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 좋은 사람들이 법문 듣는다고 오랜기간 생각하고 있었어요 12시간 일하고 출퇴근길 두시간14시간 만에 귀가하는 생활을 오래 했 습니다 환경이 뒤집어 어퍼지는 괴로운 시절을 눈물로2년 보내고 이제 팔자 좋은 사람이 됫 습니다 이생에서 죽기전에 깨닫겠다고 발원했습니다 혹시 안되면 다음 생에는 공부하는 스님이 되서라도 깨달아야지 하고 말합니다 너무 힘들었던 그 시간이 없었다면 요즘처럼 스님들의 법문인연이 안 왔을 거라 생각하여 진실함에 감사 합니다 법문 항상 감사 드립니다
저 법문 듣고 불교용어 및 뜻도 좀 알게됬어요(몇개안되요 간단히) 회광반조 반야지혜 무분별지 제법실상등요 빛을 돌려 나를 비추어 본다 판단하지 앓고 있는 그대로 본다 아침에 거피한잔에 가만히 앉아 풍경을 바라보고만 있으니 좋던데요 햇살에 눈이 좀 부셔서 찡그렸지만 😅 요 오고가는 사람들 강아지 산책 시키는 거 자전거 타는사람 운동하러 가는사람 커피마시러 오는 사람 사장님의 친절한 미소와 따뜻한 마음으로 여유롭고 한가하고 행복한 오전을 보냈습니다 사진도 몇장 찍고 ㅎㅎ 행복한 웃음 즐거운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법문 들을 수록, 머리로도 이해가 되었다가, 까먹기도 했다가, 더 깊게는 생활에서 마주하는 것들에서 문득 ‘아하’ 이렇게 제가 필요한 곳에 ,상황에, 제가 스스로 제 갈길을 정하고, 집착하고 욕심도 부린 결정도 바로 해놓고, 아차 집착이었구나 알아차리는데, 조금 더 빨라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 후에도 후회보단, 그것도 아마 이 시기에 필요한 것이었나보다, 또 결정한것 오는데로 최선을 다해보자(즐거움, 가벼움, 유머, 남과의 어우림더 잃지 않고) 이렇게 마음 잡아 봅니다.- -글로는 이렇게 쓰고 또 행동으로 실천안될까봐 늘 말을 꺼내놓기가 두렵긴 한데..제 자신에게 새기려는 다짐_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것을 굳이 이렇게 현재, 동시대 삶과 연결지어 말씀해 주시는데, 감사합니다. 이대로 법문이 (죽어있는)경전이 아니라, 생활과 동시대에 제 삶안에 살아 있음을……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43:00 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스님의 말씀에 저포함하여 상처받는 분들이 계실겁니다..이런 저의 마음은 분별심에서 나온것이고 스님이 말씀하시는 부분은 분별이 아닌건가요? 어린분들 부터 나이드신 분들까지 돌아가신 분들에게는 교통사고의 그 표현이 상처가 될것입니다. 오랫동안 하루를 마감하며 늘 스님영상을 보며 내자신을 돌보며 잠들수 있었는데 앞으로도 제가 그럴수있을지 혼란 스럽습니다. 스님이 말씀 하시는 분별심이란것이 이렇게 가벼운거였나요.댓글이 삭제되어 다시 올립니다.
스님 무슨말씀인줄은 알겠는데, 사실 자동차 사고로 죽는 사람이 코로나로 죽는 사람보다 더 많습니다. 코로나를 막겠다고 강제되어지는 모든 일들이 논리적으로 맞으려면 자동차 운행도 하면 안되죠. 저는 불교가 개인의 자유 인권에 자유 의지 등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이것도 분별이라해도 내가 태어나고 존재하는건 그걸 경험하고자 선택되어진 일이니 중요하다고 보는데요. 저도 불교의 교리를 좋아하고 스님 법문에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만, 불교는 항상 수동태적인 수용을 강조하여 많은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듯 합니다.
