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네크로소드가 뭐냐면 베놈에서 나오는 최강자 중 한명인 널이 가진 무기인데 빛의 신인지 황금의 신 인지 뭔지 모를 신이랑 싸워서 어떤 행성에 들이 오븟하게 떨어졌는데 거기서 둘다 못 움직이는 상태인데 고르가 널의 네크로소드를 가져가서 지금 고르가 검을 가지고 신들 죽여서 고르가 신 학살자라 불리는 겁니다.(코믹스 잘 몰라서 실수 있을지도 있습니다.)
스톰브레이커 얻고 어벤져스 최강전력이 된 토르라서 ㅈㄴ 기대했는데 딱히 토르의 강함을 묘사하는 연출도 없음 오히려 연출만보면 토르4때보다 인워 초반에 아스가르드 지반 파괴돼서 가장 약했을때 다이슨링 돌리고 중성자별 에너지 버틸때가 훨씬 강해보임 그나마 토르의 강함을 연출한게 가오갤이 고전했던 외계 군단 쉽게 처리한 장면인데 그것마저도 무슨 미군선에서 정리될거같은 외계인 잡졸들 잡는 장면이고 전투씬 연출도 무슨 그냥 중세시대 전투씬마냥 속도감이나 충격파같은 연출도 없어서 ㅈㄴ 맥빠짐 토르정도 근력이면 맨오브스틸마냥 공격 한방 한방에 충격파정도는 나와야 정상인데
우리집 강아지는 이름이 두부인데 몸에 번개무늬가 있고 태어난날 천둥번개가 심하게 쳤을때 태어났어요. 분명 하늘에 계신 토르님이 키우시던 강아지 같은데 토르님 도끼에 오줌은 눠서 지구로 유배 당해 저한테 교육좀 받고 오라고 보내신거 같아요. 이제 12살 됐는데 너무 예쁘고 평소에는 소변 잘 가리고 대변은 절대 집안에서 안누는데 암캐 발정기때되면 영역표시 하느라 다른데도 좀 눕니다. 아직은 건강하지만 나이가 점점 들때면 토르님이 데리러 오실거 같은 생각도 듭니다. 두부야 사랑해~~~
![하필이면 괴생명체가 득실대는 행성에 불시착한 우주 광부들의 최후!! [SF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Hb27NPvJ-2Q/mqdefault.jpg)
![하필이면 괴생명체가 득실대는 행성에 불시착한 우주 광부들의 최후!! [SF영화리뷰/결말포함]](/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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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 일대기] 그가 사랑했던 것과 지키려던 것](/img/1.gif)
크리스찬베일은 진짜 명연기펼쳤는데 크리스찬베일나올때마다 영화 분위기 진짜 질이다름
고통은 나약한 자나 느끼는...!! 오오~! ㅈ라 아퍼~!!
무슨 크리스찬 베일임ㅋㅋ
@@아리랑-r2g 악역 고르가 크리스찬베일이야 뭔..
@@태석이-h5qㅋㅋㅋ 멍청이들 파티 열렸네
@@Lol_lol217ㅂㅅ
MCU에서 자기 혼자만 천상계 연기 하던 빌런 3대장
1. 헬라 (토르 누나)
2. 고르 (신 암살자)
3. 웬우 (샹치 아빠)
양조위는 40년 넘게 20대 30대 연기하는 동안임.
4. 제우스 (전 막시무스)
5. 오딘(전 한니발 렉터)
6. 미키루크 (이반 반코)
7. 노무현
이정도 분위기만 영화 내내 유지했어도..
이정도 분위기만, 영화 내내 유치했어서 문제
어렵다 어려워..
@@sanyou3821 특히 마지막 전투씬...
