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낮에 집이 비워져있어서 강아지를 놀아줄 시간이 부족해요. 그리고 끝까지 돌봐줄 환경이 되지 못하더라고요. 강아지는 시골에서 논밭에 자유롭게 뛰어놀수있는 환경에서 키우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강아지들은 자연 속에서 놀때 많이 행복해하더라고요. 만약 도시에서 강아지를 키운다 해도 근처 숲이나 공원에서 자연에 노출할 기회를 많이 주세요.^^
혹시라도 강아지 데리고 오실 분들이 계시다면 펫샵에서 분양하지 마시고 최소3개월 이상인 아이로 데리고 오셔야 해요ㅜ 펫샵같은 곳은 작고 어릴때가 예쁘고 귀엽기 때문에 강아지 공장에서 2개월 정도에 부모견과 떨어트려 놓게 되고 밥도 정말 생명만 유지할 정도만 주기 때문에 별로 좋지 않습니다ㅜ 물론 그렇지 않은 펫샵도 있지만 정말 소수이고 대부분의펫샵들이 강아지 공장에서 태어난 아이들을 ‘구매’ 하는 루트로 강아지를 데리고 옵니다ㅜ
네이버에 (자기 지역)유기견 보호소 라고 검색하시면 보호소사이트가 나오는데 거기서 입양하시거나 직접 모견이 아이를 키우는걸 직접보게해주는 펫샵같은데는 괜찮다고 하네요 작은 쇼케이스에 방석하나 없고 밥도 없는데 강아지는 깨끗하고 귀엽다면 좀 피하시고요! 그리고 꼭!! 제일 중요한점 유기견을 만들지 않도록해요
잘봤습니다~ 팩트만 잘 전달되네요~~^^ 저는 포메 둘 키우고 있는 다견맘인데요.. 큰애는 1년, 작은애는 10개월 정도 되었어요~ 큰애 성격은 똑똑하지만 겁도 많고 욕심이 많은편이고 작은애는 좀 멍청하지만 귀엽고 뭐랄까 마이웨이 타입이에요~ 간식을 하나씩 주면 같이 있을땐 큰애가 제 눈치보면서 작은애 먹는걸 뺏어먹진 않는데 문제는 제가 출근할때 간식 하나씩 주면 큰애가 자기껀 숨겨놓고 작은애껄 뺏아먹는걸 우연히 발견했는데 항상 그런거같아요 ㅠ 어떻게하면 버릇을 고칠수있을까요? 퇴근하기전까지 둘이 있을것생각하면 가식을 주고 나가고싶은데 지금은 그러지도 못하고 있어요 ㅠ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요? 두서없이 긴글 써서 죄송합니다~^^;;
9번째 단호해야한다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사람은 소리의 규칙성인 언어로 소통하지만 강아지들은 소통체계가 소리가 아니기 때문에 조음기관이 발달하지 않았습니다. 강아지의 소통체계는 시각인 바디랭귀지 입니다. 강아지가 사람의 언어를 이해하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단호 할때든 사람언어로 말하기 보다 강아지가 알아들을 수 있는 바디랭기지로 전달해야해요. 강형욱선생님도 강아지한테 말하지 말라고 하고 터치 줄이라고 하는게 이 단호함 부분인거 같아요. 애정을 줄때 안줄때를 구분하는것, 단호함을 소리가 아닌 개의 언어로 전달하는것
저희 강아지도 견생은 처음이라 지금 한창 훈련중입니다 우리집 막내 강아지 혼자 집에 있는 훈련시키면서, 잘하면 간식 주는데 이게 또 과하면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일단 체중이 늘어나는 데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간식을 주려고 이거면댕냥에서 나온 “가비웁댕”으로 상으로 주는 간식을 바꿨습니다. 강아지 체중 유지도 잘하면서 훈련 받은대로 분리불안 없이 집도 잘 지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3년된 강아지를 분양받았는데요 강아지가 먼저 견주님께 사랑을 많이 받던 강이지 인데요 저희 집에 온후 발에 털을 깤았는데 그것때문인지. 깎은지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발과 꼬리를 엄청핧아 보기에 안스러울 정도로 핧습니다 참고로 저히집에 온지는 보름이 안되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좀일러주세요.ㅠ.ㅠ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멍무들 매일같이 행복하기만 하면 좋겠어요. 특히 강아지들한테 슬개골은 정말 신경써 줘야할 부분인거 같아요. 작년부터 시작한 이거면댕냥에서 나온 “잘달린댕 플러스”를 먹이고 나서는 걱정을 놓았습니다. 워낙 맛이 좋아서 간식대신 주고 있는데 이거 먹고 나서는 산책할 때 안아달라는 것도 없어지고 뒷다리로 땅파는 힘ㅋㅋㅋㅋ도 세졌어요
데 외 할머니가 키우는 강아지가 있어요.근데 그 강아지가 죽었고,또 외 할머니가 강아지를 데려 왔어요.그래서 볼 갔는데,게속 짖더 라고요.그리고 그 강아지는 잡종 이에요.잡종은 좀 무섭 자나요.그리고 그 강아지 때문에 무서 워서 가지도 못 하고 있어요 ㅠㅠ어떻게 해야 될까요?
