테면, 각록은 변진한 출신의 도노아아라사등이 도착했던 땅임. 삼국지 위지에서, 서기 200년대 중반에 비미호를 이은 것은 일여라는 여자아이였음. 아마도, 신공왕후가 낳은 아이는 여자아이일 수도 있겠음. 그럴 경우, 오사카 야마대 왕국은 바뀐 아이, 남자 아이가 왕으로 있고, 이것이 일본서기의 나리임. 삼국지 위지에서, 서기 240년 시기에 대방이 큐슈 이도국에 와서 누군가를 가왜왕으로 봉하였고, 그 가왜왕은 답서의 표문을 보냈다, 라고 나옴. 한편, 일본서기는 서기 284년에 백제의 아직기 등에게서 처음으로 문자를 배우고, 그럼으로써, 토도치랑자 왕자가 문서를 읽고 이해하기 시작한다는 내용이 있음. 즠, 서기 200년대 중반에 왜섬은 최소 두 개의 나라임. 왜섬 서쪽 부분에는 문자를 일고 있는 백제 대방과 여러 삼한의 나라가 있고, 그 동쪽에는 아직 문자를 모르는 일본서기의 나라가 있음.
재밌다.❤❤
너무 유익해서 10분 33초까지 다 봤어요
감사합니다 20분23초님 1033년에도 행복하세요!
야마토타케루...!!!!! 어흐 저 지금 아침에 비몽사몽 하면서 보고있는데 야마토타케루 땜에 잠이 확깨네요ㅋㅋㅋㅋㅋㅋ 왜 형이 안나오지.. 했는데 냅다 죽이다니.. 야마토 타케루라고 이름까지 줬는데 결국 형제 둘 다 죽여버린거나.. 죽이기 위해 먼저 친구라는 형식으로 접근한다거나.. 검도 안챙기고 맨손으로 산신하고 싸우러 가질 않나!! 여러모로 대단하네요 마치 정벌을 위해 나타난 .. 그런 사람 같은 느낌이에요ㅋㅋㅋ 능수능란하게 여러지방 정벌하네요!! 처음에는 뭐 이런 사람이 다있지.. 했는데 마지막 쯤에 가니깐 야마토타케루를 저도 모르게 응원하고 있더라구요 ㅋㅋㅋ 거기서 죽다니.. 이제껏 너무 잘 하길래 당연히 살 줄 알았네요.. 그래도 숙모한테 가서 아버지가 나를 싫어하시나 하면서 운 거 보면 아직은 어린애였을텐데.. 백조로 태어나서 아무 생각 없이 훨훨.. 날아다녔으면 하네요😂
진구황후 궁금했었는데!! 으아악 같이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신화 속에서 서로서로 이렇게 이어지는군요..! 아마테라스가 진구황후에게 지시를 내리다니.. 어떤 여성 통치자들끼리의 이야기가 너무 흥미롭네용♡ 후에 올라온 히미코 여왕 영상 내용도 같이 생각해보면서 시청하니까 더 재밌어요😍!!!
임나일본부설도 궁금했는데 소나센세님 덕분에 궁금했던거 알아가서 너무 감사해요🥺💕
일본 신화 이야기 넘넘 고생하셨습니다 !!!😍😍😍 소나센세님 덕분에 너무 재밌고 즐겁게 볼 수 있었어요!!! 원래 신화 내용은 짧지도 않고 쉽지도 않을텐데 이렇게 잘 정리해주시고 재밌게 연출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영상 준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소나센세님 최고빵야😚😚😚😘😘😘💕
야마토타케루 .. 정말 노빠꾸죠? 한템포 한템포마다 상상 이상의 행적을 보여주는..🤣🤣 오늘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연님!>< 열심히 만들어도 구독자가 잘 안늘어서.. 요즘 많이 힘들었는데 하연님 댓글을 보니 힘이 나요! 앞으로도 열심히 영상 만들겠습니다ㅎㅎ 그리고 제가 어제 처음으로 쇼츠를 만들었는데 하연님도 아마 좋아하실 소재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심심할때 한 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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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에 소나센세님 채널 알게되고 영상들 다 주르륵 볼 때.. 이렇게 좋은 채널을 왜 모르고 살았지!?!? 이런 생각부터 들었었어요.. 소나센세님 모르고 살던 지난날이 아깝기까지 했는걸요ㅋㅋㅋ 분명 나중에 오는 사람들 저랑 똑같은 생각할거예요!!! 그만큼 좋은 채널이니 필시 곧 대업을 이루실 것입니다..👍👍😍
힘드셨을텐데 꾸준히 영상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제가 우주끝까지 응원할게요!!!!! 저야말로 항상 제 댓글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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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기에서, 신공여왕이 어느 겨울 10월에 순풍을 타고 노를 젓지 않고 신라에 도착했다, 라고 나옴.
두 가지의 설명이 가능함.
1. 시간을 각색하는 경우. 신공여왕은 풍포진을 세우는 여왕인데, 서기 600년 시기에 추고여왕도 풍포진을 세움. 즉, 서기 600년대의 기록을 각색한 것이다, 라는 경우가 있음. 다만, 사서를 그렇게 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을 것임.
