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도 없는데 ..돈못벌어도 사랑해 줄 사람일까 를 생각하면서 연애를 한다는게 이기적인 심리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상대가 자기의심과 결핍감을 느끼는 경우 인정과 칭찬을 열심히 했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감정 쓰레기통마냥 힘든 상황만을 쏟아내며 부족한 자신감을 저에게 찾을려 하고 기대기만 하려고 하며 애기 마냥 징징거리는 모습을 봐왔고 정떨어져서 오늘 헤어지자했습니다. 여자고 남자고 그냥 이기적이고 인정받고 칭찬받으려고만 하는 애기들은 연애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능력도 없고 돈도 못벌면서 인정과 칭찬만 바라는 잼민이들이 많아요
이 채널의 동영상은 몇번씩 보게 된답니다. 단순히 남자 여자의 입장차이에서 상담해주는 것이 아닌, 인문학적 지식을 배경으로 하여 한 사람의 심리를 이어주는 방법이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역사적으로 사회적으로 사람에 대해 통찰하고, 그 안에서 남성과 여성이라는 역할에 달라지는 심리적 특성을 너무 잘 설명하는 영상입니다. 이 채널 보고서 다른 연애상담 채널 잘 안보게돼요!🙂
1. 억압된 부분 캐치하기 - 내가 돈. 능력이 없어도 날 만날까 - 자기능력에 대한 의심을 잠재우려고 함 - 이런 부분을 인정 칭찬 해줘야함 2. 방법 : 작은것에도 긍정적으로 리액션하기 - 떠날지 모르는 사람에게 리액션 해줄 여지가 없음 - 남자다움때문에 감정표현과 공감력을 억압함 - 힘든일 있으면 스스로 해결하려함. 동굴.. - 리액션이 잇을때 상대방을 믿구 약한점도 얘기하며 기댈수 잇음
마지막 부분이 어느정도 맞는게, 전 의도하지 않았는데 썸남(장남)1이 신입으로 들어간 회사라서 일 끝나고 근무 어땟어? 힘든 건 없었고? 등을 물어봐 줬거든요. 매일매일 물어봐 줬는데, 나중에 자기 하루 일과에 관심가져주고 걱정해준 것이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한테 어리광 부리고 기대고 약한 모습 보이고 저에게 속마음을 털어 놓기도 하는 등 제가 잘 받아줬죠. 제가 감당 가능한 선이라서 그런 것도 있었지만요. 지금 사귀고 있어요. ㅋㅋㅋ 걍 그렇다구요.
남녀 떠나서 이런 부분에 결핍이 있는 사람들이 많죠 요즘은.. 안타깝지만 주위에 있는 현실인거 같아요 저도 여자라 언어적인 표현을 받지 못할 때 서운하고 그런 표현을 원하게 되지만, 또 한편으로는 말로 하는 표현은 잘하는데 행동은 하지 않는 것보다 차라리 행동으로 보여주는게 더 믿음직하고 좋은거라는걸 알아가는 중이네요 :) 말과 행동의 표현 모두 잘하는 사람은 전세계에 몇 없지 않을까요?ㅋㅋ 그사람이 한국사람일 가능성.. 나랑 또래일 가능성, 한국에서도 서울에서 나를 만날 가능성......? 과연 ㅠㅠㅠ ㅋㅋ 저 역시도 상대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참 서로서로 연애하기 힘든거 같은데...🥲 모두들 다 좋은 사람 만나서 예쁜사랑 하자구용
ㅎㅎ 열에 아홉은 어느날 보니, 내 머리위에. 내가 갑 노릇을 하려는 건 아닌데말야 이럼서 갑 노릇. 때려침. 절대 안해 줘. 가뭄에 콩 나듯, 갈증날 때 딱 한번 해주곤 절대절대. 이거 보고 매력녀 노릇 하려고 부디 리액션 신경쓰는 여자 되지 마시고 신경 딱 끄고 본인 가치 높이는 것, 본인 관심사에 눈 반짝반짝 빛내는 여자 되세요. 그거에 반하는 넘 생김요.
항상 연애할때 고질적인 문제인데 처음에 남자가 보통 대쉬하니까 첨에는 막 표현도 엄청 많이하고하다가 3~4개월쯤 지나면 살짝 루즈해지고 조금 열정이 식던데 그렇다고 안좋아하는게 아닌건 느껴지는데도 뭔가 그 변한부분을 캐치해내는 능력이 너무 뛰어나여..^^;;... 좀 둔했음좋겠는데 그래서 막 징징이마냥 나좋아하는거맞나고하고그럼 남자가 굉장히 허탈해하고 그럼그동안내가 좋아해서 한 행동들은 다 뭐냐고 서로 이제 믿어주고 이해해줘야되는 시기 아니냐고 하나같이 그러던뎅 저는 고친다고해도 계속 또 그런게 보이고 서운해지는데ㅠㅠ말안하다가도 어느날 갑자기 툭툭 말해버리고 악순환되고.. 어떻게 해야될까요ㅠㅠ그냥 욕심이 많은건지..근데 이런여자 생각보다 많은것같던데 대체왜이런현상이 생기고 어떻게 해결해야될지 궁금해요
@@샤샤-b6x 내가 감당할수있음 만나는거고 행복하지않음 이별 제친구도 어떤 오빠야 말투표현력 에 속상해하고 울던데 객관적으로봄 내가 불편함 이별 그오빠도 친구 사랑하거든요 시간두고 자신이 판단하는게 정답 남자 다 평범하고 특별히 자상한 남자 드믈고 타고난 성품 같아요~~~
사회에게 독립성을 강요받은 여성 역시 리액션과 칭찬을 잘 해주는 남성에게 더욱 끌리는 법일까요? 저는 여성이고 장녀인데, 어릴때 부터 "네가 첫째니 둘째 남동생 잘 챙겨야된다.." 식의 말을 듣고 자라 그런지 데이먼님이 예시로 든 독립적인 남성의 모습과 비슷한 것 같아서요,,,
헐.. 썸남이 맨날 너 리액션 좋고 긍정적이라서 힐링 된다 하더라고요..매번 공부하다 지칠때마다 전화 하고 함내해줘 하고... 저분을 높으게 멋지게 봐서 그런지 저도 칭찬하기 편하고 그렇습니다! 생각도 잘 맞고 다 잘 되고 있지만 외국인이라서 직접 만날때 어떻게 생각할까 고민이네요 ㅜㅜ 잘 되려나 ㅠㅠ
