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로 쓰는 좋은글. 박노해 시인의 '경계', 반흘림체, 좋은글 필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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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유천-l1d
    @유천-l1d 3 года назад +1

    붓펜으로 조금 큰 글씨를 연습하고, 국어노트에 펜으로 연습만 하다보니 업무수첩, 메모장, 책에 필요한 내용 필기할 때 주로 사용하는 작은글씨는 여전히 발전이 없네요 ㅋ
    작은 글씨에 더 투자를 해야겠어요

    • @biglovetv_Korean
      @biglovetv_Korean  3 года назад

      큰글씨만 탄탄히 잡혀져 있으면 작은 글씨는 수월하게 정복(?) 하실겁니다.
      사실 저도 업무시에 적는 필기나 빠른 글씨는 정통 정자체와는 거리가 멀답니다.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글씨체를 달리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그중에서도 천천히 정성들여 정자체나 흘림체를 쓰는걸 가장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