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영상 보게됬어요. 수치라는것 가해자 피해자의 둘다 내게 있다는것 나를 인정하고 수용하고 서겠습니다. 분노가 올라 오는것도 양 방향에 대한 수용과 이해를 하지 못 한거구나 생각이들고 그 중간에 나를 인격적으로 안고 보듬어 주고 서게끔 도와 주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립된 섬... 교육의 부재... 무식한 원시인... 힘이 세고, 목소리가 큰, 남자의 모든 말이 법인 섬!! 무식이 죄이다!! ... ... 오갈데없던 범죄자? 세상 낙오자들이 찾아들어간 섬... 귀하다 어여쁘다... 할 처지도 아니고, 아내로 맞이하고 학대를 하며, 데리고 있어야 한다면... 누굴위한 응징과 학대인가?
질문 있습니다) 섬에서 사는 복남이가 선생님의 제자 '수행자'라면 어떻게 조언해주실지 궁금해요 복남이가 시어머니와 남편한테 자기를 꺾으라고 하실건지 궁금합니다. 복남이가 자기 운명 외부상황에 반응하지 않고, 그저 약자의 아픔을 겪어내고 느끼면 무의식속 수치심 등등이 사라져서 저절로 저런 아프고 고통스러운 환경은 상황은 사라지는 걸까요? 여지껏 마음공부한바로는 저는 저런 생각을 해보게 되었는데.. 이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무척 혼란스럽습니다. 바쁘시겠지만 혹시 답변주실 수 있다면 너무 기쁠것 같아요. 더불어 심하게 여자를 억압하는 가부장적인 부모님이나 아랫사람을 함부로 대하는 직장상사에 대한 수행자의 올바른 자세(!)도 알고 싶습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여자분 말씀도 오로지 자기 주관적인 생각일뿐임 이런건 아무의미없음 이영화를 보고 느끼는점의 정답이란건 없다 100만명이 보면 100만명이 모두 조금씩 혹은 크게 다른생각을 가질수밖에 없다 저 여자분의생각도 그중에 하나일뿐이고 ... 1+1=2 다 이런것처럼 정답은 없는겨 근데 인간이란 자기생각이 무조건 정답이다 옳다고 생각을 가진단 말이지 세상살이에 정답은 없어
7시 섬지역이 얼마나 잔인한지 보여주는 영화...참 재밌는 건 그 지역은 ㅁㅈㄷ을 지지함...이 영화는 그 지역에서 일어나는 여성 학대인데...ㅋㅋㅋ 가스라이팅의 천재인듯...한때 이걸 해방하려던 대통령이 있었는데 서울의 봄으로 국민악역이 되버렸으니 앞으로 거짓된 역사로 인해 발전이 더뎌질듯하다
남편새끼가 딸래미까지 건드는거 개역겨웠음 으
그리고 복남에게 유일하게 도움이란걸 준 사람이 주인공도 아닌 남편이 부른 매춘부라는것도 참... 하필 불러온게 득수라 그렇지 매춘부는 자기가 할 수 있는 모든걸 한거잖아
섬남자들 넘 징그럽고 상스러운 거 너무 잘 어울려서 배우 아니고 진짜 그사람들 같아
여자할마시들도 마찮가지야 틀딱이란
전라도 여선생 학부모남자들 집단성폭행 했는데 인터뷰에서 할매들이 그럴수도 있다는표현함 소름
순수한 어린시절부터 폭력에 노출되어있고 그 누구에게도 제대로된 사랑도, 도움도 못받았다면 스스로를 어떻게 사랑하고 돌볼 수 있을까..... 진짜 가슴아프다ㅜㅜ
시골색기들은 집단주의만배워서 인권자유가 없다 시골은 미게인이다 시골은 신도시로 갈아엎어야만한다
수치라는 건 굉장히 잘못된 표현이에요 오랜 시간 가정폭력을 당한 여성에 '수치'라 표현은 잘못됐네요
시골에선 흔한일이지 저게 집단생활이라서 자기 주관대로 못산다 시골은 마을사람들하고 똑같이 맞춰야만 살수가 있다
에고적으로 수치심을 표현한 듯 보이는 '단어'군요. 가정폭력에 많이 노출된 여성도 수치심을 많이 느낄 듯 싶습니다.
여자가 당하는 영화를 봐도 남자도 보호받는 세상이 되면 좋겠다는 댓보니 참ㅋㅋ 기가 막힌다 여전히 남편한테, 남친한테 맞고 죽임당하는 여자가 얼마나 많은데
아니 너도 성별 가르네 중요한건
남녀 간의 폭력은 누구든지 안된다는거야
@@user-mb9fd3xk2d 그 중립적인 생각으로 댓 단 사람이면 다행이지만 전혀 아니라는 게 문제인거임
유한게이게이야..
