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ox1rz3hl8o 외국의 평은 무슨 신의 평입니까? 액션신이 실감나면 호평하겠죠? 강간신이 리얼하면 호평하겠죠? 강간이고 액션이고 영화적 연출로 그 분위기를 만들어야지 실제로 공포분위기 만들고 실제로 준강간하면서 찍어놓으니 리얼하다고 호평하지요 그게 예술이고 그게 감독입니까? 그저 권위를 이용한 찍어누르기지
아무 사건 안터졌을때 영화 봤었는데 정말.. 영화는 영화로 봐야함에도 여배우가 너무 안타깝고 영화 끝나고 기분이 너무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실제로 여배우는 그 뒤로 자취를 감추셨고 찾아보니 김기덕 작품에 나온 여배우는 그 뒤로 더이상 영화계에서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때부터 참 쎄했는데.. 정말 기분 나쁜 영화입니다
1. 조재현은 여대생과 똑닮은 창녀를 사랑했었음 2. 여대생은 사창가 골목 양아치인 자기와 이어질 수 없다고 생각함 3. 사랑하는 여자와 닮은 여대생을 창녀로 만들어버림 4. 결국 여대생은 자신을 창녀로 만들어버린 사창가 양아치를 사랑하게 됨 5. 드디어 여대생이었다가 창녀가 되어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되버린 옛 여인과 똑같이 닮은 여인을 곁에 두게 된 조재현 6. 하지만 그 여인은 영원히 창녀이어야만 자신을 사랑할 수 있기에 영원히 창녀로 만들어버림
예전에 이 영화 친구랑 비디오방에 가서 보고..(대학생때쯤 19세 관람가능이라 호기심으로..) 보는 내내 너무 기분 드럽고 찝찝하고 짜증나고..대체 감독은 무슨 생각으로 이영화를 만들었나?싶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이후 이감독이 내는 영화들마다 외국가서 상받고 했지만 전 하나도 보지 않았답니다.. 지금 와서 보니 정상 아닌건 분명했네요...
그때 해외에서 날고기는 김기덕이다고 칭송 했지만, 저건 아니다는 느낌이었다. 저렇게 인간의 추함과 악랄함을 미화하고 칭송하는 영화가 또 있을 수 있을까? 여주인공이 처음 끌려와서 첫손님에게 필사적으로 저항하는 씬이 있는데, 그건 '실제상황'이 아니었을까라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이후 김감독의 실체가 발혀지면서 확신으로 굳혔다.
솔직히 남자로써 야한 영화 좋아하는데,여지껏 딱 한번 보고 다시는 보고 싶지도 않고 보는 내내 무언가에 미안한 마음 들게 하고,인권 무시 개쓰레기 영화라는 걸 느끼게 해 준 영화 탑 3중 하나..오 수정 및 노랑머리 포함.언급한 영화 모두 딱 한번씩만 보고 다시는 보고픈 마음이 안 드는 영화.
사람은 자기와 닮은 창작물을 만들수밖에없다... 영화를 만든 사람이 평소 어떤 생각을 하고 살았을지가 보인다. 어릴땐 예술로 교묘히 포장되어있는 이 영화를 이해해보려고 노력했었다. 이 영화를 내가 20살때 쯤 봤었는데 그때의 나에게 말해주고싶다. 그 시간에 친굴만나든지 밖에 나가서 햇빛 좀 보라고. 다른 댓글에도 있던데 영화는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세뇌시킨다. 정말 맞는말이다..이런 영화만 찾아보던 내 20대도 참 다크했던것같다. 어두운걸보면 어두움에 물들더라. 기분이 나빠진다면 그 느낌이 맞다. 거기로부터 도망쳐라!
나는 이 영화보다 이 영화를 되게 훌륭하다고 추켜세워주던 당대의 미디어가 더 어이 없었다...영화적으론 훌륭한지 모르겠지만, 사상적으로 공감하면 안되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뭐가 나쁜 남자 신드롬이냐? 다수의 생각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시간이 흘러서 하는 말이긴 하지만, 그 당시에는 왜 비판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보다 추켜세우던 사람들의 목소리가 더 크게 들렸던 건지 내 기분 탓인가?
영화나 드라마가 얼마나 사람들 인식속으로 쪽이든 나쁜 쪽이든 파고 드냐면 이 영화 나왔을 당시 어떤 사람은 저것도 사랑에 일종 아니냐는 헛소리를 하더라...그래서 영화나 드라마가 무서움 것임 잘못된 사고 방식을 자연 스럽게 받아 들이게도 하거든...저게 사랑이면 아동 학대범들도 사랑 해서 학대 한거겠네?....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외국 감독도 그렇고 예술 한답시고 여배우 한테 미리 동의 없이 강간 장면 찍고 미성년자 부모 동의도 없이 어린애 협박 해서 노출 연기 시키고 외국 감독이나 한국 감독이나 영화제 에서 상 타는게 중요 한게 아님 아무리 훌륭한 작품도 한 사람 한사람 인생 만큼 소중 하고 값어치 있지 않음....그래서 이 영화 감독 뿐만 아니라 모 모 감독들도 정말 싫어 함....