두 분 강아지들 모두 불리불안 같네요 강아지들은 갑자기 자기한테 다가온 상황을 인지를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으로 얘기 하자면! 아기가 존자 낮잠을 자고있어요 근데 그 아기가 깨면 어떻게 될까요? 아기는 그 상황을 무섭고 두려운 상황으로 인지하게되어 우는 상황이 되어버리죠! 강아지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그게 심한 정도라면 불리불안 훈련을 시켜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저희 강아지들도 불리불안 훈련으로 짖지않고 차분해 졌답니닷! 제 답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그럼 모두 파이팅 하세여!
강아지 훈련관련 영상을 아무리 찾아봐도 저희 강아지처럼 반대케이스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흥분하고 재촉하고 달겨들고 짖고 급하게 먹고 이것과 모두 반대케이스 입니다. 저희 강아지는 산책시 흥분을 너무 안하고 긴장을 합니다. 산책가자고 하면 피하고요. 안고 나가지 않으면 문밖에 안나가려고 합니다. 산책시 비교적 잘 냄새 맡고 다니다가도 귀가시 동네 초입에서 부터 걸음이 빨라지고 집 대문 앞에서 문열어 달라고 기다려요. 돌아다니다가 내키지 않으면 안가려고 무지하게 버티고요. 저보다 앞서 가는 경우보다 뒤에서 끌려오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간식으로도 안통합니다. 간식을 먹고 싶은 마음보다 하기 싫은게 더 크고 경계심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산책시 흥분을 해서가 문제가 아니고 흥분을 너무 안해서 문제죠.... 집안 산책을 하고 나가면 좋다지만 집안 산책도 제대로 못해요.. ㅠㅠ 앉아! 하면 그 명령에 복종하는게 아니라 앉아! 라고 안해도 지가 앉고 싶어서 그냥 앉습니다. 엎드려, 손! 훈련도 그냥 일어나고 물러나거나 누워 버리고, 간식에 대한 호기심도 멈춥니다. 안하고 싶어해요. 껌딱지처럼 졸졸 따라다니고 호기심은 보이지만 정작 콜백 목적으로 이름 부르거나 이리와 해도 안옵니다. 멀찌감치 떨어져 보기만 할뿐... 그냥 자기가 따라오고 싶으면 따라오고 불러도 오기 싫으면 안와요..ㅠㅠ 뭔가 모든면에서 학습된 행동은 1도 없어요. 외부 소리에도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고 긴장하고 경계모드라 집안산책을 시키려해도 이리와 조차 안하기 때문에 따라 오질 않습니다. 거의 끌려다니다 싶이 다니고 특히 바깥 경계가 심해서 현관문 방향으로 이끌때는 거의 질질 끌려올뿐 제발로 걸어오지도 않아요. 모든 훈련시 간식 유혹도 안통합니다. 큼직한 개껌 같은거 주면 안먹고 흙속에 숨기듯이 숨겨놓구요. 사료도 먹다 남기는 애라 식탐이 별로 없고 육포 같은 간식 잘게 잘라 그냥 주면 잘 먹지만 간식을 먹기 위해 과제를 수행하지는 않습니다. 마음대로 안되거나 어렵다 싶으면 그냥 안먹고 말지 공부하기 싫어! 이런식이에요. 누워 버리고 피하고 딴짓하고 그다음부터는 간식을 그냥 먹으라고 줘도 먹는것도 거부합니다. 입양 한달된 6개월령 남아인데 할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영상보고 그대로 해보려 해도 간식에 대한 간절함이 없어서 아무것도 훈련이 안됩니다. 공부 하기 싫어서 회피하는 뺀질이 초딩 같달까요. 방금 집안 산책 엉망으로 하고 저도 사람인지라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궁둥이 쥐어 박고 승질나서 영상 찾아보다보니 저희 아이와 반대케이스 애들만 나와서 답답하네요 ㅠㅠ 기다려 훈련도 할 필요가 없어요. 기다리라고 하지 않아도 가만히 있고 안먹거나 안오거나 그냥 쳐다만보고 있는 애라서요. 관심 끄고 제 할일 하면 그제서야 조금 먹는둥 마는둥 하는 둥 마는둥.... 기다려! 해놓고 잠시 후 먹어! 하면 안먹습니다. 기다려와 먹어! 자체를 몰라요.... 안달복달 재촉하고 성급한게 1도 없어요 ㅠㅠ 일반적인 아이들 성향의 다 반대입니다. 소심하고 긴장하고 예민하고 식탐없고 느긋하고 참고 조용하고 배우기 싫고 하루종일 자다가 두세번씩 푸다닥 끝 입니다. 훈련이 아무것도 안됩니다. 속터져 죽겠어요 ㅠㅠ
우선 똥을 먹으면 바로 치워주시고 똥을싸면 다른 관심거리를 제공해 주시는게 좋을거에요 장난감이나 간식이나.. 그리고 똥을 먹을때 혼내는것보다는 똥을 안먹을때 칭찬해주세요 그리고 사료의 문제일수도 있어서 향이 강한 사료는 피해주시고 충분한 사료를 주세요 아니면 변에다가 강아지가 싫어하는향(식초)를 뿌려서 거부감을 느끼게 해주셔도 되요 잘 몰라서 이정도만 써봤어요! 강아지식분증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이설 저기 죄송하지만 인권은 모든사람이 가지고 있고 인권은 법률에 의해서 제한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이 그린 그림이 아닌 다른 사람이 그린그림을 허락을 받지않고 바꾸거나 그대로 쓸경우 저작권침해에 해당됩니다. 물론 님이 말한것처럼 저 사람도 인권이 있지만 다른 사람의 인권을 침해하며 자신의 인권만을 생각하는것은 타인의 인권침해에 해당됩니다.