남자가 벌어다준 돈으로 먹고살며 ㅋㅋ 디룩디룩 찐 배 벅벅 긁으며 댓글을 써본다 :)
저 영화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여성만 피해자로 나오는 영화가 아니에요
맹꽁이 풀 씹는 할아버지도 미망인 여성들에게 폭행과 성폭행 당한 남자 캐릭터로 나오는데
5:56 이영화 최고 명대사
서영희 연기 존나잘함
일단 여기 등장하는 여주인공 해원부터가 냉혹하면서도 불친절하고 이기적인 인간말종인데 후반에 가서야 자기 죄를 깨닫고 개심하기에 보는 동안 복남이라는 여인의 처지가 안타까울 수밖에 없었음. 괴물들 때문에 자기도 괴물이 되고 만..
그성별들이 그렇지 친구가 위험에빠지면 안구해준다 니가 잘못해서 그렇다고하면서 증인도 안해주고 나는 모른다고한다 여자는 친구가 자기 도와줄꺼라는
생각은 하지말아야한다 같은여자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인게 그성별
@@user-hc8mt4tu8u 다른 성별은 거기에다가 더해 추잡하기까지 해
@@user-hc8mt4tu8u 이렇게 서로가 서로의 끔찍함을 얘기하는것을 보니 인간은 참 잔혹한 존재이구나 싶다
시원함만 느껴져요 ㅠㅠ..
서영희 연기 진짜 잘했는데..복남 친구가 연기를 넘 못해 영화를 망침..집중이 안될정도로 못해서 아쉬웠음..
연기를 못했다기보단 딱 저런 역할임. 복남은 감정 기복이 심한 캐릭터인데 친구까지 입체적이면 김복남 캐릭터가 저만큼 안살았을걸요?
박정학은 진짜 전라도 섬마을 사람 같다. 여자스태프들 강간당할까봐 겁먹었을듯 ㅋ
전 괜찮던디..
@@user-qf5vx3xw1j
박정학
배성우
배 운전하시는분
할아버지
캐스팅 굿
뭐 얼굴이랑 어울리던디 그랴?
6:45 ㄹㅇ 살인마렵다 와..
늘 어느 상황이든 마음으로 볼 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습된 무력감의 극단점에서 방아쇠가 당겨지면
절대약자에서 절대강자가 된다.
자식잃은 에미를 누구도 보듬어 주지않고 다 한편인데 돌지않는게 이상한거지
우리 주변에 저런 싸가지 없는 동네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서영희배우 진짜 이쁜데 저런연기도 너무잘하심❤
최고의 레슨입니다.
근데 복남이친구는 남편이 복남이 죽이려드는건 말리면서 왜 연희죽음 은폐한거임..?아무리 그래도 친구딸인데...
은폐안했으면 다음타겟은 걔였음
오랜 만에 영화리뷰?ㅎ
넘 재밌게봤습니다!^^
영화리뷰 많이 올려 주세요~ㅎ
서영희님 연기 미쳤~~~
갑자기 헤라님 나오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피해자와 가해자는 없습니다.
마지막 그림 정말 감동적 입니다.
개같은 내 인생~~
마지막에 수치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이 너무 좋아요. 제 스스로를 다시 되돌아보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전남 장흥에서 12명이 지체장애 한사람 돌아가며 성폭행했단 뉴스보고 이거 다시보기함
마지막해석해주시는분은 이해를못하는부분도있고 불쾌하기도한부분도만드네요
환경이 저여자를 저렇게만든거지 여자가 착하고 못땠다할수없는거같은데말에요
저런삶을산사람이 안타까운데 말에요
어릴 적 봤을땐 마냥 잔인했던 장면만 생각이 나서 불쾌했는데 성인이 되고 다시 보니 통쾌하면서도 마지막까지 그 누구에게도 위로나 도움을 받지못한 복남이가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심지어 실화라는게 ㄷㄷ
정말 볼만한 영상 입니다.
정말 생각의 주제의 전환점을 주는 영화
깊이 객관적인 생각을 하게 합니다.
아프면 된장 발라라~~
시대의 차이 차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공부해야 압니다.
복남이의 상황에서 그섬에서 어떡해 공부를 할것이며 혼자살다 짐승같은 남편만나 종보다 못한대우를 받는데 저 상황이 육지라면 다르겠지만 마지막에 30십년만에 나온외출인데 수치 이런건 맞지가 않네요
@@user-ys5ct5qo7h 참 맞는말 이십니다.