![사위를 사랑하게된 중년여성의 충격적인 선택 "경축 우리 사랑"[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nmHO6Mz1c84/mqdefault.jpg)
![사위를 사랑하게된 중년여성의 충격적인 선택 "경축 우리 사랑"[영화리뷰/결말포함]](/img/tr.png)
![남녀 사이에 친구가 어디 있어? [영화리뷰/결말포함] [로맨스 영화 추천]](http://i.ytimg.com/vi/ty0JenWudLg/mqdefault.jpg)
여배우분이, 내 영혼이 상처를 입었다 라고 말하며 울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부디 저런 개쓰레기들은 다 잊고 지금쯤은 편하게 살고 계시기를..🙏
이영화로 그랬단거죠?
@@user-wj9vv8wr7u 네
영화일뿐이었는데..
@@littae311 뿐만아니라 촬영현장에서....나머진 님이알아보셈
@Constantine 자세한사정모르면 남의아픔에대해 말얹으면안되지
여배우얼굴이 얼마나 울었는지 팅팅부었네...
연기가 아니라 진짜 그때 촬영분위기때문에
펑펑 울었을듯...
미친 김기덕 조재현...
조재현도 김기덕처럼 비명횡사하길!
그냥 배우인데도 강제로 연기를 하신건가요?... 저당시에는 어쩔수없던가요?
비명횡사가 왜
에휴....
연기자한테 지렬이냐?
아무리 그래도 사람 죽으라고 저주하는거냐?
김기덕과 조재현의 환장의 콜라보
환장의 콜라보 🤦🏻♀️
빠굴의 콜라보👍
김기덕의 망상
@@beau7780 김기덕의 떡상
결국
김기덕의 저세상
조재현은 무죄 떳는데?
한여자의 인생을 박살낸 영화가 정말 무슨 업보처럼.. 남겨진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조재현김기덕잘했어!!!
근데 저렇게만드는늠들이실제 많다는거
어뗜뜨라이는 길가는 이쁜여자차로치고 책임지라던부모에게 그럼책임지겠다고 결혼한뜨라이도ㅡㅡ
김기덕의 정신 세계를 잘 표현 해준
조재현은 연기가 아닌 실제
그들의 실제상황
실황탐사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로나가 좋은일 했지...
ㅋㅋㅋㅋ
코로나로갔지ㅡㅡㅡ
조재현이 아직 감옥 안간게 참 미스터리하네. 누가 쎈놈이 봐주지 않는한 이럴수가 없는데, 김기덕이 같이 어디 길바닥서 꼭 비명횡사하길
이미 죽었음
@@zara4618 그건 조민기
@@user-fc5ev4vi4f 김기덕 죽었음
재현이 한달전에 제주도에서 쪼개면서 술쳐먹고 있었다는데요?
헬조선법이좆같아서…역시후진국
맨날 저런 생각만 하다가 현실에선 못하니까 저런 영화를 만든 듯
진짜 더럽다
진짜 병신같은 영화ㅋㅋㅋㅋㅋ
그럼 좀 주던가ㅋㅋ
@@user-ey7su9rl9p ㅋㅋ시발 솔직하네
그래도 기록용으로 이런영화 기억해두면 좋을듯여.
'쓰레기감독이있었고 지생활 영화로 만들었었다' 이렇게요.
@@user-ey7su9rl9p 능력도 안되는데 하고는싶고.. 대다나다..!!
보면서 가슴에서 알수없는 무서움이 들었는데..다들 비슷한 불쾌함을 느끼셨군요. 당시엔 오싹해서..이런영화를 칭송하는 언론을 이해할수없었음..진짜 언론은 개혁되어야..
외국에서도 호평임 작품 자체는 대단하지 뭘 ㅎㅎ 그럼 에로물은 다 스레기인가?
@@user-ox1rz3hl8o 외국의 평은 무슨 신의 평입니까? 액션신이 실감나면 호평하겠죠? 강간신이 리얼하면 호평하겠죠? 강간이고 액션이고 영화적 연출로 그 분위기를 만들어야지 실제로 공포분위기 만들고 실제로 준강간하면서 찍어놓으니 리얼하다고 호평하지요 그게 예술이고 그게 감독입니까? 그저 권위를 이용한 찍어누르기지
@@user-ox1rz3hl8o 이게 그냥 에로물이냐?ㅋㅋㅋㅋ 여대생을 사기쳐서 사창가에 팔아넘기고 그것도 모잘라서 나중에 어부한테도 포주짓거리한다는 내용이
@@zeroz1827 아 별ㅋㅋㅋㅋㅋ 되도안한 개론가 납셨네 ㅠㅠ 예예~
@@rubiru3668응 니보단 나아~
이 여자분에게는 정말 지옥이였을꺼 같네요 이영화 찍을때 얼마나 힘들었는지 듣고 나니 정말 화가 나네요
그래서
끔찍한 쓰레기들
희생당한 여배우님 잘 회복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
두놈이 실제로 하는짓을 그냥 영화로 만들어본듯 ㅋㅋ
일베극혐!!!!!
