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난 지금 적어도 농구에 있어서 만큼은 버틀러가 무조건 옳았다는 게 증명된 것 같아요 ㅎㅎ 여전히 버틀러는 극강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반면, 당시 그 잘났다던 젊은 슈퍼스타들은 이제 리그에서 그 존재감을 꽤나 잃었죠. 이번 플레이오프에서도 버틀러가 만들어내고 있는 낭만은 농구팬에겐 진짜 경이로울 따름입니다 ㅎㅎ
저평가의 대명사다. 버틀러를 보내고 타운스와 시몬스를 지킨 구단은 얼마나 보는 눈이 없는 건가? 모든 기본기가 좋고 공수를 겸비했다. 거기다 BQ까지 매우 좋아서 메인핸들러가 되면 크리스 폴급의 경기운영에 고투가이 역할 까지 해내지. 플레이오프에서의 모습으로 한정하면 전성기 코비에 모자람 없다.
버틀러를 볼때마다 '블라인드 사이드'라는 영화가 생각납니다. 심지어 영화에서는 산드라블록이 엄청난 부잣집이라 입양한 '마이클 오어'에 대해 고액의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지만, 버틀러의 경우 입양한 집에서도 형편이 좋지 않아 어렵게 키운거로 알고 있어요. 그럼에도 지금 언더독 마이애미에서 2020년 버블에 이어 돌풍을 이어가는 중이라니.. 쿤보(라이즈)와 더불어 현역선수 일대기 영화로 제작되기를 기원합니다!
버틀러를 안은 마이애미는 준우승도 하고 올 시즌도 펄펄 날아오르고 있는데 하라는 농구는 안하고 포트나이트나 처하다가 버틀러 꼰대같다고 보내버리고 올해도 1라딱으로 깔끔하게 플옵 발만 담구고 집에 돌아와 티비로 버틀러의 모습을 보는 미네소타 에이스 KAT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진짜..... 1라운드 밀워키 만났을 때부터, 가능성은 낮지만 지미가 꼭 우승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응원했었는데, 이제는 우승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아직 보스턴 시리즈가 끝난게 아니지만, 유리한 고지를 점했고, 파이널에서 덴버(거의 서부우승 확실시 되는 상황)를 만나도 충분히 승산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미가 우승하면 진짜 울지도 몰라요...
버블시즌 때는 '지금 아니면 언제 다시 기회가 오겠나' 했는데, 작년에는 래리버드 어워드 목전까지 치열하게 물고 늘어지고 올해는 리벤지 달성 + 파이널 가시권... 그냥저냥한 선수를 알짜배기로, 알짜배기를 든든한 조력자로 키워내며 뒤에서 밀어주다가도 필요할 땐 앞에서 이끌어주는 낭만의 상징
풍전이 그 분야 원조제 ㅋㅋㅋㅋㅋㅋ 레너드 담구고 우승한거 벌써 잊었니? 살충제를 덜 맞았는지 아직도 박멸이 덜됐네? 2라딱하고도 방 안빼는 커퀴 스윕딱하고도 방 안빼는 릅퀴들보면 왜 바퀴벌레라 불리는지 충분히 이해가 간다 😂😂😂 풍전 리그 30위때라 경기 안본건 알겠는데 아무데서나 입털고 다니다간 개 쳐맞듯 쳐 맞는수가 있다 🤫 40세 퇴물 노인 릅갈통한테 사지분열 당하고 개 찢겨서 2라딱했으면 슬슬 방 좀 빼자 건적아. 파이널은 좀 깨끗하게 봐야지 😂
사실 필라하고도 맞긴 했음. 그냥 필라가 코트 상 밸런스가 안맞는다 판단해서 원하지 않았을 뿐이지. 버틀러랑 마이애미랑 잘 맞는 건 맞는데 엥간한 우승 목표팀이랑 별 무리 없이 지내서 탱킹팀 같이 패배기운 물씬나는 곳만 아니면 잘 지낼듯 +) 사실상 칼타주의 미네는 우승을 목표로할 생각이 없는 듯?
