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썰은.. .무섭기도 한데 그 사연자의 인생이 너무 불쌍하다.. 그렇다면 엄마도 딸을 저주하고 할머니도 저주했다는건데.. 살아있다는게 기특할 정도다.. 그렇게 두번째 사연은... 아니 진짜로 ㅠㅠ 다녀왔니다녀왔니다녀왓니 할때 갑자기 그 사진 나오고 매니져님 뒤에서 막 가면쓰고 있고 동시에 투 콤보로 심장 때려맞아서 진짜 너무 열받고 무섭고 소름돋고 진짜로 ㅠㅠ
진짜ㄷㄷ 나 이거 풀영상으로 보고왔는데 확실히 사진이랑편집이 있으니까 더 무섭네요ㄷㄷㄷ 솔직히 랄랄님 되게 겁쟁이신데(ㅋㅋ) 그래두 저희를 위해서 읽어주셔서 너무 재밌고 잘봤어요!!앞으로도 많이해주세욤!!ㅎㅎ(악마) 장난이구~하시구싶으실때 다시 해주세욥!! 그럼,,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닷❤
저도 기억이 나 한번 써봅니다 친구와 놀고 집앞에 갔지만 저는 엄마와 전화를 하며 친구네로 다시 울며 돌아갔습니다 친구와 저녁을 먹고 집에 엄마와 함께 갔습니다 왜냐하면 집 현간문이 활짝 열여있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사라진건 없었지만 공포는 잠자리부터였습니다 엄마와 아빤 다시 가게로가 다시 일하여고 저는 먼저 자고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일어나니 채찍? 같은소리가 들여왔고 누군가 제 발을 채찍 같은걸로 때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당장 거실에 나와 자는데 누군가 저를 깨우더군요 아빠였습니다 안심이 되었지만 다시 자는게 무서워습니다 어린땐 그게 어찌나 무섭던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이걸 유튜브에 올려주심 그나마 무서운게 소름돋는 추억으로 마무리 될것같네요
00:18 무서울 것 같아서 쫄아서 보기 시작하는데 "입술이 커요" 채팅보고 조금 긴장이 풀렸어요ㅠ감사함니다
ㅋㅋㅋ
아 저도 ㅋㄱㅋㄱㅋㄱㅋㄱ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ㅌㅌㅌ
ㅋㅋㅋㅋㅋㅋ 유튜브로 보는데 쫄아가지구 잠깐 멈춘뒤에 이불 뒤집어쓰고 ㅋㅋ 에어컨 끄고 ㅋㅋ 다본 뒤에 와 소름끼쳤다 이러면서 댓보는데 이댓땜에 다시 18초 감 ㅋㅋ
인간이 제일 무서운 것 같다.. 믿었던 사람이 나를 저주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너무 소름돋음..
사람이 믄제다 훠훠훠
스포 자제요
인정
아니 스포
첫번째 썰은 주인공이 너무 안타깝다.. 유일한 내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나를 가장 힘들게 한 원흉이었던거잖아..
방정맞은 목소리만 들을 때도 좋다고 생각은 했지만 목소리 깔고 얘기하니까 발성이랑 딕션이 더 좋게 들리는 거 같아요,,, 언젠가 티비에서 연기하는 모습 볼 수 있을 거 같은 느낌,,,,
연기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심야괴담회 이런 곳에 앉아서 썰 풀고 계실거 같지않음?
나도 장담한다 드라마 여자 주인공 친구로 백퍼나온다
발랄한 성격의 랄랄로
@@hso7657 ruclips.net/video/G69D1P0zLE8/видео.html
ㄷㄷ
디바랄시카 ㅜㅜㅜㅜ 썰풀면서 자기가 더 무서워함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ㄱㅋㄱㅋㅋㅅㅋㅅㅋㅅㅋㄱㅋㄱㅋ
디랄제시카 가 더 괜찮지 않나? 나만 그런가 ㅎ... 랄랄은 리액션이 좋아서 ㅋㅋㅋ
어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풀고있는 수학이 제일 미스테리 입니다....