제가 2일 전에 입양한 2개월 2주됀 아기 강아지 시바견 을 데리고 왔는데 계속 낑낑대요ㅠㅠ 그그 플라스틱으로 됀 곳에 배변훈련 때문에 거기서 나가려고? 인지 모르겠지만ㅠ 계속 낑낑대서 마음이 정말 아프고 그래서 그런데.. 어떻게 해야하죠... 진짜너무 마음이 아파요..
좀 잘못한것도있었네욤... 지금은 6~7개월쯤인데 어릴때 빨리 시킬걸..ㅠㅠ 그래도 지금도 열심히해볼게용 저희 강아지는 어릴때부터 제손을 너무 많이 깨물어서 이갈이라고 생각하고뒀는데 이제 덩치가 커지고 이빨도 쌔지니까 더아프고 만지면 장난으로물고 그래요 ㅠㅠ 그래서 훈련중입니다
저는 시골에살아서 그런지 버려진 아이들을 지나다니면서 꽤 많이봅니다.
‘얘가 왜이리 말을안듣지?’ 하며 미워하고 미워하는게아니라, 옳은 방향으로 잘 교육하고 견주 스스로도 새롭게 배우고 다시금 아이들을 예뻐하게된다면, 버려지는아이들이 많지않아질거라 희망을 가져봅니다.
그러게요ㅠ 파양은 진짜 자식을 고아원에 보내는거랑 같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기보단 훈련을 시켜보면 좋겠네요 ㅠ
강아지를 안키우는데 내가 이영상을 왜 보지?
ㅋㅋ
전키울거라서 보고있어요
저희는 낮에 집이 비워져있어서 강아지를 놀아줄 시간이 부족해요. 그리고 끝까지 돌봐줄 환경이 되지 못하더라고요. 강아지는 시골에서 논밭에 자유롭게 뛰어놀수있는 환경에서 키우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강아지들은 자연 속에서 놀때 많이 행복해하더라고요. 만약 도시에서 강아지를 키운다 해도 근처 숲이나 공원에서 자연에 노출할 기회를 많이 주세요.^^
이기쁨 5:17일날 강아지사용
@@몔랑 사요 보단 분양해요 라는 표현이 맞는것 같아요
강아지는 츤데레로 대하면 잘 큰다
안까를로스 진짜요?ㅋㅋㅋㅋㅋㅋ ...?
안까를로스 그래요?
@@닭대가리-q9t ㄹㅇ
@@닭대가리-q9t 맞아요 원래 강아지든 고양이든 자기한테 애정 엄청 쏟는사람보다 자신을 별로 신경안쓰는사람 좋아해요
이거 진짜에요 ㅋㅋㅌ
강아지는 최고야.............근대 넘나리 한들어...개쉐키...근데 이뻐..사랑해
00:50 시작
10. 강아지에게 소리치지 마세요
09. 단호해야 합니다
08. 때리지 마세요
07. 타임아웃을 주세요 (2~3분)
06. 강아지를 빤히 쳐다보지 마세요
05. 강아지가 깨물때 주위를 주세요
04. 강아지가 오줌을 가릴꺼라 생각하지
마세요
03. 일관성을 보이세요 (경계선의 곤란 X)
02. 너무오래 혼내지 마세요
01.
주위가 아니라 주의
감사합니다 제가 이제 강아지를 입양할건데 이렇게 좋은 꿀팁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강아지 데려오는데 ㅎㅎ
부럽당...
제가 오늘 부터 처음으로 강아지를 키우는데요 도움이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이걸보니 제강아지한테 미안하네요...
아이 키우는거랑 똑같은게, 아이도 사랑만 받고 자라면 부모를 알기를 똥같이 알고 무시하는데 엄할때는 엄하게 키우고 사랑을 줄때는 확실하게 주는 부모 밑에서 자란아이는 커가면서 확실히 다르고 예의바르고 어른 무서워 하는줄 안다
다 맞는 말씀이예요 강아지들은 사랑이예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가요
타임아웃이라 되게 저에게 엄청 좋은것같네요 제 옆방에 아무것도 없어서 안쓰는 방이있는데 앞으로 타임아웃 할때 그 방에 냅둬야겠어요!
