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몽과 비류와 온조의 고구려와 백제도 대단했지만, 정통성 자체는 신라에 있습니다 화랑도나 화백회의 등도 고조선에서 이어온거고, 육두품이라는 신분제도가 있다는 것 자체가 옛 제도를 그대로 이어왔다는 방증입니다 일본도 신라에서 건너왔다고 얘기하는 것이 정통성을 말하기 위한 필수사항이 되는 것이고, 훗 날에 여진족의 왕족이 자신이 신라의 후손이라 하며 나라 이름도 금(김)으로 한 것도 신라에 정통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드립하는 분이 있어서 첨언을 하자면, 소호 금천에서 김씨가 유래한 것은 맞지만, 중국의 시조 중 하나인 소호 금천도 결국은 한국의 후손입니다 소도에 신단수를 세우고 하늘에 제사해온 구환의 자손이었음은 물론, 한국도 중국도 원래 다 같은 곰족이었는데, 신농 염제가 중국에 건너가 스스로를 유웅족이라 부르며, 웅족에서 분리하여 유웅국을 세우고 유망에 이르러 하백이 다음 왕을 정해주는 전통을 부정하고 황제와 염제가 교대로 왕위를 세습하기 시작하고 또 소도에서 하늘에 제사하던 것도 끊고 하늘의 일월성신과 잡신들을 제사하기 시작하자, 그 것을 정벌하기 위해 치우천황이 군사를 일으킨 것입니다 황제가 곰족에서 나온 환족의 후예이니, 그 아들인 소호 금천 역시 환족의 후예인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겠죠 한국도 중국도 멀리는 같은 환족의 후예이고 가깝게는 같은 곰족에서 갈라져나온 형제인데, 한국이 중국에서 갈라져나왔다고 주장하는 건 잘못된 역사관이고, 또 심각한 역사왜곡입니다
@@ANIMAL_FARM 중국의 역사는 염제와 황제에서 갈라져나오는데, 염제와 황제가 웅족에서 갈라져나온 유웅족이고 그 상위의 웅족의 정통성은 한국이 이어가고 있는데 웅족에서 갈라져나온 유웅족 중국이 웅족인 한국의 조상이라고 말씀하시는건 거꾸로 말씀하시는 겁니다 중국을 섬기는 사대주의에서 벗어나야 바로된 역사관을 가질 수 있습니다 누가 더 선조격인가를 굳이 따지자면, 웅족인 한국이 선조고, 웅족에서 갈라져나온 유웅족인 중국은 한국의 후손이라 봐야 정확합니다
@@PrettyT-rex 님 말씀 정도의 수준이었다면 수시로 일본에서 차출한 상당한 병력으로 전쟁을 치룬 것. 백제 멸망전 당시 일본 상황상 국가총력전에 준할만큼의 병력인 3만명을 백제에 투사한 것이 설명 안됩니다... 쉽게 현재 우리나라랑 UAE랑 친선 이상 동맹 이하 그 어딘가인 우호국가인데, 우리나라에서 수시로 병력 수백 수천을 파병해주더니 UAE가 국가총력전을 치룬다는 이유로 우리나라가 수십만 병력을 파병하는 것과 같은 말이기 때문에.. 주인공을 UAE에서 미국으로 바꾼다고 해도 쉽지 않죠.
@@PrettyT-rex 또 백제가 전해준 게 너무 많아서 다 쓰기도 힘들 정도고 "스이코 천황과 만조백관들이 '백제옷'을 입었으며 구경하는 사람들이 기뻐했다" "백제궁이라는 왕궁을 세워서 천황이 그곳에서 지냈다." 뭐 이런 기록까지 있으니 개인적으로는 동군연합 같은 느낌이지 않았을까 그리고 그런 혈연관계가 점점 옅어져서 서로 상국이라며 정신승리한 게 아닌가 싶음.(무왕~의자왕 시기)
일본 가면 도래인, 즉 일본에서 본국이라 부르는 한반도에 대한 이야기나 신화는 셀수도 없이 많음.. 역사적 지명이나 건물 이야기 들어보면, 너무 많아서 깜놀할 정도... 고구려 백제 신라 다 있음...근데 울 나라 학자라는 위인들이 그냥 한국에서 낡은 사료나 뒤척이고 있으니,
가야를 빼고 왜 삼국시대라 부를까요? 일본으로선 임나일본부설을 주장해야하기 때문일 듯 싶어요. 그런데, 우리 입장에서는 삼국시대가 아니라 사국시대로 불러야 맞을 듯 싶어요. 백제 등 삼국뿐 아니라 오히려 가야인들이 일본 창세 건국 신화에 주요한 인물들 입니다. 임나일본부설 때문에 가야인 도래 이야기를 꺼리는 것처럼 한민족의 고조선 영토에 있던 발해나 만주 지역의 나라들을 이민족 취급하는 것도 그래서인 것 같긴 합니다. 덕분에 한민족이 조그만 한반도 안에만 갇히는 꼴이 되었네요. 고려는 그나마 요동정벌이라도 시도할 생각이라도 있었는데 말입니다
백제인과 현 한국인(신라)은 동조가 아니라고 몇번 말하면… 백제인의 조상은 순왕조의 후손이 미노코 조선이라는 국가를 건국하고, 미노코 조선(위씨 조선)은 한왕조에 의해 멸망하고 그 후손이 건국한 것이 백제나 고구려입니다. 즉 그들은 황하의 한인입니다. 인지 편견 민족은 사정이 나쁘다는 것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계무 천황의 어머니인 타카노 신카사(정식으로는 타카노 조신 신카사)라는 여성의 계보는… ・제25대 백제왕 ・무녕왕 461년 ・일본 출생(일본 서기) (재위 501-523년) ・순다 태자재일 1세(인질로서 일본에 거주) ・사가군 재일2세 ・법사군 재일 3세 ・유소 리키군 재일 4세 ・와시 우나라 재일 5세 귀화 1세(와씨로 개명하여 일본으로 귀화) ・와시 아와카츠 재일 6세 귀화 2세 ・일본 역사 정족재일 7세 귀화 3세 ・와시 타케스케 재일 8세 귀화 4세 ・와시 을계 '재일 9세' 귀화 5세 ★타카노 신카사(재일 10세 귀화 6세)가 낳은 아이가 계무 천황(제50대 천황:재위 781-806년) 10세대도 전에 도래해, 게다가 6세대 전에 일본에 귀화한 백제계 10세이므로 백제인의 피는 1/1024밖에 들어 있지 않다. 게다가 니오왕은 존재하지 않는다. 3-7세기까지 존재한 야마토왕권이라는 왕국이 전국을 통일해 7세기경부터 천황을 자칭하게 되었다. 중국 신화에서는 이런 순서가 되고 있다. 천황>황제>왕 그리고 일본의 천황은 D1a2라는 DNA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중국에서 최초로 황제가 된 진(창족)의 시황제의 후손일 가능성이 높다. 한반도에 문명을 전한 것은 산동성에서 온 야마토 민족과 황하 중류의 한인이며, 한반도의 토착민(야요이인)은 진한의 조상이다. 현대 일본인=야마토 민족(70%)+야요이인(20%)+10%(조몬인)이다. 현대 한국인=야요이인(40%)+야마토민족(25%)+한인(25%)+몽골인(10%) 있다.
@@이렇9먼 히타이트가 뭔지도 모를것 같아서 대충 현재의 터키 지역에 있었다 말하는 겁니다. ^^ 사실 단일민족 그런거 없어요. 애초에 삼한에서 시작된 신라&백제가 고조선인과 같은 민족일까요? 지금은 신라&백제가 섞였으니 그래도, 걔네 시절(삼국시대)에는 그렇게 생각 안했어요. 우리도 고조선 이후에 옛 랴오둥 지역에 한족이나 거란애들이 들어와서 랴오둥 지역 고조선인들과 섞이고, 고구려나 발해 시절에 말갈인들과 엄청 섞이고, 고려 시절에 몽골인들과 많이 섞였죠. 여진족, 거란족 애들과도 엄청 섞여서 조선에 이르자 일부는 '백정'이라 불렸죠. 히타이트&터키 엮는 것과 고조선&대한민국 엮는 거랑 다를 거 없죠.
일본의 야요이 문화는 한국 부여의 송국리 문화를 계승한거임.ㅡ 기원전7세기 고조선은 협야후 배반명을 보내 삼도의 반란을 평정했다 했는데 여기서 협야가 부여 송국리로 추정됩니다. 일본서기등에 배반명은 도반명으로 나오고 협야는 신무천왕의 어릴때 이름으로 나오는 것으로 볼때 협야후 배반명이 일본의 초대천왕 신무천왕으로도 보입니다.