ㅋㅋㅋㅋㅋㅇㅈ
답은 3번입니다
@@부침개원우 아니지요 5번이지요
@@정은-x1m 아니죠 답은 1번입니당
@@부침개원우 애매하면 4번입니다
3:54 보다가 소름돋았네ㄷㄷㄷㄷ....
며느리가 바람을 피워서 낳은 애라고 원망하는거....
낳은*
@@blueangela87 아 오타입니당 감사해요^^
@@스껄skrr-n3z 예?
언니 점 찍고 막 그런 옷 입고 막 운-명 얘기하니까
썰 개잘푸는 무당 같아
8:19 보다가 깜놀해서 소리지름....
ㄴㄷ..
아 소리가 너무 대박.... 편집 대박무서워어
@@miinni ㅇㅈ요ㅜㅜㅜㅡ
아진짜 ㅈㄴ 무서워서 심장 떨어질뻔함 아 이런거 개싫어하는데 ㅠ
ㅅㅂ진짜 욕나왔음 개 놀라서;;;;;
첫번째 썰은.. .무섭기도 한데 그 사연자의 인생이 너무 불쌍하다.. 그렇다면 엄마도 딸을 저주하고 할머니도 저주했다는건데.. 살아있다는게 기특할 정도다.. 그렇게 두번째 사연은... 아니 진짜로 ㅠㅠ 다녀왔니다녀왔니다녀왓니 할때 갑자기 그 사진 나오고 매니져님 뒤에서 막 가면쓰고 있고 동시에 투 콤보로 심장 때려맞아서 진짜 너무 열받고 무섭고 소름돋고 진짜로 ㅠㅠ
ㄹㅇ..
공포편은 목소리가 낮은톤이라 무섭게 들리고 일상썰은 하이톤이라 재밌는데, 도대체 못푸는썰이 뭐야ㅠㅠㅠㅠ
검은봉다리 4번꽉묶으면 못품
ㅇㄴ 그 못푸는게 아니자너ㅋㅋㅋㅋㅋㅋㅋ
@@fyou6101 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아 검은봉다맄ㅋㄱㅋㄱ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fyou6101 검은봉다리 ㅇㅈㄹ 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동해시 시민인데 갑자기 동해시썰이 올라와서 놀랐어옄ㅋㅋㅋ 삼화동이라는 마을 자체가 산골마을이라서 조금 으슥하고 밤에는 가로등이 있어도 무서워요ㅠㅠ
저 다음주에 동해가요~
@@곰돌2-e1k 요즘 묵호에 볼게 많아요~ 묵호도 한번 가보세요:)
그 다녀왔니.. 하는 부분 귀신사진 진짜 기절할뻔 했어요 .. 그 사진 귀신 눈 뚫어져라 처다보는데 진짜 소름이
와 오늘 ㄹㅇ 혼자 못잔다 진짜
언니가 미스테리썰 하니까 겁나 좋아 앞으로 자주 미스테리썰이나 무서운 이야기 해주세요!!
언니.. 오늘따라 텐션 무엇.. 엔프피 어디갔어.. 이런 방송도 랄랄님이 맡으니까 안 무섭고 재밌네..ㅋㅋ
이 분.. 목소리가 이쁜 것도 이쁜 거지만.. 발음이 엄청 좋으시네.. 딕션이 귀에 쏙 쏙 때려박힘..
0:18 언니 목소리 개 좋은데? 하고 댓글창 봤는데 입술이 커요 이러길래 개 쳐 웃었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나를 ㄷㅐ놓고 미워하는 엄마보다
사랑해주는척.. 저런 일기 쓴 할머니가
ㄷㅓ 소름;;;;.....
6:22 ‘그때’ 하는 순간 이영지님 광고 나와서 깜짝 놀랐네 휴.