우리나라가 방역을 잘 해서 사망자 수가 적은 거지 전세계적으로는 코로나 사망자 수가 더 많습니다. 찾아보니 교통사고 사망자 연 135만명, 2년에 걸친 코로나 사망자 600만명. 그리고 통계에 잡히지 않는 코로나 사망자를 고려하면 1,200만~2,200만명이라고 합니다.
저는 잘 모르지만, 모든걸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머리로 이해되지 않는, 내가 어찌하지 못하는 상황들 때문에 얻게되는 괴로움의 근원을 알게되면 죽음조차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는 게 아닐까요. 이렇게 글로 표현되는 것이 진리는 아닐테지만 말입니다. 참고로 어제 노바백스 2차 맞고 38-39도 고열에 시달리고 있는 1인입니다. 그나마 일주일 정도된 마음 공부 덕인지 왜 나한테?라거나 괜히 맞았단 생각은 들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30살 송재환입니다. 아직 법문을 들은지 6개월이 되지 않았지만 문득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하나만 남겨보겠습니다. 태어날때부터 똥냄새만 맡은 사람에게는 똥냄새가 안좋다는 분별이 없을까요? 분별을 내려놓아도 냄새는 어쩔 수 없는 것 아닌가요.. 층간소음같은 소리와 하나가 될 수 있는데..냄새랑은 하나가 되기가 힘드네요.. 내가 없는데 ‘내가 냄새를 맡는다’ 라는 말 자체가 말이 안되는 건가요? 오온개공? 색수상행식.. 그건가요.. 잘 모르겠습니다.. 냄새때문에 요즘 스트레스를 받아서 여쭤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현실이 허상이라고 하지만, 독약, 농약을 마실 수가 있습니까? 백신이 그런 결과를 낳는다면 어쩌시겠습니까?? 감히 존경하는 스님께 충언을 드리자면, 현실에 발붙고 사는 사람이라면 사실(현실)과 분별을 구별하시는 지혜를 갖추시길... 사실은 2천여명이 사망(질병청 통계)했고, 수많은 사람들이 질환으로 고통속에 있습니다...통계청 수치가 100% 정확하지는 않겠죠?? (거짓 축소발표).... 대중설법하시는 분이 그렇게 무책임한 발언을 하시면 그 업보는 어떻게 받으실렵니까?!! 스님이 지금 괞찮으시다고(2년후 부작용 올수도??) 유가족들과 불치병 가족들의 고통은 한낱 에고이고 분별로 치부하십니까??? 현실이 부처이지 않습니까? 스님...........
![[육조17] 갑자기 꽂히면 심각해져, 전 세계가 내 집, 법 속에 산다, 정부지원금, 패미니즘 논쟁](http://i.ytimg.com/vi/fhstnHCb8i8/mqdefault.jpg)
![[육조17] 갑자기 꽂히면 심각해져, 전 세계가 내 집, 법 속에 산다, 정부지원금, 패미니즘 논쟁](/img/tr.png)
![[육조27] 죽어서 지옥에 가게 될까? 당신은 무죄! 진정한 참회는? 주식으로 죽고 싶어요](http://i.ytimg.com/vi/1doEB6ATbIc/mqdefault.jpg)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법상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
우주의 법문
감사합니다.
팔자 좋은 사람들이 법문 듣는다고 오랜기간 생각하고
있었어요 12시간 일하고 출퇴근길 두시간14시간 만에 귀가하는 생활을 오래 했 습니다
환경이 뒤집어 어퍼지는 괴로운 시절을 눈물로2년 보내고
이제 팔자 좋은
사람이 됫 습니다
이생에서 죽기전에
깨닫겠다고 발원했습니다
혹시 안되면 다음 생에는 공부하는 스님이 되서라도 깨달아야지 하고 말합니다
너무 힘들었던 그 시간이 없었다면
요즘처럼 스님들의 법문인연이 안 왔을 거라 생각하여 진실함에 감사 합니다
법문 항상 감사 드립니다
분별하지 않고 걱정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히 듣겠습니다
두 손모아봅니다 ()()()
스님 법문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한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 🧡 💛 🙏 💕 😄 ❤ 🧡 💛 🙏 💕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
법 보았으미~~~~~~😊♡
감사합니다 💚💛🤍
스님🙏🏻고맙습니다🙏🏻
찬탄합니다
ㅎ~제목부터 넘 좋습니다. 능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나무묘법연화경..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더없이 맑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 💕
법문듣는 시간이
제일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존경하는 법상스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_(())_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ㅎㅎ
눈송이 하나 조차 떨어져야 할 자리에 떨어진다는 말씀...
