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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겁나 명작🌟MIT 교수를 제대로 한방 먹인 7살 천재 소녀 [영화리뷰,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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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май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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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해드릴 영화는🔥어메이징 메리🔥입니다
시청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구독과 좋아요, 댓글과 알람설정 잊지마세요♥
#영화리뷰
#결말포함
#천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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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를 어느 병원에 데리고가서 아이 태어나는 장면 보여주며,너가 태어날때도 모두 이렇게 기쁘고, 행복했다고 말해주는 이장면이 개인적으로 저한테 명장면인데..이영화 수십번 봤는데, 이장면이 없는게 아쉽네요..
저도 그장면 좋아하는데 그거 보면서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ㅎㅎ 그때 조금 마음이 힘들었어서......
그 장면이 없는게 아쉽네요
맞아요 이게 진짜 영화를 관통하는 장면인데...
삼촌이요? 아빠도 아닌데 외삼촌이 굳이??
편집자가 아마 부모가 아니라서 그러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리뷰니까요. ㅎ 명장면은 직접 보시길 바라신 걸지도…😅
애기 배 뽈록한 거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우는 프랭크 입꼬리 올리는 것도 너무 귀엽고... 엔딩에서 메리가 행복해서 참 다행이에요 영상 감사합니다!
같은걸 느꼈네요.ㅎ
발표할때 배 뽈록한거보고 너무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은 복근이 발달하지 못해서 내장의 부피 때문에 배가 나온다고 하네요 ㅋㅋㅋ
사람들이 헐리웃 영화하면 마블같은 판타지 액션을 먼저 떠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장르불문하고 이런 가족 영화도 정말 잘 만드는듯.. 인물간 복선 감정선 잘 살리고 감동도 있고..배우들 연기력도 좋고.. 정말 헐리웃영화는 넘사벽인듯
절대로요...수십년간 헐리우드 키드인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ㅋㅋㅋ 결국 따지면 우리영화도 99%헐리우드 흉내내기죠...
제8요일 내사랑컬리수 굿비이마이프렌드등 잘 만듬 위엣놈은 지생각을 마치 헐리우드대표인양 말하네
아역 연기하는 꼬라지가... 왜 할리우드 배우들 연기가 넘사인지 보여주죠...어떻게 저게 아역 배우 연기냐고....
@@elliotjeong6912 꼬라지? 잘한다는거임 못한다는거임?
@@user-cu2ym2wb6r 존나 잘한다는 거임. 뒤에 읽어보셈
22:35 이 장면은 몇 번씩 봐도 정말 눈물 남...
"정말 슬펐어" 에 눈물 빵..ㅠㅠ
캡틴아메리카가 지구의 미래를 바꿀 어린 천재수학소녀를 지켜내는 과정의 영화였군요. 잘봤습니다.
@@user-bi1le6jw2h 진심이신가요? 대체 무슨생각으로 평소 생활을 하시는건가요. 크리스에반스(남주)는 어벤져스와 캔틴아메리카에서 캡틴아메라카역을 맞고 있는 배우입니다. 웃자고 드립성으로 남긴글에 이런댓글은 고의적 어그로인건가요?
@@user-bi1le6jw2h 좀 웃고 살자구요^^
@@user-hx7hl7uf4l wis..
@@user-hx7hl7uf4l 니가 찐 어그로같다...
ㅎㅎㅎ 그러네요.
진실한 사랑으로 ...
꼬마애도 연기 잘하고 진짜 가슴 뭉클해지는 영화다..
이 영화 원제는 Gifted인데
천재적인 수학 재능이 선물 같은 거라는 의미이기도 하고
메리의 존재만으로도 프랭크에게 선물 같은 의미로 느껴지네요.
11:31 답을 낼 수 없는게 아니라 문제의 제시가 잘못되었다를 아는 사람.