일본의 뿌리는 부여에서 왔습니다 홀본부여에서 추모가 소서노 세력의 도움을 받아 고구려를 세웠고 추모가 다음 왕위를 다른 부인의 자식인 유리에게 줌으로써 소서노와 비류 온조(전 남편 우태와의 자녀들) 및 이를 따르던 신하들(통칭하여 우태파)은 고구려를 떠나고 한강유역에서 백제를 세웁니다 건국(당시 국가로 보기 힘듬) 당시 온조와 비류로 세력이 나뉘어 권력 싸움을 하고 이에 밀린 비류 세력(소서노 포함)이 바다를 건너 일본을 세우게 됩니다 당시 일본이란 명칭은 홀본 부여의 그 홀본(일본)입니다 추가로 소서노가 일본 건국 신화의 아마테라스고 스사노오가 비류일거라는게 제 추측입니다 일본서기와 삼국사기를 비교해보면 소서노와 비류 세력이 백제에서 왕권 싸움에 밀린 이후의 행적이 정확히 일치합니다 일본 서기에는 건국 신화다보니 우리의 환웅웅녀 신화 같이 허황된 내용으로 기록 되어 있지만 삼국사기에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사건순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중국 고대 역사서에 구체적으로 기록된 사건이 우리 역사서에는 허황되게 설화식으로 전해지는 그런 느낌과 같았습니다 예를 들어 일본서기 건국 신화에는 스사노오가 동쪽땅으로 가서 신들의 동굴에 머물다가 바다를 건너는데 실제로 백제에서 밀려난 세력은 신라땅을 거쳐서 열도로 넘어갑니다 일제시대때 고령군에서 일본서기에 묘사된 똑같은 동굴이 발견되었구요 또 스사노오가 바다를 지나 다닌다거나 손짓을 하여 풀이 자라고 곡식을 줬다는 이야기는 삼국사기에서는 비류와 소서노 세력이 토착민들에게 벼농사와 조선기술을 알려주었다고 되어 있죠
그럼 위치가 저기인데 당연히 한국에서 왔지. 너무나 당연한거 아냐? 그냥 그걸 인정하기 싫은거지. 그렇다고해서 우리그 일본 위에 있는 것도 아니규 일본이 우리것도 아닌것도 인정해야 하는거고. 정말 그 짜증나는 일본인과 일본이 한국과 같다고 인정하기는 싫지? 다만 수천년 이상 다르게 살았다면 다른 나라이자 국가인거지. 그냥 뿌리만 같을뿐. 심지어 아시아인이라는 것 자체가 이미 한국과 일본 중국은 그 자체로 DNA가 그리 다를 수 없다는 걸 못받아둘이는게 이상한거지
@@llilillillillil 그래서 일본이 좋아? 일본의 조상이니까 자랑스러워? 일본인하고 같으니까 좋아? 넘어가서 뭐? 그 다음에 뭐를 원해? 유럽은 그렇게 치면 모두가 조상의 조상이야. 이미 그.이후에 나라가 천년이상 분리되었으면 그냥 따로 사는거야. 이런 사람들 종특이 또 일본하고 똑같고 일본 좋아하냐고 물어보면 아주 길길이 싫어하지. 그냥 일본보다 위에 있다는 우월감을 갖고 싶은거지. 인류학을 찬찬히 살펴보면 그 어떤 문명도 그 위도 아래도 없어. 그런식으로 계속 따지면 전세계 조상은 아프리카 자식들이야. 아프리카 좋아? 그냥 살어.
오래된 전설들과 신화를 듣는 것만치 재미난 것은 없습니다. 고분벽화에 그려진 고구려의 잊혀진 신들을 보면 그 이야기도 참으로 흥미로웠을텐데 전승되지 못하여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적어도 하백의 딸 유화부인과 태양신 해모수의 아들, 동명성왕 추모의 이야기가 그나마 남아있지만요. 그럼에도 있기라도 하니 즐겁지 않습니까?
명치시대부터 일왕을 신격화하고 그리 되면서 꾸며진 역사서가 일본사기, 그 전 고사기는 백제의 내용을 그대로 기록한 것으로 일본어로 읽으면 안되고, 신 이름도 한국어식 한자로 읽으면 해결되고, 겐지모노가타리도 결국 한국어(음으로차용된 한자의 경우)로 해석하면 술술 풀린다.. .. 결국 한반도와 산동등의 백제의 내용이다.
스사노오는 신라계, 가야계 도래인들을 지칭했다고 보는 것이 맞음. 스사노오라는 단어 자체를 보면 벼락이나 폭풍이 칠 때 나는 소리를 지칭했다고 보면 되는데 이는 대한해협에 여름이 되면 태풍이나 장마전선이 지나가면 급격히 기상이 악화되기에 이를 보고 스사노오라고 생각했다고 보는 것이 맞음. 이런 대한해협을 통해서 일본으로 들어온 외부인을 일본인들이 보기엔 스사노오의 후예라고 볼 수 밖에 없던 거고
잘못된 해석입니다 일본도 한국에서 갈라져나왔다고 하는것이지, 정통성을 가져간게 아닙니다 그리고 고주몽이 하백의 외손자라고 하기는 했지만, 이미 그 당시 하백의 역할은 하백 소풍이 정통성을 이어 단군왕검을 세워 계승하여 하백의 역할은 끝난 뒤였고 고조선 중 진한 마한 번한 중 왕이 다스리는 본국은 진조선이고, 번조선이 한에 망해 신라로 건너간 것이며, 번한이 없어진 뒤 변한 것이 진한이 변해서 북부여, 마한이 변해서 동부여가 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마한이 고구려로 이어졌다 하면 맞지만, 거기서 일본이 나오면 어불성설입니다 단군의 직계후손은 고조선과 신라로 이어집니다
한국과 일본은 총균쇠의 말처럼 형제인 것이 사실,싫든 좋든. 그래서 미래에 한일이 다시 하나의 민족으로 융합될 가능성도 있음,중국과는 언어며 근본정서가 달라서 가까이 지내도 융합할 수가 없으나,한일은 서로 싸워도 어느 순간 서로 합쳐야 하는 이유가 생기면 단시간에 한민족으로 융합할 수 있음,그 예가 일본에서 인기인 한본어.초기엔 서로의 말을 적당히 섞는 수준이지만,나중엔 하나의 언어로 변화할 수도. 그리고 지금은 일본이 역사를 왜곡하고 숨기느라 진실을 모르는 일본인이 많지만,자신들의 시작이 한반도임을 모든 일본인들이 인지하게되면 한국의 문화 언어를 급속하게 받아들일 사람들이 일본인.양국간의 과거사를 극복하고 경제적 문화적으로 화합하게 되면 한 이백년 후엔 서로의 언어가 그냥 통할 정도가 되리라본다..고구려 백제 신라어가 점점 닮아갔듯이
스사노오가 천상계인 다카아마하라에서 쫓겨나 신라에 내려왔고 다시 일본으로 건너갔다는 이야기가 백제에서 범죄자들이 추방돼 처음엔 바로 옆나라인 신라로 내쫓기고 일본으로 건너가 야마토 정권을 세운 것을 신화로 남긴 것이라는 해석도 있죠. 백제의 일본명인 쿠다라가 내려오다라는 뜻의 쿠다루를 연상시키기도 하고.
한국인이 일본에 조상이라고 하는건 저도 예전에는 역사 조금만 알때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고대 일본에 선진 기술을 준거는 한국이 확실하고 중앙집권 이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일본이 진짜 국가로 발전 하기 시작한건 백제멸망 후인거는 확실해 보입니다 문명과 선진기술 건내준거와 불교로 두 국가가 끈끈하게 엮이면서 지배층에 백제인들이 스며들었고 일본 명문가들도 백제씨들이 조상이 된게 사실인거 같아요 그렇다고 일본인에 조상이 한국이라고 하는건 아닌거 같고 일본 고대 지배층들이 반도세력들 이었다 정도?
글쎄요. 정확히 알기에는 현재 넘 피가 섞여서 알 수 없고, 다만 백제가 일본으로 건너가 쿠다라 인으로 살아서 혼혈도 없잖아 있었는데 백제 계보가 일본 일왕에게 존재한 건 사실이죠. 순수 백제인은 아니겠지만 백제인의 후손이 맞아요. 일본인들 중에 대부분은 한국 유전이 차지하고 있고, 우리나라라고 일본 피가 없는거 아니예요. 일본인들의 유전이 필리핀인들의 유전과 유사한지는 100% 순수 일본인과 100% 순수 필리핀 사이를 봐야 정확히 알 텐데 추적이 불가하죠.
일본열도에 원래 있던 원주민 들은, 빙하기때 육지와 연결되어 있을때 해안선을 따라서 들어간 동남아 인들 이고. 그이후 빙하기가 끝나자, 섬에 갇혀서 수백년을 외부와 두절되어 살다가, 한반도에 진출한 북방계 인종들이, 바다를 건널 수 있는 배를 만드는 기술이 발생한 이후에 들어가기 시작한거죠. 그래서 도래인들이 원주민들을 대부분 학살하고, 어느정도는 혼혈이죠.
@NAL DAWSON 근거1. 키. 추운지역에서 온 유전자는 대체적으로 키가 큰 특징을 보인다. 취위에서 살아남으려면 큰 덩치와 키가 추위속 생존에 유리함. 2. 난방시스템. 혹독한 중앙아시아, 시베리아를 걸쳐서 한반도를 지나 섬까지 들어가는데, 그 흔한 난방시스템 하나를 안 가지고 들어가서 한 겨울에 집 중앙에 모닥불쬐는 일본? 동북아시아 전체는, 겨울에 굴뚝이 있는 난방시스템을 썼다. 이것은 유럽또한 마찬가지. 지금도 일본은 겨울에 굴뚝조차 없어서 물로 몸을 덥힌다음 이불덥고 자야한다. 이게 더웠던 섬나라에서 왔다면 자연스러운 이야기이지. 3.일본은 활을 아직도 나무로된것을 쓴다. 모든 동북아의 활은 각궁, 맥궁, 합성궁을 썼다. 일본은 그냥 화궁이라는, 동남아에서 원숭이 사냥할때처럼 크고 긴 활을 쓴다. 사거리는 100미터 남짓. 전쟁을 그렇게 하던 일본이 활은 왜 그모양? 심지어 모든 동양권이 활을 45도 각도로 날려서 사거리를 극대화 시킬때, 일본은 유독 직선으로만 쏘도록 설계되어있다. 총 이전은 활의 시대였다. 일본은 밀림에서 사냥할때처럼 직선거리만을 목적으로한 활을 만든것이다. 더 있지만 귀찮다.