ㅋㅋㅋㅋㅋ ㅆㅇㅈ
둘다 대깨문 배우 감독인데 왜 일베욕하누?
근데 조재현 매력있게 나옴 영화에서 결국 여자도 조재현한테 빠짐
@@user-lp5tv8xs2y 야동보면서 “와 이렇게하면 현실에서도 여자만날수있겠지?”라고 생각할만한 두뇌를 가지셨군요😊😊
코로나야 고맙다
김기덕 없애줘서
어딜 내놔도 부끄러운
영화감독 김기덕
그래도 코로나한테 대놓고 고맙다고하시는건 좀 아닌거같습니다. 전 세계 재난이고 고통받는이들이 버젓이 있는데...
그래도 그 감독ㅅㄲ가 ㅆ쓰레기ㅅㄲ라는건 ㅇㅈ...
김기덕 감독 죽었나요? 황금상 받았던?
좋게 말해서 코로나지 성병 관련 질병으로 죽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snowman6622 그럴듯합니다 코로나로 죽었다는건 거의 신빙성이 없어보여요
@@snowman6622성병 🤢🤢🤢🤢🤢🤢🤢🤢🤢🤮
나쁜남자 영화에 나온 여주인공 서원은 저 영화끝으로 은퇴했죠.....
영화찍는내내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했을듯...그이상 당했을 가능성도 짙음
@@RicoveryRider 2
정말 나오지 말았어야 될 쓰레기 중에 쓰레기영화 서원이라는 촉망받는 여배우의 영혼과 멘탈을 파괴한 영화.이 영활 보고 남은 내생각은 서원씨 부디 행복하구 건강하고 항상 꽃길만 걸으세요 아직도 많은 분들이 서원씨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동정이지 무슨 ㅋㅋㅋㅋ 오바하고 있네
@@user-ox1rz3hl8o 오바하는건 니같은데ㅋㅋㅋ아재가 화가 많이 났누ㅠㅠㅠ
@@user-ox1rz3hl8o 븅
비슷하게 변혁 이 ㅅㄲ도 이은주를 주홍글씨에서 정서적으로 학대해서 결국 은주님은 세상을 등지셨죠..
힘내세요 쓰레기들 잊고 행복히게 사시길 당신은 잘못한거 없어요
진짜 실제로도 역겨운 영화였네요.........
이따위걸 영화라고 만들었다니
여배우님 잘극복하시고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실 , 행복한일 많이 생기셨으면 좋겠네요
범죄에 정당성을 주장하고 싶었던거야? 이런걸 예술이라고 찍는다니 더럽다 정말
진짜 드러운 영화는 맞는데.. 20대초중반때 후진국 배낭여행 가보니 (동남아유명도시) 가족이 딸/여동생/누나상대로 포주하는거 보고기겁...
후에 나이들며 점차 알게된건데 못배우고 가난한나라들 많이들 그러더라고요... ㅠ
@@Kuromee_xoxo 가까운데서찿아.한국도마찬가지…일제시대땐.애비가.조선인브로커에게.딸을팔아먹었던시절이있었지.
@@gtl1686 끊임없이 나오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는 어떻게 생각함 🧐
@@user-pz6eh4rs8b 그게 본능이긴함
이영화가 예술이면 지금 내가 다는 댓글은 천상의 문학 예술
여배우 진짜 너무 이쁜데.....어디선가 행복하게 잘살고계실거라 믿어요
분당에서 샐러드가게합니다
@@user-kq6wh8ci3n아니구나..다행이네여
@@user-kq6wh8ci3n어디인가요
주인공 여자배우 너무 불쌍합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지금은 모두 잊고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랍니다
응원할게요
아자아자 화이팅!!
아무 사건 안터졌을때 영화 봤었는데 정말.. 영화는 영화로 봐야함에도 여배우가 너무 안타깝고 영화 끝나고 기분이 너무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실제로 여배우는 그 뒤로 자취를 감추셨고 찾아보니 김기덕 작품에 나온 여배우는 그 뒤로 더이상 영화계에서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때부터 참 쎄했는데.. 정말 기분 나쁜 영화입니다
이은주 참 좋아했던 배우였는데 자살 당하셨죠 그것도 김기덕 쓰레기덕분에
조재현 ... 섬뜩하네요.