수학이였지만 삶을 대처하는 방식에 대해 배우는 장면
문제의 오류는 수학관련 영화나 드라마에서 꼭나오는거같음 ㅋㅋ
ㅋㅋㅋㅋ이렇게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유 ㅋㅋㅋ 본인이 천재인줄 알아서 실상은 성립되는 문제에도 답을 내기는 커녕 손을 댈 시도조차 안하는 사람들도 수두룩하다는게 팩트지
---먹이금지---
첫째 딸이 막 태어난 후 이 영화를 보면서 아이에게 앞으로 어떤 부모가 되어야지 하고 다짐하게 했던 영화였습니다. 담담한 나래이션과 줄거리로 예전 기억을 되새겨 봅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키우는게 중요한거 절대 아닙니다 그냥 사람으로서 사람다운 인생을 살게 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즉 인성이 먼저 입니다..부모가 자식 미래 생각해서 잘 키우고 투자하는건 괜찮지만 먼저 사람을 만들고 키우는게 중요합니다..요즘 고위직 부자들 인성 보셨죠??그 자리에 있으면 자신은 정신 승리해서 행복할지 몰라도 사람들한테 손가락질 받고 살잖아요..그게 다 부모들이 인성 교육을 안 시켜서 그런겁니다 오로지 성적 위주 부모 만족으로 키우다보면 결국 그 아이는 사회적 괴물이 되는거죠 한 인생 태어났으면 부자가되고 능력을 인정 받는것도 중요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존경받는 그런 삶이 더욱더 중요합니다
애기 진짜 연기 잘한다...
영화도 영화인데... 고양이가 저렇게 얌전하다는 것이 더 어메이징하네요..ㅋㅋ
예상이긴 하지만 나이가 아주 많은 고양이 일거 같아요
예전에 한 길고양이도 밟히던말던 누가 안던말던 가만히 식빵만 굽고 있더라구요. 그런 고양이는 처음이었어요.
어메이징 고양이
할매 이기심과 욕심이 진짜 하늘을 찌르네.. 본인 알러지 있다고 손녀 고양이 갖다 버리고.. 애 교육시킨다고 난리를 치고 데려가더니 난제 증명 던져주니까 바로 애 포기함 ㅋㅋ
우리나라에도 많어
내 자녀가 천재라고 하면 과연 아이를 자유롭게 성장할 환경을 제공할 부모가 얼마나 될까. 내가 겪어보지 못한, 부와 명예를 아이에게 쥐어줄 수 있는데... 지금 대한민국 교육이 딱 그렇잖아. 공교육 위에 사교육을 모셔다 놓고 순위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하루종일 학원 뺑뺑이 시키고. 저 할매도 근본은 명예에 집착이 있긴하지만 딸의 의지를 알게 된 것이 쥐콩 만큼은 효과가 있었을거야. 뭐, 딸의 메시지가 크게 와 닿았다면 증명을 손에서 놨겠지만.
@@tagaby 천재라고 부와 명예를 다 얻진 않습니다.
@@user-hv3zv3fn9z 메리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님이 알고있는 글로벌기업의 총수들은 전부 천재들입니다 ㅋㅋㅋㅋ 자본주의 사회로 바뀌면서 자연과학 수학에서 사업으로 두뇌를 쓸 뿐임. 물론 천재라고해서 모두가 기업청수급의 사람이 되는건 아니어도 일반인기준으로는 압도적인 부와 명예를 안습니다
그럼, 손녀가 고양이 알래지 있는데, 계속 고양이 기르는 할머니는 어떤가요. 모든것은 상대적이고 주관적이죠.
아이의 양육권을 아이의 의견은 묻지도 않고 어른들끼리 결정하는게 아이러니..
7살보다 어린 아이가 원한다고해서 그 방향으로 보내주는게 과연 그아이에게 옳은 일일까요
@@youwonsun1938 저도 이의견에 동의합니다 이영화는 그렇게 그리지만 모든어린이나 환경이 다르기때문에 그리고 판단능력이 미숙하기에 어른들이 개입하는거라 생각합니다
@@youwonsun1938 아이가 원한다고 해서 그 방향으로 들어주는게 옳은건 아니지만 고려 대상에는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영상만봐서 영화에서 어땠는지 모르지만 적어도 아이에게 의사를 묻는 장면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윗분도 아마 그런 취지로 이야기 한것이 아닐까 생각해요
아이들의 세상은 작아요 작은 만큼 그 하나하나가 소중해서 누구와 같이 있고 싶어하느냐도 고려대상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qk5ij8yr4d 뭘 얼마나 고려하게요...