백제인과 현 한국인(신라)은 동조가 아니라고 몇번 말하면… 백제인의 조상은 순왕조의 후손이 미노코 조선이라는 국가를 건국하고, 미노코 조선(위씨 조선)은 한왕조에 의해 멸망하고 그 후손이 건국한 것이 백제나 고구려입니다. 즉 그들은 황하의 한인입니다. 인지 편견 민족은 사정이 나쁘다는 것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계무 천황의 어머니인 타카노 신카사(정식으로는 타카노 조신 신카사)라는 여성의 계보는… ・제25대 백제왕 ・무녕왕 461년 ・일본 출생(일본 서기) (재위 501-523년) ・순다 태자재일 1세(인질로서 일본에 거주) ・사가군 재일2세 ・법사군 재일 3세 ・유소 리키군 재일 4세 ・와시 우나라 재일 5세 귀화 1세(와씨로 개명하여 일본으로 귀화) ・와시 아와카츠 재일 6세 귀화 2세 ・일본 역사 정족재일 7세 귀화 3세 ・와시 타케스케 재일 8세 귀화 4세 ・와시 을계 '재일 9세' 귀화 5세 ★타카노 신카사(재일 10세 귀화 6세)가 낳은 아이가 계무 천황(제50대 천황:재위 781-806년) 10세대도 전에 도래해, 게다가 6세대 전에 일본에 귀화한 백제계 10세이므로 백제인의 피는 1/1024밖에 들어 있지 않다. 게다가 니오왕은 존재하지 않는다. 3-7세기까지 존재한 야마토왕권이라는 왕국이 전국을 통일해 7세기경부터 천황을 자칭하게 되었다. 중국 신화에서는 이런 순서가 되고 있다. 천황>황제>왕 그리고 일본의 천황은 D1a2라는 DNA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중국에서 최초로 황제가 된 진(창족)의 시황제의 후손일 가능성이 높다. 한반도에 문명을 전한 것은 산동성에서 온 야마토 민족과 황하 중류의 한인이며, 한반도의 토착민(야요이인)은 진한의 조상이다. 현대 일본인=야마토 민족(70%)+야요이인(20%)+10%(조몬인)이다. 현대 한국인=야요이인(40%)+야마토민족(25%)+한인(25%)+몽골인(10%) 있다.
고령가야의 왕자와 공주 남매가 아마테라스와 스사노오가 된 것이고, 백제에서 넘어간 왕족들도 있고, 신라의 연오랑 세오녀가 일본에 건너가 태양신의 왕족이 됐고, 고구려 유민도 본토로 넘어가 고구려인 정착지 세력권을 형성했어요. 아마테라스와 스사노오가 최초 정착한 곳은 규슈였던가 그래요. 세력이 커지면서 본토로도 넘어간 것이겠죠. 아무튼 사국의 왕족이나 유민들이 규슈나 본토 서부로 넘어가 정착해 세력을 유지하면서 점차 동진했다고 보면 맞을 겁니다. 북해도는 아이누?로 고립돼 있었고, 신석기까지의 조몬인들 유전자에 청동기와 철기 문명권인 한반도 유전자가 지배세력으로 유입된 거죠. 신들이 바위를 타고 간게 아니라 따개비 붙은 목선을 타고 건너간 것이겠죠. 배라는 것이 없는 일본 신석기 원시인들에겐 신처럼 보였을 겁니다 (이후 조선기술, 제철기술, 종이, 먹, 벼루 등 문방사우, 출판 제작기술 등 선진기술들을 전수해줍니다) 그것이 일본 창세 신화들 입니다. 가야인인 스사노오?가 이무기의 배를 가르고 신검을 얻는다는 신화가 있는데, 그 신검이 백제의 칠지도(일본 나라현 신궁에 철제 칠지도가 보관중) 입니다 (저는 이 일본 신화에 나온 신검이 칠지도란 말을 어른들에게 여러번 들었어요. 일제시대에 교도관을 했던 분으로부터... 죄수들이 조선인만 있던건 아닐 것이라서) 백제 지배세력이 먼저 지배하던 지역을 가야인이 정복해 점령한 것일 수 있겠네요
이자나미가 죽은 몸에서 눈에서 누에 귀에서 귀리 코에서 콩 이마에서 조(한자에서 곡물과 이마 모두 같음) 그리고 보지에서 팥( 한국어 경상도어고 팥은 퐅, 팔은 폴) 이 나옵니다 이것만 봐도 일본 신화를 한국어를 이해하는 사람이 지었다는것을 알수있고 농경문화가 한반도 사람들이 건너가 시작된것을 알수있습니다. 그외에도 많지만 개인적으로 일본초기 열도에 사람이 모이기 시작할 시점엔 가야에서 건너온 사람들이 일본의 주류 세력이었고 후에 신라 백제 고구려 사람들도 차츰 유입된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일본의 규슈지역 사투리를 연구하다보면 그냥 경상도 사투리랑 같은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같은 언어계열이라해도 무방할 정도로요 그리고 또한 스사노오노 미코토가 신라에 와서 살았던 땅 (스사노오노 미코토가 거처할 때부터 그곳이 신라에 속하였다는 의미가 아니라, 8세기초에 만들어진 『일본서기』의 찬자(撰者)의 의식 속에 경북 고령(대가야)이 후일 신라에 병합되었던 사실이 반영된 것입니다) 의 이름이 소시모리 인데 이는 경남 거창의 우두산을 뜻합니다 우두산 근처엔 가야산이 있고 가야는 범어로 ‘소’를 의미합니다 (서울 서라벌도 소의뿔을 뜻하고 백제에는 소부리가 있고 일본에는 소호리가 있있음
전 천황 고조부가 무령왕이면 ㅋㅋㅋ 1000살 넘는거 아니에요? 100명 넘는 천황 중 한명의 수많~~~은 조상님들 중에서 백제인 하나쯤은 나오겠죠. 그렇다치면, 영국 왕실도 하노버부터 지금까지(윈저 왕조는 하노버의 후손) 모두 독일 왕실임. 아무도 엘리자베스 2세를 독일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데요?
@@이동수-d7p 그거... 유사역사에요... 이덕일이 그러던가요? 재야/아류 사학자들이 그러던가요? 동아시아 각국의 사료들의 비교와 검증도 없이 짜집기한 겁니다. 일본에서만 인정 안한다면 문제가 있는 거겠지만, 천황 중에 한반도인이 있었다는건 전세계 어느 학계에서도 인정하지 않아요. 전세계가 하나로 똘똘 뭉쳐 일본을 위해 역사왜곡할 리가 없죠. 그저 민족주의에 찌든 '역사왜곡'이네요. 임나일본부설 말하는 일본 광신도들과 다를 게 없네요~
그러고보면 한국은 이런 소설 같은 창세 신화는 없고 이솝우화 같은 환웅 환인 이야기만 남아있네 이게 일제강점기를 통해 소실 된건지 , 아님 애초에 그런 쪽으로 관심이 없어될 정도의 태평성대를 누렸던 건지 건국 신화는 있으나 건국 이전의 창세부터 시작한 이야기는 없는게 신기함
일제강점기에 왜곡된 점도 많으나 팩트는 개독교 때문입니다 천주교,개독교가 단군을 왜곡시키는 주범입니다 즉 예수믿고 성모마리아 처믿는 대한민국 사람들이 제일큼니다. 즉 한국 사람이 한국여사 왜곡한다는소리죠 왜곡의 주체입니다 제발 일본 놈들 때문이라고 자기위로 하지마세요 5천년 역사에서 고작 36년 나라빼앗겨다고 역사의 큰틀이 바뀔까요? 팩트는 대한민국에서 예수 처믿는 놈들때문에 역사외곡이 제일심합니다 물론 일제침략에의한 왜곡도 일부있지만 ,,,
![[#벌거벗은세계사] 동아시아에서 전투력이 TOP이었던 여진족🔥 그들의 특이한 헤어스타일 '변발'에 대한 다양한 SSUL🗯️ | #산지직송](http://i.ytimg.com/vi/vuS0uPelShI/mqdefault.jpg)
![[#벌거벗은세계사] 동아시아에서 전투력이 TOP이었던 여진족🔥 그들의 특이한 헤어스타일 '변발'에 대한 다양한 SSUL🗯️ | #산지직송](/img/tr.png)
![일본으로 건너간 우리말 [지식실험] KBS 1998.12.09 방송](http://i.ytimg.com/vi/3uWu-0q--7Y/mqdefault.jpg)
![미스터리 추적 일본 천황은 백제인인가? [역사스페셜] - 1부 / KBS 20020216방송](http://i.ytimg.com/vi/On8o7gJbPMk/mqdefault.jpg)
일본의 창세 신화를 알게 되었는데,신기하고 이렇게 다른 나라의 창세 신화를 공부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좋네요.
나루토 고마워 덕분에 일본 신화를 알았어
휴가 히나타
사스케의 기술이 죄다 인간계 7신 ㅋㅋㅋ
한국으로 따지면 기술 이름이 환웅, 풍백, 우사, 운사, 단군, 해모수임.
한국인과 중국인은 민족DMA기 아예 틀립니다~ 하지만 일본인과는 민족 DNA가 80% 똑갑습니다~ 이것만 봐도 일본인들이 고조선과 백제,가야 유민들의 후손이라는게 확실합니다~ 중국공산당의 이간질에 빠져 같은 민족인 일본을 증오하는 과오를 범하지 맙시다.