등줄기가 오싹하네요. ㅎㅎ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_()_.
스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스님🌸🌼🌸
언제나 아니 수억겁 나를 사랑하고 살게
하신당신 온누리 평등한 자비로 우리를
지켜주신 당신 .당신의 뜻이라면 斷腸의 고통도 깊고 넓으신 사랑과 자비임을 압니다.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건승기원해요
마음을 열고 깨달음을 얻고 번뇌와 분별을 없애고 정법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관세음 보살 .
늘 감사드립니다❤
인연따라 왔다가 그냥갑니다❤❤❤❤❤
24.5.31.새벽에...영상팀 감사합니다.덕분에 이 유익한 마음공부 할수있어서(연기법이 적용안되는 일상이 없네요)
고맙습니다_((()))_
감사합니다~이모든게 감사할뿐입니다~
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절 인연이 되야
법문이 들린다//끄덕끄덕^^
스님 소중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받아들이기만 하면 되니까요. 다 스님 덕분이지요.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귀하신법문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법상스님 부처님 법문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든 분들과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안녕하세요
활력소가 도어주시니
엔돌핀이
넘치시는
법문
강사하옵니당
_(♥)_
스님~
우리에법상스님~
스님이계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법상스님!!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 💙🙏
존경하는 법상스님 💜
무한감사합니다 🙏
저 법문 듣고 불교용어 및 뜻도 좀 알게됬어요(몇개안되요 간단히)
회광반조 반야지혜 무분별지 제법실상등요
빛을 돌려 나를 비추어 본다
판단하지 앓고 있는 그대로 본다
아침에 거피한잔에 가만히 앉아 풍경을 바라보고만 있으니 좋던데요 햇살에 눈이 좀 부셔서 찡그렸지만 😅 요 오고가는 사람들 강아지 산책 시키는 거 자전거 타는사람 운동하러 가는사람
커피마시러 오는 사람 사장님의 친절한 미소와 따뜻한 마음으로 여유롭고 한가하고 행복한 오전을 보냈습니다 사진도 몇장 찍고 ㅎㅎ
행복한 웃음 즐거운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내 분별심만 빼면 날마다 좋은 날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최고의 저녁시간 되세요~^^♡
분별이 떠나지를 안아요 제 맘은 언제나 고요해지리오 오만분별 망상으로 오늘하루도
힘드나이다 ㅋㅋ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겨울의 따스한 햇볕이 있는
오후 시간 스님의 법문이
귀를 쫑긋하게 하네요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
생각이 만드는 두려움.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큰병과 큰 트라우마를 통해서 바닥을 치고난 후에 법상스님의 말씀덕분에 이미 부처임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법문 감사합니다 🧸🌝
그래서 삶을 거울에 비유 하는군요 !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그냥 아무생각없이
듣고 있습니다
그저 낮이나 밤이나..
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스님의 법문을 들으면서 삶이 한결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평생공부라 여기며 정진하겠습니다🙏🙏🙏
법상스님 덕분에 이 자리를 확인했지만 빽쒼 관련해서만큼은 좀 아쉽습니다...
