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주제입니다. 영상을 보면서 사연자가 얼마나 불쌍하고 안타까웠는지 모릅니다. 또한 분노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런 경우 산소에 비유를 합니다. 산소는 분명 존재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지요. 산소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산소는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귀신도 마찬가지 아닐까 합니다. 어떠한 경험을 통해서든지 귀신을 체험한 사람은 그들의 존재를 알고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반대의 의견을 가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과학은 한계가 있습니다. 과학은 영적인 일들, 귀신 들림 같은 현상을 설명할 수 없고 그 해결책을 제시할 수도 없습니다. 저는 귀신 들림으로 고통 받는 사람도 보았고 사연자처럼 어렸을 때부터 귀신의 장난에 시달리며 심지어 물리적은 위해까지 당했다는 어떤 분의 말을 듣기도 하였습니다. 확실한 것은 그것들은 결코 신이 아니며 벌레만도 못한 것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언제나 라미 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적 존재를 믿지는 않지만 오컬트물을 굉장히 좋아하는 입장에서 늘 갖게 되는 의문이.. 신이 무당에게 깃들 때, 선녀든, 삼할매든 도사든 장군이든..그 실제 모습을 무당은 볼 수 없고 그냥 들어 온 것을 느끼는 것이라고 하던데 그렇다면 보지도 않고 그 존재가 진짜 그런 신적인 존재라는 걸 어떻게 알 수 있죠? 그리고 귀신은 볼 수 있는데 신 적인 존재는 볼 수 없는 건가요? 귀신도 항상 보이는 건 아니고 보이는 귀신들이 따로 있는 것처럼 말씀들 하시던데 그렇다면 신과 귀신들을 어떻게 구분을 어떻게 짓는 거죠? 차별성이 딱히 없어보이는데 모든 무당들이 자신들이 모시는 건 신이라고 말하네요 굉장히 신기합니다
@@user-ph6lk7eq5s 제 조카도 30대 초반 여자인데 31쯤 됐을때 귀신이 보인다고 했는데 그때부터 가끔 이유없이 몸이 아파 병뭔도. 자주 갔음 나중에 알고보니 저희 누나와 매형은 이혼하고 누나가 조카들을 키욌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조카 고모가 무당을 할려고 준비. 하고 있었고 증조 할머니가 무당 이였다고 최근에 알게됐음 이게 방송 같은거 보면서 그렇구나 했는데 실제 조카가 그런거 보고 좀 놀랬음 신내림은 안 받았지만 아직도 보이고 몸이 이유없이 아프다고합니다
세뇌, 이간질, 정치질, 가스라이팅의 끝장판이 주술적 행동이라고 보면 된다. 절대 간과하면 안되고, 절대 무시해서는 안되는게 저주,주술,부두술 같은 거야.. 결국 이것을 막으려면 똑같이 상대하는 수 밖에 없고, 저주나 살을 날린 상대와 실행하는 매게체 조차 고개 숙일 만한 선한 심성을 가지고 있어야 해. 그래서 사람은 항상 신념을 가져야 하고, 더 강한 신기를 동경하고 바라봐야 돼. 중국이나 일본에는 집 안에 관우,한신을 모시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은 방어적인 면에서 비슷한 거라고 보면 된다. 매 사 생각하기를 그리고 행동하기를 떳떳해야 하고, 죽음이 눈 앞에 들이 닥쳐와도 옳다고 믿는 신념을 지키는 마음이 굳건해야 된다. 