전 원래 성격이 남의 심리를 살펴보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그런지 모르는 사람들 상담도 많이 하고, 친구들에게 조언도 많이 해주고요. 전 제 이런 성격이 아이들과 늘 함께 하는 제 직업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을 인정해주고 사랑받고 싶어하기 때문이에요. 특히 아이들일수록 그 사실이 크게 보여서(감추지 않기때문에) 항상 혼내기보다 아이들 행동의 원인을 먼저 찾아봅니다. 이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지만, 관계의 첫번째 단추는 남을 인정하고 사랑해주는 거에요. 물론 그게 되려면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남자친구의 마음을 딱 채워줄만한 위로나 칭찬은 어떻게 생각해낼 수 있을까요? 요즘 남자친구가 본인 할 일때문에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어하는데 제가 멘탈케어를 잘 해주는 덕분에 좋다고 하는데 어떻게 지속적으로 결핍된 부분들을 늘 옆에서 잘 챙겨줄 수 있을지 알고 싶습니다 그 사람이 힘들 때 옆에 있는 사람으로서 제가 채워줄 수 없는 부분이 있는 것이고 그 외에 어떤 것들은 제가 챙겨줄 수 있는 건지 더 잘해주고 싶네요
영상속 얘기도 맞습니다. 남자들. 인정 칭찬 좋아하고 겁나 치켜세워주고. 이뻐해주면 좋아 미칠라 합니다. 허나 딱! 거기까지입니다. 남자도 사람 나름이예요. 타고난 성향이. 안정형. 책임감. 일관성. 감정기복없고 늘 꾸준하고 성실감 까지 갖고 태어나신분들은. 스스로 알아서 본인 능력 최대치를 끌어올리고. 여자의 인정.칭찬.리엑션에 더 자극받아 더 최선을 다하는 본인 인생에 충실하고 만족합니다. 그런남자 만나는건 천운이죠. 근데 없어요. 열명중에 한명 나올까 말까... 이런 멋진분들은. 이분 눈높이에 맞는 멋진여자 만나 이미 잘살고 있는게 현실팩트고. 사회 여기저기 뿌려진 남자들중. 칭찬 퍼주고 인정 퍼주고 리엑션 넘치게 해주면. 지가 잘나서? 멋진줄? 착각하는 오만함이 발동되고. 더 점진적 발전을 할 생각은 안하고 거기서 멈춘채.. 자기개발도 안하고. 칭얼거리기 시작합니다. 심지어 여자가 독립적이고 의지하지않는다. 난 니가 능력없고 빚많고 당장 굶어죽는다해도. 난 니 곁에서 밥은 먹여줄수있고 절대 버리지않는다! 라고 힘을 실어줬으며. 금전적으로 어려울때 대출받아 큰돈도 빌려주고 축늘어진. 어께 기살려주고. 사회서 다시 시작해보라 용기까지 넣어줬는데. 왠걸? 나의 이런모습을 첨부터 공개오픈하고 다 맞춰줬더니. 나의이런모습 빈틈. 정많고 남자 위해주는거. 이틈을 파고들어와. 온갖 거짓말로 사기쳤다는것을 뒤늦게 알고, 이때부터 2년간 법정소송으로 전쟁 했습니다. 고의적인 사기였는데 그사람은 돈이필요해서 거짓말을 그당시 참 기똥차게 해서. 내가 속아넘어갔는데. 이게 문제의 본질이 뭘까 생각해보니. 제가 너무.. 인정해주고 칭찬세레에 밀어주는. .. 장점만 보려하고 단점은 애써 묻어두려했던 제자신을 되돌아봤고. 남자도 사람 나름이라는 결론. 차라리. 뭐든 적당히!하고 단점도 보고 적당히 칭찬.인정.배려.존중을 해야지. 밑도끝도없이 그리하면. 발전없는.여자한데 기대는 거머리 찌질이가 된다는거. 진짜 여자분들. 영상속 얘기들. 맞아요. 필요하고 그리해주면 남자들 좋아라하고 으쓱으쓱합니다. 단. 사람 봐가면서 하세요. 이게 복불복입니다. 아무나한데 다 그럼 저처럼 당해요. 글고 남자들. 여자 능력보고 다가오는 찌질한것들 너무 많아요. 그런것들 바로 걷어차세요. 인생 피말라갑니다... 저는 인간적 호의를 배신으로 돌려준 그사람. 내인생 던져버리고. 법정소송으로 나홀로소송해서. 형사고소했고 사기로! 경찰서에서 민사문제?로 대수롭지않게 사건 처리해서. 피가 거꾸로솟아. 다시 검찰에 이의신청해서. 엄청난 전쟁을 했고. 다시 보완수사로. 대질조사. 그리고 불구속 구공판 으로 검사님이 재판에 올렸는데. 그분이 도망다니시고 ㅋㅋ 새로운 여자분과 꽁냥 거리시길래. 바로 그 새여친분께 전화하여 사기친분 공소장 받게 연락전달해달라하니. 난테 전화와 개×랄 하시길래. 바로 112에 전화해 수배자 신고하니. 새벽 1시에 구속영장 발부되어 교도소로 날려버렸습니다. 2년여간. 나혼자 변호사없이 홀로 소송했고 끝까지 죽인다라는 각오로 포기안하고 사법부에 호소했으며. 나말고도 금전적피해자들이 많았으며( 입벌구. 원래 사기꾼) 주변 가까운지인들. 아주 오래된 지인들 상대로 온갖 허세! 있는척! 잘난척! 입벌구 . 입만열면 구라짓 한거. 나란사람한데 제대로 걸려들어. 여자 무서운거.인생실전이 뭔지 제대로 보여준다는 사명감으로 끝까지 포기안하고 전투했고. 도주우려로 새벽에 공판검사님께서 구속영장 발부해주신게 얼마나 감격스럽던지 진짜 이날은 새벽에 소리지르고 사우팅하고 난리도 아니었음... 그간 법정소송으로 내가 너무나 스트레스받았고. 금전적 피해와. 인간의 배신감이.. 나를 기망하고 농락한게 용서가 안되서 끝까지 했는데. 최고구형 받았고. 판사님한데 엄벌탄원서 100장을 써버림... 항소판사님포함ㅋㅋ 할수있는 모든걸다해버렸더니. 검사님.판사님 다들 나의정성?에. 얄짤없이 선고 때려주고..ㅋ 그분 최고형량받고. 추운겨울에 들어가 더운 한여름 폭염까지 살다 겨우나옴. 그안에서 숨만쉬고있는 그분. 내가 영치금까지 압류하는 ㅋㅋ 거지로 만들어놔버림 ㅋㅋㅋㅋㅋ 그리고 서신썼는데. 사회나와서. 또 여자들에게 들러붙어 온갖 입벌구짓으로 피 빨아먹다간. 너네집 집밥 또 드시게 깜방으로 날려버린다. 사회나오면 내돈 갚아라. 만약 안갚을시 너또 새벽에 똥꼬 검사하러 교도소로 날려버릴거야 라고 했고. 그분 통장압류부터 신불자등록까지 법으로 모든걸 다 묶어놔버렸더니 현제는 열심히 살고있네요. 모든 피해자들. 빚 청산하기위해. 안함 또 감방으로 모시고 영치금 압류해버리겠다하니 그안에서 수감생활이 몹시나 고통스러웠나봅니다 ㅋㅋ 지금 약점 잡힌게 있어 제가 자꾸 감방 보내버린다 하는건데. 암튼. 이런 사연도 있었고. 최근 만난 남자는. 아주 잘나고 능력있고 멋진분이였으나. 