@@myosotishater필라 프론트진들이 궁예질 해서 버틀러가 떠남. 시몬스 버틀러 둘다 온볼 플레이어에 스윙맨들임. 버틀러와 시몬스가 있으면 슛 없는 시몬스 롤이 적어질 것임. 여기에 프론트진들이 시몬스가 언해피로 팀을 떠날수 있다고 생각해서 버틀러를 내보낸거임. 이게 왜 프론트 궁예질이라면 시몬스가 아무런 입장이 없었음. 본인 아니면 버틀러 선택하라는 말도 없었음. 만약에 시몬스 버틀러 해리스 엠비드가 다음 시즌에 남아 있었더라면 If... 그리고 코트상 밸런슼ㅋㅋㅋㅋ ㅈㄹ 하지마세욬ㅋㅋㅋㅋ
@@미상물체 '버틀러와 시몬스가 있으면 슛 없는 시몬스 롤이 적어질 것임. ' 그게 필라가 밸런스 안맞는다 판단해서 보낸 거지 그럼 뭐임....? 필라 옹호하는 게 아니라 지들이 그렇게 판단하고 S급 선수 보낸 건데~ 물론 여러가지 요소가 있었을 거고 거기에 궁예질도 있었겠지만 지랄하지 말랄 건 또 뭐가 있음?
제발 우승해서 드라마를 완성시켰으면 하는 바램
지미 '조던' 버틀러
버틀러 너무 낭만 있고 배울점도 많고 걍 사람이 멋있음...경기 보고 있다 보면 가슴이 뜨거워짐..이제 홈에서 보스턴 빠르게 잡고 덴버 잡고 파앰에 우승하자 ㅠㅠ끝까지 화이팅🔥
덴버는 힘들져 솔직히 덴버 입장에선 마이애미 올라오면 떙큐 ..
@@rip2806 ㄴㄴ 우리한텐 조던이 있다고
@@KyleBoocock 진짜조던이와도안됩니다..
@@rip2806 ???:밀워키한텐 안되지... 1라 통과가 기적이다... 보스턴 in 5... 이쯤되면 마앰이 덴버를 어떻게 쳐부숴줄지가 더 기대된다 ㅋㅋㅋ
@@KyleBoocock 우리한텐 요키치가있는걸....머래이 씨
nba를 10년간 보면서 개인의 팬은 있었지만, 팀에 대한 애정은 없었는데 이번 마이애미의 여정을 보면서 처음으로 팀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네요 낭만농구 마이애미 앞으로 6승 남았다 화이팅
마이애미 낭만 그잡채 우승하자!̆̈!̆̈
정규시즌 경기를 보다보면 그 애정이 사라질 ㅅ 읍읍
이젠 5승
@@myosotishater 정규는 거들뿐...
진짜 이 시대의 MJ임
우승 멘탈이 MJ랑 가장 유사하다고 생각됨
꼭 우승하는거 보고 싶은 선수~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선수인데 2부까지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짐이 버틀러 폼 미쳤다
짐이 지금 득점을 하고 있는데 기침을 하고 있는 거냐 이 미련한 것아!
짐이 GOAT 버틀러 ㄷㄷㄷ
버틀니
짐이 버틀러니라 !! 폼 미쳤따ㅏㅏㅏㅏㅏㅏ
오늘도 이김
9:40 진짜 해리스 잡겠다고 버틀러 내보낸건 필라 프런트 최악의 한 수…지금 해리스 자리에 버틀러였으면 실력으로나 포스로나 진짜 개무서웠을듯
그런 일은 불가능했지만 저때 해리스랑 벤시몬스(당시 탑티어포가)둘 보내서 1티어자원 두세명 데려왔으면 진짜 우승못하는게 이상한 뎁스였을듯
@@juhwang553 그랬으면 어우필 되었을듯...
@@juhwang553 누가 알았겠습니까. 공들여서 뽑은 1픽이 이상한 슛폼 고집하고 위닝멘탈리티가 부족한 유리멘탈이라는 거와 엠비드 멘탈을 제어할 수 있는 선수가 버틀러 뿐이라는 걸...
하든 맥시 버틀러 터커 엠비드면 ㅈㄴ무섭긴하겠네 진짜 하든은 메인핸들링이랑 패스에 집중하고 속공은 맥시 수비는 버틀러 터커 엠비드에 클러치 플옵모드 버틀러 ㄷㄷ
진짜 현역선수들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선수... 낭만 그 자체임
시간이 지난 지금 적어도 농구에 있어서 만큼은 버틀러가 무조건 옳았다는 게 증명된 것 같아요 ㅎㅎ 여전히 버틀러는 극강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반면, 당시 그 잘났다던 젊은 슈퍼스타들은 이제 리그에서 그 존재감을 꽤나 잃었죠. 이번 플레이오프에서도 버틀러가 만들어내고 있는 낭만은 농구팬에겐 진짜 경이로울 따름입니다 ㅎㅎ
저평가의 대명사다. 버틀러를 보내고 타운스와 시몬스를 지킨 구단은 얼마나 보는 눈이 없는 건가? 모든 기본기가 좋고 공수를 겸비했다. 거기다 BQ까지 매우 좋아서 메인핸들러가 되면 크리스 폴급의 경기운영에 고투가이 역할 까지 해내지. 플레이오프에서의 모습으로 한정하면 전성기 코비에 모자람 없다.
