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헨리의 마지막 입새,,,,자기전에 들어야하는데,,,아침부터 들어도 너무 감동적이네요😁넘 좋은데용~🙏🙏👍힐링시켜 주셔서 늘 감사해요💛폐렴이 지금의 코로나19 처럼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기게 느껴지네요..잔시 12,11,10,9...다섯 남았다 입새 말이야..ㅜ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미모짱 목소리짱 여배우님~
권진희 작가님의 **찰랑이는 마음은 그냥 거기에 두기로 했다** 영상에서 자그만한 변화를 보여준 시도는 시청자들과 새로운 소통을 시도하고자 하는 신호탄으로 읽었는데 그러한지요? 만약 그러하다면 한걸음 더들어가 시청자들의 속깊은 외롭고도 고독한 그 마음문을 직접 두드려야 합니다 그래야만 문을 열어줄지 말지를 결정한다는 사실입니다 *사람들의 보편적 소통 열망은 같이 아픈 시대를 살아가는 같은 아픈 삶의 피땀눈물 냄새가 푹푹 나는 이야기여야 삶의 공감채널로 살아남는다는 이야길 어쩜, 주제넘게 스스로 용감히 하고 있습니다 선택하신 작품이 설령 수만년전의 고대문학이라 하더라도 오늘날의 시대 인문학 정신으로 재해석, 시청자에게 질문을 던져줌으로써... 더많은 시청자께서 댓글로 응답, *여배우의 책방* 채널이 활활 활성화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시청자들이 주인공이 된채 *여배우의 책방* 채널을 자신과 동등하게 귀히 여기게 되니까요 제 확신이 지나치고 다소 강해 어떤 압박감으로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이걸, 객관적 조언이라 느끼지 못하고 슬그머니 짜증이 나고 싫증이.. 혹시 그런가요?! 누가 뭐라 그래도 유튜버는 커리에이터입니다! 전통예술에선 전수자도 주요하지만 더주요한 건 *전승자*입니다 전수자는 전통적 범주에서 한치라도 이탈하면 안되지만(마치 박물관에 박제된 전시품처럼) 전승자는 당대의 시대정신과 결합하여 재창조할 수 있는 능력자라야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어쩌면 유튜버 *커리에이터*로서 그 다움을 신박하게 살아내려면 전승자에 더가까워야 한다고 믿습니다~~~ 베어만 할아버지의 마지막 작품이 *마지막 잎새*였고 잔시의 꺼져가는 생의 의지에다 새생명 불을 지펴준 공통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바로 위대한 *마지막ㅡ!* 이 단어는 양자역학으로 *새시작!* 입니다 달세뇨 님~~~
물 울타리를 둘렀다 울타리가 가장 낮다 울타리가 모두 길이다 신기하다 신기해 초연결성 ㅡ, 함민복 시인의 *섬*이 보여주는 섬 이름조차없고 사람조차 살지않는 섬이라도 바다 밑바닥과 우주공간에서 끊어진 섬을 보았는가? 아주 쬐그만 섬이라도 그런 섬이란 애시당초 없는 섬! 이런 섬을 누가 외롭고 고독하다 했는가 이런 섬을 누가 고독하고 외롭지 않다 했는가 배우 청공 모든 삶의 본질이다 자신은 없이 산다 모두의 생명이다
![[마지막 잎새 - 오 헨리 단편선] 단편소설의 거장, 언어의 마술사 오 헨리 세계고전문학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http://i.ytimg.com/vi/AxppmtMVd4c/mqdefault.jpg)
밤에 듣기 정말 좋아요~~ ^-^
언제 들어도 좋은 여배우님의 목소리~^^
오늘도 좋은글 낭독 고맙슴니다^^~♡
여배우님 목소리로 듣으니
또다른 느낌으로 가슴에 꽂히네요~~
정말 최고예요~~
오늘 들으며 자야겠네요ㅎ
오~ 오헨리! 덕분에 오랜만에 오헨리 접하네요. 감사합니다 ^^ 꿀보이스도 넘 좋아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빨리 업로드 해주셔서 매일 힐링하고 가네요~^^정말 감사합니다~!
오 헨리의 마지막 입새,,,,자기전에 들어야하는데,,,아침부터 들어도 너무 감동적이네요😁넘 좋은데용~🙏🙏👍힐링시켜 주셔서 늘 감사해요💛폐렴이 지금의 코로나19 처럼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기게 느껴지네요..잔시 12,11,10,9...다섯 남았다 입새 말이야..ㅜ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미모짱 목소리짱 여배우님~
역시 👍잘듣고있어요
굿~~
차분한 목소리가 감미롭습니다.
늘 들어도 좋습니다👍👍♥️
마지막 이렇게 끝나는지 몰랐어요.. 너무 슬프네요ㅠ ㅜ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행복한 월요일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희망만큼 큰 힘이 없지요 ^^
들어도 들어도 따뜻하고 힘이나는
불후의 명작 오 헨리의 마지막잎새 !