인과응보.. 두번다시 뵙지않기를 바랍니다. 무섭네요. 영화보다 현실이 더 잔인하네요.
실제로성폭행했다는건가요?그럼. 감독과스탭여러사람들이 그걸보고가만있었다는건가요
악역의대명사 준배형은 저짓안했겠지ㅡㅡㅡㅡ
군복무 시절 내무반에서 처음 봤을 때 가슴 속 한켠으로 '저 주연 여배우 저래 갖고 괜찮을려나?'했었는데, 결국 여러 모로 씁쓸한 후일담을 남긴 영화...
학교찍고 뜰려는 연예인으로 당시 너무 이뻐서 상당히 좋아했는대.
이거 찍고 은퇴하셨음 그당시에는 몰랐지 .
1. 조재현은 여대생과 똑닮은 창녀를 사랑했었음
2. 여대생은 사창가 골목 양아치인 자기와 이어질 수 없다고 생각함
3. 사랑하는 여자와 닮은 여대생을 창녀로 만들어버림
4. 결국 여대생은 자신을 창녀로 만들어버린 사창가 양아치를 사랑하게 됨
5. 드디어 여대생이었다가 창녀가 되어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되버린 옛 여인과 똑같이 닮은 여인을 곁에 두게 된 조재현
6. 하지만 그 여인은 영원히 창녀이어야만 자신을 사랑할 수 있기에 영원히 창녀로 만들어버림
진짜 개같은 스토리
와 진짜 ㅆㄹㄱ같은 이야기다.
🤢🤢🤢🤮🤮🤮🤮🤮🤮🤮🤮🤮🤮🤮🤮🤮🤮🤮🤮🤮🤮🤮🤮🤮🤮🤮🤮🤮🤮🤮
ㄷㄷㄷㄷㄷ
@@RA47485 근데 현실은 더함.
그 현실을 마주하면 토나올거다.
여자도 반대로 저렇게 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난 이작품이 좋은 작품이라 생각됨. 현실그자체임..
다시봐도 더럽고 두려운영화
이렇게 피해본여자분들 얼마나많이있을까
김기덕 조재현 실화임
@@iqpop8289 지랄
@@iqpop8289 지갑 일부러 올려둔거임
이런 명작을 더럽다고 하다니... 게속해서 나와야할 영화 입니다 저는 속편도 기달렸는데
@@user-jm6bd1hc8q 이세끼 일상생활 가능하냐
70,80,90년대 한국성문화와 화류계를 표현하는 영화로 알려져지만 감독과 주연배우가 여배우를 농락한영화인것이 문제네요.
여배우님 잘 추스리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연예계 화류계 외모로가치가 평가되는 직종이라 별에별일 많은거같아요. 어느나라든지.. 성관련 문제 꼭있음..
여배우분 너무 안타깝고요ㅠㅜ
김기덕 영화는 하나같이 죄다 기분 더러워지고 역겨워짐
코로나로
사망 김기덕
김기덕 쿵더러러러
일베충들 볼 때랑 기분이 비슷함
김기덕 영화 좋다는 놈들도 하나같이 제정신 아니였음
나중에라도 재평가 받아서 다행임
처음에는 이해가 안갔는데, 나중 보니 감독의 판타지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소매치기 + 책 훼손으로 사체업자라니 감독은 어떤 것을 원한거지...
감독이 야동을 너무많이본듯..
그 부분이 이 영화의 가장 큰 약점이죠. 가장 핵심 연결고리가 너무 허술해요.
막 성인이 됐을때 개봉한 영화를 보고 꽤나 인상에 남았던 영화인데
나이먹고 다시 보려고 생각하니 도저히 손이 안감..
분명 그때보다 감정은 더 메말랐는데 뭔가..
현실의 무서움을 알게 되고 나니 이 영화가 다시 보기엔 너무 끔찍할거같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이 리뷰는 왜 봤는고?
실제 쓰레기였기에
쓰레기 연기가 너무 자연스러운..
연기할 필요가 없었음
큐싸인 나면 가면을 벗기만 했으면 됐으니까...
여배우 너무 안타까움 ㅜㅜ
서원
보란듯이 잘살고 계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독 코로나에 걸려서 뒤진거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뜬금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것도 딴 나라서
ㅅㅂㅋㅋㅋㅋㄱ
서원씨 근황이 궁금하네요 부디 상처 치유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셨음 좋겠네요
감독까지 코로나에 걸려서 죽는 마무리까지 완벽. "나쁜남자"
성병으로 죽었죠,
@@백작-b8k 어떤성병이요?ㅠㅠ
@@user-gl1zl5ke5c 진짜 마지막까지 더럽네 꽈추가 뇌를 지배했나
@@백작-b8k 코로나로 포장했을 뿐 알만한 분들은 성병으로 죽었다는 거 알고 있죠.ㅎㅎ 추잡하게 살다가 추잡하게 객사했죠.