야나두
@@naon08_14 진짜 깜짝놀랐습니다;;
여름특집으로 공포사연 모아서 랄랄님이 이야기 해줬으면 좋겠따🖤
랄랄님은 심야 라디오 같은 거 하셔도 될것 같아요. 목소리가 진짜 예뻐요. 라디오 컨텐츠 같은 거 하시면 진짜 조회수 퐉 오를 것 같은데...
언니 미스테리썰 매주마다 해주면 안될까? 아직 썸네일만 봤는데 벌써부터 대박인 느낌이나!!!!!
너무 무수와
@@ralral 어머 언니 뭐야 나 성덕이야!!?? 꺄아ㅏ아아아아아앙
ㅌㅋㅋㅋㅋㅋ 인졍 너무 재밌음
@@Gangwond0-Potato 김ㅅㅇ 여기서 뭐하냐 !
@@dlwl0 아니 이ㅈㅇ 니가 스토리에 자랑하길래 궁금해서 ㅎㅎㅎ
그리고 손녀딸에게 할머니가 마약을 먹인거 아님??
코카인을 섭취하면 온몸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환각과 느낌을 받음
못하는게 뭐에요?전 공포 채널좋아해서 다 아는 이야기였는데도 귀에 쏙쏙 잘들어오게 편하게 잘읽어주시네요~~
8:17 방에서 몰래 조용히 보다가 나도 모르게 아이씨ㅂ 해버림ㅋㅋㅋㅋ
ㅋㅋㅋㅋ무서운 얘기한다고 화장 뽝! 한거같은데 왜 안 무섭냐고요.....
아니네요 존나 무섭네요 씨부레... 하 진짜 무서운거 진짜 못본단말이에요으헝헝ㅠㅜㅠㅜㅠㅜ
8:18 그곳에는 분명히 무언가가 있습니다…. 🎭
5:01 killing point
난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손녀 안힘들게 해준줄 알았는데 그동안 할머니때문에 아프고 힘든거였다니,,,소름이네
대박! 고향인데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
대학교때 자원봉사 갔었는데...
그때 진짜 장난아니였는데 그동네...
왜요? 궁금해요 썰좀 풀어주세요
!왜요
왜요? ㅠㅠ
1:07 "너 같은 건 죽어머리는 게 좋겠어" ㄷ ㄷ ㄷ ㄷ 섬득 ㄷ ㄷ ㄷ ㄷ 이게실화라니 ㄷ ㄷ ㄷ ㄷ
헉 언니 대박 ㅠㅠ 이런거 너무 좋아요 종종 올려주세요 !!!!! ♥
썰 진짜 잘푸신다 몰입도가..👍🏻
0:18 잌ㅋㅋ 입술이 커요가 눤 상관인뎈ㅋㅋㅋ케
0:18 '입술이 커요'
7:50 줭나 무서웡....이런거 넘 무습다궈웡 ㅠㅠㅠㅠㅜㅜ
와 언니 너무 무수와 미치겠어 자기 전에 언니 썰 푸는 거랑 웃참 영상 보고 자야지
8:19 앜ㅋㅋㅋㅋㅋ 이땤ㅋㅋㅋ
랄랄 언니 매니저 엄청 욕함 ㅋㅋㅋㅋ
이거 페북이나 SNS ㅈㄴ 떠도는 글인데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구나..