옛 추억속의 이야기를 다시 감상하며
풀청하고 갑니다 휴일도 멋지게
쓰시어요 🐦늘 파이팅요 👍
항상 진심으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good voice~♥
가을이 오니
오 헨리 마지막 잎새
더욱 정감이 오네요!~~
멋진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시는 수고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학창시절엔 오헨리의 마지막 잎새를 읽고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
이젠 삶의 고단함으로 그런 감정도 많이 메말라진것 같아요
오디오북으로 다시 책 내용을 떠올려 볼께요
저녁시간 편히 보내시길요
바쁘실텐데 이렇게 또 찾아주시니
참으로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
행복한 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오 헨리의 마지막 잎새 ㅋㅋㅋ
교과서에서 읽던 그 책이네요
잘듣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풀청하고갑니다 촌닭이.💜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소소한일상에 꼭필요한 삶을위하여.💝
정말 감사드립니다 ♡♡♡
오늘 보물을 찾았어요.
기쁘네요. 기쁘네요. 넘 기쁘네요.
^~^
그렇게 말씀 해주시니
너무 기쁩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
세상에서 젤~ 좋아하는 색은
가로등불에 비친 나뭇잎 뒷면의 색^^
달님은요? 혹.. 달무리색? ^^
달무리색...
아...지금 달무리색을
떠올려보고 있습니다 ~^^
국어 국어 독서 독서 해야징 오
ㅎㅎ 감사합니다 ~^^
마지막잎새
참 오랜만에 다시 접해봅니다
어렸을때 읽어본 느낌
오십중반되서 다른 느낌이네요
어느책이든지 나이에 따라 느낌이 틀리는듯
잘듣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권진희 작가님의 **찰랑이는 마음은 그냥 거기에 두기로 했다**
영상에서 자그만한 변화를 보여준 시도는 시청자들과 새로운 소통을 시도하고자 하는 신호탄으로 읽었는데 그러한지요?
만약 그러하다면 한걸음 더들어가 시청자들의 속깊은 외롭고도 고독한 그 마음문을 직접 두드려야 합니다 그래야만
문을 열어줄지 말지를 결정한다는 사실입니다
*사람들의 보편적 소통 열망은 같이 아픈 시대를 살아가는
같은 아픈 삶의 피땀눈물 냄새가 푹푹 나는 이야기여야 삶의 공감채널로 살아남는다는 이야길 어쩜, 주제넘게 스스로 용감히 하고 있습니다
선택하신 작품이 설령 수만년전의
고대문학이라 하더라도
오늘날의 시대 인문학 정신으로 재해석,
시청자에게 질문을 던져줌으로써...
더많은 시청자께서 댓글로 응답, *여배우의 책방* 채널이 활활 활성화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시청자들이 주인공이 된채 *여배우의 책방* 채널을 자신과 동등하게 귀히 여기게 되니까요
제 확신이 지나치고 다소 강해 어떤 압박감으로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이걸,
객관적 조언이라 느끼지 못하고 슬그머니 짜증이 나고 싫증이..
혹시 그런가요?!
누가 뭐라 그래도 유튜버는 커리에이터입니다!
전통예술에선 전수자도 주요하지만
더주요한 건 *전승자*입니다
전수자는 전통적 범주에서 한치라도 이탈하면 안되지만(마치 박물관에 박제된 전시품처럼) 전승자는 당대의 시대정신과 결합하여 재창조할 수 있는 능력자라야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어쩌면 유튜버 *커리에이터*로서 그 다움을 신박하게 살아내려면 전승자에 더가까워야 한다고 믿습니다~~~
베어만 할아버지의 마지막 작품이
*마지막 잎새*였고 잔시의 꺼져가는 생의 의지에다
새생명 불을 지펴준 공통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바로 위대한 *마지막ㅡ!*
이 단어는 양자역학으로 *새시작!* 입니다 달세뇨 님~~~
이상하다, 이상해 오늘도 *미래의 기억*으로 소통 그 느낌 그 감성적 직감..! 날마다 행복하세요~~~♡
청공님~♡
항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진동하는 내 심장을 보냅니다
(((((((((((((((((♡)))))))))))))))))
물 울타리를 둘렀다
울타리가 가장 낮다
울타리가 모두 길이다
신기하다 신기해 초연결성 ㅡ,
함민복 시인의 *섬*이 보여주는
섬
이름조차없고 사람조차 살지않는 섬이라도
바다 밑바닥과 우주공간에서 끊어진 섬을 보았는가?
아주 쬐그만 섬이라도 그런 섬이란 애시당초 없는 섬!
이런 섬을
누가 외롭고 고독하다 했는가
이런 섬을 누가
고독하고 외롭지 않다 했는가
배우
청공
모든 삶의 본질이다
자신은 없이 산다
모두의 생명이다
오늘 날
도(진리)와 함께 춤추는 양자과학,
지금껏 분리해온
여러 이분법들 가운데
자연과 사람(자아)을
자연과 초월적 자아로 단일화된 하나라는 겁니다
그래서 도(진리)와 하나되어 아니,
지금껏 추상적인 형이상학적 도(진리)를 매우 더구체적인 실험물리학으로 증거해 보여줌으로써
*도(진리)와 함께 춤추는 양자물리학*이라 부릅니다~~~!
*자신은 없이 산다*는
그 차원에서 나온 역설적 진술입니다
♡즉, 초월적 자아로 산다
자연과 온전히 하나되어 산다♡
이것!
따라서 자연적 본질의 어머님이 배우이며 이래야만 새시작입니다 날마다 행복하세요~~~!!
근데 진짜 여배우세요?
네~^^ 저는 배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