이분도 여자능력ㆍ외모 엄청 따지시는분... 인정.칭찬.리엑션으로 그리고 외모로. 난테 반해서. 대쉬들어와 불같은 사랑하였으나. 이분은. 칭찬ㆍ인정욕구 강했는데. 제가 그걸 다 맞춰주지못했고. 너무 여자의 능력을 우선시?하는듯해서 내가 부담스러워 소극적연예를 하다. 제가 차였습니다. 얼마나 고맙던지. 그분은. 대쉬때. 결혼하자. 커플링하자.나 버리지말라며. 열정을 쏟아붓더만. 막상 만나보니. 본인 기대치보다 낮게? 평가하듯. 본인혼자 생각하고 본인혼자 판단하고. 본인 혼자 이별준비하고 본인이 날 차버린? 얼마나 황당하던지. 기가차서 말도 안나오고. 참 남자들... 이거해줘도 궁시렁. 저거 해줘도 궁시렁. 이것저것 간보고 재고. 여자보다 더한 남자들 많고. 특히 감정기복 심하고 회피성 성격장애 가진분들 무조건 거르세요. 습관적 수신차단 하는분 무조건 거르시고. 감당안됩니다. 말라죽어요.. 이리저리해도. 계속 바라는거많고 하아,. 이분과 헤어진후. 얼마안돼 아빠에게 유산상속 받은저.. 노른자 땅덩이 받아. 이제 나란사람 노후 준비 필요없고 편안히 살 준비되있고. 날 차버린 그분. 어디서 나같은 여자 만날까... 난 품어주고 아껴주고 인생 걸어서 저승까지 함께하려했는데. 뭐가 그리 불만이많고 기대치는 높고 바라는건 많고. 성에 안차니 팽해버려? ㅋㅋㅋ 고맙다 진상아. 너란인간이 어떤 인성인지 너의 밑바닥을 보고 하늘에 감사했다. 잘가고 다신 이생에서 엮이지말자. 저승에서도 아는척 하지말고. 인연은 만날인연은 뭘해도. 무슨짓을 해도. 내가 어떤 단점이있어도. 사정이 있어도. 그걸 품어줄줄아는사람. 공감하고 이해하고 배려해줄줄아는사람. 이것저것 따지지않고 나란사람이 단점도 너그러이 포용하고 바로 잡아줄줄 아는 사람. 남자든 여자든 이렇게 안전형으로 편안함이 들며 늘 한결같은 사람을 만나 연예하세요. 이런 남자ㆍ여자 놓치지 마시고 그때 영상속 태도를 하염없이 퍼부어주시고 소중한인연 잃지 마세요. 연예하다봄 느낌 쎄하게 올때 있는데. 그느낌이 맞아요. 인연아닙니다. 인생낭비 시간낭비 돈낭비 감정 쓰레기통 되지말구. 사람 봐가면서 밀당하시고 바로 이사람이다 느낌오면 최선을 다해 사랑주세요. 후회없이. 저도 이제는 연예고수가되서. 느낌 쎄하면 바로 철벽칩니다. 느낌 푸근하면 최고의 연인이 될 자신있구요. 다들 건강한 연예. 아름다운 연예 하시길. 연예는 서로 행복하자고 하는겁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
남자는 내가 능력이 없어도 내 옆에 있어 줄 여자인가 생각하며 불안이 내재되어있다. 남자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의심을 가지고 있다. 칭찬과 인정을 잘 해주는 여자가 성공한 남자를 만난다. 방법은 간단함 ! 리액션을 잘해주는것이다 여자는 사랑받는 감정을 느껴야 리액션을 더 잘함. 남자는 사회때문에 공감과 감정표현을 잊어버리게됨. 그래서 언어적인 표현이 서툰거임. 결국 칭찬과 인정 리액션
제 남자친구가 바로 그 강요받은 독립성 때문에 과한 음주까지 하는 상태로 이르렀는데요 너무 지치고 힘이든다고 한달 정도 시간을 갖자고 합니다 자신을 챙기고 싶다고요 제가 여기서 가만히 기다리면 되는걸까요? 헤어질 생각은 전혀 없으나 이 마음가짐으로 저를 대할 자신이 없다네요 제가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데이먼님 갑자기 궁금한게 생겼어용~제 남친이 외모자신감도없고 자존감도 낮고해서 제가 연애초기부터 너잘생겼다 너는할수있다!!너 최고야 라는 말을 정말~~~자주 해줬거든요ㅎㅎ이제 2년차인데 원래는 "에이 아니야..ㅠ나 안그래" 이러던 사람이 며칠전에 칭찬해줬더닠ㄱㅋㅋ"내가 원래 한 멋 하잖아" 이러더라구용ㅎㅎ이말이 나쁘지는 않았는데 뭔가 여친으로서 막연한?불안감이 생기더라구용,ㅠㅠ어 이 사람이 이제는 자기 멋있는줄 알고 다른여자한테 막 대쉬하고, 다른여자 보면 어떡하지...이러케요...이런생각이 드는데(원래 저도 연애자존감이 낮은편이라ㅠ) 어떻게해야할까웅?꼭 답변해주세융!!!^^
안녕하세요! 영상 처음 봤는데 맷 데이먼 닮아서 데이먼 맞는거죠? 신기하네용~ 매력적이세요! 영상 내용도 완전 공감됩니다^^ 남편이 항상 해주는 말이네요. 저에게 자기일을 인정받고 고생한걸 알아주고 멋지다고 치켜세워받음으로써 더 열심히 하고 싶어진다고 하네요~^^ 남편도 또한 저를 최고로 여겨주고 존중해줘요ㅎㅎ 서로서로 인정해주고 멋지게 바라보는게 최고의 만남같아요. 목소리와 말투와 생각까지 멋진 데이먼님 앞으로 자주 시청할게요^^♡
![[풀버전] 남자가 안달나서 매달리는 여자들의 비밀 '9가지'](/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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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도 없는데 ..돈못벌어도 사랑해 줄 사람일까 를 생각하면서 연애를 한다는게 이기적인 심리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상대가 자기의심과 결핍감을 느끼는 경우 인정과 칭찬을 열심히 했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감정 쓰레기통마냥 힘든 상황만을 쏟아내며 부족한 자신감을 저에게 찾을려 하고 기대기만 하려고 하며 애기 마냥 징징거리는 모습을 봐왔고 정떨어져서 오늘 헤어지자했습니다. 여자고 남자고 그냥 이기적이고 인정받고 칭찬받으려고만 하는 애기들은 연애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능력도 없고 돈도 못벌면서 인정과 칭찬만 바라는 잼민이들이 많아요
굿❤
저도 댓글 달았어요.