별게 다
어쩜 구구절절 연기를 저리 잘 할까. 눈물이 왈칵ㅠ
딴 건 모르겠고 살처분 직전의 프레드를 구하면서 옆에 있던 다른 고양이들도 같이 데리고 나오는 장면 있어요
그러니 걱정들 마시라구요 ^^/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애기 다른 영화에서도 여러번 본 것 같은데 연기력이 정말 대단하다…
결국 어른들 각자의 사정으로 아이만 다치는 현실이.. 참....
이런 천재스런 아이가 세상을 이겨내는 류의 영화 정말 많은 듯. 보통 사람들에겐 아무 상관 없는 이야기.. 그저 천재 소녀(또는 소년)이 교수보다 뛰어난 것에 평범한 사람인 관객들은 통쾌함과 대리만족 느끼고 그런 천재 소녀 세상 살이는 쉽지 않다는 데서 안도감 느끼라는 주제가 대부분. 가끔 보호자로 나오는 사람들이 주인공을 이해 못 해서 막대하 거나 아니면 물심양면으로 지지해주는 정도의 변주만 있을 뿐.
스스로 부끄러워지게 하는 일침이네요
뭐 따져보면 언뜻 보기에 약자가 권위 부수는 클리셰로 확대하면 진짜 너무너무 흔하고도 잘팔리죠
심지어 전혀 안그런 영화드라마도 그런것처럼 어그로 끌잖슴ㅋㅋ
근데 적어도 이 영화는 뭐라도 담으려고 했었고 전한 감정도 많은거 같아서 나은 것 같아서 나쁘진 않네요
내 눈엔 행복하고 싶어하는 평범한 소녀가 보이고, 사랑하는 사람과 있고 싶어하는 소망만이 보이는데요. 오히려 천재성은 할머니의 경직된 향학열을 부추기는 변죽일 뿐입니다. 보통 사람의 생각과 초점이 모든 영화들에서 나타나는 공통점인 흔하디 흔한 사랑과 행복따위는 무시하고, 이그러진 욕망의 가치관을 갖고 보니 그렇게 보이는 것 아닌가요? 결국 중요한건 그런 천재성이 아니라 비루하고 남루해도 사랑과 행복을 좇는다는 결론이기까지 한데.. 저런 천재성이 없어서 불행한게 아니고 남과 비교하며 스스로 불행해지는 길을 택하기에 불행한것
영화상에서 계속 보여주는, 할머니에게 변호사가 질문하는 장면이라던지, 메리 엄마가 죽으면서 메리 삼촌에게 했던 말이라던지.
천재 아이가 세상을 이겨내거나 바라보는 시각이 아니라, 인간으로서 사람으로 사회성이나 사랑, 행복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게 해주는 좋은 영화인듯 합니다.
영화를 직접보고 댓을 달아주셨으면 더 좋은 댓글이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해보네요.
연출의 중요성
와 편집 진짜 잘하시네요. 영화 한편 보는 것처럼 아주 스무스하게 잘 흘러가서 재밌게 봤습니다 :)
영화리뷰 몇백개본것중에 유일하게 찾아서 본영화
선생님이 아이재능에 질투 없이 미래 생각해주는게 멋지네. 그게 결국 소송으로 이어지긴 했지만 ㅎㅎㅎ
10:20 밀레니엄 7대 난제 중에서 호지추측(Hodge conjecture)에 가장 근접한 사람이 한국계 미국인 허준이 교수지요 :)
@@jungsookseo583 한국 교육과정 다 밟고 넘어가신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jungsookseo583 초중고 대학 석사과정까지 한국에서 마쳤는데 미국서 교육을 받았다고 하시면,,,
@@jungsookseo583 사실이 아닌 내용을 사실인듯 쓰시면 안되지요. 조금만 검색해봐도 나오는 내용인데요...출생은 미국에서 했지만 초.중.고.대학교 모두 한국에서 공부했어요. 서울대학교 수학과 대학원에서 석사까지 마친분입니다.