@@탱구-i7y 마지막은 안녕자두야가 더 재밌을듯
@@탱구-i7yㄹㅇ
토르가 1편에서는 닥돌 전쟁광이었는데 이후로는 기만전술이나 아가리 전술도 많이 늘어난 모양새네요
동생닮은듯😂
혀가 좀 길어졌죸ㅋㅋㅋㅋ토르는 그냥 무식하게 닥돌이 매력인뎋ㅎㅎㅎ
3때는 오히려 로키를 속여서 기절시키는 영악함까지보여줬으니
지구에서 아이언맨 하고 어벤저스로 수년간 봐왔는데 ㅋㅋ 풍둔아ㄹㄷ술 안늘어나면 그건 그거대로 ㅋㅋ
아가리는 항상 털었음 라그3가 정점
천둥의 신이라고 그렇게 전작에서 각성했으면서... 스톰브레이커 뺏기려니까 발작버튼 눌리는것도,, 뭔가 도끼의 신 된것 같냐 ㅜ
사실 태양의힘 또 맞기싫어서 안뺏길려고 힘씀
번개 힘도 개사긴데 스톰브레이커가 마블 세계관에서 국보급 사기 무기라서 ㅋㅋ 저 무기 만들 사람도 세계관에서 몇없음 ㅋㅋㅋ
@@하하하하-l9d 토르도 스톰브레이크 만들다가 죽을뻔했죠..중성자별에너지에 노출되서
저거 만들다가 뒤질뻔했는데 아껴야지 ㅋㅋ
직접만들었고 만들다뒤질뻔함
크... 고통은 나약한 마음 속에나 깃드는 거야 내 최애대사
그래 진짜 많이 아프네(다급
진짜 고통을 겪으면 바로 겸손해짐 ㅅㅂㅋㅋ
내 심장은 언제나 난 준비됐어!! 소리치는데
막상 마주하면 내가 거부반응옴
??: 아야 아야야 아퍼 아퍼
마지막 전투씬은 토르와 아이들 ㅋㅋㅋㅋㅋ
크레파스대난동
ㅋㅋ ㄹㅇ 연출이 안좋았음
러브앤썬더는 토르가 오딘처럼 언령으로 힘을 부여하거나 마법을 깃들게 하는 수준까지 왔다는걸 표현한것 같은데 아주 많이 아쉽;
크리스찬 베일이 왜 저런 유치한 영화에 나오겠다고 했을까...
이상은 라그나로크인데 현실은 러브앤썬더…
베일도 가끔 똥볼 차는 경우가 있음
예전에 이퀼리브리엄 찍고서도 후회했고
자식이 히어로 영화에 나와달라고 찡찡대서 나온걸로 앎ㅋㅋ
@@user-oe3mo6vq8b이퀼리브리엄 B급 띵작인데..
@@user-oe3mo6vq8b오우 이퀼리브리엄 저예산 개씹띵작인데.....
행복했고 웅장하고 포만감 쩔었을때..
그 뒤부터도 이래 재밌늗데...과거가 너무 압도했다..
연기자들은 GOAT였으나 내용은 JOAT인 영화
러브앤 썬더는 본편보다는 쇼츠로 짧게 짧게 봐야 볼만한듯😅
스톰브레이커와 함께하는 첫 솔로영화인데 너무 유치해서 망함;; 그냥 아예 어둡고 액션 위주로 했어여지
액션이 개구림
디즈니
애초에 북유럽신화 최강자가 토르인데 어벤져스가 이것저것 짜깁기가되서 그렇지 코믹스부터 최강자는 토르랑 스칼렛위치에요 토르는 그냥 안죽어요 자연사 할때까지
정보 : 토르는 고르한테 정면승부로 이긴 적이 없다. 붙을 때마다 개발리고 다굴로 비빈 거다.
@@GGGAGGA 스톰브레이커 들고싸웠을때는 다 고르가 밀렸는데 후반에는 스톰브레이커 뺏기고 남의 무기로 싸워서 밀린거임 애들이랑 제인한테 힘을 나눠주기도 했고
@@ckdrgxxx2837이게 맞음
진짜 영화는 쌉유치한데 배우는 간지나네 어우 ㅋ
저 배우가 크리스찬 베일인걸 몰랐었음 ㄹㅇ;;
배트맨만 생각나네
제작진의 적절한 간섭과 통제가 있어야 하는 감독
여기서 네크로소드가 뭐냐면 베놈에서 나오는 최강자 중 한명인 널이 가진 무기인데 빛의 신인지 황금의 신 인지 뭔지 모를 신이랑 싸워서 어떤 행성에 들이 오븟하게 떨어졌는데 거기서 둘다 못 움직이는 상태인데 고르가 널의 네크로소드를 가져가서 지금 고르가 검을 가지고 신들 죽여서 고르가 신 학살자라 불리는 겁니다.(코믹스 잘 몰라서 실수 있을지도 있습니다.)