님의 글에 감탄합니다.
저도 동의하고 베스트 댓글이네요.
굿입니다 ❤
난 심리 파악중에 이분께 젤 근본적인 접근을 하는거같아서 진짜 고개끄덕이게되더라
ㅡㅡㅡㅡㅡㅡㅡ스ㅡㅡu,
흐ㅡㅡㅡㅡ
드ㅡㅡㅡㅡㅡ
스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ㅅ
마음의 여유가 사람의 매력을 끌어올리는구만 😐
인정, 칭찬, 리액션!!!!
저도....굳이 깊은 내면을 보이면서까지 말하지 않아도 대충 내 생각이나 고민을 알아주면 그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될 것 같아요. 그런 짝 만나고 싶네요.
이 채널의 동영상은 몇번씩 보게 된답니다. 단순히 남자 여자의 입장차이에서 상담해주는 것이 아닌, 인문학적 지식을 배경으로 하여 한 사람의 심리를 이어주는 방법이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역사적으로 사회적으로 사람에 대해 통찰하고, 그 안에서 남성과 여성이라는 역할에 달라지는 심리적 특성을 너무 잘 설명하는 영상입니다.
이 채널 보고서 다른 연애상담 채널 잘 안보게돼요!🙂
1:45 시작
얼굴이 참, 묘하게 매력적이세요
맷 데이먼이 살짝 보이는 것도 같아요 ☺️
맞아요 하관은 이동욱 닮으셨어요....
마자요 볼수록 더 그럼
성형 절대 하지마세요
아! 진짜요 누구 닮았다 했더니 맷데이먼이었군!!! 맷데이먼 짱팬인데~~~
1. 억압된 부분 캐치하기
- 내가 돈. 능력이 없어도 날 만날까
- 자기능력에 대한 의심을 잠재우려고 함
- 이런 부분을 인정 칭찬 해줘야함
2. 방법 : 작은것에도 긍정적으로 리액션하기
- 떠날지 모르는 사람에게 리액션 해줄 여지가 없음
- 남자다움때문에 감정표현과 공감력을 억압함
- 힘든일 있으면 스스로 해결하려함. 동굴..
- 리액션이 잇을때 상대방을 믿구 약한점도 얘기하며 기댈수 잇음
마지막 부분이 어느정도 맞는게, 전 의도하지 않았는데 썸남(장남)1이 신입으로 들어간 회사라서 일 끝나고 근무 어땟어? 힘든 건 없었고? 등을 물어봐 줬거든요. 매일매일 물어봐 줬는데, 나중에 자기 하루 일과에 관심가져주고 걱정해준 것이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한테 어리광 부리고 기대고 약한 모습 보이고 저에게 속마음을 털어 놓기도 하는 등 제가 잘 받아줬죠. 제가 감당 가능한 선이라서 그런 것도 있었지만요. 지금 사귀고 있어요. ㅋㅋㅋ 걍 그렇다구요.
다른 연애 유튜버들과 달리 진짜진짜 도움되는 현실적인 내용들 이네요👍🏻
남녀 떠나서 이런 부분에 결핍이 있는 사람들이 많죠 요즘은.. 안타깝지만 주위에 있는 현실인거 같아요
저도 여자라 언어적인 표현을 받지 못할 때 서운하고 그런 표현을 원하게 되지만, 또 한편으로는 말로 하는 표현은 잘하는데 행동은 하지 않는 것보다 차라리 행동으로 보여주는게 더 믿음직하고 좋은거라는걸 알아가는 중이네요 :)
말과 행동의 표현 모두 잘하는 사람은 전세계에 몇 없지 않을까요?ㅋㅋ 그사람이 한국사람일 가능성.. 나랑 또래일 가능성, 한국에서도 서울에서 나를 만날 가능성......? 과연 ㅠㅠㅠ ㅋㅋ
저 역시도 상대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참 서로서로 연애하기 힘든거 같은데...🥲 모두들 다 좋은 사람 만나서 예쁜사랑 하자구용
내남친도 나에게 완전빠져버렸으면 좋겠다....리액션이 좋다고 다들 하긴하는데...완전 나앖인 못살도록 빠져버렸으면좋겠다 ㅎㅎ
진짜 연애 유튜버 다 챙겨봤는데 최고시네요ㅋㅋㅋㅋㅋ 왜 이제 알았는 지 ㅠㅠ 영상 정주행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체적인 지침들도 알려주심 넘 좋을 것 같아요 ❤️
이건 내 연애가 흔들릴때 주기적으로 봐야하는 영상임! 감사합니다 저 응원해주세요
응원x1000000000000 해요^
이분은 다른 연애 유튜버들과 다르다. 진짜다.
상대적으로 남자의 상처에 대해 여자가 무디죠.
그래서 알고 난 뒤로 알아주려고 노력함
그러니까 지가 잘난줄 알고 막대함ㅋㅋ꺅
세상 꿀팁!
저장해놓고 기억해놨다가
다음 연애때 꼭 써먹어보는걸로!