겁나 멋진 90년대 낭만농구 스타일~~~
버틀러를 볼때마다 '블라인드 사이드'라는 영화가 생각납니다. 심지어 영화에서는 산드라블록이 엄청난 부잣집이라 입양한 '마이클 오어'에 대해 고액의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지만, 버틀러의 경우 입양한 집에서도 형편이 좋지 않아 어렵게 키운거로 알고 있어요. 그럼에도 지금 언더독 마이애미에서 2020년 버블에 이어 돌풍을 이어가는 중이라니.. 쿤보(라이즈)와 더불어 현역선수 일대기 영화로 제작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매번 블라인드 사이드가 떠오르더라구요 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 계셔서 기분이 좋네요
쿤보는 쫌... 담궈서 얻은 우승이라
마이클 오어가 고소함 ㅋㅋㅋㅋ 부모들이 씹자식즐니더만
이젠 "농구" 그자체가 되고있는 낭만을 던지는 사나이 지미 조던...
서브룩은..
@@Ivmdaniel 서브룩은 낭만이 없음
예능만 있을뿐...
@@SIN-S.H ㄹㅇㅋㅋ
@@SIN-S.H 역시 농구 볼줄아는 축구백작
인생에 멘탈 자체가 일반인과 달라서
저런 큰 경기도 버틀러한테는 그깟 정도일듯
9:39 너무 시원하다! 사이다! ㅋㅋ
지미 '조던' 버틀러 우승 기원 !!
이번 시즌 플옵보고 져지 바로 구매했다.. 이런낭만 너무 좋다 ㅠㅠ
우와!!!! 엄청난 자료분석 대단합니다!! 그리고 지미 버틀러 진짜 매력적인 인물이네요~~~ 플레이 스타일은 다르지만 승부에 대한 집착만큼은 조던이나 코비가 연상되네요!!!
팬들은 스포츠에서 드라마를 가장 원한다.
슈퍼스타들의 움직임과 스토리를 보고 느끼면서
기적을 체험하고, 감동을 느끼는게 스포츠가 존재하는 이유이기때문에
13:03 저게 전략이었다는게 제일 놀랍다 ㅋㅋㅋㅋ
버틀러를 안은 마이애미는 준우승도 하고 올 시즌도 펄펄 날아오르고 있는데
하라는 농구는 안하고 포트나이트나 처하다가 버틀러 꼰대같다고 보내버리고
올해도 1라딱으로 깔끔하게 플옵 발만 담구고
집에 돌아와 티비로 버틀러의 모습을 보는 미네소타 에이스 KAT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심지어 트레이드될 각.. ㅋㅋ
대형 계약받고 집에서 ㄹㅂ 긁으며 포트나이트 중이겟죠뭐
진짜 우승가자!! 덴버 폼 보니 미친것 같긴한데 낭만 앞에 무릎 꿇어~~
제발 우승까지 낭만 그자체 지미 조던!!
진짜..... 1라운드 밀워키 만났을 때부터, 가능성은 낮지만 지미가 꼭 우승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응원했었는데, 이제는 우승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아직 보스턴 시리즈가 끝난게 아니지만, 유리한 고지를 점했고, 파이널에서 덴버(거의 서부우승 확실시 되는 상황)를 만나도 충분히 승산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미가 우승하면 진짜 울지도 몰라요...
진짜 버틀러 거르고 해리스 재계약할 땐 미친줄 알았음...그게 닥 리버스가 감독으로 오고 나서 제자였던 해리스를 챙긴거였던건데...즉 지금 필라는 닥을 감독으로 앉히면서 팀이 박살난거..