교육애니누ㅋㅋㅋ
나루토 작가가 일본 신화 열심히 참고했네.
신기하네요 한반도에서 일본에 문물을 전해준건 백제라고 배웠는데 정작 일본 신화에 등장하는 한반도 세력은 신라네요
우리도 중국 후손
일본과 먼저 교류한건 당연하게도 가까운 신라였지만 가까운 탓에 오히려 분쟁이 많아지고, 역시 신라와 국경이 닿아 사이가 나쁜 백제가 일본과 더 가까워졌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어요
고주몽과 비류와 온조의 고구려와 백제도 대단했지만, 정통성 자체는 신라에 있습니다
화랑도나 화백회의 등도 고조선에서 이어온거고, 육두품이라는 신분제도가 있다는 것 자체가 옛 제도를 그대로 이어왔다는 방증입니다
일본도 신라에서 건너왔다고 얘기하는 것이 정통성을 말하기 위한 필수사항이 되는 것이고,
훗 날에 여진족의 왕족이 자신이 신라의 후손이라 하며 나라 이름도 금(김)으로 한 것도 신라에 정통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드립하는 분이 있어서 첨언을 하자면,
소호 금천에서 김씨가 유래한 것은 맞지만, 중국의 시조 중 하나인 소호 금천도 결국은 한국의 후손입니다
소도에 신단수를 세우고 하늘에 제사해온 구환의 자손이었음은 물론, 한국도 중국도 원래 다 같은 곰족이었는데,
신농 염제가 중국에 건너가 스스로를 유웅족이라 부르며, 웅족에서 분리하여 유웅국을 세우고
유망에 이르러 하백이 다음 왕을 정해주는 전통을 부정하고 황제와 염제가 교대로 왕위를 세습하기 시작하고 또 소도에서 하늘에 제사하던 것도 끊고 하늘의 일월성신과 잡신들을 제사하기 시작하자, 그 것을 정벌하기 위해 치우천황이 군사를 일으킨 것입니다
황제가 곰족에서 나온 환족의 후예이니, 그 아들인 소호 금천 역시 환족의 후예인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겠죠
한국도 중국도 멀리는 같은 환족의 후예이고 가깝게는 같은 곰족에서 갈라져나온 형제인데,
한국이 중국에서 갈라져나왔다고 주장하는 건 잘못된 역사관이고, 또 심각한 역사왜곡입니다
@@ANIMAL_FARM 중국의 역사는 염제와 황제에서 갈라져나오는데, 염제와 황제가 웅족에서 갈라져나온 유웅족이고 그 상위의 웅족의 정통성은 한국이 이어가고 있는데
웅족에서 갈라져나온 유웅족 중국이 웅족인 한국의 조상이라고 말씀하시는건 거꾸로 말씀하시는 겁니다
중국을 섬기는 사대주의에서 벗어나야 바로된 역사관을 가질 수 있습니다
누가 더 선조격인가를 굳이 따지자면, 웅족인 한국이 선조고, 웅족에서 갈라져나온 유웅족인 중국은 한국의 후손이라 봐야 정확합니다
@@ANIMAL_FARM 어디중국? 중국 역사 대부분 이민족들 지배받아와서 정확히 어디?
각 나라의 신화를 이야기 좀 많이 해주세요ㅎㅎ^^
돋보기형 백제와 일본의 미묘한 관계에 대해 다뤄줘
동맹인지 형제국가인지 (서로)속국인지 그 애매모모한 그 어딘가ㅋㅋ참 매력적이거든
당사자들은 그냥저냥 친했는데 후손들이 속국못만들어서 안달난 관계 ㅋㅋㅋ
신라라는 공동의 적을 두었으니 친하게 지낼 수밖에ㅋㅋㅋ이 이상도, 이하도 아닌 딱 연맹 수준이었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PrettyT-rex 님 말씀 정도의 수준이었다면 수시로 일본에서 차출한 상당한 병력으로 전쟁을 치룬 것. 백제 멸망전 당시 일본 상황상 국가총력전에 준할만큼의 병력인 3만명을 백제에 투사한 것이 설명 안됩니다...
쉽게 현재 우리나라랑 UAE랑 친선 이상 동맹 이하 그 어딘가인 우호국가인데, 우리나라에서 수시로 병력 수백 수천을 파병해주더니
UAE가 국가총력전을 치룬다는 이유로 우리나라가 수십만 병력을 파병하는 것과 같은 말이기 때문에..
주인공을 UAE에서 미국으로 바꾼다고 해도 쉽지 않죠.
@@PrettyT-rex 또 백제가 전해준 게 너무 많아서 다 쓰기도 힘들 정도고 "스이코 천황과 만조백관들이 '백제옷'을 입었으며 구경하는 사람들이 기뻐했다" "백제궁이라는 왕궁을 세워서 천황이 그곳에서 지냈다." 뭐 이런 기록까지 있으니 개인적으로는 동군연합 같은 느낌이지 않았을까 그리고 그런 혈연관계가 점점 옅어져서 서로 상국이라며 정신승리한 게 아닌가 싶음.(무왕~의자왕 시기)
@@리자몽-x4n 동군연합은 너무갔고 한국 미국같이 어느정도는 상하관계가 있고 주도세력은 있지만 서로의 이익하에 존중해주면서 뭉친 관계라고 할수 있겠죠.
감사합니다♡
일본 역사에서 도래인이란 하나만 찾아봐도 큰연관이 있는걸알수있음
일본의 천황. 그리고 기득귄은 도래인. 한국인들이죠. 선진 외국인. 한국인. 제네들 족보도 정확히 있어요. 신사를 지키는 가문들이
ㅈㄹ ㅋㅋㅋㅋㅋㅋㅋ국뽕작작먹어 니조상 중국인임
그 논란의 뮤비속 나무에 걸린 태양 장면이 상징하는것이 이것과 관련된것이군요
술법의 이름은 스사노오... 츠쿠요미와 아마테라스를 쓸수있는자만 쓸수있는 능력이다!
" 일본은 백년의 원수 중국은 천년의 원수 " - 김정일 -
사실 겹치는 문화가 존재한다는 것은 부인할 수는 없으나 이걸 일본이나 중국은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는데 있죠.
한국인과 중국인은 민족DMA기 아예 틀립니다~ 하지만 일본인과는 민족 DNA가 80% 똑갑습니다~ 이것만 봐도 일본인들이 고조선과 백제,가야 유민들의 후손이라는게 확실합니다~ 중국공산당의 이간질에 빠져 같은 민족인 일본을 증오하는 과오를 범하지 맙시다.
중국이 인정하지 않는다는건 중국의 주장은 모든 문화가 중국에서 넘어간건데 한국이 인정하지 않는걸 인정하지 않는거죠 ㅎㅎ
후 조선은 인정함? 한국인 10억 있으면 그게 중국이라는거 ? ㅋㅋㅋ
일본은 인정해요. 지금 천황이 백제 무령왕의 혈통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일본에 고구려 보장왕의 후손인 약광을 모신 고마신사도 있는데 뭐. 일본 정치인들이 선거때면 들러서 당선기원 하는 곳임.
@@김뮤뮤-n3g 모계임...할머니에 할머니에 할머니 천년도 더 된 할머니가 무령왕 딸인데 ...이걸 가지고 후조선 소중국인들 선택적으로 왜곡해서 해석하냐 ?
감사합니다 😮
애초에 백제 왕실과 관련있다고 천황이 직접 말함.
백제가 일본에 진출 하기 한참 전에 가야가 진출했씀.
그냥 백제가 일본임.
@@bleee1 다른나라인데 뭔 ㅋㅋㅋ
@@이렇9먼 백제왕족과 귀족이 다 넘어갔으니 백제나 일본이나 또이또이지
@@bleee1 그럼 지금 스페인 왕실 부르봉 왕가니까 스페인=프랑스?
실제 일본 역사를 타고 올라가면 도래인이라 불리는 고대 한국 땅에서 넘어간 사람들이 나오고, 개중에는 지금까지도 신격화되어 숭배받는 사람도 있음.
세계사에 과거 기원전부터 7세기까지 신라인이 일본으로 넘어갔죠. 그 사람을 도왜인(왜나라 즉 일본으로 넘어간 사람)이라고 부르죠.
신라는 중국인이 넘어간거죠 ㅎ
절라 무섭네 르세라핌
안녕하세요 🥰
해신을 만나서 바다의딸과 결혼하는 스토리는
해모수와 유화부인의 스토리와 비슷하네요
해모수는 하늘신 주체 이고 지상으로 내려와 유화부인 꼬셔서 임신시키고 도망...울고있는 유화부인 모시고온 사람이 금와
일본서기 원년 자체가 서기 660년이잖아.ㅋㅋㅋㅋ
일본서기는 텐무 천황이 680년에 편찬하기 시작해서 720년에 완성했다는데 '원년' 은 즉위한 연을 말하는 건가요?
아마테라스 신화보다는 김수로 후손이라는 쪽이 훨씬 현실감이 있네요 ㅋ
👍
들어보니 신계는 한반도 인간계는 일본이네, 글구 그 뒤 여러 신들이 난리법석을 피운 건 건너간 세력들 간의 또는 건너간 세력과 토착세력간 다툼이 많았단 야그자너. 들으니 바로 정리되는데, 대응은 무신 대응?
한국도 침략만 없었다면 고구려 신라 백제 제대로된 역사서 남았을텐데.
일본처럼 지어냈더라도 없다는게 아쉽습니다.