꼭 연애가 아니더라도 아주 꿀팁이 되겠네영~
핫! 저 리액션 부자인데...
그래서 그렇게 사랑받았었군요☺
그런가봐용 저도 리액션많아서 여자들한테도 사랑많이 받았어용 ㅋㅋㅋㅋㅋ
오또케 리액션해요?ㅜㅜ 잘들어주는거요? 잘모르겠어용 맨날 연애안되공...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남자들 자존감 문제도 있는 것 같아요.. 칭찬을 해주더라도 본인이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인위적으로 해준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어려운 일 같은데 칭찬도 기술이 필요하고 약간의 자존감도 있어야할 것 같습니다~!
연애가 쉬워요^^예쁜 사랑해요👫🏌♂️행복하게 일해요👍🏻감사합니다1😄
ㅎㅎ 열에 아홉은 어느날 보니, 내 머리위에.
내가 갑 노릇을 하려는 건 아닌데말야 이럼서 갑 노릇. 때려침. 절대 안해 줘. 가뭄에 콩 나듯, 갈증날 때 딱 한번 해주곤 절대절대.
이거 보고 매력녀 노릇 하려고 부디 리액션 신경쓰는 여자 되지 마시고 신경 딱 끄고 본인 가치 높이는 것, 본인 관심사에 눈 반짝반짝 빛내는 여자 되세요. 그거에 반하는 넘 생김요.
이거 ㄹㅇ
진짜 맷데이먼 닮으셨네요~👍🏻☺️
하관은 이동욱 너낌..
항상 연애할때 고질적인 문제인데 처음에 남자가 보통 대쉬하니까 첨에는 막 표현도 엄청 많이하고하다가 3~4개월쯤 지나면 살짝 루즈해지고 조금 열정이 식던데 그렇다고 안좋아하는게 아닌건 느껴지는데도 뭔가 그 변한부분을 캐치해내는 능력이 너무 뛰어나여..^^;;... 좀 둔했음좋겠는데 그래서 막 징징이마냥 나좋아하는거맞나고하고그럼 남자가 굉장히 허탈해하고 그럼그동안내가 좋아해서 한 행동들은 다 뭐냐고 서로 이제 믿어주고 이해해줘야되는 시기 아니냐고 하나같이 그러던뎅 저는 고친다고해도 계속 또 그런게 보이고 서운해지는데ㅠㅠ말안하다가도 어느날 갑자기 툭툭 말해버리고 악순환되고.. 어떻게 해야될까요ㅠㅠ그냥 욕심이 많은건지..근데 이런여자 생각보다 많은것같던데 대체왜이런현상이 생기고 어떻게 해결해야될지 궁금해요
님이 먼저 표현하세요
@@수이러브 표현은 늘 해요
ㅜㅜ그럼 남자분 스타일 이신거 같아유 ㅜㅜ 이쁜사랑하세유~~
@@샤샤-b6x 내가 감당할수있음 만나는거고 행복하지않음 이별 제친구도 어떤 오빠야 말투표현력 에 속상해하고 울던데 객관적으로봄 내가 불편함 이별 그오빠도 친구 사랑하거든요
시간두고 자신이 판단하는게 정답 남자 다 평범하고 특별히 자상한 남자 드믈고 타고난 성품 같아요~~~
완전저네요ㅠㅠㅠㅠ
혹시 권태기에 대한 내용도 다뤄주실 수 있나요?ㅜㅠ 다른 분들 영상도 많이 봤지만 데이먼님의 의견이 듣고 싶어서요!
사투리 억양이 나오시네용ㅋㅋ친근친근☺️
말투가 너무 귀에 쏙쏙 들려여:)
이번생에서(?) 남자는 꺼져...
일단 내 앞가림 좀 하고 만나든지 해야겠어요ㅠㅠ
취준이라 아직 기본적인 욕구도 충족이 안 된 저에게
딱 데이먼님이 말씀하신 남자 만나서 저만 개고생 한 느낌이었어요...
다음생에서 이해해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 저는 상대의 결핍이 무엇인지 금방 파악하는 편인데 바로 그런 것들이군요
사회에게 독립성을 강요받은 여성 역시 리액션과 칭찬을 잘 해주는 남성에게 더욱 끌리는 법일까요? 저는 여성이고 장녀인데, 어릴때 부터 "네가 첫째니 둘째 남동생 잘 챙겨야된다.." 식의 말을 듣고 자라 그런지 데이먼님이 예시로 든 독립적인 남성의 모습과 비슷한 것 같아서요,,,
그런데 반대로 전 칭찬도 리액션도 잘 하네요,, ㅋㅋㅋ 제가 못 듣고 자라서 그런건가 싶기도 해요ㅠ
ruclips.net/video/IkB7Gpj-eb8/видео.html
이 영상을 참고해주시면 될듯합니다.^^
오늘 잠을 자고 싶지 않더라니 이유가 있었네
땡큐 데이먼~👏🎁🍀😳👍
헐.. 썸남이 맨날 너 리액션 좋고 긍정적이라서 힐링 된다 하더라고요..매번 공부하다 지칠때마다 전화 하고 함내해줘 하고... 저분을 높으게 멋지게 봐서 그런지 저도 칭찬하기 편하고 그렇습니다! 생각도 잘 맞고 다 잘 되고 있지만 외국인이라서 직접 만날때 어떻게 생각할까 고민이네요 ㅜㅜ 잘 되려나 ㅠㅠ
빠져드네요 데이먼님 정말 최고의 코칭입니다. 늘 실천이 안됐었는대 구체적으로 들어보니 제가 왜 그간 실패했는지도 알겠네요
3개월된 연하남이 고민이었는대 새겨들어 꼭 성공하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구독 꾹입니다.
남자가 원래도 너무너무 자신감. 자존감이 넘치는데도..이런 방법이 괜찮나요? - -; 어딜가도 다 이기는 남자..아무도 함부로 할수없는 남자요..
맞아요 ㅠ
와..이거 딴여자들이 안봤으면.. 이 영상 저장해두고 내남자는 내가 쟁취해야겠어용 🥺오늘도 감사합니당🤍
리르님 얼른 쟁취하러 가세요!!
그래서 독립성있는 여잘 원하는군요.