닥리버스가 필라델피아를 나락으로 보낸거임..ㅋㅋㅋ 해리스 좆밥을
이거 말이많더라고요 벤시몬스가 뒤에서 플옵때 자기위주로안들어가니 구단에 항의햇다는의견서부터 이런론저런론에 안타깝더라고요 엠비드도 버틀러 개좋아햇는데.. 아데바요도잘하지만 사실 아데바요자리는 엠비드엿는데말이죠
요키치의 시계는 많이 남았잖아...올해 버틀러 우승 보고싶다ㅠ
상대가 도발하는거 그냥 웃어넘기고 페이드어웨이 득점 연속샷으로 상대멘탈 부셔버리는 킹 버틀러
요새 지미 보면서 느끼는게 더 욕심부리고 더 넣을수 있는데도
팀원들을 우선 하는 느낌이에요.팀원들 컨디션 좋으면 득점 욕심 안내듯...
정규와 플레이옵에서 사람이 너무 다름.
인생 스토리도 완젼 영화같아서 나중에 꼭 영화가 나오길 바랍니다
2편 만들 줄 알았습니다ㅎㅎ
이번에 파이널 진출 후 우승과 파엠 차지로 지미 조던의 낭만이 완성된다면 마지막 3편도 만들어 주세요~ㅎㅎ
응원합니다
미래를 보고 왔는데, 1:0 1:1 2:1 2:2 3:2 3:3 접전 끝에 4:3 으로 마이애미가 우승합니다. 8번 시드의 기적이 일어났어요. 버틀러는 지금도 레전드지만 조던과는 의미가 조금 다른, 좀 더 우리들과 가까운 레전드로 남겠네요^^
버틀러 마인드셋은 진짜.. 배우고싶다 이대로 우승으로 낭만 정점 찍자..
마인드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
버블시즌 때는 '지금 아니면 언제 다시 기회가 오겠나' 했는데, 작년에는 래리버드 어워드 목전까지 치열하게 물고 늘어지고 올해는 리벤지 달성 + 파이널 가시권...
그냥저냥한 선수를 알짜배기로, 알짜배기를 든든한 조력자로 키워내며 뒤에서 밀어주다가도 필요할 땐 앞에서 이끌어주는 낭만의 상징
지금 셀틱스 상대로도 2-0 리드중 ㄷㄷ
심지어 어웨이 2연승 ㅋㅋㅋㅋㅋㅋㅋ 스윕 각
@@hyunpaek9411 ?
@@hyunpaek9411밀워키 1라운드에서 마이애미가 개털고 왔는데 무슨 밀워키 ㅋㅋㅋㅋㅋ
@@hyunpaek9411 밀워키는 애초에 이기고 올라오지 않았음...???
@@hololo3468 아 뭔 생각한거지 ㅡㅡ;;; 착가했나봄..보스턴이 밀워키 누르고 온줄 -0-
3부 우승으로 끝날수 있기를
언더독버전 현실판 조던을 보는것같다
조던보다 그래서 더 와닿고 감동이있는 선수
NBASKET님 버틀러 만약 우승하면 2023MIAMI 특집도 기대하겠습니다ㅏ
이번 시즌 버틀러는 최고로 미쳤어요. 클러치 타임이 많고 경기가 잼 나는 팀이어서 좋아 했는데, 정작 8번 시드라 플옵은 조기 탈락을 예상했거든요. 근데 지금은 무슨... 파이널도 유력해 보여서 진심 사고 한번 칠 것 같네요.!!
현시점 기준 간지 원탑
09:40 쪼잔함마저 마사장과 닯았군 진짜 이제부터 팬이다
1920 시즌 보고 지미 ‘낭만’ 버틀러 팬 됨. 이 친구는 영원히 응원해
우리는 지금 버틀러의 시대에 살고있다.
너무 멋있습니다 제발 우승 가자
마이애미는 진짜 버틀러를 위해서 죽을 수도 있다는 마인드로뛰어야한다
ㅇㅈ
지미 뿐만 아니라 히트는 선수, 감독까지 하나가 된 느낌
진짜 경기 보면서 끓어오르게하는 팀 히트
버틀러 우승하는게 너무 보고싶다ㅋㅋ
낭만 그 자체
보스턴 집에 돌아간답니다~
역대 필라델피아 미네소타 마이애미 시카고 유니폼 한번이라도 입어봤떤 선수들중에 제일 잘하는거 같네요 ㄷㄷㄷ
마이클조던
조던 르브론이 있는데 뭔소리임
유명한 커퀴 어서오고😂
필라 : 아이버슨
시카고 : 조던
마엠 : 웨이드. 르브론
릅은 항상 big2 big3가 만들어져야하나 버틀러는 진짜 드래프트도 안된선수들데리고 저렇게하는것보니 정말대단함
덴버 마엠 둘 다 우승할 자격이 있다 진심 두 팀 다 졸라 멋지네
테이텀에게 이야기한 '이제 너의 시간이야' 는 지난 시즌 한정이었군요.