@@ssk-gc4kp 김기덕 감독은 비운의 감독이시다 장면 하나하나가 예술! 극찬 받아야한다 ! 사랑의 매개체를 극적으로 표현한 천재 감.독~~
역쉬 조재현 너무도 자연스러워서 깜놀하고 갑니다..그 가족들이 불쌍하네..
여배우 넘 이쁜데 진짜 감독 잘못 만나서.. ㅜ 제가 다 안타깝습니다 ㅜ
넘 이쁘지는 않아 ㅋㅋ
이쁜데?
@@megabamboogirl 수준하고는 ㅋㅋㅋ 난 하두 외국인 많이만나봐서.....
@@user-pi8wo4st6w 뭐래냐 앞뒤안맞는말 쳐하고있노
ㅇㅈ완전 청순하심ㅜㅜ
이 영화의 여배우와 춘향뎐에 나왔던 배우
연기라는 이름하에 유린당했는데 명감독이란 세상의 칭송에 어디서 하소연 한마디 하지 못했을게 안타깝다.
여배우만 공감되네요
극중 여주인공의 심정
그리고 촬영후 상처 받은 배우님의
아픔을 위로 드립니다
정말 만든 사람이나 주인공이나 딱 어울리는 작품이네요. 역시 영화나 글은 자신의 생각과 사상을 담는 그릇인가보네요
스트레인지 영화를 만든 감독은 정신분열증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m6bd1hc8q 네
작품이란 말 함부로 쓰지마세요
토나오니까
이건 쓰레기들이 무명 여배우 협박해서 만들
쓰레기 영화 얼마전에 기쁜소식이 있었지요
그게뭐임?
객사
한놈이 아직 살아 있자나요
조재현 무죄판정받았는데???
감독이 이거하라고 안하면 계약금 배터내라고 협박한거임
김기덕 맨날 패턴이 쓰레기남자>첨엔 화내다가 연민을 갖는 여자>놔주려는 남자>그러나 다시 돌아오는 여자>대환장파티
ㄹㅇ대환장ㅋㅋㅋㅋㅋㅋㅋ
본인 판타지 ㅋㅋ
이런말... 원래 하면 안되지만 정말 죄송하지 않고... 코로나가 쓰레기 한명 뒈지게 해줘서 얼마나 고마웠는지요 ㅎㅎㅎ 이 사람 영화는 그냥 나중에 후대에도 쓰레기로 길이길이 욕먹는 망작이 되었음 좋겟다 ㅎ
어릴때 이영화 보고 너무 화가 났죠. 근대 어린 나이에 혼자 그래 이분들 다 연기고 컷 하고 나면 서로 리스팩트 해주고 선배들이 후배 여자 배우 한태 잘 챙겨 줄거야 하면서 위로했는데. 나중에 참.... 이 여자 배우 너무 불쌍해요.
예전에 이 영화 친구랑 비디오방에 가서 보고..(대학생때쯤 19세 관람가능이라 호기심으로..)
보는 내내 너무 기분 드럽고 찝찝하고 짜증나고..대체 감독은 무슨 생각으로 이영화를 만들었나?싶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이후 이감독이 내는 영화들마다 외국가서 상받고 했지만 전 하나도 보지 않았답니다..
지금 와서 보니 정상 아닌건 분명했네요...
영화자체는 문제가없는데.. 촬영신으로해야할걸 실제로해서 문젠거지
@@user-hc2zr3ee5b 내용자체가 미쳤는데 뭔 문제가 없음?
@@RA47485 문제가업소ㆍ데
뭔 문제가 있음? 이런일이 있다는걸 영화로 알리는 일이 뭐 한두개인가? 해외에도 이 영화 호평인데
@@user-ox1rz3hl8o진심으로 하는 소린가?ㅋㅋㅋ
김기덕의 정신세계를 그린 영화라고 보이네요.
예전엔 김기덕이 천재인줄 알았다. 너무 터무니 없는 이해하기 힘든 영화들이라.
내가 이해못하는가 했었다. 항상 영화는 상을 받았으니 말이다...
근데 이젠 안다. 정신이상자였다는걸........
난 역시 정상인이였어~!
그런 정신이상자가 만든 영화는 왜 상을 받는걸까요...? 세상은 요지경
정신이상자가 본 세상의 관점이 예술이죠
고흐가 귀 짜르고 그린 자화상이나
별이 빛나는 밤에는
정상인들의 눈과는 다르게 보이죠
예술이란 단어가 재평가 받아야 합니다
정신이상현상이 예술
@@나무와가지 여태까지 너무 여성의 성을 무슨 하나의 탐구영역처럼 예술분야에서 대단한것처럼 대상화했는데 이딴 영화가 상받은것도 그런 바탕때문인것같아요 특히 그때 영화분야쪽 심사들도 대부분 남성들이다 보니;
@@user-wo2hf1xs1m 예?고흐 그림을 깐다구요?ㅋㅋㅋ
@@user-wo2hf1xs1m 힉..고흐그림 까는건 선좀 넘었네요..;;
김기덕 영화는 보고나면 며칠간 정말 기분드러워짐
이런일이 현실에서 일어 난다면 너무나 안타까운 여자의 인생이다..