크리스찬 베일의 연기력이 아까운 영화
영화 제목이 뭐에요?
신 도살자랑 최전성기 토르 그리고 헴식이형, 크리스찬 베일, 러셀 크로우, 나탈리 포트만이라는 개사기 소재와 할리우드 대배우들을 갖다가 유치한 코믹 영화나 만든 타이카 그는 대체...
전작은 코미디랑 진지함의 개쩌는 완급조절 보여줘놓고 진짜 이해가 안가네 마블이랑 불화가 있었나
난 솔직히 라그나로크에서 번개 각성하고 막 쏴제낄줄 알았는데 쿨타임있는것마냥 아끼는게 너무 아쉬움
그니께요 그래서 라그나로크때 스톰브레이커 쥐어주면 헬라랑 수르트 이겼을것 같음
목을 노렸어야지....
감독 스타일에 따라 영화도 참 풍미가 달라지는구나
크리스찬 베일을 베트맨으로 각인 시켜줬던
베트맨 감독이 토르를 맡았다면 어땠을까?
그러면 고르 역할은 더 다크했을거같고
토르도 유치하게 재잘거리는 잼민이 같지는 않았을거 같다..
베일형 정의의 어둠의 기사였으면서 어쩌다가 어둠의 기사가 되버리셨데... ㅠㅠ
스톰브레이커 얻고 어벤져스 최강전력이 된 토르라서 ㅈㄴ 기대했는데 딱히 토르의 강함을 묘사하는 연출도 없음 오히려 연출만보면 토르4때보다 인워 초반에 아스가르드 지반 파괴돼서 가장 약했을때 다이슨링 돌리고 중성자별 에너지 버틸때가 훨씬 강해보임 그나마 토르의 강함을 연출한게 가오갤이 고전했던 외계 군단 쉽게 처리한 장면인데 그것마저도 무슨 미군선에서 정리될거같은 외계인 잡졸들 잡는 장면이고 전투씬 연출도 무슨 그냥 중세시대 전투씬마냥 속도감이나 충격파같은 연출도 없어서 ㅈㄴ 맥빠짐 토르정도 근력이면 맨오브스틸마냥 공격 한방 한방에 충격파정도는 나와야 정상인데
닭머리 외계인들 전투까지가 딱 좋았던듯 가오갤과 캐미
개인적으로 라그나로크에서 번개난사하는 토르가 제일 쌔보입니다.
크리스찬베일 분위기가 참...어마어마하구나
ㅈㄹ마 베일인지도 몰랐잖아 ㅂㅅ아
토르가 고르 모가지 잡고 올렸을때 그때 엄청난 전기만 뿜어버렸어도 최소 중상은 당하지 않았을까... 물론 고르의 재생능력이 뛰어나서 모르겠지만
진짜 토르가 강자라면 지루한 느낌을 받아야 함~~~강적이 없으니까~~~
나오면 분위기가 달라지는미국배우 탑2.. 크리스찬베일.. 에드워드노튼..
난 토르 갑옷이 갑자기 저렇게 변하길래 토르:파워레인저 인줄
자기몸에 손대고 칼침 놓는다해도 유쾌한 우리형 하지만 본인 물건에 손대면 세상 종말 시킬듯이 빡치는 우리형
전형적인 강약약강!
일단 간보고 일길수 있겠다 싶을때만 번개콜.
??: 네가 망치의 신이냐?
?: 이젠 도끼인데요
헐크가 ㅈㄴ 디지게 잘 싸운거구나 ㅋㅋㅋ
저 네크로소드가 이번에 개봉하는 베놈3에 등장하는 널이 쓰던 검이라던데
토르 목소리도 간지남!🎉❤😅
죤나 쎄군
난 스톰브레이커 풀스윙으로 맞고도 불똥튀기고 안뿌서진 바닥 타일이 더 강하다고 생각함.
다들 유치하다고는 하지만 난
크리스찬 배역에 몰입해서 울었는데
ㅋㅋ 내가 이상한가
고통은 나약한 마음 속에나 깃드는거야...오~그래...진짜 아프네 ㅋ
전쟁중에 팔하나를 잃고 죽음을 기다리는 전사가 자기는 이제 죽으면 발할라에 갈꺼라고 하니까 토르가 발할라는 전쟁중에 죽어야한다면 너는 못가도 아마 너의 팔은 발할라에 잘 갔을꺼라고 한게 생각남 ㅋㅋ
역대급 캐스팅으로 마블의 마지막 희망이 될 줄 알았으나...
