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상에 등장한 시계는 4월 26일(수) 오후 9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워치인사이드 프로그램에서도 다뤄집니다. 라이브 시간 중에 클래식 비즈니스 타이머는 80만원-90만원대, 까레 하트비트는 110만원대, 하이라이프 월드타이머는 500만원 선까지 할인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shoppinglive.naver.com/livebridge/940453?fm=shoppinglive&sn=home
위클리 캘린더는 멋으로 남겨 둔게 아닙니다. 유럽 비즈니스 문화애서 서로 플랜을 확인하기 위해서 그들은 주차달력을 사용합니다. 그래야 양쪽이 모두 동일한 날인것을 인지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15세기에 무역과 금융이 발전하면서 항해와 채권의 유효기간등 서로간의 권리를 명시하기위해 꼭 필요했습니다. 현재는 달력에만 남아 있지만 파텍의 5212같은 위클릴캘린더가 그 영향을 아직도 전하고 있습니다. 유럽달력들은 위크표시된게 아직도 많습니다. 기업에서 발행하는 달력들은 어김없어요
이게 신형이라고 하시니, 제가 가지고 있는게 이제 구형이겠군요 😂 처음에 이쁘게 차려고 들인후에, 구력이 쌓이면서는 전투용으로도 잘 차고 다니고 있습니다. 가격대비, 특히 할인받아 산다면, 만족감 아주 좋습니다. 그 52주 디스플레이에 대해서 김생활님은 별 의미를 못느끼시는것 같은데, 시계의 이름이 비즈니스타이머 라는걸 볼때 의외로 잘 맞춰들어간 기능이 아닐까 합니다. 어카운팅쪽 기록 하다보면 주별로 끊어서 서류만들때가 있거든요...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제 사견입니다만, 제대로 된 부티크를 늘릴 수 없다면 잘 통제 되지 않는 매장은 차라리 없애는 게 브랜드 이미지 관리를 위해 좋다고 생각합니다. 홈페이지에 보이는 매장의 숫자로는 아직 눈에 띠게 준 것 같지는 않습니다. ^^ frederiqueconstant.com/stores/
오늘 영상에 등장한 시계는 4월 26일(수) 오후 9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워치인사이드 프로그램에서도 다뤄집니다. 라이브 시간 중에 클래식 비즈니스 타이머는 80만원-90만원대, 까레 하트비트는 110만원대, 하이라이프 월드타이머는 500만원 선까지 할인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shoppinglive.naver.com/livebridge/940453?fm=shoppinglive&sn=home
오 까레 하트비트가 계속 나오는군요! 하트비트도 나름의 매력이 있어서 단종된다면 아까울 거라 생각했습니다- 내일 라이브도 기대하겠습니다!
회사에서는 몇번째 주인지 아는게 중요합니다. 주간회의 및 주간 보고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역시 합리적인 가격의 고급느낌나는 시계 예쁘네요. 몇년된 구형 있는데, 청판이 확실히 땡기네요..ㅎ
위클리 캘린더는 멋으로 남겨 둔게 아닙니다. 유럽 비즈니스 문화애서 서로 플랜을 확인하기 위해서 그들은 주차달력을 사용합니다. 그래야 양쪽이 모두 동일한 날인것을 인지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15세기에 무역과 금융이 발전하면서 항해와 채권의 유효기간등 서로간의 권리를 명시하기위해 꼭 필요했습니다. 현재는 달력에만 남아 있지만 파텍의 5212같은 위클릴캘린더가 그 영향을 아직도 전하고 있습니다. 유럽달력들은 위크표시된게 아직도 많습니다. 기업에서 발행하는 달력들은 어김없어요
비즈니스 타이머 너무 예쁩니다.
오늘도 재밌는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이게 신형이라고 하시니, 제가 가지고 있는게 이제 구형이겠군요 😂 처음에 이쁘게 차려고 들인후에, 구력이 쌓이면서는 전투용으로도 잘 차고 다니고 있습니다. 가격대비, 특히 할인받아 산다면, 만족감 아주 좋습니다. 그 52주 디스플레이에 대해서 김생활님은 별 의미를 못느끼시는것 같은데, 시계의 이름이 비즈니스타이머 라는걸 볼때 의외로 잘 맞춰들어간 기능이 아닐까 합니다. 어카운팅쪽 기록 하다보면 주별로 끊어서 서류만들때가 있거든요...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쿼츠를 감추려 초침을 없애다니ㅋㅋ
흰판에 브레이슬릿구매하고싶은데,, 안되네요..
혹시 이모델 청판과 fc-265 실버 중 어느걸 더 추천드리나요?
1년 내 몇주차인지 표시하는 기능은 1년을 52주를 기준으로 계획을 하고 실적을 체크하는 직무의 직장인에게는 너무나 유용한 기능입니다. 고로 비즈니스 타이머라는 이름도 정말 잘 지은 이름이라고 생각해요 😊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그렇지 않아도 이 영상 올라가고 시청자 분들께서 댓글로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ㅜㅠ
프레드릭 콘스탄트 이뻐서 좋아하지만, 이거는 시계가 가고 있는 건지 멈춘 건지 한참 들여다봐야 알 수 있는 모델
비즈니스타이머 청판 라이브때 구입해서 잘 차고있습니다
. 굳이 자랑하지 않아도 주변에서 먼저 이쁘다고 해주네요 근데 조금 팔을 크게 움직이거나 살짝흔들면 시계안에서 부품 흔들리는(?) 소리가 나는데 괜찮은 건가요?
아마도 시계 안이 아니라 메탈줄 조각들이 찰랑거리는 소리가 아닐까 싶은데요. 메탈줄이 흔들리지 않게 고정해놓고 케이스만 흔들었는데 케이스 안에서 소리가 난다면 문제가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shw 브슬 부여잡고 흔들어도 소리가 나는 거 보니 매장 한 번 들려봐야겠네요. 그래도 정말 만족합니다 참 잘생겼어요 시계가. 소개 감사합니다
헐 ㅜㅠ 도대체 뭐가 소리를 내는건지 짐작도 안되지만 별일 아니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차라리 52주 표시 위치는 날짜 기능을, 날짜 기능엔 월을 넣어주었다면? 꼭 한번 고려해 볼만한 제품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40미리 직경에 22미리 러그 역시 좀 특이한 디자인이라.. 시착이 필수 일듯…
전국적으로 백화점에 입점해있던 프레드릭콘스탄트 점포들이 급속도로 사라져가고있죠....
우리나라에서 철수해갈 준비를 하는건지
인터넷으로 중~저가형 시계들만 팔겠다는건진 모르겟지만.
일단 고급라인업을 열심히 팔려는 의지가 없는건 확실한거 같습니다....
제 사견입니다만, 제대로 된 부티크를 늘릴 수 없다면 잘 통제 되지 않는 매장은 차라리 없애는 게 브랜드 이미지 관리를 위해 좋다고 생각합니다. 홈페이지에 보이는 매장의 숫자로는 아직 눈에 띠게 준 것 같지는 않습니다. ^^
frederiqueconstant.com/stores/
남들이 모르면 뭐하나... 가장 중요한 내가 알고있는데
그러니까 짝퉁 살 돈으로 쿼츠라도 정품을 삽시다, 라는 말씀이신 거죠?
흠.....솔직 비추(제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