이런일은 절대로 일어나선 안된다 진짜.
한여자의 인생이 망가졌다..
ㅋㅋ오바하지마요 해외에 몸팔러 다니는 한국여자수가 얼마인지나 아시는지? 유명합니다 그리고 여자 대학생들 낮에는 학교 다니고 밤에는 업소에 등록금 벌러 다니는 여자들 널렸어요
외국에서 인정받았던건 백인여성이 아니라 동양인여성이 당한거라 호기심이였겠지.
김기덕은 영화를 만들지 말았어야 할 영혼의 소유자
성범죄자가 감독이 만든
성범죄자가 나오는 영화
영화로 만든 실화같은
쓰래기 영화
그때 해외에서 날고기는 김기덕이다고 칭송 했지만, 저건 아니다는 느낌이었다. 저렇게 인간의 추함과 악랄함을 미화하고 칭송하는 영화가 또 있을 수 있을까? 여주인공이 처음 끌려와서 첫손님에게 필사적으로 저항하는 씬이 있는데, 그건 '실제상황'이 아니었을까라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이후 김감독의 실체가 발혀지면서 확신으로 굳혔다.
9:26
남자가 여자를 자기와 같은 급으로 만들어 죄책감 없이 만나려는 어이없고, 징그럽고, 정신병자
ㅁㅊ 감독 뇌피셜 영화 스토리가 아닐지요...
와 … 시발 … 엔딩이 저지경인줄은 지금 처음 알았어요 어려서이기도 했고 이딴 쓰레기 영화 대충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간략하게 리뷰해주셔서 봤는데 이건 … 말이안되는 … 와 ….. 말이안나오네요
여주인공이무일푼 고아도 아니고돈2천에 자기몸을 주는거 자채가 감독 수준이 저질이네
응 단돈 500백만원 때문에 친엄마 죽은딸도 있다
단돈 10만원 여친 창녀 알바시킨 남친도 있고요
돈2천에 주는 여자들 많아요 ㅎㅎㅎㅎ 5만원만 줘도 구멍 대주는 세상인데
가수 지아가 성매매 1500이였나???
일반인은 건당 15만원이야 그것도 20대초반 상큼한년이니깐 그정도지
시대적 상황이 80년대라면...
사창가 80년대 화대가 3천원~5천원사이...
여기 대댓들은 지 창럼이라고 자랑하는거임𐨛 ｦ 𐌅 𐨛 ｦ 𐌅 𐨛 ｦ 𐌅 𐨛 ｦ 𐌅 𐨛 ｦ 𐌅 𐨛 ｦ 𐌅 𐨛 ｦ 𐌅 𐨛 ｦ 𐌅?̊̈ 좋겠다~~쉬운 창럼이라서~~
진짜 마지막까지.. 그냥 둘이 잘살던가, 아니 끝까지 여자 골수빼먹는것봐 토악질나온다
김기덕 뇌우동사리에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알수있는 영화
솔직히 남자로써 야한 영화 좋아하는데,여지껏 딱 한번 보고 다시는 보고 싶지도 않고 보는 내내 무언가에 미안한 마음 들게 하고,인권 무시 개쓰레기 영화라는 걸 느끼게 해 준 영화 탑 3중 하나..오 수정 및 노랑머리 포함.언급한 영화 모두 딱 한번씩만 보고 다시는 보고픈 마음이 안 드는 영화.
이 영화보고 조재현 진짜 저런놈 아닌가 하고 생각했는데 진짜 저런놈이였네........
조재현 지금껏 살아 있는거 보면 정신 승리자다ㅋㅋㅋ
트라우마로 떠날만도.. 진짜 마음아픈 뒷얘기입니다ㅠ 여배우 안쓰럽다ㅠ
여배우 자살했다고요?
@@SH-wf8vi 영화계떠낫다고 짜샤
다른 의미로 대단한 영화네요. 감독, 남배우 미투사건 연루, 여배우는 트라우마로 영화계 은퇴, 감독은 코로나로 일찍 사망… 와우…….. 보통의 삶을 사는 이에게는 기분이 더러워 내용, 또 한편으론 누군가에겐 너무도 현실적인..
결말까지 아주 그냥 미쳤네
저 감독이 여성이란 존재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지 영화에 고스란히 담겨있음. 굉장히 성범죄자같은 역겨운 시선임. 영화보면 그 감독이 인간을 어떤관점으로 보는지 보이는데 소름돋는 쓰레기들이 있음.