그놈의 한국인핏줄타령 ㅋㅋㅋ 본인이 한것도 아니면서 남의 업적가지고 맨날 자랑스러워만 하고. 원천기술이나 특허나 노벨상만봐도 미국이 압도적인데, 미국이 그 과학자들을 미국인이라면서 홍보하고 자랑스럽다고 떠들고 다니는걸 본적이 없네요.
@@Haze168 미국인들이 국뽕 제일 심한데 뭔소리하지;; 실제로 세계 최고가 맞아서 그렇지
20:25 이 장면이 제일 슬픔 ㅜㅜ
우와..... 진짜 좋은작품 소개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부모가 자신의 이기심에 미치면 자식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아이는 그걸 좋은 보호자로 인해 함께 잘 극복해나가는 게 보기좋네
몇번을 정주행으로 봤던 영화 입니다.
너무 감동적이고 너무재미 있어요.
편집 영상 다시한번 잘보고 갑니다.❤
저두요
아이는 진정한 가족과 같이 있어야 한다는걸 깨닫게 해주는 영화였다
영상에 나오는 나비에-스톡스 방정식은 물에 대한 움직임을 나타내는 방정식이에요. 실제 밀레니엄 문제중에서도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이 영화는 정말 선물같은 거였음..
애기 진짜 너무 귀엽고 이쁘다..
메리가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리모컨 돌리다 봤던 영화인데 여기서 또 보게되네요!!
천재한테 부여받은 능력만큼의 의무가 있다고도 하지만. 그 천재가 어찌 살지는 본인의 선택임. 강요하면 안됨. 오히려 어릴때 천재소리 듣다가 이상해져버린 삶에 비극의 주인공인 된 사람도 많다. 누가 책임지나? 그 부모가? 본인이 선택하고 본인이 그삶을 사는거다,. 부모라고해서 아이 삶에 어떤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천재한테 무슨 의무가 있음 ?
같은 사람일뿐임
머리가 남보다 나쁜 둔재인 저로써는 천재가 너무도 되고싶습니다...
할수있는 일이 너무나많은데...ㅜ
같은 천재로서 공감합니다. 그라서 제가 이상해졌습니다.
세상에 그런 의무는 없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내 아이 혹은 내가 머리가 좋네??? 돈 되겠는 걸??? 이런 생각으로 시작해
스스로 의무라고 포장하는 거지 ㅋㅋㅋ
천재가 무슨 의무가 있음??? 신이 내려준거니까 의무가 생기는건가?? 해택받았으니 갚아야되는 포인트서비스 같은건가??
꼬맹이 너무 사랑스럽고, 연기 너무 잘하네...😭
멀쩡한 보호자를 놔두고 애를 고아처럼 남의 집에 보내는게 애를 위한거라고?
얼마나 미친 것들인가.
ㄴㄴ 어느쪽도 멀쩡한 보호자가 아니라고 판단한 거임. 그 결론이 안정적인 가정과 아이의 영재교육을 모두 제공해줄 수 있는 위탁가정인 건데 정작 당사자인 메리의 의사는 고려하지 않은 셈
오늘 채널을 알게 되어 여러개의 영상을 보다가 이 영상을 보게되었는데, 대학교로 나오는 배경이 제가 졸업한 조지아주의 Emory 대학교여서 너무나 놀랐네요, 에모리의 White Hall에서는 주로 경제학 수업이 진행되서 제일 많이 가던 곳이었는데 너무나 반갑네요 ㅎㅎ 리뷰도 너무 깔끔하고 잊고있었던 대학교 때의 추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실례지만 지금 직업이 어떤 걸까요? 엘리트들의 사회 전선이 너무 궁금해요ㅜ
@@user-je9pl4on6f
😅!