누군가 자신에게 저주를 걸었거나, 주술적인 부적이나 물건으로 해 를 입히는 것을 확인 했을 때는 철저하게 상대가 이 세상에서 없어 질 정도로 보복을 하거나, 정말 자애로운 마음으로 상대의 작은 부정까지 용서 할 수 있어야 한다. 참 취약한 경우가 여성의 경우인데.. 휴.. 이게 참 복잡하거든.. 그 이유는 여성의 신체 구조상 있는 월경 때문이야.. 이 월경(생리)가 생물학적으로 봤을 때 이 기간에는 뇌세포가 파괴되거든.. 또한 정신적으로 봤을 때 넋이 나가게 하는 요인이 된다는 거야.. (어떤 여성이라도 자신이 불행하다 생각하는 이유가 이런 구조 때문) 그래서 강하고 옳은 신념을 가진 여성은 드물고, 매 번 생각이 바뀌고 과거를 많이 후회하는 거다. 고대의 무지한 토속적인 의미에서는 아이를 낳을 준비를 하는 신체의 연습이기 때문에.. 다른 영혼을 받아드리는 기간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그래서 빙의가 잘되면(귀신이 잘 보면) 임신도 잘 된다는 설도 있었다는 거야. 모든 상황을 최대한 상정 했을 때, 이 아재의 생각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는 거여.. [세상에 이유없는 결과는 절대 없다] 그 것이 복합적인 이유던.. 단일적인 이유던.. 어떤 문제의 파급 효과건.. 문제의 발단과 시초가 되는 이유(시발점)은 분명히 있다는 거다. 한 마디로 자신이 잘못했던, 가족이 잘못했던, 조상이 잘못했던, 이유는 언제나 있는 거고, 눈 앞에 보이지 않을 뿐이야.. 이 아재가 이것을 증거로 직접 경험한 사례를 적는다. 과거 적어도 10년 전 까지만 해도 [알레르기] 라는 것을 그렇게 대중적이지 않았어.. 겨유 견과류 알레르기 정도가 대중적이었지.. 헌데 지금은 ??무슨 알레르기 종류가 수 천 가지 넘는다. 이 아저씨는 2008년 부터 심심풀이로 주술과 알레르기 그리고 인과응보 에 따른 알레르기 발현 현상을 직접 수집하고 분석했다. 이 소중한 수집 정보의 현재까지 결과를 간결하게 알려준다. 1.갑질 사건으로 이슈화 된 가해자측 인물의 가족 중에 알레르기 환자가 100% 있다. 2.격한 알레르기(아토피 포함) 환자의 가족,친척 중에는 죄를 지은 사람이 100% 있다. 3.죄를 지은 사람의 가족,친척 중에 주술적의미(신내림, 저주 등)를 맹신하는 사람이 100% 있다. 사회가 사회인 만큼 크고,작은 범죄에 연류된 가족,친척 하나 없는 사람은 상당히 드물 거다. 그런데 이거 하나만 알아둬라.. 카르마가 쌓이는 건 분명하다는 거, 그게 터지는 시간이 각각 다를 뿐이다.
사례자 개인에 대한 비방 및 인신공격성 댓글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32:58 딸이 신내림 대물림하는데
엄마가 무당이라 미안해라고 해서 넘 슬펐음..
진짜 말그대로 흥미롭다ㄷㄷ
바리데기공주로부터 이어져 온 신명으로 신과 사람을 이어서 산자와 죽은자 모두를 구하는 사람들이지 않을까 혼자 생각해봄
저도 한번에 4화까지 다봤는데 재밌었어요ㅎ
와..집중이 확댐..
잼나요.리뷰 잘받어요
넘 슬퍼... 표정은 하기싫은데 어쩔수없이 말로 계속 뱉어나는거같아
엄마가 딸이 너무 안쓰러워서..그마음이 보여서.. 너무슬프다..
저도 귀신에 홀린 듯 4화까지 몰아봤습니다.
정말 잘 만든 다큐입니다!!! 5, 6화도 너무 기다려짐!!!
무당이란 직업이 귀하고 힘든 일인데 개나소나 쉽게 하니까 사기꾼이 넘치는거지 머
00:37 순간 유지태가 저런신발을 신고나왔다고??? 했음...
와 이프로 너무잼있어요
화질도 어두우니 먼가 더 실감나고 그러네요
맘이 짠하네요....