말도안되는 미친영화
여배우가 김태희랑 진짜 많이 닮았네요
전 김태희보단 추자현 많이 닮은거 같아요ㅎ
쯔위 닮음
김기덕은 왜이리 사창가를 좋아해;, 하숙집에서 성매매하는 영화도 만들지않나::
김기덕 감독의 영화를 여태 조금만 봤는데 정말 기분나쁜 영화를 잘 만드시는 감독인 것 같다 여배우분 제발 잘 살고 있으시길...
이거찍은 여배우는 이거한작품찍고
은퇴하고 외국으로유학갔다는데
유학이 아니고 2005 다시 데뷔 했다 영구 활동 안하고 미국에서 이민가심 강사 하면서 결혼하면 잘살고 있다고 합니다
영화 찍다가 실제로 강간 당했다고 함
실제로 인터뷰에서 영혼이 상처입었다고 했었음 당시 20대초반 신인이였는데
나 아직도 이해안가는거 중간에 남궁민이 찾으러갔다 뚜드려맞고 왜 경찰에도 신고안함?가족도없나 개연성 1도없음
어릴때 보고 트라우마 생겼던 영화
사창가를 가본적도 없지만 저 영화때문에라도 발도 들이고 싶지 않은곳이 되어버림
저도 그래요... 17살때 집에 처음 케에블 달아 보게 되었는데 충격이고 무서웠음...
조재현 아들 딸은 아버지가 안부끄럽나..? 대단..
난 마지막은 진짜 왜 결말이 사랑하는 사람을 트럭에서 몸팔게하고 끝나는지 이해가 안갔었죠.
먼가 의도가 있겠지라고 생각하고 당시 엄청 파격적이라 보긴했는데
아직도 대체 의도가 뭐지? 라는 생각이 드네요.
변태니까…
사랑으로 포장한 생계의
수단으로 여자를 생각한듯...
실제로 예전엔 사창가에 기둥서방
이라고 아가씨들 곁에서 진상손님
보호해주는 명목아래 저런놈들
이 기생했죠 기생충처럼...
영화속 조재현은 여자는 남자의 노리개쯤으로
여성을 성적 도구화한게 아닌지
성적으로 삐뚤어진 연애관을 가진 가학성 변태 성욕자
진짜 x 같은 스토리다.
양아치인 한기는 선화가 여대생이나 평범한 직장 다니는 여성이었다면 절대 가질 수 없다는걸 알기에 창녀로 만들어 자신을 평생 떠날 수 없는 내 여자로 만든겁니다. 창녀인 선화는 어디도 갈 데가 없고 한기 옆에 있을거니까요ㅠㅠ
김기덕은 모든 명성을 잃고 머나먼 곳에서 객사. 조재현도 영원히 연예계 아웃. 이걸로 여배우님의 분이 좀 풀렸길 바랍니다.
쓰레기가 찍고, 실제 쓰레가 연기하고..
말도 안되는 쓰레기 내용..
편집하느라 고생하셨어요~
김기덕, 조재현이 왜 쓰레긴지 알겠네요..
마지막 엔딩이 둘이 사랑하면서 차박이였다면 용서 해 줬는데 진짜 마지막 까지 쓰레기 ㅎㅎ
여자주인공은 저 영화를 찍고 영혼을 다쳤다고 했죠 짐승같은 놈들이 영화를 핑계로 뭔 짓거리를 한건지
여주인공 창녀역할에 너무 심취해서 배우 그만둔거로 알고 있어요
@@user-lp5tv8xs2y 뭔 말도 안 되는 소리예요
@@user-lp5tv8xs2y 씨발 이런게 이차가해지
실제로 강간당했다고 합니다
@@eE-pq1js 쟤 걍 여혐하고싶어하는 요즘 한국냄임 여기저기 댓글에 여자배우 욕하고 있음
한때 온갖 미사여구 붙여가며 김기덕영화 빨아주던 소위 영화평론가라는 것들 참 가관이었음ㅋㅋㅋㅋㅋ
개쓰레기만도 못한 영화임...보는내내 역겹고 불쾌했음.
조재현이 피해자들에게 사죄하고 죄값을 받아라
김기덕을 애초에 천재로 만든 비평가들도 비슷한 수준 아닌가싶네. 도대체 무슨 이유로 김기덕을 빨았던거지ㅋㅋ
사람은 자기와 닮은 창작물을 만들수밖에없다... 영화를 만든 사람이 평소 어떤 생각을 하고 살았을지가 보인다. 어릴땐 예술로 교묘히 포장되어있는 이 영화를 이해해보려고 노력했었다. 이 영화를 내가 20살때 쯤 봤었는데 그때의 나에게 말해주고싶다. 그 시간에 친굴만나든지 밖에 나가서 햇빛 좀 보라고. 다른 댓글에도 있던데 영화는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세뇌시킨다. 정말 맞는말이다..이런 영화만 찾아보던 내 20대도 참 다크했던것같다. 어두운걸보면 어두움에 물들더라. 기분이 나빠진다면 그 느낌이 맞다. 거기로부터 도망쳐라!