반야선을 공부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법문 들을 수록, 머리로도 이해가 되었다가, 까먹기도 했다가,
더 깊게는 생활에서 마주하는 것들에서 문득 ‘아하’ 이렇게 제가 필요한 곳에 ,상황에, 제가 스스로 제 갈길을 정하고,
집착하고 욕심도 부린 결정도 바로 해놓고, 아차 집착이었구나 알아차리는데, 조금 더 빨라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 후에도 후회보단, 그것도 아마 이 시기에 필요한 것이었나보다, 또 결정한것 오는데로 최선을 다해보자(즐거움, 가벼움, 유머, 남과의 어우림더 잃지 않고) 이렇게 마음 잡아 봅니다.-
-글로는 이렇게 쓰고 또 행동으로 실천안될까봐 늘 말을 꺼내놓기가 두렵긴 한데..제 자신에게 새기려는 다짐_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것을 굳이 이렇게 현재, 동시대 삶과 연결지어 말씀해 주시는데, 감사합니다.
이대로 법문이 (죽어있는)경전이 아니라, 생활과 동시대에 제 삶안에 살아 있음을……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깨닫지 못했지만 본래 부처다~~~~
법상스님께서 쓰신 책.
''부처님 말씀과. 마음공부'' 딸래미가 주문해서. 잘. 읽고 있습니다 마음공부에. 좋으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성불하신 스님께 성불하시라고 하면 중생은 뭘해야 할까요~~~^*
🙏법상스님의 진여법문 늘 감사합니다.🙏🙏🙏4
🌈 上求菩提下化衆生
🈳육조혜능/본래무일물
🌈일체만법이 제성품을 떠나지 않음을 알고
1)제 성품이 본래 청정함을 알았으니까.
2)제 성품이 본래 나고 죽지 않음을 알았으니까.
3)제 성품이 본래 구족함을 알았으니까.
4)제 성품이 본래 흔들림 없음을 알았으니까.
5)제 성품이 본래 능히 만법을 냄을 알았으니까.
🌈일체만법이 한마음바탕에서 인연따라 일어났다 사라졌다 할 뿐! 감사합니다.🙏🙏🙏
거룩한 불법승 삼보께 귀의합니다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한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지금 하시는 법문이 딱 와 닿습니다. 정말 두려움이 멀리 사라진 것 같아요. 앞으로 일어날 일은 그냥
하나의 진실은 하나의 바다에서 만난다
분별된 허망한 망상에서 벗어나 본래면목 직진심
본래지혜로 돌아간다
삼라만상이 그대로 부처임을 본다
37:45
관조해서 어쩌란 말이지요
43:00 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스님의 말씀에 저포함하여 상처받는 분들이 계실겁니다..이런 저의 마음은 분별심에서 나온것이고 스님이 말씀하시는 부분은 분별이 아닌건가요? 어린분들 부터 나이드신 분들까지 돌아가신 분들에게는 교통사고의 그 표현이 상처가 될것입니다. 오랫동안 하루를 마감하며 늘 스님영상을 보며 내자신을 돌보며 잠들수 있었는데 앞으로도 제가 그럴수있을지 혼란 스럽습니다. 스님이 말씀 하시는 분별심이란것이 이렇게 가벼운거였나요.댓글이 삭제되어 다시 올립니다.
댓글이 어떤 내용이기에 삭제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앞선 신도님의 과잉 충성? 걱정됩니다.
내면의 의문을 어리석다 무시하면 차후에는
진실 보다는 듣기 좋은 "감사 합니다"댓글 만 꽃 피겠죠.
@@왼손자비-b5r 그 100 ㅅ 이랑 ㅅ ㅁ 이라는 단어를 써서 그런건지 삭제되었더라구요. 잘은 모르지만 바로 삭제된것으로 보아 자동삭제된듯해요
여기 스님 본인도 분별을 하면서 분별을 하지말라하니, 거짓선지자가 아닐까 생각듭니다.
스님 무슨말씀인줄은 알겠는데, 사실 자동차 사고로 죽는 사람이 코로나로 죽는 사람보다 더 많습니다. 코로나를 막겠다고 강제되어지는 모든 일들이 논리적으로 맞으려면 자동차 운행도 하면 안되죠. 저는 불교가 개인의 자유 인권에 자유 의지 등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이것도 분별이라해도 내가 태어나고 존재하는건 그걸 경험하고자 선택되어진 일이니 중요하다고 보는데요. 저도 불교의 교리를 좋아하고 스님 법문에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만, 불교는 항상 수동태적인 수용을 강조하여 많은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듯 합니다.
