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턱스클럽 질투. TBC FM개국특집 수퍼스타 페스티벌 1997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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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anewky7386
    @anewky7386 3 года назад +2

    진아 저런머리도 있었군요 완전 힙하다

    • @onk3981
      @onk3981 Год назад +1

      저 시대 여가수 중 레게머리는 처음이었을거같습니다 시대를 앞서갔었네요 힙하고 멋져요

  • @woongssinturi8594
    @woongssinturi8594 3 года назад

    질투 노래할 때 부터 임성은 대신(그 당시 출연료정산문제로 인한 소속사의 갈등과 그 압력으로 인한 피해자였을 뿐이었죠.) 남자보컬 박성현 투입되면서 여전히 5인조였지만 남자3, 여자2 로 재편되었던 거였군요. 그 당시 꽤 파격적인 레게파마가 모두 인상적입니다.

    • @mostrack5627
      @mostrack5627 3 года назад

      조금 다른 의견을 내자면...임성은은 애초에 나중에는 솔로로 데뷔시켜줄거라는 계약 조건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영턱스 인기가 워낙 올라가니 임성은 솔로로 데뷔시켜도 충분히 먹힐거라고 판단했을것 같고.. 다른 멤버들과의 나이차이도 있다보니 그 당시에 제작자들이 고민 많이 했을듯.. 아마 이주노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고 했을거에요..임성은은 솔로로 성공시키고 영턱스엔 박성현 투입해서 남녀멤버간의 균형을 맞추려고 했을듯.. 영턱스에 잘생긴 남자멤버가 없고..송진아랑 한현남은 귀엽고 개성이 강한 거지 이쁜건 아니었으니... 결과적으로 잦은 멤버교체는 팬심을 떨어뜨릴뿐이라는걸 증명한게 영턱스...

  • @노홍철-m1b
    @노홍철-m1b 3 месяца назад

    하이 이이데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