침략때문에 없어진게 아님. 고려 현종이 신라게 쿠데타로 왕이 되었는데, 이전 역사서를 다 없애고, 이후 조작된 신라 위주의 삼국사기만 남게됨.
@@AdEn991-f6s타임머신 타고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애초에 조선왕조 실록 이전 우리나라 역사기록 자체가 거의 없음.
그냥 여기저기 유적들 발굴 하면서 추측 하는 거임.
@@Smile_loop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기록으로 전해지지만 사라진 역사서가 교과서에만 몇개인데 조선 이전 역사를 기록 안했다는 소리를ㅋㅋㅋ 백제, 신라, 고구려 정도의 국가가 역사서가 없었다는게 더 미스테리지ㅋㅋ
@@Smile_loop 삼국사기, 삼국유사가 그 이전부터 존재하던 사서와 중국 사서 집대성 한 후 정리해서 적어낸건데요?
이자나기가 황천국에서 돌아오고 자녀 신들이 태어나는 과정은 소위 '미소기' 를 통해서 만들어지는데 이런 설명도 들어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용
나루토가 생각나네요
그냥 한국에서 건너간 사람5명을 신으로 모셨구만..
먼 이야기를 이렇게 길게 하나...
일본 가면 도래인, 즉 일본에서 본국이라 부르는 한반도에 대한 이야기나 신화는 셀수도 없이 많음.. 역사적 지명이나 건물 이야기 들어보면, 너무 많아서 깜놀할 정도... 고구려 백제 신라 다 있음...근데 울 나라 학자라는 위인들이 그냥 한국에서 낡은 사료나 뒤척이고 있으니,
가야를 빼고 왜 삼국시대라 부를까요? 일본으로선 임나일본부설을 주장해야하기 때문일 듯 싶어요.
그런데, 우리 입장에서는 삼국시대가 아니라 사국시대로 불러야 맞을 듯 싶어요.
백제 등 삼국뿐 아니라 오히려 가야인들이 일본 창세 건국 신화에 주요한 인물들 입니다.
임나일본부설 때문에 가야인 도래 이야기를 꺼리는 것처럼
한민족의 고조선 영토에 있던 발해나 만주 지역의 나라들을 이민족 취급하는 것도 그래서인 것 같긴 합니다.
덕분에 한민족이 조그만 한반도 안에만 갇히는 꼴이 되었네요.
고려는 그나마 요동정벌이라도 시도할 생각이라도 있었는데 말입니다
일본 신화가 동남아시아 인들의 신화랑 비슷함.
심지어 언어는 동남아인들도 무시하는 오스트로네시아 토인들과 똑같다.
말레이족 같은.
심지어 말레이족도 무시하는 흑인원시부족도 있는데, 언어랑 무기체게가 일본과 똑같다.
여진 몽골계 이성계 일가가 전주 이씨로 신분 세탁하고 고려시대 때의 역사서와 이전부터 전해져 오던 신화 설화 등 대부분의 책을 분서갱유함.
역사학자들의 채널에 다 나오는 내용임.
"고려시대 때의 역사서와 이전부터 전해져 오던 신화 설화 등 대부분의 책을 분서갱유"
=>망상^^
아무말 대잔치ㅎㅎ
수서령이라고 해서 중국보다 긴 역사를 싹다 수거해서 제거했답니다
천황은 백제인이고
원시 일본에게 한반도는 신과 같은 하늘 나라인거조
그런 한반도에서 온 한국인을 천황으로 숭배한것이 지금의 천황이에요
일본 역사서와 다이센 고분 보면 그냥 답 나와요 논란의 여지도 없음;
쥰나 어렵다 댓글들 진지하게 댓글적으신분들 많은거 같음 뭔가 지식배틀같아서 재밋네요 결론은 이런저런 기록 이야기 등이 많아서 정확히는 알기가 어렵다 일까요? 다보다보면 그런거같네요
우리의 조상은 몽골인이고 일본의 조상은 한국인인데 정말 다른 세나라
백제인과 현 한국인(신라)은 동조가 아니라고 몇번 말하면…
백제인의 조상은 순왕조의 후손이 미노코 조선이라는 국가를 건국하고, 미노코 조선(위씨 조선)은 한왕조에 의해 멸망하고 그 후손이 건국한 것이 백제나 고구려입니다.
즉 그들은 황하의 한인입니다.
인지 편견 민족은 사정이 나쁘다는 것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계무 천황의 어머니인 타카노 신카사(정식으로는 타카노 조신 신카사)라는 여성의 계보는…
・제25대 백제왕 ・무녕왕 461년 ・일본 출생(일본 서기) (재위 501-523년)
・순다 태자재일 1세(인질로서 일본에 거주)
・사가군 재일2세
・법사군 재일 3세
・유소 리키군 재일 4세
・와시 우나라 재일 5세 귀화 1세(와씨로 개명하여 일본으로 귀화)
・와시 아와카츠 재일 6세 귀화 2세
・일본 역사 정족재일 7세 귀화 3세
・와시 타케스케 재일 8세 귀화 4세
・와시 을계 '재일 9세' 귀화 5세
★타카노 신카사(재일 10세 귀화 6세)가 낳은 아이가 계무 천황(제50대 천황:재위 781-806년)
10세대도 전에 도래해, 게다가 6세대 전에 일본에 귀화한 백제계 10세이므로 백제인의 피는 1/1024밖에 들어 있지 않다.
게다가 니오왕은 존재하지 않는다. 3-7세기까지 존재한 야마토왕권이라는 왕국이 전국을 통일해 7세기경부터 천황을 자칭하게 되었다.
중국 신화에서는 이런 순서가 되고 있다. 천황>황제>왕
그리고 일본의 천황은 D1a2라는 DNA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중국에서 최초로 황제가 된 진(창족)의 시황제의 후손일 가능성이 높다.
한반도에 문명을 전한 것은 산동성에서 온 야마토 민족과 황하 중류의 한인이며, 한반도의 토착민(야요이인)은 진한의 조상이다.
현대 일본인=야마토 민족(70%)+야요이인(20%)+10%(조몬인)이다.
현대 한국인=야요이인(40%)+야마토민족(25%)+한인(25%)+몽골인(10%) 있다.
열심히 공부하셨네요 책보고 유튜브 보시고
공부하신 내용과 비교해주세요
낯설지가 않아 나루토를 봐서...
만화 원피스의 키자루의 기술명이 니니기가 아마테라스에게 받은 3가지 보물의 이름에서 따왔죠. 아마테라스, 야타노카가미(거울),야사카미노마가타마(곡옥),아마노무라쿠모(검)
나루토도 그렇고 일본에서는 만화에 신화를 많이 대입하네요
일본축구국대 엠블럼이 삼족오인데 고구려도 삼족오가 상징인게 뭔가 깊은 관계성이 있는듯..
신화도 애니스럽네
신이사는 땅우 신지
에초에 대륙에서 섬으로 옮겨가는게맞지
섬에서 대륙간다는사람 없을듯
일 신화속 삼종신기와 볍씨얘기가 나오는군요..
벼를 세계 최초 재배(?)한 한민족이니 아마테라스와 그 남매와 그 조상신들은 한민족이라는게 답이네요.
........
철을 최초로 사용하고 전쟁터에서 쓴 국가는 기원전 12세기의 히타이트죠.
지금의 터키입니다.
우리가 위만조선 이후 철을 사용했으니 터키의 후예는 아니잖아요?
@@지나가는누군가-p3u 고대 히타이트는 인도유럽계통 민족이고 지금 터키는 중세에 정착한 다른 민족임 물론 유전적으로는 중세에 혼혈해서 비슷하지만 고대 히타이트랑 터키랑 엮는건 억지임
@@이렇9먼 히타이트가 뭔지도 모를것 같아서 대충 현재의 터키 지역에 있었다 말하는 겁니다. ^^
사실 단일민족 그런거 없어요.
애초에 삼한에서 시작된 신라&백제가 고조선인과 같은 민족일까요?
지금은 신라&백제가 섞였으니 그래도, 걔네 시절(삼국시대)에는 그렇게 생각 안했어요.
우리도 고조선 이후에 옛 랴오둥 지역에 한족이나 거란애들이 들어와서 랴오둥 지역 고조선인들과 섞이고, 고구려나 발해 시절에 말갈인들과 엄청 섞이고, 고려 시절에 몽골인들과 많이 섞였죠.
여진족, 거란족 애들과도 엄청 섞여서 조선에 이르자 일부는 '백정'이라 불렸죠.
히타이트&터키 엮는 것과 고조선&대한민국 엮는 거랑 다를 거 없죠.
가장 오래된 볍씨가 한반도에서 발견된건 맞지만 세계 최초로 재배했다고는 정확히 말 못 함. 다른 곳에서 더 오래된 볍씨가 발견되면 어떻할 거임??
@@김뮤뮤-n3g 심지어 일본에서 소로리 볍씨보다 더 오래된 볍씨가 발견됨ㅋㅋㅋㅋ
이걸 가지고 우익들은 한국 국뽕 중독자들처럼 "일본이 세계최초 벼 재배"라고 함ㅋㅋㅋㅋㅋ
한국이나 일본이나 생각하는 방식이 똑같음
고구려 백제 밀려난 소서노 일파가 건너간 것으로 보입니다
나루토 폼 미쳤다
일본의 야요이 문화는 한국 부여의 송국리 문화를 계승한거임.ㅡ 기원전7세기 고조선은 협야후 배반명을 보내 삼도의 반란을 평정했다 했는데 여기서 협야가 부여 송국리로 추정됩니다. 일본서기등에 배반명은 도반명으로 나오고 협야는 신무천왕의 어릴때 이름으로 나오는 것으로 볼때 협야후 배반명이 일본의 초대천왕 신무천왕으로도 보입니다.