다만 30년 만에 충격을 통해 복수를 통해 나온것이 수치 라고 표현 한듯 싶습니다.
암튼 프리덤을 찾은듯 합니다.
9:49 복남이 친구 진짜 연기 좆같네..
울면서 봣다진짜..다신 나오기 힘든 블랙필름의 걸작이다.
반말로 해설하는 이 여자는 누군지!
세상에 젤 무서운게 수치라고 아직 덜 살았구나!
너무 슬프다 ㅠ
데이트 폭력에 관련된 영화도 궁금하네요.
결말이 너무 통쾌해 ~~~
서영희 연기도 잘하고 이쁜데 가진 거에 비해 너무 안 떳다고 생각함 ㅠㅠ
이해되고 공감
斷腸之哀.. 복남의 살인을 감싸 줄 생각은 없지만.. 영화 자체가 너무 잔인했음.. 내가 복남 입장이였어도 똑같이 했을듯... 눈깔 뒤집히고 아무것도 안보일테니까.
뒤에 나오는 아주머니는 누군데 저런 소리 하고 있나요??😅
깊으시네요
태양이 말을허대. 그 장면이 안잊혀짐
초딩때 우연히 티비에서 보고 적잖이 충격을 받은 작품이에요
죽일만하다
이런 사회의 어두운단면의영화를 잘만들어주신다면 지금도대박날것같은데..저예산이어두..진짜있을법한 이야기입니다
리코더로 목이 뚫리는구나..
좋은영상 보게됬어요.
수치라는것
가해자 피해자의 둘다 내게 있다는것
나를 인정하고 수용하고
서겠습니다.
분노가 올라 오는것도 양 방향에 대한 수용과 이해를 하지 못 한거구나 생각이들고
그 중간에 나를 인격적으로 안고 보듬어 주고 서게끔 도와 주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됐
아니에요 그렇게 자기탓하지마세요 님 남편 탓이에요 애들을 생각하세요
고립된 섬... 교육의 부재...
무식한 원시인... 힘이 세고, 목소리가 큰, 남자의 모든 말이 법인 섬!!
무식이 죄이다!!
... ...
오갈데없던 범죄자? 세상 낙오자들이 찾아들어간 섬...
귀하다 어여쁘다... 할 처지도 아니고, 아내로 맞이하고 학대를 하며, 데리고 있어야 한다면... 누굴위한 응징과 학대인가?
사이다
진짜 영상미 연출력 연기력 이 좋은걸 옛날에 본게 다행이다. 근데 웬만하면 보지마라
더 글로리는 그냥 우스움 ㅋㅋ 끔찍한 진실
이런걸 만든애가 망했어
숨겨진 명작.
잔혹하진 않지만 주제, 연출, 표현이 정신적으로 끔찍한 고통을 주고 충격이 가시질 않게 한다.
난 죽이는 장면을 보면서 왜 그리 서럽던지.. ㅠㅠ
아저씨는 내가 재정신으로 보여요?ㅋㅋ
제정신
아......
한국의 세르비안 필름…
와 더럽다!
갠적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작품이라 본다.
ㄹㅇ 이거 실화 아님? 전라도의 본성을 정확하게 표현했음
이....이게요...?ㅋㅋㅋㅋ 그건좀 ...
@@dubu6478 사람마다 다른거죠
잔인하지만 슬픈 이야기~
다 아는것처럼 떠벌이는 저 입 무식
책은 보나?
왜요?
질문 있습니다)
섬에서 사는 복남이가 선생님의 제자 '수행자'라면 어떻게 조언해주실지 궁금해요
복남이가 시어머니와 남편한테 자기를 꺾으라고 하실건지 궁금합니다. 복남이가 자기 운명 외부상황에 반응하지 않고, 그저 약자의 아픔을 겪어내고 느끼면 무의식속 수치심 등등이 사라져서 저절로 저런 아프고 고통스러운 환경은 상황은 사라지는 걸까요?
여지껏 마음공부한바로는 저는 저런 생각을 해보게 되었는데.. 이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무척 혼란스럽습니다.