혹시라도 강아지 데리고 오실 분들이 계시다면 펫샵에서 분양하지 마시고 최소3개월 이상인 아이로 데리고 오셔야 해요ㅜ 펫샵같은 곳은 작고 어릴때가 예쁘고 귀엽기 때문에 강아지 공장에서 2개월 정도에 부모견과 떨어트려 놓게 되고 밥도 정말 생명만 유지할 정도만 주기 때문에 별로 좋지 않습니다ㅜ 물론 그렇지 않은 펫샵도 있지만 정말 소수이고 대부분의펫샵들이 강아지 공장에서 태어난 아이들을 ‘구매’ 하는 루트로 강아지를 데리고 옵니다ㅜ
네이버에 (자기 지역)유기견 보호소 라고 검색하시면 보호소사이트가 나오는데 거기서 입양하시거나 직접 모견이 아이를 키우는걸 직접보게해주는 펫샵같은데는 괜찮다고 하네요
작은 쇼케이스에 방석하나 없고 밥도 없는데 강아지는 깨끗하고 귀엽다면 좀 피하시고요!
그리고 꼭!! 제일 중요한점
유기견을 만들지 않도록해요
이영상을 일찍 봤어야 했는데...
@정윤슬 왜요?
@@얍얍-f6i 왜요?
@@이꾸릉-l7g 왜요?
@@ryulmu58 왜요
여긴다 왜요 도배냐
저영상에서 다른부분도 짚자면
벌받을때마다크레이트에넣어두면
이동할때 안들어가려고하니
크레이트에는 절때하지마세요
강아지 키우는데..말을 안들어서
훌련 시켜서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엄마찌찌주세요ㅡ
울강아지는 강아지 나이 몇개월 안먹었을때 입양해서 내가 7살때 부터 같이 있어선지 지금의 나한덴 친구같은 존재
샀다보다 입양이라는 말이 더 맞을거 같아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user-gaygaykim 아녜요 감사할따름
ㆍ풍산견 2개월 된 강아지
외출시 목줄 하고 나가는게 좋은지요?
그리고 교육은 몇개월부터 시키는게 좋은가요?
하...이건 진짜 누가 주인이고 누가 강아진지 모르겠네요 ㅋㅋ 애기키우는 건 이보다 더 어렵겠지요?후,,,이건 뭐 모시고 살아야하네요.ㅜㅜ
길들이기까지만 힘들고 2년 차부터는 보통 편해지지 않나요?
그니깐 아휴 개새끼들 진짜
@@양발잡이-j4j 말을 그렇게밖에 못하냐 생명 키울려면 이정돈 알아야지
결론은 사람대하는것과 같이대하면된다. 어린아이 훈육하는방법이랑 거의비슷
아....이 영상을 일찍 봤어야 했는데......
진짜 중요한 정보 하나 알려드릴게요
똥을 아무데나 싸서 혼내니까 몇번 혼내고 나니 똥이 없음
어디서 나왔나면 자기 집 구석 안보이는곳 ㅎㅎ
안먹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혼내는건 도움이 안되고 되려 방해만 되는것 같습니다
똥오줌 쌋을때 혼내면 강아지는 바닥에 싸서 혼나는게 아니라 똥오줌을 쌋다는 이유만으로 혼나는거로 받아들인다고해요. 그래서 안 혼나려고 잘 안 보이는 구석이나 이불에 몰래 싸거나 싼똥을 다시 먹을수도 있대요
#10. 강아지에게 소리치지 마세요.
#.9. 단호해야 합니다.
#.8. 때리지 마세요.
#.7. 타임아웃을 주세요.
#6. 강아지를 빤히 쳐다보지 마세요.
#5. 깨물 때는 주의를 주세요.
#4. 강아지가 오줌을 가릴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3. 일관성을 보이세요.
#2. 너무 오래 혼내지는 마세요.
#1. 강아지에데 교육을 시키고 상을 주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더
이 영상에서 나오는 강아지란 단어를.....
회사동료로 바꾼다면.....
당신의 회사생활은 매우 편할것입니다..
놀랍게도...... 이 완벽한 진실은... 회사에 그대로 적용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요번에 리트리버 데라고 오는데 꼭 필요한 동영상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어머니가 우울증도 있으셔서 ㅠㅠ 기르고 싶고 책임감 있게 기를예정이예요 소통해요 놀러오세용
리트리버 잘키우고계시나요?요본에 리트리버2달된 남아 데리고왓는데 소통해요ㅠㅠ
ㄷ
리트리버잘기르고계심?
강아지나중에키우는데도움이됐어요
감사합니다
내가 이영상을 왜? 이제야 봤는지 아쉽네요
좀더 일찍 봤더라면 더 사랑스러운 강쥐들로 키울수 있었을텐데~
잘봤습니다~
팩트만 잘 전달되네요~~^^
저는 포메 둘 키우고 있는 다견맘인데요.. 큰애는 1년, 작은애는 10개월 정도 되었어요~ 큰애 성격은 똑똑하지만 겁도 많고 욕심이 많은편이고 작은애는 좀 멍청하지만 귀엽고 뭐랄까 마이웨이 타입이에요~ 간식을 하나씩 주면 같이 있을땐 큰애가 제 눈치보면서 작은애 먹는걸 뺏어먹진 않는데 문제는 제가 출근할때 간식 하나씩 주면 큰애가 자기껀 숨겨놓고 작은애껄 뺏아먹는걸 우연히 발견했는데 항상 그런거같아요 ㅠ 어떻게하면 버릇을 고칠수있을까요? 퇴근하기전까지 둘이 있을것생각하면 가식을 주고 나가고싶은데 지금은 그러지도 못하고 있어요 ㅠ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요? 두서없이 긴글 써서 죄송합니다~^^;;
호오~ 포메를 키우시군여! 부럽습니다 제최애 견이죠 근데 궁금 한게있는데여... 포메키우기 많이 힘든가여?