근데 뭐 어떻게 보면 지금의 호모 사피엔스가 북아프리카에서 시작되어서 전세계로 퍼져나갔다고 하니, 어떤 관점에서 보면은 북아프리카가 모든 인류의 조상 격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2:15
위의 삼신이 만화 나루토를 보고서....
아마테라스 : ...이게 무엇인게야....
그사노오 : 난 뭐 갑주입은 가샤도쿠로 로 나오는겨??
츠쿠요미 : ( 미간을 짚으며 ) 아마테라스여... 나도 기술명이되었다네....
어느나라든 신화는 인간이 범접할수 없게끔 가족관계들이
더럽게 복잡함 신들이 더 문란한
느낌이여😅😅😅😅😅
스사노오는 한국 춘천에서 일본으로 넘어간 도래인이다 이사람이 천황가의 조상임 그래서 일제시대때 일본인들이 춘천에 신사도 지음
조상에게 하극상은 그만해주세요 일본 ㅜ
대대로 일본의 왕들은 어머니의 나라가 한국이라 말했다던데 사실인지..
아키히토가 자신들은 백제의 후손이라고 말한거 보면 틀린 이야기는 아닌듯
그냥 일본이 지어낸 이야기 이구요, 실제 일본인들은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등으로 올라온 자바인 입니다. 일본인의 조상은 필리핀계열 동남아인들 이지요. 그래서 게네들이 키가 그렇게 작은겁니다.
일본의 뿌리는 부여에서 왔습니다 홀본부여에서 추모가 소서노 세력의 도움을 받아 고구려를 세웠고 추모가 다음 왕위를 다른 부인의 자식인 유리에게 줌으로써 소서노와 비류 온조(전 남편 우태와의 자녀들) 및 이를 따르던 신하들(통칭하여 우태파)은 고구려를 떠나고 한강유역에서 백제를 세웁니다 건국(당시 국가로 보기 힘듬) 당시 온조와 비류로 세력이 나뉘어 권력 싸움을 하고 이에 밀린 비류 세력(소서노 포함)이 바다를 건너 일본을 세우게 됩니다 당시 일본이란 명칭은 홀본 부여의 그 홀본(일본)입니다
추가로 소서노가 일본 건국 신화의 아마테라스고 스사노오가 비류일거라는게 제 추측입니다 일본서기와 삼국사기를 비교해보면 소서노와 비류 세력이 백제에서 왕권 싸움에 밀린 이후의 행적이 정확히 일치합니다 일본 서기에는 건국 신화다보니 우리의 환웅웅녀 신화 같이 허황된 내용으로 기록 되어 있지만 삼국사기에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사건순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중국 고대 역사서에 구체적으로 기록된 사건이 우리 역사서에는 허황되게 설화식으로 전해지는 그런 느낌과 같았습니다
예를 들어 일본서기 건국 신화에는 스사노오가 동쪽땅으로 가서 신들의 동굴에 머물다가 바다를 건너는데 실제로 백제에서 밀려난 세력은 신라땅을 거쳐서 열도로 넘어갑니다 일제시대때 고령군에서 일본서기에 묘사된 똑같은 동굴이 발견되었구요 또 스사노오가 바다를 지나 다닌다거나 손짓을 하여 풀이 자라고 곡식을 줬다는 이야기는 삼국사기에서는 비류와 소서노 세력이 토착민들에게 벼농사와 조선기술을 알려주었다고 되어 있죠
"대대로 일본의 왕들은 어머니의 나라가 한국이라 말했다던데 사실인지.."
=>사실이겠냐?ㅋㅋㅋㅋ사실이었으면 기록에 남았겠지ㅉㅉ
@@nothingasyousaid 유전자 검사 결과 보면 니 말이 얼마나 헛소리인지 알게될거닼ㅋㅋㅋㅋ
@@PrettyT-rex 아키가 말하는 영상은 있고, 당시 뉴스에서도 봤고,
역사에 남겼다해도 그걸 떠벌리겠니? ㅋ
그럼 위치가 저기인데 당연히 한국에서 왔지. 너무나 당연한거 아냐? 그냥 그걸 인정하기 싫은거지.
그렇다고해서 우리그 일본 위에 있는 것도 아니규 일본이 우리것도 아닌것도 인정해야 하는거고. 정말 그 짜증나는 일본인과 일본이 한국과 같다고 인정하기는 싫지? 다만 수천년 이상 다르게 살았다면 다른 나라이자 국가인거지. 그냥 뿌리만 같을뿐.
심지어 아시아인이라는 것 자체가 이미 한국과 일본 중국은 그 자체로 DNA가 그리 다를 수 없다는 걸 못받아둘이는게 이상한거지
백제가 곧 일본이에요. 백제 패망하고 다 건너갔음 열도로
@@llilillillillil 그래서 일본이 좋아? 일본의 조상이니까 자랑스러워? 일본인하고 같으니까 좋아?
넘어가서 뭐? 그 다음에 뭐를 원해? 유럽은 그렇게 치면 모두가 조상의 조상이야. 이미 그.이후에 나라가 천년이상 분리되었으면 그냥 따로 사는거야.
이런 사람들 종특이 또 일본하고 똑같고 일본 좋아하냐고 물어보면 아주 길길이 싫어하지. 그냥 일본보다 위에 있다는 우월감을 갖고 싶은거지. 인류학을 찬찬히 살펴보면 그 어떤 문명도 그 위도 아래도 없어. 그런식으로 계속 따지면 전세계 조상은 아프리카 자식들이야. 아프리카 좋아? 그냥 살어.
걍 한국 일본중국 몽골 다 비슷비슷함 지리적으로 전부 가깝고 교류랑 전쟁도 많이해서
어디서 많이 들어본 나루토 ..ㅋㅋ
오래된 전설들과 신화를 듣는 것만치 재미난 것은 없습니다.
고분벽화에 그려진 고구려의 잊혀진 신들을 보면 그 이야기도 참으로 흥미로웠을텐데 전승되지 못하여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적어도 하백의 딸 유화부인과 태양신 해모수의 아들, 동명성왕 추모의 이야기가 그나마 남아있지만요. 그럼에도 있기라도 하니 즐겁지 않습니까?
일본의 신화를 듣다 보면, 어디서 들은 건 있어가지고 라는 생각이 진하게 듭니다. ㅋ
2천년대 초반에 nhk에서 만든 드라마 보면(본인들이 고증해서 만들고 , 신라인으로 설경구 나옴) 이게 뭐랄까 이 세계물 같은 느낌?
그럴수 밖에 없는게 대륙에 붙어있는것과 섬에 고립된건 당시에 하늘과 땅차이니..
2:45 받아드려졌답니다 -> 받아들여졌답니다 이거 너무 아쉽다
2:46 받아드려x 받아들여o
밭아들려
명치시대부터 일왕을 신격화하고 그리 되면서 꾸며진 역사서가 일본사기, 그 전 고사기는 백제의 내용을 그대로 기록한 것으로 일본어로 읽으면 안되고, 신 이름도 한국어식 한자로 읽으면 해결되고, 겐지모노가타리도 결국 한국어(음으로차용된 한자의 경우)로 해석하면 술술 풀린다.. .. 결국 한반도와 산동등의 백제의 내용이다.
스사노오 아마테라스등 3신 고구려 백제 신라 집단들이 아니였을까 그래서 지금 천황가가 백제의 아마테라스 후손가라 하는거고
스사노우가 소서노라고 해석하는 일부 학자들도있기는함..다만 신라에서 온거라서 신빙성은 없음..백제이서 온거라고 했으면 그나마 연구해볼만한데..
스사노오는 신라계, 가야계 도래인들을 지칭했다고 보는 것이 맞음. 스사노오라는 단어 자체를 보면 벼락이나 폭풍이 칠 때 나는 소리를 지칭했다고 보면 되는데 이는 대한해협에 여름이 되면 태풍이나 장마전선이 지나가면 급격히 기상이 악화되기에 이를 보고 스사노오라고 생각했다고 보는 것이 맞음. 이런 대한해협을 통해서 일본으로 들어온 외부인을 일본인들이 보기엔 스사노오의 후예라고 볼 수 밖에 없던 거고
반대로 말하면. 고조선의 직계 후손인 마한세력이 고구려에 축출(쫒겨남) 되어 일본에 정착했고. 즉 단군의 직계후손은 일본에있다는말... 우리는 단군의 직계후손이 아니라는말... 한국과 일본 ...서로가 불편한 진실.
잘못된 해석입니다
일본도 한국에서 갈라져나왔다고 하는것이지, 정통성을 가져간게 아닙니다
그리고 고주몽이 하백의 외손자라고 하기는 했지만, 이미 그 당시 하백의 역할은 하백 소풍이 정통성을 이어 단군왕검을 세워 계승하여 하백의 역할은 끝난 뒤였고
고조선 중 진한 마한 번한 중 왕이 다스리는 본국은 진조선이고,
번조선이 한에 망해 신라로 건너간 것이며, 번한이 없어진 뒤 변한 것이 진한이 변해서 북부여, 마한이 변해서 동부여가 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마한이 고구려로 이어졌다 하면 맞지만, 거기서 일본이 나오면 어불성설입니다
단군의 직계후손은 고조선과 신라로 이어집니다
나루토에서 많이 든던
인왕 내 인생게임인데 인왕에 나오는 세트아이템 다 나오네 아마테라스 스사노오 다케미카즈치 다케미나카타....