입모양이.연예인 이동욱님? 닮으셨다
전체적이미지도 훈남이시네요ㅎ
인기많으실듯
헐 맞아요 이동욱 ㅋㅋㅋㅋㅋㅋ훈남이셔
하관이 닮았어요~매력있으심~
나이가 먹으니깐 심리,감정 이런걸 공부해야된다는걸 느끼네
나이가 먹을수록 둔해지네 인간관계에
당신의 영상을 우연히 보게된건 제 행운이에요
와 이번영상 최고예요
전 원래 성격이 남의 심리를 살펴보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그런지 모르는 사람들 상담도 많이 하고, 친구들에게 조언도 많이 해주고요.
전 제 이런 성격이 아이들과 늘 함께 하는 제 직업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을 인정해주고 사랑받고 싶어하기 때문이에요. 특히 아이들일수록 그 사실이 크게 보여서(감추지 않기때문에) 항상 혼내기보다 아이들 행동의 원인을 먼저 찾아봅니다.
이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지만, 관계의 첫번째 단추는 남을 인정하고 사랑해주는 거에요. 물론 그게 되려면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남자친구의 마음을 딱 채워줄만한 위로나 칭찬은 어떻게 생각해낼 수 있을까요? 요즘 남자친구가 본인 할 일때문에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어하는데 제가 멘탈케어를 잘 해주는 덕분에 좋다고 하는데 어떻게 지속적으로 결핍된 부분들을 늘 옆에서 잘 챙겨줄 수 있을지 알고 싶습니다 그 사람이 힘들 때 옆에 있는 사람으로서 제가 채워줄 수 없는 부분이 있는 것이고 그 외에 어떤 것들은 제가 챙겨줄 수 있는 건지 더 잘해주고 싶네요
데이먼님의 영상은 심리적으로 정확히 파악하고 얘기해줘서 공감하게되고 뭔가 다른 연애 동영상들하고는 차원이 다르다는 느낌을 받게되요~
이게 진짜 인기많고 소위 말하는 엄친아 같은 잘난 남자들한테도 해당이 될까요? 그런 사람들은 어릴때부터 인정과 칭찬을 듣고 자라서 무감각해지진 않았을까요?
들어도 또 듣고 싶고 그렇다던데요~
인정도 칭찬도 목말라 한다더라구요.
울신랑은 또 듣고 싶어서 같은 행동을 반복해요.ㅋㅋ재미있어요.
@@예수믿으세요.같이천 신기하네요 ㅋㅋㅋ
그렇죠?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예수믿으세요.같이천 이거 왜케 웃기죠? ㅋㅋㅋ 남편분 귀여우시네여
데이먼님^^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메세지~~
그중에...제사장ㅎㅎㅎㅎ
강의 감동적입니다^^대체적인 감정을 주로 화로 표현하는 남자의 심리 궁금합니다. 대처 방법도 궁금합니다.
영상속 얘기도 맞습니다.
남자들. 인정 칭찬 좋아하고 겁나 치켜세워주고. 이뻐해주면 좋아 미칠라 합니다.
허나 딱! 거기까지입니다.
남자도 사람 나름이예요.
타고난 성향이.
안정형. 책임감. 일관성. 감정기복없고 늘 꾸준하고 성실감 까지 갖고 태어나신분들은.
스스로 알아서 본인 능력 최대치를 끌어올리고.
여자의 인정.칭찬.리엑션에 더 자극받아 더 최선을 다하는 본인 인생에 충실하고 만족합니다.
그런남자 만나는건 천운이죠.
근데 없어요. 열명중에 한명 나올까 말까...
이런 멋진분들은. 이분 눈높이에 맞는 멋진여자 만나 이미 잘살고 있는게 현실팩트고.
사회 여기저기 뿌려진 남자들중.
칭찬 퍼주고 인정 퍼주고 리엑션 넘치게 해주면.
지가 잘나서? 멋진줄? 착각하는 오만함이 발동되고.
더 점진적 발전을 할 생각은 안하고 거기서 멈춘채..
자기개발도 안하고.
칭얼거리기 시작합니다.
심지어 여자가 독립적이고 의지하지않는다. 난 니가 능력없고 빚많고 당장 굶어죽는다해도. 난 니 곁에서 밥은 먹여줄수있고 절대 버리지않는다! 라고
힘을 실어줬으며.
금전적으로 어려울때 대출받아 큰돈도 빌려주고 축늘어진. 어께 기살려주고.
사회서 다시 시작해보라 용기까지 넣어줬는데.
왠걸?
나의 이런모습을 첨부터 공개오픈하고 다 맞춰줬더니.
나의이런모습 빈틈. 정많고 남자 위해주는거. 이틈을 파고들어와.
온갖 거짓말로 사기쳤다는것을 뒤늦게 알고,
이때부터 2년간 법정소송으로 전쟁 했습니다.
고의적인 사기였는데
그사람은 돈이필요해서 거짓말을 그당시 참 기똥차게 해서.
내가 속아넘어갔는데.
이게 문제의 본질이 뭘까 생각해보니.
제가 너무.. 인정해주고 칭찬세레에 밀어주는. ..
장점만 보려하고 단점은 애써 묻어두려했던 제자신을 되돌아봤고.
남자도 사람 나름이라는 결론.
차라리. 뭐든 적당히!하고 단점도 보고 적당히 칭찬.인정.배려.존중을 해야지.
밑도끝도없이 그리하면. 발전없는.여자한데 기대는 거머리 찌질이가 된다는거.
진짜 여자분들.
영상속 얘기들. 맞아요. 필요하고 그리해주면 남자들 좋아라하고 으쓱으쓱합니다.
단. 사람 봐가면서 하세요. 이게 복불복입니다.
아무나한데 다 그럼 저처럼 당해요.
글고 남자들. 여자 능력보고 다가오는 찌질한것들 너무 많아요.
그런것들 바로 걷어차세요. 인생 피말라갑니다...
저는 인간적 호의를 배신으로 돌려준 그사람.
내인생 던져버리고.
법정소송으로 나홀로소송해서. 형사고소했고 사기로!
경찰서에서 민사문제?로 대수롭지않게 사건 처리해서.
피가 거꾸로솟아.
다시 검찰에 이의신청해서. 엄청난 전쟁을 했고.
다시 보완수사로. 대질조사. 그리고 불구속 구공판 으로 검사님이 재판에 올렸는데.
그분이 도망다니시고 ㅋㅋ 새로운 여자분과 꽁냥 거리시길래.
바로 그 새여친분께 전화하여 사기친분 공소장 받게 연락전달해달라하니.
난테 전화와 개×랄 하시길래.