9번째 단호해야한다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사람은 소리의 규칙성인 언어로 소통하지만 강아지들은 소통체계가 소리가 아니기 때문에 조음기관이 발달하지 않았습니다. 강아지의 소통체계는 시각인 바디랭귀지 입니다.
강아지가 사람의 언어를 이해하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단호 할때든 사람언어로 말하기 보다 강아지가 알아들을 수 있는 바디랭기지로 전달해야해요. 강형욱선생님도 강아지한테 말하지 말라고 하고 터치 줄이라고 하는게 이 단호함 부분인거 같아요. 애정을 줄때 안줄때를 구분하는것, 단호함을 소리가 아닌 개의 언어로 전달하는것
디른 영상에서는 강아지가 물을 때 아프다고 신음을 내면 그걸 장난으로 여겨 더 할 수도 있다는데 뭐가 맞는 걸까요? 사람마다 주장하는 의견에 차이가 조금씩 있어서 많이 헷갈리네요 ㅠ
감사합니다^^
알레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레?
똥블이행님-- ㄹㅇㅋㅋ
정말꿀팁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밝은면, 이영상 만큼은 잘만들었다
8주된 강아지 입양했어요 .너무어려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교육은 언제부터 해야할까요.지금은 물어띁기만하고 천방지축입니다.
이갈이 시기같은데 개껌주세요 이왕이면 수제가 더 좋아요
수의사 샘이 그러시는데 4개월이후에 개껌 주라더군요. 저는 물면 안돼. 하고 혼자두고 나와요.
그것은 아기라서 그래여 제가 강아지를 12년 키웠어요
나이가 들면 괜찮아 진답니당~~♡
@@장원영코10년동안등산 감사합니다. 위안이 되네요. 좀더 크면 안 물고 소변도 잘 가리겠죠.^^
가전제품,전기선들 다치웠나요?
3개월 미만의 강아지는 훈련을 시키면 안좋습니다
이 영상보시는분들 꼭 나중에 훈련시키세요
왜죠?
@@mid_summer8930 스트레스받고
절망해요
저희 강아지도 견생은 처음이라 지금 한창 훈련중입니다 우리집 막내 강아지 혼자 집에 있는 훈련시키면서, 잘하면 간식 주는데 이게 또 과하면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일단 체중이 늘어나는 데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간식을 주려고 이거면댕냥에서 나온 “가비웁댕”으로 상으로 주는 간식을 바꿨습니다. 강아지 체중 유지도 잘하면서 훈련 받은대로 분리불안 없이 집도 잘 지키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잘 사용할게용😄😄😄
0:27 ㅋㅋㅋㅋㅋㅋ
7:32 질문이있는데...
이 강아지 품종이 뭔가요?
집에 데리고왔는데.. 이 강아지에요 품종이 뭐라고 불러야하나요?
고수님들알려주셔요
비글 아인교
비글 아니면 시고르브 자브종?
잭러셀테리어같기도하고..?
강아지 배변훈련도 해야하고...
앞으로 도움 많이
받을께요
한 3일정도 저기에 나온몇가지 어긴것 같은데 지금부터라도 고치면 강아지 훈련에 도움이 될까요??
ㅔㅔ
안녕하세요 소중한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3년된 강아지를 분양받았는데요
강아지가 먼저 견주님께 사랑을 많이 받던 강이지 인데요
저희 집에 온후 발에 털을 깤았는데
그것때문인지. 깎은지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발과 꼬리를 엄청핧아
보기에 안스러울 정도로 핧습니다
참고로 저히집에 온지는 보름이 안되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좀일러주세요.ㅠ.ㅠ
강아지가 자신의 발을 계속 핧거나 무는것은 스투레수룰 많이 받아서 그럴거에여 ㅠ
잘봤습니다
미래의 강아지야
치와와 키우는데 해봐야 겠다
낼 프리토픽 프레젠테이션 있는데 감사합니다 ㅎㅎ 영어로 해야해서 막막했는데 간단하게 알려주셨네요
할머니집에 강아지가 하늘나라로 가서 다른 애기를 데리고 오는데... 할머니가 워낙 묶어놓고 산책도 못시키고 그러니까 더 빨리 죽은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ㅜㅜㅜㅜㅜㅠ 이번엔 제가 할머니집 자주가서 다 챙겨줄라고요..
오 중요한것을 배웠군!!근데 강아지가 없어..ㅜㅜ
말티즈를 키우려고 하는데 팁좀 알려주세요...