8:12 저희집 파란대문인데 괜히 무섭자나요ㅠㅠ
아!!! 완전 집중하고 봤는데 마지막 아 진짜아!! ㅜㅜㅜㅜㅜㅜ
누워서 보다가 순간적으로 손에 힘 풀려서 폰 얼굴에 떨굴뻔 ㅠㅠㅠㅠ
첫번째 이야기는 무섭기보다 많이 슬프다…
랄랄 이제 보니까 그 아이돌 스테이씨 자윤인가? 윤 닮음ㅋㅋㅋㅋㅋ 나쁜 의도 아니라 울 언니 진짜 아이돌 같이 생김
언니 썰은 공부하다가도 보러 와야 돼
8:17 아시바 침대에서 점프함
궁금해서 눌렀다가 심장 벌렁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좋아요~자주해주세요♥♥
0:19 무서운데 옆에 채팅 입술이 커요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
찐핑 로얄제리 상의를 입고 미스테리썰 푸는 랄랄~
(목소리 좋은건 서비스~!)
차분히 스토리텔링하는데 몰입감 좋고 뭣보다도 깨방정때랑 다르게 미모에 몰입.. 와우..
무서운 얘기하니까 생각난 썰이 있는데 누군가 도움을 요청해서 도와주다가 위험해지는 내용이었는데 진짜 세상 어떻게 믿어야할지 모를정도로 충격적인 것 같아요 ㅠㅠ
2:02초 채팅 소름;;;
8:19 깜놀
아
입술이 커요
자꾸 생각나서 웃어요ㅠㅠㅠ
ㅋㅋㅋㅋ0:18
이거보니 옛날에 보던 디바제시카 유튜버 분이 떠오르네요.. 옛추억 떠올릴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랄루~~ㅎ
8:18 와 C바
8:20 보고 너무 놀라서 폰던져버림ㅠㅠ
자주해주세여....너무 재밌어여
8:19 아닠ㅋㅋㅋ 비명소리땜에 ㅋㅋㅋㅋ
심야괴담회 출연 해주시면 좋겠다ㅜㅠ
풀영상도 꼭!! 올려주세용 존버할거니깐~
아니 사진 나와서 진짜 놀랏단 말이에요 ㅠㅠㅠㅠ
첫번째 이야기가 제일 소름돋는다....ㅁㅊ
마지막에 뒤에 서 계신 남자분보고 심장 멈춘줄 알았잖아요ㅠㅠㅠ 어우 놀래라
아니 시 풜.. 편집.. 때문에 나두 개놀랐오 마지막에.. 심징 마비 걸릴 뻔.... 진심 . 너무했다.............................................밤에 보는거라 소름돋는데 거기서.. ... . . . . . . .. . . .
ㅅ..ㅓ..있니..
이 컨텐츠도 계속해줘요잉 목소리가 좋아서 공부하며 듣기 좋구머잉
이 영상 레전드다 랄랄언니 개이뻐 진짜 렌즈 끼지맞
7:45 그림 너무 소름끼친다...
재밌고 무섭다 언니 힘내❤
랄랄님 방송 몇번시도했다가ㅋ
(발랄함이 한도초과 ㅋㅋㅋ)
이컨텐츠가 저에겐 적절한거 같애요ㅎ
무섭지만요ㅠ
미스테리 맛깔나게 풀어서 재밌어요 개꿀잼이니까 완전 많이 올려줘요 담력체험한다 생각하구요 ㅎㅎㅎㅎ
언니 방금 무서운고 보고왔는데ㅠㅠㅠㅠ
머여?
아니아라라기ㅏ두아아가ㅐ더ㅜ아다ㅏ어대주쿠ㅐ~~~
이런거 너무너무 조하~~🤤🤭🥶😶🌫️ 자주해주세용!
진짜ㄷㄷ
나 이거 풀영상으로 보고왔는데 확실히 사진이랑편집이 있으니까 더 무섭네요ㄷㄷㄷ
솔직히 랄랄님 되게 겁쟁이신데(ㅋㅋ)
그래두 저희를 위해서 읽어주셔서 너무 재밌고 잘봤어요!!앞으로도 많이해주세욤!!ㅎㅎ(악마)
장난이구~하시구싶으실때 다시 해주세욥!!
