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에 대한 불신, 계급에 대한 의심 모든 것이 새롭게 정의된 순간 의학은 다시 태어났다. 응급의학과 전문의 출신 작가가 말해주는 의학 이야기 |클래스e|알고e즘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이창만-q8k
    @이창만-q8k Месяц назад +1

    판사가 의료사고의 문제를 의사가 주범이고 피해자는 환자로 책정한 것은 원인과 결과에 대한 문제에 대한 과학적 사고나 원인적 문제 대한 생각이 덜 된 사람이라고 봅니다. 여기서 바로 모든 문제의 핵심이 있습니다. 이제 그런 의료 사고가 잘 나는 분야는 의사가 가지 않습니다. 과거와 달리 실패율 50퍼센트 성공률 50퍼센트 이런 수술은 이제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의미있게 몇퍼센트 이렇게 실패가 나오고 그 실패로 인해 보상을 많이 한다면 의사는 그런 의료 행위는 이제 하지 않습니다.

  • @user-5gg879
    @user-5gg879 Месяц назад

    6:36 지금도 똑같지 않나요? 목 아프면 디스크 허리 아프면 디스크 열나면 염증 ㅋㅋㅋ

  • @1027cdhcdh
    @1027cdhcdh Месяц назад +2

    아 그니까 이 영상을 올린이유가
    의사는 천룡인이기 때문에 천룡인 심기 불편하게 하면 안된다 이거구만 역시 교육은 ebs

  • @임석근-t5j
    @임석근-t5j Месяц назад +1

    법학도의 무너짐.
    의학도를 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