좋아요.
나중에 강아지를 데려올려고 영상들 보는중인데 방금 보고온 영상에서는 깨무는 행동을 하면 소리내서 반응하면 놀이인줄 안다고 하던거 멈추고 조용히해서 차분하게 만들라는데 여기선 비명을 지르라네;;
엄마가 잘씻고,동물공부하고,훈련시키면 생각해본데서 공부중...
제가 1년10개월된 비숑을 키우다가 최근 2개월 정도된 슈나우저믹스가 왔는데 다견으로도 저 방법이 효과 있을까요?
뭐든지 힘으로 억압하려하면 잘풀리는 일이 거의 없죠...동물들은 우리가 하는 말을 알아듣지도 못하는데 혼낸다고 장시간 떠들필요도 없고요 ㅎㅎ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멍무들 매일같이 행복하기만 하면 좋겠어요. 특히 강아지들한테 슬개골은 정말 신경써 줘야할 부분인거 같아요. 작년부터 시작한 이거면댕냥에서 나온 “잘달린댕 플러스”를 먹이고 나서는 걱정을 놓았습니다. 워낙 맛이 좋아서 간식대신 주고 있는데 이거 먹고 나서는 산책할 때 안아달라는 것도 없어지고 뒷다리로 땅파는 힘ㅋㅋㅋㅋ도 세졌어요
사랑하고사랑하고사랑하고사랑하고사랑하고.너무사랑하는.내보리
데 외 할머니가 키우는 강아지가 있어요.근데 그 강아지가 죽었고,또 외 할머니가 강아지를 데려 왔어요.그래서 볼 갔는데,게속 짖더 라고요.그리고 그 강아지는 잡종 이에요.잡종은 좀 무섭 자나요.그리고 그 강아지 때문에 무서 워서 가지도 못 하고 있어요 ㅠㅠ어떻게 해야 될까요?
전에 입양 받았는데 새벽 마다 깨우네요 미치겠어요
저희도예요.. 2시간자고 일어나서 깽깽거려요 ㅠ
두 분 강아지들 모두 불리불안 같네요
강아지들은 갑자기 자기한테 다가온 상황을 인지를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으로 얘기 하자면!
아기가 존자 낮잠을 자고있어요
근데 그 아기가 깨면 어떻게 될까요?
아기는 그 상황을 무섭고 두려운 상황으로 인지하게되어 우는 상황이 되어버리죠!
강아지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그게 심한 정도라면
불리불안 훈련을 시켜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저희 강아지들도 불리불안 훈련으로 짖지않고 차분해 졌답니닷!
제 답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그럼 모두 파이팅 하세여!
@@min-hn1lj 아 그렇군요 ㅜㅜ 애기여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ㅠ 좋은 조언 감사해용 !
@@min-hn1lj 강아지 처음 키워 보는데 그런 조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볼게요
@@suhyun-c1c 네! 파이팅!!
강아지 훈련관련 영상을 아무리 찾아봐도 저희 강아지처럼 반대케이스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흥분하고 재촉하고 달겨들고 짖고 급하게 먹고 이것과 모두 반대케이스 입니다. 저희 강아지는 산책시 흥분을 너무 안하고 긴장을 합니다. 산책가자고 하면 피하고요. 안고 나가지 않으면 문밖에 안나가려고 합니다. 산책시 비교적 잘 냄새 맡고 다니다가도 귀가시 동네 초입에서 부터 걸음이 빨라지고 집 대문 앞에서 문열어 달라고 기다려요. 돌아다니다가 내키지 않으면 안가려고 무지하게 버티고요. 저보다 앞서 가는 경우보다 뒤에서 끌려오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간식으로도 안통합니다. 간식을 먹고 싶은 마음보다 하기 싫은게 더 크고 경계심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산책시 흥분을 해서가 문제가 아니고 흥분을 너무 안해서 문제죠.... 집안 산책을 하고 나가면 좋다지만 집안 산책도 제대로 못해요.. ㅠㅠ
앉아! 하면 그 명령에 복종하는게 아니라 앉아! 라고 안해도 지가 앉고 싶어서 그냥 앉습니다. 엎드려, 손! 훈련도 그냥 일어나고 물러나거나 누워 버리고, 간식에 대한 호기심도 멈춥니다. 안하고 싶어해요. 껌딱지처럼 졸졸 따라다니고 호기심은 보이지만 정작 콜백 목적으로 이름 부르거나 이리와 해도 안옵니다. 멀찌감치 떨어져 보기만 할뿐... 그냥 자기가 따라오고 싶으면 따라오고 불러도 오기 싫으면 안와요..ㅠㅠ 뭔가 모든면에서 학습된 행동은 1도 없어요. 외부 소리에도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고 긴장하고 경계모드라 집안산책을 시키려해도 이리와 조차 안하기 때문에 따라 오질 않습니다. 거의 끌려다니다 싶이 다니고 특히 바깥 경계가 심해서 현관문 방향으로 이끌때는 거의 질질 끌려올뿐 제발로 걸어오지도 않아요. 