바쁘시겠지만 혹시 답변주실 수 있다면 너무 기쁠것 같아요. 더불어 심하게 여자를 억압하는 가부장적인 부모님이나 아랫사람을 함부로 대하는 직장상사에 대한 수행자의 올바른 자세(!)도 알고 싶습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늘 고통이 도사리는데 이 아픔을 외면한다고 제정신일리가…
복남이가 이때까지 살아온 것만으로도 이미 수행자를 넘어섰다
저 정도의 학대와 유린 인격모독은 전지구상 그 누구도 쉽게 겪을 일이 아니기 때문
여기서 수치란 단어는 어울리가않음 육지에서 학교다니며 자기자신을 가꾸고 산것도 아니고 폐쇠된 섬에서 노예보다 못한삶을 사는데 마지막 나올때 30년만에 나온다고 했는데 저 상황에서 수치란 단어가 이해가안됨
? 마음 수행이란게 부당한 대우에 가만있으란건 아닐텐데요? 최대한 야무지게 반격하셔야죠
잘못 이해하신듯 하네요 자기 자신을 수치심안에 두지 말라는 말씀같은데요?
복수라는 인간적접근
을 버리고 동물적인
본능적인 응징
마지막 여자분 말씀도 오로지 자기 주관적인 생각일뿐임 이런건 아무의미없음 이영화를 보고 느끼는점의 정답이란건 없다 100만명이 보면 100만명이 모두 조금씩 혹은 크게 다른생각을 가질수밖에 없다 저 여자분의생각도 그중에 하나일뿐이고 ... 1+1=2 다 이런것처럼 정답은 없는겨 근데 인간이란 자기생각이 무조건 정답이다 옳다고 생각을 가진단 말이지 세상살이에 정답은 없어
외딴섬들은 다 쓰레기이네요?
잘했다. 내가 판사면!~ 무죄준다.
복남친구 연기 대체 뭐냐??
아니 저건 냉정한 성격 연기하는게 아니라
연기훈련이 너모 안되잇는거 아닌가
감독 부랄칭구라도 되는거임?
그나저나 서영희 연기 잘햇네 저 해 무슨 연기상 받더니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네 ㄷㄷㄷ
냉정한 성격이 아니라 회피하고 도망가는 성격의 캐릭터임..
부랄친구는 모임 ;;;;;
구멍이겠죠
@@user-eq1qz5zr9d부랄친구면 안됨?
저는 이 영화를 보는데 너무 아파서 그런지 수치당하는 여자의 아픈 마음은 잘 못느끼겠더라구요 그냥 복남이가 정말 왜저렇게 살까 한심했어요. 그리고 복남이가 사람들 죽일때는 가해하는 통쾌함을 많이 느꼈어요. 몇번 더 봐야될거같아요 감사합니다❤️
복남이가 왜 한심하죠?
복남이는 저 지옥에서 벗어나려 도망도쳐보고 얼마나 노력했는데...
간접적으로 희열읗 느꼈음. 나의 애비란 놈을 저렇게 하고 싶은데 할 수 없으니…
서정희씨 예쁘고 연기 잘 함~ 충격적이고 무서웠던 영화
모자이크좀..낫 목에 박히는거 넘 잔인했음 ㅠㅠ
마지막 해석해주시는분은 무슨소리임? 마치 복남이가 잘못된 사람이라 그 사람들이 역해할수밖에 없다는 소리로 들리믄데요 자신을 이해했으면 그런 학대도 안당했을거라고...? 제정신인가....?
영화 너무 슬프다 아기죽은게 너무 슬펐다..
시대적 특서 이라기보단
지역별 특성
음 왜 지역별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섬에서만 여자가 수치를 맏았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옛날에는 그냥 여자는 다...흠
@@eron_7전라도 섬지방이 심한 경향성이 큽니다. 해적이랑 범죄자 후손들이 많지 않소
나중에 나와서 얘기하는 저 할머니 누군가요....요즘은 개도 저렇게 안대해요 뭘 자꾸 개처럼 돼지처럼 이런식으로 예를 들어가며 얘길하는지 모르겠나 졸 거슬려
7:10
저는 너무나도 아프고 특히 아기 죽을때..
죽일때 넘 시원했어요..
제게 그 마음이 강했나봐요
저건 여성 남성의 문제가 아니라 시골인심 ㅈ같은점, 지역자치는 이래서 안된다는점으로 접근해야되는데 젠더몰이하네
마지막 얘기하는 여자,,뭐임
복남이 친구 나쁘다
저 친구도 솔직히 개스레기임 친그 죽이고 복남이 자살하는 게 더 좋은 엔딩이었을 듯
복남이의 유일한 친구였고 복남이가 매번 편지써도 답도 안하고 무시한ㄴ
신안드레아스 다큐멘터리
"실화바탕" 전 라 도
남존여비에 쩔은 내 자신을 보면서 내 자신의 여자에게 함부로 대한 참회가 올라 오네요 ㅜㅜ
어떻게 살았길래 ㅋㅋ 남존여비에 찌듬? 인도살다왔냐?