단월드;;
일본의 신은 대부분이 한국인임
우리나라 신화는 하늘의 아들이 셋 신과 땅에 내려와 곰 부조 여성과 혼인 하여 아들 낳았으니 홍익인간 정책를 펼친 단군 태어난다고 신화 있는데... 우리나라 창조신화 있나요(?) 궁금합니다.
뭔말이죠? 님이 말한게 우리나라 신화인데
환인이 내려와 우사 운사 풍사가 같이 내려와 호랑이 부족과 곰 부족 이라고 보이는 곰과 호랑이를 시험함에 마늘과 양파만 주었고 동굴에서 그것만 먹으라 했다 곰부족이 이겨 단군 정치와 제사장의 위치에 올랐다 정치와 제사장의 영역이 단군 이란 호칭으로 알고있어요
한반도에서도 예전부터 살던 시족이 있었을테고 중국동부나 만주쪽에서 온 환인의 부족들이 와서 선진문물은 가지고 왔을테고 곰부족과 호랑이부족간에 싸움으로 곰부족이 이기고 환인의 부족이랑 합병했다고 봐야죠
@@kimhaeak 우사.운사.풍백입니다
고조선 역사에 대해서 공부해보세요. 그러면 알게되실거에요.
천황은 백제인이고
원시 일본에게 한반도는 신과 같은 하늘 나라인거조
그런 한반도에서 온 한국인을 천황으로 숭배한것이 지금의 천황이에요
일본 역사서와 다이센 고분 보면 그냥 답 나와요 논란의 여지도 없음;
한국과 일본은 총균쇠의 말처럼 형제인 것이 사실,싫든 좋든.
그래서 미래에 한일이 다시 하나의 민족으로 융합될 가능성도 있음,중국과는 언어며 근본정서가 달라서 가까이 지내도 융합할 수가 없으나,한일은 서로 싸워도 어느 순간 서로 합쳐야 하는 이유가 생기면 단시간에 한민족으로 융합할 수 있음,그 예가 일본에서 인기인 한본어.초기엔 서로의 말을 적당히 섞는 수준이지만,나중엔 하나의 언어로 변화할 수도.
그리고 지금은 일본이 역사를 왜곡하고 숨기느라 진실을 모르는 일본인이 많지만,자신들의 시작이 한반도임을 모든 일본인들이 인지하게되면 한국의 문화 언어를 급속하게 받아들일 사람들이 일본인.양국간의 과거사를 극복하고 경제적 문화적으로 화합하게 되면 한 이백년 후엔 서로의 언어가 그냥 통할 정도가 되리라본다..고구려 백제 신라어가 점점 닮아갔듯이
고령 ..?!, … 고령 가야..!?
가야도 많은 관련이 있다네요 특히 철기
일본 신화듣는데 나루토가생각나네..
스사노오가 천상계인 다카아마하라에서 쫓겨나 신라에 내려왔고 다시 일본으로 건너갔다는 이야기가 백제에서 범죄자들이 추방돼 처음엔 바로 옆나라인 신라로 내쫓기고 일본으로 건너가 야마토 정권을 세운 것을 신화로 남긴 것이라는 해석도 있죠. 백제의 일본명인 쿠다라가 내려오다라는 뜻의 쿠다루를 연상시키기도 하고.
이름들이 다 나루토에서 나오는데..? 애초에 지라이야 호걸담이랑 이자나기,미 츠쿠요미,아마테라스,스사노오도 다 나루토가 평정했네ㅋㅋㅋㅋ
나루토에소 나온게 아니라 나루토가 일본 신화를 차용한거겠지
이집트 태양신도 왼쪽눈으로 만들었다함
스사노오 소서노?
쟤네 조상 하기 싫다...
맞는말이면 아버지의나라에
패륜짓거리를 무려 500년이상 해온거네?
문명을 전해줬더니 잘자라서 주인을 물어버렸네. 욕심부린 개도 문제지만 물린 주인이 더 한심.. 한두번 물렸어야말이지
한국인이 일본에 조상이라고 하는건 저도 예전에는 역사 조금만 알때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고대 일본에 선진 기술을 준거는 한국이 확실하고 중앙집권 이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일본이 진짜 국가로 발전 하기 시작한건 백제멸망 후인거는 확실해 보입니다 문명과 선진기술 건내준거와 불교로 두 국가가 끈끈하게 엮이면서 지배층에 백제인들이 스며들었고 일본 명문가들도 백제씨들이 조상이 된게 사실인거 같아요 그렇다고 일본인에 조상이 한국이라고 하는건 아닌거 같고 일본 고대 지배층들이 반도세력들 이었다 정도?
히라가나는 백제의 불경간체 일러같아영
@@kimhaeak ㅋㅋㅋ
그렇게 따져보면 결국 님이 말하는 불경간체도 '그 나라'의 한자에서 왔죠~
@@지나가는누군가-p3u 그래서 한글이 있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kimhaeak 뭐 그렇죠!
@@지나가는누군가-p3u 한자조차 퉁구스/동이족 문자임. 퉁구스는 여진 말갈 몽골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돌궐 거란 등등임. 중국 역사는 고대부터 동이족이 한족을 노예로 삼고 부리던 역사였음
사실 일본인들의 조상은 남방계 섬나라 사람들임. 즉 일본의 조상은 필리핀인들임.
글쎄요.
정확히 알기에는 현재 넘 피가 섞여서 알 수 없고, 다만 백제가 일본으로 건너가 쿠다라 인으로 살아서 혼혈도 없잖아 있었는데 백제 계보가 일본 일왕에게 존재한 건 사실이죠.
순수 백제인은 아니겠지만 백제인의 후손이 맞아요.
일본인들 중에 대부분은 한국 유전이 차지하고 있고, 우리나라라고 일본 피가 없는거 아니예요.
일본인들의 유전이 필리핀인들의 유전과 유사한지는 100% 순수 일본인과 100% 순수 필리핀 사이를 봐야 정확히 알 텐데 추적이 불가하죠.
그래서 일본인들 보면 도래인 후손을 제외한 대다수가 동남아인처럼 보였던 거구나.
일본열도에 원래 있던 원주민 들은, 빙하기때 육지와 연결되어 있을때 해안선을 따라서 들어간 동남아 인들 이고.
그이후 빙하기가 끝나자, 섬에 갇혀서 수백년을 외부와 두절되어 살다가,
한반도에 진출한 북방계 인종들이, 바다를 건널 수 있는 배를 만드는 기술이 발생한 이후에 들어가기 시작한거죠.
그래서 도래인들이 원주민들을 대부분 학살하고, 어느정도는 혼혈이죠.
@NAL DAWSON 근거1. 키. 추운지역에서 온 유전자는 대체적으로 키가 큰 특징을 보인다. 취위에서 살아남으려면 큰 덩치와 키가 추위속 생존에 유리함. 2. 난방시스템. 혹독한 중앙아시아, 시베리아를 걸쳐서 한반도를 지나 섬까지 들어가는데, 그 흔한 난방시스템 하나를 안 가지고 들어가서 한 겨울에 집 중앙에 모닥불쬐는 일본? 동북아시아 전체는, 겨울에 굴뚝이 있는 난방시스템을 썼다. 이것은 유럽또한 마찬가지. 지금도 일본은 겨울에 굴뚝조차 없어서 물로 몸을 덥힌다음 이불덥고 자야한다. 이게 더웠던 섬나라에서 왔다면 자연스러운 이야기이지. 3.일본은 활을 아직도 나무로된것을 쓴다. 모든 동북아의 활은 각궁, 맥궁, 합성궁을 썼다. 일본은 그냥 화궁이라는, 동남아에서 원숭이 사냥할때처럼 크고 긴 활을 쓴다. 사거리는 100미터 남짓. 전쟁을 그렇게 하던 일본이 활은 왜 그모양? 심지어 모든 동양권이 활을 45도 각도로 날려서 사거리를 극대화 시킬때, 일본은 유독 직선으로만 쏘도록 설계되어있다. 총 이전은 활의 시대였다. 일본은 밀림에서 사냥할때처럼 직선거리만을 목적으로한 활을 만든것이다. 더 있지만 귀찮다.
애초에 일본 역사학자가 역사라고 쓴거보면 판타지....
게다가 일본의 원주민은 아이누족이라는게...
스사노? 소서소?
스사노오-소서노
나루토 고마워 덕분에 역사교육하고
일본인 조상이 한국인
그러니 일본인들은 자기들의 조상인 한국인들에게 잘 해줘야지
그럼 진무천황은 단군의 후손이겠네.
백제인과 현 한국인(신라)은 동조가 아니라고 몇번 말하면…
백제인의 조상은 순왕조의 후손이 미노코 조선이라는 국가를 건국하고, 미노코 조선(위씨 조선)은 한왕조에 의해 멸망하고 그 후손이 건국한 것이 백제나 고구려입니다.
즉 그들은 황하의 한인입니다.
인지 편견 민족은 사정이 나쁘다는 것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계무 천황의 어머니인 타카노 신카사(정식으로는 타카노 조신 신카사)라는 여성의 계보는…
・제25대 백제왕 ・무녕왕 461년 ・일본 출생(일본 서기) (재위 501-523년)
・순다 태자재일 1세(인질로서 일본에 거주)
・사가군 재일2세
・법사군 재일 3세
・유소 리키군 재일 4세
・와시 우나라 재일 5세 귀화 1세(와씨로 개명하여 일본으로 귀화)
・와시 아와카츠 재일 6세 귀화 2세
・일본 역사 정족재일 7세 귀화 3세
・와시 타케스케 재일 8세 귀화 4세
・와시 을계 '재일 9세' 귀화 5세
★타카노 신카사(재일 10세 귀화 6세)가 낳은 아이가 계무 천황(제50대 천황:재위 781-806년)
10세대도 전에 도래해, 게다가 6세대 전에 일본에 귀화한 백제계 10세이므로 백제인의 피는 1/1024밖에 들어 있지 않다.