친모가 위탁 했음 끝이지 참..애가 평범하거나 어딘가 부족하거나 신체 일부에 하자라도 있었음 저랬겠냐고
언제나 제3자들의 시기 질투 욕심 탐욕이 문제야 문제
영화에 몰입 할 수 있게 해주는 구성이 마음에 들었어요 바로 구독
메리..너무 귀엽다 ^^ 메리가 울때...가슴이 ...미어진다.
퓨ㅠㅠㅠ애기 쪼매난 입으로 조잘조잘거리는거 너무 커엽다ㅠㅠㅠㅠㅜㅠ
똑똑한게 마냥 좋을거라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무조건 그런거라고는 또 생각되지 않네요 감명있게 잘 봤습니다
좋은 영화 같아요.
메리가 연기도 잘하고 너무 귀여워서 더 몰입해서 본 거 같습니다.
이 영화 찾아서 한번 봐야겠네요.
좋은 영화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네. 간만에 보니 너무 반가워서 또 보고있어요. 책도둑보고 감명받아 넘어왔네요.
리뷰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굿모닝, 미스.스티븐슨..." 할 때 꼬맹이숙녀의 표정연기가 압권입니다.
싫다는 애를 생판 남의 집에 보내는 미국 법도 참 희한하네
아기가 태어날때부터 말보다 연기를 배웠나...연기가 수준급이네요. 너무 감동적인 영화 잘봤습니다,
어메이징 큐티다.. 메리 너무 큐티..
세상이 어떻게 돌아 가더라도 모든 아이들은 항상 본인이 원하는 삶 속에서 사랑 받고 존중 받아야 합니다
보통 학교 같은 재미는 아니지만 흥미가 있었다. 프랭크가 원하는 일반적인 아이의 사교성도 가지면서 영재 교육까지 다 잡았네요
수학에 관한 영화는 언제봐도 재밌어요 수포자지만 보는건 재밌어 ㅋㅋㅋ
이게 왜 논쟁거리지.. 아무리 타고난 능력이 출중해도, 본인이 원하는 게 아니면, 그냥 그 선택을 따라 주는 게 맞다.. 그가 이뤄낼 수 있는 업적과 성과를 타인이 안타깝다거나 아쉬워할 필요도 없고.. 그저, 자신의 삶에나 좀 더 신경쓰고, 타인을 배려하면 살면된다..
이말이 맞는말이긴 한데 세상사람들은 자기일 아니라고 말 막하는경우가 많더라 한국에서도 예전에 어릴때부터 IQ 엄청높아서 미국가서 공부했던 천재소년이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평범한 지방대 교수로 지내고 있는데 다들 실패한 천재니 비운의 천재니 수식어 붙여서 말하고 있더라 그사람은 그냥 평범한 삶을 선택한거뿐인데
어린아이에게 자신의 환경을 선택할 권한을 주는것이 타당한지에 관한 논쟁이 먼저 필요하겠죠.. 뭐가 옳다고는 저로선 말할순 없지만 쉽진 않은 주제일겁니다
@@user-nu5vd5sf1h 사람들이 질투하는듯..ㅠㅠㅠㅜㅠ
아가 우는 바람에 펑펑 울었네요 ㅠ_ㅠ 아가들은 행복했으면 ㅠㅠ
ㅠㅠ진짜로울뻔했다ㅠㅠ이감동적인
오늘도재밌는영화를보여줘서감사합니다ㅠㅠ
곧 학교를 보내야하는 아이들의 부모님들에게 권하고 싶은 영화네요, 바로 찾아서 봐야겠어요
감동이네요..
실제 영재를 보는 듯하게 연기하는 연기천재네요 멕케나 그레이스 지금은 벌써 많이 자랐네요 ㅎㅎ
나는 이영화가 애가 영화내내 천재성을 강조한게 아니라 인간의 사회성과 연약함을 나타내서 좋더라..
영화나 소설 등에서 많이 나오는 다양한 천재들이 나오죠.. 신의 선물을 받은 그들은 실제로 인간계의 발전에 실제로 크게 기여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주로 영화 등에서는 어릴적 모습만 보여주는 경향이 많고, 어른 천재의 경우는 결말이 안좋은 경우가 많으니까요..
9:33 조용히 보다가 터졌네 ㅋㅋㅋㅋㅋㅋ
이영화가 참 괜찮은영화인 이유는...