낭만 치사량 초과. 매우곤란.
드뎌 2부!!!
감사합니다 버틀러 영상 해주셔서
핵심선수를 담가버리면 승리할 수 있다는 걸 몸소 보여준 LA... 그들은 도덕책...
그다음시즌 플옵도 못감
풍전이 그 분야 원조제 ㅋㅋㅋㅋㅋㅋ 레너드 담구고 우승한거 벌써 잊었니? 살충제를 덜 맞았는지 아직도 박멸이 덜됐네? 2라딱하고도 방 안빼는 커퀴 스윕딱하고도 방 안빼는 릅퀴들보면 왜 바퀴벌레라 불리는지 충분히 이해가 간다 😂😂😂 풍전 리그 30위때라 경기 안본건 알겠는데 아무데서나 입털고 다니다간 개 쳐맞듯 쳐 맞는수가 있다 🤫 40세 퇴물 노인 릅갈통한테 사지분열 당하고 개 찢겨서 2라딱했으면 슬슬 방 좀 빼자 건적아. 파이널은 좀 깨끗하게 봐야지 😂
@@김홍구-p9p 그건 플인딱한 느그 풍전 ^^ 1라딱이었어도 우린 플옵은 갔다 😂
잘보고 갑니다~
작년 보스턴과의 7차전과의 혈투가 끝나고 락커룸으로 들어가던 버틀러의 뒷모습이 생각난다
올해 일내보자 지미
진심 기본에 충실한 남자
마이클 조던 이후 젤 좋아하는 선수는 지미 버틀러다.. 조던의 향기가 느껴지는 낭만농구선수 지미 버틀러 ...우승가자..
지미를 버린 아빠가 조던이여야만 설명이 가능해짐
진짜 낭만 그 잡채
버틀러 스토리가 너무 다이나믹 해서
팬이 안생길수가 없을거 같은데
이번시즌 어케 될지 모르겠어도
낭만의 버틀러 팬이 되버렸다 ㅠㅠㅠㅠㅠㅠ
내 최애 두번째 첫번째는 가넷 지금은 버틀러
시몬스때문에 버틀러를 보낸게 필라의 악수중에 악수 그리고 닥리버스 영입도 악수인듯 인게임에서 전혀 대응을 못하는 정규리그용 감독인데
엄밀히 말하면 시몬스도 시몬스지만 해리스 악성계약이 엄청 컸다고 봄
@@SW-zs3wx 해리스 선택에 호포드 영입까지. 모든 악수를 다 둔거같긴합니다 버틀러 선택하고 윙자원들 좀더 데리고 한시즌 더 갔으면 우승전력이었을텐데
필리에 있을 때 진짜 우승할 수 있는 멤버인줄 알았는데..
풀타임 출전은 진짜 미친 정신력인듯
낭만 버틀러 파이널 엠비피!
실패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짐이 버틀러 우승해!!
물 들어올 때 노 저으시나요 ㅎ 버틀러 반지 하나 끼자..!
버틀러 vs 요키치 함 보고 싶긴하네 ㅋㅋㅋ
(개인적으로 버틀러 우승했으면)
진짜 이렇게 보니까 지미 조던이 우승하고 파엠 탔으면 좋겠다 낭만 농구 가보자
버틀러의 농구엔 낭만이 있다
토바이어스 해리스 말고 버틀러를 잡았어야 했다고 생각했었는데..
다시금 조던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선수
지미 버틀러.....소리 없이 강한 스타일..
올해 파이널까지 다 끝나고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대만 간 드와이트 하워드 스토리도 한번 해주세요🥺
필라가 해리스대신 버틀러를 연장계약했다면...
시몬스-버틀러-엠비드 코어로 계속 이어졌다면
IF지만 해리스보단 더 나은 결과를 보였을텐데 아쉽네요
에잇 그래도 시몬스는 버려야했음.
시몬스에게 핸들러 시켰더니 너무 공략당해서 결국 핸들까지 버틀러에게 맡기고 나서야 보스턴 이겼잖음.