게다가 니오왕은 존재하지 않는다. 3-7세기까지 존재한 야마토왕권이라는 왕국이 전국을 통일해 7세기경부터 천황을 자칭하게 되었다.
중국 신화에서는 이런 순서가 되고 있다. 천황>황제>왕
그리고 일본의 천황은 D1a2라는 DNA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중국에서 최초로 황제가 된 진(창족)의 시황제의 후손일 가능성이 높다.
한반도에 문명을 전한 것은 산동성에서 온 야마토 민족과 황하 중류의 한인이며, 한반도의 토착민(야요이인)은 진한의 조상이다.
현대 일본인=야마토 민족(70%)+야요이인(20%)+10%(조몬인)이다.
현대 한국인=야요이인(40%)+야마토민족(25%)+한인(25%)+몽골인(10%) 있다.
일본의 창시자누 사스케?
과거부터 역사 왜곡이 심한나라
욱일승천기란 깃발은 존재한 적이 없습니다. 그냥 욱일기지. 자신의 망상을 뒤집어 씌우지 마세요
일본 창조신화는 가야왕조후손입니다
일본은 신화조차 그리스 신화 짜깁기 하네 ㅋㅋㅋㅋ
저거 근대에 만들어진 게 티 난다.
서머타임 렌더 보고 왔습니다
고령가야의 왕자와 공주 남매가 아마테라스와 스사노오가 된 것이고,
백제에서 넘어간 왕족들도 있고, 신라의 연오랑 세오녀가 일본에 건너가 태양신의 왕족이 됐고,
고구려 유민도 본토로 넘어가 고구려인 정착지 세력권을 형성했어요.
아마테라스와 스사노오가 최초 정착한 곳은 규슈였던가 그래요.
세력이 커지면서 본토로도 넘어간 것이겠죠.
아무튼 사국의 왕족이나 유민들이 규슈나 본토 서부로 넘어가 정착해 세력을 유지하면서
점차 동진했다고 보면 맞을 겁니다. 북해도는 아이누?로 고립돼 있었고,
신석기까지의 조몬인들 유전자에 청동기와 철기 문명권인 한반도 유전자가 지배세력으로 유입된 거죠.
신들이 바위를 타고 간게 아니라 따개비 붙은 목선을 타고 건너간 것이겠죠.
배라는 것이 없는 일본 신석기 원시인들에겐 신처럼 보였을 겁니다
(이후 조선기술, 제철기술, 종이, 먹, 벼루 등 문방사우, 출판 제작기술 등 선진기술들을 전수해줍니다)
그것이 일본 창세 신화들 입니다.
가야인인 스사노오?가 이무기의 배를 가르고 신검을 얻는다는 신화가 있는데,
그 신검이 백제의 칠지도(일본 나라현 신궁에 철제 칠지도가 보관중) 입니다
(저는 이 일본 신화에 나온 신검이 칠지도란 말을 어른들에게 여러번 들었어요.
일제시대에 교도관을 했던 분으로부터... 죄수들이 조선인만 있던건 아닐 것이라서)
백제 지배세력이 먼저 지배하던 지역을 가야인이 정복해 점령한 것일 수 있겠네요
킹오브 삼신기 나오네요
듣고있는데, 태생부터가 애니화 😄
이자나미가 죽은 몸에서 눈에서 누에 귀에서 귀리 코에서 콩 이마에서 조(한자에서 곡물과 이마 모두 같음) 그리고 보지에서 팥( 한국어 경상도어고 팥은 퐅, 팔은 폴) 이 나옵니다 이것만 봐도 일본 신화를 한국어를 이해하는 사람이 지었다는것을 알수있고 농경문화가 한반도 사람들이 건너가 시작된것을 알수있습니다. 그외에도 많지만 개인적으로 일본초기 열도에 사람이 모이기 시작할 시점엔 가야에서 건너온 사람들이 일본의 주류 세력이었고 후에 신라 백제 고구려 사람들도 차츰 유입된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일본의 규슈지역 사투리를 연구하다보면 그냥 경상도 사투리랑 같은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같은 언어계열이라해도 무방할 정도로요 그리고 또한 스사노오노 미코토가 신라에 와서 살았던 땅 (스사노오노 미코토가 거처할 때부터 그곳이 신라에 속하였다는 의미가 아니라, 8세기초에 만들어진 『일본서기』의 찬자(撰者)의 의식 속에 경북 고령(대가야)이 후일 신라에 병합되었던 사실이 반영된 것입니다) 의 이름이 소시모리 인데 이는 경남 거창의 우두산을 뜻합니다 우두산 근처엔 가야산이 있고 가야는 범어로 ‘소’를 의미합니다 (서울 서라벌도 소의뿔을 뜻하고 백제에는 소부리가 있고 일본에는 소호리가 있있음
저가 상염색체 카페를 보는데 지역별로 정리한 200명정도있는데 경상도가 타지역보다 한반도선주민(현대일본인) 비율이 평균적으로 2~3퍼정도 높긴한데 별차이없음
일본인은 한반도선주민비율 최소 50대후반인데 한국인은 지역상관없이 아무리 높아봐야 40대중반임
즉 경상도지역에서 넘어갔다 하더라도 그지역에 살던 한반도선주민들도 이미 한국어족에게 지배당해서 의미없음
진무천황이 하나님 이라는 이야기 이고, 일본에는 고인돌 대신 신사로 들어가는 입구의 상징물이 있음, 상징물이 고인돌 임, 따라서 별의 별신이 다 그곳에 있게 되는 것 임.
신화에 이즈모와 휴가는 현재 해상자위대 항모네
판타지 소설도 아니고 삼신기도 있던데
일본 일왕이 본인 고조부가 무령왕이라고
전 천황 고조부가 무령왕이면 ㅋㅋㅋ
1000살 넘는거 아니에요?
100명 넘는 천황 중 한명의 수많~~~은 조상님들 중에서 백제인 하나쯤은 나오겠죠.
그렇다치면, 영국 왕실도 하노버부터 지금까지(윈저 왕조는 하노버의 후손) 모두 독일 왕실임.
아무도 엘리자베스 2세를 독일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데요?
@@지나가는누군가-p3u 고대일왕 중에 백제왕실과 연관된 사람 많아요.
백제왕 동생이 일왕인 경우도 있음.
@@이동수-d7p 그거... 유사역사에요...
이덕일이 그러던가요?
재야/아류 사학자들이 그러던가요?
동아시아 각국의 사료들의 비교와 검증도 없이 짜집기한 겁니다.
일본에서만 인정 안한다면 문제가 있는 거겠지만, 천황 중에 한반도인이 있었다는건 전세계 어느 학계에서도 인정하지 않아요.
전세계가 하나로 똘똘 뭉쳐 일본을 위해 역사왜곡할 리가 없죠.
그저 민족주의에 찌든 '역사왜곡'이네요.
임나일본부설 말하는 일본 광신도들과 다를 게 없네요~
@@지나가는누군가-p3u 이덕일이 누군가요?
@@이동수-d7p 문화재, 역사서, 유물 같은 역사적 사료들도 없고, 뒷받침할 뚜렷한 증거도 없으며, 다른 외국의 역사서들과의 교차 검증도 없는...
한국판 내선일체, 임나일본부설이네요...
휴가 네지 ㄷㄷ
난 일본 좋음
그러고보면 한국은 이런 소설 같은 창세 신화는 없고 이솝우화 같은 환웅 환인 이야기만 남아있네
이게 일제강점기를 통해 소실 된건지 , 아님 애초에 그런 쪽으로 관심이 없어될 정도의 태평성대를 누렸던 건지
건국 신화는 있으나 건국 이전의 창세부터 시작한 이야기는 없는게 신기함
일제강점기에 왜곡된 점도 많으나 팩트는 개독교 때문입니다 천주교,개독교가 단군을 왜곡시키는 주범입니다 즉 예수믿고 성모마리아 처믿는 대한민국 사람들이 제일큼니다. 즉 한국 사람이 한국여사 왜곡한다는소리죠 왜곡의 주체입니다 제발 일본 놈들 때문이라고 자기위로 하지마세요 5천년 역사에서 고작 36년 나라빼앗겨다고 역사의 큰틀이 바뀔까요? 팩트는 대한민국에서 예수 처믿는 놈들때문에 역사외곡이 제일심합니다 물론 일제침략에의한 왜곡도 일부있지만 ,,,
일본이랑 한국이랑 공통조상이 있었다라고 봐야지 일본조상한국인이라고 표현하는건 좀 이상합니다.
고대한국인이라고 표현하면 그나마 비슷하겠네요.
2만년전쯤이면 아메리카 원주민과 한국인도 공통조상을 가지는데 그게 큰 의미가있지는 않죠.
일본인과는 2천년전부터1천년전까지 많이 갈라져나갔고 그뒤 천년이상 각자의 민족성을 키워온것이죠.
이 신화가 기원 후 1500년 이후에 만들어 진 거라면? 믿을 이유가.이후유럽침입이 시작되고, 일본왕은 원래 그냥 야마토지역의 작은 지역의 백제마을의 왕이었고, 일본이란 나라가 통일을 한 것이 풍신수길 때인,걸 감안하면... 뭔가 구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