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선단지지말뚝이라고도 하죠 Load Transfer Therory 에 따라 구조물의 하중을 단단한 지반(풍화암 이상 단단하지반) 에 전달하여 (선단부 면적만큼의 지지력+주면마찰력) / Fs (2~3) = 허용지지력으로 합니다 그런데 보통 기초바로 밑은 kh(수평토압계수)가 0이며 심도가 깊어질수록 커지기 때문에(구속압의 증가 즉 말뚝주면 연직방향 응력의 증가=전단강도의 증가 ) 주면 마찰력은 말뚝하부에서 발휘됩니다 그러나 국내현장은 포항 울산 인천 부산과 같은 연약지반 또는 제주와 같은 클링커지층이 아닌한 거의 전부 선단지지말뚝으로 설계합니다 명지지구처럼 100m내려가야 풍화대가 나오는 경우는 없으니까요 생각해보니 국내에서는 일반 건축물 기초설계시 가장 깊은 지역은 명지지구말고는 없는것 같습니다
더 많은 자료는 커뮤니티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성장하는 구조엔지니어 커뮤니티: cafe.naver.com/engineergrowth
그래서 선단지지말뚝이라고도 하죠
Load Transfer Therory 에 따라 구조물의 하중을 단단한 지반(풍화암 이상 단단하지반)
에 전달하여 (선단부 면적만큼의 지지력+주면마찰력) / Fs (2~3) = 허용지지력으로 합니다
그런데 보통 기초바로 밑은 kh(수평토압계수)가 0이며 심도가 깊어질수록 커지기 때문에(구속압의 증가 즉 말뚝주면 연직방향 응력의 증가=전단강도의 증가 ) 주면 마찰력은
말뚝하부에서 발휘됩니다 그러나 국내현장은 포항 울산 인천 부산과 같은 연약지반 또는 제주와 같은 클링커지층이 아닌한 거의 전부 선단지지말뚝으로 설계합니다
명지지구처럼 100m내려가야 풍화대가 나오는 경우는 없으니까요
생각해보니 국내에서는 일반 건축물 기초설계시 가장 깊은 지역은 명지지구말고는 없는것 같습니다
관련해서 좀더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또 배우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