4쿼 승부처 오기 전까지 핸들링 해줄 선수가 필수임. 어떻게든 승부처까지 버텨만 주면 버틀러가 해결해주지만 그전까지 그걸 안해주면 버틀러 지쳐서 오래는 못감.
이번 시리즈 Heat in 4 🔥🔥🔥
이쯤되면 시즌초 장발은 자체 패널티였음 짧은 머리로 바꾸고 공기 저항을 덜 받은 버틀러는 조던에 가까워 지고 있음. 이제 삭발만 하면되는건가?
저 20년 플옵에서 밀워키 첨에 버틀러한테 털린 수비수 지금 보통 감독이에요?
마줄라 아니고 조지힐 ㅋㅋㅋㅋㅋㅋ
결승 누가 이겨도 지리겠네. 시엠을 강탈당한 요키치와 팔번시드 버틀러 ㄷㄷ
그는 신이야...
버틀러 이제 너의 시간이다!
조커를 물리치고 니가 왕좌에 앉아라!
시몬스 해리스때문에 버틀러를 보내다니....
버틀러 우승하고 다큐 하나 내자
이번시즌 우승은 낭만이 맞다
올해는 우승할 듯 싶어요. ^^
마이애미 특유의 히트 컬쳐와 훌륭한 감독이 기반으로 있는 히트가 잘맞음
버틀러가 워낙 강성이라 이런 문화가 아닌 다른 팀이라면
이런 시너지가 날 수가 없음
버틀러는 강성이 아니라 정상임. 그간 뛰어던 팀들의 팀원들이 비정상이었음.
사실 필라하고도 맞긴 했음. 그냥 필라가 코트 상 밸런스가 안맞는다 판단해서 원하지 않았을 뿐이지.
버틀러랑 마이애미랑 잘 맞는 건 맞는데 엥간한 우승 목표팀이랑 별 무리 없이 지내서 탱킹팀 같이 패배기운 물씬나는 곳만 아니면 잘 지낼듯
+) 사실상 칼타주의 미네는 우승을 목표로할 생각이 없는 듯?
@@myosotishater필라 프론트진들이 궁예질 해서 버틀러가 떠남. 시몬스 버틀러 둘다 온볼 플레이어에 스윙맨들임. 버틀러와 시몬스가 있으면 슛 없는 시몬스 롤이 적어질 것임. 여기에 프론트진들이 시몬스가 언해피로 팀을 떠날수 있다고 생각해서 버틀러를 내보낸거임. 이게 왜 프론트 궁예질이라면 시몬스가 아무런 입장이 없었음. 본인 아니면 버틀러 선택하라는 말도 없었음. 만약에 시몬스 버틀러 해리스 엠비드가 다음 시즌에 남아 있었더라면 If... 그리고 코트상 밸런슼ㅋㅋㅋㅋ ㅈㄹ 하지마세욬ㅋㅋㅋㅋ
@@미상물체 '버틀러와 시몬스가 있으면 슛 없는 시몬스 롤이 적어질 것임. '
그게 필라가 밸런스 안맞는다 판단해서 보낸 거지 그럼 뭐임....? 필라 옹호하는 게 아니라 지들이 그렇게 판단하고 S급 선수 보낸 건데~
물론 여러가지 요소가 있었을 거고 거기에 궁예질도 있었겠지만 지랄하지 말랄 건 또 뭐가 있음?
@@myosotishater 엠비드 해리스 시몬스 버틀러가 스타팅으로 시작하는데 뭐가 코트 밸런스가 안좋음?? 뒤에 글을 안읽있나요? 프론트진이 궁예질 했다고.
버틀러 그분 생각나게 해주네요 ㅠ
올시즌은 진짜 우승할거가터😢
그는 낭만이다.. 파이널이라니
이젠 우승....
버틀러 있었으면 우승 가능한가요? IF 의미 없는건 알지만
오늘도 30점차 보스턴 바름 ㄷㄷ
마이클 버틀러 올해 우승 가자!
지미 버틀러 진짜 간지의 아이콘 ㅈㄴ 멋있다
지미 "대황갓 레전드 아닌 전설 조지워싱턴 아이젠 하워 더글러스 맥아더 마이클 조던" 버틀러
마이애미 우승을 기원합니다!!
9:40 진짜 개멋있다
실력으로 증명하는게 .. ㄹㅈㄷ네
지미 조던
우승 가즈아~!
05년부터 히트팬인데 웨이드 이후 최애선수
우승 한번가자 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