모든 훈련시 간식 유혹도 안통합니다. 큼직한 개껌 같은거 주면 안먹고 흙속에 숨기듯이 숨겨놓구요. 사료도 먹다 남기는 애라 식탐이 별로 없고 육포 같은 간식 잘게 잘라 그냥 주면 잘 먹지만 간식을 먹기 위해 과제를 수행하지는 않습니다. 마음대로 안되거나 어렵다 싶으면 그냥 안먹고 말지 공부하기 싫어! 이런식이에요. 누워 버리고 피하고 딴짓하고 그다음부터는 간식을 그냥 먹으라고 줘도 먹는것도 거부합니다. 입양 한달된 6개월령 남아인데 할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영상보고 그대로 해보려 해도 간식에 대한 간절함이 없어서 아무것도 훈련이 안됩니다. 공부 하기 싫어서 회피하는 뺀질이 초딩 같달까요. 방금 집안 산책 엉망으로 하고 저도 사람인지라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궁둥이 쥐어 박고 승질나서 영상 찾아보다보니 저희 아이와 반대케이스 애들만 나와서 답답하네요 ㅠㅠ 기다려 훈련도 할 필요가 없어요. 기다리라고 하지 않아도 가만히 있고 안먹거나 안오거나 그냥 쳐다만보고 있는 애라서요. 관심 끄고 제 할일 하면 그제서야 조금 먹는둥 마는둥 하는 둥 마는둥.... 기다려! 해놓고 잠시 후 먹어! 하면 안먹습니다. 기다려와 먹어! 자체를 몰라요.... 안달복달 재촉하고 성급한게 1도 없어요 ㅠㅠ 일반적인 아이들 성향의 다 반대입니다. 소심하고 긴장하고 예민하고 식탐없고 느긋하고 참고 조용하고 배우기 싫고 하루종일 자다가 두세번씩 푸다닥 끝 입니다. 훈련이 아무것도 안됩니다. 속터져 죽겠어요 ㅠㅠ
애들 키우는것과 매우 비슷하네요 ㅎ
식분증있는 강아지 훈련법좀 알려주세요.
3-4개월 강아지입니다.
우선 똥을 먹으면 바로 치워주시고 똥을싸면 다른 관심거리를 제공해 주시는게 좋을거에요
장난감이나 간식이나..
그리고 똥을 먹을때 혼내는것보다는 똥을 안먹을때 칭찬해주세요
그리고 사료의 문제일수도 있어서 향이 강한 사료는 피해주시고 충분한 사료를 주세요
아니면 변에다가 강아지가 싫어하는향(식초)를 뿌려서 거부감을 느끼게 해주셔도 되요
잘 몰라서 이정도만 써봤어요!
강아지식분증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옌니 감사해요~^^
2개월 조금 넘은 강아지를 입양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개구쟁이여서 훈련을 해보려 하지만 혼내도 모르는척 훈련을 해도 모른척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밤에 케이지에서 자다가 울거나 짖는데 이 훈련은 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직 너무 애기라서 그런것같네요 3개월쯤되면 그때 간식주면서 훈련시키세요
@@안수지-r4k 감사합니당!
오늘 입양했는데 앞으로 잘 해야겠네요
체리야 잘해줄께!
뭐야 영상보며 댓보다가 프사보고 멈춤..
김블루님 시청자가 그려주신 팬아트를 맘데로 바꿔서 왜 쓰시지는지;;;;;;ㅋㅋ
@이설 저기 죄송하지만 인권은 모든사람이 가지고 있고 인권은 법률에 의해서 제한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이 그린 그림이 아닌 다른 사람이 그린그림을 허락을 받지않고 바꾸거나 그대로 쓸경우 저작권침해에 해당됩니다. 물론 님이 말한것처럼 저 사람도 인권이 있지만 다른 사람의 인권을 침해하며 자신의 인권만을 생각하는것은 타인의 인권침해에 해당됩니다.
아~강아지키우고싶다...
그럼웰시코기는어떻게키우나요?
키우고싶어서....
코기는 진짜 신중히 결정하세요.. 키우기 힘든종중 하나이고 그만큼 유기견중 비율이 아주 높은 종입니다.
강아지를 처음 키워보시는거라면 더더욱 말리고싶네요. 처음이라면 다른 강아지로 알아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가 2일 전에 입양한 2개월 2주됀 아기 강아지 시바견 을 데리고 왔는데 계속 낑낑대요ㅠㅠ 그그
플라스틱으로 됀 곳에 배변훈련 때문에 거기서 나가려고? 인지 모르겠지만ㅠ 계속 낑낑대서 마음이 정말 아프고 그래서 그런데.. 어떻게 해야하죠... 진짜너무 마음이 아파요..
ㅠㅠ
그거 마음안아파하셔도 되요 그거 그냥 엄살이니까 ㅎㅎ 나가고싶고 똥마렵고 배고플때 그러는 애기가 많아요
저도 며칠전에 2개월된 토이푸들 입양했는데 제가 침대로 올라가거나 제가 있는곳으로 못 오게 하면 몇십분동안 낑낑대요...배고파서 그러는건지..아니면 뭐 때문인지..그리고 너무 낑낑대서 제가 오게 해주면 손 물거나 옷을 물어요
아..젠장...할아버지가 물면 머리를 살짝 때리라고 해서 했는데 하.. 어쩐지 나 한테 안오더라 일찍 봐서 다행이네요
강아지가살을 찌고잘하면간식을조야돼요????