진짜 영화에서 남았던건 크리스찬 베일의 연기 뿐이였음...
크리스찬베일: 자괴감들고 괴로워...
토르 1, 2편처럼 미드에 유럽신화 잔잔하게 섞은 느낌이 그립다….디즈니 냄새에 PC냄새 말고 토르 1, 2처럼 이게 신이지라는 느낌이 넘 그립네.. 3부터 장난감이됐어…
브루스 웨인 폼 미쳤다
이제 보니 바닥에 스톰브레이커가 부딪히는데 바닥을 비브라늄으로 만든건지 흠집도 안나네..
방심하긴 했지만 인피니티 건틀렛 낀 타노스한테도 스톰브레이커 던져서 치명타 입혔는데 당시 1:1은 거의 최강자맞지
정보 : 감독피셜 인피니티 워 때보다 엔드게임 토르가 훨씬 강하다. 하지만 타노스가 건틀릿은 커녕 평소 쓰던 칼에 갑버 입고 빡겜하니까 토르 개발렸다. 작가 왈 토르가 타노스 배빵 놓은 것도 방심해서 그랬지 인지하고 있었으면 상대도 안됐다 ㅇㅇ
@@GGGAGGA그럼 인피니티워때 토르상태에서 묠니르 들고 싸우게 하지 왜 배불뚝이로 너프시켰데
진짜 크리스찬베일 쓰고 이정도 말아먹은거면
안썼으면 어디까지 떨어졌을라나 ㅋㅋ
그나저나 저기 바닥 공사한 사람 누구냐
토르 망치를 내려쳤는데 기스 하나없이 튼튼하네...
어벤져스 1에서의 토르만 봐도 ㅈㄴ 상남자고 개멋있었는데 지금은 뭔.. 아저씨가되있냐
크리스찬의 도끼 애착인형
행님 배트맨으로 복귀해주십쇼 ㅠ
전직 배트맨의 힘
토르 저 각성스킬이 진짜 사기다 헐크덕분에 ..
영화가 워낙 븅이라 열심히하시는 베일형님에 감탄만 하고 끝난 영화
크리스찬베일 같은 배우를 쓰고도 코믹영화나 만드는 마블..어휴..
제목 뭐에요?
???:목을 노렸어야지ㅋㅋ
토르 진면목은 여기가 아니라 인피니티워지.
포트만의 망치 등 부부 영웅 얘기로 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하여간 감독이 좋은 배우들 가지고 망쳤음!!
이거 보지말고 넷플릭스 신들의 보삼 충격먹엇음
제목이 "신들"인가요?
그거 개똥망작임
토르는 저런게좋아ㅎㅎ
베일형.. 이상한 역좀 맞지마ㅜ 난 배트맨으로 기억하고 싶다고
나는 베일이형하면 이퀼리브리엄부터 생각나던데. 건카타 액션 크
난 배트맨 베일이 연기한 배트맨을 잊지 못함 ㅠ
라그나로크는 진짜 명작이었는데..
그냥 목 잡았을때 피카츄처럼 온몸에 전기 발산하면 빠져나가지도 못하고 이길텐데 아쉽...
19금 걸었으면 목잡아서 그대로 번개로 지져서 태워버렸을듯
도끼 날 나간거아니냐
역시 볼보는 튼튼해!
갓오브워 라그나로크 하고 나니 10년 넘게 쌓인 마블 토르 이미지가 10분만에 박살남 ㅋㅋㅋㅋ
스톰브레이커가 너무 쓰레기임 망치보다 무겁고 개나소나 다 들수있어서 다 훔쳐가고 날수도없고 걍 갖다버리고 다시 만들자
그래도 비프로스트 소환가능하고 토르번개증폭시켜주잖아 한잔해
@ 구라안치고 걍 내가 쎄벼오면 토르 ㅈㄴ얼타면서 안절부절 질질쌈 어딨는지 몰라서
제이스 폼 미쳤다
인피니트워에서도 완성된 건틀렛 이겼으니
토르 몇편인가요.?