엔딩이라도 멀쩡했다면... 엔딩까지 완전 쓰레기영화 도망가서 평범히 살줄알았는데 어떻게 하면 저런생각을 하는지...
이 여배우는 아역배우로 시작하여 청소년드라마도 자주 출연하며 착실히 연예계의 꿈을 갖고 살아왔는데 이영화로 배우인생 파괴됨
저 여자분...너무 불쌍해요 😭😭😭부디 트라우마 다 이겨내시길...🙏🙏🙏🙏
미래가 창창했던 저 여배우 이 영화를 끝으로 배우 일 접었다죠.
멀쩡한여자 x같이 만들어버리는 변태적 상상을하고 그걸영화로 만들어버린 놈..
근데 실제로 인신매매많긴했어요.... ㅜ 감독도ㅂㅅ인건맞는데..
여자살기힘든세상이었던건맞음
와 무슨 지갑 훔쳤다고 저래 나락으로 가지? 영화는 영화인듯
이 여배우 이 영화 때문에 활동 안하지 않았나요
마지막에 해설로 말해줍니다
영화는 마지막이었던거같고 그 이후에 kbs에서했던 고독이라는 드라마에 출연하긴했죠
창녀역할 너무 잘어울리고 이쁘셧는데 아쉽네 ;;
@@user-lp5tv8xs2y ㅋㅋㅋㅋㅋㅋ
@@user-lp5tv8xs2y 무친련..무친련...
나는 이 영화보다 이 영화를 되게 훌륭하다고 추켜세워주던 당대의 미디어가 더 어이 없었다...영화적으론 훌륭한지 모르겠지만, 사상적으로 공감하면 안되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뭐가 나쁜 남자 신드롬이냐? 다수의 생각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시간이 흘러서 하는 말이긴 하지만, 그 당시에는 왜 비판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보다 추켜세우던 사람들의 목소리가 더 크게 들렸던 건지 내 기분 탓인가?
속마음을 여과없이 스크린에 담아냈었수나
국제영화제에 나이키모자 쓰고 시상식 나간 김기덕.. 아무리 그래도 예의라는게 있는건데.. 지금생각해보니 정신이 맑지가 못했던거 같다. 국제영화제 시상식에 그러고 나간거보며 당시에도 나라망신이라 생각했는데.. 아..할 말이 없다.
저 여성분은 이 영화를 계기로 연예계를 떠났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영화나 드라마가 얼마나 사람들 인식속으로 쪽이든 나쁜 쪽이든 파고 드냐면 이 영화 나왔을 당시 어떤 사람은 저것도 사랑에 일종 아니냐는 헛소리를 하더라...그래서 영화나 드라마가 무서움 것임 잘못된 사고 방식을 자연 스럽게 받아 들이게도 하거든...저게 사랑이면 아동 학대범들도 사랑 해서 학대 한거겠네?....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외국 감독도 그렇고 예술 한답시고 여배우 한테 미리 동의 없이 강간 장면 찍고 미성년자 부모 동의도 없이 어린애 협박 해서 노출 연기 시키고 외국 감독이나 한국 감독이나 영화제 에서 상 타는게 중요 한게 아님 아무리 훌륭한 작품도 한 사람 한사람 인생 만큼 소중 하고 값어치 있지 않음....그래서 이 영화 감독 뿐만 아니라 모 모 감독들도 정말 싫어 함....
ㄹㅇ 부정적인 예술가 = 정신이상자들같다.
현실에서도 ㄹㅇ 나쁜남자라 캐스팅 잘했누 ㅋㅋㅋ
고영욱, 조형기, 신정환 뺨치는 클라스 ㅋㅋ
소유하고 싶은 상대를 자기 수준으로 끌어내리려고 하는 경우 현실에서도 매우 많습니다.
뭐랄까... 어쩌다 영상을 보긴했는데
내용이 너무 이해가 안되는데...
무슨 생각으로 만든거지...
영화는 영화로 봐야한다면서 김기덕 감독 옹호하는것들은 이 영화를 보면서 대리만족을 채우고 있기 때문이라고 봄. 수요가 있기에 공급이 있다. 예술 프레임 씌워서 영화는 영화로 보자고 가스라이팅 하는 자체가 문제. 김기덕과 조재현의 주된 목적은 이것이었을거라고 생각한다.
정말 끝까지 이해를 할 수 없었던 영화. 예술이라고 이해하기엔.
이걸 강제로 촬영 당한 당시 여배우가 보면 너무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