고양이를 소개할때 자신을 투영시키는 어린 배우가 나온다는거😊
울어버렸습니다 메리는 장차 대배우가 되겠네요
캡틴이 과거로 가서 안돌아온 이유가 여기있었군요...잘봤습니다.ㅎㅎ
캡틴아메리카의 아재버전...
영화의 또다른 재미포인트 였음 :)
천재견도 사회성이 떨어지면 격리되던가
다시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하물며 인간이 그 사회성이 떨어지면 홀로 고독해지고 정신병으로 이어집니다
가족의 누군가는 사회성(사랑,우정)을 가르켜 줘야하죠
23:38 에서 메리가 능청 스럽게 피아노는?
해야지 진정한 천잰데 1프로 부족하네..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기프티드 처음 봤을 때, 프랭크가 위탁가정 처음 가서 피아노 쳐다보는 장면에서 펑펑 울었는데..
전 캡틴 아메리카 가 이렇게 연기 잘할지 몰랐지요 닥터 스트레인져도 마찬가지구요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이런 영화가 있었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찾아서 한번 보고 싶네요.
아무리 재능이 뛰어나도 소용없음
그 그릇이 감당할수 있는 사람인지가 훨신 중요함
볼때 마다 눈물흘리면서 다시봄♡♡♡
이 영화를 보고 아이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부분에서 가장 큰 의문이.
어떻게 보면 이런 생각을 가질 수 있을까 싶다, 정말로.
이 분 채널이 나한테 딱 맞네....오.......자주 뵐게용.
너~~~무 흐믓하고 재밌게 본 영화~~~ 아역이 넘 귀엽네요~~~
20:30 명장면이 빠졌네요. 캡틴이 프레드 구출할 때 프레드 옆에 안락사 대기하던 고양이 2마리도 함께 구출해서 차에 태웁니다. 영화보다가 기립박수침
왜 자꾸 다코타 패닝과 헷갈리는지 모르겠지만 연기력이 진짜 후덜덜하다.
메리의 천재성이면 굳이 어려서부터 하지 않고
정서적 안정성을 추구하며 천천히 공부해도 꽃을 피울것 같은데
딸 되게귀엽다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특별한 아침. 스페샬 K ㅋㅋㅋㅋㅋㅋㅋ
저 이 영화 봤는데, 재미있었어요!
귀한 영화 귀한 채널
가끔씩 영화를 보다 이 얘기가 실화였음 하는데 이 영화가 꼭 그랬네요.
매케나 그레이스 너무 귀여움. 너무 예쁘게 자랐음.
천재들이 모이는MIT에서 진짜 천재가 되는 교수를 한방먹인 찐천재...
연기 조오오오오옹오오나 잘한다 ㅠㅠ
재미나게 잘봤어요 감사!!
천재에게 의무가 있다는 것은 그건 인권을 어기는 건데 그것을 모르나. 모든 사람은 똑같은 의무와 자유로운 생활과 선택을 할수있는데 .....
맥케나 그레이스, 어린 나이에 정말 훌륭한 연기였어요
꼬맹이 연기 엄청 잘하네!!!
근데 애가 저정도로 똑똑한데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선택할수 있지 않았을까... 스스로 선택하게하지...
그럼요 아이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죠. 좋은 영화네요.
우와, 너무 재밌어요.
영화 안봐도 될만큼 편집을 너무나 잘하셨어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40대 아재 감성으로 질질짜며 봤어요 ㅎㅎ
결국 메리는 자라서 유령사냥꾼이 되는데…
나비에 스토크 저게 증명이 된다면 어마어마어마어마 하다고 합니다..문명이 달라질수 있음!
왜요? 어느 부분이지
꼬맹이 연기 잘 하네..리뷰보면서 눈물나긴 첨이네요...
정말 사랑스러운 영화.
10:35 참고로 실제 페렐만은 전혀 저렇게 생기지 않았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진짜 천재는 머리만 좋은게 아니라 사람을 이해한다는걸 알았다.
최애영화중 하나
명작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