바로 112에 전화해 수배자 신고하니.
새벽 1시에 구속영장 발부되어 교도소로 날려버렸습니다.
2년여간. 나혼자 변호사없이 홀로 소송했고 끝까지 죽인다라는 각오로 포기안하고 사법부에 호소했으며.
나말고도 금전적피해자들이 많았으며( 입벌구. 원래 사기꾼)
주변 가까운지인들. 아주 오래된 지인들 상대로 온갖 허세! 있는척! 잘난척! 입벌구 .
입만열면 구라짓 한거.
나란사람한데 제대로 걸려들어.
여자 무서운거.인생실전이 뭔지 제대로 보여준다는 사명감으로 끝까지 포기안하고 전투했고.
도주우려로 새벽에 공판검사님께서 구속영장 발부해주신게 얼마나 감격스럽던지 진짜 이날은 새벽에 소리지르고 사우팅하고 난리도 아니었음...
그간 법정소송으로 내가 너무나 스트레스받았고.
금전적 피해와. 인간의 배신감이..
나를 기망하고 농락한게 용서가 안되서 끝까지 했는데.
최고구형 받았고.
판사님한데 엄벌탄원서 100장을 써버림...
항소판사님포함ㅋㅋ
할수있는 모든걸다해버렸더니.
검사님.판사님 다들 나의정성?에.
얄짤없이 선고 때려주고..ㅋ
그분 최고형량받고.
추운겨울에 들어가 더운 한여름 폭염까지 살다 겨우나옴.
그안에서 숨만쉬고있는 그분.
내가 영치금까지 압류하는 ㅋㅋ 거지로 만들어놔버림
ㅋㅋㅋㅋㅋ
그리고 서신썼는데.
사회나와서. 또 여자들에게 들러붙어 온갖 입벌구짓으로 피 빨아먹다간.
너네집 집밥 또 드시게 깜방으로 날려버린다.
사회나오면 내돈 갚아라. 만약 안갚을시 너또 새벽에 똥꼬 검사하러 교도소로 날려버릴거야 라고 했고.
그분 통장압류부터 신불자등록까지 법으로 모든걸 다 묶어놔버렸더니 현제는 열심히 살고있네요.
모든 피해자들. 빚 청산하기위해.
안함 또 감방으로 모시고 영치금 압류해버리겠다하니
그안에서 수감생활이 몹시나 고통스러웠나봅니다 ㅋㅋ 지금 약점 잡힌게 있어 제가 자꾸 감방 보내버린다 하는건데.
암튼. 이런 사연도 있었고.
최근 만난 남자는.
아주 잘나고 능력있고 멋진분이였으나.
이분도 여자능력ㆍ외모 엄청 따지시는분...
인정.칭찬.리엑션으로 그리고 외모로.
난테 반해서. 대쉬들어와 불같은 사랑하였으나.
이분은. 칭찬ㆍ인정욕구 강했는데.
제가 그걸 다 맞춰주지못했고.
너무 여자의 능력을 우선시?하는듯해서 내가 부담스러워 소극적연예를 하다.
제가 차였습니다.
얼마나 고맙던지.
그분은. 대쉬때. 결혼하자. 커플링하자.나 버리지말라며. 열정을 쏟아붓더만.
막상 만나보니. 본인 기대치보다 낮게? 평가하듯. 본인혼자 생각하고 본인혼자 판단하고. 본인 혼자 이별준비하고 본인이 날 차버린?
얼마나 황당하던지.
기가차서 말도 안나오고.
참 남자들...
이거해줘도 궁시렁.
저거 해줘도 궁시렁.
이것저것 간보고 재고. 여자보다 더한 남자들 많고.
특히 감정기복 심하고 회피성 성격장애 가진분들
무조건 거르세요.
습관적 수신차단 하는분 무조건 거르시고.
감당안됩니다. 말라죽어요..
이리저리해도. 계속 바라는거많고 하아,.
이분과 헤어진후.
얼마안돼 아빠에게 유산상속 받은저..
노른자 땅덩이 받아.
이제 나란사람 노후 준비 필요없고 편안히 살 준비되있고.
날 차버린 그분.
어디서 나같은 여자 만날까...
난 품어주고 아껴주고 인생 걸어서 저승까지 함께하려했는데.
뭐가 그리 불만이많고 기대치는 높고 바라는건 많고.
성에 안차니 팽해버려?
ㅋㅋㅋ 고맙다 진상아.
너란인간이 어떤 인성인지 너의 밑바닥을 보고 하늘에 감사했다.
잘가고 다신 이생에서 엮이지말자.
저승에서도 아는척 하지말고.
인연은 만날인연은 뭘해도. 무슨짓을 해도. 내가 어떤 단점이있어도. 사정이 있어도.
그걸 품어줄줄아는사람. 공감하고 이해하고 배려해줄줄아는사람. 이것저것 따지지않고 나란사람이 단점도 너그러이 포용하고 바로 잡아줄줄 아는 사람. 남자든 여자든 이렇게 안전형으로 편안함이 들며 늘 한결같은 사람을 만나 연예하세요.
이런 남자ㆍ여자 놓치지 마시고 그때 영상속 태도를 하염없이 퍼부어주시고 소중한인연 잃지 마세요.
연예하다봄 느낌 쎄하게 올때 있는데.
그느낌이 맞아요.
인연아닙니다.
인생낭비 시간낭비 돈낭비 감정 쓰레기통 되지말구.
사람 봐가면서 밀당하시고 바로 이사람이다 느낌오면 최선을 다해 사랑주세요. 후회없이.
저도 이제는 연예고수가되서.
느낌 쎄하면 바로 철벽칩니다.
느낌 푸근하면 최고의 연인이 될 자신있구요.
다들 건강한 연예. 아름다운 연예 하시길.
연예는 서로 행복하자고 하는겁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
남자는 내가 능력이 없어도 내 옆에 있어 줄 여자인가 생각하며 불안이 내재되어있다.
남자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의심을 가지고 있다.
칭찬과 인정을 잘 해주는 여자가 성공한 남자를 만난다.
방법은 간단함 ! 리액션을 잘해주는것이다
여자는 사랑받는 감정을 느껴야 리액션을 더 잘함.
남자는 사회때문에 공감과 감정표현을 잊어버리게됨.
그래서 언어적인 표현이 서툰거임.