그럼,,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닷❤
아 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진자로 매니저님!!!!!!!!!!!!!!!!!!!!!!!!!! 아ㅠㅠㅠㅠㅠ 놀랐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요일에도 이뿌셔요 ㅠㅠ
7:48 ~ 7:52 저같은 쫄보님들은 죠심....
8:18 절대 누르지 마시오
랄랄누나 안녕하세요 26백수입니다. 누나를 모르고살았는데 웃참영상보고 유입되었어요 이제라도 알게되서 다행입니다 영상재밌어요 제발 사고치지마시고 오래가세요. 화이팅♡
아씨 동동매님 하...지금 새벽에보는데 기절할뻔
아직 안봐서 뭔지 모르겠지만 안봐도 재밌을고 같아서 좋아요 누르고 보는중이에영
첫번째 이야기 손녀는....너무 슬펐겠다... 자신은 누가원했던 아이도 아니고 엄마는 대놓고 딸을 미워하고.. 믿을구석이라곤 할머니밖에 없는데ㅠㅠ 결국 사랑했던 할머니마저도 날 저주하고있었다니.......
와 근데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라디오 듣는 거 같다 이런 컨텐츠 많이 많이 해주세용 !!
와 랄랄님 전참시에 번개처럼 잠시 등장!
랄랄님 유명인 ♡
언니 저 웃긴거 짱 많은데 웃참 또 언제하시나요
웃참할때 어디로 무엇을 어떻게 보내면 될까요 허허ㅓ허
딕션 좋아서 몰입됨…
4분저어어어엉ㄴ 언니 오늘도 미모가 열일중이시네유
8:17 얼굴보다 노래소리커서 깜놀함
보다가 우리 동네 나와서 깜짝놀랐네요 삼화에 그런 무서운일이 있는줄 몰랐네요 파란대문 조심해야겠어요
저도 기억이 나 한번 써봅니다 친구와 놀고 집앞에 갔지만 저는 엄마와 전화를 하며 친구네로 다시 울며 돌아갔습니다 친구와 저녁을 먹고 집에 엄마와 함께 갔습니다 왜냐하면 집 현간문이 활짝 열여있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사라진건 없었지만 공포는 잠자리부터였습니다 엄마와 아빤 다시 가게로가 다시 일하여고 저는 먼저 자고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일어나니 채찍? 같은소리가 들여왔고 누군가 제 발을 채찍 같은걸로 때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당장 거실에 나와 자는데 누군가 저를 깨우더군요 아빠였습니다 안심이 되었지만 다시 자는게 무서워습니다 어린땐 그게 어찌나 무섭던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이걸 유튜브에 올려주심 그나마 무서운게 소름돋는 추억으로 마무리 될것같네요
맞아요 제가 알기론 아무도 없고 구석진대등에 다가 매일 말을걸면 어떤것이 대답 한대요
아우 씨...술먹고 자기전에 보다가 2번째 이야기 에서 마지막에 뒤에 가면쓴분 보고 폰던지고 비절할뻔요...ㅜㅜ욕이육성으로나옴...ㅜㅜ
0:26 시작
혼자보다가 세척기물빠지는소리랑 정수기소리에 개식겁🤦🏻♀️
언니 옷에있는 빨간색 덜익은 고기모양 같아서 집중이 안돼요… 미앙해 언니..
ㅋㅋㅋㅋㅋㅋ
댓글 보면서 보니까 먼가 같이 보는 기분 ㅋㅋㅋ
나도 소름돋는다고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소리지르면서 우는 모습 보는데 왤케 웃곀ㅋㅅㅋㄱㅋ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
8:12 할로윈영화 살인만줄 ㅋㅋㅋㅋㅋ
와 ㅋㅎㅋㅎㅎㅋㅋ 마지막 매니저님....진짜..나도 놀랐네
이번 이야기처럼 사람을 함부로 100% 다 믿는게 아니야...
와 할머니썰 어디서 보고 소름 돋았었는데 ㄷㄷ
헉 마지막에 깜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