작두장군이들어오는게 하이라이트지
ㅋㅋㅋ 굳이이래안해도 조금만관심두면 세상에 우리가 인정하지않은것들천지인데 ...편집잘하셨네 ㅎㅎ
이상한 나라에 온 유지태 배우 🤔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영상을 보면서 사연자가 얼마나 불쌍하고 안타까웠는지 모릅니다. 또한 분노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런 경우 산소에 비유를 합니다. 산소는 분명 존재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지요. 산소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산소는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귀신도 마찬가지 아닐까 합니다. 어떠한 경험을 통해서든지 귀신을 체험한 사람은 그들의 존재를 알고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반대의 의견을 가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과학은 한계가 있습니다. 과학은 영적인 일들, 귀신 들림 같은 현상을 설명할 수 없고 그 해결책을 제시할 수도 없습니다. 저는 귀신 들림으로 고통 받는 사람도 보았고 사연자처럼 어렸을 때부터 귀신의 장난에 시달리며 심지어 물리적은 위해까지 당했다는 어떤 분의 말을 듣기도 하였습니다. 확실한 것은 그것들은 결코 신이 아니며 벌레만도 못한 것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언제나 라미 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호오..과연 그렇군요. 흥미롭군요 .훗훗
이런 프로가 더욱 전문적으로 나오는걸 보니 물질만능시대가 끝나가고있음이 보이네요
재밌는데 화면이 너무 어둡다. 노트북으로 보는데 눈 아프네용~
그러게요. 이런 필터는 너무 눈이 피곤하네요.
그알 같아 무서워 ㅠㅠㅠㅠ
뭔가 다르네요
저 외국인분 인상도 장난 아니심..
믿느냐가 아니라
효과가 있느냐... 라니..
학문적 접근을 하신건 아닌듯
@@younsunpark7651 있다없다 믿는다안믿는다의 확답도없고 그렇다고 겪은분도없는건아니니 그렇게 보는게맞다는거같아요
[믿느냐가 아니라 효과가 있느냐] 저는 굉장히 합리적인 답이라 생각합니다!!!
무당은 한대 걸러서 나온다고 들었는데 바로 내려갈수도 있구나
영적 존재를 믿지는 않지만 오컬트물을 굉장히 좋아하는 입장에서 늘 갖게 되는 의문이.. 신이 무당에게 깃들 때, 선녀든, 삼할매든 도사든 장군이든..그 실제 모습을 무당은 볼 수 없고 그냥 들어 온 것을 느끼는 것이라고 하던데 그렇다면 보지도 않고 그 존재가 진짜 그런 신적인 존재라는 걸 어떻게 알 수 있죠? 그리고 귀신은 볼 수 있는데 신 적인 존재는 볼 수 없는 건가요? 귀신도 항상 보이는 건 아니고 보이는 귀신들이 따로 있는 것처럼 말씀들 하시던데 그렇다면 신과 귀신들을 어떻게 구분을 어떻게 짓는 거죠? 차별성이 딱히 없어보이는데 모든 무당들이 자신들이 모시는 건 신이라고 말하네요 굉장히 신기합니다
이나라 국민들의 의식 수준이 참...
👍👍👍👍👍👍👍👍
전 좀..오글거려서 중단했어요...
@@March-xi5rn 맞아요 여기인거 너무 티남 ㅠ 무슨 신이 식겁 이런 단어를 쓰냐고요 ㅋㅋ
엄마가 무당이라 미안해라는 말에 눈물이 난다.ㅠ
귀신? 귀신이 어딨냐?
아직도해설을 ㅎㅎ 해설이꿈?
박변이 이리말하나
구라임
@@user-ph6lk7eq5s 제 조카도 30대 초반 여자인데 31쯤 됐을때 귀신이 보인다고 했는데 그때부터 가끔 이유없이 몸이 아파 병뭔도. 자주 갔음 나중에 알고보니 저희 누나와 매형은 이혼하고 누나가 조카들을 키욌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조카 고모가 무당을 할려고 준비. 하고 있었고 증조 할머니가 무당 이였다고 최근에 알게됐음 이게 방송 같은거 보면서 그렇구나 했는데 실제 조카가 그런거 보고 좀 놀랬음 신내림은 안 받았지만 아직도 보이고 몸이 이유없이 아프다고합니다
헉 첫 1빠!!!!!
세뇌, 이간질, 정치질, 가스라이팅의 끝장판이 주술적 행동이라고 보면 된다.
절대 간과하면 안되고, 절대 무시해서는 안되는게 저주,주술,부두술 같은 거야..