결국 칭찬과 인정 리액션
제 남자친구가 바로 그 강요받은 독립성 때문에 과한 음주까지 하는 상태로 이르렀는데요 너무 지치고 힘이든다고 한달 정도 시간을 갖자고 합니다 자신을 챙기고 싶다고요 제가 여기서 가만히 기다리면 되는걸까요? 헤어질 생각은 전혀 없으나 이 마음가짐으로 저를 대할 자신이 없다네요 제가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애초에 지가 잘났다고 생각하는 놈한테도 칭찬 해 줄 필요가 있나요..!?
없다고봅니다.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니까 그걸 알아봐주면 더 좋아하지 않을까요?
와...무릎을 탁치며 지난 날 그놈을 회상합니다
느무 좋은 데이먼선생님 :) 언제나 잊어버리지 않게 한달에 한번쯤 와서 10개정도 항상 봐주면 좋습니다 ㅎㅎ ^^ 감사합니다.
데이먼님 갑자기 궁금한게 생겼어용~제 남친이 외모자신감도없고 자존감도 낮고해서 제가 연애초기부터 너잘생겼다 너는할수있다!!너 최고야 라는 말을 정말~~~자주 해줬거든요ㅎㅎ이제 2년차인데 원래는 "에이 아니야..ㅠ나 안그래" 이러던 사람이 며칠전에 칭찬해줬더닠ㄱㅋㅋ"내가 원래 한 멋 하잖아" 이러더라구용ㅎㅎ이말이 나쁘지는 않았는데 뭔가 여친으로서 막연한?불안감이 생기더라구용,ㅠㅠ어 이 사람이 이제는 자기 멋있는줄 알고 다른여자한테 막 대쉬하고, 다른여자 보면 어떡하지...이러케요...이런생각이 드는데(원래 저도 연애자존감이 낮은편이라ㅠ) 어떻게해야할까웅?꼭 답변해주세융!!!^^
제 생각엔 본인이 관리 더 잘하고 내면 외면 잘 가꾸며 건강하게 살면 남친이 저런 말 하는 정도는 귀엽게 여기고 이제 자신감 뿜뿜이네? 하고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한 멋하는 남자를 만나는 자신도 한 멋하는 여자라고 여겨주셔요
굿 좋아요 재밌어요ㅎ
인증 ㆍ신뢰
잘 하는 여자
되겠습니다^^~
이 오빠 최고네 ㅋㅋ
고마워요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죄다 맞는말 ..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오게끔 말하시네요 :)
경상도 분이신가요 중간중간 사투리 억양이 들립니다 ㅋㅋㅋ
재밌게 봤어요
이거 회피형도 해당되나요? 비유가 아주 회피형인대.
멋진 데이먼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보인 사이 피부랑 얼굴이 더 좋아지신 거 같아요 오늘 동영상도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 ㅎㅎ🤭🙃🌸
미녀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왜 남자들이 사귀면 애기가 되는지 몰랐었는데 그래서 저한테 다들 징징댄걸까요??
오호 내용이 알짜배기네요
더욱 더 매력적인 여자가 될게요 ♥︎ 좋은동영상 감사합니당 ~~~
내용 넘 좋아요~~~
책 인간본성의법칙에도 나오는 얘기네용! 이런 지적인 얘기들 너무 조아요
네에 잘들었습니다^^
멧데이먼 닮아서 데이먼?
아 맷데이먼 닮으셔서 네이밍이 ㅋㅋㅋ
와 굉장해요
리액션 결혼후에는 세달에 한번만 해도 충분한둣 솔로들이여 힘내셩 아들은 한달에 한번
와 디게 매력적으로 생기셨다 유학파같아요!@!
마음이 아프다 다해줬는데 너 나한테 왜그랬니..
상황예시를 들어주면 좋겠어요ㅜㅜ
와..👏🏻👏🏻👏🏻👏🏻👏🏻
난 여잔데 왜남자특징에 다포함될까요 ㅋㅋㅋ ;;
성우 이신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장에 솔깃 들어옴
맷데이먼이 보이는데 이거이거 큰일인데 난 남자가 있는데 애도 있는데
데이먼 좋노
억압된 부분을 끌어낼 수 있는 건 리액션
뭐지 여잔데 남자 특징 내 얘기 하는 줄 ,,
맷데이먼 닮았어요 ㅎ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들어와서 맷데이먼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채널이름이 뙇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영상 처음 봤는데 맷 데이먼 닮아서 데이먼 맞는거죠? 신기하네용~ 매력적이세요!
영상 내용도 완전 공감됩니다^^
남편이 항상 해주는 말이네요.
저에게 자기일을 인정받고 고생한걸 알아주고 멋지다고 치켜세워받음으로써 더 열심히 하고 싶어진다고 하네요~^^ 남편도 또한 저를 최고로 여겨주고 존중해줘요ㅎㅎ
서로서로 인정해주고 멋지게 바라보는게 최고의 만남같아요.
목소리와 말투와 생각까지 멋진 데이먼님 앞으로 자주 시청할게요^^♡
뭔만인지 모르겠어요 ..ㅈ
조심스레 인정...
넘 므찜~~~^^
혹시 해병대나 공군출신
이신지??
얼굴에 자주 손을 대던 미소년에서 강한근육과 멋진매너 오빠로의
변신은....무죄 👍🏅🙋
요즘도 여자들도 유툽덕에 저런부분 많이 하는데 지잘나고 잘생기고 잘난거 아는넘들은 여자고르고고르고 희안하드라 어떤놈은 딴여자들은 자기가 대단한 인물인줄 안데.저런방법 쓴지모르고 거만만 쩔다 바람핌
외국배우 닮으셨네요..
행님 반대로 여자를 환장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남자들의 특징은요?..... 돈 많은 남자 ... 이런거 말구요.... ㅠㅠ
멧데이먼닮았어요~
형님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근데.. 혹시 반지 정보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너무 예뻐서요 ㅠㅠㅠㅠ
데이먼 뇌섹남?! 🙏🏻💙💙🤗🍀😻
저는 남자가 아닌데 독립적인 남자 제 이야긴줄 ㅠㅠ
데이먼님은 외모 덕분에 연애가 쉽지 않았을까요?ㅎ
그러게요 ..우리나라에선 왜케 남성성을 부각시킬까요.. 남자들이 만쓰럽게 느껴지네요 ....
리액션해주는 남잔없나
맞는말씀인데 서론이 너무 길어요
(경상도)남자를 환장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여자들의 특징
왜
나는
남자처럼 사고 행동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