4편 러브앤떤더
이거 몇편이에요..?
없는겁니다 당신은 아무것도 못본거에요
전투중에도 신과 신의 힘을 받은 자의 차이가 느껴짐
근데 정면에서 붙을 때마다 결과는 고르가 이기긴 했는데 흠...
베일 형도 히어로 하나 하자!
베트맨했자낭
엔드게임 시점의 뚱르도 아니고 완성형 시점
크리스찬 베일이 연기해서 맛있는 빌런 나오는줄 알았는대,전투 연출 ㅈㄴ 유치하면서 허무함
네크로소드만 빼셨어서 없애면 끝날을껄.
신체능력은 토르가 확실히 위네 종합적으로는 고르가 더 강하려나
걍 말안하고 찌르면 안되나 일초가 아까운시간일텐데
요즘은 왜이리 영화제목을 안적냐...
토르 : 러브 앤 썬더
크리스찬 베일이 하는 연기를 보면서 타노스급으로 강할까 기대를 했는데, 보스 맞는지 알 수 없게 약했고 질 것 같으니 빤스런, 애들 인질 잡는거 보고 영화가 망했다는 걸 느꼈음. 뭔 최종보스를 저따구로 만들었어.
영화 본 건 맞음? 토르 고르한테 내내 개털리기만 했는데 ㅋㅋ 또 쇼츠만 보고 씹 ㅋㅋ
카리나 진짜 예쁘다
진짜 예고편에서 막 천재감독이라고 배우들이 다 빨아줄때 예상했어야 되는데 에휴
나 때리는거 참아도 내꺼 건드리면 못참아
염소들이 주인공이었던 영화
싸우는데 애초에 누가 정면 싸움을 함?
갓오브하이스쿨 세계정부에서 일하는 박일표처럼 싸워야지
우리집 강아지는 이름이 두부인데 몸에 번개무늬가 있고 태어난날 천둥번개가 심하게 쳤을때 태어났어요. 분명 하늘에 계신 토르님이 키우시던 강아지 같은데 토르님 도끼에 오줌은 눠서 지구로 유배 당해 저한테 교육좀 받고 오라고 보내신거 같아요. 이제 12살 됐는데 너무 예쁘고 평소에는 소변 잘 가리고 대변은 절대 집안에서 안누는데 암캐 발정기때되면 영역표시 하느라 다른데도 좀 눕니다. 아직은 건강하지만 나이가 점점 들때면 토르님이 데리러 오실거 같은 생각도 듭니다. 두부야 사랑해~~~
액션 꼬라지가 점점 퇴보하네....아니 캡마에 비하면 감사해야 하나...
그래도 토르4가 액션은 닥스2랑 앤트맨3에 비하면 훨씬 좋음 ㅇㅇ 샹치랑 이터널스에 비하면 좋지 않지만
@@gloriouspurpose6911그래도 이터널스보단 지루하지않더라...
할 이야기가 대부분 욕이긴하지만
이터널스는 보고나서 안좋은의미로 할말이없었음...
@@gloriouspurpose6911 샹치, 이터널스는 걍 토르4보다도 영화가 순수노잼임 샹치는 이상한 동양뽕 들어간 오리엔탈리즘 영화고 이터널스는 걍 다큐멘터리 보는줄알았음
토르를 정면 대결할 자는 제작자 아닐까??
지금보니까 토르 모리오르 입고있었네 어쩐지 ㅈㄴ 쎄더라
스톰브레이커로 땅 전력으로 찍는데 뭐 부셔지지도 않누
풀템 타노스도 죽일뻔한 토르인데 저딴놈한테 당하면 개연성 ㅈㄴ 안 맞긴하지
정보 : 토르와 고르는 영화에서 여러번 정면승부를 하지만 결과적으론 토르가 계속 개발리고 다굴 해서 비볐다.
마지막에 똥만 안쌌으면 ...
여기 데드풀 나왔으면 배트맨 드립했을듯
몇 없다는 거에 타노스가 포함임? 엔드겜에서 3ㄷ1 뜰 때 살 쪄서 진 거야 아님 진짜 타노스가 토르랑 비슷하거나 위임 거야
준비된자를 이길 수 없다
천둥의신이 왜 번개를쓰냐 소리를 질러야지
말 하지 말고 싸움을 마무리지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