시골은 원래 저런다 공동체 마을에서만 생활만해서 고루하다
@@user-hc8mt4tu8u 아 알겠다고요..
@@ryo8553 왜요? 님한태 따진건 아닌데ㅋㅋ
참회하시고 이제부터라도 잘 대해주세요
전라도 섬 생활 ㅠㅠ 무서운 영화입니다 현실에서도 저렇게 복수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뭔소리하나 끝에 나온 분. 말을 좀 논리를 가지고 하세요. 뭔 소린지 도대체. 중구난방. 뭔 소리하는지 당신도 모르죠?
정말 여자로 안 태어난 것에 감사합니다
영화 잘 보다. 끝에 왠 정신병자 나오길래 차단
이여잔왜나와
친구 포함해서 주변 사람들은 소시오패스, 사이코 패스 뿐이고 주인공 본인도 그냥 스톡홀름 증후군 환자인 것 같음
스톡홀름이 아니라 포기한거임
안그럼 살 수가 없으니까
스톡홀름이라니.. 저 남자를 사랑하거나 이해해준적 한번도 없음
그냥 인간적인 생존을 위해 최소한의 마음으로 붙은 거라
뭔 소리에요 마지막 아줌마 철학공부좀하세요
산안의 섬중 하나인가??
젤 시간이 길길래 일부러 이걸로 봤건만 영화는 쪼꿈만 대충 보여주고 반을 왼 여자가 주관적으로 해설하는 영상으로 메꿈. 이분 리뷰는 구독하면 안될듯
얼굴이 식욕이 떨어지네 이 할머니
후 이거 그거 무슨 섬? 이야기죠?
무슨섬은 안나왔고 전라도섬
아뇨. 픽션인걸로 알고있는데
7시 섬지역이 얼마나 잔인한지 보여주는 영화...참 재밌는 건 그 지역은 ㅁㅈㄷ을 지지함...이 영화는 그 지역에서 일어나는 여성 학대인데...ㅋㅋㅋ
가스라이팅의 천재인듯...한때 이걸 해방하려던 대통령이 있었는데 서울의 봄으로 국민악역이 되버렸으니 앞으로 거짓된 역사로 인해 발전이 더뎌질듯하다
그리고 ㅁㅈㄷ은 비서 더듬다가 고소당해서 북악산에서 돌아가심
영화나 보여줄것이지 @#?~/**~//@--(?-#
전 여존남비가에 너무 쩌들어있네요
시골은 다 그래 시골놈은 다그렇고
너무길다.
할머니 엄마 시대 때는 진짜 힘들고 차별받고 했던 세대라 이해하겠는데, 80년대생 이후에 여자들이 단체로 빙의를 해서 지들이 당하고 산 것 처럼 날뛰고 있으니 그저 웃깁니다 선생님
이런 영상마저도 더러운 댓글이 더 많다는 사실이 저들과 같은 종으로 묶임에 수치스럽다 진짜.
살인자에게는 이유가 없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살인은 정당화 될 수 없으니까요.
사랑하는 자식의 죽음을 눈앞에서 보았고, 주변 사람들은 그걸 은폐하며 웃으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그래도 그말이 나올까?
@@user-hj2xv4lc8l 그렇다고해서 살인이 정당화 될수는 없습니다
저건 사람이 아니라 짐승을 죽인겁니다
@@user-lh9sr6zx4f 감성적표햔 잘들었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경우에도 전달하는 될 수 없습니다
사실 결국에는 괴물이 되는것도 흥미롭게 볼 부분이지
갑자기 할머니는 왜 나옴
전라도 그 자체인 영화
신안 그 자체
ㄹㅇ 신안
신안여교사섬마을집단강간사건
실화아님? ㅋ
실제는 더심하지^^영화니까.이정도만 보여준거
뭍에 30년만에 가는데 가방은 루이비통 ㅋㅋ ㅋㅋ
저거 복남이 친구꺼임. 복남이 친구가 도망가면서 놓고 감
샤넬이었으면 김건희드립나왔을듯 ㅋㅋ
@@user-jh9pv2cr3u김건희는 디올이지
@@albertwalter86 아 그래 미안해 샤넬은 김정숙이었네
전라도는 지금도
시골이니깐 도움못받지 서울도시에
알려야지 도시방송국에 도시경찰한태 알리고 시골은 경찰공무원이 마을사람편이고 한식구다 그러니깐 덮고넘어간다 시골에나쁜일은 서울중앙에 경찰검찰 언론에뿌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