2. 큐슈에서 바다물은 동쪽으로 흐르고, 겨울 10월에는 시베리아 바람이 부는 상태임. 큐슈에서 출발하여 노를 젓지 않는 배는 시마네 지역과 돗토리 지역 등으로 감. 그곳에 천일창과 연오랑 세오녀 계통의 신라가 있음.
사실, 일본서기 기준으로 서기 650년에 대양항해용 선박을 만들었고, 큐슈에서 대마도를 건너는 것 자체가 이미 대양항해임. 그 이전에 한국에 오는 왜의 선박들은 모두 축자국와 이도국 등의 선박일 뿐, 야마대 왕국의 선박이 아님.
즉, 신공왕후는 왜섬에 있는 신라 즉, 천일창과 연오랑 세오녀 계통의 신라를 방문하였고, 어떤 교섭을 하였고, 상주 사무실을 만들고 돌아온 것으로 볼 수 있음.
88년 시기에 미국에 가서 며칠동안 햄버거와 콜라를 먹으면서 보따리에 물건을 담아서 남대문 시장으로 돌아오는 사람들이, 자칭 미국가서 굉장하고 엄청나고 대단한 일을 하고 왔다고 자랑하는 일이 있었음.
이를테면, 서기 200년에 야마대 왕국의 사람들이 신라에 와서 엄청나게 큰 보따리에 물건을 담아 갔음.
쓰나미를 일으켜 경주를 덮치는건 어떻게 설명합니까?ㅋ
@@Hyuchan1002
신공왕후 이야기에서 큰 파도가 일었다, 라는 이야기를 쓰나미라고 이해하겠다, 라는 경우라면, 다음과 같음.
일본서기에서, 대양항해를 위한 선박을 처음으로 만든 것은 서기 650년 안예국이 백제박을 만든 것임. 그렇다면, 그 이전에는 야마대 왕국이 단지 세토내해에서 항해할 수 있음.
일단, 쓰나미 때, 신공왕후가 조각배를 타고 항해할 수 있다고 가정하겠음. 아마 될 것이다, 라는 것임.
일본서기를 보면, 신굥왕후가 바다를 건넌다, 라는 단어와 문장은 신공왕후와 무내숙니가 오사카 야마대 지역을 점령하기 위해 싸우는 과정에서, 대략 시코쿠 지역 쯤에서 오사카로 향하는 내용에서도 나옴. 그렇다면, 오시카에서 시코쿠 지역으로 가는 것도 바다를 건넌다, 라는 것임.
일본서기에서,. 길비는 시코쿠와 오사카의 사이에 있음.
일본서기에서, 축자의 수도권은 시코쿠에 있음.
일본서기에서, 축자에는 큰 지진이 여러번 있음.
일본서기에서, 천일창 및 도노아아라시등이 왜섬의 여러 곳에 땅을 가지고 있음.
천일창과 도노아아라사등은 진한과 변한 출신이고, 서나벌은 변한과 진한을 합친 것임.
서나벌 신라본기의 땅이 천일창과 도노아아라사등 및 기타 연오랑 세오녀,, 왜인 호공의 출신 지방 등에 걸쳐 있음.
즉. 시코쿠에서 발생하는 큰 지진이 일어나서, 세토내해지역에 쓰나미가 생겼다고 말하는 것이 신공왕후에게 적용된다면, 그리고 신공왕후가 그 쓰나미 물길에 배를 띄워서 항해하는 일이 가능하다면, 신공왕후는 도노아아라사등의 왜섬 땅 즉, 풍국 등의 지역 쯤에 도달할 수 있음.
@@besuhof9360 우와 대단하네요 ㅋ 산도를 돌로막아 출산을 늦출수도 있습니까?ㅋ
@@Hyuchan1002 쓰나미에서 조각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갈 수도 있는데, 그런 것 쯤 못 하겠음.~ㅋㅋ
@@Hyuchan1002 일본서기 응신왕 기록에서, 아기 때 각록에서 이름이 바뀌었다, 라는 내용이 있음. 이를테면, 각록은 변진한 출신의 도노아아라사등이 도착했던 땅임.
삼국지 위지에서, 서기 200년대 중반에 비미호를 이은 것은 일여라는 여자아이였음.
아마도, 신공왕후가 낳은 아이는 여자아이일 수도 있겠음.
그럴 경우, 오사카 야마대 왕국은 바뀐 아이, 남자 아이가 왕으로 있고, 이것이 일본서기의 나리임.
삼국지 위지에서, 서기 240년 시기에 대방이 큐슈 이도국에 와서 누군가를 가왜왕으로 봉하였고, 그 가왜왕은 답서의 표문을 보냈다, 라고 나옴.
한편, 일본서기는 서기 284년에 백제의 아직기 등에게서 처음으로 문자를 배우고, 그럼으로써, 토도치랑자 왕자가 문서를 읽고 이해하기 시작한다는 내용이 있음.
즠, 서기 200년대 중반에 왜섬은 최소 두 개의 나라임. 왜섬 서쪽 부분에는 문자를 일고 있는 백제 대방과 여러 삼한의 나라가 있고, 그 동쪽에는 아직 문자를 모르는 일본서기의 나라가 있음.
근데 어디선 진무부턴 가이카까진 신화이고 스진부터가 실존이라고 하는데요.
신공 황후는 신라 왕자 아메노 히보코의 후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