우리나라가 방역을 잘 해서 사망자 수가 적은 거지 전세계적으로는 코로나 사망자 수가 더 많습니다. 찾아보니 교통사고 사망자 연 135만명, 2년에 걸친 코로나 사망자 600만명. 그리고 통계에 잡히지 않는 코로나 사망자를 고려하면 1,200만~2,200만명이라고 합니다.
저는 잘 모르지만, 모든걸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머리로 이해되지 않는, 내가 어찌하지 못하는 상황들 때문에 얻게되는 괴로움의 근원을 알게되면 죽음조차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는 게 아닐까요. 이렇게 글로 표현되는 것이 진리는 아닐테지만 말입니다.
참고로 어제 노바백스 2차 맞고 38-39도 고열에 시달리고 있는 1인입니다.
그나마 일주일 정도된 마음 공부 덕인지 왜 나한테?라거나 괜히 맞았단 생각은 들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30살 송재환입니다.
아직 법문을 들은지 6개월이 되지 않았지만 문득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하나만 남겨보겠습니다.
태어날때부터 똥냄새만 맡은 사람에게는 똥냄새가 안좋다는 분별이 없을까요?
분별을 내려놓아도 냄새는 어쩔 수 없는 것 아닌가요..
층간소음같은 소리와 하나가 될 수 있는데..냄새랑은 하나가 되기가 힘드네요..
내가 없는데 ‘내가 냄새를 맡는다’ 라는 말 자체가 말이 안되는 건가요?
오온개공? 색수상행식.. 그건가요.. 잘 모르겠습니다..
냄새때문에 요즘 스트레스를 받아서 여쭤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근기를 가지고 들으시다보면 그 의문이 스스로 해결되시는 날이 오실겁니다 아직은
생각을 통해 받아들이다보니 계속 헤깔리는듯해요 화이팅
@@jasonbig6071 그런것같네요.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집착을 내려놓으면 똥냄새가 나도 그로인해 고통받는것이 줄어들거나 사라지지만..냄새자체를 안느끼는 초능력이 생기지는 않는다고합니다,그런 비슷한 법문강연을 목탁소리 영상들 속에서 봤어요.
@@ielr1870 아하 저도 들은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네요. 초능력을 같은걸 바라지 말아야 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어린아이도 냄새는 맡겠지요 그냥~
이러쿵저러쿵 분별없이
그냥 성품의 자리에서
분별없이 냄새를 맡을뿐~
색은 무아
나또한 무아
고정된 실체가 없지요
스님............현실이 허상이라고 하지만, 독약, 농약을 마실 수가 있습니까? 백신이 그런 결과를 낳는다면 어쩌시겠습니까?? 감히 존경하는 스님께 충언을 드리자면, 현실에 발붙고 사는 사람이라면 사실(현실)과 분별을 구별하시는 지혜를 갖추시길... 사실은 2천여명이 사망(질병청 통계)했고, 수많은 사람들이 질환으로 고통속에 있습니다...통계청 수치가 100% 정확하지는 않겠죠?? (거짓 축소발표).... 대중설법하시는 분이 그렇게 무책임한 발언을 하시면 그 업보는 어떻게 받으실렵니까?!! 스님이 지금 괞찮으시다고(2년후 부작용 올수도??) 유가족들과 불치병 가족들의 고통은 한낱 에고이고 분별로 치부하십니까??? 현실이 부처이지 않습니까? 스님...........
분별심이 없으면 앎이없으면 지혜로운건가요 ?
43분 발언 잘 생각해보세요.
그게 자비로운 말인지
미안합니다. 진리가 무엇이길래 죽은 사람이 그리로 갑니까? 그러면 사람이 진리에서 오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진리의 사람이 왜 죽지요? 말이 좀... 항상 말을 만들어 내려고 하니 앞과 뒤가 앉맞음.
법에 자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__((()))__
스님 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 🙏🙏
법상스님 감사 드림니다. 행복함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