결국 이것을 막으려면 똑같이 상대하는 수 밖에 없고,
저주나 살을 날린 상대와 실행하는 매게체 조차 고개 숙일 만한 선한 심성을 가지고 있어야 해.
그래서 사람은 항상 신념을 가져야 하고, 더 강한 신기를 동경하고 바라봐야 돼.
중국이나 일본에는 집 안에 관우,한신을 모시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은 방어적인 면에서 비슷한 거라고 보면 된다.
매 사 생각하기를 그리고 행동하기를 떳떳해야 하고,
죽음이 눈 앞에 들이 닥쳐와도 옳다고 믿는 신념을 지키는 마음이 굳건해야 된다.
누군가 자신에게 저주를 걸었거나, 주술적인 부적이나 물건으로 해 를 입히는 것을 확인 했을 때는
철저하게 상대가 이 세상에서 없어 질 정도로 보복을 하거나,
정말 자애로운 마음으로 상대의 작은 부정까지 용서 할 수 있어야 한다.
참 취약한 경우가 여성의 경우인데..
휴.. 이게 참 복잡하거든.. 그 이유는 여성의 신체 구조상 있는 월경 때문이야..
이 월경(생리)가 생물학적으로 봤을 때 이 기간에는 뇌세포가 파괴되거든..
또한 정신적으로 봤을 때 넋이 나가게 하는 요인이 된다는 거야..
(어떤 여성이라도 자신이 불행하다 생각하는 이유가 이런 구조 때문)
그래서 강하고 옳은 신념을 가진 여성은 드물고, 매 번 생각이 바뀌고 과거를 많이 후회하는 거다.
고대의 무지한 토속적인 의미에서는 아이를 낳을 준비를 하는 신체의 연습이기 때문에..
다른 영혼을 받아드리는 기간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그래서 빙의가 잘되면(귀신이 잘 보면) 임신도 잘 된다는 설도 있었다는 거야.
모든 상황을 최대한 상정 했을 때, 이 아재의 생각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는 거여..
[세상에 이유없는 결과는 절대 없다]
그 것이 복합적인 이유던.. 단일적인 이유던.. 어떤 문제의 파급 효과건..
문제의 발단과 시초가 되는 이유(시발점)은 분명히 있다는 거다.
한 마디로 자신이 잘못했던, 가족이 잘못했던, 조상이 잘못했던,
이유는 언제나 있는 거고, 눈 앞에 보이지 않을 뿐이야..
이 아재가 이것을 증거로 직접 경험한 사례를 적는다.
과거 적어도 10년 전 까지만 해도 [알레르기] 라는 것을 그렇게 대중적이지 않았어..
겨유 견과류 알레르기 정도가 대중적이었지..
헌데 지금은 ??무슨 알레르기 종류가 수 천 가지 넘는다.
이 아저씨는 2008년 부터 심심풀이로 주술과 알레르기
그리고 인과응보 에 따른 알레르기 발현 현상을 직접 수집하고 분석했다.
이 소중한 수집 정보의 현재까지 결과를 간결하게 알려준다.
1.갑질 사건으로 이슈화 된 가해자측 인물의 가족 중에 알레르기 환자가 100% 있다.
2.격한 알레르기(아토피 포함) 환자의 가족,친척 중에는 죄를 지은 사람이 100% 있다.
3.죄를 지은 사람의 가족,친척 중에 주술적의미(신내림, 저주 등)를 맹신하는 사람이 100% 있다.
사회가 사회인 만큼 크고,작은 범죄에 연류된 가족,친척 하나 없는 사람은 상당히 드물 거다.
그런데 이거 하나만 알아둬라..
카르마가 쌓이는 건 분명하다는 거, 그게 터지는 시간이 각각 다를 뿐이다.
@@박제이크 주술을 남발하는자가 나라의 중심에 있으니 귀신들이 설쳐대고 자살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박제이크 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아재요 발닦고 퍼뜩 주무이소 ㅋㅋㅋㅋ방밖으로 나오지 마소 .사회에 민폐니께
ㅁㅊㄴ ㅋㅋㅋㅋㅋㅋ 발닦고 잠이나 자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