아.. 정말 문밖에 아주 귀여운 강아지가 있었으면..
진ㅉㅏ임
강아지가 너무 안짖는 건 괜찮은건가요? 저희 집에 온지 3주 됐는데 짖는걸 한번도 못 들었어요..
현직훈련사인데 알파와 아무상관없고
1950년도에 알파이론을 처음 제시한사람이
본인이 잘못된 연구라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에서만 통용되고있다는걸 아셔야됩니다. 개와개사이에 서열은 생길수있지만 유연한 서열을 가지고 있고
개와사람간에 서열은 생기지않는다고
세계저명한 동물행동학자 수의사 행동수정전문가 훈련사들이 수없이 얘기했습니다.
1:28
뭔가 웃김ㅋ
주인도 짖고있우니까요 ㅋㅋㅋㅋ
강아지는 사랑을 많이 주되 혼낼때는 혼내야되니 어려운것 같아요 ㅠㅅㅠ
5월에 포메 또 분양할려고 하는데 팁 감사해요
아... 저렇게 하눈 거구나.. 집 가서 교육 햐야쥐
순이에게 좋군
순이에쁘이름이내요
좀 잘못한것도있었네욤... 지금은 6~7개월쯤인데 어릴때 빨리 시킬걸..ㅠㅠ 그래도 지금도 열심히해볼게용 저희 강아지는 어릴때부터 제손을 너무 많이 깨물어서 이갈이라고 생각하고뒀는데 이제 덩치가 커지고 이빨도 쌔지니까 더아프고 만지면 장난으로물고 그래요 ㅠㅠ 그래서 훈련중입니다
주인이 퇴근후 집에 들어가기만 하면 짖어요/또, 짖으면서 도망갑니다.
아파트인데비밀번호문을열면크게짖어요
어떠한교육이필요할까요?
저희강아지는 어제 앉아 훈련시켰는데 계속 앉아있어요 짖지도않고 눕지도않고 앉아서 계속 간식달라는표정으로 저만보는데 간식을 너무많이주면 비만걸리는데 어떻게해야될까요 훈련 부작용인가요
나도울강아지훌련식혀야지😁😍💗💗♥♥♥♥
강아지가 6개월되엇습니다
항상장난으로 으르릉거리면서
깨물고 놀자고 합니다
그런데 내가 그럴시간이없어서요
어떡게교육을시켜야 하는지요
참고로 말티푸입니다
3갤 아가인데 원래있던개랑 처음엔 분리해주라해는데 울타리에들어가면 똥먹고낑낑거리고 패드물어뜯고 꺼내놓으면 큰개를깨물고(세상얌전한애)사람을물고 물때 안돼! 하는데도 장난으로 받아들여서 계속물고 밥도 애기사료안먹고 계속 굶다가 큰애들밥 뺏어먹어요 간식으로 이것저것 훈련해보려했지만 갼식에 관심이 하나도없어요 어찌교육해야하나요..
저희도 똑같아요 큰개2년 작은개 3개월인데 작은개가 큰개 괴롭혀요...큰개는 엄청순하고요 멍청한건지..ㅋㅋ
저엄마가강아지키우는거2틀동안생각한다는데어떻게설득해야할까요?
2틀 아니고 이틀인데 그거 때문에 더 고민되실듯
우리강앚외풀할때꼬리를껄고단여요어떻게교육할까요할머니
좀 전 작은아들이 엄마 할머니
되었네요해서 작년 사귄다던 아가씨
가 설마 하고 얼마나 놀랐던지 숨죽여
들으니까 하하 강아지 오늘 데리고
올 거예요 그래요 참 내 멀청한 아들
들 결혼않고 평생 키워보지 않던
강아지 이름까지 지었어요 남미라고
저녁에 남미 델고온다네요
4개월 강아지 식분증이있는데 어떻게 교육해야하는지모르겠내요
배가 고파서 일수도 있고 스트레스 때문일수도 있어요. 응가 싸면 바로 간식으로 사료5~6알 주세요. 그럼 응가대신 사료먹어요. 그때 치우세요. 우리아기도 몇번 먹어서 사료양 늘리니 괜찮아 졌어요.
단호하게 해야 했었는건데... 그리고 깨물 때간식을주면 물어도된다고 생각해요
멍뭉이들은 때릴일이 없어요 착해요 나쁜멍뭉이는 본적이 없어요
🐶🐶🐶🐶
전기목걸이 뭔데요???
아!감사해용!
덕분에개기된저희오빠를
길드릴수(?)있게되었어요!
큰 도움됐어요.
고마워요~
2개월 된 강지인데 타임아웃이 가능한가요?
네 물론이죠. 생후4개월 전에 강아지가무는 것을 고치지않으면
그 강아지는 무는것을 못고칠겁니다
바로 하셔야되요옭!!